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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랜드

last modified: 2014-09-29 09:17:55 by Contributors

상위 항목: 웨스테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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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랜드(The Stormlands)

협해로부터 불어오는 폭풍 때문에 붙은 이름으로, 지리상으론 대충 동남부쯤이다. 바라테온 가문이 대영주로서 다스린다. 국왕령에 인접한 지역에는 삼림지가 넓게 퍼져 있고, 남쪽의 도른 접경 지역은 도른 변경으로 분류된다. 이 지방에서 태어난 서자, 사생아들은 스톰(Storm)이라는 성이 붙는다. 크기가 7왕국중에서 아주 작은 편인데 이유는 원래 킹스랜딩을 포함한 국왕령이 다 스톰랜드에 포함되는 땅이었지만 아에곤의 정복때 아에곤이 처음 상륙한 일대 지역이 국왕령이 되면서 두개로 쪼개졌다.

이 지역에 가문들 중에는 발리리아계 가문들도 몇몇 있는 편이다. 대영주인 바라테온 가문부터 발리리아계 가문이다.

다섯 왕의 전쟁때 스톰랜드의 가문들은 대영주인 렌리 바라테온을 지지하여 남부군과 연합한다. 하지만 렌리가 암살당하자 혼란에 빠졌는데 그들은 스타니스가 진정한 바라테온이라고 생각하여 스타니스 휘하에 들어간다.

스타니스 휘하에서 핵심적인 전력으로 블랙 워터 전투를 치루었다. 하지만 원래부터 가혹한 스타니스를 싫어했는데다 렌리에 대한 향수병이 남아 있어 철왕좌측에 붙은 남부 리치의 설득으로 철왕좌로 넘어간다.

최근 이 지역의 사정이 막장이 되었는데 그게 바로 에소스의 황금 용병단이 스톰랜드에 상륙한 것이다. 원래대로였다면 황금 용병단은 대너리스를 지원할 계획이었으나 상황이 꼬여서 단독으로 웨스테로스 정복에 나선 것. 공개된 6권 내용에 따르면 작중 최강의 용병단답게 스톰랜드의 수비 부대를 격파하고 중심지인 스톰즈 엔드까지 함락시켜, 스톰랜드는 황금 용병단에게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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