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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톰트루퍼

1차대전 시절 보병병과 전술인 원래의미의 '돌격대'나 '나치 돌격대'는 돌격대 항목으로

Contents

1. 스타워즈은하제국군의 주력 부대
1.1. 개요
1.2. 상세
1.3. 각종 베리에이션들
2. Warhammer 40,000 인류제국의 정예 병과
3. 디센트 3에 등장하는 적
4. 던전 앤 파이터 의 여성 런처 2차 각성 명 스톰트루퍼



1. 스타워즈은하제국군의 주력 부대

1.1. 개요

Stormtrooper. 은하공화국군대의 클론 트루퍼에 이은 은하제국군대의 지상전 부대의 주력.

은하공화국클론 트루퍼에서 더 다운강화 즉 업그레이드 된 형태이다.[1] 클론전쟁이 끝나고, 은하제국이 성립됨에 따라서 클론 트루퍼들은 스톰트루퍼로 개명되었다. 제국 성립후 몇년이 지났을 때, 클론 병사들을 육성하던 카미노 행성에서 제국에 반발해서 비밀리에 키워둔 클론 트루퍼들로 반란을 일으킨 사건이 있었다.[2] 이때 보바 펫이 이끄는 501 군단이 카미노를 침공, 반란을 진압하였으며 장고 펫의 유전자 샘플을 압수함으로써 카미노에서는 더이상 클론 병사들을 생산하지 못하게 되었다. 이후 제국에서는 일반인들을 징집하거나, 자원병들을 대대적으로 받기 시작했다.[3]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공화국 시절의 클론들이 제대하거나 노화되자, 일반인 출신의 징집병들과 자원병들이 퇴역한 클론 트루퍼들의 빈자리를 메꾸기 시작하였고, 이들이 후에 제국의 주된 지상전 부대인 스톰트루퍼의 주력이 된다. 그리고 동시에 자원병들에게서 새로이 유전자 샘플을 채취하여 그것을 이용한 클론의 신규 생산도 시작되게 되었다.

제국군의 지상전 부대의 주력이 되고 있기에 흔히 은하제국군의 기본 보병 단위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스톰트루퍼는 사실 로얄 가드와 더불어 황제의 친위대로서의 임무를 맡고 있는 부대로서 스톰트루퍼 코어(Stormtrooper Corps)#라는 특수 명령 체계 아래에 있는 특수 정예 부대이며 제국의 육군과 해군 중 그 어디에도 소속되지 않고 오직 황제나 다스 베이더의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정예부대이다. 육해군과는 별도로 존재하는 친위대 조직이라는 점에서 기본적인 모티브는 역시 그 이름에서도 암시하고 있듯이 나치 독일SS(슈츠슈타펠)이다. 또한 친위대라는 속성을 가졌으면서도 사실상 은하제국군의 기본 보병 단위나 다름없이 다루어지며 최전선에서도 마치 일반 보병 부대처럼 아주 빡세게 굴려지면서 대량으로 소모되고 있다는 점이나, 임페리얼 마린(Imperial Marine)#이라는 명칭으로 해병대의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어 일종의 우주해병대에 가까운 속성도 어느 정도 지니고 있다는 점 등은 현대의 미합중국 해병대와도 어느 정도 가까울듯 하다. 물론 현실의 미합중국 해병대스톰 트루퍼 효과의 저주를 받지 않기에스톰트루퍼처럼 안습하지는 않다! 쉽게 말해서 기본 보병들이 아닌 특수 부대이긴 해도, 규모가 어느정도 크고 실전 배치 지역이 넓다는 점에서 사실상 말만 정예부대지 이곳 저곳에서 구르는 해병대에 가깝다.

일단 설정상으로는 스톰트루퍼 외에도 은하제국 육해군의 일반 보병들 역시 따로 존재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제국 육군은 스톰트루퍼와는 별개로 육군 소속 지상부대인 임페리얼 아미 트루퍼(Imperial Army Trooper)#를 따로 보유하고 있다. 또한 제국 해군 역시, 스톰트루퍼가 임페리얼 마린(Imperial Marine)#이라는 명칭으로 해병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딱히 해병대를 휘하에 두고 있지는 않지만 그와는 별개로 해군 소속 지상부대인 임페리얼 네이비 트루퍼(Imperial Navy Trooper)#를 또 따로 보유하고 있다.

그런데도 영화 내내 제국 육해군의 다른 일반 보병들은 잘 안나오고 스톰트루퍼만 잔뜩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주인공 일행의 상대가 주로 다스 베이더 직속의 스톰트루퍼 부대인 501 군단을 시작으로 하는 제국의 최정예 부대들이기 때문이기도 하고, 또 앞서 말했듯이 스톰트루퍼가 일단은 황제의 친위대이면서도 사실상 일반 보병이나 다름없이 최전선에서 빡세게 굴려지면서 대량으로 소모되는 존재들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다스 베이더 휘하의 죽음의 전대에는 사실 501 군단 뿐만 아니라 함선과 함재기와 일부 지상차량 등등을 다루기 위한 제국 육해군 소속의 병력들도 다수 존재했고,[4] 당연히 제국 육해군의 일반 보병들도 있었겠지만, 어차피 지상전에서의 총알받이가 주된 임무인(...) 스톰트루퍼가 이미 있는 상황이니 스톰트루퍼보다 전투력이 딸리는 그들이 굳이 스톰트루퍼 대신 총알받이로 나설 이유는 별로 많지 않았을 것이다. 제국 해군 장병들은 꽤 자주 나오는 편이다.[5][6]

덧붙여 스톰트루퍼가 황제의 친위대로서의 임무를 맡는 특수 정예 부대라고는 하지만, 그들 중에서도 정말로 최정예 부대로 여겨지는 부대들은 장고 펫의 클론을 베이스로 한 다스 베이더 휘하의 501 군단과 같은 일부 특수한 성격의 부대들로 국한되는 것 같다. 그 외의 일반 스톰트루퍼들은 클론 병사들 외에 일반인 출신의 징집병이나 자원병도 포함되는 등 인적자원의 측면에서 은하공화국 시절의 클론 트루퍼와는 좀 차이가 있는 데다가 스톰 트루퍼 효과의 저주도 있는 탓에 역시 501 군단 같은 최정예 부대들에 비해서는 실력이나 능력이 좀 딸리는 모양인 듯하다. 물론 클론 트루퍼와 마찬가지로 장고 펫의 클론을 베이스로 한 최정예 부대였다는 501 군단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스톰 트루퍼 효과의 저주는 피할 수 없었지만, 거기까지 언급하게 되면 너무 안습해지니 그건 예의상 잠시 잊어주자....

1.2. 상세

은하공화국 시절의 클론 트루퍼와는 달리 클론 병사들로만 구성된 것은 아니며 일반인들도 섞여있는 점이 클론 트루퍼와의 미묘한 차이점이다. 물론 카미노 반란 후 제국에서 클론 병사들을 생산하는 걸 완전히 중지한 것은 아니고, 자원병들 중 특출난 능력을 보이는 이들에게서 새로이 유전자 샘플을 채취해 새로운 형태의 클론을 만드는데 사용했다. 아무래도 일반인 출신의 징집병이나 자원병만으로는 그 많은 스톰트루퍼 부대의 인원을 다 채울 수 없다는 문제도 있었기에 은하공화국 시절의 클론 트루퍼가 그랬듯 제국에서도 대규모로 클론 병사들을 계속 생산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편하다.

클론 복제 방식은 시스템 명칭에 따라 지노드 계열 클론이나 스파르티 계열 클론 등으로 불린다. 각각의 시스템에는 특징이 있는데, 지노드 계열의 경우 주형의 다양화를 꾀하고(확인된 바로는 최소 4명) 각각의 클론들에게 고향, 부모 등 각종 개인 인적 사항 및 기억을 작성, 입력시키며, 제국 각지에 분산배치해 제국 내외로 기밀을 유지하고[7] 연령체계에 인위적인 조작도 적게해서 최대한 오래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스파르티 계열의 경우 속성 배양에 중점을 두어 신속한 양성이 가능한 반면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해서 전투력 자체가 약하다.[8]

물론 이 중에서 가장 뛰어난 능력을 보인 것은 장고 펫의 클론들이며, 순수하게 장고 펫의 클론으로 이루어진 유일한 부대는 다스 베이더의 직속인 501 군단이었다. 다만 클래식 시리즈에서는 501 군단의 최초 구성원들은 이미 늙었기 때문에 다른 병사들이 대부분이다.

일단은 군대임에도 불구하고 지원병들이 꽤 많이 몰려드는 걸 보면 대우가 좋은 것 같다. 변경의 청년들이 우주를 여행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지고 모이기도 했다.[9]

사실 주인공들을 상대로 쪽도 못쓰고 패하지만 그것은 스톰 트루퍼 효과라는 이름까지 붙은 악랄할 정도의 주인공 보정 효과 때문이다. 실제로 주인공이 아닌 아군 조연을 상대할 때는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준다. 주인공이 끼지 않은 전투를 잘 보면, 제국군은 별다른 사상자도 없이 압승하는 수준이다.

다만 에피소드 6에서 엔도의 달에 설치된 데스스타 방어막 발생시설을 조연 선물셋트인 한 솔로와 친구들이 공략할 때에는 모든 것을 끝내야 할 때가 온 탓인지, 기존의 속성은 깡그리 무시되었다. 거기에 엔도에 주둔하고 있던 제국군은 바로 그 유명한 최정예 501 군단! 설정 뿐만이 아니라 실제 영화에서도 황제가 "엔도에 있는 건 나의 최정예 부대다."라고 언급한다. 맙소사....

제다이 사원을 손쉽게 제압하던 그들이 곰돌이들에게 돌 맞고 쓰러지는 걸 보면 주인공 보정의 무서움을 느낄 수 있다. 한 솔로도 주인공 파티이기 때문에 주인공 보정 오오라가 행성 전체를 뒤덮어서 그 효과로 스톰트루퍼들이 약해진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못미 스톰트루퍼.사실 이 시점에서의 501 군단은 클론 전쟁때부터 계속 싸워 온 최초 구성원들이 대부분 제대한 탓에 대부분이 다른 병사들로 채워지고 있었고, 또 그나마 남은 최초 구성원들도 따지고 보면 노병들이었을 터이니...

이것과 관련해 조지 루카스가 소송을 건 적도 있다.링크

사우스파크의 에피소드에서는 조지 루카스와 스티븐 스필버그 두 사람에게 강간을 당하기도 한다.

누구씨에게 먼지단위로 갈려나가주는 잡몹의 극치.

스톰트루퍼의 모습은 조지 루카스의 초기 영화 THX1138의 로봇경찰에서 유래했다는 말이 있으나 실상 유사점은 거의 없다.

스톰트루퍼 헬멧에 대한 비화가 있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엑스트라 돌려쓰기'의 일환이었다. 얼굴을 헬멧으로 가리니까 누가 누군지도 안보이고, 몰개성하게 보이는 덕분에 엑스트라를 적게 쓰는 대신 여러곳에서 돌려 썼다고 한다. 그러니까 스타워즈 에피소드 4, 5, 6을 보다 보면 방금전 장면에서 죽은 스톰트루퍼가 또 다른 곳에서 사격을 하고 있을 수도 있다는 말이다.

거기다가 원래 스톰트루퍼의 헬멧 형태는 다스 베이더의 헬멧과 같은 모습이 될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런데 다스 베이더 헬멧을 먼저 만들고 배우에게 씌워보니까 포스가 범상치 않아서 결국 다스 베이더라는 캐릭터로 낙점되고, 스톰트루퍼 헬멧은 다시 만들었다.

1.3. 각종 베리에이션들

스톰트루퍼 부대는 임무나 활동영역, 주둔지역 등에 따라서 일반 스톰트루퍼 부대 외에도 다양한 베리에이션들이 존재하고 있다. 여기서 설명하는 베리에이션들도 사실 그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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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백 트루퍼(Dewback Trooper): 타투인 토착생물인 듀백에 탑승한 기병 형태의 스톰트루퍼. 에피소드 4에서는 타투인 여기저기에서 돌아다니고 있다.


샌드 트루퍼(Sandtrooper): 타투인 현지주둔군 버전 스톰트루퍼. 갈색의 어깨망토를 장비하고 있는 것 외에 큰 차이점은 없다.


왠지 스크림의 살인마 가면과 닮았다...


스카우트 트루퍼 (Scout Trooper): 정찰용 장비를 착용한 스톰트루퍼. 헬멧의 형태가 고글형으로 일반 스톰트루퍼와 차이가 나며, 입고 있는 갑옷도 일반 스톰트루퍼의 갑옷과는 조금 다르다. 주로 스피더 바이크에 탑승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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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 트루퍼(Snowtrooper): 방한장비를 착용한 스톰트루퍼. 호스 전투에서 등장한 스톰트루퍼들은 전부 이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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섀도우트루퍼(Shadowtrooper): 갑옷에 박힌 아르투시안 크리스탈로 인해 포스를 제어할 수 있게 된 인공 제다이. 건담으로 치면 강화인간 정도 되겠다. 제다이 아카데미 2에서 후반부 잡몹으로 자주 등장한다. 포지션은 시스 수련생과 같지만 꽤 많이 나온다. 원래 스타워즈 영화 제작초기에 라이트세이버가 제국군의 기본장비였던 컨셉을 되살린 것이라고 한다.

2. Warhammer 40,000 인류제국의 정예 병과

이전엔 스톰 트루퍼라는 명칭으로 불렸으나, 6판에서 밀리타룸 템페스투스라는 정식 명칭이 생겼다. 해당 항목 참조.

3. 디센트 3에 등장하는 적

바우스(발칸), 화염방사기(네이팜 캐논), 매스 드라이버(!)로 무장.

4. 던전 앤 파이터 의 여성 런처 2차 각성 명 스톰트루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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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비 쪽의 이야기이며 순수하게 병사들의 능력치로만 보았을 때는 은하공화국 시절에 카미노 행성의 기술력으로 생산된 클론 트루퍼 쪽이 훨씬 낫다.일단 스톰 트루퍼 효과만 봐도...
  • [2] 이는 스타워즈 배틀 프론트 2의 캠페인에도 나온다
  • [3] 에피소드 4를 보면 루크 스카이워커도 한때는 제국군에 들어가는 걸 꿈꾸고 있었다.
  • [4] 호스 전투의 지상전 지휘관 비어스 막시밀리안 장군도 스톰트루퍼가 아닌 육군 장교이다.
  • [5] 긴장하자 총독 각하 오셨다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등에서 검은색 혹은 회색 군복과 군모를 착용한 인원들과 데스스타에서 특이한 전면 헬멧을 쓴 인원(레이저 포 조작원)들이 바로 제국 해군들이다. 투구 형태의 헬멧을 쓴 인원들이 일반적인 수병들이고, 군모를 쓰거나 회색 옷을 입은 인원들은 기술병들이나 장교들이다. 단, 위 스크린샷 중 데스스타 II의 사령관 제제로드 총독은 육군 장군이다. 육군 장교들의 평시 제복은 해군 장교들도 입는 회색 제복과 잘 구분이 안 가는데, 육군용이 미묘하게 녹색끼가 좀 더 돈다고 한다.당연하지 육군은 땅 위에서 싸우기도 하니까 풀과 잘 어우러지도록 만들었겠지
  • [6] 은하제국 육군의 경우 AT-AT, AT-ST로 적을 물리치는 전술을 선호하는지라, 대부분 보병보다는 전투기계 조종수에 편제되는 편이다. 어차피 돌격부대나 보병 부대 역할에는 스톰트루퍼들의 성능이 더 월등하니까.
  • [7] 클론들 자신도 자기가 클론인줄 몰랐다. 가짜 부모나 친구들까지 고용해 기밀을 유지했다고 한다.
  • [8] 은하공화국 시절의 클론 트루퍼였던 카미노 계열 클론은 양성에 10년 걸리는데 스파르티 계열 클론은 최소 1년, 정신적 문제를 고려해도 4~5년이면 충분하다. 정신적 문제를 고려 안한다면 고작 21일만에 한 개체를 양성할 수 있다.
  • [9] 루크 스카이워커도 이런 메리트 때문에 장래희망이 제국의 파일럿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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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02:5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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