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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last modified: 2015-04-08 20:51:11 by Contributors

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 strike the blood

일본의 전격문고라이트 노벨. 작가는 미쿠모 가쿠토[1], 일러스트는 마냐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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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시놉시스
2.1. 파쿠리(표절) 작품?
3. 발매 현황
4. 등장인물
5. 미디어 믹스
5.1. 코믹스
5.2. 애니메이션
5.2.1. 스태프
5.2.2. 주제가
5.2.3. 각화 리스트
5.3. 게임
6. 관련 항목

1. 소개

미쿠모 카쿠토는 단탈리안의 서가에서 벗어나 정통적인 느낌의 작품을 쓰려고 기획하면서, 기존의 흡혈귀에서 벗어난 캐릭터를 만드는게 목적이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래서 밤을 좋아하고, 피와 관련된 붉은색 이미지에서 벗어나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의 무대는 남국의 인공 섬이며 전체적으로 푸른색의 분위기를 띄고 있다.

번역자는 송덕영(1~2권), 정호욱(3권~). 양쪽 다 번역 질이 그렇게 썩 좋지는 않다.[3] 고유명사 표기 또한 중구난방.


2. 시놉시스

'제4진조'──그것은 전설상에만 존재하는 세계 최강의 흡혈귀. 열두 권수를 거느리고 재앙을 일으킨다고 하는 환상의 흡혈귀가 일본에 출현했다고 한다.

그 '제4진조'의 감시와 말살을 위해 정부의 사자왕 기관은 '검무'라고 하는 공마사를 파견하기로 결정. 그런데 어째서인지 감시 담당으로 선발된 인물은 수습 검무 소녀, 히메라기 유키나였다. 진조에 대항할 최강의 영창(霊槍)을 가지고, 마족특구 '이토가미 시'를 찾은 유키나. 그곳에서 그녀가 만난 '제4진조' 아카츠키 코죠의 정체는──!

바다 위에 떠 있는 상하(常夏)의 인공섬에서 벌어지는 학원 액션 판타지!

2.1. 파쿠리(표절) 작품?

일본에서나 한국에서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나 캄피오네!와 비교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4]

  • 금서목록
    학원도시/마족특구라는, 능력자들만의 특별구역 안에서 이능을 가진 자들과 그들이 모인 조직이 권마다 차례차례 등장하며 얽히는 전개구조 자체가 유사하다는 평가가 존재한다. 주인공이 약간 설교벽이 있고 특이한 말버릇[5]이 인상적이며 조금 매니악하게는 담임 선생이 로리 캐릭터(…)라는 것도 닮았다고 여겨지기도 한다. 닿은 마술/결계등을 무효화시키는 설화랑(셋카)[6]도 비슷하다.

  • 캄피오네
    한편으로 원작 1권이 발매된 시기부터 기본적인 설정에 캄피오네!와 닮은 부분이 꽤 많다는 의견은 일본에서도 다수 존재했고, 그래서 아마존 등의 대형 사이트 서평을 비롯해 곳곳에서 키배가 벌어지기도 했다. 주인공이 1권 첫 페이지부터 세계 최강 중의 하나인 상식 외의 존재로 시작하고, 그 힘의 제어가 매우 어렵고 전투에도 익숙하지 않은 터라 일상적인 싸움은 전부 유능한 히로인들이 맡아서 하게 되며, 상당수 히로인들이 주인공의 감시역, 또는 견제역으로 파견된다는 설정 등이 그렇다. 여기에 주인공의 필살기를 해방하는 수단으로 키스/흡혈이 비중있게 묘사되고 주인공이 불사성을 가진 터라 매 권마다 죽거나 빈사상태에 들어가는 사망전대라는 점도 공통점.

    2권에서 나오는 세 번째 히로인이 처음에 적대하는 듯 하다 곧장 아군으로 돌아서서 매우 손쉽게 주인공에게 함락되며 포니테일에 활과 검으로 변하는 무기를 사용한다는 요소 또한 비슷하다. 또한 주인공을 키워서 잡아먹으려고 느끼하게 접근하다 게이로 오해받는 금발의 미형 전투광이 아군과 적을 오가거나, 1권에서 작중 가장 처음으로 등장하는 이능적 존재가 거대한 사자형 괴수인 쿠오레 디 레오네레굴루스 아우룸이고, 히로인들의 직위명이 마이히메(舞威媛)와 히메미코(媛巫女)로 비슷한 어감. 또한 라스트 보스로 추정되는 모든 마족의 시초이자 대지의 저주를 받은 태초의 인간인 '카인'을 물리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캄피오네도 모든 강철의 신, 마왕섬멸의 운명을 타고난 이 세상의 최후에 나타나는 왕을 쓰러뜨리는 것 등등....

    형식적/구조적으로는 기존작들의 열화카피 내지는 하위호환으로, 위의 유사작들과는 다른 전투에 중점을 둔 액션물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액션신의 묘사가 부실하고 비중도 적은 편이다. 소설의 구성은 초반 유키나와 러브러브-> 후반 흡혈하고 권수뽑아 적 순살 -> 유키나 질투하면서 페이드아웃 이라는 동일 전개가 10권까지 계속 반복되는 터라 매너리즘을 지적하는 애독자들도 적지 않다[7] 또한 매 권마다 등장하는 악역들이 거의 대부분 '처음부터 이용당하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 로 등장하다가 설교당한 후 깨달음을 얻는 패턴이 대부분.

    캄피오네!가 각국의 신화를 소재로 삼아 작가의 주관이 들어간 비교신화학 요소까지 녹여낸 수준 높은 작품이라는 주장에 비하면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는 그냥 형식이나 구조가 조금 비슷할 뿐, 전문성이나 퀄리티를 느끼기는 어렵다. 다수의 히트작을 쓴 기성작가 치고는 문장력에 기복이 있으며 무엇보다 배틀 장면의 묘사가 지나치게 짧고 대충대충인데다가 이것이 애니메이션에까지 반영될 정도로 처참한 수준이다. 히로인들과의 하렘 상황, 럭키 스케베, 츳코미 개그 위주로 읽어나간다는 느낌이 크고 과거편이 끝난 이후에도 별다른 진전 없이 이 매너리즘 전개를 그대로 이어오고 있다.

    2014년 하반기에 발매된 11권에서는 코죠가 본토로 향하는 신전개를 표방하고 있으며 독자들에게서도 그간의 전개에서 벗어났다는 나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 발매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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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0일(日)
2012년 11월 12일(韓)
2011년 09월 10일(日)
2013년 01월 10일(韓)
2012년 02월 10일(日)
2013년 04월 10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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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0일(日)
2013년 07월 10일(韓)
2012년 10월 10일(日)
2013년 10월 22일(韓)
2013년 02월 10일(日)
2013년 12월 10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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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4월 10일(日)
2014년 03월 11일(韓)
2013년 07월 10일(日)
2014년 07월 10일(韓)
2013년 10월 10일(日)
2014년 08월 11일(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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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03월 08일(日)
2015년 3월 10일(韓)
2014년 09월 10일(日)
미정(韓)
2015년 02월 10일(日)
미정(韓)

이 정도로 초지일관 히로인만을 표지에 올리는 건 미군마짱정도밖에 없다.

5.1. 코믹스

월간 코믹 전격대왕 2012년 8월호부터 연재 중.
국내에는 아직 발매되지 않았다.

5.2. 애니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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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17일 애니메이션화가 결정, 애니메이션 방영 시기는 2013년 10월. 전24화. 실버 링크와 커넥트의 공동 제작.

기본적으로 뱀파이어 액션물이고 원작자도 하렘물로만 보지 말라고 애써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전형적인 미소녀 하렘물의 공식을 착실히 따르고 있다. 덕분에 다소 지나칠 정도로 에로도가 높아서 시청자들은 매 회 판치라가 몇 번 나왔는가, 이번 주에는 노르마를 달성했는가를 셀 정도. 매 화 스폰서 컷에서는 에로씬만 모아서 보여줄 정도로 제작진의 서비스 정신이 투철하다. 심지어 흡혈씬에는 작화에 혼신의 힘을 쏟다가 전투씬되면 작화가 급하락하는 현상도 보일 정도. 수준 높은 작화에 성우진의 연기력도 상당하여 4분기 작품 중 안정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후반부에 갈수록 작화쪽은 조금 힘이 빠지는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캐릭터를 클로즈업 할때는 그렇게 떨어지지 않는데 조금 멀리서 보는 구도부턴 심히 대충 그린 티가 나는 정도.

열화금서, 캄피오네라는 말부터 시작해서 히로인들의 얼굴이 똑같다[8]거나 전투씬이 후지다 등등의 비판이 끊이질 않으나 어차피 이 작품을 보는 사람들은 히로인들, 그 중에서도 히메라기 유키나에 헉헉대면서 보는 철컹철컹 사람들이기에 큰 상관이 없다. 심지어 이 작품은 유키나물 로 분류되고 있다. 또한 도장 작화임에도 불구하고 각 히로인들의 특성이 잘 표현되고 있으며, 2쿨로 접어들면서 다른 히로인들도 훌륭한 서비스 정신을 보여주고 있어서 버릴 히로인이 없는 잘 만들어진 하렘물의 정석이라 평가받고 있다. 뿅가죽네 유미즈루 이즈루 보고있나? 다만, 제작진도 유키나가 중심인 것을 잘 알고 유달리 신경썼다고 카더라#

애니메이션 각본가가 각본가인지라 팬들은 제발 오리지널에 손대지 말길 빌었는데, 원작에 정통하다는 야마모토 감독이 뒷수습을 잘 해서인지 큰 문제 없이 끝났다. 애니메이션 한계상 원작과 다르거나 설정이 부족 한 부분[9]은 지적된다. 유키나 땜에 대부분 넘어가지만 부족한 것은 매주 방영시간 원작자의 트위터 중계나 원작 소설을 참고하면 좋다.

블루레이 1권 초회 한정판이 2014년 1월 19일 발매 예정이다. 가격은 6,216엔이며 1~3화가 수록되고 특전 소설, 특전 CD, 특제 소책자 등이 포함된다고 한다.

     BD(DVD)   BD(DVD)
01巻 4,511(1,072) 5,119(*,***) 14.01.29 ※合計 6,191枚
02巻 4,348(1,002) 4,790(*,***) 14.02.26 ※合計 5,792枚
03巻 4,052(1,001) 5,029(*,***) 14.03.26 ※合計 6,030枚
04巻 4,277(*,992) 4,830(*,***) 14.04.23 ※合計 5,822枚
05巻 4,469(*,999) 4,790(*,***) 14.05.28 ※合計 5,789枚
06巻 4,380(1,006) 4,783(*,***) 14.06.25 ※合計 5,789枚
07巻 4,400(1,012) *,***(*,***) 14.07.30 ※合計 5,412枚
08巻 4,646(1,179) 5,035(*,***) 14.08.27 ※合計 6,214枚

제작진들도 판매량에 놀란 모양. 프로듀서가 직접 트위터에 감사 인사구매촉구를 올린 적이 있다.
1분기의 안습한 판매량 속에 꾸준히 상위권에 랭킹되며 5천장 이상의 안정적인 판매량을 올리고 있다.

2014년 10월 12일 이벤트에서는 아쉽게도 2기의 발표는 없었다.

2015년 3월에 OVA화가 발표되었다. 원작자가 스토리 원안을 맡은 오리지널 스토리로, 2015년 말에 전, 후편으로 나온다고 한다.

5.2.1. 스태프

5.2.2. 주제가


1쿨 OP: 키시다교단 - <ストライク・ザ・ブラッド>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2쿨 OP: ALTIMA - <Fight 4 Real>

1쿨 ED: 이구치 유카 - <Strike my soul>

2쿨 ED: 와케시마 카논 - <signal>

5.2.3. 각화 리스트

화수 제목 화수 제목
01화 성자의 오른팔편Ⅰ 13화 푸른 마녀의 미궁편Ⅰ
02화 성자의 오른팔편Ⅱ 14화 푸른 마녀의 미궁편Ⅱ
03화 성자의 오른팔편Ⅲ 15화 푸른 마녀의 미궁편Ⅲ
04화 성자의 오른팔편Ⅳ 16화 관측자들의 연회편Ⅰ
05화 전왕의 사자편Ⅰ 17화 관측자들의 연회편Ⅱ
06화 전왕의 사자편Ⅱ 18화 관측자들의 연회편Ⅲ
07화 전왕의 사자편Ⅲ 19화 관측자들의 연회편Ⅳ
08화 전왕의 사자편Ⅳ 20화 연금술사의 귀환편Ⅰ
09화 천사의 불꽃편Ⅰ 21화 연금술사의 귀환편Ⅱ
10화 천사의 불꽃편Ⅱ 22화 연금술사의 귀환편Ⅲ
11화 천사의 불꽃편Ⅲ 23화 아카츠키의 제국Ⅰ[10]
12화 천사의 불꽃편Ⅳ 24화 아카츠키의 제국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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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99년 골드 게헤나로 데뷔 이후 리벨리온, 럼블피쉬, 절대가련 칠드런의 소설판, 아수라 크라잉, 단탈리안의 서가
  • [2]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는 제2형 스일, 제2형 미노어의 카드 일러스트를 맡았으며, 2013년 6월 propeller사에서 발매 예정인 비주얼 노벨 소원의 조각과 은의 계약자 원화를 맡으면서 처음으로 ADV 원화를 맡게 되었다. 참고로 전연령판.
  • [3] 일례로 2권에서는 효시로 번역되었던 사야카의 화살이 5권에서는 카구라 화살로 번역되었다. 주석으로 소리가 나는 화살이라고 덧붙인것은 덤.
  • [4] 애니메이션의 안티 스레드 제목이 어떤 흡혈귀의 캄피오네!(…)일 정도다.
  • [5] 불행해…"와 "좀 봐달라고…"
  • [6] 히메라기의 창
  • [7] 자주 비교되는 캄피오네!는 권능의 제약에 걸려있는 고도가 히로인들의 키스를 통해 지식을 전달받아 전사의 권능을 사용해 승리한다는 패턴이 반복되기는 하는데, 7권 이후로는 이 구조의 골조만을 남겨둔 채 여러가지 흐름의 전개를 시도하며 에피소드의 차별화를 꾀하였다. 다만 스트라이크 더 블러드의 경우에는 코죠가 아직 권수를 전부 다 장악하지 못했기에 당분간은 흡혈을 통해 새로운 권수를 끌어내야 한다는 필요성이 존재하고 있기는 하다.
  • [8] 여성의 얼굴이 원패턴인 만화나 애니는 종종 있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색깔, 눈동자등으로 캐릭터마다 서로 다른 개성을 부여하면 달라 보이기 마련인데, 이 애니는 그렇게 해도 똑같아 보이니 답이 없다. 실은 이마를 절대로 보이지 않는 덥수룩한 앞머리 모양 때문에 모든 헤어스타일이 거의 비슷해져버린다. 눈모양도 천편일률이다.
  • [9] 아카츠키의 진짜 감시자는 야제고, 유키나뿐 아니라 사야카도 (본인은 모르지만) 일종의 꽃뱀으로 파견되었다는 점 등
  • [10] 전격문고 공식 해적본 단편을 크게 각색한 내용. 사실 완벽하게 한국어로 번역하게 되면 새벽의 제국(Empire Of The Dawn)이라 표기해야 하는 것이 맞는데, 새벽(暁)이 코죠의 성인 아카츠키(暁)와 같다는 점을 이용한 제목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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