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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맨(록맨 클래식 시리즈)

last modified: 2014-08-10 19:54:5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록맨 10


1.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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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トライクマン / Strike Man

록맨 10의 8보스 일람
블레이드맨 펌프맨 코만도맨 칠맨
쉬프맨 스트라이크맨 니트로맨 솔라맨

록맨 10의 등장 보스. DWN.078

스테이지 BGM은 록맨 7에 참여한 토모자와 마코토(友澤眞)가 담당.

이름만 보면 타격을 주는 형태의 무기를 사용하는 로봇일 것 같지만, 사실 이름의 유래는 그냥 야구에서 말하는 스트라이크였다(...) 보스도 야구공에 손발이 달린 꽤 재미있는 모습을 하고 있으며, 특히 보스 셀렉트 화면에서의 표정(?)이 압권.[1]

원래는 배팅 연습 로봇이지만 승부욕이 있어서 멀쩡히 연습하다가도 몇번 안타나 홈런을 맞고 나면 훅 달아올라서 원래 목적인 연습은 온데간데없고 상대를 봐주지 않고 강속구를 날리는 일이 잦았다고 한다. 이름이 '스트라이크'맨이라서 그런가 그러다 결국 선수 한명에게 빈볼을 날리는 사건이 발생하여 고장났다고 판정받고 정비 공정에 보내지려고 했다고 한다. 참고로 스트라이크맨의 초기컨샙을 보면 지금디자인과 유사점이 없다시피하는 슬림한 휴머노이드형 디자인이었다. 여담으로 초기 8보스 디자인을 보면 코만도맨, 니트로맨, 펌프맨을 제외하면 전부 휴머로이드 디자인이였다....

2. 작품 내에서의 모습

2.1. 록맨 10

보스의 모습 뿐 아니라 스테이지도, 배경 음악도 개성이 넘치는 곳으로 경기장을 무대로 한다. 락커룸 포대, 축구 골대 모양의 중간보스, 농구 골대 발판 등 기상천외한 배경과 적들이 많이 나온다. 보기 드물게 가시나 낭떠러지와 같은 즉사 트랩이 없는 스테이지라 쉬울 것 같지만 대신 어려운 적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난이도는 만만치 않은 편. 특히 일반적인 방법으로 제거할 수 없는 가뵤올 류의 적이 많아서 진행하기 매우 귀찮다. 따라서 이들을 제거할 수 있는 칠맨의 칠 스파이크를 먼저 얻고 오는 것이 좋다.

락커가 열리면서 나오는 포대는 후반으로 갈수록 숫자가 많아져 은근히 귀찮으며, 스테이지 전체에 걸쳐 자주 나오는 공을 발사하는 장치 역시 성가시기 때문에 빨리 없애는 편이 좋다. 참고로 이 장치는 두 가지 종류(보통공과 럭비공)가 있는데, 그 중 럭비공은 생긴것 답게(...) 제멋대로 튕기는 경향이 있다.

중간보스인 키퍼와는 총 2회 대결한다. 기본적으로 골대 안에 있는 너클 두 개가 번갈아 움직이며 축구공을 튕기거나 록맨을 직접 타격하는 식으로 공격하며, 너클은 땅에 진동을 일으키며 충격파를 쏘기도 한다. 축구공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피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버스터 두 발로 재빨리 파괴해야 한다. 자신 없다면 펌프맨의 워터 실드를 이용할 것. 타격점이 위에 있기 때문에 특수 무기를 쓰지 않는 이상 너클에 올라타야만 보스를 공격할 수 있다. 1회전은 그럭저럭 쉽게 돌파가 가능하지만 두 번째 만날 때는 난이도가 급격히 올라가 있다. 우선 골 포스트에 전기가 통하기 때문에 대미지를 입을 확률도 높고 공격 타이밍이 더욱 까다로워지는 것도 모자라, 너클 두 개가 한꺼번에 나오는 추가 패턴까지 생긴다. 정 어렵다면 코만도맨의 코만도봄을 위로 쏴서 후폭풍으로 맞추거나, 워터 실드로 타격하면 좋다.

버스터로 맞추면 위로 잠시 떠오르는 축구공 모양의 장치도 있으며 이걸 이용해 통과해야 하는 구간도 있다. 잠시 위로 솟았다가 다시 떨어지는데 이 때 깔리면 물론 대미지를 입는다. 그리고 위에 가시가 솟아있는 축구공은 위에 올라타려고 하면 대미지를 입지만, 가시에 닿지 않도록 끝에 걸치듯이 하면 올라탈 수 있다. 특히 하드 모드에서는 이런 식으로 가시 사이를 건너뛰어야만 진행할 수 있다.

하드 모드의 스테이지는 진짜 어렵다. 해 보면 안다... 상단을 공격할 수 있는 워터 실드나 코만도 봄, 트리플 블레이드를 얻고 오면 좋고, 다른 건 몰라도 최소한 가뵤올을 제거할 수 있는 칠 스파이크만큼은 꼭 얻고 돌입하기를 권장한다.

보스인 스트라이크맨은 우스꽝스러운 외모와 달리 꽤 난감한 패턴으로 공격해 온다. 특히 록버스터만으로 노대미지 클리어 도전 과제 수행시의 난관 중 하나.

  • 이지 모드: 몸을 회전시키며 2회 바운드하는 패턴(보스는 무적)과 주무기인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를 던지는 패턴이 있다. 2회 바운드는 랜덤인 것 같지만 자세히 보면 패턴이 정해져 있다. 반드시 높이 바운드 후 낮은 바운드[2], 혹은 낮은 바운드 후 높이 바운드 이 둘 중 하나이니, 첫 번째 바운드 패턴을 잘 보며 대처하면 된다. 특히 슬라이딩이 없는 록맨 10에서는 첫 번째의 낮은 바운드를 피하기 위해서는 미리 보스 근처로 가 있어야 한다.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는 4회 튕긴 후 5회째 벽에 부딪힐 때 사라지는데, 이게 회전을 강하게 먹인 얌체공처럼 입사각과 반사각 법칙을 무시한다. 즉 어디로 튈지 예상하기 어렵기 때문에 될 수 있으면 공에 가까이 가지 않는 것이 좋다.

  • 노멀 모드: 이지 모드와 패턴이 같지만 공격 사이의 빈틈이 짧아지며, 리바운드 스트라이커의 속도도 빨라지고 4회가 아닌 5회 바운드 후 사라진다. 이미 이쯤 와도 초보자라면 록버스터로 잡기에는 상당히 어려운 레벨이 된다. 특히 리바운드 스트라이커 때문에 패턴화가 상당히 까다로워 어느 정도의 운도 필요하다. 리바운드 스트라이커에는 아예 가까이 가지 않는다 생각하고 보스의 바운드 패턴에 집중하는 식으로 하면 약점이 없어도 크게 어려운 정도는 아니다. 그리고 보스가 무적 상태로 바운드하는 패턴 두 가지는 랜덤이 아니라 항상 번갈아서 나온다.

  • 하드 모드: 다른 패턴보다도 추가 패턴이 난감하며 이 추가 패턴을 난사할 때 한정으로 악랄한 보스로 돌변한다. 우선 리바운드 스트라이커의 바운드 횟수가 1회 더 늘어나 6회 바운드 후 사라진다. 그리고 화면 중앙으로 점프한 뒤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를 4발[3] 뿌리는 패턴이 추가되는데 이게 피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게 또 2가지의 다른 패턴이 존재한다. 그나마 쉬운 패턴(공을 수평으로 먼저 뿌리기)은 구석으로 가서 점프를 한 번 하면 의외로 쉽게(?) 피할 수 있는 반면, 어려운 패턴(공을 대각선으로 먼저 뿌리기)은 구석에서 앞으로 살짝 점프하며 공 두 개 사이로 빠져나오는 것 외에는 뾰족한 방법이 없는듯 하다. 그나마 이것도 컨트롤이 조금만 빗나가면 맞게 된다. 정 못 피하겠다면 트리플 블레이드를 써서 공을 모두 파괴하도록 하자.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이 추가 패턴을 사용 후 꽤 어지러웠는지 코믹한 효과음과 함께 큰 빈틈을 보인다는 것. 보스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아니니 이 추가 패턴만 제외하면 노멀 모드와 비슷한 방법으로 싸우면 된다. 덧붙여 하드에서는 노멀 모드와는 달리 보스가 무적 상태로 바운드하는 패턴은 번갈아서 나오는게 아니라 둘 중 하나가 랜덤으로 정해진다.

롬 미스릴(록맨, 노멀 모드)의 난이도 평가로는 점수는 10점 만점에 7점(록맨10의 8보스들중에서는 1위)이고 순위는 100명중 19위

핑크키티로즈(포르테, 노멀 모드)의 점수는 8점(마찬가지로 록맨10의 8보스들중에서는 1위)

약점은 블레이드맨의 트리플 블레이드. 약점을 쓸 때와 쓰지 않을 때의 난이도가 천지 차이라 할 수 있다. 트리플 블레이드로 보스가 던지는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를 파괴할 수 있는데다[4] 한 방당 대미지는 4칸. 그리고 트리플 블레이드의 절대 판정을 이용하여 근접하여 전탄 히트시키면 한 방에 8칸을 날릴 수 있기 때문에(12칸까지는 불가능한 듯 하다) 몇 방 쏘지도 않았는데 보스가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일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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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득 무기는 리바운드 스트라이커. 록맨의 색깔이 예쁘다. 공을 던지면 벽에 5회 튕긴 후 사라지며, 바운드할 때마다 위력이 강해진다. 그리고 대각선 방향으로도 던질 수 있다. 단, 보스가 던지던 것처럼 불규칙 바운드를 하는 일은 없다. 튈 때마다 강력해지는 위력을 잘 활용하면 유용한 무기지만 그걸 노리고 쓰기는 상당히 어렵다. 아마 자신이 당구의 고수라면 가능할지도? 무기 에너지 소모량이 2칸이라는 점도 그렇고 스테이지 진행 중 일부러 공을 튕겨서 자코들을 맞추려해봤자 스테이지 진행 난이도만 높일 뿐이기 때문에 매우 비효율적인 무기이다.

시프맨의 약점으로, 그냥 맞추면 3칸의 대미지밖에 줄 수 없지만 한 번 튈 때마다 대미지가 한 칸씩 늘어난다. 5회 튕겨서 맞출 경우 최대 8칸까지 가능하나 상술했듯이 이를 일부러 노리고 쓰긴 매우 힘들다. 공중에 떠 있는 쉬프맨도 공격할 수 있으며 보스 주위의 썬더 울들을 파괴할 수 있으나 무기 에너지 2칸을 소모하고 가짜 구름 하나를 제거하는데 그칠 경우 허탈해진다. 참고로 썬더 울을 파괴하는 특성 역시 록맨이 던지는 리바운드 스트라이커 한정으로, 스트라이크맨이 던지는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는 록맨이 발사하는 썬더 울을 파괴하지 못한다.

와일리 스테이지 1에 등장하는 네이팜맨의 약점으로도 쓰인다. 네이팜맨의 원래 약점인 크리스탈 아이처럼 벽에 튕기는 성질 때문에 약점으로 지정된 듯 하다. 그리고 초보자들의 고비 중 하나인 와일리 스테이지 3의 보스 블럭 데빌도 이 리바운드 스트라이커에 약하다. 하지만 그냥 맞추면 대미지가 2칸밖에 되지 않고 일부러 공격력을 올려서 맞추기도 어렵기 때문에 이 때는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만 쓰기 보다는 다른 무기(특히 트리플 블레이드나 썬더 울)와 병행하여 싸우는 것이 좋다. 타임어택 고수들은 이 리바운드 스트라이커의 바운드를 이용하여 블럭 데빌이 모두 조립된 직후 미처 공격 패턴을 시작하기도 전에 처치해버리는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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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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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실 입처럼 보이는 것은 그냥 야구공에 있는 줄이지만 그 위치가 참 절묘하다보니 :( 이런 표정을 지은 것처럼 보인다.
  • [2] 바운드가 낮은 대신 앞으로 날아가는 거리가 길다. 이건 적절한 거리에서 보스 아래로 지나가며 피해야 한다.
  • [3] 이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는 불규칙 바운드를 하지 않기 때문에 크리스탈맨의 공격과 유사해 보이지만, 속도도 훨씬 빠르고 공의 크기도 크리스탈맨의 보석보다 크기 때문에 회피 난이도는 비교가 되지 않는다.
  • [4] 단, 이것은 록맨이 쏘는 트리플 블레이드 한정. 블레이드맨이 쏘는 트리플 블레이드는 록맨이 던진 리바운드 스트라이커를 파괴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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