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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토캐스터

last modified: 2015-02-26 21:59:41 by Contributors

이 항목은 스트랫으로도 들어올 수 있다.




strat_part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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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nder Stratocaster

Contents

1. 소개
2. 라이벌 관계
3. 특징
3.1. 픽업셋
3.1.1. 장점
3.1.2. 단점
3.2. 디자인
3.3. synchronized tremolo
3.4. 에이징
3.4.1. 렐릭 작업
4. 사용자 목록
4.1. 현실
4.2. 가상
5. 최근의 제작 경향
5.1. 커스텀과 양산형의 구분
6. 기타 잡설
7. 샘플 영상

1. 소개

펜더사의 일렉트릭 기타 제품중 하나인 스트라토캐스터. 텔레캐스터와 함께 펜더에서 가장 유명한 양대 제품이다. 줄여서 스트랫이라고도 부른다. 1954년에 처음 등장하였다.

세계에서 가장 알려져 있는 기타 중 하나로서, 일반인들이 '일렉기타' 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이미지 중 하나가 바로 이 기타이다. 흔히 말하는 미펜, 일펜, 멕펜에 모델명이 생략되었다면 이 스트라토캐스터를 칭하는 것이다.

스트라토캐스터보다도 먼저 생산된 시초인 모델인 텔레캐스터와 재즈마스터 등등 훌륭한 라인업이 쟁쟁한데도 불구하고 펜더의 마스코트는 스트라토캐스터가 되었다. 특유의 톤 때문에 지미 헨드릭스등을 비롯한 수많은 거장과 전설등이 50년 이상 스트랫을 애용했기 때문이다.

2. 라이벌 관계

깁슨 레스폴의 영원한 라이벌이다. 아직도 외국 포럼에 가면 스트랫이 좋냐 레스폴이 좋냐 같은 병림픽이 계속 벌어지고 있으며 아마 이 논쟁은 영원히 끝이 나지 않을듯.(…) 둘다 쓰면되지 아니면 서로 픽업을 교체하던가 레스폴은 스트랫 픽업 스트랫은 레스폴 픽업 그리고 스기조의 시그네쳐 중에 레스폴에 스트랫 픽업이 박힌것이 있긴있다.

깁슨, 펜더 모두 일렉기타 라인업에 있는 대부분의 기타들이 모두 일류의 명기들(SG, 플라잉V, 재즈마스터 등등)이지만, 이 레스폴과 스트랫은 그 중에서도 독보적인 지위를 굳히고 있는 상황이며, 일렉기타계에서 농담처럼 오가는 좌펜더 우깁슨은 이 두 기체를 두고 하는 말이다.

3. 특징

3.1. 픽업셋

싱글 픽업 3개를 일렬로 박은 싱싱싱 픽업셋을 채용하고 있는데, 이는 험버커 픽업을 사용한 레스폴과 비교되곤 한다. 싱글 픽업의 특성상 노이즈가 많고 출력이 약하다.

제프 벡과 에릭 클랩튼의 시그네춰는 이를 보완하기 위해 펜더 노이즈리스 픽업이 장착되어있다. 비 시그네춰 모델 중에 레이스센서 픽업이 장착된 모델은 90년대에 나온 펜더 플러스(현재 펜더 디럭스 라인의 전신) 대신 험버커는 출력이 좋고 노이즈도 없는 편이지만, 싱글픽업에 비해 고음역이 약하다는 약점이 있다고 하니 나름대로 장단이 있는 셈이다.

다른 기타를 구매할 여력이 있다면 펜더는 싱싱싱으로 남기는 것이 좋지만, 그 아름다운 톤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장르는 블루스나 퓨전 재즈 정도로 꽤나 한정적이다. 실제로 유명 아티스트들도 단순히 커스텀화 시키는 정도가 아니라 개조하여서 사용하였고, 해외/국내의 스트랫 유저들도 "텍사스 스페셜"등의 싱글임에도 출력이 좋은 픽업이나 "레이스센서", "펜더 노이즈리스"등의 스택형 싱글 픽업, "핫레일"등의 싱글형 험버커 픽업으로 교체하거나, 아예 픽가드를 교체해가면서까지 험버커를 다는 유저들이 많아졌다. 이미 하나의 완성품인 바디를 깎아내는건 기타 본연의 소리를 잃는 것인데, 그것마저 감수하는 유저들이 꽤 많았다.[1]

1990년대 이후 험싱싱 배열도 스트랫의 모든 라인에 HSS라는 이름으로 정규 편성되었다.[2] 사실상 펜더가 개조 없이는 헤비한 드라이브톤을 내지 못하는 것을 반영한 라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덕분에 지금은 미들/프론트의 싱글 톤과 리어의 험버커의 범용성으로 인해 효자 노릇하고 있는 라인, 괜히 모든라인에 HSS가 생산되는 것이 아니다. 여튼 오늘날의 일렉기타들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보편화된 픽업 배열 방식으로, 유명한 하이엔드 기타 브랜드에서도 기본적으로 HSS 구조의 기타를 제작 판매하고 있을 정도이다.

또한 "펜더 디럭스"라는 이름으로 노이즈리스픽업을 기본 장착한 기타도 팔고 있다. 본래 펜더 울트라에서 바꾼 이름인데, 싱글 픽업의 규격을 유지하면서 노이즈를 줄일수 있으며, 일반적인 험버커 픽업에 비해서는 싱글에 가까운 소리가 난다는 점 때문에 상당한 인기를 끌었다.

3.1.1. 장점

싱글 픽업의 특성상 매우 클린톤이 좋은 편이다. 물방울이 떨어지는듯한 클린톤(특히 에릭 존슨의 연주에 대해서)이라거나 유리알이 깨지는 소리(특히 스티비 레이 본의 연주에서) 등 클린톤의 특별함에 있어선 따라올 자가 없다고 알려져 있다. 고음이 강하고 서스테인이 다소 짧은 특유의 클린톤은 특히 블루스의 리듬에 굉장히 걸맞는 톤이라 하며, 재즈, , 펑크 등등 안 쓰이는 곳이 별로 없다.

수많은 거장들이 이미 이 기타의 훌륭한 톤을 증명 해 왔으며, 디 가이, 기타의 신 지미 헨드릭스, 초절기교의 블루스 신 스티비 레이 본, 프로그래시브록의 기준을 제시한 이빗 길모어 등등 모두 다 펜더와 인연이 굉장히 깊은 뮤지션들이다.[3]

주로 리어픽업이나 프론트픽업을 단독으로 사용하거나, 프론트+미들 하프톤(2단 톤이라고도 한다)을 사용하여 연주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일렉기타의 클린톤의 기준이라 하여 현재의 하이엔드 기타나 슈퍼스트랫에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험버커 픽업의 두 코일을 나누는 코일 스플릿이나, 아예 미들-프론트 픽업을 싱글로 박아서 하프톤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펜더틱한 클린톤을 낼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식이 고안되어 있다.

3.1.2. 단점

빈티지 컨셉의 모델의 경우 프랫이 21프랫밖에 없어서 22프랫 이상을 사용하는 음악을 연주하기 어렵다. 물론 주력 모델인 아메리칸 스탠다드 시리즈와 아메리칸 디럭스 시리즈는 22프랫이므로 해당사항 없다. 하지만 펜더에서 가장 인기있는 모델들이 거의 빈티지 모델들이라 이 점은 주의가 필요하다.

싱글픽업을 사용하는 기타의 특성상 헤비메탈 등의 음악에 쓰이는 강한 오버드라이브(디스토션)톤을 만들기에는 꽤 무리가 있다. 험버커 픽업에 비해 싱글 픽업은 출력이 약한 편이며 노이즈에 취약하기 때문이다. 드라이브를 많이 먹인다는 것은 증폭률을 높이는 것인데, 출력이 약하면 증폭을 많이 해도 소리가 잘 찌그러지지 않으며 노이즈만 증폭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속주 기타리스트이면서 펜더빠잉베이 말름스틴은 처음에는 펜더에 앰프 자체 드라이브를 엄청나게 건 다음에 노이즈게이트[4]를 사용하여 노이즈를 확 짤라버리는 방법[5]을 사용하다가 결국은 자신의 스트라토캐스터에 디마지오의 스택형 싱글[6] 픽업으로 교체하고 넥에 흠을 파는 scalloping 작업[7]을 해놨다.[8] 몇몇 펜더 순수주의자들은 이것 때문에 그의 스트랫은 스트랫이 아니라며 까기도 한다.

물론 위 단점은 싱글 픽업 3개가 부착된 정통적인 의미에서의 스트라토캐스터의 단점이다. 하지만 정통적인 의미의 스트라토캐스터가 아니라면 위의 장점에서 언급한 소위 "아름다운 톤"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이 딜레마이다.

물론 스트랫으로 하드 록이나 헤비메탈을 못하는 것은 아니다. 펜더 자체적으로도 험버커 픽업이 장착된 HSS모델을 판매하고 있으며, 펜더 디럭스의 노이즈리스 픽업은 스택형 싱글 픽업이므로 출력도 초기 험버커 수준에 잡음이 없어서 드라이브를 잘 먹는 편이다. 또한 싱싱싱 모델에 쉽게 교체해서 사용 가능한 싱글픽업 크기의 험버커 픽업(일명 싱글형 험버커)이나 잉베이 말름스틴이 쓰는 것과 같은 스택형 싱글도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리고 기타 이펙터를 사용하여 험버커 픽업의 헤비함에는 약간 밀리지만 그럭저럭 강한 드라이브 톤을 들려주기도 한다. 하지만 잘 뽑으면 오히려 하이가 굉장히 강한 개성있는 메탈 톤을 낼수 있기 때문에 앰프와 이펙터를 신중히 고르길 바란다. 특히 스트랫으로 강력한 드라이브를 낼 생각이라면 노이즈게이트는 필수이다. 요즘 나오는 헤비메탈용 하이게인 디스토션 이펙터 중에는 아예 노이즈게이트가 내장돼서 나오는 것도 있다.

3.2. 디자인

이 기타의 디자인은 당시에 나왔을때는 굉장히 미래지향적이고 혁신적이어서 모두 장난감 같다고 했다고 한다. 특히 synchronized tremolo는 솔리드 바디에 whammy bar를 넣는다는 상당히 기발한 발상이었고 [9] 이후 지미 헨드릭스는 이것을 사용해 온갖 주법을 다 만들어 내는데 성공해서 이 트레몰로 암의 중요성을 많은 기타 회사에게 일깨우게 했다.

스트라토캐스터의 디자인은 1957년 이후로 개선되어 등장한 펜더 프레시전 베이스의 디자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또한 텔레캐스터에서 처음 도입된, 자동차를 만드는 것과 같이, 기타의 각 부분을 표준화시켜서 따로 제작한 후 조립하여 완성하는 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켰다. 넥과 바디를 따로 만들고 전자 부품은 완성품에 따로 작업하던 것에서 벗어나, 바디의 대부분을 덮는 픽가드에 모든 전자 부품을 미리 장착하고, 접지선과 출력선만 납땜하면 되므로 더욱 효율적인 생산이 가능해진 것이다.

실제로 발매 초기에도 고전적인 셋인넥 접합방식을 사용하여 기타를 한덩어리로 제작하는 깁슨의 일렉트릭 기타에 비해 1/3 정도의 가격에 구입할 수 있었다고 하며, 2000년대 이후에도 깁슨의 같은 등급의 레스폴 모델에 비해 최대 1/2 수준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하지만 펜더의 창업주 레오 펜더는 이러한 대량 생산으로 양산형 기타를 마구 찍어내는 모습을 보고 회의감을 느낀 나머지 펜더를 매각한 뒤 뮤직맨을 만드는 등의 활동을 하다가 결국정 반대의 컨셉을 가진 G&L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다.

3.3. synchronized tremolo

이 펜더 특유의 synchronized tremolo 시스템은 트레몰로 암을 누르면 기타의 브릿지가 붕 뜨면서 줄의 장력이 약해져서 음이 낮아지게 하는 원리이다. 많은 사람이 트레몰로 암을 누르면 튜닝이 나간다고 하지만 오히려 제대로 셋업된 스트라토캐스터는 어지간한 암질에는 튜닝이 나가지 않는다. 오히려 벤딩했을때 틀어지는 줄을 암을 굵고 짧게 내렸다 올려서 조율할 정도로(…) 하지만 뒷판 스프링을 최대한(주로 5개 전부 장착한다. 지미 헨드릭스 방식)으로 장착, 브릿지를 바디에 완전히 붙여주면 튜닝이 나가는 현상을 줄일 수 있다. 다만, 암을 위로 올리는 암업 주법은 불가능해진다.(...) 위의 단점을 보완한 주로 슈퍼스트랫에 쓰이는 플로이드 로즈 계통의 브릿지가 있다.

바디의 형태나 모양, 그리고 브릿지에 달려있는 트레몰로 시스템은 이후 많은 수퍼스트랫의 시초가 된다. 한 마디로 슈퍼스트랫의 조상. 괜히 이름이 슈퍼스트랫이 아니다.

수퍼스트랫은 에드워드 밴 헤일런샤벨의 스트라토캐스터모양 바디[10]에 자기 입맛에 맞게 넥 쉐입를 고르고 자유로운 암 사용을 위해 플로이드 로즈 브릿지를 장착, 험버킹 픽업을 바디에 직접 나사못으로 박아 넣고 커스텀 페인트를 요란하게 칠한게 시초라 한다.[11]

3.4. 에이징

펜더 스트라토캐스터, 재즈마스터, 텔레캐스터 등등은 제대로 사용되고 관리되었을 때, 빈티지가 무슨 의미인지 알게 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나무가 오래된 세월로 인해 에이징이라는 숙성 결과를 겪고 나서 나오는 톤인데, 마치 오래 숙성된 와인 처럼 제맛을 내는 오래된 스트랫을 듣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2천만원을 호가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르고 싶게 된다.[12]
54년도, 57년도, 62년도 스트랫과 52년 텔레는 희대의 명기로 칭송받으며 콜렉터라면 59년도 레스폴과 함께 꼭 가지고 싶은 기타 1순위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러니 괜히 신중현씨가 62년형 스트랫을 연주 하는게 아니라는 점.

오래된 기타의 또 하나의 장점은 넥감이 더할나위없이 끝내준다. 마치 손이 넥을 위해 만들어진듯 쩍쩍 달라붙는 오묘한 기분. 위에서 말한 스트랫들은 CBS 회사가 펜더를 인수하기 전에 만든 스트랫들이였으며(pre CBS), 이들은 모두 장인의 손에서 실험과 실험 끝의 만든 악기들이라, CBS 인수후의 스트랫들은 퀄리티 면에서도 그렇고 명성에 먹칠을 한 존재들이어서 거의 흑역사 취급한다. 최근에는 과거로 희귀를 할려고 굉장히 복고풍으로 스트랫을 다시 제작하기 시작했다(자세한 것은 펜더항목 참조).[13]

참고로 깁슨에는 이런말 없다. 깁슨계통 악기는 처음부터 제소리가 나기 때문(응?)이라고 한다. 일단 목재부터가 전혀 다른 것을 사용하며 제조 공정이 다르기 때문에 나온 말인듯 하다.(깁슨항목 참조)[14]

3.4.1. 렐릭 작업

펜더 스트랫 뿐만 아니라 텔레나 다른 기타에도 펜더사 특유의 렐릭이라는 작업을 가끔씩 하는데, 이것이 무엇이냐면 기타에 일부러 세월의 흔적을 남길려고 페인트에 흠집을 낸다던지, 도장을 아예 벗겨버린다던지 하는 것이다. 발음에 따라 렐릭 또는 레릭이라고 한다.

일반인들이 보면 경악을 할 작업인데, 사실 렐릭 펜더 스트랫은 잘 해놓으면 굉장히 멋지게 보이기도 한다. 물론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취향이다. 모델러가 밀리터리/메카닉 오라마를 만들면서 흙 처묻고 까진것 처럼 칠하고 일부러 그을은 자국 내는 이유가 ‘전장에서 짬밥 좀 먹은 모습’ 때문에 좋아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또 다른 예시를 들자면 몇몇 사람들이 청바지를 일부러 구멍내거나 찢어 입는 것과 비슷한 맥락. 바꿔 말하자면 ‘스테이지에서 많이 굴려다닌듯한 역사가 있는 모습’ 때문에 이 작업을 일부러 돈 주고 해 달라는 사람들이 있다.

펜더 마스터 빌더 중 존 쿠르즈는 이 작업을 진짜 사실적이고 멋지게 잘하는데 이 비법은 아무한테나 전수 안 해준다고 한다. 일본 기타 회사들이 그가 일본을 방문하면 엄청 대접해 주며 렐릭의 비법을 물어보는데 매번 허탕을 칠 정도. 그 특유의 간지나는 렐릭으로 유명한 존 메이어의 "The Black One" 도 바로 이 양반이 만든 것.

2000년대 후반에는 아예 "로드원" 시리즈라는 레릭을 컨셉으로 잡은 기타들도 발표했다. 멕시코산 펜더긴 하지만 꽤나 괜찮은 퀄리티와, 기존에 가격이 비쌌던 미제 레릭 모델들에 비해 값싸게 레릭 기타를 살 수 있다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으며, 실제로 인기가 상당히 좋다고 한다.

4. 사용자 목록

4.1. 현실

스트라토캐스터를 애용한 거장은 수 없이 많으며 일일히 나열하자면 손가락이 아플 정도이니 아주 유명한 몇몇의 이름을 대면

등등이 있다. 모두 다 거장에 전설.

5. 최근의 제작 경향

5.1. 커스텀과 양산형의 구분

요즘 만들어지는 스트랫들은 커스텀 샵(1987년에 새로 도입된 팀)과 양산형으로 구분이 되는데 가격 차이가 두 배나 된다. 이것의 이유는 커스텀 샵의 기타는 장인의 손이 굉장히 많이 들어가는데 비해 양산형은 공장에서 제조하는 게 많고 사람 손이 덜 들어간다는 점. 그리고 넥의 재질과 바디 재질 및 하드웨어의 등급이 아예 다른 경우도 있다.

6. 기타 잡설

  • 여담으로 핀란드의 멜로딕스피드메탈 밴드 스트라토바리우스의 이름은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에서 반을 따왔다. (나머지 반은 명품 바이올린의 대명사인 스트라디바리우스)

  • 최근에는 펜더 재팬이 애니메이션 에반게리온 신극장판 '파'를 기념하고자 만든 아야나미 레이 커스텀 스트라토캐스터를 만들었다 흠좀무.

http://storeuser5.auctions.yahoo.co.jp/jp/user/evastore_auc

이를 제작한 사람은 다른 누구도 아니고 저명한 펜더의 '마스터 빌더'인 유리이 시시코브가 이를 도맡은 것. MBS(Master Built Series)다!

지금 이 기타는 일본 야후 옥션에 올라와 있으며, 시작가격이 500,000円 이었는데, 결국 치열한 경쟁 끝에 9백 8만 2천엔에 최종 낙찰되었다.#

  •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인 YUI가 again의 활동 때 사용한 기타가 클래식 시리즈 50's 스트라토캐스터인데 그녀는 평소 Fender사의 악기를 애용하는걸로 알려져있다.

역시 펜더빠

7. 샘플 영상


스트라토캐스터를 사용하는 백인 블루스계의 전설, 스티비 레이 본 (Stevie Ray Vaughan, SRV)

"스트라토캐스터의 새로운 톤을 찾아낸 기타리스트" 에릭 존슨(Eric Johnson)

잉베이 말름스틴. 정작 잉베이야! 신난다~는 표정으로 치고 있지만 이 곡에 도전한 수 많은 방구석 기타리스트를 좌절하게한 곡

유명한 슈퍼스타 기타리스트 겸 가수 존 메이어

스콰이어 VS 맥펜 VS 미펜 VS 커스텀샵 사운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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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물론 1990년대 이후 펜더 기타는 리어부분에 험버커를 장착할 수 있도록 파여서 나오지만, 그 전에는 그런게 없었다. 바디를 교체하거나 파내야 했다.
  • [2] 하지만 초기에 다양한 픽업셋을 박기 위해 시도했던 사각형 캐버티(일명 수영장)은 엄청난 비판을 받고 흑역사화 되었다. 그래서 90년대 생산된 N시리얼 펜더 기타들은 제값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제임스 타일러 등등의 일부 하이엔드 기타 메이커에서 나오는 스트랫에 수영장 캐버티가 장착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 [3] 참고로 스티비 레이 본이 사용하는 픽업셋은 원래 불량으로서 픽업에 코일이 더 많이 감겨서 출력이 커지고 소리가 두꺼워진 것인데, 이 것을 그냥 사용하여 독특한 톤을 만들어 냈다. 이후 펜더에서 텍사스 스페셜이라는 이름으로 교체용 세트로 발매하여 많이 팔았다. 불량품가지고 돈버는 펜더
  • [4] 일정 레벨 이하의 소리를 잘라버려서 노이즈를 줄이는 장치
  • [5] 이게 잉베이 톤의 비밀이라고도 한다.
  • [6] 험버커의 두 코일을 위아래로 쌓아둔 형태의 픽업. 참고로 디마지오의 잉베이 시그네춰 픽업은 절대로 고출력 픽업이 아니다.
  • [7] 스켈럽 작업은 톤에 영향을 주기 위하여 한 것이 아니라 비브라토의 수월함을 위해 한 것이다.
  • [8] 사실 잉베이의 톤은 전체적으로 게인량이 대단히 적은 편이다. 그 이유는 잉베이가 사용하는 마샬 앰프가 하이게인 모델이 아니라 원래부터 게인이 많지 않기 때문.
  • [9] 그 전에는 Bigsby Tremolo System이 있었지만 여러 가지 한계가 있었다.
  • [10] 원래는 샤벨에서 교체용 및 조립용으로 판매하던 것
  • [11] 이른 바 프랑켄스트랫, 또는 프랑켄슈타인 스트라토캐스터인데 자세히 알고 싶으면 밴 헤일런 항목이나 슈퍼스트랫 항목을 찾아보면 될 듯.
  • [12] 다만, 오래된 기타라고 해서 모두 이러한 소리가 나는것이 아니다. 곱게 늙는것은 사람만 힘든게 아니다!!!
  • [13] 하지만 70년대 스트랫을 좋아하는 연주자도 얼마든지 존재한다. 잉베이 말름스틴, 제이크 E. 리, 에디 밴 헤일런 등등. 초기 스트랫과 성향이 다른 것일 뿐이라고 하는데 희한하게 쓰레기 취급을 받고 있다.
  • [14] 그러나 깁슨도 2000년 이후에는 A급 혼두라스 마호가니의 벌목금지로 인한 재고 하락으로 인해 나무의 질이 전체적으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그리고 가격 비싼걸로 따지면 깁슨 빈티지가 더 비싸다. 06년도에 G모샵에 들어온 68 오리지날 SG가 1300만원이었다. 상태 거지에 개조된 물건.
  • [15] 3집 때는 텔레캐스터와 겸해서 썼으나 지금은 그냥 텔레캐스터만 쓴다. 물론 판매용으로는 계속 나오고 있는 상태.
  • [16] 리켄배커, 깁슨, 펜더 등을 돌아가면서 썼지만 80년대 이후로는 에릭 클랩튼 시그니쳐 기타를 주로 사용한다. 참고로 깁슨에서는 타운센트를 기념해 레스폴 시그니쳐도 만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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