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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

last modified: 2015-03-17 02:01:14 by Contributors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스트리트 파이터 3 스트리트 파이터 4


주인공과 주인공 라이벌격인 캐릭터 두 명이 전부 잡기 근육캐릭터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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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3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 스트리트 파이터 3 서드 스트라이크

1997년 CPS3 시스템으로 발매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중 하나이며 스트리트 파이터 3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부제는 자이언트 어택.

신캐릭터로 휴고 앙드레, 유리안, 고우키가 추가됐고, 이 별도의 캐릭터로 분리됐다.

고우키는 숨겨진 캐릭터로 별도의 커맨드[1]를 입력해야 고를 수 있지만 테스트 모드에서 Configuration - Game으로 들어간 뒤 시간에서 스타트 3번, 이벤트에서 중K 2번, 스크린 모드에서 강K 3번, 보너스 게임에서 스타트 1번, 데미지 레벨에서 약K 4번을 눌러주면 고우키의 목소리가 들리며 이후 영구적으로 고우키를 그냥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그랩 디펜스라 하여 기본잡기를 풀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되었지만, 의도하고 잡기를 푼다기보다는 양측의 기본잡기가 거의 동시에 입력됐을 때 상쇄된다는 느낌이 강하다. 또한 커맨드 잡기 입력이 상대의 기본잡기와 거의 동시에 들어가면 어이없게도 커맨드 잡기가 기본잡기에 씹혀버리는 사태가 일어났다. 이는 후속작인 서드 스트라이크에서 어느 정도 개선됐다.

공중 블로킹시 뒤로 밀려나는 거리가 줄어들어서 이후 점프 공격 단발 정도의 반격을 무난하게 노려볼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데미지를 안 입는다는 것 빼고 별 메리트가 없다.

제일 주목할만한 변경점은 EX 필살기의 추가. 커맨드와 함께 PP나 KK을 누르면 게이지의 일정량을 소모하면서 더 좋은 성능의 필살기를 발동하는데, 어떤 슈퍼 아츠를 고르건 EX 필살기의 게이지 사용량은 고정인지라 슈퍼 아츠 선택에서 단순히 기술 자체의 성능뿐만이 아닌 게이지 스톡량도 고려해봐야하는 요소가 됐다.

또한 게임 전체적으로 강제연결 콤보가 굉장히 많다. 대부분의 캐릭터가 슈퍼아츠의 히트확인 콤보를 가지고 있다. (류의 근접 중K - 노캔슬 진공파동권, 이부키의 앉아 중P - 앉아 약K~앉아 중P - 노캔슬 파심충, 숀의 근접 강K - 하이퍼 토네이도, 더들리의 온갖 타깃 콤보 - 롤링 선더 등등) 한 순간의 방심이 바로 KO로 연결되는 양상이 강해졌다. 위의 EX 필살기의 추가로 인해 게이지 의존도가 크게 상승한 편.

이외 강P + 강K 버튼을 누르면 퍼스널 어택이라는 이름의 도발 비슷한 것을 사용 가능한데, 공격력 증가라든가 방어력 증가, 스턴치 회복 등 각 캐릭마다 다양한 효과가 있는지라 단순한 도발로 치부하긴 뭐하다.

싱글 플레이시 숀이 던지는 농구공을 블로킹으로 받아내는 보너스 스테이지를 거치게 되며 최종 보스인 길을 이기고 나면 각 캐릭터마다 지정된 라이벌이 마지막 스테이지로 등장하지만 특정 조건[2]을 만족시키고 플레이했다면 난입의 제왕 고우키가 라이벌 캐릭터를 때려눕히면서 등장하고, 여기서 고우키에게 이길때 특정 조건[3] 을 만족시키면 고우키가 진 고우키로 부활하여 다시 싸우게 된다.

전체적으로 뭔가 허전했던 3의 시스템적 볼륨이 다듬어져가고 있는 과도기적 위치에 놓여 있는 게임. 어째 본작에서 추가된 캐릭터들은 거의 대부분 비호감 캐릭터라, 한국에서 스파3의 이미지를 깎아먹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그리고 부도나서 사라져버린 고봉산업의 바통을 이어받아 본작을 국내에 유통한 현대 엔터프라이즈가 또 망해서 하필 다음 작품은 수입되지도 못하고...

숀 마츠다과 유리안, , 이부키 정도가 강캐릭터로 손꼽힌다.

여담으로 와이드 스크린이 정식으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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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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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드 스크린 모드

늘어난 화면영역만큼 실제 공간도 늘어나기 때문에 플레이 감각이나 전술 등에 변화가 생긴다.[4]

약K + 강P 버튼을 눌러서 캐릭터를 선택하면 일곱번째의 숨겨진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2000년 3와 합본으로 묶인 '더블 임팩트'라는 제목으로 드림캐스트로 이식됐으며, 이게 유일한 콘솔 이식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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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류에서 ↓↓↑ - 켄에서 ↑↑↓ - 류에서 ↑ - 켄에서 ↓ - 숀에서 ↓↓↑↓↑↑↑
  • [2] 노컨티뉴, 한 라운드도 내주지 않음, 일정수 이상의 퍼펙트 승리(1라운드 설정에선 1회, 3라운드 설정에선 2회, 5라운드 설정에선 3회, 7라운드 설정에선 4회.).
  • [3] 고우키전에서 한 라운드도 내놓지 않고 반드시 KO로 이길것, 고우키를 슈퍼아츠 혹은 퍼펙트 피니시로 1회이상 승리. 여기에 더해 처음부터 고우키와의 전투까지 치프 피니시(가드 데미지로 피니시. 승리마크가 C가 된다)가 3회 이하일것.
  • [4] 휴고는 안 좋은 의미로 미친다. 와이드 스크린 모드에서 울트라 스루로 상대를 던지면 엄청나게 멀리 날아가서 튕겨나오기 때문에 일반 스크린 모드에서는 눈감고도 넣던 슛다운 백브레이커가 구석이 아닌 이상 거의 안 들어간다. 대안은 그나마 몬스터 래리어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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