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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아오키

last modified: 2015-04-13 15:05:47 by Contributors


교주님
한국이름 아옥희
외수

Steve Aoki

Contents

1. 개요
2. 논란
3. 여담

1. 개요

일본계 미국인으로 본명은 스티븐 히로유키 아오키(Steven Hiroyuki Aoki)이며 이복동생으로 패션 모델인 데본 아오키가 있다. 그래미 어워드에 후보로도 오른 적이 있는 대중성이 어느 정도 확보된 프로듀서이기도 하다.

대학생 시절, 캘리포니아 대학교, 산타바바라 캠퍼스의 사회학과 페미니스트 공부를 전공할 당시에 혼자서 직접 프로듀싱한 곡으로 자그마한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이때가 계기가 되어 1996년에 본인의 레이블인 Dim Mak Record를 차리게 되었다. 이후에 DJ겸 클럽 퍼포먼서로 일하면서 2008년 믹스 앨범인 Pillowface and His Airplane Chronicles를 내놓는데 US 댄스 차트에 8위와 동시에 빌보드선정 올해의 믹스 앨범을 달성하면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그리고 2012년 , Laidback Luke, CSS, LMFAO, 블랙 아이드 피스 아이 엠등 수 많은 아티스들과 작업한 첫 정규앨범인 Wonderland를 발매했다. 이후에도 Knife Party, Nervo, Afrojack, Flux Pavilion, 티에스토, The Bloody Beetroots등과의 콜라보를, 드레이크, 카니예 웨스트, 에미넴, 더 킬러스, 소녀시대의 리믹스곡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DJ MAG TOP 100에는 2011년 42위, 2012년 15위와 2013년 8위를 달성했다.

2013년 10월 말 린킨 파크의 새 앨범 'Recharged'에 참여해 'A Light That Never Comes'라는 콜라보레이션 곡을 수록했다.

2. 논란

현재 스티브 아오키는 가장 많은 인기를 가진 DJ/프로듀서 중 한명이지만 그의 디스코그래피를 보면 프로듀서라는 사람 치고는 여러 아티스트와의 합작이 거의다굉장히 많은 수준이라 이런 사람이 과연 프로듀싱할 실력이 있는가? 라는 문제로 많은 일렉 리스너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논란이 일어난 건 비교적 최근인 2012년도부터 였는데 이 즈음에 본인이 혼자서 작곡했던 곡들이 몇 몇 곡 빼고는 평단의 평가가 좋지 않아 잠시 슬럼프다 / 얘도 이제 한물 갔다 / 원래 실력이 없었다 등 여러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 2013년 최근에는 하드웰 등의 필두로 시작된 빅 룸 계열의 음악이 성행을 하자 이를 따라 가는 듯한 곡을 믹싱을 함과 동시에 DJ MAG 투표에서도 8위라는 뽀록최상위권 순위를 찍게 되면서 유행 타서 얻어 걸리려고 하냐?라는 리스너들도 적지 않다.

프로듀싱이 그저 그렇다 할지라도 디제잉은 잘 하는가? 라고 평단에게 의견을 들어보면 그 것도 아닌 것 같다라는 답변이 대다수인데 2013년 UMF 마이애미 공연 당시에 댓글 중의 하나는 '디제잉을 위해 무대 퍼포먼스를 하는 게 아닌, 무대 퍼포먼스를 위해 디제잉을 하는 것 같다'라는 평이 있었을 정도.

심지어 '페이크 디제잉을 한다'라는 소문이 나돌았으나 본인이 직접 '한번도 그래본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3. 여담

위에서도 서술한 클럽 퍼포먼서로 일했을 때를 경험 삼아, 라이브 시에 본인만의 퍼포먼스로 항상 관중을 떼로 미칠듯이 주도하기 때문에 공연의 기대를 실망시키는 일은 없다고 한다. 거의 교주님 따르는 수준. 그 예로 공연 시에 항상 샴페인을 터뜨려 관중들에게 주고 고무 보트로 관중들 사이를 종횡무진한다. 이 정도는 양반이지, 사이를 뛰어다니는건 물론 관중을 향해 케이크를 던진다(...)


UMF 부에노스 아이레스 공연중 찍힌 던질 케이크들.무슨 짓거리야 맛은 별로라고 카더라

2014년 발표한 고프로Go Pro Hero4로 촬영한 4K영상 온라인 단편 영화가 있는데, 젊은 여자 둘이 Dreamland 공연을 갔다 오는 짧은 여행이 그 내용이다. 당연히 아오키가 많이 나오며, 샴페인과 케이크 던지기 또한 시전한다. 이는 고프로의 공식 제품 프로모션 영상에도 포함되어 있다.

2012년에는 Ultra Music Festival Korea으로 내한을 했다. 2013년 가을 부산에서 촬영한 크레용팝의 자체 제작 영상 크레용팝 TV에 잠시 나온다.

한때 일렉트로니카 갤러리에서는 수염 기르고 장발에 초췌한듯한 인상이 회춘한 이외수 닮았다고 해서 외수키(...)라는 별명으로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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