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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폭스

last modified: 2015-04-15 11:45:10 by Contributors


실망시키지 말라고.(Don't let me down.) - 태그 2 등장 대사
이봐! 나랑 한판 붙자는 거야?(Hey you! You wanna try me, guy?) - 6 승리 대사

철권의 캐릭터.



1. 프로필


이름스티브 폭스(Steve Fox)
국적영국
나이21세(철권4, 철권5, 철권6)
성별남자
신장187cm
체중75kg
혈액형B형
취미정보 수집
좋아하는 것니나 윌리암스
싫어하는 것마피아
격투 스타일복싱(권투)

프로필 출처는 테켄 위키아 http://tekken.wikia.com/wiki/Steve_Fox

* 성우
에스라 J. 스탠리(Ezra J. Stanley) - 철권 4
가이 페리맨(Guy Perryman) - 철권 5
기드온 에머리(Gideon Emery) - 철권 6 ~ 철권 7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영어 음성
호소야 요시마사 -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일본어 음성

2. 기본

철권의 캐릭터. 인파이터 / 아웃복서를 가리지 않는 천재 파이터이다.
캐릭터 최초 공개 당시의 이름은 딘 어위커(Dean Earwicker)였으나 이상한 이름이다라는 팬들의 지적 때문에 지금의 이름으로 수정되었다.[1]

철권4부터 등장했으며, 모티브는 시작의 일보(더 화이팅). 시작의 일보에 등장한 다양한 기술들이 인파이터 / 아웃복서 가리지 않고 등장한다. 일보+일랑?+마시바 라는 느낌의 캐릭터. 다행히 마모루는 포함되지 않았다. 뎀프시 롤, 피커브 스타일, 리커 잽, 초핑 라이트, 화이트 팽, 카운터 훅 등, 일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실컷 웃을 수 있을지도.

설정상 최강의 파이터를 만들어내기 위해 냉동수면되기 전에 채취된 니나 윌리암스의 난자로 인공수정되어 태어났으며, 모종의 단서로 인해 어머니에 대한 정보를 듣고 어머니를 찾아나서게 된다. 허나 니나가 난자를 채취당한 후 콜드슬립을 했기때문에 외형적 나이가 비슷한 데다가, 어머니란 사실을 모르고 니나에게 호감을 갖고있는 상황이라, 많은 철권유저들은 새로운 콩가루 집안이 탄생할까 우려하기도. 그런데 정작 니나는 스티브가 자신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도 않고 있다.[2]

철권 4에서는 그야말로 Badass엄친아스러운 모습, 금발과 섹시하고 우락부락한 몸, 얍삽해보이는 눈매로 인해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성능도 게임 내 최상위급이었다. 철권 5에서도 역시 엄친아스러운 성능과 모습으로 최상위급 캐릭터. 실제 스토리상에서도 복싱계에 있어 유래없는 천재로 5체급 제패 달성, 두뇌도 명석하여 영국 명문 옥스포드에서 재학중이라는 설정이 있다. 더불어 엔딩 또한 감동의 향연[3]

철권 5에서도 성능은 여전. 이 때 스토리는 과거의 흔적들을 벗어나기 위해서 레이에게 의탁했다고 한다.[4] 엔딩에서는 연구소에 모든 것을 깽판망쳐놓고 캡슐 안에 있던 인공수정을 손으로 박살내고 연구소 전체를 폭파시킨다. 그리고 이때부터 다시 혼자서 생활.[5]

철권 6에 와서 성능에 많은 칼질을 당하고 개사기 스킬이 칼질당하여 평이한 캐릭터가 될 뻔했으나 BR에 이르러서 수많은 개캐들(데빌진, 밥, 미겔., 카즈야 등등)이 칼질당했는데 스티브는 그대로 + 피커브 운용법이 발견되면서 강캐로 등극. 어째 얘는 약한 적이 없어 스토리상 마샬 로우, 폴 피닉스와 엮이는 바람에 변태끼가 발동되어, 승룡권을 배워왔다. 허나 엔딩에서는 우승하여 은혜를 갚기 위해 폴과 마샬에게 상금을 넘기고, 폭스는 상금에는 관심없다면서 떠난 순간,상금 가방안에 숨겨져 있던 폭탄이 터져서 폴과 마샬이 있던 집이 폭발하는데...[6] 몇 초 차이로 운좋게 살아남았지만...폴과 마샬 지못미
스티브 시나리오 대사

본래 하라다 프로듀서의 구상에 의하면 3부터 등장할 예정이었지만, "발차기 기술이 없는 캐릭터가 일반적인 격투게임에서 받아들여질 수 있을까"라는 고민 때문에 등장을 보류하고 좀 더 캐릭터를 다듬어 4부터 등장시켰다고 한다. 실제로 철권 4 출시 직후에는 스티브 고른 사람들이 발차기 버튼 누르니 위빙을 해서 당황한 사람들이 많았다.

캐릭터 특징이라면 빠르고 판정좋은 기본기, 강한 카운터기, 좋은 회피기. 일단 복싱캐릭터다보니 로우에 버금가게 기본기 개싸움에 강하다. 기본기가 받쳐주니 중상단에 카운터기를 꽂아넣기 쉽고 상하단회피 스테이터스가 붙은 기술이 많고 위빙 스웨이 더킹등으로 캔슬할수있는 기술이 많아서 공수양면으로 거의 완벽하다고 할 수 있다.

단점이라면 딜레이캐치가 약하고, 캐릭터 특성상 하단기가 좀 부실하다는 점.[7] 하지만 장점은 단점을 커버하고도 남아돈다. 그 장점을 극대화 시키는 방법중 하나는 벽으로 상대를 몰았을때 최대한 발휘된다. 스티브에게는 성능좋은 중단기 스매시라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이 벽앞에서 히트되면 상대방이 강벽꽝이 된다. 그리고 살짝 백대시를 해 준 후 바리언트 2타를 사용하면 다시 벽꽝이 되고 그 상태로 일반 벽콤을 넣어 정말 말도 안되는 데미지를 뽑는 것이 가능해진다. 소위 재벽꽝 콤보. 벽꽝후에 다시 벽꽝유도 그리고 벽콤 진행...제대로 들어갈경우 레이지가 아니어도 3/5는 잡아먹을수 있다.

빠르고 안전한 카운터, 손을 흘려내는 손 패링, 옆으로 길게 피하는 위빙 등, 강력한 콤보데미지 등등 나쁠 것 없어 보이지만 커맨드가 정말 끝장나게 어렵다.

일단 스티브는 발 기술이 없다.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보통 발 버튼을 누르면 일반 캐릭터는 발 공격이 나가지만 스티브는 위빙 모션을 취한다. 콤보 중 이 모션을 이용해서 콤보를 계속 이어나가야 하는데 이게 또 일반 기술중에 덕킹으로 캔슬이되는 모션이 많고 모션에 따라 나가는 기술을 외우기도 어렵고 또 덕킹 캔슬 이글크로를 이용하게 되는 난이도 상 의 국콤 덕분에 난이도도 엄청 빡세다. 초보자에겐 비추. 스티브를 일년 넘게 파도 가끔 덕킹 캔슬이 안되어 빗나가는게 스티브 국콤. 위에서 말한 스티브의 발 기술은 단 2개로 더티 스매시와 스티브킥이라 불리는 스티브 컷킥.

컷킥에 대해 언급하자면 사용시 다른 캐릭터들의 컷킥과 다르게 다리를 접었다 펴는 자세로 공격하기 때문에 슬라이딩 스텝 잡는잡시고 대놓고 않지 않는한 절대 안걸리고 비슷한 띄우기 기술이면서 훨씬 성능이 좋은 스카이하이에 밀려 실전에 쓰면 이상한 혹은 특이한 사람 취급받는다. 여담으로 컷킥의 데미지는 24, 스카이하이는 21이다. 똑같이 점프 스테이터스 중단 띄우기 기술인데 컷킥은 쓸 일이 없다.[8]

더티 스매시의 경우(실은 더 파이팅에서 마시바 료가 미야타 이치로에게 날린 반칙 기술 패러디.) 잘만 하면 벽앞 한정으로 콤보를 넣을 수 있지만(필드에서는 추가타만. 단 상대가 극기상등을 시도할 경우 드라고닉으로 바운드시켜서 간단한 콤보를 넣을 수 있다.) 문제는 판정이 하단->상단 순으로 앉을경우 소점프 컷킥을 허용할 만큼 딜레이도 크다. 게다가 리치도 아주 짧다. 다만 발동속도 자체는 빠르므로 적절히 질러주면 좋다.

최근 콘솔판 철권6 세계대회에서 그분이 컷킥으로 상대를 띄워 콤보를 넣었다. 관중석에선 함성.(...) 오오 닌티브 오오

컷킥과 더티스매쉬 외의 발기술이라면, 이것도 기술이라고 마구 우기면 전캐릭터 공통기인 기상중단각, 기상하단각 그리고 대쉬 밟기까지 쳐서 5개라고 할 수도 있겠다. 발 기술을 없애는 김에 기상킥 대신 기상중단손과 기상하단손을 바라는 여론도 꽤 있다. 그리고 다른 캐릭터가 달리기 후 슬라이딩할 때 혼자서 악마손 포즈로 손기술이 나가는데 이게 모션이 몸통박치기랑 거의 구분이 안되어 은근한 이지선다가 걸린다. 물론 쓸 사람은 없지만. 그리고 공참각도 공참손이라는 기술로 대체될 정도로 킥 기술은 철저하게 배제되어 있다.

성능 자체는 가뜩이나 좋았던 놈이 BR와서 완벽히 상향된 터라 굉장히 좋다. 스티브를 주캐로 삼는 사람이 그 유명한 이름을 불러서는 안 될 사람 n모 유저다.(...) 그 스티브만을 일컬어 티브 라고 한다.(...)

다른 사람은 갓핸드(아이템 기술)을 벽콤으로 넣는 기행을 벌이는 BR스티브 최초 보라단 파이트데빌진. 닌의 수제자 다살기나 스티브 텍엠 투혼, 200원의 동생이자 스티브 게시판지기인 KCI, 스티브 드로 찍은 무릎레인 등 성능에 걸맞게 고계급들이 흘러넘치는 캐릭터.

철권 5부터는 커스터마이징으로, 이름에 걸맞는 여우가면, 여우꼬리, 큰 글러브 등을 끼고나와 인기(?)가 높았으며, 내일의 죠 패러디도 있다. 하지만 철권6에서는 그러한 요소들이 많이 사라졌다. 그나마 갓핸드가 개그 아이템으로서의 명맥을 이어가는 중.

동인지의 소재로써의 인기도 괜찮은데, 주로 S공인듯. 아마도 얍삽한 눈매때문이 아닐까.같은 나이인 카자마 진화랑과 많이 엮이는데 주로 화랑을 짝사랑하는 역을 많이 맡는다. 아마 5 개간지 오프닝 떡밥 때문에 화랑과 엮고는 싶은데 화랑이 너무 진을 좋아하기 때문에 병장탈영 그러는 듯.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에서는 화랑과 팀을 맺고 등장했다.손장애&발장애 창과 방패 이유는 둘이서 대결을 하던 도중에 폭격으로 인해 시합이 중지되어서 내 시합을 방해해!?라면서 폭발중이다.

엔딩이 다소 충격적인데사실 당연한거다. 상자 앞에서 화랑이 허세를 부리고 상자에 대해 더 이상 알 게 없는지 돌아가던 중, 뒤에서는 100명의 고우키(!!!???)가 등장했다.[9] 그 고우키들이 달려오자 부리나케 도주. 둘은 이 계기로 더더욱 수련에 매진했다고 한다.

이때는 영국식 젠틀남으로 많이 표현된다. 흠좀무.

생물학적 어머니가 니나라는것이 밝혀졌지만, 정자를 제공한(혹은 강제로 탈취당한)생물학적 아버지가 누구인지는 알길이 없다. 다만 스티브가 최강의 파이터를 목적으로 인위적으로 태어나게된 설정이니 아버지쪽도 유명한 격투가일 확률이 높고, 스티브가 파란 눈에 금발의 서양인이라는 것을 짐작할때, 마찬가지로 철권내에서 파란 눈에 금발의 서양인 남자는 폴 피닉스 밖에 없다. 그래서 폴과 니나의 아들이라는 루머가 있다. 그외에도 아버지 후보중 한명이 헤이하치...(망한 게임인 "데스바이디그리스 철권 니나"에서 헤이하치가 최강의 여성암살자 니나에게 매우 관심이 많으며. 그리고 니나의 냉동실험을 진행했을 시절의 미시마재단 당주는 헤이하치...여기 까지 보시면 그 이후는 상상이 되실듯. 그런데 철권6 BR에서 결국 헤이하치의 사생아란 설정인 캐릭터 라스 알렉산더슨이 등장해서 이부분은 묻힐듯.)

태그2의 엔딩에 따르면 데빌 인자 실험을 위해 어려서부터 실험용으로 쓰인 것으로 나오며 이에는 레오 클리젠의 어머니인 엠마 클리젠 또한 관여되어 있었다. 제대로 밝혀진것이 없지만 카미야 신처럼 중증에 시달리는 정도는 아니어도 몇가지 신체 질환에 시달리고 있는듯.[10] 이 때 왼팔을 꽉 잡고 괴로워하는 것으로 보아 왼팔에 있는 큰 흉터자국이 실험의 후유증인 것으로 추정된다.

3. 성능

철권 태그 2 언리미티드 기준

종합평가A 빠른 컷펀치[11]가 없으나 손해프레임이 적은 기술들로 이루어져있는 카운터 캐릭.
공중콤보A 콤보 후상황이 좋지만 콤보마무리 대부분을 소닉팡으로 할수밖에 없다는 점이 아쉬운 부분이다.
벽 콤보S 단연 전 캐릭터 최강의 벽콤보. 잘못 걸리면 체력 절반은 우습다.
딜레이캐치D 빠른 콤보 시동기는 죄다 카운터시에만 콤보 시동기라 정식으로 막고 띄우기+헛친거 띄운다는 개념이 거의 없을 만큼 딜캐 성능은 최하위권.[12][13]
공격력A 플리커, 피커브 기술에서 나오는 데미지는 막강하다.
스텝A 스텝 자체는 평범하지만 덕킹과 위빙의 회피력이 좋다.
리치B 퀵훅, 소닉팡, 플리커류의 기술들은 리치가 준수하지만 주로 쓰이는 왼어퍼 모심기[14] 피커브, 4rp같은 경우는 짧다. 사실 킥 없이 싸우는 복싱의 특성 때문에 리치는 절대로 길 수가 없다.
패턴B 피커브로 이행되는 자세가 많아졌기때문에 피커브 활용도가 높아졌다.
태그 어설트 서브B 서브로서 콤보타수를 쉽게 조절이 가능한편이지만 조합상성이 있는 편이고 태그이행기술이 적다
운영난이도S 어머니인 니나도 엄청 어려운데운영이 여타 캐릭과 다른데다가 콤보 커맨드 역시 상당히 어렵다. 또한 상성을 심하게 탄다. 자타공인 철권 최고 난이도 캐릭터.


3.1. 철권 4

말이 필요없는 개캐중 하나. 유저가 직접 다루는 최종보스 헤이하치보다 훨씬 세다.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이 강한데 만들다 말았다는게 가드 딜레이를 생각 안하고 릴리즈 한게 아니냐라는 느낌이다. 개살문과 투원으로 무장한 카자마 진에 가려 사기성이 덜 부각되었지만 카자마 진이 타임 릴리즈로 등장하기 이전 극초반에는 저걸 어캐 이겨라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의 성능이었다. 원투원 원투원 원투원 하고 몇대 맞다 보면 게임이 끝나있는 허망한 경우도 속출했다.

복서답게 원투가 8프레임인데 원투를 앉아서 피해도 기상기를 넣기 어렵다. 원투가 원투에서 끝나지 않고 원투쓰리 ~ 플리커 자세로 파생되는데 플리커가 발동과 동시에 오토가드라서 쓰리까지 앉아서 피하고 기상기는 가드당한다. 원투피하고 쓰리가 나오기 직전에 기상기를 넣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그게 쉽게 되면 이 고생 안하지=_=;; 잘못하면 쓰리 카운터 -> 포(어퍼다)에 맞아서 공중에 뜨는 수가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시리즈에만 존재하는 라운드 시작전 움직이기 가능에 의해 백이면 100% 스티브가 붙게 되고 상단 흘리기 or 회피기가 없고 잽이 10프레임인 캐릭터로 상대할 경우 스티브 상대로 시작부터 지고 들어간다는 점이다. 그나마 똑같은 개캐인 카자마 진은 흘리기->개살문으로 대응이 가능(=기본적으로 가위바위보싸움).

왼어퍼 ~ 페인트 레프트 훅(통칭 왼페레)은 철권 5에서는 레프트 훅에서 앉을 수 있지만 4에서는 앉을 수 없고, 레프트 훅을 가드하면 축이 돌아가서(!) 플리커 이행시 짠손을 제외한 모든 반항을 플잽이 씹는다.

그 외에도 카운터시 절반의 데미지를 입히는 퀵훅도 건재. 플리커 ~ 쵸핑 라이트는 가드시 틈이 없는데 다운공격까지 가능해서 구석에서 넘어지면 게임 끝난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 필드에서 원투패턴만 잘 써도 그 라운드 접수하는데 벽맵에서조차 이러니 당연히 사기의 정점을 찍었다.

그리고 지금의 퀵턴을 생각하면 상상하기 어렵지만 당시의 퀵턴은 발동시 캐릭터가 사라진다는 느낌이었다.(...) 일단 상단기는 완전 회피, 뭐라 말할 수 없는 요상한 축이동으로 인해 횡을 잘 못잡거나 짧은 중단기는 타이밍으로 피하고 때리는 경우도 있었다.

전반적으로 기술들이 딜레이가 없다. 게다가 초보자들한테 진입장벽도 거의 없어서 발 기술이 없다는 것만 인지하면 굉장히 쉽게 입문할 수 있는 캐릭터다. 초보자가 봐도 원투가 가볍고 빠르다는 느낌이 들고, 그렇다고 데미지가 낮지도 않아서 원투만 잘 넣으면 쉽게 이길 수 있는 캐릭터. 폴이 한방 한방 묵직함으로 초보자들에게 어필하는 반면 스티브는 가벼움으로 초보자들에게 어필하는 캐릭터다.

약점이라면 하단기의 종류가 적고 느린데다가 연계기가 없다는 점. 주로사용되는 하단기는 커팅훅, 다운공격기(2LP, 꿀밤), 퀵턴 후 하단치기. 커팅훅의 경우 원투쓰리포와 같이 쓰면 초보살인기로 이지선다를 걸 수 있다. 그리고 5이후 주력기의 하나인 더티 스매시가 1타만 있다.(...) 아직 악마손은 없고 모심기는 페인트 모심기만 있다. 만들다 말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이유중 하나.

8프레임 잽으로 인해 카자마 진의 카운터 캐릭터로도 많이 알려져 있었다. 이이제이 하지만 호커텐이 흘려지면 개살이 들어오지

3.2. 철권 5

3대 천왕이다. 4는 신캐빨이었고 5에서는 밸런스 조정이 들어갈 것이라던 모두의 예상과는 달리 더욱 강력해져서 돌아왔다. 밸런스 붕괴의 주범.

플리커 발동시 오토가드의 삭제와 왼페레 2타에서 앉을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쵸핑 라이트의 다운공격 삭제등 몇가지 너프 때문에 약화된게 아니냐는 말이 초반에 돌았지만 그럴리가 있나. 여전히 상중단기에 틈있는 기술을 찾기가 어렵다. 소닉팡이나 드라고닉은 양횡을 잡는데(드라고닉이 더 잘 잡는다.) 중단기에 틈까지 없으니 몰리기 시작하면 도망갈 길이 없다. 게다가 악마손과 모심기의 등장으로 여전히 빈약하긴 하지만 하단기도 더욱 강화. 더티 스매시도 도입되었다.

플리커 자세에서 퀵턴 발동시 퀵턴이 거의 눈에 보이지 않는 속도로 발동돼서 이지선다가 걸린다. 잘못 개기면 중단기를 카운터로 맞고 스턴걸려서 공콤 한세트. 8프레임인 원투쓰리를 가드하고 플리커 이행 ~ 퀵턴 이지선다. 이건 뭐 버틸 수가 없다.

그리고 위빙은 횡이동 성능이 추가되었다. 이로 인해 횡->같은 방향 위빙이 철권 TT시절 더플같은 느낌으로, 게다가 상단회피까지 붙는 절대 회피기가 되어버려서 횡신 -> 위빙 -> 캔슬 더킹 시호크 어퍼가 가능하다. 캔슬 타이밍만 몸에 익히면 더킹이 거의 없이 시호크 어퍼가 발동되어 상단 회피, 횡이동 회피 그리고 막혀도 틈없는 중단 띄우기가 탄생.

대충 이때 스티브의 성능을 요약하자면 전국구 스티브를 이삼주일 연습한 스티브가 호각으로 붙을 수 있을 정도로 캐릭터가 쉬웠는데, 이 이삼주일 연습한 스티브가 타 캐릭터의 전국구급 유저들을 이길 수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스티브의 진짜 가치는 따로 있다. 무한 기술이 있는 것. 위빙 레프트에서 파생되는 바리언트 콤보라는 기술을 레버를 6으로 밀면서 시전할 경우 모션은 같지만 딜레이가 다른 기술이 되는데 가드시 틈이 크지만 히트시 상대방에게 매우 큰 딜레이를 준다. 문제는 이 기술을 옆이나 뒤를 잡고 히트시 뎀프시 롤이 무한으로 들어간다(!).

한때 각종 철권 커뮤니티에서 엄청난 논란이 되었으며 스티브 유저들은 게임중에 옆 잡을 일이 얼마나 있냐 라며 변호했지만 솔직히 위빙이 워낙 횡신 성능이 좋아 쓸 기회가 종종 있었다. 물론 안쓰는게 매너.

여담으로 세계구급 스티브 유저인 투극에 나갔을 때 아직 일본에 이 버그성 기술이 잘 알려지지 않아 금지를 먹지 않아서 정말 무자비하게 사용한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는 일화가 있다. 물론 당사자의 인격 말고 실력이 워낙 출중하여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았어도 어렵지 않게 우승했을 것이라는 짐작할 수는 있지만.

철권 5 DR에서는 성능의 변화는 거의 없으나 논란이 되었던 몇 가지 기술이 수정되었다. 대표적으로 플리커 상태에서 퀵턴이 느리게 나가도록 수정되었다. 빨리 쓰고 싶으면 플잽을 한번 써주자. 그리고 예전 5.0버전에서 5.1버전으로 패치가 이루어질 때 횡신 후 바리언트 콤비네이션이 들어갈시 더 이상 풀기불가 스턴이 걸리지 않고 그대로 날아가게 되어 더 이상 무한콤보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나 여전히 빠르고 강력하다.

3.3. 철권 6

철권 6의 시스템상 많이 달라지더라니 상당히 다른 캐릭터가 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전 캐릭터의 잽이 10프레임으로 고정되면서 스티브의 특징인 빠른 잽이 사라졌다는 것. 게다가 투쓰리가 없어지고 생긴 투원은 복서주제에 12프레임. 그래서 스티브는 오른손 잽이 12프레임이다. 다른 캐릭터는 대부분 10프레임.

그리고 피커브[15] 자세가 새로 생겼다. 그 외에도 호밍기의 등장과 함께 드라고닉이 시계횡을 못잡게 되고 13프레임 기상기 딜캣이 생기고 소닉팡은 12프레임, 이글 크로우도 12프레임의 딜캣이 생겼다. 피커브 자세의 기술들도 하나하나 딜캣이 들어오는 등 전작의 틈이 없는 모습과는 달리 알고보면 딜레이가 꽤 있는 편. 기술모션들이 다들 딜레이가 없게 생겨먹어서 모르면 딜캣을 못한다는게 문제지만. 위빙의 횡이동 성능이 많이 다운되어서 회피기로 쓰기는 좀 어렵다. 단 횡이동이랑 잘 조합하면 아직 쓸만하다. 상단회피도 많이 너프되어 원투는 칼같이 피하지만 로우같은 판정좋은 캐릭터의 하이킥에 맞는 수가 있다.

투원~플리커가 가드시 이득이라거나 더티 스매시의 리치가 길어졌다거나 무적의 중단 호밍기 기원권등으로 인해 쓰기 나름이긴 하지만 이전작같은 초강캐의 모습은 없다. 게다가 이 작품은 워낙 밥과 미겔의 횡포가 심하다.

피커브 자세에 공콤 시작기가 2개나 생기는 등 띄우기 기술은 많이 개선되었지만 전통의 띄우기 딜캣의 부재는 여전해서 미겔의 손나락을 막고 이글크로우 밖에 안들어간다.

필드에서는 그저 그렇다는 평가이지만 벽앞에서는 스매시와 더티 스매시의 이지로 인해서 벽악마소리를 듣는다. 스매시 재벽꽝 콤보는 데미지가 100정도 들어가는데 딜캣이 없다. 게다가 눈으로 보고 구별하기도 불가능. 벽콤도 충실해서 띄우기만 하면 준수한 딜레이를 줄 수 있는데 띄울일이 없다는게 문제.

3.4. 철권 6 BR

에서는 다른 캐릭터들이 밸런스 조정을 위해 너프될 때 홀로 버프가 되어서 초강캐로 돌아왔다! 드라고닉 해머의 판정이 낮아진 것 하나로 호카허리 노멀히트->드라고닉 바운드나 기원권 카운터->드라고닉 바운드같은 공콤기가 새로 생긴 것. 그 외에도 원원투 히트시 이득 증가나 눈에 보이지만 쓸만한 피커브 손나락, 19프레임 띄우기 기상어퍼(기존에도 기상rp로 카운터시 공중 콤보가 들어가는 기상어퍼가 있었다. 6 BR에서는 발동이 19로 느리지만 노멀히트시 앉은 자세 선자세를 모두 띄우는 진정한 기상 어퍼인 기상 ap가 추가. 딜레이는 -14이지만 가드백때문에 딜캣 못하는 캐릭터도 많다.)등 전반적인 상향+어지간한 강캐들을 쉽게 잡는 포스에 힘입어 BR S급 캐릭터로 등극했다. 다만 미겔의 손나락은 스티브의 기상어퍼 등장과 함께 딜레이가 1프레임 다운되어 18프레임(...)이라서 여전히 스티브는 손나락 막고 못띄운다. 물론 미겔은 BR에서 한계가 뚜렷한데다가 손나락만 쓰고 살수는 없다. 게다가 손나락 쓸려는 타이밍에 기원권 카운터내고 콤보를 뽑아내는 등의 대처도 가능하다. 사실 정말 경계해야할 것은 마샬 로우 스티브의 어지간한 기술들이 로우의 손패링[16]에 다 걸리는데다가 로우가 적절하게 섬머같은 띄우기 기술을 질러도 딜캐가 정말 안된다. 그 외에 왕 진레이 상대로도 꽤나 불리하다.

한국, 일본 양국에서 A+ ~ S급 캐릭터로 군림중.

3.5. 철권 태그 토너먼트 2

그리고 태그 2에서는 어느정도 하향되었다는 게 유저들의 평이다. 태그 2에서의 스티브의 변경점.

처음 등장한 4부터 6BR까지 너무 강했던지라 결국 스티브 역사상 유래가 없을 정도로 너프를 먹었다.

태그2에서는 시스템빨을 받지 못한 대표캐릭중 하나에 속한다. 공콤의 중요성이 높아진 태그2에서 띄운다는 개념이 약한 스티브에게 태그2의 스티브는 암울한 상태.[17] BR시절에 단일콤보로는 최강의 데미지를 자랑했지만 태그2에서는 메인과 서브를 조합해서 공콤데미지를 높혀야하는 데 스티브가 메인으로 공콤데미지를 높이려면 서브조합에 캐릭터 제약이 걸린다.한방 캐릭터가 한방이 부족한 캐릭이 되다니...또한 태그2에서는 공콤평준화된 가운데 띄우는 기술이 약한 스티브에게는 꽤나 답답한 상황이 많이 나온다.6br때 있던 호커허리 후 드라고닉 콤보가 사라지고 기원권 카운터 후 드라고닉 콤보 대신 덕인 6rp lp으로 특정한 캐릭과 상황외에는 콤보가 들어가지 않게 되면서 6BR운영과는 판이하게 달라진 상태이다. 또한 퀵훅 성능의 하향과 뒤잡고 투원[18] 승룡권이 확정이 아니게 되면서[19] 스티브에게 여러모로 불리하다. 또한 딜캐도 하향당했다. 원원투 이후 이득프레임이 +1이 되면서 br처럼 원원투 압박을 하지못한다.

br에선 저프레임은 다른캐릭보다 우월하지만, 고프레임딜캐는 다른캐릭보다 매우 뒤떨어지는 컨셉이였다면 이번 태그2에서는 이도저도 아니다. 11프레임 이글크로우가 건재하기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좋다고도 할수가없다.[20]

피커브로 이행되는 기술이 많아졌다. 앉은 자세에서 3lp를 하면 스탠소서가 나가면서 피커브 자세를 취하게 된다. 6BR때보다 피커브로 이어지는 심리와 패턴이 좀더 다양해진 상태이다. 신기술 6AP 또한 6으로 피커브 자세입력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6AP 자체가 판정이 그다지 좋지 않아서 쓸일이 없다.
또한 피커브 자세에서 파워너클 2rp가 뜨지않게 되고(-12) 카운터가 날 경우 정축콤보가 들어가게 변경. 다만 보고막히기 때문에 가드를 굳힌 상대에게 쓰기에는 무리가 있다.

대신 4rp가 카운터가 나지 않아도 스턴이 되면서 성능이 하향된 퀵훅보다 많이 쓰여지게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자면 날로먹는 기술들이 별로 없다. 그나마 손해프레임이 많이 없다는 것이 장점. 그래서 그런지 철권 오래했다는 고수들도 센스플레이가 안되면 스티브하기 어렵다는 소리가 나온다.

플레이역량에 따라 크게 변하는 캐릭 중 하나로 꼽힌다.

유명 유저로는 보희,뺑신영,바카스(사실 잭이나 진파치가 아니라 스티브가 주캐다.) 등이 있으며, 무릎도 1군으로 다루는 캐릭터 중 하나

3.5.1. 레이지 상성 관계

증오하는 자들은 미시마 재벌의 총수들이 있다.[21] 헤이하치의 경우는 자신같은 인공수정 생명체 실험에 대한 분노, 진의 경우는 본인의 목적을 위한 전쟁 때문. 이 때문에 실업자가 된건 덤. 그리고 엄마와의 관계가 과는 정반대다.[22]

3.6.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

서브계의 마왕.

초기 성능은 엄청 강했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이 공격을 피하려 거의 40%의 확률로 덕킹으로 인한 승부를 보는데다가 일부 파워가 센 캐릭터들과 팀을 짜서 개틀링 건의 활용을 이용해서 상대방을 순살시킬정도로 한 방이 빠박하게 들어오는 캐릭터라서 강했다. 특히, 2인 페어플레이를 하게 될시에는 엄청난 성능을 발위하는 초강캐였다.대전 영상[23] 그러나 패치 이후(2013.ver)로는 수많은 대전 경험을 통해 스티브의 평가가 많이 박혀서 중캐내지 약캐라인으로 머물게 되어버렸다.[24] 그래도 스티브만의 똥파워는 여전하며, 철권 시리즈 처럼 아주 정밀한 컨트롤은 요구되지 않는다. 하지만 플캔을 쓴다면 어떨까? 어느정도 스크철의 게임을 이해하는 유저만이 다룰 수 있는 중급자 이상의 캐릭터.

먼저, 쓸만한 기본기를 꼽아보자면 앉아 중펀치, 앉아 강펀치, 앉아 약킥, 점프 중킥, 점프 강킥 순서로 중요도를 책정해볼 수 있다.

앉아 중펀치는 리치도 길쭉하며, 강제연결로도 되고, 견제로도 되는 강한 3박자를 갖추고 있다. 주력 기술 확정. 앉아 강펀치는 패치 전(2012)에는 주먹 부분에도 피격판정이 있어서 안그래도 대공기가 부실했던 스티브에게 2013이후로는 주먹 부분의 피격판정 완화로 대공기로 쓸만하다. 주로 역가드를 격추할 때 사용한다. 앉아 약킥은 원작 처럼 스티브에게 특출난 하단 기술이 없기 때문에 기본기 중에 그나마 앉아 약킥으로 체인 콤보를 이어갈 때 중요한 기술. 하단기야 많지만 앉아 약킥 처럼 간결하고 빠른 기술이 없다. 점프 중킥은 모션상 주먹으로 내려치는 기술이라서, 공중전 때 그나마 잘 맞아주는 기술로서 만일 카운터라도 뜨게되는 날은 조금 난이도가 있지만 바로 공중 콤보를 먹여줄 수 있다. 점프 강킥은 마땅히 내지를만한 강한 기술이 없기 때문에 강킥이 우선 순위가 높다. 특출나게 길쭉한 기술이기에 주로 콤보용으로 자주 쓰인다.

특수기들은 위빙, 퀵턴, 더티 스매시, 원투, 덕인 레프트 훅이 있다.

먼저, 위빙 관련 기술들은 원작 처럼 킥을 쓸 수 없듯이 스티브는 킥 커맨드가 죄다 특수기로 도배되어서 사실상 서서 쓰는 발 공격이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발 공격 쪽이 위빙이라서 쓰기 까다롭다. 주로 위빙은 상단과 일부 중단, 장풍 회피에 효과적이고, 약킥을 누르면 나오는 왼쪽 위빙과 중킥을 누르면 나오는 오른쪽 위빙이 있는데 회피 성능은 둘 다 똑같지만 오른쪽 위빙에 추가타가 있다. 이럴거면 왼쪽 오른쪽을 왜 만들었어? 원작 처럼 "레프트 숄더 어택 ~ 어퍼컷" 을 쓸 수 있는데 다른 시리즈와 달리 이 쪽은 모두 확정타인데다가 어퍼컷으로 띄우면 공콤 기회. 강킥을 누르면 나오는 퀵 턴은 앞서 위빙과 똑같은 성능을 가지고 있지만 연계가 없고, 단순해서 단순히 이동용으로 쓰기도 뭐한 기술. 그래도 턴 펀치나 턴 커팅 훅이라던지 기술이 있지만 턴 펀치는 중단이 아니라 전체판정이라서 본래 스티브 유저라면 탄식이 절로 날 소리. 하지만 턴 펀치가 카운터로 들어가면 상대방이 서서히 쓰러지는 모습을 목격 할 수 있는데 추가타 허용이 가능하다.

초핑 스트레이트(이름의 모티브는 초핑 라이트)는 단순한 중단기이지만 상대방이 앉아서 카운터 히트되면 바닥 바운드로 추가타가 가능하다.

더티 스매시는 패치 전(2012)에서는 "↙ + 약킥, 중펀치" 이라는 것에서 상당히 쓰기 애매모호 했지만 패치 이후(2013)에서는 커맨드가 "← + 약킥, 중펀치" 로 변해서 커맨드의 불편함을 해소되었다. 2D 대전격투게임 상 앉아서 막기 때문에 크게 유용하진 않지만 중단기를 이용한 공격으로 압박을 가해서 더티 스매시를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더티 스매시가 히트되서 날아가는 도중에 구석 전용으로 콤보가 있긴 있다.

원투는 커맨드상 "→ + 약 펀치, 중 펀치" 인데, 히트 시킨 뒤 다른 기술로 캔슬이 안되는 뭔지 모를 기술. 견제로 쓸 바에는 차라리 봉인 하는 게 낫다.

덕인 레프트 훅[25] 은 주로 "레프트 숄더 어택 ~ 어퍼컷" 이후의 콤보 활용등 다양한 바리에이션이 있는 기술로서, 뒤를 유지하면 플리커 스타일로 자세 이행할 수 있는 기술이다. 아쉽게도 덕인의 기능은 이것 뿐이다.

필살기 쪽은 헬 파이어, 소닉 팡, 플리커 스타일, 피커부 스타일, 덕킹 그리고 스웨이가 있다.

헬 파이어아도권는 스티브의 중거리 장풍 기술로서 모 최강류 격투가 처럼 장풍이 짧게 나가는 기술이라서 사실 장풍이랄 것도 없는 단발 스매시 기술. 별 특징이 없지만 슈퍼 차지가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봉인기 수준은 아니다. 헬 파이어 EX기를 히트시킨 후 강제연결로 콤보 공격으로 쓸모가 있다. 대미지면에서는 마냥 써줄만한 기술은 아니다. 단순히 슈퍼 차지나, EX기로 쓸만하다. 그러나, 가끔 가다 콤보를 이어가는데 헬 파이어로 삑사리가 나는 경우면...

소닉 팡은 모션 상 대공기로 써먹을 거 같지만 2히트 기술이라서 대공기로 써먹기에 2% 부족한 성능. 아니, 오히려 대공기로 써먹는 게 더 위험한데 자체 무적시간이 없다. 다행히 EX기엔 소량의 무적시간이 있다.(살짝 불안하다) 그러나, 역시 대공기로 써먹는 것은 위험하다. 약중강 버튼으로 누르는 것에 따라 거리 조절이 가능. 정확한 용도는 콤보용으로만 쓰는 기술이다. 일반 필살기는 주로 콤보의 마무리로 쓰는 기술로서 대미지가 그나마 잘 뽑히는 편이고, EX기는 상대방을 높히 띄워주는 기술이며, 공중 콤보를 먹힐 수 있는 중요한 기술이다. 앞서 대공기로 사용하기 보단 EX기로 무적시간을 이용한 리버설로 쓰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볼 수 있다. 보통은 EX기는 띄우는 특성 때문에 콤보의 시동기라고 할 수 있다.

플리커 스타일은 뒤를 누르며 KKK를 누르면 자세가 나오는데 이 캐릭터 마냥 팔을 뱀처럼 늘리면서 휙 지르는 기술이다. 펀치 버튼 중에 약, 중, 강으로 각각 상단, 중단, 하단을 넣어 놓을 수 있고, 플리커 스타일 도중에 막을 수 없고, 기본기로 히트시킨 뒤 플리커 스타일로 캔슬할 수 있다. 또 플리커 스타일을 해제하려면 방향키 아래나 앞을 누르면 풀 수 있다. 여기서 패치 전(2012)의 플리커 잽은 판정이 작아서 주로 콤보용으로 써야만 했지만, 패치 이후(2013)에는 공격 판정이 길어져서 헬 파이어 저리가라 할 정도의 리치를 보여줘, 다소 어렵지만 중거리 대전에 용이하게 쓸 수 있게 되었다. 특별히 하단 잽으로 쓰는 약 플리커 잽은 진짜로 하단판정이고, 공중에서 맞을 경우 바운드가 되는 특성이 있어서 추가타를 넣어 줄 수 있고[26], 강 플리커 잽은 점프한 상대를 맞추게 되면, 약간 빠듯하지만 공중 콤보를 먹여줄 수 있다. EX기는 약, 중, 강 순차적으로 쓴다.

캔슬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무엇보다 플리커 스타일의 또다른 용도로 사용되고 있는 저스트성 기술인 일명 플캔이라고 플라밍고 캔슬이 아니다 근접 강펀치로 플리커로 캔슬한 뒤 앞으로 눌러서 튕긴 다음 또 근접 강펀치로 플리커로 캔슬하는 최상급 스킬인데, 이게 가능해지면 이런 콤보가 가능해진다. 굳이 이 스킬을 쓰지 않아도 다른 쪽으로도 콤보 대미지를 줄 수 있지만 플캔만큼은 스티브의 똥파워를 제대로 낼 수 있는 최고의 기술이라서 안쓸래야 안 쓸 수가 없다. 덕인 레프트 훅(앞서 요약된)의 커맨드 폭발이 자주 날 수 있기 때문에 연습만이 살길. 엘 포르테처럼 장인정신을 발위 할 수 있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피커브 스타일은 앞을 누르며 KKK를 누르면 자세가 나오는데 이 때 쓸 수 있는 기술이 약 펀치는 스탠 소서, 중 펀치는 커팅 엘보, 강 펀치는 알비온 콤비네이션이 나온다. 스탠 소서는 원작 처럼 하단기는 아니지만 히트시키면 상대방이 잠시 괴로워하는데 이 때 강제연결로 체인 콤보로 구겨 넣을 수도 있다. 커팅 엘보는 별 특징 없는 띄우기로 공중 콤보를 쓸 수 있다. 알비온 콤비네이션은 특정 입력 커맨드 없이 연속으로 3번 공격하는 기술인데 마지막 타가 바운드가 되기 때문에 추가타를 넣어 줄 수 있다. 자고로 피커브 스타일도 캔슬 할 수 있으며, 해제 할 때는 방향키 아래를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원작 처럼 오토 가드 시스템이 없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자.

덕킹은 또다른 자세이동기라고 생각하면 큰일난다. 물론, 장풍은 매우 손 쉽게 피해지지만 모든 공격에는 얄쨜없이 털린다. 대신에 EX기로는 모든 공격이 회피가 가능하다. 이 때 파생되는 기술들은 약 펀치는 가젤 펀치, 중 펀치는 호크 어퍼, 강 펀치는 파라베리움 콤비네이션이 나온다. 약 펀치인 가젤 펀치는 평범한 어퍼컷 기술인데 띄우지를 못하지만 카운터 시 패치 전(2012)에는 조금 독특하게 넘어져 추가타를 주는 반면에 패치 후(2013)에는 멀리 띄우는 것으로 변경 되었다. 그리고 가젤 펀치에 특이 사항이 있는데 EX기의 모든 기술들하고 슈퍼 아츠로 캔슬이 된다는 점에 스티브의 똥파워를 절실히 보여준다. 하물며 "덕킹 → 가젤 펀치 → EX 덕킹 → 가젤 펀치 → EX 덕킹 → 가젤 펀치 등..." 오만가지의 콤보가 성립된다. 대신 이 루트는 스페셜 게이지 소비량을 잘 고려해서 사용하길 권장한다. 중 펀치인 호크 어퍼는 단순히 멀~리 띄우는 어퍼컷인데 구석 아니면 콤보를 넣기 힘들다는 점에서 아쉬운 성능. 그래도 덕킹의 긴 이동력을 이용한 호크 어퍼를 연속으로 때릴 수 있어, 구석 몰이에 유용하다. 강 펀치는 파라베리움 콤비네이션으로 해외명으로는 개틀링 건으로 알려진 기술인데 상단 잡기라는 점에서 상당히 애로사항이 꽃피는 기술 중의 하나이다. 상대방이 반드시 서있는 상태에서만 적중되고, 앉아 있으면 절때로 발동되지 않는 괴이한 기술이다. 그러나, 그 단점을 상쇄하고도 남는데 이 기술로 태그를 하면 갖가지 콤보를 다 맞는다는 점에서 스티브가 서브계의 악마로 만드는데 일조하게된 셈.[27] 앞서 상대가 앉아 있으면 절때로 맞을 수가 없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지만 개틀링 건의 활용법을 잘 활용 할 수 있도록 연습이 필요하다.

스웨이는 사실상 스티브의 스크철만의 오리지널 기술이며, 반격기이다. 옆동네 모 영국 복서처럼 크로스 카운터 같은 기술로 보이겠지만 적중하면 스웨이 모션을 취하며 잽싸게 공격한다. 상중단만 반격이 가능하며, 타이밍도 적은데다가 스웨이를 한 다음 내려치는 모션이라서 일부 필살기를 적중했을 때 안맞는 경우가 있어서 대체로 봉인하는 편. 대신 EX기는 "드레드 노트 어퍼" 같은 모션이 나와서 구석 한정으로 콤보가 가능하다.

슈퍼 아츠는 헬 파이어 러시인데 일부 장풍에도 최소 타격 잡기 판정이 남겨져있어서 리치가 꽤 길다. 다만 너무 멀리 떨어져 있으면 불발로 대미지가 그냥 헬 파이어아도권 수준이니 주의할 것. 연출은 알비온 콤비네이션같은 연속 공격으로 마지막 머리 뒷통수를 지면에 찍어버린다.

전체적인 흐름은 역량도 역량이지만 앞서 상기한 대로 기본기 싸움을 잘해야 하고, 중급자 이상이 다뤄야 비로소 성능다운 성능을 발위한다. 초창기(2012)의 스티브는 다섯손가락안에 드는 강캐였는데, 패치 이후(2013)로 대부분의 캐릭터들이 버프를 받았는데 스티브는 너프되지도 버프되지도 못한 해프닝이 벌어져서 스티브는 개개의 특성에 맞게 강력한데 약캐라인으로 찍혀버렸다. 헌데 2013 버전은 한대만스러운 전개로 인해 밸런스는 아주 불균형 하지 않다는 것이 중론. 불행 중 다행으로 약캐들 중에서 가장 강한 약캐라인(...). 플캔(플리커 스타일 캔슬)의 재발견으로 인해 강캐 이상의 성능을 내지만 보통 이것으로만 먹고 살기에는 조금 부족한 성능이라서 의외로 한대만스러운 성능. 이쯤이면 중캐아니야? 어쩌면 강캐 상성을 좀 심하게 타는 편이라서 장풍계 캐릭터들에게는 선전하는 타입이지만 대체적으로 장풍이 별로 없지만 연속기와 압박이 강한 철권측 캐릭터에겐 상대하기 어렵다는 게 유저들의 반응. 무엇보다 역가드가 없어서 스티브를 쓰기 애매모호 하는 경우가 많다. 손 하나로 역가드를 만드는 분이라면 그 분이 있을텐데... 압박에 강한 아스카헤이하치와의 심한 극상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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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 상황을 알 듯 가정용 철권 4의 테켄 포스 모드에서 "딘 어위커" 라는 이름이 있으며, 철권 5 이후로 고스트 플레이어 닉네임으로 나와있다.
  • [2] 결국 스티브는 니나가 자신의 생물학적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크게 낙담하게 되고, 자신을 인위적으로 만든 미시마 재벌을 증오하게 된다. 이후에 니나에게는 되도록 관심을 가지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어찌됐든 생물학적 어머니이기 때문에 나쁘게 대할 마음은 없을듯.
  • [3] 마피아에게 죽을 뻔한 스티브를 스토리상 스티브를 암살하러 다니는 니나 윌리암스가 구해주는데 이를 본 스티브가 니나를 찾아간다. 니나를 발견하나 니나는 그에게 총을 겨누고 그때 본능적으로 니나가 자신의 어머니라는것을 느끼고 '당신은...'이라고 하는 순간 레이가 니나를 권총으로 쏘려고 한다. 이때에 스티브가 니나를 구하고 니나는 스티브에게 'Thanks'라고 말한뒤 도주한다. 이를 멍하니 보는 스티브의 표정이 일품, 덤으로 스티브를 살해하려던 마피아는 나중에 개발살난다.
  • [4] 레이 또한 스티브를 호의적으로 대했다고...덕분에 둘의 사이는 매우 좋다.
  • [5] 연구소의 모든 것을 망가뜨린 후, 라이터로 태우고 유유히 걸어가는 모습은 그야말로 간지폭풍
  • [6] 누군가 스티브를 죽이려고 상금 가방들 중 하나에 폭탄을 넣은 듯, 그 누군가는 미시마 헤이하치일 가능성이 높다. 아니면 예전에 스티브에게 박살난 마피아 조직이라거나...
  • [7] 하단기에 맞을때도 부실하고, 주먹만 쓰다보니 하단기가 빠른건 약하고, 강한건 느린편이다.
  • [8] 하지만 닌은 이걸 브라이언의 뒷무릎-마하펀치의 카운터로 쓰기도 했다. 뒷무릎을 맞고 제트어퍼가 삑사리가 나면 스티브의 컷킥이 히트해 뜨고, 마하펀치가 발동되면 어차피 맞으니 전혀 손해볼 것 없는 도박. 실제로 무릎과의 데스 중에 써먹어 라운드를 따낸 적이 있다.
  • [9] 이 때 둘의 표정이 일그러지면서 하는 말 - 지옥이군(Oh, hell...) 일어로 설정하면 '위험해(ヤベェ...)'
  • [10] 확실하진 않지만 실험체 신세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것은 'NT-01', 그러니까 스티브의 담당이었던 엠마 덕분이 아닌가 싶다. 레오의 엔딩에 의하면 데이터 상으로는 6살 때 실험 중 사망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었다. 더불어 데빌인자를 어떻게 구했는지도 의문.
  • [11] 발차기 기술이 없는 관계로(...) 펀치로 구분한다.
  • [12] 물론 드래곤 테일같은 건 막고 띄우기가 되지만 그것조차 안되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다.
  • [13] 원원투 이후 이득프레임이 +1로 하향되어서 압박플레이가 더 어려워졌다(원투 이득프레임은 +5).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티브로서는 데미지하나라도 더 줘야 하기 때문에 울며 겨자먹기로 원원투를 하는게 일상이다.
  • [14] 1타는 길지만 2타가 짧다 헛치면 위험하다.
  • [15] Peekaboo. 대강 어린 애들 달랠 때 하는 까꿍쯤 된다.
  • [16] 말 그대로 손 기술을 흘려버리며 걸릴 경우 재반격이 불가능하다.
  • [17] 띄우는 기술로는 스카이하이,승룡권등이 있다.컷킥 제외 없는 거나 마찬가지 하지만 쓸려면 목숨걸고 써야한다.
  • [18] 상중에서 태그2에 와서는 상상으로 변했다.
  • [19] 완전 배후면을 기준으로 좌우로 30도 정도까지는 확정, 2타를 앉을 수 없다.
  • [20] 12~17프레임 사이에 딜캐로 쓸만한 기상기가 없기 때문에 사실상 11~17딜캐를 이글크로우로 해야하기 때문
  • [21] 카즈야는 현재 G사의 인물이므로 제외.
  • [22] 진은 본인이 엄마를 싫어하는 반면에 스티브는 엄마가 본인을 싫어한다.
  • [23] 위 영상에 있는 버전은 1.05 버전이므로 2013.ver패치가 아니다. 그래도 2인 페어 플레이를 하게 될 시에 크로스 어설트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게되면 스티브가 무서운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주는 영상.
  • [24] 이론상 잘 다루면 강캐아닌 강캐 이상의 성능인데 이보다 더 좋은 캐릭터가 샤오유로우라서 빛을 잃었다는 점에 캐릭터 등급이 낮아진 이유. 그렇다고 해서 플레이어의 실력이 숙련자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 [25] 커맨드는 "→ + 중 펀치, 약 펀치" 라고 소개되어있는데 사실은 "→ + 강 펀치, 약 펀치" 로 해도 나간다.
  • [26] 익숙해지면 "공중에 띄운 상태 → + 기본기 캔슬 플리커 스타일 → 하단 플리커 잽 → 앉아 중펀치 혹은 앉아 강펀치 → 소닉 팡" 이런 콤보가 가능하다.
  • [27] 이와 비슷한 캐릭터로는 , 로우 정도가 있지만 젬 아이템으로 절명을 낼 수 있는 캐릭터는 스티브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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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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