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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팽킹

last modified: 2015-06-06 16:24:4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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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king-cupid.jpg
[JPG image (69.57 KB)]

(<엉덩이를 맞는 큐피트(Spanking Cupid)>, 작자 미상)[1]
즐거워보이는 것은 기분탓이다
하하 에로스 이녀석아 화살은 땅에서 나는게 아니라니까 또 이상한데 사용했구나
으아아 엄마 살려주세요




Contents

1. 개요
2. 성 행위로서의 스팽킹
2.1. 서양에서의 스팽킹
2.2. 일본에서의 스팽킹
2.3. 한국에서의 스팽킹
2.4. 서브컬처에서의 등장


1. 개요

Spanking. , 초리 등으로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를 말한다. 크흑. 엉덩이를 맞았군.

본디 영국을 비롯한 서구권에서 아이들에게 가하는 체벌의 일환으로 행해지던 것이나, 엉덩이를 때리는 것 자체는 딱히 스팽킹이란 이름을 붙이지 않더라도 체벌로 많이 사용된다. 학생인권조례가 발표되기 이전만 해도 학생들을 엎드리게 해놓고 매를 때리는 체벌이 있었지 않은가. 혹은 궁디팡팡이라든가, 아이가 잘못했을 때 엉덩이를 치는 것은 어렵지 않게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보편적인 체벌에 대해 어떤 사람들은 엉덩이엔 지방이 많아 많이 아프지 않고 흔적도 잘 보이지 않아서 그런 거라 카더라.

아래 서술 때문에 단순히 성 행위로만 생각할 수도 있지만, 서구권에선 일상에서 체벌을 하면 엉덩이를 때리는 게 일반적이다. 우리네 종아리 체벌과 비슷한 위치라고 생각하면 딱 좋다. spank란 단어는 어디까지나 엉덩이를 때리는 행위 정도만을 가리킬 뿐이고 체벌을 완곡하게 이르는 말로도 사용한다. 영어를 공부하다 보면 가끔씩 볼 수 있는 단어이기도 하다. 각종 문학, 영화 등에서 아동을 체벌하는 상황이 필요하면 흔히 엉덩이를 쳐줘야 한다는 묘사가 종종 등장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그 일례로 피터 위어 감독, 로빈 윌리엄스 주연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는 웰턴 아카데미 학생들이 잘못하면 교장실로 끌려가서 엉덩이를 두꺼운 탁구라켓(!)으로[2] 뻑뻑 맞는 장면이 막 튀어나온다.

우리나라 체벌과 마찬가지로 현대에는 많은 비판을 받고 있으며, 실제로 몇몇 유럽 국가는 스팽킹을 비롯한 체벌을 법적으로 금지한다. 미국에서도 몇몇 보수적인 주를 제외하면 아동학대로 처벌받는다. 레드넥처럼 보수적인 어른들이야 '애들은 잘못하면 엉덩이를 팡팡 쳐줘야 돼'라는 사고방식을 아직 고수하고 있지만 여튼 현대에 들어 사장되는 추세.

가장 흔하게 떠올리는 스팽킹은 아마 때리는 사람의 무릎위에 엎드려서 팬티를 내린뒤 손으로 엉덩이를 찰싹찰싹 맞는것일 거다.

2. 성 행위로서의 스팽킹

현실사회에서 어떤 취급을 받든 간에 포르노 계열에선 여전히 성황. 서구권에서 스팽킹은 메이저급은 아니더라도 최소 준메이저엔 들어가는 장르라고 볼 수 있다. 어지간한 포르노엔 빠지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특히 BDSM 플레이에선 기본적인 요소. 하고 나면 몸이 절대 성치 않을 것 같은 다른 하드코어에 비하면 스팽킹은 소프트한 축에 들어가는지라, SM엔 거의 빠지지 않으며 입문용으로도 적절하다는 평가가 있다. 물론 이것도 가벼운 핸드스팽킹 같은 거에만 해당되고 각종 도구들을 꺼내면 얘기가 달라진다.이건 뭐 태형, 장형 체험도 아닌데

물론 SM에만 국한되는 건 아니고 일반 성관계를 하다가도 시도된다. 흔히 후배위일 때 삽입하는 쪽이 삽입당하는 쪽의 엉덩이를 찰싹! 때리는 걸 본 적이 있을 것이다. 흔히? 이렇게 하면 삽입당하는 쪽이 놀라 /항문을 갑작스레 조이게 되어 더 좋다 카더라.

한편 스팽킹은 특성상 자연스레 국부가 노출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엉덩이를 강조할 수밖에 없으므로, 굳이 SM 취향이 아니더라도 상당히 에로틱한 느낌을 줄 수 있다. 상상해 보면 알 것이다. 그렇지만 유래 자체는 서구권의 전통 체벌이다보니 앞서 설명했듯 성적 요소로 관련해서 아는 사람들은 묘한 웃음을 짓기도 한다.

이나 같은 SM 용어완 달리 스팽킹은 따로 용어도 있다. 때리는 사람은 스팽커(spanker), 맞는 사람은 스팽키(spankee). 일단 이런 유의 포르노들은 주 수요층이 남성이다 보니 스팽키는 거의 여성인 듯하나 물론 남성이 스팽키인 경우도 많다. 게이 포르노든 여성향이든간에. 그리고 붕탁송과는 다르다 붕탁송과는!!!

픽시브 에서 スパンキング를 검색하면 전문적으로 이쪽 분야를 다루는 작가들의 작품을 볼수있다.

2.1. 서양에서의 스팽킹

본고장이다 보니 앞서 말한 것처럼 거의 준메이저엔 들어가는 장르이다. 전문적으로 다루는 제작사도 상당히 많다. Badtushy, Girls Boarding School,spankingtube 등.
일본에는 cutiespankee나 handspanking이 있다


장르도 가장 다양하며 순수하게(?) 스팽킹만을 다루는 영상이 많지만 일부는 애널 섹스나 다른 BDSM 행위로 넘어가는 영상도 왕왕 보인다.

2.2. 일본에서의 스팽킹

일본에선 서구권의 스팽킹에 본래 일본의 체벌을 합해 꽤 독특한 스팽킹을 확립했다. 흔히 오시리타타키(お尻叩き. 엉덩이 치기)라 불리는데, 대표적인 예가 큐티스팽키(キューティースパンキー)로, 일본 스팽킹계에선 독보적인 위치에 있어 japanese spanking 하면 거진 이쪽을 가리킬 정도이다. 서구권의 것과 비교했을 때 좀더 엄격하고(?) 예스러운 분위기에서 행해지는 비디오가 많다. [3]

니코니코 동화에서 스팽킹이라 함은 가치무치 팬티 레슬링과 관련된 은어들 중 하나이다. 이따금 게이 포르노의 스팽킹 말고 평범한(?) SM 장르나 위의 큐티스팽키 영상이 올라오기도 하나, "형님은 어딨나" 같은 소리가 나오는 걸 보면 물건너도 Ang!을 생각하는 것 같다(...)

딱히 3차원뿐 아니라 2차원에서도 유명한데 단보루에 spanked 태그가 있는 걸 보면 알 수 있.다.

한 때는 징계나무가 이쪽에서 유명했다.

일본어 표기는 スパンキング

일본에서 세명의 여고생이 추억을 만들고자 자신들의 엉덩이를 무료로 때리는 서비스를 기획했다. 그리고 실행에 옮겼다!! # #

2.3. 한국에서의 스팽킹

SM이란 장르 자체가 마이너한 편이다 보니 큰 인기는 없다. SM 종사자(?)를 비롯해 거의 아는 사람만 아는 수준이었고, 수면 위로 떠오르는 일은 없을 줄 알았는데...

일약 스팽킹을 유명하게 만든 계기가 있었으니 바로 붕탁송. 빌리 헤링턴을 비롯해서 배우들이 레슬링을 펼치다 중간에 손을 하고 들어 하고 엉덩이를 내리치는 부분이 유명해져서 이후 스팽킹이 꽤 알려지게 되었다.

이후 성 정체성을 깨달은 아이의 등장과 함께 스팽킹 후 찰지구나는 이제 하나의 관용어구가 되었다(...)

가끔씩 빠따같은 구타를 스팽킹과 비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섹스강간이 다른것처럼 연인끼리 합의하에 사랑스럽게 때려주는 것과 억지로 맞는게 같을리가 없다!!!

그리고 성드립이나 이런 장난을 싫어하는 순수한 남자 혹은 여자라면 더더욱 민폐이고 여자에게 시전 사용시 덤앤더머, 즉 엎친데 덮친 격으로 성희롱+성추행+성폭행[4]이 되므로 성적인 장난에 이해심과 내성을 가진 여자친구(...)에게도 고심한 생각과 강도조절을 해보고 써야하는 것이므로 각별히 주의하자. 그리고 멀쩡하게 생글생글 웃는 순수한 여자친구 울려버리기 싫으면 아예 이런 생각을 애초에 버리고 절실한 미련이 남았다면 어느 정도 연애한 짬이 찼을 때 시도하길 추천하며, 되도록이면 민간설립 독신단체로 가입하기 싫다면 다른 스킨십으로 대체하길 강력히 권한다. 근데 연애한 짬이 좀 되면 간단한 성님의 명대사를 응용하여 시전하면 자신도 모르게 내 아랫배 중간의 막대기가 올라감과 동시에 심오한 뭔가를 느끼게 된다. 커플 기준으로 남녀 서로 동갑이든 연상연하든 서로 간에 성적 수치심을 유발하지 않도록 적절한 타협을 거쳐 시전하길 강력히 권한다.

2.4. 서브컬처에서의 등장

짱구 엄마의 초필살기이다. 짱구의 장난이 심하면 시전한다. 옛날에는 많이 시전했으나 뒤로 갈수록 거의 안하며 대부분 꿀밤으로 대체. 그리고 짱아에게는 절대 시전하지 않는다. 그리고 짱구를 제외하고 엉덩이를 맞는 등장인물은 타케시(한국명 동훈)이 있는데 불량학생짓을 하다 엄마에게 잡혀서 길거리에서 엉덩이를 맞는다.

DMC의 신도들은 크라우저 2세자본주의의 돼지에게 시전하는 스팽킹 풍림화돈을 떠올린다.

일기당천손책은 잘못하면 어머니에게 스팽킹을 당한다. 고등학생인데...?

카노콘에서 오야마다 코타미나모토 치즈루에게 시행하게 되기도 했는데, 엄청난 색기로 뭇 남성들의 아랫도리를 압박했다 카더라. 벌을줘요お仕置き 대사를 하며 엉덩이를 흔드는 치즈루는 일품.

도라에몽에선 도라에몽의 도구 중에 아예 스팽킹을 위한 도구가 나오기도 했다. 엉덩이 모양 판인데 원하는 사람의 엉덩이를 치는 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진구퉁퉁이에게 복수할 요량으로 '매직핸드'를 빌렸는데, 여기저기 장난을 치면서 돌아다닌다. 먼저 진구의 장난에 당한 도라에몽이 진구의 어머니한테 마음껏 때리라고 이 도구를 내주고, 장난을 치며 돌아다니던 진구는 영문 모른채 엉덩이를 실컷 맞으며 에피소드가 끝난다(…).

철권TT1에서 미시마 헤이하치리 차오랑으로 태그를 짜서 게임을 하다가 쳐발리면 헤이하치가 리에게 이 짓을 한다.[5]

진심으로 날 사랑해라!!후시카와 코코로가 스팽킹으로 유명하다. 이쪽은 에로게지만.

나는 친구가 적다카시와자키 세나는 이웃사촌부 여자 부원들과 함께 자신의 헤어스타일을 괴악하게 바꾸는 짓 때문에 자기 아버지인 카시와자키 페가수스에게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두들겨 맞았다고 하세가와 코다카에게 문자로 하소연한 바 있다.[6] 나중에 요조라에게 또 속아서 옥상 위에서 머리에 물을 담은 접시를 올려, 그 자리에서 큰 소리로 기성을 지르며 3회전을 하고 마지막에『섹시 빔!』이라고 외쳤다가 또 손바닥으로 엉덩이를 맞았다. 요조라도 그말을 듣고 정말로 그럴줄은 몰랐다며 진짜 미안하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래도 세나의 아빠인 페가수스는 딸을 끔찍히 아껴서인지 마구잡이로 세게 때리지는 않고 엉덩이를 천천히 비교적 살살때리는 분위기였다. 엉덩이 맞는 고통으로 반성하라는게 아니라 딸인 세나가 엉덩이 맞는 모습을 보인것을 창피해하며 수치심을 느끼면서 반성하라는 뜻으로 보인다. 세나도 물리적 고통보다 정신적으로 더 창피해하는 반응이 은근히 더 커보인것 같았다. 전혀 안 아픈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우시로미야 제시카Legend of the Golden witch에서 이전에 잘못했을 때 우시로미야 킨조에게 맨엉덩이를 호되게 맞았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웹툰 덴마에서는 유기체 안드로이드 퀑 감시자 아담이 주로 쓰는 체벌이다. 퀑 능력을 쓰면 스팽킹, 좀 심하게 쓰면 구타, 반항을 심하게 하거나 탈출을 감행하면 큐브 만들기....[7]

크리미널 걸즈에서는 1단계 체벌로 등장.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필수로 수련(?)해 올려야 하는 체벌로, 게임의 본 항목에도 나와 있듯이 게임 진행의 필수요소이자 세일즈 포인트이자 진정한 플레이 목적이다.

어드벤처 타임의 저기옥은 부하 고블린들에게 시도때도없이 스팽킹을 해대다 쫒겨났다. 명대사는 "IT'S SPANKIN' TIME! YEEEAAAHHH!!!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2기 애니메이션 2화에서는 토가시 유타언니가 보내준 생활비를 야간투시경 구입으로 날려버린 타카나시 릿카에게 시전한다.

킬라킬에서는 19화에서 키류인 사츠키키류인 라교에게 스팽킹을 당한다.

해피니스 차지 프리큐어!에서는 전투 중 나마케루다큐어 프린세스에게 지팡이로 스팽킹을 하며 농락했다.

버프소녀 오오라에서 홍경래가 레비아탄에서 오오라를 가르칠때 무릎에 엎어놓고 엉덩이를 때렸다고 말한다.

아기와 나에서 이치카가 이불에 지도를 그린후 아사코에게 엉덩이를 맞는 상상을 한다.귀여워

로자리오와 뱀파이어에서 센도 유카리쿠로노 크루무를 돼지라고 놀리다가 당한다.

나와 호랑이님치이도 주인공 강성훈에게 장난으로 엉덩이를 맞는 경우가 있다. 이런 장난을 칠 때마다 얌전히 엉덩이를 들이대는 경우도 있을 정도. 단편에서는 성훈에게 당하고 싶은 벌칙으로 '엉덩이 맞기'를 썼다.

크로스 앙쥬 천사와 용의 윤무에서도 살리아앙쥬의 탈출을 방관한 죄로 엠브리오에게 스팽킹을 당한다. 고통과 치욕으로 괴로워하는 연출이 일품.

우주인 타로7화 에서 토비의 집에 떨어진 운석에서 숨겨놓은 시험지가 나왔는데 토비의 엄마가 그것을 보고 아이들 앞에서 팬티를 벗긴채 토비의 엉덩이를 때린다.

고전 전쟁영화 지옥의 영웅들에서 히틀러 유겐트 소속 독일 소년병이 미군 병사를 사살한 후 미군에게 붙잡혔는데 차마 소년을 죽일 수 없었던 미군들이 대신 스팽킹으로 처벌하는 장면이 나온다. 소년병은 처음에는 히틀러 만세를 불렀지만 결국 자기 부모님을 부르며 무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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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에로스아프로디테에게 맞고 있다.
  • [2] 효과음도 철썩!이 아니라 빩! 보기만 해도 아프다. 게다가 저 라켓은 스윙 속도 향상을 위해 군데군데 곱게 구멍이 파져 있기까지 하다. 훌륭한 병기 수준.
  • [3] 예를 들면 학교에서 선생님께 체벌을 받는다거나 부모님께 성적표를 들켜서 호되게 맞는다
  • [4] 장난삼아 시전한 순간 조절을 못해서 걸려버리면 그에 따라 다이나믹한 처벌 세트들이 시전자를 기다린다는 점은 숙지해두자.''' 야동은 야동일 뿐, 현실과는 다르단 점을 반드시 숙지하자!
  • [5] 이외에도 안나 윌리암스컴봇에게도 당한다.
  • [6] 이 항목 두번째에 링크된 움짤이 그 상황이다.
  • [7] 그러나 댓글은 찰지구나!라고 적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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