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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울프

last modified: 2015-04-05 22:32:26 by Contributors


스페이스 울프의 코덱스 서플먼트
챔피언 오브 펜리스

레기오네스 아스타르테스
Ⅰ - 다크 엔젤 Ⅱ - 불명 Ⅲ - 엠퍼러스 칠드런 Ⅳ - 아이언 워리어
Ⅴ - 화이트 스카 Ⅵ - 스페이스 울프 Ⅶ - 임페리얼 피스트 Ⅷ - 나이트 로드
Ⅸ - 블러드 엔젤 Ⅹ - 아이언 핸드 Ⅺ - 불명 Ⅻ - 월드 이터
ⅩⅢ - 울트라마린 ⅩⅣ - 데스 가드 ⅩⅤ - 사우전드 선 ⅩⅥ - 루나 울프/선 오브 호루스
ⅩⅦ - 워드 베어러 ⅩⅧ - 샐러맨더 ⅩⅨ - 레이븐 가드 ⅩⅩ - 알파 리전


Space Wolves


러스를 위하여! 늑대의 시간을 위하여!
For Russ! For the Wolftime![1]
러스와 만물의 아버지를 위하여!
For Russ and the Allfather![2]

가장 어두운 밤에 그들이 온다.
펜리스의 하늘의 전사들,
별빛과 불꽃의 말을 타고,
하늘 위에서 날뛰는 폭풍처럼 내리치노라.

모두의 키도 덩치도 곰과 같고,
그들의 엄니는 뼈로 된 칼날이로다.
그들의 팔에는 크라켄의 힘이 담기고,
그들의 혈관에는 신들의 피가 흐른다.

살아 숨쉬는 강철을 입은
공포를 모르는 형제들이여,
늑대의 가죽과 악마의 해골,
룬과 이빨과 칼날.

지옥에서 벼려낸 무기, 수백 명의 죽음,
심장을 찾아가는 강철의 무기.
인간을 재로 바꾸는 용의 숨결,
장송곡을 부르는 칼날.

가는 곳마다 까마귀와 갈까마귀들이 잔치를 벌이고,
고룡들이 그들의 포효를 두려워하고 트롤들이 발소리를 죽인다.
위대한 늑대 형제들이 나란히 서서 달리고
천둥늑대가 목을 맡기는구나.

그들에겐 겨울의 무서운 숨결도 무의미하고,
여름의 불꽃파도도 그러하니,
싸움은 푸짐하고 쾌활한 축제이며,
죽음의 손길마저도 그들을 막지 못하노라.

구름 저 높이, 얼음으로 뒤덮인 아사하임에서
불꽃의 날개를 달고 그들이 온다.
무쇠의 군주들이 전쟁의 야수들을 제련하니
거하는 곳마다 얼음폭풍이 돌아다닌다.

그들은 가죽을 뒤집어쓰고 우리의 적을 내리친다.
그들은 공허의 야수들을 살육한다.
그들과 함께 싸울 수 있었던 이들은
신들의 왕국에서 다시 태어나리라.

-하늘의 전사들[3]의 전설
늑대엄니 부족의 음유시인, 외팔이 하가의 진술




군단 번호:Ⅵ
프라이마크리만 러스
모행성:지구펜리스
군단 상징:늑대
군단 색상:회색 → 청회색
전투함성:"러스를 위하여! 늑대의 시간을 위하여!"(For Russ! For the Wolftime!), "러스와 만물의 아버지를 위하여!"(For Russ and the Allfather!), 늑대 울음소리

Contents

1. 개요
2. 상세
3. 역사
3.1. 스페이스 울프의 12중대
3.1.1. 문제의 제13중대 (13th Company)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4.1. 유닛
4.1.1. HQ
4.1.2. Elites
4.1.3. Troops
4.1.4. Fast Attack
4.1.5. Heavy Support
4.1.6. Dedicated Transport
4.1.7. Special Characters
4.1.8. 삭제된 유닛
5. PC 게임

1. 개요

RedMaw1_1.jpg
[JPG image (446.74 KB)]


펜리스의 전사들은 정말로 야만적이다. 그러나 그들이 없었다면 이 제국은 좀 더 살기 힘든 땅이 되었으리라.
- 펜리스를 방문한 한 이단심문관


2. 상세

Space Wolves라서 한글 표기로는 '울브즈'가 되어야 옳지만 대한민국 플레이어들이 복수형에 익숙치 않아서인지 대부분은 '스페이스 울프'라고 부른다. 사실 그냥 '스페이스 울프'라고 불러도 명사처럼 보여 그럴듯하긴 하다. 사실 보면 복수형과 3인칭 단수 사용시 동사에 붙는 -s, -es를 생략하고 부르는 경우가 많다. 다크나이트라이즈처럼 그러니까 그냥 우주늑대들이라고 부르도록하자

모행성은 펜리스. 엄청나게 미칠 듯한 추운 환경 덕에 장비 없이는 그냥 얼어 죽는 거의 카타찬 급의 혹독한 환경을 자랑한다고 한다. 거기에 진짜 괴수들이 산다. 아이스 크라켄, 펜리시안 울프, 드래곤 등등등. 웬만한 데스 월드보다 더 심하다. 데스 월드를 정리할 때 카타찬, 아마겟돈과 함께 필수요소.

또한 본거지인 팽(The Fang)은 고산지에 건설된 성층권 위까지 올라가 있는 요새로, 제국의 요새 중에서도 거의 최고급으로 손꼽히는 요새다. 성층권 위까지 솟아나와 있기에 우주선들이 바로 요새에 정박할 수도 있다. 사우전드 선 군단이 빈집 털러 왔는데 비요른(Bjørn the Fell-Handed)이 지휘하는 팽의 부대의 방어선을 못 뚫고 결국 스페이스 울프 본대의 강습에 격퇴.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은 거의 전력으로 왔음에도 말이다.[4] 그리고 '배교의 시대'[5] 당시 스페이스 울프 본대가 자리를 비운 사이 뷰카리스의 반란군들이 이끄는 대규모 임페리얼 가드가 펜리스를 침공하였으나, 스페이스 울프는 그 공세에도 버티며 오히려 큰 피해를 입혔고 이후 본대가 합류하자 반란군 주력부대는 박살났다.

개인의 무예를 중시하며, 야만적이고 호전적인 데다가 주요 스페셜 캐릭터들의 이름이 북유럽 쪽 이름인 것으로 보아 바이킹이 모티프다. 차이점은 바이킹은 해적약탈자도적인 데 비해 이들은 약자를 수호하기로 맹세한 정의파 열혈바보들(…)이라는 점이다.[6]

가끔 부대원들이 돌연변이를 일으켜 늑대인간이 되어 버리기도 하고, 코덱스를 휴지조각으로 아는지라 이단심문소와 사이가 별로 안 좋다.[7] 모든 세력이 적어도 하나씩 구린 면을 가진 Warhammer 40,000 세계관에선 보기 드물게 정의파다. 그리고 다크 엔젤과는 더럽게 사이가 안 좋은 편. 사자와 늑대 항목을 보면 나와 있는데 서로 상반되는 성격이다.[8] 스페이스 울프는 코덱스를 휴지조각으로 보지만 다크 엔젤들은 코덱스를 잘(?) 지킨다. 게다가 스페이스 울프는 바이킹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전쟁의 풍운아 혹은 야만용사적 성격이 짙은 잔면 다크 엔젤은 폐쇄적인 기사 수도원을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중세 기사단 비밀결사 컨셉에 부합되게 은밀한 분위기가 강하다. 직설적인 성격으로 뒤 구릴 것이 없는 스페이스 울프와는 달리 다크 엔젤은 폴른의 존재를 은폐하기 위한 일념으로 뒤 구린 짓도 꽤 많이 하는 편이기도 하다.[9] 한마디로 호루스 헤러시 이래로 다크 엔젤과는 오랜 라이벌 관계, 숙적인 사우전드 선과는 1만 년이 넘게 끌어온 원수 관계다.

이렇게 옳다고 생각하면 자기네 방식으로 밀어붙이는 통에 종종 제국 행정부와 마찰을 빚긴 하나, 상기했듯 파운딩이 거의 제대로 안된 관계로 그 세력이 보통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과는 비교도 안되게 매우 크다 보니 제국 기관에서도 함부로 건드리지는 못한다.[10]

소설 The Emperor's Gift에 따르면, 제1차 아마겟돈 전쟁 당시에 앙그론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카오스 데몬들에 맞서 자신들과 함께 싸운 용감한 제국 군인들과 주민들을 학대[11]하는 이단심문관에게 반발하며 일어난 치의 달 사건[12]이 스페이스 울프의 기질을 잘 보여준다.

당시 이단심문청의 결정에 반발한 스페이스 울프와 이단심문청의 지시를 따를 수 밖에 없는 그레이 나이트 사이에 서로 잦은 충돌이 벌어지자, 양측에서는 더 큰 사건이 일어나는 걸 막기 위해 협상에 나선다. 그러나 이단심문청의 지시를 받은 그레이 나이트측에서 선빵을 갈겨 스페이스 울프의 함선 4척 중 3척을 격침하면서 사태는 제대로 악화된다. 이에 그림나르는 반역죄를 인정한다며 항복을 선언하는 '척'하면서 울프 가드 몇 명만을 데리고 그레이 나이트 함선에 텔레포트한다. 그리고 나서 누가 선빵 갈기라고 명령을 내렸는지 묻자, 그레이 나이트의 그랜드 마스터인 요로스가 자신이 했다고 답한다. 이에 그림나르는 몰카이로 요로스의 목을 눈 깜박할 사이에 쳐버리고, 더불어 저스티카 4명도 쳐죽이고 텔레포트로 돌아간다.

이에 모든 사건의 원흉인 로드 인퀴지터는 임페리얼 네이비와 그레이 나이트를 동원해 스페이스 울프의 모성인 펜리스를 침공, 스페이스 울프에게 "너님들 레니게이드 챕터로 찍힐래? 아님 아이 오브 테러로 참회의 성전 떠날래?"라고 협박한다. 이에 스페이스 울프는 뻑큐를 날리고[13] 오히려 반격을 가하였고, 심지어 당시 드레드노트에 안치되어 잠들어있던 베너러블 드레드노트 비요른 더 펠핸디드를 깨워 대항한다.[14] 그리고 이 과정에서 그림나르는 로드 인퀴지터도 친히 쳐죽인다.

결국 이 막장 사태는 그레이 나이트의 검 파괴자 히페리온[15]과 비요른의 중재로 이 모든 사건을 흑역사로 덮는 걸로 마무리. 아무튼 이 사건으로 스페이스 울프는 그레이 나이트하고도 사이가 나빠졌다.

사실 이단심문소에서는 스페이스 울프가 이단적인 미신을 믿는다고 의심한다. 사실 그림나르의 도끼인 몰카이부터 펜리스의 토착신앙에서 죽음의 신 이름이고, 울프 프리스트들도 필요할 때마다 펜리스 토착 방식의 점을 치루는 의식을 행하니. 다만 애초에 이들이 믿는 '미신'이 문제가 있었다면, 애초에 황제가 하지마라고 했을 것이다.

뭐 이것 외에도 제국 국교회에서 이단의혹 때문에 방문하는 사절단 함선에 요새 주포를 갈겨 버리는 바람에(…) 이후 무력시위로 진입하려던 것마저 쫓아내버린 사건이라든지, 기계교의 허락없이 제멋대로 프레데터 디스트럭터를 어나이얼레이터로 개조시켜 기계교의 태클을 받은 사건이라든지 하는 것들이 있다.[16] Warhammer 40,000 세계관에서 기계를 마음대로 개조하는 건 아무리 효과가 좋다고 해도 함부로 못하는 행위 중 하나인데 그걸 대놓고 저지르고도 무사했다.[17]

심지어 같은 스페이스 마린인 플레시 테어러와도 전투 후 처리 문제로 인해 싸운적도 있다.

이렇듯 의견이 갈려서 싸움이 붙게되면 제국의 어떤 기관과도 맞서지만 제국도 이들의 필요성을 알기에 무시하거나 대놓고 '처벌'하지 못하고 있다. 이렇게 코덱스를 휴지조각으로 아는 챕터는 블랙 템플러도 있는데 그쪽은 여기처럼 씹는 게 아니라 독자적인 코덱스가 있어서 그걸 따르는 거니까 예외.

물론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은 제국의 정책과 상관없이 자유롭게 굴러가지만[18] 스페이스 울프는 그 중에서도 유달리 별난 구석이 많은 챕터이다. 그 이유를 정리하자면...

우리의 왕은 리만 러스다. 그는 황제와의 결투에서 패하여 황제에게 충성 맹세를 했다. 따라서 우리는 그가 충성하는 인류제국 황제의 부하들이다.

이렇다. 그러니 황제와 리만 러스의 부재 하에 '그 아랫것들'인 인류제국 수뇌부에서 감놔라 대추놔라 하는 게 고까운 것은 당연한 일이다.

3. 역사

대성전 시기 황제가 프라이마크인 리만 러스를 찾아내었으나 러스는 황제를 따르길 거부하였고 이에 러스와 황제간에 3차례의 대결이 있었다. 첫 두차례는 러스가 이겼으나[19] 마지막 대결인 결투에서 황제가 러스와 공격을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결국 졸라게 아프고 짱 쌘 사랑의 꿀밤(…)으로 러스의 KO패를 받아내고 비로소 러스를 제국에 합류시킨다. 그리고 러스에게 그의 유전자로 만들어진 6번째 스페이스 마린 군단을 맡긴것이 스페이스 울프였다.

사실 군단원들은 자신들을 '펜리스의 늑대(Wolves of Fenris/현지 언어로는 Vlyka Fenryka)'로 칭하곤 했다. 스페이스 울프란 이름은 자신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외지인들이 붙여준 이름이라서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대성전 동안 스페이스 울프 역시 많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한번은 카오스에 오염된 듈란(Dulan) 행성의 총독 듀라스(Durath)를 처분하는 과정에서 연합 작전을 한 다크 엔젤과 작전상 견해로 인해 상당한 마찰이 생겼고 결국 프라이마크간의 주먹다짐으로 번지게 된다. 그렇게 몇날며칠을 싸우다가 문득 자신들이 너무 유치하다고 느낀 러스가 호탕하게 웃자, 아직도 화가 덜 풀렸던 라이온 엘 존슨은 러스에게 최후의 꿀밤을 먹이고 퇴장했는데, 그 뒤로 이 두 군단은 제국 내 최고의 경쟁 상대가 되고 만다(…).

호루스 헤러시 직전에 사우전드 선마그누스는 마법을 이용한 예지로 반란을 눈치채고 황제에게 알린다. 하지만 황제는 호루스의 배반을 믿을 수 없었던데다 자신이 금지한 마법을 마그누스가 쓴 것에 화가 나서[20] 리만 러스와 스페이스 울프, 커스토디안 가드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등을 보냈는데,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여 모든 방어태세를 해제한 프로스페로의 상황을 오해한 러스가 궤도 폭격을 가하면서 선공을 가한다.프로스페로 전투는 결국 스페이스 울프의 승리로 끝났지만 사우전드 선 군단이 함대를 해체했고 방어 준비가 완벽하지도 않았음에도 격렬하게 저항하는 바람에 스페이스 울프의 군단원 수가 급감했다고 한다, 전투 후반부 러스와의 일기토에서 패배한 마그누스는 결국 카오스 신젠취에게 충성을 맹세하며, 젠취는 사우전드 선 군단의 병사들 전원을 아이 오브 테러 안으로 워프시킨다. 이 과정에서 리만 러스는 스페이스 울프 제13중대에게 끝까지 추격을 명령하고 결국 이들은 아이 오브 테러 안으로 들어갔으나 이후 연락이 두절되어 최종적으로 실종처리된다.

이후 호루스 헤러시가 발발하고 이에 황급히 테라로 복귀하려 했지만 프로스페로는 테라로부터 너무 멀리 떨어져 있었으며, 이들이 태양계로 진입하자 호루스가 서둘러서 결판을 내려고 했기에 때를 못맞추고 말았다.

하여간 호루스 헤러시 이후 황제는 식물인간이 되고, 호루스는 사망하고 프라이마크들도 사망 내지는 대부분 반목으로 사라지고 만다. 그리고 그나마 남아 있던 프라이마크들도 하나둘씩 죽거나 사라지면서 리만 러스도 '늑대의 시간이 되면 되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잠적해 버린다. 이 과정에서 러스는 몇몇 심복들도 데려갔는데, 이 때 러스와 동행하지 못하여 남게된 마린이 바로 비요른.

한편 헤러시 직후 로버트 길리먼이 차후 제 2의 호루스 헤러시급 반란을 막기 위해 모든 스페이스 마린들이 지켜야할 규범집인 코덱스를 내놓으면서 모든 군단을 헐어서 챕터로 바꾸라고 했을 때 리만 러스와 몇몇 프라이마크는 반대를 했다. 하지만 결국엔 모두들 승복하였으나, 러스는 자기 군단을 쪼개는 데 별로 관심이 없어서 스페이스 울프는 사실상 헤러시 이전과 거의 변한게 없고, 그나마 쪼개진 챕터는 울프 브라더라는 유전자 변형에 시달리는 챕터밖에 없다. 심지어는 채플린 격인 울프 프리스트들도 코덱스 지키는 건 관심조차 없으니(…).

다만 이 파운딩 문제는 스페이스 울프의 진 시드 문제도 있는데, 실제로 스페이스 울프 내에서 자체적으로 진 시드의 문제를 해결해서 파운딩이 가능하게 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사우전드 선이 팽으로 처들어왔을때 마그누스가 직접 그동안 연구해온 진 시드들과 연구 자료들을 모조리 부숴버렸다.

울프 브라더의 경우에는 코덱스와 관련 소설에서 단편적으로만 언급되는데, 유전적인 문제로 인해 이미 오래전에 없어졌다고 추측할 수 있다. 하지만 소설에 등장하는 울프 브라더들은 으레 카오스 세력에 붙은채로 등장한다. 7판 스울 서플먼트에선 로간 그림나르가 블랙 리전에 잡힌 울프 브라더 인원들을 구하러 간 적이 있다는 내용이 나온다.

3.1. 스페이스 울프의 12중대

Grand_Annulus_detail.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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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코덱스 마린이 1챕터 10중대 1,000명으로 되어 있는 것과는 달리, 스페이스 울프는 총 13중대로 나뉘어 있다. 이런 배치나 개념은 원탁의 기사로 추정된다. 심지어 13번째 자리가 공석이라는 설정도 같다. 각 중대는 모두 독립되어 일종의 봉건제로 굴러가고 있으며 다른 마크와 문양을 사용하여 서로 차별을 둔다. 스페이스 울프의 중대는 대중대(Great Company)로 분류되어 1개 중대 인원이 100명을 훨씬 넘긴다고 한다. 즉, 말이 좋아 중대이지 중대 하나가 다른 스페이스 마린 챕터 하나에 맞먹는다는 뜻. 유달리 인원이 많았던 울트라마린의 경우 전성기에 최대 250,000 명의 인원을 보유하고 있었고, 호루스 헤러시 당시 엠퍼러스 칠드런도 100000명이니, 13개 중대로 구성된 스페이스 울프는 다른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과 인원 구성이 크게 다를 수밖에 없다.

3.1.1. 문제의 제13중대 (13th Company)


코덱스 '아이 오브 테러'의 발표 때 스페이스 울프 제13중대의 이야기가 처음 나왔다. 제13중대는 1만 년 전 호루스 헤러시 당시 마그누스가 아이 오브 테러로 튈 때 리만 러스의 "잡아라!"라는 명령에 따라 아이 오브 테러에 뛰어들어 실종된 자들로, 그 후 소식이 없다가 아이 오브 테러 안에서 대부분 울펜(늑대인간)이 되어 1만 년 이상 살아남아 카오스와 싸우고 있었다. 이 소식을 들은 스페이스 울프는 전 챕터를 동원해 구출작전에 나섰고, 마침내 제13중대는 생환하는 데 성공했다.

1만 년에 걸친 워프 속에서의 싸움에서 그들은 중장갑 차량을 대부분 손실하였으며, 바이크와 노획장비로 무장하고 탄약이 부족했기에 근접전 위주의 싸움에 숙달되어 있었다. 노획장비로 50년 이상을 싸웠다는 설정 덕분에 미니어처 게임에서 카오스와 부품을 섞어서 써도 문제가 별로 없다. 더불어 험난한 곳에 살아남은 덕분인지 같은 스페이스 울프 유닛이라도 좀 더 능력치들과 특이점이 많다.

그런데 5판에선 이 내용이 나오는 아이 오브 테러 캠페인의 언급이 없으며, 제13중대에 대한 설명도 별로 없다. 다만 설정 상 아이 오브 테러의 어느 행성을 공격하다가 악마 군대에 포위당한 임페리얼 가드 부대가 그 악마 군대를 공격한 스페이스 울프들을 목격했다는 내용이 있다. 그리고 전체 챕터에서 금지어로 지정되어 있는 걸 알고는 있는데 침묵하는 중. 현재 13개의 룬이 박힌 흑요석 탁자에서 유일하게 아무것도 없는 부분이 바로 스페이스 울프 제13중대를 상징한다.

4. 미니어처 게임에서의 모습

세계 최초로 대한민국 매장인 오크타운에서 5판 코덱스가 발매되었다.

컨셉은 마린보다 조금 적은 수의 중근거리 사격 및 근접. 전 유닛의 카운터 어택을 이용해 화력을 쏟은 다음에도 돌격한 것과 비슷한 근접이 나온다. 스페셜 캐릭터들은 대체로 자신의 유닛에 도움이 되는 룰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스페셜 캐릭터가 비싸니 일반 유닛은 조금 싸게 해주려 했는지 오히려 전반적인 유닛 포인트는 코덱스 마린들보다도 싸다. 거기다가 룰도 더 좋다!!

코덱스를 대놓고 무시하는 챕터 중 하나로서 매우 특색 있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심지어 유닛 이름조차도 차량을 빼면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와 같은 게 없다. 그나마 대응되는 놈들도 좀 많이 달라서(…) 아예 따로 논다. 현재 Warhammer 40,000에서 카오스 데몬과 더불어 HQ 슬롯에 지휘관을 4개까지 쓸 수 있는 아미니 말 다했다.

그 밖에 특이사항이라 한다면, 전 유닛에 '카운터 어택' 룰이 있어 적에게 공격을 당할 경우 추가로 1회의 보너스 공격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데, Warhammer 40,000 시스템 상에서는 적에게 먼저 공격하면 보너스를 1회 받을 수 있어서 먼저 공격하든, 공격받든 간에 보너스는 받는다라는 특징이 생겼다. 게다가 기본 보병인 그레이 헌터의 경우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처럼 기본 공격 횟수가 1회에 근접무기+볼트 피스톨로 인해 1회가 추가가 된다.
그리고 트룹 병종의 두 종류의 분대가 분대장이 딱히 없어도 고급무기인 파워 웨폰을 들 수 있어 울프 가드까지 합류하면 이런 파워 웨폰은 분대에 두 개나 존재하는 등 확실하게 뭔가 근접전에서 파워가 높아진다.

또한 스페이스 울프만의 시스템인 '사가'가 있는데, 지휘관 전용 워기어로 분류된다. 곰의 사가, 타고난 전사의 사가, 사냥꾼의 사가 등이 있으며 각각 특수 룰과 동시에 자체적으로 지켜야 하는 항목이 있다. 이를테면 한 게임에 반드시 적 캐릭터를 죽여야 한다거나, 죽인 모델을 적어놔야 한다거나, 후퇴하면 안 된다거나 하는 식. 다만 지키지 않아도 페널티는 없다. 그냥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것.

또한 다른 챕터는 스카웃이 신병이고, 다른 병과가 경험 있는 마린들이 되는 반면, 스페이스 울프는 블러드 클로와 스카이클로, 스위프트클로 등의 근접부대와 고속전부대들을 신병들이 맡는다. 때문에 BS, WS가 1씩 낮아 이들이 주력이 되기는 부족하게 되었다.

그런가 하면, 정식 유닛으로 늑대 떼(…)를 편성할 수 있고 그 외에도 HQ로 쓸 수 있는 베너러블 드레드노트비요른이 정식 스페셜 캐릭터로 편입되었다.

분대 단위를 칭할 때 분대(Squad) 대신 무리(Pack)로 칭한다.

4.1. 유닛

4.1.1. HQ

  • 울프 로드캡틴. 인불 워기어인 아이언 헤일로가 없고 공격 횟수가 1 더 많다. 워기어가 많지만 너무 많이 붙여주면 포인트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 게 문제(…). 다만 투자한 만큼 엄청난 도살기가 돼 버리기 때문에 인기 조합을 한 울프 로드는 악마 같은 존재가 되어 테이블을 활보한다.
  • 울프 프리스트채플린아포세카리.
  • 룬 프리스트라이브러리안. 이런저런 사이킥 능력 중에서 세계 늑대의 입(Jaws of the World Wolf)이라는 무지막지한 사이킥이 있다. 이 능력은 직선을 그어 닿은 적들에게 I 테스트를 시켜 실패하면 이터널 워리어건 뭐건 다 씹고 생명체 유닛은 한 큐에 보내 버릴 수 있다. 더불어 사이킥 방어능력이 더 뛰어나고 데몬 모델에게 좋은 성능을 내는 루닉 웨폰을 쓰며, 고유 패밀리어의 관련된 부가 룰도 있는 등 많은 면에서 라이브러리안과 차별적이다.
  • 울프 가드 배틀리더:울프 가드의 독립 캐릭터(Independent Character) 버전. 울프 로드보다 능력치가 딸리고 포인트가 저렴하다. 사가의 종류도 울프 로드와는 다르다. 워기어는 대부분 비슷하지만 잘 쓰이진 않는다.

4.1.2. Elites

  • 아이언 프리스트테크마린. 서보 하네스를 사용할 수 없지만 '강철 늑대의 전설(Saga of the Iron Wolf)'이라는 사가를 장비하여 수리와 차량의 이동에 좀 더 보너스를 줄 수 있고 자신의 분대에 사이버울프 등을 추가하여 다른 테크마린보다 무리 규모를 크게 할 수도 있다. 대장장이에 관련된 설정이 반영되어서 썬더 해머가 기본 무장에 포함되어 있다.
  • 울프 가드베테랑. 팩 리더 룰로 다른 분대의 분대장으로 파견 나갈 수 있다.
  • 울프 스카웃스카웃 스쿼드.
  • 드레드노트:기본 무장이 다르고, 스페이스 울프 특유의 워기어를 부여할 수 있다.
  • 베너러블 드레드노트:원래는 HQ에도 넣을 수 있었지만 스페셜 캐릭터인 비요른이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다. 다만 원래의 특징이 남아 있어서 군주의 전설을 사가로 장비할 수 있다.
  • 론 울프

  • 서비터 - 아이언 프리스트에 붙일 수 있다.

4.1.7. Special Characters

  • 로간 그림나르- Lords of War
  • 비요른 더 펠핸디드- HQ
  • 울릭 더 슬레이어- HQ
  • 냘 스톰콜러- HQ
  • 카니스 울프본- HQ
  • 라그나르 블랙메인- HQ
  • 아르약 록피스트- Elite
  • 루카스 더 트릭스터- Troop
  • 저주에서 태어난 머더팽(Murderfang the Curseborn) - Elite
    7판 코덱스에 새로 등장한 네임드 드레드노트. 960.M41, 옴니시데(Omnicide)란 행성에서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군세를 개발살내던 걸 그림나르의 대중대가 우연히 발견하였고, 이 강철 괴수를 생포하여 팽으로 압송한다. 드레드노트에 기록이 없어 이 인물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고 한다. 전투가 없는 동안에는 헬프로스트 기술로 얼음 안에 가둬서 봉인(...)한다고 한다.
    게임 상에서는 마스터 크래프티드 S7 AP2 라이트닝 클로를 쌍수로 장비하고 레이지와 램페이지가 붙어있어 돌격시 첫 턴동안 8~10회의 공격으로 적을 난자한다. 베너러블 드레드노트가 아니라서 맷집은 보통 드레드노트 수준이지만 잇 윌 낫 다이가 있어 헐포인트를 재생한다. 새로 등장한 캐릭터라 모델을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인지 규칙 자체는 아주 좋다고 평가받는다.

4.1.8. 삭제된 유닛

  • 울펜 모델 출처 [21] 아트 출처 :스페이스 울프의 고질적인 유전병인 늑대인간화 - 이름하야 울펜의 저주(Curse of Wulfen)를 이기지 못하고 변해 버린 자들. 이성까지 상실한 대원들은 어쩔 수 없이 '처리'하지만, 그래도 이성이 남은 자들은 아군으로 싸운다고 한다.
    사실 코덱스에서는 없던 유닛이고 아이 오브 테러 캠페인 북에서 제13중대와 함께 나타난 것으로 스페이스 울프 제13중대 대원들은 워프 공간의 한복판에서 싸운 것이나 마찬가지라 유전적 변이가 가속되어 대부분 울펜이 되었다고 한다. 차지하는 슬롯은 엘리트였다. 현재는 울펜을 쓰려면 아포칼립스 확장에서 전용 모델 룰로 사용하거나 보통은 각 부대마다 한 모델이 '울펜의 인장(Mark of Wulfen)'이라는 워기어를 쓸 수 있도록 되었다. 일반 공격이 아니라 D6+1 공격으로 하고 렌딩 기능이 붙어 있다. 이빨과 손톱으로 공격하기에 파워 피스트를 끼워줘도 파워 피스트는 안 쓰고 이빨로 물어뜯는다. 심지어는 HQ도 이 기능을 넣어줄 수 있긴 한데, 누가 쓰나.

  • 리만 러스 익스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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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 출처
    리만 러스의 용맹 덕분에 기증받은 동명의 차량. 특이하게도 당시 다른 코덱스를 참조해가며 사용하는 특수 차량과 달리 스페이스 울프는 자기들에 맞게 사용이 가능하였다.

5. PC 게임

PC 게임에서는 공식적인 등장이 전혀 없었다. Dawn of War 시리즈에서 색상을 스페이스 울프로 맞출 수는 있지만 말 그대로 색상만 바뀌는 것인지라 진짜 스페이스 울프와는 다르다. 추가로 색상은 '라그나르 블랙메인의 대중대'를 기준으로 만들어져 있다.

그러던 2014년 1월쯤에 스울을 주인공으로 하는 게임이 나온다는 소식이 나왔다! 카드 턴제라는듯.


한편 중소 제작사에서 내놓은 스페이스 헐크에서 DLC로 원래의 블러드 엔젤 대신 스페이스 울프 유닛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킨팩이 등장하기도 했다. 물론 스킨팩인지라 스마 유닛들 외형 바뀌는것 빼고 달라지는 건 아무것도 없는 순전히 기분용 D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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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만 러스가 워프 속으로 돌입하면서 남긴 귀환 플래그 '늑대의 시간에 돌아오겠다'에서 유래.
  • [2] 이 칭호는 스페이스 울프가 많은 것을 차용한 북유럽 신화와 관련이 있는데, 주신 오딘의 별칭이 바로 '만물의 아버지(Allfather, 북구식 표현으로는 Alföðr)'이다. 아마도 황제를 말하는 것일 듯하다.
  • [3] 스페이스 울프의 모성 펜리스의 원주민들은 스페이스 울프를 이렇게 부른다. 스페이스 울프가 대체로 그들의 고공요새 팽에 주둔하고 있기 때문에 펜리스의 원주민들도 평생 한번 스페이스 울프를 보기 힘들며, 이 탓에 이들의 존재는 반쯤 신격화된 전설이 되어 있다. 사실 이건 다른 챕터들의 모성 원주민들도 마찬가지다. 왜냐면 대부분의 스페이스 마린들은 전장에 파견된 병력을 제외하곤 항상 요새수도원이랑 함선에 있다. 또한 많은 수가 항상 파견나가기 때문에 모성 주민들이 스페이스 마린을 본다는 것은 매우 힘들다. 신병모집때 나오지만 그것도 바람같이 와서 후보생만 데려간다음 사라지기 때문에 왔던것도 모르는게 다반사이다.
  • [4] 이 경우 팽 요새의 우월함도 있겠지만 비요른이 워낙 먼치킨 급 인물이라 가능했던 일이다. 그야말로 스페이스 마린 최고참 지휘관의 위엄. 물론 소환된 마그누스를 죽음으로 격퇴한 그레이트 울프의 공도 크지만. 만약에 소환된 마그누스가 쳐들어왔다면 전세가 뒤집어졌을 것이다.
  • [5] 악명 높은 황제교 교황 고지 밴다이어의 사후, 몇몇 황제교 추기경 등이 제국에서의 독립을 선언하며 세력을 확장하는 등 어지러웠던 시기.
  • [6] 다만 소설에서는 리만 러스가 황제의 명으로 최소 한 번 이상 다른 군단을 박살낸 적이 있는 듯한 뉘앙스가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사라진 군단이 어째서 그렇게까지 되었는지에 대해서는 밝혀진 바가 없고 또한 황제가 러스에게 직접 명령한 것이지 자신들이 다른 생각으로 그런 건 아니므로 변호가 될 수는 있다. 또한 뒤집어 말하면 러스가 그만큼 황제의 신뢰를 받았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 [7] 심지어 일처리의 정통성문제로 스페이스 울프와 함께 악마들을 물리쳤던 이단심문관이 처형 위기에 몰리자 반발해서 오르도 말레우스와 싸운 한 중대의 이야기가 코덱스 전투사 부분에 있다.
  • [8] 리만 러스와 라이온 엘 존슨 간의 불화와 화해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챕터의 대표를 뽑아 무예를 단련하는 것이 그 시초였으나, 애초에 아무 이유 없이 다크 엔젤 드레드노트가 라스캐논 선빵!!!을 날리고 그것 때문에 열 받아서 스페이스 울프 드레드노트(얼음주먹 기미르)가 달려들어 선조님 무쌍!!!을 한 걸 보면 웬만한 라이벌 정도가 아닌 것 같다. 소설 한정이기는 하지만…. 소설 마지막에 기미르는 다시 등장하는데 다크 엔젤 드레드노트는 안나온다.
  • [9] 블랙 템플러 코덱스의 전투사를 보면 다크 엔젤의 일을 도와준 블랙 템플러의 순양함이 다 돕고 나서 교신 이후 갑자기 사라진 일이 나온다(…). 팬들은 다크 엔젤이 입막음을 위해 날려 버린 걸로 거의 확신하고 있다. 한가지 레이븐 가드화이트 스카도 이들과 같은 이유로 서로 사이가 안좋다. 사자와 늑대의 다운그레이드판.
  • [10] 사실 스페이스 울프의 모성인 펜리스가 카디아 행성계에 위치하여 카오스의 침공을 막는데 중요한 행성이다. 스페이스 울프도 카오스의 침공을 막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니 카오스의 침공을 막기 위해선 제국 정부가 넘어야할 선만 안 넘으면 멋대로 해도 묵인해준다.
  • [11] 카오스 오염 혐의로 그들을 모조리 처형하거나 강제노역장으로 보내버렸다.
  • [12] 참고로 이 호칭은 그레이 나이트쪽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 [13] 하지 마라 항목을 봐도 알겠지만 원래 스페이스 울프는 리만 러스가 있던 시절부터 그 황제의 말도 더럽게 안듣던 청개구리들이였다(...). 하물며 황제보다도 한참 급 낮은 이단심문청의 말 정도야...
  • [14] 다만 비요른은 처음엔 같은 편인 인류제국끼리 싸운다며 오히려 후손들을 꾸짖었다고 한다.
  • [15] 제 1차 아마겟돈 전쟁때 앙그론의 데몬 웨폰 '블랙 소드'를 파괴한 인물로 전부터 스페이스 울프와 친하게 지냈다. 검 파괴자란 이명도 스페이스 울프에서 그의 업적을 칭송하며 지어준 것.
  • [16] 포지 월드 책자 임페리얼 아머 2권에서 언급하고 있지만, 코덱스에서는 워낙 오래전부터 써서 그런지 이런 언급은 구/신판을 막론하고 없다. 더 중요한 건 기계교가 200년의 심사를 거쳐서 정식으로 인가해놓고보니 이미 이 챕터 저 챕터에서 "우와 저거 좀 짱인듯"하면서 신나게 굴리고 있었다는 것(…).
  • [17] 기계개조가 금지되다시피 한 건 카오스의 영향도 크다. 잘못해서 머신 스피릿이 빡치거나 카오스에 오염되면 어마어마한 돈을 까먹으니…. 게다가 제작하는 것도 엄청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린다.
  • [18] 그렇다고 너무 막나가다간 아스트랄 클로처럼 박살나고 카오스로 전락하거나 안습의 블러드 레이븐처럼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꼴이...
  • [19] 대결 종목이 각각 많이 먹기, 많이 마시기였다. 별로 대결로 보이진 않지만 사실 이런 비문명화 지역에서는 많이 먹는다는것은 더 건강하다는 뜻으로 통하므로 진지한 대결 종목으로 사용되곤 했다. 스페이스 울프에 많은 모티브를 제공해준 북유럽 신화에서도 먹는것, 마시는것으로 승부를 보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 [20] 덤으로 마그누스가 빨리 통신하겠다고 싸이킥을 사용한 탓에 테라의 방어막이 뚫리고 이 틈을 타고 날아온 악마들의 난동으로 인해 황궁이 뒤집어졌었다. 덕분에 황제가 은퇴를 위해 준비중이던 대형 프로젝트들이 쫄딱 망했다.
  •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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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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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22: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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