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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어(게임)

last modified: 2015-04-12 15:58:57 by Contributors

spore.jpg
[JPG image (151.22 KB)]
개발 맥시스
유통 EA
장르 시뮬레이션
운영체제 윈도우 XP(서비스 팩 1), 또는 윈도우 비스타
CPU 2GHz 팬티엄 4 프로세서 또는 이와 동등한 CPU
메모리 512MB
하드디스크 공간 4GB 이상의 여유 공간 및 창조물 생성을 위한 1GB 이상의 추가 여유 공간
비디오 픽셀 셰이더 2.0이 지원되는 128MB 비디오 카드


Contents

1. 개요
2. 비판
3. 확장팩&스핀오프
4. 게임 공략
4.1. 세포 단계
5. 개요
6. 최종 목적
7. 식성
8. 육식성
9. 초식성
10. 잡식성
11. 기관/능력
12.
13. 시야
14. 이동
15. 무기
16. 스테이지
17. 스테이지 1
18. 스테이지 2
19. 스테이지 3
20. 스테이지 4
21. 스테이지 5
22. 세포
23. 시작 세포
24. 다른 세포
24.1. 희생자
24.2. 동급자
24.3. 포식자
24.4. 에픽
25. 난이도
26. 이지
27. 노멀
28. 하드
28.1. 하드 공략법
28.2. 크리처 단계
28.3. 부족 단계
28.4. 문명 단계
28.5. 우주 단계
29. 도전 과제
30. 기타
31. 결말
32. 바깥 고리


1. 개요


도시, 마을, 농장, 미집, 인간관계를 시뮬레이트하던 윌 라이트기어코 생명을 시뮬레이트해버린 물건. 단세포 수준에서부터, 우주 개척시대까지 확장시키는 진행형 게임을 만들어버렸다. 여러모로 시뮬레이션 계의 혁명이라 할 수 있을 듯. 여담이지만 창조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지라 일부 근본주의자들이 안티사이트를 만들었다. 그런데 나중에 사이트 운영자가 의도된 장난이었음을 밝혔다. 생각해보면 플레이어가 창조신 그 자체다

게임은 세포-사회성 동물-부족-문명-우주 순으로 확장되어 가며, 계속되는 동안 진화, 발전을 통해 점점 더 우주로 뻗어나가는 시스템이다. 사냥 혹은 화합을 통한 DNA 수집에서 이후 국가 관계를 거쳐 우주인과의 싸움, 행성개척까지 나가는 진정한 신개념 진화 시뮬레이션이다.

플레이어가 진행하면서 일으킨 사건들이나 이벤트들, 또는 맞닥트린 것들은 전부 연대기로써 기록되며,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 타이틀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모으는 잔재미가 풍부하다.

참고로 음악은 브라이언 이노가 작곡했다.


2. 비판

게임 스케일이 호수처럼 넓고 접시물처럼 얕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발매되기 전에는 다들 우왕 이제 심즈처럼 키우다가 심시티처럼 확장하는 거? ㅋ라고 기대했으나, 그냥 이것저것 잡아먹고 점수 올려서 생체 파트 붙이다 보면 끝이다. 그나마도 파트마다 능력치 차이가 있어서 생물 만들다 보면 몇몇 파트만 사용하게 된다.

그나마 크리처 단계나 부족 단계까지는 신선하다면 신선하지만, 문명 단계부터는 상당히 막장성이 심해진다. RTS 흉내도 내 봤지만 '평화로운 해결법'이라는 선택지가 하나 더 있는 것과 커스터마이즈가 가능하다는 것만을 빼면 RTS라 부르기 미안한 수준. EA가 C&C 프랜차이즈 먹고 RTS계의 막장으로 거듭났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하잖아

우주시대로 들어가게 되면 여기저기서 오는 귀찮은 퀘스트에 플레이어는 우주의 개척자가 아닌 초은하 심부름꾼이 된다. 4X형 게임을 기대하고 산 사람에게는 어지간히 민폐. 차라리 함대를 이룰수 있게 하고는 본격 우주개척과 우주전쟁으로 플레이하면서 행성탐사를 분리하는 편이 좋지 않았을까?

때문에 리뷰 점수는 그냥저냥 받았지만 사용자 평은 정말 바닥을 기어버렸다. 사람들은 샌드박스형 게임을 원했지, 샌드박스만 원한게 아니었건만. 여러모로 2%, 아니 10%는 모자라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결국 이 게임에서 가장 크게 성공한 부분은 게임성이 아니라 게임 내부에 편집툴을 도입해 유저참여도를 극대화한 부분이라고 볼 수 있다. 스포어를 즐겁게 즐기는 유저의 대부분은 스포어의 메인 게임 컨텐츠보다 크리처 생성기를 더 오래 붙들고 있다고 실제로 윌 라이트가 2009년 미국 SIGGRAPH 컨퍼런스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에 대해 발표한 일이 있다. (심즈와 비교했을 때의 스포어와 심즈의 유저 컨텐츠의 양적 비교) EA에서 운영하는 스포어 유저 컨텐츠 DB 스포어피디아에 가 보면 후덜덜한 실력자들이 무시무시하게 멋진 건물과 크리쳐들을 뽑아내고 있다.

단, 스포어 역시 심즈와 비슷한 확장팩으로 발전할 수 있는 스타일의 게임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아직 재미없다고 단정할 수만은 없다. 특히나 개발 도중에서 삭제된 해양생태계 파트, 초기문명 파트 역시 재현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첫 확장팩인 우주 대모험을 거하게 말아먹은 뒤로 확장팩이 안 나오는 걸 보면 EA에서도 포기한 것 같다. 그래도 국내 최대 규모의 모 대표 커뮤니티 사이트는 붙잡고 있다 카더라

EA가 포기한 것 같은 이 게임이지만 해외의 능력자들은 다크 스포어의 파츠를 기반으로 여러 파츠와 기술들을 추가 시키는 모드인 Dark Injection이라던지, 오리지날의 기능을 강화시킨 말그대로잊혀진 스포어 모드 등, 유저들이 오히려 모드를 추가해 게임을 개선하고 있다.

참고로 스팀에서 구매한 스포어는 오리진에 CD키를 등록해도 EA 로그인이 불가능하다.

3. 확장팩&스핀오프

  • 스포어: 크리쳐 생성기
    :스포어 발매 전에 나왔다. 여기서 만든 것을 실제 스포어에서 적용가능.

  • 확장팩
    :일단 초기계획은 6개월마다 확장팩 하나씩 발매다. 심즈 시리즈사람을 막장으로 만드는 확장팩 러쉬의 전통을 이을 셈인 모양이었지만, 초기 반응이 좀 실망스러워서 많이 나올지는 불투명하다.
  • 스핀오프

4. 게임 공략

4.1. 세포 단계

처음 스포어를 시작하는 플레이어는 여기서부터 출발한다. 처음 창조물을 설정할 때에 육식턱과 초식턱 둘 중 하나를 고른 다음, 거기에 따른 먹이를 먹고 자라나면서 단순한 미생물에서 다리가 생기기 직전의 물고기의 단계까지 성장할 수 있다. 이 단계만도 게임성이 상당함에도 불구하고 게임 전체 중에서 상당히 플레이 시간이 짧은 것이 흠.

목적
1. 세포 파츠를 모은다.
2. 음식 섭취를 통한 DNA채집으로 진화하여 육상으로 올라와야 한다.

플레이 타입에 따른 형태

1. 육식성 : 동물성 먹이를 먹는다.

크리처 단계에서 '포효(일정 시간동안 주위의 동물들이 도망침)', 부족 단계에서 '함정(족장이 함정을 설치), 문명 단계에서 무적(일정시간동안 피해를 입지 않음)', 우주 단계에서 '전기 상인(에너지 용량을 증가)'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2. 초식성 : 식물성 먹이를 먹는다.

크리처 단계에서 '사이렌의 노래(일정 시간동안 주위의 동물들을 매혹시킴', 부족 단계에서 '상쾌한 폭풍(족장이 나무를 자라나게 하고 과일을 떨어트림)', 문명 단계에서 '치료의 아우라(유닛을 치료)', 우주 단계에서 '사교적 친절(사교도구의 비용이 절약)'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3. 잡식성 : 양쪽 다 골고루 먹는다.

크리처 단계에서 '무리 소환(일정 시간동안 플레이어의 종족과 동맹을 맺은 종족들을 소환)', 부족 단계에서 '나는 물고기(족장이 물고기들을 물밖으로 내보냄)', 문명 단계에서 '정전기 폭탄(유닛, 포탑, 건물을 마비)', 우주 단계에서 '일반적 교양(패시브 도구의 비용이 절약)'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이단계는 심히 애매한데 좀 편하게 가고싶다면 세포는 반드시 이걸하자.

턱은 총 3개로,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초식턱과 육식턱 둘 뿐이지만, 잡식턱을 가진 다른 크리쳐의 시체나 운석안에서 잡식턱 파츠를 발견하면 잡식성 세포로 진화할 수 있다. 잡식턱의 경우 동물성 먹이(떠다니는 빨간 조각)을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입 형태상 공격 리치가 굉장히 길고, 상대방을 죽이지 않고 공격하기만 해도 DNA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 단계에서 결정된 식성은 이후 진화에서 절대로 바꿀 수 없으니 주의(파츠 수집으로 얻을 수 있는 턱이 식성에 맞는 턱만 나온다).
초식턱과 육식턱의 두 가지 턱을 동시에 달 경우, 식성은 잡식성이 된다.[3] 잡식턱이 없으면 이렇게 해도 된다. 다만 주둥이가 더 싸고 전투적 이득이니까 그걸 달자.다만 그걸로도 뿔은 못이긴다.

세포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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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스포어
장르 탑-다운 아케이드
생물 세포
이전 단계 없음[4]
다음 단계 크리쳐 단계

바이러스가 아니라 세포다 세포!

5. 개요

플레이어가 게임을 처음으로 시작했을때 시작하는 단계. 스포어의 모든 단계중 가장 간단하고 단순한 단계라 볼 수 있다.
이 단계에서는 플레이어가 자신의 세포를 조종하여 식물이나 고기를 먹고, 세포 파츠를 수집하여 자신의 세포를 더욱 강하게 진화시키게 된다 간단히 말하자면, 세포단계는 먹는 단계다.
비록 단순한 단계이지만, 이 단계가 바로 식성을 정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크리쳐와 부족 단계에서 플레이 하고 싶은 방법이 있다면 여기서 조심해야한다 카더라

6. 최종 목적

많이 먹어서 DNA를 충분히 수집한 후, 지상으로 올라와라.
이렇게나 간단할 수 없다.
아마 놓친게 꽤 있을 수 있으므로 추가 바람.

7. 식성

조금 전에도 말했듯이, 세포 단계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식성이다.
육식성, 초식성, 잡식성[5]
각 식성마다 플레이 방법이 달라지며, 다음 단계에서의 식성과 능력을 정하게 된다.

8. 육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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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초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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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잡식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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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기관/능력

기관에는 크게 4가지의 기관이 있으며 각각 3종류씩 존재한다.

12.

턱은 총 초식,육식,잡식 3개로, 처음부터 가지고 있는 것은 초식턱과 육식턱 둘 뿐이지만, 잡식턱을 가진 다른 크리쳐의 시체나 운석안에서 잡식턱 파츠를 발견하면 잡식성 세포로 진화할 수 있다. 잡식턱의 경우 동물성 먹이(떠다니는 빨간 조각)을 먹을 수 없다는 단점이 있지만 입 형태상 공격 리치가 굉장히 길고, 상대방을 죽이지 않고 공격하기만 해도 DNA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좋다. 이 단계에서 결정된 식성은 이후 진화에서 절대로 바꿀 수 없으니 주의(파츠 수집으로 얻을 수 있는 턱이 식성에 맞는 턱만 나온다).
초식턱과 육식턱의 두 가지 턱을 동시에 달 경우, 식성은 잡식성이 된다.

13. 시야


14. 이동


15. 무기

무기 기관은 뿔,독,전기 기관이있다.
뿔기관은 찌를 수 있다.하지만 명중률이 낮아서 별로 쓰이진 않는다.

16. 스테이지


17. 스테이지 1


18. 스테이지 2


19. 스테이지 3


20. 스테이지 4


21. 스테이지 5


22. 세포


23. 시작 세포


24. 다른 세포


24.1. 희생자


24.2. 동급자


24.3. 포식자


24.4. 에픽


25. 난이도


26. 이지


27. 노멀


28. 하드


28.1. 하드 공략법


28.2. 크리처 단계

바다의 먹이사슬 정점에 위치하여 뇌를 얻게 된 플레이어의 창조물은 다리를 달아[6][7] 육상에서 행동할 수 있도록 진화하게 된다. 이제 플레이어가 할 일은 자신의 창조물을 제외한 모든 창조물을 지배하거나 사냥하여 DNA를 수집하고, 그것으로 창조물의 뇌를 발달시켜 가는 것이다.

목적
1. 신체 파츠를 수집한다.
2. DNA 수집을 통하여 먹이사슬의 최정점으로 도달, 동물의 수준을 벗어난 사람 수준으로 진화해야 한다.

플레이 타입에 따른 형태

1. 포식자형 : 주로 사냥과 전투를 통해 DNA를 수집.

부족 단계에서 '불폭탄(족장이 근처의 창조물과 건물에 피해를 입힘)', 문명 단계에서 '강력 폭탄(건물 및 유닛에 피해를 입힘)', 우주 단계에서 '일급 표본(건강이 증가)'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2. 사교형 : 주로 사교행위를 통해 DNA를 수집.

부족 단계에서 '불꽃놀이(족장이 일시적으로 인근 부족과의 우호도를 높힘)', 문명 단계에서 '수도사(다른 세력이 플레이어를 적대시 하지 않음)', 우주 단계에서 '기쁨의 공연(재앙 후 행복의 감소율이 줄어듬)'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3. 융통형 : 두가지를 적절히 섞어서 DNA를 수집.

부족 단계에서 '사육사(족장이 일정 시간동안 근처 야생동물을 부림)', 문명 단계에서 '뇌물(적 유닛이 서로를 공격)', 우주 단계에서 '스피드 광(우주여행 속도가 빨라짐)'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사냥을 통해 DNA를 수집하려면 그냥 우르르 몰려가서 다 죽이면 되고, 사교활동을 통해 DNA를 수집하려면 상대방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따라하여 감화시키면 된다. 양쪽 다 3마리 또는 5마리, 혹은 7마리를 처리하면 DNA 보너스가 지급된다.

사교활동은 3마리면 되어서 이게더 효과적이고 안전하다. 그러나 태생이 포악해서 친해지는 게 불가능하고 공격부터 하고보는 종족도 있으므로 주의

주변에 널려있는 뼈무덤을 조사하거나 타 종족의 알파 개체(특별히 강한 창조물)를 감화시키거나 사냥하면 새 신체파츠를 얻을 수 있다. 신체 파츠는 사용하던 신체파츠의 상위품이 우선적으로 나타나는 듯 하다.

가끔 돌아다니고 보면 무조건 피통이 250로 고정되어 있는 방랑자 크리쳐를 만나볼수가 있다. 이 크리쳐는 가장 강한 크리쳐로 선택되서 등장하며 크기에 답게 정말 강력하다. 단 어려움 이상부터는 경계 상태로 나타나니 주의. 사교적이거나 융퉁형이면 무조건 동료로 추가하는 것이 이득이다. 강력함은 물론이고 이들은 다른 일반 크리쳐들을 동료로 삼은거와 다르게 유저가 부리고 있는 크리쳐 판정을 받는다![8] 다만 극도로 포식자형이면.. 그냥 죽이는 방법 밖에 없는 상황이 온다. 그런데 우주선이 나타나면 1순위에 가깝게 납치당할 확률이 꽤 높다는게 단점.[9] 또는 다른 종족의 크리쳐들을 데리고 부족 단계로 가면 전부 애완동물로 변하는데 이들은 피통을 각각 250로 고정을 하고 등장해서 어려움 난이도라도 수비가 한결 편해진다.[10] 게다가 주술사 지팡이를 빨리 언락하면 이들을 더욱 오래 유지를 할수가 있다! 하지만 우주선이 등장하면 납치를 막을 방법이 전혀 없다. 납치 당하지 않길 기도를 하는수 밖에...

28.3. 부족 단계

신체적 진화가 정점에 오른 플레이어의 창조물은 더이상 신체 파츠로 진화를 할 수 없게 되어, 극도로 발달한 두뇌를 통해 자신과 똑같은 종족들을 규합하여 자신이 족장이 된 후 자신의 부족을 만들고 발전시키게 된다.

목적
모든 부족들을 통합한다.

플레이 타입에 따른 형태

1. 호전적 : 주로 상대 부족과 전쟁해서 통합한다.

문명 단계에서 '가제트 폭탄(건물 및 유닛에 방사능 피해를 입힘)', 우주 단계에서 '무기상인(전투 도구의 비용이 절약)'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2. 종교적 : 주로 상대 부족과 동맹을 맺어 통합한다.

문명 단계에서 '검은 구름(오락 건물 및 포탑의 무력화)', 우주 단계에서 '친절한 인사(첫 만남시 관계도가 높아짐)'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2. 융통적 : 두가지 방법을 적절히 사용하여 통합한다.

문명 단계에서 '광고 공세(도시 구입의 가속화)', 우주 단계에서 '식민지 열기(식민지화 도구의 비용이 절약)'의 능력을 가지게 된다.

전쟁으로 통합하려면 부족원들을 전부 끌고 우르르 몰려가서 상대 부족을 다 죽인 후 타운홀을 개발살내면 되며, 동맹을 맺어 통합시키려면 부족원들에게 악기를 쥐어 주고 족장이 상대방과 사교활동을 시도, 상대방이 원하는 악기를 연주해 주면 된다.

일단 여기서 문명의 발전이 결정된다. 호전이면 문명은 전쟁 문명, 융통적이면 문명은 경제 문명.

인류 문명으로 치면 선사 시대에 해당하는 시점인데 그렇게 따지면 다른 부족들은 왜 다른 종인지가 의문이다. 현생 인류 vs 네안데르탈인 문명 단계의 초반에도 아직 덜 발달된 부족 단계 시점의 부족 캠프가 존재하는데 모두 플레이어와 같은 종족인 것으로 보아 아마도 플레이어의 종이 다른 지적인 종들을 모두 파괴한 것인 듯. 그런데 우주 단계가 되어서 아직 부족 단계인 다른 종의 행성에 가보면 행성 전체에 수십 개의 부족 캠프가 있는데 모두가 같은 종이다.

우주 단계에서 이들은 문명 단계보다 못한 장난감 신세이다. 문명 단계는 대공포로 저항이라도 하지만 이들은 우주선이 나타나면 비명만 지를 뿐이고 무력하게 납치 광선에 빨려들어가거나 레이저에 스치기만 해도 죽는다. 부족 캠프의 타운홀에 레이저를 3초만 지져주면 부족캠프가 흔적도 없이 박살난다. 부족 캠프는 다 남겨두고 행성 전체의 부족민들만 남김없이 싹 다 납치해버리는 짓도 가능하다. 참고로 납치된 외계 지적 생명체는 창고 칸에 사람 모양으로 표시되며 한 마리만 떨궈도 살아남아 정착하는 동식물과 달리 절대로 다른 행성에 정착하지 못한다. 게다가 이미 다른 지적 종족이 사는 행성에 떨궈주면 분노한 현지인들이 튀어나와 때려죽인다.후덜덜

다만 플레이어 모성의 도시 가까이에 데려다 놓으면 도시 안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중앙 건물로 들어가더니 사라진다. 응?

28.4. 문명 단계

주변의 부족들을 통합하여 만물의 영장이 된 당신의 창조물은 이제 고도의 발전을 이뤄 도시를 건설하게 되며, 부족원들의 희망에 따라 그들이 살아갈 도시를 만들고 원하는 탈 것을 만들며 점점 더 발전하게 된다.

목적
행성을 정복하여 우주 개발의 시대를 연다.

플레이 타입에 따른 형태

1. 군사적 : 주로 전쟁을 통해 다른 국가를 정복했다.
우주 단계에서 '해적 말살(습격의 빈도가 줄어듦)'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2. 경제적 : 주로 경제적 활동을 통해 다른 국가를 정복했다.
우주 단계에서 '우주 학자(스파이스 생산량이 증가)'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3. 종교적 : 주로 포교를 통해 다른 국가를 정복했다.
우주 단계에서 '환경주의자(생물학적 재앙의 빈도가 줄어듦)'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

군사적으로 진행할 경우 딱히 할말 없이 다 죽이고 다 부수면 된다. 경제적으로 진행하려면 상대방의 도시와 무역을 활성화 한 다음 일정 시간이 지나면 도시를 사들이면 되고, 종교적으로 진행할 경우 전교머신을 만들어 상대 도시에 보내어 포교에 성공하면 도시를 점령하게 된다. 대륙간핵탄도탄을 사용하면 소유한 도시 이외의 모든 도시들을 파괴하고 행성을 통일하게 되는데 파괴된 도시들은 건물이 없는 상태에서 우주단계를 시작한다.

우주 단계에 문명 단계인 덜 발달된 종족의 행성에 가볼 경우 몇 개의 도시들이 치고박고 싸우거나 무차별 포교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플레이어 우주선의 공격에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부족 단계와는 달리 이들은 도시의 방공포들을 이용해 우주선을 요격하려고 시도한다. 가만히 맞고 있을 경우 의외로 아프니 학살을 원한다면 포대부터 파괴하자.

28.5. 우주 단계

갖은 고생 끝에 행성을 정복하는 데 성공한 플레이어의 창조물은 이제 우주로 나아가게 된다. 당신은 우주에서 행성을 정복하여 식민지를 늘리고, 다른 종족과의 연합을 통해 크기를 계속 키워나가 마침내 은하계를 정복해야 한다.

목적
은하 중심부로 가서 '우주의 모든 것'을 알아내 종족의 영적 진화를 이룩한다.[11]

등장하는 제국의 철학

음유시인 : 위로곡(다른 제국들을 진정시킴)
생태학자 : 견인 광선(행성 위의 표본들을 납치)
광신도 : 종교의 난(행성을 종교적으로 점령)[12][13]
외교관 : 정지 폭탄(자신을 제외한 행성의 모든 우주선과 포탑 마비)
과학자 : 중력 파장(행성위의 모든 구조물 파괴)[14][15]
무역업자 : 자금투입(무역 진행상황이 급격히 진전됨)
주술사 : 복귀 티켓(고향 행성으로 귀환)
전사 : 침략자 유인(해적들로 하여금 목표 행성을 공격하게 만듬)
기사 : 미니유 소환(아군 우주선을 소환한다)
방랑자 : 없음(우주 단계를 곧장 시작할 경우 가지는 철학)


드디어 스포어 플레이 타임의 80% 이상을 잡아먹는 우주단계다. 이제부터는 종족의 역사를 통해 획득한 속성들이 하나의 철학이 되어 플레이어의 제국의 특성을 결정한다. 하지만 종족의 철학이 고정된 것은 아니며, 우주에서 발견하는 수많은 종족들의 철학을 조사하고 변경 임무를 완수하면 바꿀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윌 라이트 게임 최초로 결말이 있다!

은하 중심부를 감싸고 있는 '공공의 적' 그록스의 비밀, 그리고 그들이 은하 중심부를 봉쇄하고 있는 이유를 알아가는 과정은 제법 미스터리하게 진행된다.

탐험을 하며 얻을 수 있는 유물, 두루마리들도 게임 내 세계관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유물들의 설명을 읽다보면 그 재치에 놀랄 정도. 참고로 그런 설명은 거의 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오마쥬한 것이다. 다만 썰렁한 말 개그를 낮은 수준으로 번역해놔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있다.

직종들의 대해서 설명을 하자면 AI 경우 직업에 따라서 우호적이거나 호전적인 성격을 가지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호전적: 음유시인[16], 광신도, 전사, 기사[17]
중간: 과학자, 해당 창조물을 조종하는 유저
우호적: 생태학자, 외교관[18], 무역업자[19], 주술사, 방랑자[20]

호전적인 성격에 경우 아무리 최고 수준으로 관계로 맺었다 하더라도 직접 동맹을 맺어 주지 않으면 조공을 줄기차게 요구를 하는 싸가지가 없는 놈들이다.[21]
우호적인 성격에 경우 친숙한 수준으로 맞춰 놓았다면 가끔 선물을 주는 전갈 신호가 오기도 한다. 물론 최고 수준으로 맞추었다면 직접 동맹 협정 요청을 해오기도 한다.

직업들의 각각 특수 능력 설명.

음유시인 : 위로곡
사용할시 음악이 흘러나온다. 이 음악을 듣는 해당 제국의 행성은 잠시 동안 무조건 관계도를 0이상으로 만든다. 전쟁을 멈추고 무역이 가능하게 만드는거 말고는 의미 없는 비주얼만 좋은 잉여 능력이나 다름이 없다. 단 그록스 제국에 사용하면 주변 제국의 관계까지도 깎아먹는다.

생태학자 : 견인 광선
사용할시 해당 행성에 있는 동식물들 전부를 각각 2마리씩 납치를 한다. 다만 화물칸이 모자랄 경우 일부만 빠지고 납치를 하니 주의. 표본 수집 임무와 행성 개척을 할려고 할때 납치시 시간이 좀 아깝다고 생각하면 좋은 능력이기도 한다.

광신도 : 종교의 난
사용할시 그곳의 태양계를 자신의 소유로 만들어버린다. 그 행성 하나는 거저 먹는거나 다름이 없어서 직업 중에 상당히 좋긴 하지만 잔학한 행위로 되어 있어서 그록스를 제외하고 근처 제국의 관계를 크게 깎아먹는다. 그런데 그록스 제국 행성에 사용을 해도 건물이 박살나지 않기 때문에 오히려 그록스와 우호도가 오른다. 사실상 그록스와의 동맹 특화 능력이나 다름이 없다. 그런데 쿨타임이 너무 길다는게 흠.

외교관 : 정지 폭탄
사용할시 자신의 우주선을 제외한 해당 행성에 있는 모든 우주선과 포탑을 마비시킨다. 세포때 잡식성으로 타서 문명 단계에 사용하는 그 능력과 똑같은 효과. 어째서 외교관 직업이라는게 이런 공격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과학자 : 중력 파장
사용할시 해당 행성에 있는 건물들을 모조리 파괴한다. 하지만 잔학한 행위로 되어 있어서 그록스를 제외하고 근처 제국의 관계를 크게 깎아먹는다. 부수는거 뿐이기 때문에 종교의 난 하위 호환이나 다름이 없다. 하지만 행성 파괴탄과 비교를 하자면 해당 행성을 차지하고 싶을때의 그나마 나은 편.

무역업자 : 자금투입
사용할시 무역중인 해당 행성을 바로 구입할수 있도록 해준다. 스포어 머니가 넘쳐나면 그야말로 그 행성은 거저 먹는거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직업 중 상당히 좋은 능력이지만 초반 수준에는 스포어 머니가 없어서 아무것도 없는 잉여 능력이라는 점. 그나마 종교의 난과 비교를 하자면 잔학한 행위로 취급이 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제국과 동맹 관계를 잃고 싶지 않다면 좋은 능력.

주술사 : 복귀 티켓
사용할시 처음 시작을 했던 고향 행성으로 바로 이동해 준다. 직업 능력 중에 가장 짦은 쿨타임을 갖고 있다. 초보자라면 스포어 머니를 제대로 벌지 못하는 경우가 있어서 우주 단계를 처음 접하는 유저에게 알맞는 능력이기도 하고. 다만 고향 행성의 방어가 튼튼하거나 스포어 머니가 넘쳐난다면 가치가 하락한다는 점이 흠.

전사 : 침략자 유인
사용할시 해당 행성에 해적들을 불러내는 홀을 만들어 낸다. 특이하게도 이걸 사용해도 해당 제국의 관계도가 깎여나가지 않는다는 점. 이곳에서 소환한 해적들은 누구나 이 해적들을 적으로 인식을 하나 불러낸 대상은 절대로 공격하지 않는다! 심지어 불러낸 대상이 해적을 직접 공격 하는데도! 동맹말고 자국에서 지원을 받을수 없는 유저에게는 해당 행성을 공격하자고 할때 좋은 능력. 드물게 그록스 우주선이 나오기도 한다.

기사 : 미니유 소환
자신의 모습과 그 체력의 절반을 가진 아군 우주선을 소환한다. 그런데 불러낸 이후에도 다른 행성으로 옮겨 공격하게 할수 있다는 점만 뺀다면 침략자 유인의 하위 호환이나 다름이 없다. 해당 직종으로 변경도 할수가 없으며 유저만이 선택이 가능한 명색의 특별한 수준에 가까운 직업인데도 이렇게 능력이 형편 없다는게 흠. 직업 이름만 간지나게 장식으로 신경만 쓴 정도다.

29. 도전 과제

  • Sporn후방주의

  • 세포 단계
    • 완벽주의자 : 파츠를 전부 습득.
    • 상륙 : 클리어.
    • 스피드광 : 8분내에 클리어.
    • 평화주의자 : 다른 세포를 단 한마리도 사냥하지 않고 클리어. 이건 초식에다가 아무것도 안달고 속도만 올린다면 클리어인데.... 이지에서도 하드난이도를 느낄 수 있다. 운석에서 기관을 얻기 힘들다면 커다란 크리쳐 앞으로 유인해서 잡아먹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긴 하다.
    • 알루미늄 세포 : 어려움 난이도에서 클리어.
    • 세포 매니아 : 25회 클리어.

  • 크리처 단계
    • 벌의 비행 : 땅에 닿지 않고 200m 이상 비행.... 이건 부르기신공으로 가능.
    • 원수 : 20종의 다른 크리처를 멸종시킴.
    • 베스트 프랜드 : 20종의 다른 크리처와 동맹.
    • 포식자 : 50종의 다른 크리처를 먹음.
    • 최강자 : 4개 이상의 능력치를 최고레벨로 만듬.
    • 사냥꾼 : 에픽 크리처를 잡음. 이건 방랑자를 여럿 데리고 와야 간신히 깬다. 독 능력과 비행 능력을 가지고 혼자서 깔짝깔짝 체력을 깎는 방법도 있지만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린다.
    • 진화자 : 클리어.
    • 속도광 : 1시간내에 클리어.
    • 불사신 : 죽지 않고 클리어.
    • 아이언 크리처 : 어려움 난이도에서 클리어.
    • 짐승 : 10회 클리어

  • 부족 단계
    • 가정의 행복 : 3종의 다른 크리처 사육.
    • 촌민 : 다른 종의 수색대원 3명 영입.
    • 악당 : 모든 상대 부족 마을을 파괴.
    • 부족의 명사 : 모든 상대 부족 마을과 동맹.
    • 설립자 : 클리어.
    • 놀라운 생명체 : 1시간내에 클리어.
    • 조심스러운 부모 : 부족원을 한명도 잃지 않고 클리어.
    • 강철 부족 :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
    • 부족 : 10회 클리어.

  • 문명 단계
    • 뮤직박스 : 도시 음악을 10곡 작곡.
    • 스파이스 홀더 : 모든 스파이스 생산지를 소유.
    • 독재자 : 군사도시를 8개이상 소유
    • 전도사 : 종교도시를 8개이상 소유
    • 경제전문가 : 경제도시를 8개이상 소유
    • 우주인 : 클리어.
    • 종결 :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클리어.
    • 롤링 썬더 : 1시간 이내에 클리어.
    • 고소공포증 : 비행유닛를 생산하지 않고 클리어.
    • 아다만티움 문명 : 어려움 난이도로 클리어.
    • 불굴의 의지 : 10회 클리어.

  • 우주 단계
    • 음유시인의 열정 : 음유시인으로 플레이.
    • 음유시인 영웅 : 음유시인으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생태학자의 열정 : 생태학자로 플레이.
    • 생태학자 영웅 : 생태학자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광신도의 열정 : 광신도로 플레이.
    • 광신도 영웅 : 광신도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외교관의 열정 : 외교관으로 플레이.
    • 외교관 영웅 : 외교관으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과학자의 열정 : 과학자로 플레이.
    • 과학자 영웅 : 과학자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무역업자의 열정 : 무역업자로 플레이.
    • 무역업자 영웅 : 무역업자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주술사의 열정 : 주술사로 플레이.
    • 주술사 영웅 : 주술사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전사의 열정 : 전사로 플레이.
    • 전사 영웅 : 전사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기사의 열정 : 기사로 플레이.
    • 기사 영웅 : 기사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방랑자의 열정 : 방랑자로 플레이.
    • 방랑자 영웅 : 방랑자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부주의한 부모 : 행성 5개를 잃음.
    • 슈퍼 파일럿 : 40시간 이상 항해.
    • 명사수 : 우주선 500대 격추.
    • 도시공학자 : 20개의 외계부족을 우주단계로 이끔.
    • 정체성 혼란 : 자신이 만든 다른 창조물과 동맹.
    • 뇌물꾼 : 뇌물을 50회 지불.
    • 도둑 : 50개의 도시에서 스파이스를 훔침.
    • 생명공학자 : 생체도구로 크리처 25마리 편집.
    • 동물원 관리자 : 15개의 동물원 행성 만듬.
    • 정복자 : 15개의 항성계 점령.
    • 제국 건설자 : 10개의 식민지 도시를 최대 업글
    • 별의 최후 : 행성을 20개 파괴.
    • 퀘스트 마스터 : 임무를 150개 수행.
    • Maxis 스카우트 : 100개의 배지를 모음.
    • 다중인격 : 직업바꾸기 임무를 수행.
    • 분신 : 모든 직업으로 플레이.
    • 분신의 분신 : 모든 직업으로 마스터배지 10등급 획득.
    • 은하계의 중심 : 우주의 중심에 도착.
    • 명백한 운명 : 지구를 발견함.
    • 인류애는 어디있단 말인가![22] : 지구를 파괴함.

  • 기타
    • 크리처 단계 잠금 해제 : 크리처 단계로 시작할 수 있음.
    • 부족 단계 잠금 해제 : 부족 단계로 시작할 수 있음.
    • 문명 단계 잠금 해제 : 문명 단계로 시작할 수 있음.
    • 우주 단계 잠금 해제 : 우주 단계로 시작할 수 있음.
    • 동질감 : 게임상에서 자신이 만든 다른 창조물 발견.
    • 도저히 이길 수 없어! : 매 단계마다 1회씩 죽음.
    • 은하계의 신 : 한번에 세포단계에서 우주단계까지 진행.

  • 삭제된 도전과제
    • 나쁜 아이 (Bad Baby) : 자신이 만든 컨텐츠 (크리쳐 등)이 밴당하는것. 이것 덕분에 Sporn이 판을 쳤다.
    • 신기술 반대자 (Luddite)[23] : 부족단계에서 적 부족의 움막을 150개 파괴하기.

아래 영상은 "명백한 운명"과 "인류애는 어디있단 말인가!" 획득 영상


30. 기타

일종의 이스터 에그로써 처음 시작 화면에서 은하 안의 행성들을 고를 때,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채로 시계방향으로 마우스를 움직이면 은하가 뱅글뱅글 돈다. 일정 속도가 넘어가면 제작팀으로 추정되는 분들의 사진이 나온다. 다만 사진이 작고 나오자마자 밖으로 날아가기 때문에 확인하기 힘들다.

31. 결말

엔딩(?)을 보려면 일단 우주 단계에 진입해야 한다. 모성에서 미션을 받아가며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대화가 통하지 않는 기계 전투종족 "그록스"가 은하 중심부에 거대한 세력을 갖추고 있으며, 어째선지 이들이 필사적으로 은하의 중심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리고 은하의 중심에 도달하라는 마지막 미션이 생긴다.

중심에 도달하는 방법은 세 가지가 있다.

  • 정공법
    지나가는 길에 보이는 그록스 행성을 모조리 쓸어버리고[24] 썩어나는게 시간이라면 도전해보자(...) 미친 그록스 우주선의 스탯과 행성 밀도를 생각하면 사실상 불가능한 방법.
  • 동맹
    모종의 방법으로 그록스와 동맹을 맺었다면, 그냥 순순히 들어가면 된다. 대신 은하 전체와 적대 상태가 되니 뒷감당은 알아서. 엔딩 후 플레이따위 신경쓰지 않는다면 이게 제일 쉽다.
  • 강행돌파
    그냥 뚫고 지나가기. 은하의 중심에 다가갈수록 점프범위가 심각하게 줄어드는데다가 살짝 멈췄다간 그록스에게 탈탈 털리기 때문에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체력과 성간 드라이브 최대 업그레이드, 각종 회복 아이템은 필수. 뜬금없겠지만 식민지 건설도구도 필요하다.
    • 그록스 영토 외곽에 리스폰 장소가 될 식민지를 건설한다.
    • FTL마냥 일시정지를 반복하면서 빈 행성이 나올 때까지 점프한다. 이동중에 멈추면 죽는다. 주의 또 주의.
    • 빈 행성에서 그록스 함선을 격파하고 식민지를 건설한다(!) 죽어도 여기에서 바로 리스폰하고 재보급도 가능해서 전진이 쉬워진다.
    • 위의 세 단계를 반복하면서 중심에 다가간다. 이하생략.

일단 은하 중심에 도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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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록스와 동맹을 맺었든, 그록스와 전쟁을 벌여 박살냈든, 아니면 그런거 무시하고 돌격하여 어떻게든 은하계 중심에 다가가면, 은하계 중심은 거대한 블랙홀이란걸 알 수 있다.(실제로도 그렇다.) 블랙홀이 일종의 워프 게이트로 작동하는 이 작품의 특성을 살려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보면, 반원에 다리가 네개 달린 형상의 로봇이 등장한다. 이 로봇은 스스로를 '스티브'라고 소개하며 플레이어에게 "당신은 힘을 부여받았습니다"라고 말하며 태양계의 세번째 행성에 찾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우리는 거의 이 궤도에서 별들을 찾고 흔치 않는 행성을 찾는 데 시간들을 다 써버렸습니다" 라는 말을 한다. 이후 바로 블랙홀에서 빠져 나가지는데, 나가면 '생명 발생 장치'라는 아이템이 얻어져있다. 사용하면 그 즉시 테라포밍과 생태계가 발생되는 엄청난 물건.

태양계는 은하의 가장자리에서 찾을 수 있는데, 이를 통해 스포어의 무대가 되는 은하가 우리 은하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구에 생명 유지 장치를 쓸지 여부는 플레이어 자유. 상기했듯 행성파괴폭탄으로 날려버릴 수도 있다(...).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은하 중심 블랙홀에 있었던 로봇이 지구를 찾아가라고 말한 걸로 보아 그 로봇은 지구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이 있다. 그런데 스포어 시점의 지구는 척박하여 생물도 별로 없고 문명이 발생할 조건조차 채우지 못한 상태이다.

그리고 스티브의 대사 중 스토리를 유추할 수 있는 힌트는 다음 두 가지이다. "우주는 보이지 않아도 연결되어 있고."와[25] "우리는 거의 이 궤도에서 별들을 찾고 흔치 않는 행성을 찾는 데 시간들을 다 써버렸습니다."[26]

위 사실에서 다음과 같은 결론이 나온다. 은하계 중심에 있었던 스티브는 과거의 지구인이 만든 것이고, 과거의 지구인은 은하계 중심에 마음대로 로봇을 배치할 수 있었던 걸로 보아 엄청난 수준의 기술력을 가졌다. 하지만 위 대사로 유추하면, 절정기에 다다른 인류 문명은 환경 파괴로 엉망이 된 지구에서 떠나 다른 항성계로 진출하게 된다. 스포어 우주 곧곧에 남겨져 있는 유물은 당시 인류의 유산으로 보인다. 그리고 첫 대사가 평행우주를 은유하는 것을 생각하면 스포어의 시점에는 더더욱 발전하여 평행우주로 진출한 상태로 보인다.

그리고 뒤따른 다른 우주 문명들이 자신들과 같은 길을 걷지 않도록 은하 중심에 스티브를 배치해서 기술을 전수하고, 그런 실수를 반복하지 말라고 조언을 하게 된 것.

그록스가 은하계 중심을 차지한 채 모든 우주 문명들에게 배타적인 이유도 여기서 기인한다. 그록스는 신체의 약함을 사이보그화로 극복한 종족인데, 그 덕분에 우리 은하의 우주 문명 중 가장 빨리 은하계 중심에 도달하였다. 하지만 은하계 중심에서 그들이 알게 된 것은 먼 옛날 우주 간 이동이 가능했던 초고등문명의 존재.[27] 그들은 다른 종족들이 은하계 중심의 비밀을 알아 자신들보다 더 발전할 것을 두려워하였고, 엄청난 양의 병력을 생산하여 다른 종족들이 은하계 중심에 가는 것을 막게 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모든 우주 문명들과 적대하게 된다.

스포어의 시간 대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추측이 있다. 하나는 스티브는 지금 지구보다 훨씬 이전의 인류고, 인류가 탄생하기 전 스포어의 주인공이 와서 지구를 생명이 살기 좋은 땅으로 바꾼 것이라는 것과, 반대로 인류가 지구의 환경 오염을 버티지 못하고 지구를 버리고 다른 우주로 떠난 지금 시간대보다 훨씬 미래라는 것. 좀 더 스케일이 크게 평행 세계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같은 우주라면 지금보다 훨씬 미래라는 추측이 유력하다. 일단 지구의 대륙의 배치가 현재와 같다. 인류가 탄생하기 전 생명이 발생이 덜 된 지구지금과 대륙 배치가 전혀 달랐다. 또 태양계의 배치도 지금과 큰 차이가 없다. 또 스티브라는 지구인의 이름과, 그가 다름 아닌 영어(...)를 쓴다는 것도 증거가 될 수 있겠다. 스포어 위키에서는 스포어 타임라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간대를 보면 아마도 인류보다 훨씬 뒤에 스포어의 주인공이 탄생한 것으로 보이고, 행성의 이름이 랜덤이 아니라 지구로 정해져 있다는 것을 증거로 꼽는다.

인류와 외계인의 접촉이 대부분 '우월한 외계인'과 '미개한 인류' 구도인 타 SF를 뒤집은 '우월한 인류'와 '미개한 외계인'의 구도로 나온 독특한 엔딩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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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에도 정발
  • [2] 아시아에서 확인된 이용자는 2명, 전세계 사용자를합해도 두자릿수가 안된다고한다. (...)
  • [3] 그리고 이상태로 유지하고 크리처단계로 올라갈경우 육식이건 초식이건 그대로 잡식성을 유지할 수 있다!(예:육식성 크리처이나 세포의 초식입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면 초식도 가능하며 이건 부족단계에까지도 유지할 수 있다!)
  • [4] 사실은 세포 단계 이전에 분자 단계가 있었다고 2007년에 공식적으로 발표되었다. 테트리스와 비슷한 방식의 단계였다고 한다. 물론 이 아이디어는 빠르게 취소되었다고 한다. 이유는 사람들이 게임을 시작하고나서 바로 지루해졌다고(...)
  • [5] 이 식성은 게임을 시작할때 고를 수 없다.
  • [6] 달기 싫으면 안 달아도 되긴 하지만 이동 속도가 미칠듯이 느리다!
  • [7] 샌드박스 게임인지라 다리는 물론 손, 팔, 심지어 눈 등이 없게도 만들 수 있다. 단 게임의 난이도는 하드코어급이니 되도록 달자.
  • [8] 보통은 다른 일반 크리쳐를 영입하고 사교적 목적으로 데리고 가면 아무리 중립적이라도 싸움이 일어 날수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미 동맹 상태인 크리쳐의 경우는 공격은 하지 않지만 손이 있는 크리쳐일 경우 주변에 물건을 던져 가끔 싸움이 일어나서 동맹이 깨지고 없었던 일로 돌아갈수가 있다.
  • [9] 한가지 팁을 주자면 도망가면서 주변의 일반 크리쳐들을 대신 납치하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있긴 있다. 엉뚱한 크리쳐를 몇번 납치하고 나면 포기하고 돌아간다. 뭐지? 그곳에서 난리를 이르키고 도망치다가 추락하고 떠돌다가 적대적 우주선이 추적을 하고와서 잡으러 온게 아닌가?
  • [10] 마을 회관이 공격을 받는 순간 이들이 우리에서 튀어 나와서 마을 회관을 공격한 적들에게 깽판을 치며 모두 해치우고 나면 제자리로 다시 돌아간다.
  • [11] 물론 그 과정은 완벽한 샌드박스
  • [12] 같은 항성계에 두 개 이상의 행성에 식민지가 존재한다면 종교의 난을 쓴 행성이 아닌 행성도 같이 점령한다. 한 항성계는 한 제국만 소지 할수 있기 때문.
  • [13] 잔혹한 행위로 취급받아 그록스 제국을 제외한 주변 일정 거리안의 다른 우주 제국의 호감도가 크게 깎여나간다.
  • [14] 잔혹한 행위로 취급받아 그록스 제국을 제외한 주변 일정 거리안의 다른 우주 제국의 호감도가 크게 깎여나간다.
  • [15] 해당 행성의 구조물을 파괴만 할 뿐이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아예 항성계 째로 점령해버리는 광신도의 종교의 난의 하위호환. 어짜피 범우주적조약을 깼다고 주변 다른 제국들에게 적대받게 되는건 종교의 난도 중력 파장도 플래닛 버스터도 전부 마찬가지고.
  • [16] 호전적인 다른 직업들과 다르게 초기 관계도가 0으로 시작한다. 다른 호전적인 직업들은 -30.
  • [17] 직접 만날시 전사와 같은 성격이며 오로지 유저만이 결과를 결정 할수 있는 직종이다.
  • [18] 만날시 초기 관계도가 30으로 시작한다. 스포어에서 조공을 요구하지 않을 정도로 가장 우호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직업이기도 한다.
  • [19] 만날시 초기 관계도가 30으로 시작한다.
  • [20] 직접 만날시 외교관과 같은 성격이며 오로지 유저만 선택이 가능한 직종이다.
  • [21] 관계를 최고 수준으로 맞추면 조공 욕구 전갈 신호 소리만 들릴 뿐이고 아무것도 오지 않는 버그가 있다. 시간이 지나면 이게 거절한거로 판정이 되서 관계도가 여전히 깎여나간다. 그런데 다시 신호가 올때는 가끔 깎여나간 이 관계도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친 동맹과 반 동맹이 서로 싸우는거 같다
  • [22] 원문은 Oh the Humanity로 힌덴부르크 참사때 중계하던 뉴스앵커가 한 말인데 두가지 뜻이 있다. 흔히는 "어떻게 이런 일이" 또는 "어떻게 이런 짓을" 정도의 뜻이지만 이 경우 "오, 인간이..."라는 뜻도 될 수 있다. 어떻게 지구를 부술 수가 있냐는 뜻과 지구가 소멸함으로써 인간이 소멸했다는 이중의 뜻.
  • [23] 공식 출시 전 나온 과제로 한국 정식 명칭이 없어 임의로 번역.
  • [24] 주의할 점이, 이녀석들은 절대로 항복하지 않는다!
  • [25] 원문은 The universe you inhabit is but one of many countless worlds, unseen but yet connected. 좀 더 제대로 번역하자면 "당신이 살고 있는 우주는 보이진 않지만 연결되어있는 수 많은 세계 중 하나입니다." 정도.
  • [26] 원문은 We are nearly sold out on the last phase of a wonderful time-share opportunity on one of our larger stars-and a rare planet in its orbit. 대충 원문에 가깝게 번역하면 우리는 멋진 시기가 끝나갈 무렵의 대부분을 새로운 기회를 위해 새로운 항성과 그 궤도의 희귀 행성들을 찾는데 사용했습니다.
  • [27] 스포어의 인류는 우주 문명의 단계설에서 3단계 혹은 4단계에 해당하는 엄청난 문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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