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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터 셀

last modified: 2015-03-26 16:38: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시놉시스
3. 시리즈 목록
3.1. 스플린터 셀
3.2.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머로우
3.3.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
3.4. 스플린터 셀: 이중간첩
3.5. 스플린터 셀: 이센셜즈
3.6. 스플린터 셀: 컨빅션
3.7.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4. 팬 픽션 무비
4.1. 스플린터 셀: 익스팅션
5. 주요 등장 인물
5.1. 1편에만 등장하는 인물
5.2. 판도라 투머로우 등장 인물
5.3. 혼돈 이론 등장 인물
5.4. 이중간첩 등장 인물
5.5. 컨빅션 등장 인물
5.6. 블랙리스트 등장 인물
6. 단체
7. 장비
7.1. SC-20K
7.2. SC Pistol
7.3. 컨빅션 이후의 장비들
7.4. 그 외 도구


1. 개요

2001년 유비소프트에서 출시한 TPS 게임 시리즈.
원제는 "Tom Clancy's Splinter Cell". 장르는 "스텔스 액션".

장르가 장르인데다 메탈기어 시리즈보다 늦게 등장한 게임이라 서로 자주 비교받는 게임이다.(일례로 메탈기어 솔리드 3 캐릭터들로 만든 메탈기어 솔리드 4 동영상에서 샘 피셔의 의상과 오리걸음을 흉내낸 스네이크가 등장한다.)

하지만 기획의도나 컨셉, 플레이 방법 등 전체적인 느낌도 많이 다르다. 그러므로 메탈기어 시리즈의 팬들은, 스플린터 셀 시리즈를 할 땐 당혹감을 느낄 수도 있으며,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다만 직관적인 조작에 관해서는 메탈 기어 솔리드 팬텀페인에서 어느정도 채용해 갔다.

어느정도 판타지적 설정을 가미하고, 개그 센스가 뒤섞인 메탈 기어 시리즈와는 다르게 냉전이나 현대에 대한 사실적이고 치밀한 설정을 기반으로한다. 게임적 허용이나 기믹적인 요소를 게임성으로 다수 차용하고, 파고들기 요소를 넣는 메탈기어 솔리드 시리즈와 달리, 직관적인 조작, 주변 지형과의 상호작용, 적을 어둠 속에서 사냥하는 공격적인 스텔스, 빠른 전개가 특징이다.

또한 쟈포네크성 짙은 극연출에 가까운 메탈기어의 컷신과 달리 다큐멘터리적인 실시간 컷신 등, 메탈기어 시리즈와 달리 근래 다큐멘터리 같은 첩보물의 느낌도 강하다.

일부 메탈 기어 솔리드 팬들은 스플린터 셀이 메탈기어 솔리드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착각하지만, 실제로는 시프 시리즈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시프가 출시된 해는 메탈기어 솔리드가 출시한 해와 비슷하기 때문에 씨프라는 게임이 메탈 기어 솔리드에 영향을 받았다고는 볼 수 없으며, 같은 잠입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게임성도 극단적으로 다르다.[1] 실제 인터뷰에서 시프를 베이스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메탈기어 솔리드 이전에 메탈기어가 1985년도에 MSX, NES판으로 나왔으므로 스플린터 셀이 메탈 기어에 영향을 받았다고 우기는 일부 극성팬들도 있으나 메탈 기어는 "전술 잠입 액션"이라는 장르'명'을 최초로 쓴 게임이지 잠입게임의 원조는 아니므로 잘못된 사실이다.

게임을 기반으로 쓴 소설판도 있는데, 데이비드 마이클스라는 사람이 집필했다고 되어있다. 그런데 이는 필명이다. 2004년에 첫 소설이 출간되었을 때 레이먼드 벤슨(Raymond Benson)이 자신이 데이비드 마이클스의 이름으로 출판했다고 밝혔다. 레이먼드 벤슨은 007 시리즈의 공식작가로 유명했다.(1997~2002년까지) 현재 스플린터 셀의 소설판은 데이비드 마이클스라는 이름을 계속 쓰되, 다른 작가들이 써서 출판하고 있다.(또한 이 필명은 고스트 리콘, 엔드 워 소설의 작가로도 올라가 있다.)

참고로 톰 클랜시 게임의 리뷰점수로 순위를 메겨보면 상위권은 거의 다 스플린터 셀이 차지한다.#

제작은 주로 캐나다 몬트리올 스튜디오에서 맡으나 중국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한 것도 있다. 대표적으로 판도라 투모로우와 더블 에이전트.

한글 표기가 "스플린터 셀"과 "스프린터 셀" 두 개가 존재해 혼동된다.[2] 게임등금심의위원회 심의물 검색시 "스프린터 셀"이나 영문명으로 찾아야 한다.

참고로 메탈기어 솔리드 제작진과 매우 친하다. 서로 존중하는 내용을 인터뷰에서 볼 수 있는데다 미니게임 삐뽀사루에서 솔리드 스네이크가 장난삼아 샘 피셔 드립을 친 적도 있다.(항목 참조) 게다가 같은 몬트리올 스튜디오 작품인 어새신 크리드의 주인공 알테어의 복장이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 DLC로 제공된 적도 있다. 선의의 경쟁자 사이인듯 보인다. 요즘 나오는 신작들을 보면 메탈기어쪽은 스플린터 셀에 영향을 받았고[3], 스플린터 셀쪽은 메탈기어의 영향을 받은게 보인다

PC 버전은 판도라 투머로우를 제외하면 스팀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으며, 1편은 gog.com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세계관을 H.A.W.X[4], 고스트 리콘과 공유한다. 그래서 세 작품간의 크로스오버 설도 심심치 않게 나오고 있다.[5][6]

2. 시놉시스

미 국가안보국(NSA)에서 Third ECHELON이라는 팀을 만들고 미국에 적대적인 국가들의 전후방에 침투하여 정보를 획득하는 전통적인 스파이 방식으로 회귀했다.

이 팀에 첫 현장 요원으로 전직 네이비 씰 대원이었던 "샘 피셔(본명은 사무엘 레오 피셔)"를 기용하면서 게임의 스토리가 시작된다.

보통 게임의 주인공과는 달리 "악역같은" 주인공 컨셉인지라 상관인 램버트 대령과의 대화를 들어보면 꽤 재미있다.

자세한 것은 샘 피셔/어록 항목 참조

3. 시리즈 목록

  • 스플린터 셀 (PC, XBOX, PS2 / GBA / MOBILE)
  •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머로우 (PC, XBOX, PS2 / GBA / MOBILE)
  •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 (PC, XBOX, PS2 / 3DS / NDS / MOBILE)
  • 스플린터 셀: 이센셜즈 (PSP)
  • 스플린터 셀: 더블 에이전트 (PC, XBOX 360, PS3 / XBOX, PS2, Wii, GameCube / MOBILE)
  • 스플린터 셀: 컨빅션 (PC, XBOX 360)
  •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 (PC, XBOX360, PS3, Wii U)

스토리 상으로 3부로 나뉜다.

스플린터 셀부터 스플린터 셀: 혼돈이론까지의 1부는 샘 피셔가 써드 에셜론에서 근무하여, 테러를 막는 일
스플린터 셀: 에센셜부터 스플린터 셀: 컨빅션까지의 2부는 샘피셔가 써드 에셜론에서 나오게 되는 일
마지막으로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의 3부는 샘피셔가 다시 돌아온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외 모바일 게임 제작사인 게임로프트에서 제작한 모바일 게임들도 존재한다.

2010년 11월에 1편에서 3편까지 트릴로지로 묶어 플레이스테이션 3로 HD 리마스터한다고 발표했다.

원작격인 소설도 나와있다. 소설 시리즈는 위에서 언급한 데이비드 마이클스가 집필, 게임 시나리오는 JT페리를 필두로 한 유비소프트 시나리오 작가진이 담당했다.

3.1. 스플린터 셀

스플린터 셀 시리즈의 첫 작품. 스토리는 조지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상쩍은 군사행동을 조사하기 위해 투입되었다가 실종된 두 명의 CIA 요원과 이들을 찾으러 간 NSA 요원도 실종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경보가 3번 울리면 무조건 미션 실패지만 특정장소를 넘어가면 경보 횟수가 초기화되기 때문에 너무 천천히 조심해서 플레이할 필요는 없다.

국내에는 한글화 정식발매하였으며 한글화는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PC 버전의 경우 국내 정식발매 당시에 상당한 발매연기가 있었다. 하지만 발매 후 한글화의 퀄리티는 '과연 발매 연기까지 동반될 만큼인가'라는 의문을 나타낼 정도로 조악했다. 북미판의 경우 영문이 이미지 텍스트로 삽입되어 있어 게임의 UI와 자연스러운 일체감을 나타내는 반면, 한글화된 정식발매판은 이미지 텍스트 없이 명조체로 추정되는 폰트를 모든 부분에서 크기 조절도 없이 그냥 그대로 덮어씌어놓은 수준이라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매우 부자연스러움을 알 수 있다. 이런 부분은 확장팩인 판도라 투머로우에서는 크게 개선된다. 콘솔판 특전으로 고유의 싱글 플레이 맵이(엑스박스-잠수함, 광산. 플레이스테이션2-발전소) 추가되었다. 엑스박스판의 경우 "완전 한글화"되었고 플레이스테이션 2판의 경우 동영상 이 추가되었다. GBA판에서는 대통령궁 미션이 없어지고 대신 플레이스테이션 2판의 발전소 미션이 추가되었다. 당연히 니콜라츠는 도살장에서...

PC판에서는 오프닝 테마곡으로 영화 레지던트 이블에 들어간 The Crystal Method의 "Name of the Game"을 사용했으나 PS2판에서 동영상이 추가되면서 오리지널 음악으로 교체되었다.

덤으로 PC판으로 나왔던 확장 미션팩이 있었는데(스플린터 셀 혼돈이론 북미 한정판에도 이 확장팩이 포함되어 있다.) 이 미션팩은 국내 정식발매판에는 설치가 불가능하다.

3.2. 스플린터 셀: 판도라 투머로우

시리즈 두번째 작품. 최초의 멀티 플레이 지원 게임.

스토리는 인도네시아에 주둔한 미군에 불만을 품은 젊은 지도자 사도노가, 인도네시아 과격 무장 단체를 지휘하여 미국 대사관을 습격하면서 시작된다.

대사관에 남은 중요한 자료가 사도노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빼돌리기 위해 샘 피셔가 투입된다. 이 과정에서 사도노가 천연두를 미국에 터트리려 하는 '판도라 투머로우' 계획에 대해 알게 되고 피셔는 사도노를 생포하는 명령을 받는다.

게임 시스템은 전작과 동일한데 편의성을 위해 몇가지 시스템이 개선되었다. 전작에선 시체를 업고 문을 열 수 없었는데 이번 작에선 가능해졌으며, SC-20K의 부가장비 사용이 더 간편해졌다. 휘파람 기능이 추가되어 캔이나 병이 없는 상황에서 적의 주의를 끌 수 있게 되었다. 또, 체력 회복약을 들고 다닐 수 없고 특정장소에 있는 회복약을 사용해서 체력을 회복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

어떤 이유에선지 램버트 대령의 성우가 바뀌었다. 굳이 비교하자면 전작에선 버럭대다가 갑자기 차분해졌다고 보면 된다. 물론 바로 돌아온다. 샘 피셔도 그렇게 만들란 말이야 이 망할 토론토

멀티 플레이는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제작했다. 한글화도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담당했다. 역시 국내에 한글화 정식발매하였다.

최신 하드웨어로 플레이하면 특정 미션에서 그림자와 라이팅이 제대로 렌더링되지 않는 문제때문에 스플린터 셀 시리즈 중 유일하게 스팀이나 GOG, 심지어는 유비소프트자체 샵인 유플레이에서도 판매되지 않고 있는 작품이다. 만약 판도라 투모로우를 가지고 싶다면 XBOX 버전이나 PlayStation 버전을 구해서 플레이해야한다. 여담으로 아주 예전에 스팀에서 VAC 1을 지원했을 당시에는 판도라 투모로우를 판매했었다.

3.3. 스플린터 셀: 혼돈 이론

게임 스토리상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서 남북한이 가까운 미래에 다시금 6.25와 같은 전면전을 벌인다는 심각한 내용이 등장한다. 전쟁으로 불바다가 된 서울 시가지에 샘 피셔가 투입되어 격추된 미군 전자전기[7]에 있는 정보를 북한군이 습득하기 전에 잔해를 폭파하러 가야하는 것이 미션 목표다. 미션 플레이시 서울 시가지에서 국군과 북한군이 장갑차를 대동하고 교전하며 동족상잔을 벌이는 꼴이 게임상에서 대놓고 적나라하게 묘사되어 있는 관계로(...) 2005년 발매 당시 국내심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더 아쉬운 것은 PC판은 한글화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것이다. 변형이 가해진 모바일용 버전을 제외한 전 기종이 국내 미발매되었다. 팬들 사이에선 시리즈 중 가장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 작품으로, 팬들의 평가 외에 메타스코어 역시 94점으로 시리즈 중 가장 높다.

발매 당시 미칠듯한 그래픽으로 주목을 받았었는데 DirectX의 셰이더 모델 3.0을 적용한 최초의 게임이다. 대표적으로 빗물 표현이 예술이었다. 캐릭터 애니메이션도 이전작들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자연스러워져 여러 모로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서울을 배경으로 했던 3d비행슈팅게임 디센트 3가 그러했듯 맵상에 한글철자가 엉망으로 쓰여 있다. 시가지에 보이는 네온사인에 '뱔뎨이텨'라고 적혀있기도 하고, 한글을 뒤집어 써놓은 글씨 등등 알아보지 못할 한글들이 맵에 난무한다. 생뚱맞은 "자녀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간판이 쓸데없을 정도로 주구장창 맵에 등장한다.
북한 미션같은 경우는 그나마 나은 것같기도 한데, '미제국주의를 쳐이긴 위대한 영장' 영장류 김정일 이라고 써져서 확실히 알아보기 어려운건 매한가지다. 그리고 실제 북한군 선동 포스터를 게임상에 텍스쳐로 이리저리 쓴듯하다.(ex. 함부로날뛰지말라)[8] 이 외에도 바하더웨이(바이오하자드?), 벧엘김밥, 문을 다드십시오(문짝을 쳐묵쳐묵?) 같은 대충 만든 한글 간판들이 보인다.

스토리는 페루의 과격 무장단체가 1편에서 등장한 "마스 커널(Masse Kernel)"을 연구하던 컴퓨터 기술자를 납치하면서 시작된다. 시나리오의 일부는(북한의 대함 미사일이 미 해군이 개발한 차세대 군함을 침몰시키는 부분) 고스트 리콘 2에도 등장한다.

이전 작과는 다르게 경보가 3번 울려도 미션이 실패하지는 않지만[9] 대신 진행중인 추가 목표가 모두 취소되고 스텔스 점수가 팍 깎인다. 또한 샘 피셔의 폴리곤 모델을 새로이 디자인하여서 그런지 이전작과 완전 딴 사람이 되어버렸다.(웃기게도 미션 중간중간에 나오는 샘 피셔의 모습과 인게임의 모습과 상당히 다르다.)

사소하지만 중요한 추가점으로, 피셔가 내는 최대 소음과 적들이 못 듣는 소음을 알수 있는 사운드 인디케이터가 추가되었는데, 이동속도가 몇 단계로 나눠진 이 게임의 특성상 상당히 도움이 되서, 이전작처럼 어느정도 소리를 내도 괜찮은지 알기 힘든 짜증나는 부분은 없어졌다.

북한군이 적으로 나오지만 아무리봐도 흑형스러운 북한군도 나온다.(...)

스텔스 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스코어 시스템이 없어 대차게 까인 히트맨 시리즈(그 중 1편 코드네임 47, 그리고 랭크 도입 등으로 명작으로 불리우는 2편 사일런트 어새신)를 의식했는지 시리즈 최초로 스텔스 스코어를 도입하였다. 적에게 들키면 깎이는 건 기본이고, 잠금장치나 전등을 부순다던가 적을 죽여도 점수가 깎인다. 부가 미션을 실패해도 점수가 깎인다. 난이도가 높을수록 감점 대상과 제한이 늘어난다.

멀티플레이에서는 협동 미션이 추가되었으며 싱글과도 연계되어 있으나 크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다.

NDS 버전은 타 플랫폼 버전을 기대하고 플레이했다가는 낭패를 보게 된다. 또한 혼돈 이론을 베이스로 하여 3DS로 나온 스플린터 셀 3D도 있지만 이 역시 평가가 좋지 않다.

국내용 모바일 버전의 헤즈볼라 미션은 원래 북한 미션이다(...). 철도에 당당히 걸려있는 한글 간판이 북한 미션임을 말해준다.

여담인데 게임 OST는 닌자 튠 출신의 IDM 뮤지션인 아몬 토빈이 맡았다.

3.4. 스플린터 셀: 이중간첩

2개 버전이 존재하는 시리즈 4번째 게임.(구 Xbox, PS2, 게임큐브, Wii 버전 / Xbox 360, PS3, PC 버전)

스토리는 딸 사라의 죽음 이후, 삶의 의욕을 잃고 서드 에셜론을 그만 둔 샘 피셔가 램버트의 제안으로 미국 테러를 기도하는 미국 내 테러 조직 JBA에 침투하기 위해 NOC(비공식 요원)가 되어 거짓 투옥되는 것부터 시작한다. 스토리부터 그렇지만 전 시리즈를 통틀어 가장 어두운 분위기의 작품.

혼돈 이론에 이어 더욱 강화된 스텔스 스코어가 도입되었으며, 가장 어려운 난이도인 HARD 난이도에서는 총 한발을 쏴도 점수가 깎인다(왜냐하면 기본적으로 총알이 한 발도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럼 등에 맨 총-SC-20K-은 장식인가? 그렇지 않다.).

초반에 공개된 스크린샷이나 트레일러의 대부분이 구 엑스박스용이었던지라 실제 PC판이나 삼돌이판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낚였다"라는 생각이 들 것이다. 사실 구 엑스박스의 스펙 한계상 전작인 혼돈 이론에서 사용한 언리얼 엔진을 거의 그대로 사용해 게임을 만들다보니 맵도 다르고 스토리도 좀 다르게 전개된다. 예를 들면 JBA 인물들의 최후라든가 또 NSA 관련 인물의 최후도 있다.[10] 플레이어의 선택으로 JBA의 인물들이 죽거나 산다. 제이미와 엔리카의 생사여부가 플레이어에게 갈리는 데, 정식 스토리로는 램버트를 쏠지 제이미을 쏠지 결정하는 부분에선 램버트를 쏘게 되나, 후반에 제이미를 죽이게 되고, 배를 폭파시키느냐, 폭파시키지 않고 엔리카가 모함을 받아 죽느냐 결정하는 부분에선 배의 폭파를 막아, 엔리카가 에밀에게 의심받아 죽는다.

구 엑스박스판은 몬트리얼 스튜디오에서, 삼돌이, PC판은 상하이 스튜디오에서 제작되었다. 버전 차이에 대한 상세한 설명은 다음 링크를 참조. http://papk01.egloos.com/1654520

설치중에 경로가 어쩌니 레이블 구문이 어쩌니 하며 오류가 뜬다면 제어판-국가 언어 설정으로 가서 형식과 유니코드를 영어(미국)으로 바꾼뒤 재부팅하고 설치하면 잘된다.

3.5. 스플린터 셀: 이센셜즈

PSP로 나온 최초의 스플린터 셀 시리즈.

이중간첩보다는 먼저 나왔지만 스토리상 이중간첩 이후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품이다.

스토리는 이중간첩 이후 도피생활을 하던 샘 피셔가 교통사고로 숨진 딸 사라의 무덤에 찾아갔다가 잠복해있던 경찰에 붙잡히면서 시작된다. 내용은 주로 샘 피셔의 과거 이야기다.

시리즈 최초로 NSA 맵이 등장한다. 공개된 컨빅션의 정보로 볼 때 NSA에 보관되어있던 서드 애셜론 자료를 훔쳐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

게임 시스템은 판도라 투모로우와 혼돈 이론을 섞은 듯한 느낌이다.

4. 팬 픽션 무비

4.1. 스플린터 셀: 익스팅션

게임이 아닌 실사 팬 시리즈로, 유비소프트와는 하등 관련이 없으며 Companion Pictures라는 독립영화 스튜디오에서 제작하였다. 팬 시리즈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 무서운 시리즈. 덕중지덕 양덕

게임 본편과는 크게 상관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저 서드 에셜론이 나온다 정도로 본편과의 연결성은 희미하다. 그러나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쉽게 알아차릴수 있는 오마쥬 등이 편당 하나씩은 꼭 나온다.[11]

촬영 및 후반작업은 이미 끝났고, 지금은 1주일에 1편(매주 화요일 미국동부표준시로 오후3시)씩 유투브를 통해 공개중이다. 1편당 길이는 10분 남짓. 총 8화(프롤로그까지 따진다면 9화)로 시즌 1을 마무리지었다. 마지막의 그림스도티어 떡밥이나 샘 피셔 떡밥을 볼때, 시즌 2가 나올 법하다.

보려면 이 링크를 타고 들어가자. 다만, 영어 리스닝이 웬만큼 되어야한다.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A69B2B0BBBDF504C&feature=plcp

5. 주요 등장 인물

  • 샘 피셔

  • 어빙 램버트 대령

  • 버논 윌크스 주니어
    1편의 등장인물. 샘에게 물자를 지원해 주는 역할이다. 그런데 칼리나텍에서 러시아 용병의 총격을 받고 숨졌다. 안습

  • 안나 그림스토티르
    1편부터 최신작 블랙리스트까지 꾸준히 등장하는 인물. 성에서 알 수 있듯이 아이슬란드 출신이다. 컴퓨터, 통신 전문가인...데 어째서인지 샘과의 잡담이 대부분을 차지한다.[12] 특히 혼돈 이론에서. 컨빅션에서도 조금 티격거리긴 하지만 블랙리스트에선 좀 많이 서먹해진다. 그리고 이 둘이 노는 스타일을 찰리 콜과 브릭스가 이어받았다.

    이센셜즈에서는 도피중인 샘을 도와 NSA에서 탈출하게 해준다.

    컨빅션에서는 딸을 보호해준게 안나였고 이걸 이용해 샘에게 이것저것 일을 시킨다. 그리고 적을 속이기 위해서라지만 샘에게 얼굴에 2방이나 힘껏 맞는다.[13] 마지막에 쿠데타를 일으킨 서드 애슬론의 국장 톰 리드의 편에 서있는 하면서 끝에 가서 배신한다.[14] 샘이 톰 리드를 죽일 수도 안죽일 수도 있는데 만약 안죽인다면 안나가 죽인다. 그 뒤에 샘에게 믿을 사람이 당신뿐이라면서 다시 일에 복귀해달라하지만 냉담하게 거절당한다.[15] 결국엔 후속작에 나와서 같이 일하게 되지만.

    일본판 성우는 소령님. 그리고 이번 블랙리스트에서 샘 피셔와 같이 엄청 젋어졌다. 물론 영문판에서 성우가 샘 피셔처럼 바뀌었다.

  • 프랜시스 코엔
    사망한 윌크스의 뒤를 이어 1, 2편에서 샘을 지원해주는 여성 현장요원. 3편 혼돈 이론에서는 일본 야쿠자의 뒤를 조사하면서 샘에게 도청장치 설치를 요청한다.

  • 더글라스 셔틀랜드
    전직 SEAL팀 장교였으며 샘의 상관이었던 인물. 전역 후에는 오랜 친구로 지냈다...가 3편 혼돈 이론에서는 PMC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을 차리고 사건의 원흉과 손잡는 악역으로 변신, 샘의 손에 최후를 맞는다.

  • 윌리엄 레딩
    3편부터 등장한 서드 에셜론의 작전 담당. 해병대 출신의 전문 해커이며, 이센셜즈에서 그림과 함께 샘의 탈출과 정보수집을 도와주며 샘에 대한 진실을 알고 있는 사람 중 하나다. 이후의 등장은 전무하다. 컨빅션에서 등장하는 톰 리드와는 절대로 동일인물이 아니다. 헷갈리지말자.
    시나리오 작가가 포럼에서 밝힌 바로는 이센셜즈 이후 톰 리드에 의해 짤렸다고(...). 이후로는 빅터 코스테의 팔라딘 9에서 잠깐 일하다가 매사추세츠에 있는 어느 연구 회사(DARPA와 일하는)에 자리잡았다고 한다.#

  • 사라 피셔
    샘의 유일한 혈육. 1985년생. 샘이 이혼하면서 사라는 어머니를 따라갔고 어머니의 성을 썼으나, 어머니가 암으로 세상을 떠나면서 샘에게 돌아오게 되고 샘의 성을 쓰게 된다. 처음에는 아버지 샘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었지만, 소설에서는 대충 알고 있었다.

    4편에서 교통사고로 공식 사망...한 줄 알았지만 5편 컨빅션에서 살아있었음이 밝혀졌다. 그림스도티어가 보살펴 줬다고...컨빅션에서 다시 샘과 재회한다. 꽤나 다부진 모습을 보여준다. 컨빅션 이후로 아버지와 함께 여행을 간 듯하다.

    4편 일본판 성우는 시라이시 료코.

5.1. 1편에만 등장하는 인물

  • 콤바인 니콜라츠
    1편 내 모든 사건의 원흉. 아제르바이잔을 소리소문없이 침공하여 미국의 시선을 돌려놓고, 그 사이에 미국의 네트워크망을 공격하여 정보위기를 일으키고, 미군 병사와 중국 대사등을 납치해 처형하는 장면을 생중계하려다 샘에 의해 저지당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오랫동안 준비해둔 계획인 '미국을 핵가방으로 관광보내기'를 시도하려다, CIA의 뒷공작으로 뽑힌 새로운 조지아 대통령 발람 크리스타비가 이를 파악해 니콜라츠를 불러들여 대통령궁에서 면담하다가 샘에게 저격당한다. 이름있는 부하로는 아래 2명이 있다.

  • 비아체슬라프 그링코
    전직 스페츠나츠 출신 용병 리더이며 니콜라츠의 오른팔. 니콜라츠 재직 시절에 국방부 장관(...)을 맡는다. 막판에 미군 병사 몇 명과 중국 대사 등을 붙잡아 놓은 도축장에서 샘과 총격전을 벌이다 샘의 총에 맞고 사망한다.[16] 플레이 방법에 따라 한 발도 못 쏘고 죽게 할 수도 있다.

  • 필립 마스
    니콜라츠에게 고용된 컴퓨터 기술자. 마스의 손에서 "마스 커널"이 탄생한다.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 어떤 컴퓨터든 떡실신시킬 수 있는 가공할만한 무기로 악명을 떨친다. 거기다 프로그램의 생명력은 매우 끈질겨서 후속작인 판도라 투모로우, 혼돈 이론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엑스박스판과 PC판용 추가 미션 팩을 설치하면 플레이할 수 있는 "Kola Cell" 미션에서 샘에 의해 최후를 맞이한다.(기절시켜 놓아도 적들이 던지는 수류탄에 의해 저 세상으로 간다.)

  • 콩 페이롱
    니콜라츠에게 핵무기 제조 부품과 원료를 제공해주어 니콜라츠의 핵가방을 만들게 도와준 중국의 장성 출신 인물. 미얀마 대사관에 머물면서 미얀마의 중국 대사와 미군을 납치하는데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니콜라츠가 도망가자 대사관 내에 남은 증거를 없애려다 샘에게 붙잡혀 정보를 넘겨주고 불타는 대사관과 함께 최후를 맞는다.

5.2. 판도라 투머로우 등장 인물

  • 수하디 사도노
    인도네시아 게릴라 조직의 수장으로 미 대사관을 습격하고 생화학 무기 테러를 기도한 인물. 어린 나이에 조직에 들어가 초고속 승진을 하다가, 조직을 장악하고 세력을 확장하였다. 체게바라를 오마쥬한 겉모습과는 달리 매우 젊고 4-가-지없는 청년이다.

    결국 방송국에서 미국에게 선전포고하려다가 샘의 손에 붙잡혀 CIA에 넘겨지게 된다. 사도노의 곁에 잠입했던 CIA 요원 잉그리드 칼슨에 의하면 "칭찬하면 매우 좋아해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즉, 사탕발림에 약한 어린애라는 얘기.

  • 노먼 소드
    수하디 사도노가 시도하려다 실패한 미국 테러 계획을 이어받은 전직 CIA 요원. 사도노와는 관계없이 그저 개인적으로 테러를 저지르려 했다. 샘과 대면했을 때에는 자신이 임무수행중이라고 둘러대지만 바로 거짓임을 알게 된다. 마지막에 LA 국제공항을 테러하려다 샘에 의해 제거된다.

5.3. 혼돈 이론 등장 인물

  • 오토모 토시로 제독
    3편 혼돈 이론에서 모든 사건의 원흉. 일본의 정보 자위대(Information Self Defense Force. 줄여서 ISDF)의 수장이며, 1편에서 일어난 조지아발 정보위기때문에 발생한 블랙 먼데이로 인해 일본 경제가 주저앉을뻔한 것이 미국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이에 앙심을 품고 일본제국을 되살리겠다는 명분으로 더글라스 셔틀랜드의 PMC 디스플레이스 인터내셔널과 손잡고 북한의 미사일 통제권을 해킹하여 월시에 북한 미사일을 발사, 세계를 전쟁의 포화 속으로 집어넣고 뒤이어 일본 정부에 미사일 발사 협박까지 하다가[17] 서드 애셜론(아니 샘 피셔)에 의해 저지당했다. 샘이 일본 국방총성(게임 표기) 지하벙커까지 쫓아오자 샘이 보는 앞에서 할복(...)했지만 샘이 칼을 뽑아 살려냈다. 결국 전범재판에 넘겨져 재판을 받게 된다.

    여담으로 혼돈 이론에서의 진정한 승리자는 노벨평화상을 받은 주미 중국 대사. 아마 중국의 전쟁 개입을 막은 공로인듯 하다.

5.4. 이중간첩 등장 인물

  • 히샨 함자
    본래 구 엑스박스판에서 함께 발전소에 침투한 동료...로 나오지만(초기에 공개된 스크린샷 중에서 샘 옆에서 빙벽 타고있는 인물이 바로 히샨), PC판과 삼돌이판에서는 다른 인물과 발전소에 들어간 것으로 나오고 킨샤샤 미션에서만 만날 수 있다. 콩고 킨샤사 미션에서 저격으로 살릴지, 아니면 죽게 내버려 두거나 직접 죽일 지 선택에 따라 생사가 갈린다.

    나중에 컨빅션에서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이름도 안나왔다. 안습. 단 베스트 엔딩이 정사인 걸로 보아 아마 생존했을 듯.

  • 에밀 듀프레인
    미국 내 테러조직 JBA(John Brown's Army)의 수장. 미국을 다시 세우겠다는 비뚤어진 일념하에 파키스탄 핵기술자에게서 기술을 사서 핵무기를 제조한다. ESU 팀이 JBA를 습격하자 어차피 다 죽을 거라면서 경악하는 기술자들을 사살하고 핵무기를 작동시키지만 샘에 의해 폭탄이 해체되었다. 기술을 사기 위해 돈을 마련하는 과정이 나오지 않았는데, 구 엑스박스판의 뉴욕 지하철 미션에서 금괴를 털어서 마련한 듯하다.

    에밀의 최후는 구 엑스박스판이냐 아니냐에 따라 판이하게 다르다. 구 엑스박스판의 경우 샘과 총격전을 벌이다 죽는다.

    PC판과 삼돌이판의 경우 폭탄앞을 지키고 있다가 샘에게 털린다.[18]

    참고로 성우는 후일 데드 스페이스(게임)에서 테런스 카인박사, 데드 스페이스 3에서 스펜서 마하드 장군 역을,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 조슈아 그레이엄 역을 맡게 되는 키스 샤라바이카(Keith Szarabajka).

  • 엔리카 빌라블랑카
    JBA에 가입한 홍일점...이지만 그다지 좋은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는 않은 듯하다. 에밀이 핵폭탄 테스트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여객선을 폭파시키려 할 때도[19]굳이 이럴 필요 있냐고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에밀이 "우린 앞으로 이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을 죽일 거다" 라고 해서 마지 못해 따랐지만.
    여차저차해서 샘과 가까워지는 듯 했으나, 유람선 폭파의 순간 샘의 선택에 의해[20] 제일 먼저 죽는 JBA 캐릭터가 되거나 동료들 다 죽을 때 끝까지 살아남는 캐릭터가 된다. 살려주면 마지막에 핵폭탄을 기폭시키려는 에밀을 막아달라면서 보안구역으로 가는 길을 열어준다.(PC, 삼돌이판 한정) 그렇지 않으면 에밀에 의해 바로 사살당하고[21] 후에 샘에게 망막 정보를 제공해주는 신세로 전락한다. 그리고 정사를 생각해 보면 사망 확정(...).

    구 엑스박스판 더블 에이전트에서는 지하철 미션에서 샘과 같이 행동하며, 마지막에 또다른 스플린터 셀 요원의 총에 맞아 죽고, 열받은 샘은 그의 목을 따버린다.(이 장면 분명 트레일러에 있었다!) 박사 학위를 받은 엘리트. 그런 사람이 왜 테러리스트 조직에...

    PC판에는 샘과 썸싱이 있는데, JBA 기지에서 2번째로 움직일때[22] 에밀의 사무실에서 창문으로 빠져나간뒤에, JBA 소속원 침소로 가면 갑자기 엔리카가 문을 열고 나오고, 피셔는 임기응변으로 엔리카에게 작업을 걸고 성공한다(...). 그리고 그 미션은 그걸로 끝(...)[23].

  • 칼슨 모스
    에밀의 부하. JBA의 보안책임자...지만 그의 특징은 이 한마디로 설명이 가능하다. "닥치고 따라오기나 해." 의료 기록에 따르면 자기보다 못나다고 보이면 사람 취급도 안 해주며, 인종 범죄(폭행) 전과도 있는 꼴통 백인우월주의자이기도 하다. 작중 내내 샘을 아니꼽게 보며 의심한다. 예언자

    엔딩 후 숨겨진 미션에서 배타고 자살폭탄테러를 감행하려다 샘과 힘겨루기를 하다가 샘의 반칙으로[24] 목이 꺾이거나, 그와 다투지 않은 경우 쫓아온 경찰 헬기에 의해 벌집이 된다.[25]

    컨빅션의 시나리오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모스가 배에서 샘에게 끔살당한 게 정사라고 한다. 즉 샘은 히샨 함자를 살리고 여객선 폭파도 막았으며 램버트를 쏜 베스트 엔딩 루트(숨겨진 임무 발생조건)를 밟았다는 게 된다.[26]

  • 제이미 워싱턴
    샘과는 감방친구. JBA의 컴퓨터 기술자...지만 실상 하는 일은 별로 없어보인다. 그나마 구 엑스박스판에서는 샘과 협동으로 감방을 탈출하기는 하지만, PC판과 삼돌이판에서는 완전히 따로 놀다가 붙잡혀서 샘에게 구출된다(구출 안해주면 신뢰도가 깎임). 마지막에 샘의 선택에 따라 JBA 일당 중 제일 먼저 샘의 손에 요단강 건너는 캐릭터.

    모바일에서는 제이미만 나오기 때문에 감옥에서 꺼내줬다가 죽이기 위해 바닷속에서 혈전을 벌여가며 죽여야 하는 최종보스 제이미가 된다.

5.5. 컨빅션 등장 인물

5.6. 블랙리스트 등장 인물

6. 단체


  • 서드 에셜론 → 포스 에셜론

  • 정보자위대(Information Self-Defense Force)
    혼돈 이론에 등장하는 자위대 소속 정보기관. 리더는 오토모 토시로 제독이며 본거지는 혼슈에 위치한 국방총성(国防総省, Kokubo Sosho). 사실 전작인 판도라 투모로우에서도 뉴스와 정제소 미션에서 요원의 입을 통해 언급되는데, 아시아를 주 무대로 활동하고 있다고 하며, 감청 외에 (CIA 쪽 인원이 2명 포함된)암살 공작을 수행하고 있다고 요원이 언급한다. 또 하는 말을 들어 보면 NSA의 암호화 역시 이들에게서 안전하지는 않은 모양. 본격적으로 등장하는 혼돈 이론에서는 일단 사이버 공격으로 존재가 까발려져서(...) 중국과 북한에서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는 걸로 시작. 혼돈 이론의 일련의 사건들에 의해 서드 에셜론에 협력을 구하지만 목욕탕 챕터에서 결국 이들이 바로 셔틀랜드와 공모한 흑막임이 드러났고[27], 일본에 미사일을 발사하려던 계획도 국방총성에 침투한 샘 피셔 덕분에 개발살났다. 오토모가 할복하려다 실패하고 전범재판에 세워짐으로써 자연히 해체된 듯 하다. 사족으로, 존재 자체가 일단 기밀 "이었던" 기관인데 국방총성의 ISDF 경비원들 근무복에 떡하니 ISDF의 패치가 붙어 있는 건 뭐하자는 건지 궁금할지도 모르겠지만 나중에 나오는 컨빅션에서도 서드 에셜론 소속 대원들(그냥 본부 경비만 서는 인원도 아니고 쿠데타 동원 병력들이기도 하다)이 대놓고 3ECH라고 쓰인 베스트와 패치도 떡하니 붙이고 등장하니 그냥 게임적 허용이라고 생각하자(...). 어차피 걔네는 백악관에서 그냥 목격자를 안 남기니까(...)

  • JBA
    더블 에이전트에서 나오는 테러리스트 집단. 존 브라운의 군대 (John Brown's Army) 의 약자이다. 이들의 최종 목표는 답이 없을 정도로 썩은 미국의 체제를 무력으로 엎으려 했던 존 브라운처럼 썩은 미국을 송두리째 갈아 엎고 다시 세운다는 것. 한 술 더 떠서 민간인들에 대한 살상도 "썩은 정부에게 몇 조각의 사치로 길들여진 양들" 이라며 썩은 정부와 이에 동조하는 도둑놈들이랑 똑같다면서 대놓고 정당화한다(...). 근데 항목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존 브라운은 그저 노예 해방을 위해 들고 일어난 거지 엄밀히 말하면 정부 체제 자체를 엎으려 했던 것은 아니다. 따라서 그냥 존 브라운의 이름만 팔아먹는 다고 봐도 무방할 듯(...). 무엇보다 조직원들 중에 백인우월주의자가 있다 이중간첩의 주 목표가 JBA의 신입으로 위장해 그들의 계획 및 정보를 알아내는 것.
    그런데 평범한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본부는 뉴욕(...)에 있고[28] 본부안에는 안구식별기, 목소리 식별기 등 보안이 철저하며 마지막 미션에서는 파키스탄 과학자에게 핵원료 "레드 머큐리" 를 사서 그걸로 핵폭탄을 만들어 터트리려 한다.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의 비공식 임무에서도 JBA 잔당 한 명이 레드 머큐리를 다른 조직에 팔아 먹으려다가 걸려서 잡혔다는 식으로 언급된다.

  • 메기도(Megiddo)
    스플린터 셀: 컨빅션의 미지의 단체.
    사실 메기도가 단체인지 개인인지는 미지에 빠져있다. 다만 루시어스가 "they" 라고 하는 걸 보면 조직일 가능성이 크다.
    워싱턴은 물론, 베이징이든 모스크바든 전 세계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서드 에셜론도 메기도에 의해 창설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대통령 암살을 계획한다. 물론 샘 피셔가 막기는 했지만…. 워낙 미지에 빠진 단체(혹은 개인)라 서드 에셜론의 높은 곳까지 오른 그림도 전혀 메기도에 대해 모르는 듯하다. 컨빅션에서 음모는 멋지게 마무리짓기는 했지만, 떡밥은 여전히 남아있어, 후속편에 그 진실이 밝혀질 것이라 게이머들이 기대했지만,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에서 떡밥을 멋지게 쓰레기통에 쳐넣어버렸다. 스토리 작가가 제정신이었는지 의문이다. 그래도 회수 자료 등에서 언급은 되니까, 아주 안 다룰 가능성이 없지는 않다는 데에서 위안을 삼자.

  • 보론(Ворон, Voron)
    컨빅션 코옵 모드와 블랙리스트 4E 미션에 등장하는 SVR 소속 기관. 한마디로 러시아판 서드 에셜론. 컨빅션에서는 소속 요원 케스트랄을 통해 서드 에셜론과 러시아 군부 내 범죄 사조직 "야스트렙" 을 대상으로 합동작전을 벌인다. 야스트랩이 빼돌려 팔려던 EMP 탄두를 회수하긴 했지만 아시다시피 이 EMP 탄두는 서드 에셜론에서 코빈을 통해 꿀꺽하고 본편에서 쿠데타 계획에 사용한다(...). 그리고 자기네 요원인 케스트랄이 서드 에셜론 측 요원 아처에게 사살되게 생겼는데 아무 대처도 하지 않은 걸 보면 서드 에셜론처럼 보론 측에도 메기도의 협력자가 있는 듯. 다른 작품인 H.A.W.X.2에서도 "울프하운드" 라는 이름의 보론 소속 요원이 등장했었다.
    블랙리스트에서 브릭스의 코옵 전용 4E 미션에서 재등장. 엔지니어들의 깽판으로 정신 없는 틈을 타서 핵탄두를 빼내려고[29]인도의 핵미사일 기지에 아주 대놓고 레이드를 오지만 브릭스와 샘의 활약으로 핵탄두는 구경도 못해보고 은밀성 따위 쌈싸먹은 작전 탓에 당연히 걸려서(...) 인도군이랑 쌈박질만 하다 돌아갔고 결국 러시아는 인도 정부에게 욕만 바가지로 먹었다(...). 이쪽도 방글라데시에 사무소가 있는 걸로 보아 전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듯 보인다. 그리고 나중에 드러나기로는 혼수 상태에 빠진 케스트랄을 러시아의 버려진 도시의 의료 시설에 잡아 놓고 서드 에셜론 정보셔틀(...)로 쓰면서 서드 에셜론의 장비들을 베껴 쓴 듯(...). 찰리의 디펜스 미션 중 마지막 미션인 러시아 대사관에서도 적으로 등장한다. 여기 등장하는 보론 대원들의 복장을 보면 스플린터 셀 요원들처럼 잡입 및 기습보다는 쳐들어가서 때려 부수는 러시아식(...) 스타일을 선호하는 듯 하다.
    그리고 복장 결정한 놈이 제정신인진 몰라도 촌티 풀풀 풍기는 냉전 시절에나 입을 구닥다리 민무늬 군복+철모+군장(VR 즈베즈다, VR Zvezda) 따위를 이런 정예 요원들 급습 임무용 돌격 복장이라고 정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다행히 블랙리스트에선 보론 요원들 본인들도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간지나는 검은 전술복을 입고 나온다.

  • 야스트렙(Ястреб, Yastreb)[30]
    컨빅션 코옵 모드의 주적. 러시아 군부 내에 존재하는 범죄 사조직으로 하나회? 조직의 두목은 케르자코프(Kerzhakov) 소장. 문자 그대로 러시아 군부 내에서 무기(그것도 대량살상무기)를 빼돌려 팔아먹는 범죄조직이다. 모스크바 붉은 광장 지하의 대피소를 아지트로 삼고 있으며 경비를 러시아 경찰로 보이는 하급 조직원들이[31]맡고 있다. 더 진행하다 보면 본격적으로 군복(멀티플레이 복장 중 VR 즈베즈다의 민무늬 기본형이나 위장복)을 입고 나오는 중급[32], 그리고 스페츠나츠 전술복(VR 빔펠)을 입고 나오는 케르자코프 장군의 호위대도 등장한다. 비공식 작전에서는 첫 번째로 나오는 레드 마피아, 세 번째로 나오는 블랙 애로우를 제외하면 전부 이들이 적(2단계에서 하급, 4단계에서 중급, 마지막 5단계가 호위대급)이다.[33]

  • 엔지니어(The Engineers)
    스플린터 셀: 블랙리스트의 테러리스트 집단. 반미국가 12개국이 연합한 '블랙리스트'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말한다. 미국은 자기 욕심만으로 있어 왔다며, 전 세계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지 않을 경우 차례차례로 테러를 하겠다고 대놓고 테러 일정을 인터넷에 올린다. 규모만 커졌을 뿐 JBA보다도 개성 없는 테러리스트들이다. 워낙 컨빅션에서 메기도의 충격이 워낙 컸던지라, 떡밥 공중분해가 아쉬운지 엔지니어가 메기도일 것이라고 주장하는 팬들도 있다. 그렇지만 워낙 성격이 달라서 그건 아닌듯.
    참고로 엔지니어의 직접적인 소속원들은 테러 현장을 지휘하는 소수의 멤버들이고, 그 외에 따까리(...)들은 테러 브로커인 레자 노우리가 용역으로 파견한 놈들이다. 위장하지 않을 때의 기본 복장은 위장무늬조차 없는 전술 셔츠와 바지. 그리고 적외선 고글을 쓰고 나오는 병력은 이란 혁명수비대 소속 특수부대 쿠즈 포스(Qods Force)다. 이래놓고 미션 시작 전 도청 내용 들어보면 이란에선 지들이랑 블랙리스트랑 관계 없다고 오리발 내밀고 있다. 설득력 없는 설득을 하는 나라가 여기 있습니다

7. 장비


스플린터 셀: 컨빅션 이전의 장비다.

7.1. SC-20K

1편에서 CIA 잠입시 회수하는 다용도 소총. 5.56mm 소총탄을 사용하며 소음기가 부착되어 있다. 소총 보다는 부가장비 발사용으로 더 많이 사용한다. 모델이 된 실총은 FN사의 F2000.

  • Sticky Camera
    부착형 카메라로 원격지 상황을 볼 수 있다. 혼돈이론 이후로는 주의 분산 카메라의 기능까지 포함하게 된다.
  • Sticky Shocker
    고압 전류를 흘리는 장치. 스턴건과 비슷한 원리이며, 맞은 대상은 한 방에 기절한다.
  • Ring Airfoil
    고무탄. 머리에 정확히 맞추면 적을 기절시킬 수 있고 머리외의 몸에 맞으면 스턴 상태가 걸린다.
  • 주의 분산 카메라
    스틱키 캠에 소리 발생장치와 가스 발생장치가 부착된 형태. 소리를 내서 적을 유인하거나 가스 방출로 적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 혼돈이론부터 스틱키 캠으로 통합되며, 가스방출 전에는 회수가능하다.
  • 가스 수류탄
    평범한 CS탄. 샘 피셔는 방독면 없이도 CS 가스 속을 잘 돌아다닌다.
  • 샷건 부무장
    혼돈이론에서 추가된 부무장. 무장 선택시 Assault를 선택하면 미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가까운 거리에서 적을 한 방에 보내버리지만, 소음이 매우 크다.
  • 저격 부무장
    혼돈이론에서 추가된 부무장. 무장 선택시 Assault를 선택하면 미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 얇은 벽면을 관통할 수 있다.

7.2. SC Pistol

기본 무장. 적 사살보다는 전등 깨는 용도로 더 많이 사용한다.

혼돈 이론에서는 EMP 발사장치가 추가되어 카메라/전등의 기능을 일시적으로 정지시킬 수 있다. 모든 카메라가 방탄 처리된 혼돈이론에서 유일하게 카메라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장비.

모델이 된 실총은 FN Five-seveN.

7.3. 컨빅션 이후의 장비들

7.4. 그 외 도구

  • 케이블 카메라: 문 밑으로 넣어 문 밖이나 안의 상황을 볼 수 있다. 컨빅션에서는 스네이크 카메라라고 하며 이걸 이용하여 마크앤익스큐트를 사용할 수있다.
  • 만능키: 잠긴 문을 열 때 쓰는 도구. 상하좌우를 조작하여 단계별로 풀어나가면 문을 딸 수 있다. 조작없이 한 방에 문을 따는 일회용 만능키도 존재. 컨빅션에서는 이게 제거되고 그냥 발로 까거나 어깨로 들이박아 잠긴 문을 연다.(...)
  • 수류탄: 그냥 수류탄. 가스가 터지는 가스 수류탄도 존재.
  • 카메라 재머: 방탄 처리되어 부술 수 없는 감시 카메라를 마비 시키는 도구. 사용 시간에 제한이 있지만 널널한 편.
  • 칼 : 자물쇠와 전선을 끊어버릴 때나 적들을 심문, 제거할 때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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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시프에 비하면 메탈기어는 하드 난이도도 너무나 "아케이드적"이다.
  • [2] 사실 영어 l은 그 전자와 후자 둘다 ㄹ을 붙인다. 따라서 원래는 스플린터 셀이 맞다.
  • [3] 당장 메탈기어 3과 4같은 경우는 개방된 지역내에서의 작전이 주를 이루는데 음폐나 위장잠복같은 것이 더 많아졌다.
  • [4] 아드리안 드윈터 소재지를 서드 에셜론이 밝혀내었다.
  • [5] 고스트 리콘 2와 스플린터 셀 3은 동시간대에 일어나는 일이다.
  • [6] 레인보우 식스의 경우, 베가스 2에서 아론 로렌스(Aaron Lawrence)라는 인물이 등장하는데 서드 에셜론의 국장이었던 로렌스 윌리엄스와는 이름도 다를 뿐만아니라 전혀 다른 사람이며 윌리엄스는 컨빅션 시점에서 이미 톰 리드에 의해 물러난 상태로 다른 곳으로 발령됐기 때문에 베가스에서 NSA 부국장(Deputy Director)으로 나오는 아론 로렌스와 동일인물로 볼 수 없다. 시기상으로도 베가스가 2010년에 일어난 일이고 윌리엄스가 서드 에셜론 국장으로 있는 때가 2008년 12월에서 2009년, 리드가 국장이 된 시기는 2009년에서 2010년 사이인데 무엇보다도 윌리엄스는 리드에게 약점 잡혀 경질된 것이므로 1년 사이 갑자기, 그것도 무려 NSA 부국장으로 승진했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또한 스플린터 셀처럼 보이는 요원도 등장하긴 하나, 사실은 NSA, 스플린터 셀과는 하등 관계가 없는 인물로 이것은 샘 피셔에 대한 오마쥬로 봐야할 듯 하다.
  • [7] 어떤 기종인지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으나 EA-6B기의 외형을 하고 있다.
  • [8] 이 포스터를 기반으로 손 본듯한 포스터가 콜 오브 듀티 4: 모던 워페어에서 아랍 저항세력의 가상 포스터로 쓰이기도 하였다 #
  • [9] 이것과 관련해서 임무 중 하나에서 전작들에 대해 셀프 디스를 한다. 샘:이런, 경보가 3번 울리면 임무 중단인가? 램버트:이게 무슨 비디오 게임인 줄 아나? 당연히 그럴 리 없지!혹은 물론 아닐세. 이건 비디오 게임이 아니니 말이지.아니 비디오 게임 맞잖아 그렇지만 DS판은 몇몇 미션에서 여전히 경보 제한이 있다(...).
  • [10] 램버트 대령이 피셔의 손에 죽는다. 되게 웃긴게, 램버트를 쏠건지 제이미를 쏠 건지 선택이 가능하지만, 누구를 쏴도 램버트는 죽어버린다. 심한 고문이 원인인듯. 결국 제이미가 죽는지 사는지만 결정된다. 정식 스토리상으로 샘 피셔는 램버트를 쏘았다.
  • [11] 잠시 사진으로 얼굴을 비추는 샘 피셔, 시리즈 특유의 야간투시경 등...
  • [12] 예를 들어, 안나가 잠입루트를 알려줬는데 문을 열어야 갈 수 있다고 하자 샘이 빠루가 필요하다 그러자 이건 컴퓨터 게임이 아니에요! 라고도 했고, 그림이 배의 이름을 말하자,(이때 이름이 마리아였다.) 샘이 "나와 어제 놀았던 아가씨인가?"라고 하자, 오! 제발! 샘! 둘이서 정말 가관이다.
  • [13] 게임에 나온걸로 봐선 샘의 힘은 정말 장난아니다.
  • [14] 원래 톰 리드의 편이 아닌 대통령의 직속명령을 받고 연기하는 것이었다.
  • [15] 재밌군. 자네가 믿음이란걸 말하다니.
  • [16] 스틱키 쇼커 등의 부가장비로 기절시켜도 죽었다고 나온다.
  • [17] 충격과 공포에 빠진 상층부에서 진압부대를 보냈지만....ISDF에게 썰렸다.
  • [18] 뒤에서 잡으면 반격하다가 샘에게 얻어맞고 쓰러지며, 벽에 붙어있다가 넘어뜨리면 반항도 못한다. 그 때 심문하면 샘이 머리를 툭툭친다(...).
  • [19] 그나마 정보가 새서 대부분 승객들이 빠져 나가고 운 없는 멕시코 해안 경비대와 선원, 그리고 소수의 승객들만 남긴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미국을 새로 갈아 엎는단 조직 사상과는 눈꼽만큼도 관계 없는 짓이라(...)
  • [20] 엔리카의 작업실에서 얻을 수 있는 비상 정지 코드로 폭파를 막고 그녀에게 덤터기 씌우거나 그냥 재밍. 덤터기를 씌우면 NSA와 JBA 둘 중 한 쪽의 신뢰도가 제법 깎여나가는(반대로 한 쪽의 신뢰도가 팍 오르는) 다른 선택지와 달리 양쪽 모두의 신뢰도를 지킬 수 있다(여태까지 보조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JBA 신뢰도를 충실하게 쌓아 뒀다면 그냥 재밍해도 상관없다).
  • [21] 비상 정지 코드로 막으면 배신이라고, 그냥 재밍해도 일처리 개판으로 했다고 헤드샷당한다. 지못미.
  • [22] 샹하이 미션 다음
  • [23] 주요임무를 달성하지 못했다면 '실패'가 아니라 '취소됨'으로 뜬다, 읭?
  • [24] 모스의 엄한 곳을 차버린다. 내가 고자라니!
  • [25] 잡기나 칼로 공격을 하면 반격하지만, 기절시키면 그냥 쓰러지며, 벽쪽에 Q키로 붙어있다가 넘어뜨리면 반항도 못한다.
  • [26] 베스트 엔딩 루트를 밟으려면 적어도 저 셋 중 두 가지는 무사해야 하고 NSA 신뢰가 33% 이상은 되어야 한다.
  • [27] 셔틀랜드가 통수를 쳐서 디스플레이스 측 인원들과 ISDF 측 전술팀 간에 총격전이 벌어진다.
  • [28] 뉴욕 항구 어딘가. 델타 아틀란틱(Delta Atlantic)이라는 해운회사의 창고를 아지트로 사용하며 조직원들이 해당 회사의 노동자들로 위장하고 있다.
  • [29] 핵물질 출처로 인도에게 덤터기 씌울 수 있다는 브릭스의 말로 유추해 보건대 한바탕 대형사고(...)를 칠 작정이었던 듯.
  • [30] 러시아어로 "매" 라는 뜻. 한글 패치 판에서는 야스트랩으로 나왔다.
  • [31] 방탄조끼 뒤에 "밀리치야(МИЛИЦИЯ, 즉 러시아의 경찰로써 내무군의 상위 조직이다.)" 라고 쓰여 있다. 이 말인 즉 야스트렙은 러시아 군부만이 아니라 내무부에도 조직원들이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 아예 GRU 소속 야스트렙 간부를 심문할 때 돌입하기 전 "저희는 보안팀입니다!" 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뇌물 받고 경비 서주는 부패경찰 정도가 아니고 조직원이 맞는 듯. 티탄즈 + HR
  • [32] 더 깊은 곳에 위치한 시설을 경비하는 모습으로 나온다.
  • [33] 단 서드 에셜론 맵은 몇 단계를 건너 뛰므로 마피아 다음에 바로 3단계인 블랙 애로우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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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26 16: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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