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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

카오스 신
코른젠취너글 슬라네쉬

Slaane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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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네쉬의 인장.[1] 슬라네쉬의 변형된 인장.

Contents

1. 개요
2. 탄생
3. 봉인
4. 특징
5. 소속 악마
6. 기타


1. 개요


카오스 신쾌락탐욕의 신 Warhammer 40,000에서는 M2 말까지 전부 깨어난 다른 세 신과 달리 31번째 천년기가 되어서야 비로소 깨어난 카오스 신의 막둥이이다. 금발에 뿔이 돋은 자웅동체 혹은 남성, 여성, 무성으로 묘사된다. 성스러운 숫자는 6이며, 그의 본거지는 슬라네쉬의 궁전이다. 슬라네쉬가 가진 긍정적인 모습은 완벽함이다.

2. 탄생

슬라네쉬는 웹웨이 안에서 엘다들이 정신 못 차리고 온갖 방탕함을 부리고 있을 때 탄생하였다.[2] 정확히는 이런 엘다들의 방탕함으로 인하여 갑자기 태어난 것은 아니고 엘다들은 그들의 방탕함이 하나의 신을 만들어서 자신들을 이끌어 줄 것이라 여겼지만, 정작 탄생한 것은 엘다들의 신이 아닌 카오스 신인 슬라네쉬였고 탄생할 때의 첫 울음소리에 수많은 엘다들이 영혼을 빼앗겨 죽거나 미쳤고, 엘다의 만신전에 있던 신들도 거의 다 죽어버렸다. 슬라네쉬를 죽이기 위해 엘다의 전신(戰神)인 케인이 나타나 그와 대적했으나 네크론과 나이트브링어와의 오랜 싸움으로 약해진 케인은 슬라네쉬를 이길 수 없었고 결국 패주한다. 케인은 몸을 여러 조각으로 나누어 크래프트월드로 달아나고 만다. 사실 슬라네쉬는 전투 중에 케인을 몰아붙여서 죽일 기회가 있었는데, 슬라네쉬가 태어난 지 얼마 안 된 데다가 마침 곁에 있던 코른이 으르렁대는 통에[3] 케인을 끝장내기 위해 힘을 썼다가는 코른에게 먹혀버릴 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마지막 일격을 날리는 것을 주저했고 케인은 그 틈을 타서 달아난 것이다.

이 사건으로 실질적으로 살아남은 신은 전쟁의 신 케인, 생명의 여신 아이샤, 웃음의 신 세고라크 정도 밖에 남지 않게 되었고, 그나마도 케인은 몸이 조각난 상태이고, 아이샤는 너글에게 붙잡힌 상태라 너글의 전염병의 치료법을 인간과 엘다들에게 속삭여주는 것 밖에 할 수 없는 상태다. 결국 멀쩡한 신은 세고라크뿐. 또한 엘다의 신들이 대부분이 슬라네쉬에게 먹힌지라 죽은 엘다의 영혼은 슬라네쉬에게 사로잡히게 되어버렸고, 이후 엘다들은 사후 영혼이 슬라네쉬에게 잡히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당연히 이후 엘다는 멸망의 길을 걷게 되었다.

참고로 말하자면 슬라네쉬가 "물질우주"에서 탄생한 건 31번째 천년기 말이지만 워프우주의 시간 개념은 물질우주의 시간 개념과 다르거나 아예 없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슬라네쉬는 지금 워프우주에 존재하기도 하고 아직 존재하지 않기도 한다고 한다.

판타지에서는 코른, 젠취, 너글 과 마찬가지로 원래부터 있었다. 모든 엘프들은 죽으면 창백한 여신 에레스 키엘에게 영혼이 가지만, 이중 일부는 슬라네쉬가 훔쳐낸다. 그리고 엘프신인 그림자 춤꾼 로엑은 슬라네쉬가 훔쳐낸 엘프의 영혼을 훔쳐낸다고... 엘프 코덱스에 따르면 케인은 슬라네쉬에게 패해서 추락했으며 하이 엘프 로드들을 유혹하는 케인의 검은 이때 추락한 케인의 반신으로 추정된다고... 다크엘프중 일부는 슬라네쉬를 섬기고 있으며 수장은 말레키스의 어머니인 모라시.

3. 봉인


http://www.belloflostsouls.net/2015/07/age-of-sigmar-slaanesh-exits-stage-right.html
해머 : 에이지 오브 시그마에서 봉인당해버렸다는 설정이 되서 짤렸다.;

티리온(워해머 판타지)말레리온에게 붙잡혀서 감금되면서 표면 무대에서 퇴장. 에이지 오브 시그마 판 카오스 문장에서도 아예 슬라네쉬 문장이 제거되어버렸고, 슬라네쉬를 대신할 카오스 신의 자리에는 스케이븐의 신인 난 쥐가 올라갔다.

4. 특징

그는 가장 완벽한 모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와 만나는 모든 생명체는 그에게서 완벽함을 느낀다고 한다. 카오스 신들 중에서는 가장 완벽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평범한 인간은 그의 미모를 보면 넋을 놓아 영혼을 잃어버릴 수준이다. 또한 인간을 타락시켜 고문하며 쾌락을 취하기 때문에, 그냥 보이는 족족 쳐죽이는 코른과는 대립 관계이다. 엘다를 다 빨아먹을 때 코른이 옆에서 갈구면서 훼방 놓은 덕분에 엘다가 살아남을 수 있었기도 했으니 사이가 안좋은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

40k에선 축복으로 민첩성을 올려주고, 전용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노이즈 마린들은 소닉 웨폰을 쓸 수 있다. 원래 노이즈 마린의 탄생과 민첩성이 올라가는 이유에 대해서 '소리에 민감해서' 내지는 '불협화음에서 느껴지는 고통을 쾌감으로 인식하기에'라고 설명했으나, 현재는 그냥 빠르다(…). 그리고 얘네들 때문에 슬라네쉬는 덥스텝의 신이 되기도 했다. 그럼 스크릴렉스데몬 프린스냐. 인간이니까 카오스 로드 아닌가?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중 엠퍼러스 칠드런 군단이 숭배하고 있다.

판타지에서는 축복으로 즉사를 방지해준다. 또 맛이 가서 그런지 겁이 없어진다. 주로 카오스 세력이 믿으나, 일부 다크 엘프 세력 마녀들이 슬라네쉬를 믿는 교단이 있다. 다크 엘프의 수장인 말레키스의 어머니가 다크 엘프 슬라네시 컬트의 수장이다.

긍정적인 모습이 '완벽함'인 신답게 당연한 것일지도 모르지만 남성이 될 수도 있고 여성이 될 수도 있고, 심지어는 양성이나 무성(!)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외형의)연령대도 마음대로 조절이 가능한 모양.젠취의 축복을 받은 모양이다. 때문인지 거의 남성으로 지칭되는 다른 카오스 신들과는 달리 각 종족에서는 슬라네쉬의 성을 인식하는 측면이 조금씩 다른데, 제국 측이나 카오스 측에서는 그를 주로 '암흑의 군주(Prince of Darkness)'[4] 등의 호칭으로 남성이라고 보지만 엘다와 다크 엘다 측에서는 주로 '갈증에 휩싸인 그녀(She who thirst)' 등의 호칭으로 여성으로 보고 있다. 소설 등지에서는 아예 She나 He대신 It으로 지칭되는 경우가 많다.

다만 인간들이 슬라네쉬를 당당히 본명(?)인 슬라네쉬라고 부르는 것과는 달리, 엘다와 다크 엘다는 슬라네쉬를 너무나 두려워하여 슬라네쉬를 직접적으로 부르지 않고 저렇게 돌려서 부른다. PC 게임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 - Retribution의 엘다 미션에서 엘다가 어느 정도로 슬라네쉬의 이름을 언급하길 꺼려하는지 알 수 있는데, 몇번 슬라네쉬를 언급해야 할 때(죽은 엘다의 영혼을 기릴 때 등)가 오면 '파멸의 존재'라느니 '암흑의 지도자'라느니 같은 표현으로 계속 빙빙 돌려서 표현하며(예: 스러진 전사들의 영혼들이 암흑의 지도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기를...), 일행 중 소속 크래프트월드 없이 방랑하는 레인저인 로나흔이 아우터크 케일레스와 말싸움 도중 흥분하여 슬라네쉬의 이름을 입에 담자마자 옆에 있던 워록 벨도란이 언제나 냉정침착하던 평소와는 달리 '그 불길한 이름 두번 다시는 ㅅ자도 대지 말게!"라는 투로 크게 화를 냈고, 로나흔도 그 뒤로는 두 번 다시 언급하지 않았다. 아우터크에게도 당당히 대드는 사람이 두번 다시 이름을 입에 담지 않은 것을 보면 슬라네쉬의 이름이 엘다 사이에서 어떻게 여겨지는지 알 만하다.

그렇기 때문에 엘다 일행과 대치하는 아자라이아 카이라스는 이들과 마주할 때마다 "슬라네쉬의 노예들께서 납시었군", "나의 승천 기념으로 슬라네쉬께서 사절단을 보내신 모양이군" 같이 의도적으로 슬라네쉬를 수차례 언급하여 엘다 일행을 조롱하였다.

슬라네쉬를 믿으면 일단 큰 쾌락을 얻게 되나, 점점 그것에 만족하지 못하게 되어 더 괴상한 쾌락을 추구하게 된다. 예를 들어 워해머 판타지에 나오는 고트렉과 펠릭스 관련 소설에서 보면 슬라네쉬 신자들이 유아살해까지 저질렀다는 게 언급된다. 40,000쪽도 크게 다르지 않아서 슬라네쉬를 따르는 엠퍼러스 칠드런의 구성원들은 대부분 대체 어디가 쾌락을 느낄만한 부분인지 이해할 수 없을 정도로 기괴한 쾌락을 추구하는데, 일반 노이즈 마린자신의 무기로 적이 파괴되는 것을 보며 쾌락을 느끼고, 동시에 자기 무기로 자기가 파괴되는 것에서도 쾌락을 느낀다. 엠퍼러스 칠드런의 카오스 로드 루시우스 디 이터널자기가 살해당할 때 가장 큰 쾌감을 느끼자 그 마음가짐을 어여삐 여긴 슬라네쉬의 축복을 받아서. 불멸자가 되었다. 펄그림도 슬라네쉬의 악마에게 몸을 빼앗겨서 (그때까지는 그나마 정신줄이 남아있었던) 루시우스가 그를 구출하려고 했지만, 몸을 빼앗긴 사이에 자신도 슬라네쉬의 완벽함에 홀려서 그의 신도가 되어버린지 오래였다. 결국 슬라네쉬를 믿게 되면 더욱 더 자극적인 쾌락을 추구하기 시작해서 밑도 끝도 없이 타락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4대 카오스 신 중에서는 다른 세 신들에 비해 비교적 애송이[5]인지라 코른, 젠취, 너글한테 한번씩 털린 안습한 과거도 있다. 일단 코른에게는 저 위에서 언급되었듯이 엘다를 학살하는 동안에도 끊임없이 견제당했으며, 너글한테는 막 태어난 다음 엘다 만신전을 냠냠하면서 힘을 키울 때 생명의 여신 이샤를 먹어치우려는 순간 그 비명소리를 듣고 난 너글에게 쳐발리고 이샤를 뺏겼다(...).[6] 그리고 한참 나중이긴 하지만 젠취가 너무 강해져서 위기 의식을 느낀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역시 같은 뜻의 코른, 너글과 팀 먹고 젠취 레이드를 가서 털어버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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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판타지에서는 멋쟁이 지그발트라는 양아들을 두고 있다. 워로드 아버지와 누이의 근친으로 태어난 지그발트는 16세에 아버지를 죽여 왕위를 계승한다.[7] 어딘가의 후레자식이 생각나는데... 이후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 방황하다가 슬라네쉬의 선택을 받아 부족민들을 이끌고 300여 년 동안 온갖 악행을 저지른다. 여담으로 세계관 최고의 미남에다 한번에 미녀를 수십명이나 상대할정도로 굉장한 호색한이다. 게다가 매우 변태적인 성욕의 소유자라고...물론 부하들도 마찬가지다... 엔드타임에서 아카온의 부관이 되어 세계를 공격한다. 전투에서 크렐을 죽였으나 트롤킹 쓰로그에게 뒤치기를 당해서 죽는다.

아 참고로 이 친구는 아랫도리 바지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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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판 카오스 데몬 코덱스에서는 기사(Knight)의 타락[8]에 대한 떡밥이 던져졌다.

그 기사는 워프 속을 떠돌아 다니며 악마들을 처단하고 슬라네쉬 본인의 앞까지[9] 다가갔지만 결국 양성적 매력을 지닌 어린 남자의 모습을 취한 슬라네쉬의 모습에 넘어가 타락해 버리고 말았다.이런 쇼타, 아니, 오토코노코가 아닌가? 어쨌든 이게 다 슬라네쉬 때문이에YOOOOOOOOOOOOO!!!!!!

문제는 이 기사가 무슨 나이트 인지를 정확히 적어 놓질 않아서 나이트의 정체에 대해서 말이 좀 오고 가는데, 본문에 반복적으로 묘사되는 '은빛'갑옷이라던지,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쪽 이름에 '나이트'가 들어가는 고유명사가 들어갈만한 진영이라면 그레이 나이트가 아니냐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다. 문제는 그레이 나이트 코덱스에는 그레이 나이트의 일원은 창립 이래 단 한명의 대원도 카오스에 타락한 적이 없다는 내용이 있다.[10] 설정충돌 혹은 설정개정? 그래서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 중 하나로는 맷 와드의 만행에 분노한 코덱스 작가 필 켈리[11]가 맷 와드의 작품인 그레이 나이트칼도르 드라이고디스하기 위해 던진 떡밥이라는것.

5. 소속 악마

대체로 악마들은 하나같이 매우 음란하게 생겨먹었다. 그런데 여성형에 더 가깝다?

슬라네쉬의 상급 악마는 키퍼 오브 시크릿, 두족류처럼 생긴 머리에 기괴한 피어싱을 한 분홍-백색 휴머노이드이다.

슬라네쉬의 하급 악마는 데모넷으로, 남성과 여성의 생식기를 모두 가지고 있고 여성 같은 부푼 가슴이 한쪽에만 있는 중성이다(…). 아수라 남작이네? 여담으로 얘네는 제압한 상대를 강간해버리기도 하는데 문제는 이게 피아 구별을 안한다는 것.

슬라네쉬의 짐승과 탈것은 슬라네쉬의 준마라고 하는 생물이다. 말처럼 생겼는데 미끈한 오징어처럼 생겨서는 입이 원통형에 혀만 낼름낼름 거린다. 기괴하게 생겨서 기분나쁠 정도.

6. 기타

휘하 추종자 및 데몬들의 상태가 매우매우 몹시 음란한(예쁘고 꼴릿한 게 아니라 외설적이고 기분나쁜 쪽.) 진영이라(……)[사실] PC 게임인 Dawn of War 시리즈에 휘하 데몬과 추종자들이 등장한 전적이 없다. 컬러링을 엠퍼러스 칠드런으로 맞추는 것 정도는 가능하지만...

더군다나 특정 신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Warhammer 40,000 : Dawn of War 2에서도 다른 신들의 축복이 모두 구현되었고 심지어 카오스 언디바이디드의 축복도 구현이 되었건만[13] 슬라네쉬의 축복만 구현되지 못하였다. 각종 워기어나 타락 스킬에서도 슬라네쉬와 관련된 것은 하나도 없고... 멀티에서도 다른 3대신의 영웅이 모두 존재하는데 슬라네쉬의 영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DOW2 확장팩 레트리뷰션에서 드디어 노이즈 마린이 카오스 진영에 참전했다! 올레! 대신 그나마 건전하게(?)나왔다. 여기 변태들이 왔다! 근데 스킬과 워기어가 팀도 넉백시키는지라 손이 많이 간다. 과연 변태.

이 외에는 상기한대로 엘다 미션에서 짤막하게 언급이나 되는 정도이다.

워해머 갤러리에선 쎼...쎾쓰!의 신으로 여기며 야짤달리기를 하는 햄걸레들을 슬라네쉬의 신도로 여긴다.[14] 쎾쓰 포 쎾쓰 갓!

다른 차원에서 ○꼭지 사탕 젤리를 만들었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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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인장의 모양을 보면 알겠지만 여성을 뜻하는 기호(♀)와 남성을 뜻하는 기호(♂)를 합쳐셔 조금 비틀어놓은 식이다.
  • [2] 엘다가 쾌락과 방종을 쫒으며 타락하기 시작하면서 강력한 워프 폭풍을 만들었고, 이것 때문에 행성간 이동이 불가능해져 인류의 기술 암흑시대는 끝나고 만다. 엘다와 인류가 동시에 전성기를 누릴 수 있던 이유는 엘다는 그 때 현실우주에서 물러나 웹웨이 안에서 전성기를 누렸기 때문. 활동 장소의 차이다.
  • [3] 코른은 슬라네쉬를 굉장히 싫어한다. 뭐 원래 카오스 신들이 사이가 좋겠냐만은... 코른은 적이 보이면 바로 목을 따는 것을 원하는데, 슬라네쉬는 적이 보이면 잡아다 죽이지 않고 실컷 고문만 하기 때문. 하지만 슬라네쉬와 추종자들이 매번 그렇게 제물을 살려두기만 하는것은 아니다. 추종자나 데몬이 죽어가는 상대가 고통에 몸부림치는것을 보며 쾌락을 느끼거나, 그냥 누군가를 자기 손으로 죽이는 것 자체에서 쾌락을 느끼는 등 살인으로도 충분한 쾌락을 느낄 수 있다면 그냥 살인을 하는 편이다.
  • [4] Prince는 현대에서는 거의 '왕자'로 쓰지만, 전통적으로는 '군주'로 쓰였다. 가장 좋은 예시가 데몬 프린스. 여성이 데몬이 되어도 데몬 '프린스'이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의 원제도 The Prince. '왕자론'이 아니다.
  • [5] 적어도 아직까진 카오스 4대신중 공인 최약체다.
  • [6] 너글 항목에서도 나오긴 하는데 너글이 이샤를 구한 이유가 생명의 신이니 질병(정확히는 죽음)의 신의 배우자로서 딱 맞다고 생각해서.
  • [7] 죽였던 이유도 여자 밝히는 것을 아버지가 약해빠진 놈이라며 그러는 댁놈은 지 딸이랑 쿵딱쿵딱한 주제에.. 추방해버려 이에 앙심을 품고 죽였다. 그것도 아버지의 무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고 잠든 틈을 이용해 칼로 목을 따버렸다.
  • [8] 출처는 워해머 갤러리.
  • [9] 카오스 데몬 항목에도 나와있지만 슬라네쉬의 본진인 '슬라네쉬의 궁궐'은, 자기 본진을 필멸자들에게 열어주지 않는 다른 카오스 신들과는 달리 필멸자들도 마음껏 드나들게 하고 있다. 물론 이러는 이유는 슬라네쉬가 그 필멸자가 자신에게 도달하는 동안 엄청난 유혹들을 가해 그 필멸자를 타락시키는것을 즐기기 때문. 그 필멸자가 그걸 어떻게 전부 버티고 슬라네쉬의 눈앞에 도달해도 99.99% 이상은 슬라네쉬 본인에게 홀려서 타락해 버린다고 한다.
  • [10] 퓨리파이어 스쿼드 설정을 보면 대략 그레이 나이트 중 가장 일반적인 단원인 팔라딘 단원들은 타락의 가능성이 거의 없으며, 특수한 단원인 퓨리파이어 기사 단원들은 그 그레이 나이트들 중에서도 더욱 타락하지 않는 강력한 영혼을 지닌 자들로만 이루어져있다고 한다(아닌게 아니라 현 퓨리파이어 캡틴인 가란 크로는 '은하를 멸망시킬 수 있는' 마검을 들고 있으면서도 그 마검에게 홀리지 않고 있다). 다만 신병은 종종 타락하는 경우가 있으나, 어차피 신병은 코덱스에서 정식 배틀브라더로 취급하지 않으니 그레이 나이트가 타락한적이 없다는 말은 아주 틀린것도 아니다.
  • [11] 카오스 스페이스 마린 코덱스를 작성했다.
  • [사실] 코른과 젠취는 애초부터 흉악하고 뒤틀린 모습이지만 그다지 혐오스럽지는 않았고 너글진영은 초반에는 더럽다고 까였지만 카오스진영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훈훈한 모습과 설정에 갭 모에를 느껴 나름 좋아하는 팬들도 있다. 슬라네쉬는 에로틱보다는 너글진영과는 다른의미의 OME수준의 모습을 가지고 있으며 서로 고문을 해대는 모습(죽이지 않고 산 채로 고문하기 때문에 실제로 이러면 완전 미쳐버린다, 폭력의 신 코른은 그나마 적들을 고통없이 단숨에 끝장을 내고 너글도 전염병을 퍼뜨려도 일단 자신을 섬기는 자에게는 최소한 전염병에 대한 면역을 주고 고통에 무감각하게 만들기라도 한다.)이 징그럽다고 까는 팬들이 있다.
  • [13] 단, 언디바이디드 축복은 싱글 한정이며, 그마저도 매우 제한적이다. 멀티에서는 그런 거 없다. 엘리파스에게 언디바이디드의 인장을 장착해줘야만 언디바이디드의 축복이 생긴다. 언디바이디드는 어느 한 신의 능력을 완전히 사용할 순 없지만 슬라네쉬를 제외한 3대신의 모든 권능을 조금씩 사용할 수 있다.
  • [14] 슬라네쉬의 만행들을 보면 충분히 그럴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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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26 22:4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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