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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지해머

last modified: 2015-04-09 21:26: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양손 망치
1.1. 기타
2. 칵테일
3.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나오는 전함 아크엔젤이 장착하고 있는 미사일
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나나카세 야시로의 기술
5. 서버용 CPU AMD 옵테론의 초기 버젼(130nm 싱글코어) 코드명
6.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근접 무기
7. HBO 미니시리즈 더 퍼시픽의 등장인물인 Eugene Sledge의 별명
8.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더블 액스핸들을 부르는 또다른 명칭
9. 제네시스의 전 보컬리스트, 피터 가브리엘의 솔로 곡
10. KBO최고의 용병이던 헨리 오 함마
11. DJMAX RAY뮤직팩
12. 코즈믹 브레이크의 등장로봇 슬레지헤임
13. 액티비전 산하의 게임 개발사



1. 양손 망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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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dgehammer. 양손 망치를 뜻하는 영어. 한 단어니까 띄어쓰기하지 말자. 덧붙여서 본래 sledge의 d는 인 관계로 브리지에지처럼 슬레지해머라고 쓰는게 맞다.

크기와 중량이 있고 잡기 쉬운 구조를 지니고 있다보니 흉기 내지는 무기로 쓰일 수도 있지만, 공구로 쓰이는 것이 더 일반적이고, 여러번, 혹은 오래 휘두르기는 힘든 관계[2]무기로 썼다는 기록은 거의 없다. 물론 군대의 특성상 굉장히 친한 공구이므로 유사시에 무기로 사용된 기록 같은 것은 꽤 많다[3] 다만, 무겁고 묵직하기 그지 없는 것이다 보니 직접적인 전투로 쓰인다기 보다는 돌입을 위해 각종 문이나 입구 등을 부수는 용도 같은 것으로 사용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게임에서는 'Maul'(후려친다는 뜻) 등으로 쓰는게 이거.

대한민국에서는 주로 오함마로 불리며, 각종 공업용 도구들을 어지간히 사용하는 곳이라면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며 공사판이나 군대그리고 국회 등의 온갗 작업 현장에서 현장 용어로 애용 되고 있다. 사용 빈도수는 >>오함마>>곡괭이 순이나 부대별 특성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특히 견인포를 운용하는 포병의 경우 말단 포수들이 필수적으로 지녀야 하는 장비로, 주특기 훈련도 삽질+곡괭이질+망치질로 소일하는 것이 보통이다. 나머지 직종에서는 주로 해체용으로 애용된다. 농담삼아서 이걸 이용한 대전차 공격법을 창안한 자도 있긴 하지만 따라하진 말자.

공사현장에서 나오기 마련인 좀 큰 파편 같은 것을 부숴서 운반을 수월하게 하거나 혹은 폐자재를 기계로 부수자니 기계가 들어가질 못한다거나 혹은 기계로 처리하자니 크기가 작고 그렇다고 다른 어지간한 힘으로 부수거나 작은 도구 정도로는 안되겠다 싶은 것을 부숴서 작게 만드는 용도로도 쓰인다.

그 위력(…)을 살려서 도어 브리칭 용으로도 쓰이기는 하나, 이 도구 하나만 가지고 문을 따내기는 힘든 편이라 켈리 툴(Kelly Tool)과 같은 도구와 같이 사용된다. 켈리 툴의 끄트머리를 문 사이에 대고 망치로 쳐서 깊숙히 꽂은 후, 빠루 쓰듯 당겨서 여는 것이 일반적 사용법. 형태가 변형된 배터링 램(Battering Ram) 등의 도구도 있다. 이렇게 쓰면 안된다.

오함마라는 어원은 일본어인 오오함마(大ハンマ一; 큰 망치)에서 따왔다는 설[4]과 '5파운드 해머'를 줄여 오함마가 되었다는 설,[5] 워해머(War Hammer)의 변형[6], 혹은 O-HAMMER의 일본식 발음이라는 설 등이 있다. 오 마이 헤머

1.1. 기타


WWE 레슬러 트리플 H의 영원한 친구로 뭔가 수틀리면 반드시 이걸 꺼낸다. WWE 3신기중 하나. 경기용으로 쓰이는 망치는 대개 고무로 만든 물건. 그나마도 손으로 망치 대가리를 감싸고 치는게 다수. 철제 망치 대가리는 반드시 손으로 감싸고 친다. 보고 있으면 아무리 연기라고 해도 이런걸 휘두르고 잘도 안 다치는게 신기할 정도.[7]

그외에도 김화백, 찬섭 등의 만화에서 오함마라는 사람이름으로 등장하거나, 국회의원들의 공성병기로 이용된 기록 등이 있다.

세가의 3D 대전 액션 게임 라스트 브롱크스의 등장인물인 자이모쿠 사부로가 사용하는 무기가 이 슬레지해머. 디자인 자체가 공사판 노가다 십장 이미지라 어울리는 무기이다.

http://images.wikia.com/serious/images/6/66/1.2_-_Parkour_-_Sledgehammer.jpg?width=400
PC게임인 시리어스 샘 3에서는 근접무기로 이 슬렛지해머가 나오며. 한 방으로 적의 머리를 터뜨려 즉사시키는 위력이다. 크로우바 못지 않게 나온다. 단지 자폭하는 카미카제한테는 쓰지말자. 2차 공격모드는 주변으로 휘두르는건데 딜레이가 길지만 판정이 은근히 넓어서 중반까지 클리어 스켈레톤을 소규모로 따로 유인해서 척살하는데 나름대로 유용하다.


대악기 오함마술

음악에서도 아주 드물기는 하지만 타악기로도 쓰이는데, 구스타프 말러알반 베르크의 경우 각각 6번 교향곡의 4악장과 관현악을 위한 세 개의 소품에서 나무로 만든 슬레지해머를 악기 편성에 추가했다. 덕분에 타악기 주자들은 이 곡들을 연주한다고 하면 망치랑 그걸 내려칠 판자나 상자를 구하느라 고생하고 있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스피드왜건디오 브란도시생인과 싸울때 이걸 휘둘렀다. 결전이 끝난 후 돌가면을 박살낼때도 사용했다. 아예 팬텀블러드(게임)에서는 슬레지해머를 든 스피드왜건을 조작해 시생인들을 때려잡는 시나리오도 있다.

배틀필드 하드라인에서도 근접무기로 등장한다. 시전시간이 길지만 전작 배틀필드 4와는 달리 반격을 할수 없고 무조건 맞으면 한방에 데미지 100이 들어가기 때문에 유저들이 자주 사용한다.

2. 칵테일


이름의 유래는 망치.

보드카라임 주스를 섞어 만든다. 즉 김렛의 보드카 버전. 다만 잔 속에 얼음을 넣어 내놓는다는 점이 가장 커다란 차이점이며, 그렇기에 다소 과격해보이는 이름과는 달리 맛은 보통의 보드카 김렛보다 좀 더 순한 편.

만화 바텐더의 10권 제일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등장. 여기서는 해당 칵테일을 '자신이 만난 장해물은 무엇이든 자기 손으로 부수고 나아가라' 라는 의미로 내놓았으며, 잔 속의 얼음을 '부서진 벽의 잔해' 라고 표현하였다. 꽤나 멋들어진 해석.

기법 - 쉐이크

보드카 - 1 1/2oz
라임 주스 - 1/2oz
얼음

쉐이크하여 칵테일 글라스에 따른 후 얼음을 넣는다.


다만 이 칵테일에는 다소간의 의문이 존재하는데 이 형태로 언급되는 매체가 극히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단적으로 일본쪽에 매체. 특히 일본어 위키피디아에서는 보드카 김렛의 또 다른 이름으로 언급되기도 한다. 일본 위키피아가 슬래지해머와 보드카 김렛의 차이로 언급하는 배합비율. 슬래지 해머의 보드카와 라임 비율이 5:1, 보드카 김렛의 경우는 3:1. 그리고 무엇보다도 얼음에 대한 언급이 없다.

그럼 서양 쪽은 어떻냐면, 보드카와 라임주스로만 구성된 형태가 없다[8]. 가장 흔한 것은 보드카 9 : 라임주스 1: 오렌지 주스 2라는 조합이고, 보드카에 레몬 슬라이스를 더하는 조합, 심지어는 잭 다니엘데킬라를 더하는 조합이나, 브랜디을 더하는 조합도 있다.

칵테일에 정통한 이들의 추가 수정 바람.


3. 기동전사 건담 SEED에 나오는 전함 아크엔젤이 장착하고 있는 미사일


4.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시리즈나나카세 야시로의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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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오오~라는 기합소리와 함께 앞으로 점프해서 내려찍는다.

커맨드는 97에서는 ↓↙←+P[9], 이후 시리즈에선 모두 ↓↙←+K. 료 사카자키의 기술인 뇌신찰과 판박이. 다만 점프 궤도는 더 낮으며 중하단 무적이 있으므로 그걸 노리고 쓴다. 물론 중단. 끝부분을 가드시키면 빈틈이 적어지니 거리조절 필수. 사실상 유일한 중단기이다.

5. 서버용 CPU AMD 옵테론의 초기 버젼(130nm 싱글코어) 코드명


6. 폴아웃 시리즈에 나오는 근접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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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지해머의 스펙

공격력 : 3 - 9
사거리 : 2
요구 힘 : 6
무게 : 12 pound
공격 AP 소모가 1 많음


생김새는 1의 그것으로 거대한 망치다. 그 덩치에 걸맞게 근접무기들 중 파괴력은 발군이지만, 내구도가 쉽게 걸레가 된다는 약점이 있다. 클래식 폴아웃에서는 애초에 내구도가 없는데다 보기와는 달리 창처럼 사거리가 2라서 더욱 유용했다. 또한 특유의 남자다움과 막장성이 물씬 배어난다

근접 무기 위주로 갈 경우 초반을 책임지는 무기. 2편에선 술릭이 처음 사용하는 무기이기도 하다.

Vault-Tec의 오버테크놀로지 기술을 사용해 만들어진 슈퍼 슬렛지도 있는데 이것은 차원이 다른 고성능을 보여준다. 설정상 운동에너지를 축적해서 타격한다는 설정이 있는데 언리얼 시리즈의 임팩트 해머가 모티브인 듯.

폴아웃3에선 주로 슈퍼뮤턴트들이 들고 다니며 간혹 아주 드물게 레이더들이 들고 있을 때도 있다. 메가톤에 있는 루카스 심즈의 집에서도 하나 구할 수 있다.

폴아웃: 뉴 베가스에서의 슬레지해머는 폴아웃: 뉴 베가스/둔기 일람 항목 참조.

7. HBO 미니시리즈 더 퍼시픽의 등장인물인 Eugene Sledge의 별명

태평양 전쟁 당시의 미 해병대 전우였던 Snafu가 지어주었다.

8. 일본 프로레슬링에서 더블 액스핸들을 부르는 또다른 명칭


9. 제네시스의 전 보컬리스트, 피터 가브리엘의 솔로 곡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가 상당히 유명하다.

10. KBO최고의 용병이던 헨리 오 함마


11. DJMAX RAY뮤직팩


수록곡 라인업은 나열 순서대로 DJMAX 시리즈의 절대보스곡 Nightmare, BEXTER를 스타덤에 올린 곡 Syriana, DJMAX Trilogy에서 7k HD로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Higher, 레이에 신곡 개념으로 등장한 On Da Floor, 그리고 해금곡으로 신곡이자 레이의 보스곡SINister Evolution이 있다.

DJMAX RAY에서의 포지션은 말 그대로 보스 뮤직 팩. DJMAX RAY에서도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네 개의 곡들 중 두 개가 이 뮤직팩 안에 있다. TAP SONIC에서도 S랭크 끝판왕으로 악명을 떨친 Nightmare는 여기서도 탭소닉 패턴의 열화판임에도 불구하고 후반부의 미친 듯한 폭타와 연타 세례로 명불허전임을 인증했고, 새로 등장한 보스곡 SINister Evolution은 상당히 어려운 긁기에다가 최후반부 24비트 폭타[10]가 상당히 어렵다. 그나마 Higher MX가 8레벨 치고 쉽다는 게 자비라면 자비이지만...

이런 괴랄한 곡들 두 개가 껴 있다 보니 미션도 자연스럽게 어려울 수밖에 없다. 미션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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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이만한 크기면 그냥 '망치'고, 크기가 한 으로 쓸 만하면 '마치'라고 하지만 이미 1980년대에도 교과서 말고는 거의 쓰지 않았다.
  • [2] 둔기라 하더라도 무거운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빠른 속도로 휘둘러지는 목봉의 파괴력이 어설프게 휘두르는 망치보다 훨씬 높다는 것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으며, 따라서 전쟁터에서 사용되어오던 둔기는 충분한 파괴력을 내면서도 사람이 빠르게 휘두르기에 무리가 없는선에서 무게를 절충했다. 전장에서 무기로 쓰이게 된 망치와 비슷한 종류의 무기들은 그렇게까지 무겁지 않으며 주로 자루가 길고 끝이 뾰족한 한손 망치 위주로 사용 되어왔다. 소위 밀리터리 픽(Military Pick)으로 불리는 물건이 이런 종류.
  • [3] 백년전쟁 당시 영국군이 말뚝 박는데 썼던 망치로 기진맥진한 프랑스 기사들을 조졌다는 이야기는 있다. 일본에서도 카케야(掛矢, かけや)라는 이름의 나무망치가 종종 무기로 사용됐다.
  • [4] 이게 가장 유력하고 아마도 정설일 것이다. 참고로 공사장 현장에선 대삽도 "오삽" 이라 부르고 있는데, 이것도 같은 이치. 일본 야후에서 "大ハンマー"라고 검색하면 슬레지해머가 나온다.
  • [5] 그러나 군대에서 부르는 오함마는 10파운드(4.53kg) 해머를 지칭 - 이 경우도 5kg에 가까워 5kg이라 오함마라고 불렀다는 바리에이션이 있다.
  • [6] 이 때문인지 워해머 시리즈의 국내 별명으로도 애용된다. 40000은 사망으로 읽음
  • [7] 여담으로 그가 망치를 들면 징박휘라고 부르기도 한다.
  • [8] 김렛의 바리에이션으로 보드카를 사용한 것으로 언급된 것도 마찬가지이다.
  • [9] 비슷한 커맨드인 미사일 마이트 배쉬가 →↘↓↙←+P여서 입력을 정확히 해야 한다.
  • [10] 16비트로 생각한다면 223.5BPM의 속도에서 16비트를 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므로(시니스터의 BPM은 149다.) 사실상 가장 빠른 폭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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