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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룡권

last modified: 2015-08-31 01:24:42 by Contributors

목차

1. 풍림화산의 대공기
1.1. 상세설명
2. 사기적인 판정의 역사
2.1. 스트리트 파이터 1의 판정
2.2. 스트리트 파이터 2판정박스 분석
2.3. 스트리트 파이터 3의 하향 조정
2.4.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시스템적인 상향 조정
3. 풍림화산 군단의 승룡권 모음
3.1. 의 승룡권
3.2. 켄 마스터즈의 승룡권
4. 승룡권의 변형 및 발전형
5. 트리비아
5.1. 몬데그린의 진실
6. 각종 매체에서 패러디한 승룡권

1. 풍림화산의 대공기

昇龍拳

스트리트 파이터2의 승룡권

파동권, 용권선풍각과 함께 유파 풍림화산류를 대표하는 필살기 2호.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기술. 일명 워~류겐! 물론 몬데그린. 실제 일본어 발음은 しょうりゅうけん이기 때문에 '쇼류켄'에 가깝다.[1] 격투게임 몬데그린들이 다 그렇지만 워류겐 말고도 동네마다 '오류겐' 등의 바리에이션(?)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스파2 초창기에는 발음을 잘못 알아듣고 왕룡권(王龍拳)으로 잘못 쓰는 공략집도 있었는데, 웃기는 것이 류의 것은 승룡권, 켄의 것은 왕룡권이라는 식으로 창작(...) 설명이 되어있었다. [2][3]

워낙 대공기의 대표주자격 기술이라, 타사의 기술도 일단 손을 위로 올리는 대공기는 '승룡계 필살기'라고 부르기도 한다. 그리고 사실 웬만한 대공기의 유래는 바로 승룡권이다.

다른 대공기를 넣고 싶어도, 인체 구조상 서머솔트와 더불어 이 계열의 대공기가 모션만으론 거의 가장 뛰어나다 할 수 있다. KOF 시리즈를 보면 100식 귀신태우기가 대부분의 시리즈에서 무적시간, 데미지, 대공판정 모두 승룡권 모션의 호포에 비해 약간씩 우수하지만 후방판정이 모션상 호포에 비해 별로라 역가드 대항에 약해 사실상 동급으로 판정받는다.[4]

강한 공격으로 발동 할수록 높이 상승하거나 히트수가 많아지고 일시 무적같은 옵션도 붙어있을 때가 많다(상반신만 무적이거나 무적판정이 없는 캐릭터도 있지만). 물론 그런만큼 강한 공격으로 발동 할수록 히트 실패시 딜레이는 더 커진다는 것도 있다.

보통 발동시 바디블로 모션의 데미지 및 판정(대부분의 경우 전신무적)이 좋고, 이후 주먹쥐고 상승하는 모션은 의외로 데미지와 판정이 별로인 경우가 많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상대를 '끌어당겨서 친다'는 감각으로 사용하는 것이 보통.

분명 그냥 일반 기술이었는데, 류 파이널 등의 만화에서 '하늘을 향하여 주먹질을 하는 하늘을 거역하는 기술'이라는 거창한 설정이 붙더니, '살의의 파동을 불러으키는 위험성도 있다'는 무서운 뒷설정이 붙어버렸다. 이런 문제점 때문에 본래는 풍림화산류에서 금기 취급되는 오의라는 둥. 이후에 고우켄의 필살기로 '금기 승룡권'이 들어간 걸 보면 이 설정이 공식화 되버린 모양.

1.1. 상세설명

'원래는 어퍼컷 공격 액션 프로그램 작성 중 버그로 탄생한 기술이었다'는 이야기가 스트리트 파이터 2가 인기있던 시절 잡지에 실렸는데 니시야마 타카시는 '파동권은 우주전함 야마토파동포에서 착안했고 승룡권과 용권선풍각은 내 아이디어였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 버그설의 진위여부는 불명.

점프해서 어퍼컷을 날린다는 지극히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연출로 확실한 대공기로 자리잡은 기술.

커맨드는 →↓↘ + 펀치로, 파동권으로 견제 후 파동권을 뛰어 넘어오는 것을 승룡권으로 격추시키는 패턴을 파동승룡 패턴이라고 해서 어느 캐릭터든 저 패턴을 갖추고 있으면 기본적으로 써먹을수 있는 캐릭터가 된다. 물론 패턴이 갖추어져 있다고 해도 장풍쪽이나 대공기쪽의 성능이 뭔가 좀 삐끗하다거나 하면 문제가 있다. 대공기나 장풍이나 거지 같은 kof 98의 루갈 같은 경우가 좋은 예시.

2. 사기적인 판정의 역사

2.1. 스트리트 파이터 1의 판정

스트리트 파이터 1에 첫 등장했을 시의 위력과 판정은 그야말로 초절. 진 승룡권 위력은 일반적으로 제대로 들어갔을 때 2/3, 가끔 정타 한 방에 즉사 KO가 뜰 때도 있을 정도고 판정 또한 상승 후 착지까지 완전무적[5]에 가드하더라도 상대방을 밀어내는데다 구석에서 가드했을 경우엔 사용한 쪽이 밀린다!! 이렇게 강했던 이유는 승룡권의 히트 판정의 코드가 느슨해서 히트하면 다단으로 데미지가 계속 겹쳤기 때문이었다고.

사가트고 나발이고 승룡권만 자유자재로 쓸 수 있으면 게임은 그야말로 식은 죽 먹기나 다름이 없었다. 반대로 승룡권을 사용하지 못하면 사가트에게는 승산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였다. 스트리트 파이터 1에선 승룡권 뿐만 아니라 모든 커맨드 기술이 사기급으로 강했지만, 문제는 기술이 정말 안나간다는 점이다.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해놓은건지는 몰라도 최소 정커맨드 한번으로는 기술이 거의 나가지않는다. 그냥 레버를 막 비비듯이 돌리면서 막누르다보면 파동권 정도는 나간다(...)[6] 그 때문에 스파1은 서로 데미지 얼마 주지도 못하는 땡펀치나 땡발가지고 싸우다 운좋게 기술 나가는놈이 이기는 식(...) 입력 요령을 알면 빡빡하나마 높은 확률로 입력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지는 않으나 당시에 그런걸 알 방법이 있을리가 없으니...입력 요령에 대해서는 스트리트 파이터 항목 참조.

2.2. 스트리트 파이터 2판정박스 분석

shoryuken.png
[PNG 그림 (1.84 KB)]
승룡권의 판정박스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 아예 게임을 새로 만듦에 따라 모든 필살기의 대미지 대폭 하향에 따라 대미지는 낮아지고 무적시간도 줄어들어 상승시에만 무적으로 변경 되었다. 하지만 그래도 무적시간이 어마어마한지라 거의 모든 기술과 동시에 사용했을 때, 심지어는 오히려 약간 늦게 발동해도 승룡권 쪽이 다 씹어버리고 무조건 이기는 기염을 토했었다. 이 사기적인 판정은 우측의 판정박스 분석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데 피격 판정이 존재하지 않는다.

상승 중 완전무적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까지 지속되었으나 2X에서 깨졌고 이후 시리즈를 거듭할 수록 무적시간은 줄어들어 제로 시리즈에서는 발동 순간에만 무적시간이 존재한다.

간단히 말해 승룡권의 판정의 무적시간은 승룡권의 존재이유라 할만하다.
리치도 짧고 체공 후 후딜도 끔찍한 이 기술을 쓰는 이유이기 때문이다. 승룡권을 원조로 각종 타사게임의 어퍼류 필살기 등을 보면 공통점은 웬만한거와 같이써도 승룡권(혹은 어퍼류)이 이긴다 흔히 씹는다 라고 표현을 한다.
심지어 웬만한 초필살기와 맞붙어도 같이 맞고 나가떨어지면 나가떨어졌지 맞고만 있지는 않는다. 무적시간이 짧은 초필이라면 대부분 승룡권이 이길 정도. 이 때문에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승룡권 VS 승룡권 싸움에서는 나중에 사용한 쪽이 무적이 늦게 풀리므로 유리했다.

2.3. 스트리트 파이터 3의 하향 조정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는 발동순간에만 있던 제로 시절의 무적시간이 그나마도 칼질당해 거의 사라져 등장하여 그동안 상상도 할수 없는 승룡권 크로스 카운터 판정이 가끔 뜨며 안습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류,켄에게 단의 황룡권의 안습함을 조금은 느껴보라는 배려?!?!?!
그렇다고는 해도 여전히 강력한 기술임엔 틀림없는데 무적시간이 거의 사라진 것이지, 아예 사라진게 아니기 때문. 3에서도 역시 승룡권보다 좋은 대공기는 없다고 봐도 좋을 정도. 또한 게이지를 소모하는 EX 승룡권은 2의 승룡권을 초월한 무적시간과 사기판정을 자랑하고 있다.

2.4. 스트리트 파이터 4의 시스템적인 상향 조정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도 무적시간은 3 수준에 준해서 약승룡권의 경우 2F로 발동시간보다 무적시간이 짧고 중/강이라고 해도 발동 직후인 4~5F 정도까지만 무적이 지속되는 수준. 강, EX(류, 고우키), 켄(중)이 아닌 이상 발동과 동시에 무적시간이 풀리거나 발동되기도 전에 무적이 풀리는 경우가 생겼다. 하지만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승룡권 자체는 크게 강화되었는데, 첫번째로 추가타가 가능해 승룡권이 높게 맞으면 슈퍼콤보나 울트라 콤보가 추가타로 들어갔으며 류의 약 승룡->세이빙캔슬->멸 파동권은 악명 높은 울트라콤보이다. 두번째로 세이빙 어택시스템으로 인해 막 질러도 가드시키는 데 성공하면서 기게이지가 있다면 어느정도 안전했다.(사실 안전한 정도가 아니라 게이지 두개를 댓가로 무적시간공격후 유리프레임 유지란 꽤 악랄한 상황이다. 시리즈에서 계속 이걸 유지하다가 풍림류를 안쓰는 사람들의 원성이 엄청나서 결국 최신작인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4에서는 게이지를 써서 쉐이빙을 해도 전방 대쉬를 했을때의 불리 프레임이 늘어났다. 때문에 후방대쉬를 하도록 강요받고있다.)
게다가 첫번째의 사항과 맞물리면 히트시 이후 추가타를 넣는 것도 가능. 세번째는 완전히 아류인 세스를 제외하면 발동이 3프레임으로 타격계 필살기 중 최속으로[7] 타이밍을 맞추는 방식의 안전 점프가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EX 승룡권은 역시나 무적시간이 길다거나 데미지가 초월적이거나 하는 판정을 자랑한다.[8]

3. 풍림화산 군단의 승룡권 모음

3.1. 의 승룡권

초기 스트리트 파이터 2 시절에는 판정이 좀 괴악했다. 상승 중 완전 무적이었으나 지상 히트시 다운되지 않고, 지상 근접 히트시에는 약/중/강 무관하게 2히트 하는 기술이지만 특정 캐릭터[9]의 경우에는 1히트만 하는 지금 관점으로는 좀 이상한 사양. 덕분에 지상히트시에는 반격의 빌미를 제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완전 무적에 대미지가 무식한데다 운이 좋으면 승룡 2히트 한방에 스턴이 뜨기도 해서 여러 모로 공포스러운 기술이었다. 물론 대공기로서는 최강.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쉬에서서는 위의 문제를 일부 해결하여 약/중 승룡권은 1히트에 무조건 다운, 강 승룡권만 2히트시 다운, 1히트시에는 다운이 되지 않는 사양으로 조정이 되었는데 특정 캐릭터에게 1히트만 하는 문제는 그대로. 대쉬 터보에서도 같은 사양이었다가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부터 1히트+무조건 다운으로 조정되어 연속기에 넣기 좋아졌고 이 사양은 제로 시리즈, 스트리트 파이터 3를 거쳐 4까지 유지되었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다시 중/강 승룡권은 2히트 사양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번에는 예전처럼 한대만 맞고 안넘어지는 그런 거 없고 오히려 2히트가 된 덕에 세이빙 부수기가 가능해졌다. 덤으로 2히트짜리 승룡권의 2히트째엔 공중추격판정이 생겼다.[10] 2012 버전에서는 다시 성능 조정을 통해 강 승룡권이 1히트짜리 일격필살 데미지의 남자의 기술이 되었지만 대신 세이빙 캔슬 및 슈퍼 캔슬이 불가능해졌다. 공중으로 뜨는것이 낮기에 빈틈이 없고 대공 히트시 멸파동권(!)이 이어지며 세이빙 캔슬용으로도 적합한 약승룡, 결과적으로 무적시간이 길고 2히트라 세이빙 부수기가 가능한 중승룡, 세이빙 캔슬도 안되고 무적시간은 약과 중의 사이지만 대미지가 무식한 강승룡, 대미지는 강보다 떨어지지만 2히트로 세이빙 부수기가 가능하고 무적시간이 무지막지한 EX 승룡으로 용도가 모두 분리된 셈. 이 세팅이 스트리트 파이터 X 철권과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까지 이어진다. 울트라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EX 승룡에 1타 세이빙 캔슬 시 모든 기술이 연계가능이라는 특수한 속성이 붙었는데 덕분에 멸 승룡권이 연속기로 클린히트 한다. ㅎㄷㄷㄷ

3.2. 켄 마스터즈의 승룡권


강펀치로 사용시 불이 붙는 켄의 승룡권

켄 마스터즈는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류와 동일한 승룡권을 사용했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2 대시부터 승룡권의 전진 거리가 길어져서 류처럼 지상에서 근접히트 시에 1히트만 하고 상대가 다운되지 않는 불상사가 터지는 일 없이 모든 캐릭터에게 안정적으로 근접 2히트+다운이 가능하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부터는 아예 강펀치로 승룡권을 사용하면 옆의 그림처럼 손에 불이 붙으며[11] 3히트. 풀히트시 대미지도 류보다 빵빵해졌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류와 다른 승룡권 중심의 격투가로 변화하며 승룡권의 사양도 거의 변함없이 유지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에서는 강승룡권이 거의 레벨 1 슈퍼콤보에 버금가는 말도 안되는 위력을 자랑했으나 이건 좀 아니다 싶었는지 제로2에서는 너프. 스트리트 파이터 3 세컨드 임팩트에서는 강렬한 위력과 무적시간을 자랑하는 4히트 EX 승룡권이 추가.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서는 류, 고우키에 비해서 착지 딜레이가 눈에 띄게 적은데 특히 약 승룡의 착지 딜레이가 생각 외로 짧다. 착지순간을 노린 반격 타이밍이 조금만 늦으면 다음 승룡권에 카운터를 맞는 수준. 그외에도 EX 승룡권 데미지가 황당했다.(일명 게이지 하나 쓰는 슈퍼콤보. 켄의 러쉬에 마지막으로 EX승룡권을 껴주기만해도 왠만한 울트라콤보를 포함한 러쉬보다 훨씬 강력했다.) 물론 이것도 나중에 버전업되면서 조정되었다.

4. 승룡권의 변형 및 발전형

정통 풍림화산계 승룡권

진 승룡권

멸 승룡권

禁じ手 昇龍拳
금기, 승룡권[12]
파동승룡 중 파동계의 기술강화가 이루어졌는데 스트리트 파이터 3에서 슈퍼아츠 중 하나로 진 승룡권을 들고 나오면서 켄 마스터즈는 난무계열, 류는 단타계열의 승룡권의 이미지가 굳어지고 있다
켄 마스터즈

승룡열파

신룡권

구두룡열파
켄 마스터즈진 승룡권이 등장하기 전까지 파동승룡 중 승룡계의 기술강화가 이루어졌으며 진승룡권 등장 후 난무계열 승룡계열로 굳어지고 있다.
고우키

호승룡권

멸살호승룡
고우키의 승룡권은 강으로 사용시 켄의 승룡권처럼 3히트하지만 불은 붙지 않는다. 일부 시리즈에서는 약중강 상관없이 무조건 3히트. 배리어블 시리즈에서는 보라색 불이 나온다. 스트리트 파이터 4 시리즈에서는 뛰어난 위력, 추격능력 등이 붙어있다. 대신에 착지 후의 빈틈이 류와 켄보다 훨씬 많아서 대공기라기보다는 독립된 공격기의 성향이 강하다.
풍림화산계열 아류 승룡권
히비키 단

황룡권

황룡열화
히비키 단의 승룡권은 풍림화산류를 배우다가 때려친 미완성 기술이다. 성능은 심각하게 나사가 빠져있으며 황룡열화의 경우엔 승룡열파의 미완성버전인데 신룡권승룡열파의 나쁜점만 모아진 기술이라 안쓰는게 정신건강상 좋다
숀 마츠다

드래곤 스매시
소류캐논
숀 마츠다의 승룡권은 미완성 버전으로 풍림화산류와 흡사하 모션으로 상승해 상대를 띄운후 내리꼿는 추격타를 날리는 테리 보가드의 파워덩크와 비슷한 기술이었으나, 서드에서는 양 손을 전부 쳐올리고 상승하는 어정쩡한 포즈로 바뀌었고 내리꽂는 추가타는 없어졌다. 다만 이 어정쩡한 포즈가 의외로 타격 범위가 넓어지는 효과가 생겨서 역가드를 노리는 상대방을 격추하기에 좋다. 모양새는 나빠졌지만, 성능은 올라간 상태
카스가노 사쿠라

소앵권
난앵
카스가노 사쿠라의 승룡권으로 설정상 의 승룡권을 모방한 것이다. 앞으로 뛰어 들면서 날리는 돌진기의 성향이 강해, 이걸 대공기로 삼는건 자살행위에 가깝다. 강으로 사용시 다단히트함으로 연속기에 우겨 넣는 형태로 사용된다. 스트리트 파이터 4에선 ex기로 사용하면 범위가 늘어나 대공기로 써먹을 수는 있다.
앨런 스나이더
라이징 드래곤 트리플브레이크[13]
켄 마스터즈에게 패배한 가라데 무도가인 앨런 스나이더의 승룡권. 판정이 좀 이상하지만 대공기의 성격이 강한데다 성공율은 희박하지만, 커맨드 잡기인 볼팅킥을 이용하기 위한 이지선다로 쓰는 방법등의 실전에서 쓸수 없는 다양한 활용처가 있음직한, 그다지 도움안되는 이미지가 강하다
카이리
마룡열광
고우키와 같이 수행하며 체득한 카이리의 오리지널 기술. 고우키와 함께 수련하다 체득했다지만 전체적인 형태는 류의 승룡권과 동일한 단발히트 기술이 되었다.


쌍룡권 -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에 나온 필살기는 아니지만, 류와 켄이 동시에 등장하며 합체기가 있는 시리즈의 경우 보통 등장하는 기술. 류와 켄이 동시에 사이좋게 승룡권을 날리는 기술 되겠다. 남코X캡콤에 류와 켄의 합체기로 등장했으며 그 기원은 스트리트 파이터 EX 3의 류+켄의 특수 태그 메테오 콤보에 있다.

세스의 승룡권 - 세스가 사용하는 승룡권. 한번 더 입력하면 공중 점프를 하면서 한번 더 날린다. 총 2번의 추가 입력이 가능한데 발동속도는 승룡권 중 가장 느리지만 그런 만큼 무적시간은 가장 길다. 상대방이 기가 없을 때 세스가 다운 된 상대한테 강 승룡권을 냅다 깔아두고 맞으면 추가입력, 막히면 세이빙 캔슬대쉬 뒤 스크류파일드라이버나 기본잡기, 혹은 또 승룡권을 쓰는 등의 다지선다를 거는 패턴은 상대로써는 정말 답답하기 그지없는 패턴. 여기다가 EX로 쓰면 무적시간이 22프레임이나 되며 추가타까지 들어가는 등 이래저래 고성능인 대신 연속 입력기라서 자체적으로 보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데미지면에서는 좀 뒤떨어진다.

5. 트리비아

5.1. 몬데그린의 진실

사족이긴 하지만, 몬데그린이라고 귀머거리 취급 하기도 뭐한게,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서는 대체 어떻게 녹음을 한건지 소류켄~ 이 소오오오오오오류켄~ 으로 들리는데다, 마법의 귀가 아니고서는 소 사운드는 들리지도 않는다. 오~류겐~ 이라 듣는게 오히려 당연할 정도. 녹음 상태 자체에도 약간 문제가 있어보이지만[14] CPS1 기판의 PCM 샘플링도 그다지 상태가 좋은 편은 아니었던 관계로 생긴 문제. 기판을 CPS2로 바꾸고 전면 재녹음을 실시한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2 이후의 작품에서는 제대로 '쇼류켄'이라고 들린다. 이는 마데꾸가일, 라이걸사가트 등의 다른 캐릭터들도 마찬가지.

스트리트 파이터 2에선 '쇼류켄'이라는 음성 녹음의 질이 안 좋았기 때문에 누가 들어도 워류겐 내지 오류겐 비슷하게 들렸다(지금 에뮬레이터로 돌려서 헤드폰 같은 것으로 들어도 그렇게 들린다!). 덕분인지 왕룡권이나 워리어겐이라는 이름으로 기억하는 사람도 많지만 누가 뭐래도 승룡권이다.

초기 국내 비디오 게임계의 일부 공략본(게임월드라든가)에서는 "류의 기술은 승룡권, 켄의 기술은 왕룡권"이라는 터무니 없는 창작 설명을 하기도 했다. 뭐 이 공략본에선 류가 김용으로 창씨개명당하고 재일동포로 변신하기까지 했으니 말 다한 셈.



6. 각종 매체에서 패러디한 승룡권

록맨 X 시리즈에서는 엑스록맨 X2에서 숨겨진 기술로 배울 수 있으며, X8에선 얼티밋 아머를 장착시 사용할 수 있으며[15], 제로도 K.너클을 장비하고 빙룡승을 쓰면 승룡권!이라 외치면서 승룡권을 시전한다. 거기에 록맨 X4의 8보스 중 한 명인 마그마드 드라군도 승룡권을 사용한다.

데빌 메이 크라이 3에서는 베오울프를 장비하면 사용할 수 있다. 기술 명은 라이징 드래곤.(...) 4에서도 길가메쉬를 장비하면 신룡권과 진승룡권 두가지를 맛 볼 수 있다. 특히 리얼 임팩트(진승룡권)의 위력은 진정 흠좀무.

마비노기에서도 스크류 어퍼라는 이름의 스킬로 나왔다. 스킬에 맞은 상대의 방보를 일정확률로 낮출 수 있는 스킬.

여담이지만 스트리트 파이터 1편 수출판에서의 기합은 드래곤 펀치.


덕후들 사이에서는 "Sure, you can!" 내지는 "Sure, you Ken!"이라는 몬데그린이 대세. 아무데나 삽입해도 적절한 필수요소 취급을 받고 있다. 하지만 AVGN아무리 해도 안나간다고 "Sure you can't"로 디스. 용권선풍각은 "What the fuck your Ken!"

아예 서양권에서 큰 격투게임 뉴스 사이트인 shoryuken.com은 여기서 도메인명칭을 따왔을 정도.

웜즈 시리즈헷지워즈에도 Fire Punch라는 이름으로 이 기술이 등장한다. 헷지워즈의 경우 데이터 폴더를 뒤져 보면 이 기술을 쓸 때 나오는 기합소리들 중 "카게분신노쥬츠!"가 있다.(...)

철권6 BR스티브 폭스도 사용한다. 커맨드는 6AK(피커브 자세)이후 9RP. 모션이 좀 다르긴 하지만 틀림없는 승룡권. 이쪽은 3D게임 특성상 대공용은 아니고 띄우기용.

닌텐도별의 카비도 사용한다.(...) 별의 카비 슈퍼 디럭스에서 파이터 능력을 흡수하고 ↑+Y로 사용할 수 있다.

길티기어솔 배드가이도 비슷한걸 쓴다. 볼카닉 바이퍼. 그랜드 바이퍼도 굳이 포함시키긴 하지만 이동방향이 정통 승룡권보다는 사쿠라의 아류기술인 소앵권과 비슷하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랜드바이퍼의 이동방향은 ↗이 아니라 ____↗.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몬스터 반어인도 사용한다. 그 이름도 반魚인에 걸맞게 '어류(魚類)겐'(……)

배리어블 시리즈데드풀이 모션만 따라한 대공기로 사용하고 캡틴 아메리카도 스타즈 & 스트라이프라는 이름으로 사용한다.

넷 우익이 2000년대 말경 한국경제에 대한 엉터리 예측을 할때 와로스곡선(웃기는 곡선)과 더불어 사용한 속칭이긴한데 항목을 보면 뭐 엉터리 예측에 가까웠다.


현실세계에선 돌고래주력으로 사용한다.(...) 하지만 플짤에서는 타이거 어퍼컷
그리고 90년대 최수종이 광고하던 니조랄 광고에서 비듬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니조랄로 머리를 감고 단체로 승룡권을 시전한다(...) 2분 2초 근데 몸을 돌지 않아서 이것도 승룡권이라기보다는 타이거 어퍼컷 같다


당연하게도 실전에서는 볼 수 없는 기술이지만[16] 퍼포먼스를 중시하는 프로레슬링에서는 이 기술을 피니시 기술로 쓰는 레슬러도 있다고 한다.


전국 바사라 시리즈다테 마사무네의 고유기 데스 팽의 상승 모션이 승룡권과 유사하다.

데드 라이징 3에서는 콤보무기인 '드래곤 펀치'를 끼고 강공격을 하면 주인공 닉 라모스워~류겐!을 외치며 승룡권을 날린다. 주인공이 입을 수 있는 복장 중에는 켄 마스터즈가 입는 빨간 도복도 있는 걸 보면 이건 뭐 대놓고 셀프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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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에선 '그래, 넌 할 수 있어!'란 뜻의 "쇼, 유 캔! 'Sure, you can!'으로 들리기도 한다. AVGN은 스파1을 Sure you can't (절대 안나감) 이라고 디스하였다.
  • [2] 임금 왕(王)자를 일본어로 오(おう)로 읽기때문에 생긴 번역 실수로 보인다.
  • [3] 켄의 강펀치 승룡권은 왕룡권 3단치기라 불리며 특별한 취급을 받았다. 어쩌면 파동권의 류, 승룡권의 켄이라는 이미지는 이때부터 만들어진 것일지도 모른다.
  • [4] 다만 이 모션이 가장 합리적이고, 그래서 우수할 뿐 다른 모션이면서도 뛰어난 성능의 대공기는 만들기 나름이다. 테리의 파워게이저처럼 기탄이 위로 솟구치는 형태, k9999의 달처럼 아예 기탄이 전후좌우를 뒤덮는 형태, 윕의 소닉슬로터처럼 무기를 이용한 무적시간을 이용하는 형태, 98um 크라우저의 지상 cd나 98 다이몬의 두상치기처럼 기본기나 특수기일 뿐인데 판정이 미쳐먹었을 경우 등등. 크라우저의 올려차기야 판정을 미치게 만들어서 그렇다쳐도, 특히 두상치기는 덩치가 큰 캐릭터일 경우 점프해서 딜레이를 노출하는 승룡권을 능가하는 이상적인 모션이다.그리고 초낙법 후 지뢰진.
  • [5] 단, 하강중 무적시간은 그냥 6버튼 후기형 기판에서 조정 중 생긴 버그였다고 한다. 2버튼 초기형 기판에서는 상승중에만 무적이었고 이게 원래 의도였다고.
  • [6] 승룡권은 커맨드상 잘 안나가고 용권선풍각은 커맨드 방향과 버튼이 다르니 주로 나가는 것이 파동권.
  • [7] 슈퍼/울트라 콤보를 제외하면 스크류 파일 드라이버 같은 1회전계 잡기가 발생 2프레임으로 가장 빠르고 그 다음이 승룡권.
  • [8] EX승룡권은 몇몇 슈퍼콤보나 울트라콤보보다 무적시간이 더 길어서 슈콤/울콤을 깨고 카운터로 들어가거나, 같이 EX 스킬을 썼는데도 무적기간이 더 길어서 승룡권에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 [9] , , 춘리, 혼다, 장기에프의 5인
  • [10] 전작에선 작열파동권, EX 승룡권, 멸 파동권에만 추격판정이 있었다. 즉 노 게이지 상태의 추격타가 생긴 셈
  • [11] 속칭 불룡권
  • [12] 류가 아닌 고우켄의 기술이지만 분류상 이쪽에 추가
  • [13] 승룡계는 아니지만, 슈퍼콤보로 분류
  • [14] 실제 녹음하는데 전문 성우가 아니라 캡콤 직원들이 동원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 [15] 단 X2에서의 성능을 생각하면 피를 본다.
  • [16] 팔의 움직임이 너무나 크고 급소인 늑골이 무방비로 노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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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31 01: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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