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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last modified: 2015-03-29 02:33: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시계가 붙어있는
1.1. 악마성 시리즈의 레귤러 스테이지 중 하나
1.2.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레이드 던전
1.3.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시계탑
2. 영국의 수도 런던에 있는 빅 벤의 별명
3. TYPE-MOON/세계관에 등장하는 단체

1. 시계가 붙어있는

시계탑.jpg
[JPG image (27.75 KB)]

사진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시계

시간을 알려주는 역할. 과거 시계가 매우 비싼 물건이었던지라 시간을 알긴 알아야 하는데 소지하진 못하는 것을 보완하기 위해 누구나 볼 수 있도록 높고 거대하게 만든 건축물이다. 처음 세워진 장소는 도원이라고.

과거 태엽 발명 전 기계식 시계는 추가 달린 밧줄이 감긴것이 풀리는 힘으로 작동하였기에 장시간 작동하는 물건을 만들기 위해선 거대화하는 것은 필연적이었다.
여러 매체에서 적절한 배경으로 쓰이고 한다. 내부에서 미친 듯이 돌아가는 톱니바퀴들을 헤치며 싸우는 모습은 고전적인 플롯.

가장 유명한 것으로는 영국 런던빅 벤이 있다.

1.1. 악마성 시리즈의 레귤러 스테이지 중 하나

메두사헤드가 쏟아져 나오고 발 밑은 자유낙하거나 가시고 발판은 상하좌우로 돌아가는 톱니바퀴 투성이인 환장할 곳. 자주 나오는 스테이지고, 그만큼 악마성 유저들이 전통적으로 증오하는 스테이지로 유명하다. 꼭 시계탑이 아니라도 공장[1]등의 이름으로 간판만 바꿔달고 꾸역꾸역 나온다. 주로 데스가 서식하며, 제파르가 한번 가로챈 적이 있다.[2] [3] 그래도 3D 악마성에서는 메두사헤드가 없으니 난이도는 낮은 편이다. 점프만으로 모든것을 해결해야했던 과거보다 이단점프 박쥐변신 등등 온갖 조작 능력들이 추가되어가면서 세월이 갈수록 난이도는 낮아져만 간다.

GBA/DS 악마성에서는 앞에 수식어가 계속 바뀌었다.
  • 백야-인과율시계탑
  • 효월-시계탑
  • 창월-저주받은 시계탑
  • 폐허-각사탑[4]
  • 각인-"스튁스 수로" 기계탑

1.2.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레이드 던전

바이런 중앙에 솟아있는 시계탑. 원래는 고대 유물들 발굴 되었던 장소인데, 그것들을 비밀리에 연구 조사 복원하기 위하여 베스파뇰라의 여왕이 건설 하였다. 다른 외부인은 출입 금지에 연구원 몇명만 넣어 두어 유물에 대한 보고를 하게 하였으나 그 보고가 끊기게 되었다. 이걸 조사하기 위해 개척 가문은 탑에 출입하게 되는데...
거기서 어째 또 그 사실을 알고 유물의 힘을 악용 하려는 파렐과 부딪히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차상위급 레이드이지만, 그와 동시에 국민 레이드 던전. 다른 미션과 달리 1MCC로 진행되는게 특징. 익스퍼트 인챈트칩과 스트라타데빌 장비 재료가 나온다.

원래는 리오넬 폰 하넨루딘 폰 하넨 영입 퀘스트와 바이런 시나리오를 진행하는데 필수코스였지만, 우회 퀘스트가 등장하여 안가도 문제 없게되었다. 하지만 비키 에르네스토의 스탠스 퀘스트는 여전히 우회 퀘스트가 생기지 않아 필수 코스.

1.3.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시계탑

3부 최종결전 장소에서 시계탑이 나온다. 카쿄인 노리아키DIO와 싸울 때 DIO의 스탠드 더 월드가 고속이동 능력 스탠드라고 생각해 사방에 결계를 쳐 DIO에 대적하지만 사실 DIO의 더 월드는 아예 시간을 멈춰버리는 능력이라 카쿄인은 꼼짝없이 살해된다. 이때 죽으면서 시계탑을 자신의 마지막 힘을 짜낸 공격으로 맞춰서 죠셉이 DIO의 능력을 알아차릴 수 있는 단서를 던져주고 사망.

2. 영국의 수도 런던에 있는 빅 벤의 별명

런던에서 뭔가 박살낼 것을 찾는다면 거의 99%의 확률로 타워 브릿지와 함께 장렬하게 파괴된다..[5] 혹은 은신처로 활용되기도 한다. 사실상 시계탑의 대명사와 같다.
상세 정보는 빅 벤 참조.

3. TYPE-MOON/세계관에 등장하는 단체

時計塔

마술협회의 총본부이자 현대 마술세계의 중심부 및 최고 학부. 14곳 이상의 기숙사, 100곳 이상의 학술동, 그리고 상업 구역으로 성립된 도시다. 말하자면 학원도시. 또한 후술하자면 지하도시이기도 하다. 12세기 경에 만들어진 건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중세와 근대가 뒤섞인 풍경을 지니고 있다. 전 세계의 마술사들이 모여 밤낮으로 마술 연구에 힘쓰며, 한편으로는 다른 파벌과 분쟁을 벌이고 서로의 마술 연구을 방해하거나, 권력이나 예산확보를 둘러싸고 치열한 경쟁을 하기도 한다. 조직은 결코 단결력이 강하다고 할 수 없는 복잡기묘한 구조로 되어있지만 그들의 마술연구가 세계 최선단이라는 건 확실하다. 또, 마술과 관련된 특허를 다루는 곳특허청이기도 하다. 현 토오사카 당주인 토오사카 린은 여기서 입금되는 특허료로 재정을 꾸리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빅 벤의 별명인 시계탑. 빅 벤을 기념하기 위해 저렇게 지었다. 본거지는 대영박물관의 지하. 시계탑이라는 이름과는 달리 연구시설은 대부분 박물관 지하에 있다. 요즘을 생각하면 당연한 듯. 시계탑의 최고 권위자인 "원장"은 시계탑 설립 이래 2000년 동안 계속 같은 인물이 재임하고 있는데 아무래도 평범한 인간이 아니신가 보다.

건물 지하에는 공방이나 서고를 시작으로 마술사들의 연구 구획이 펼쳐져 있다. 또한 그 최심부에는 "다리의 밑바닥"이라 불리는 특별 구획(지하감옥?)이 있는데, 협회에 의해 "재능이 너무 돌출돼서 위험하다"고 판단되어 봉인지정을 당한 수많은 마술사들이 유폐되어있다. 그 외에 런던탑 지하에는 마술협회 최고의 재앙덩어리인 "악령" 가자미이가 유폐되어 있다나 뭐라나.

북유럽의 방황의 바다와는 교류가 거의 끊어져있으나, 이집트의 아틀라스원과는 미약하게나마 루트가 유지되고 있다.

마술사의 실력에 따라 1등급부터 7등급까지 매기며, 최상위인 1등급은 그랜드(왕관)이라고 칭해진다. 참고로 로드 엘멜로이 2세는 4계급이다. 그리고 제자들은 전부 1계급

위의 등급과는 별개로 위대한 마술사나 특이한 재능을 가진 자에게는 에 관련된 칭호를 내린다. 최상급은 3원색으로 높은 순서부터 빨강색[6], 파랑색, 노랑색. 그 아래부터는 합성색이며 높은 순으로 주황색, 보라색, 녹색, 검정색, 이렇게 4가지가 있다. 이 색 칭호는 색깔 하나당 한명뿐이라는 건 절대 아니며, 칭호를 받기에 걸맞는 인물이라면 아낌없이 색 칭호를 내려준다.

시계탑에는 옛날부터 이어져 내려온 몇몇 가계가 지배자로 군림하고 있는데 이들은 "귀족(로드)"라고 불리며 경외의 대상이 되고 있다. 대귀족이 3가문, 친족이 20가문 정도 존재하고 마술사가 아닌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이름이 알려진 명문이다. 귀족 가문의 역사는 아무리 짧아도 500년, 길면 2000년 이상이나 되며, 이렇게 까무러칠 만큼 먼 과거에서부터 끊임없는 권력투쟁과 음모를 벌여왔다고 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귀족(로드)는 아치볼드 가문과 바르토멜로이 로렐라이의 바르토멜로이 가문이 있다.

그 외에도 다양한 하부조직들이 있다는 듯. 코르넬리우스 아르바가 속해있던 중부조직 슈폰하임 수도원이 그 예.

마술협회는 신비학을 12가지 학부로 분류하고 있는데 시계탑이란 도시도 각 학부 및 부문 별로 각자의 특색이 짙게 반영되어 거리의 구성이 다르다. 12학부란 마술사에게 필수라고도 할 수 있는 마술사의 존재 방식을 결정하는 연구 방침으로 12명의 군주(로드)가 각 분야를 관리하고 있다. 12학부는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
  • 1과 : 전체기초 - 세부 분야로는 마술 전체의 공통 상식, 유감 마술과 감염 마술, 지맥, 마나학 등이 있다.
  • 2과 : 개체기초
  • 3과 : 강령
  • 4과 : 광석
  • 5과 : 동물
  • 6과 : 전승
  • 7과 : 식물
  • 8과 : 천체 - 점성술, 천체운영, 신학 등
  • 9과 : 창조
  • 10과 : 저주
  • 11과 : 고고학
  • 12과 : 현대 마술론 - 12학부 중에서 가장 역사가 짧은 학부. 요 근래의 백 년 동안 생긴 마술을 연구하여 더 일반적인 "쓰기 쉬운" 마술로 만드는 게 목적이다. 현대에 적응한 신세대 마술사들의 분야로, 가문의 후광이나 로드들의 승인도 필요하지 않고, 자유롭게 마술을 토론하거나 평가하며, 가끔은 인터넷 등 IT기기를 통해 정보를 교환하기도 한다. 과거에는 역사 깊은 가문과 윤택한 재력이 없으면 마술사가 되는 건 꿈도 꿀 수 없었지만, 20세기 초에 이 학부가 창설된 후 수많은 신흥 마술사들이 시계탑에 유입되면서 쇠퇴의 길에 놓여 있던 마술사 사회에도 왕년의 활기가 돌아왔다. 다만 오랜 혈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명문 마술사들은 "기껏 해야 1세기"밖에 안 되는 신세대 마술사를 멸시하고 있으며, 당연히 거기에는 상당한 갈등이 존재한다. 참고로 2014년 시점의 학장은 신세대 마술사 중에서 가장 출세했다고 하는 로드 엘멜로이 2세다.
  • 번외 : 법정(法政) - 정치가를 지향하는 자들의 학문. 13번째 항목으로 존재한다. 단, 이 분야는 신비를 탐구하는 학문이 아니라 사회를 굴러가게 하기 위한 학문이므로 12학부로 카운트되지 않는다. [스포일러]

대부분의 마술사는 전체 기초를 5년 정도 배운 후 가계별로 계승한 학부에 들어가며, 그에 대한 보좌 및 발전을 위한 부전공으로 다른 학부에도 등록하는 게 일반적이다. 같은 학부라 해도 세부 분야가 다르기 때문에 자신과 완전히 똑같은 수득 과정을 밟고 있는 마술사와 만나는 건 드물다. 또한, 컬리지별로 결속이 단단하며, 다른 학부가 자신들의 영역에 들어오려 하면 개인 간의 다툼에서 컬리지 간의 분쟁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선민 사상에 찌든 바르토멜로이 가문이 군림하고 있는 2과 개체기초학부의 컬리지의 경우엔 사설 헌병이 외부에서 들어온 침입자를 단속할 만큼 배타적인 반면,청강 금지 11과 고고학의 컬리지의 경우에는 권력 투쟁과는 인연이 멀어서 순수하게 학문만을 추구하는 차분한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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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뱀파이어 킬러 4스테이지
  • [2] 사실, 짝퉁 악마성이라 데스가 나오지 않았다.
  • [3] 이와 비슷한 경우는 어둠의 저주 당시 악마성 외부 지역인 에노메아스 시계탑에 출연했던 생 제르맹이 있다.
  • [4] 죽음이 각인된 탑. 이제는 대놓고 데스의 영역.
  • [5] 드라마 닥터후 시즌 1, 영화 브이 포 벤데타
  • [6] 시계탑 설립 이후 2000년 넘게 살아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원장"에게만 부여된 색.
  • [스포일러] 사실은 법률과 정치를 가르치는 일반 학과가 아닌 시계탑이란 조직 자체를 유지, 또는 시계탑의 마술과 권력으로 어떻게 현실사회에 개입하느냐는, 또는 시계탑의 내부에서의 균형을 어찌 조정하느냐는, 극히 저속하고도 불가결한 집단으로 그저 시계탑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서만 존재하는, 본래는 이단인 파벌이었다. <로드 엘멜로이 2세의 사건부>의 흑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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