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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최하층

last modified: 2015-04-12 14:38:5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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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배경 스토리
3. 지역 일람
3.1. 시간의 통로
3.2. 뒤틀린 시간의 길
3.2.1. 뒤틀린 시간의 길 1
3.2.2. 뒤틀린 시간의 길 2
3.2.3. 뒤틀린 시간의 길 3
3.2.3.1. 삐뚤어진 시간
3.2.4. 뒤틀린 시간의 길 4
3.2.4.1. 꼬여버린 시간
3.2.5. 뒤틀린 회랑
3.3. 잊혀진 시간의 길
3.3.1. 잊혀진 시간의 길 1
3.3.2. 잊혀진 시간의 길 2
3.3.3. 잊혀진 시간의 길 3
3.3.3.1. 사라진 시간
3.3.4. 잊혀진 시간의 길 4
3.3.4.1. 금지된 시간
3.3.5. 잊혀진 회랑
3.4. 시계탑 깊은 곳
3.4.1. 시계탑의 근원
4. 보스 몬스터 : 파풀라투스

1. 개요

뒤틀리고 잊혀져버린 '동심'과 '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메이플 월드 내에서 아름답고 신비로운 장소.

메이플스토리의 던전으로, 루더스 호수의 지역 루디브리엄에 있는 시계탑의 최하층. 루디브리엄의 차원을 뚫고 침입한 파풀라투스를 제거해야 한다.

2. 배경 스토리

과거, 한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서는 아이들의 동심을 지켜주기 위해 시간의 여신, 륀느에게 간청하여 마을의 시간을 비틀어 멈춰 버렸다.

마을은 장난감처럼 변했고, 장난감 공정에서 아이들을 위한 장난감들을 계속해서 만들어 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그 비틀린 시간의 틈을 뚫고 쳐들어온 침입자가 생겼다.

그 침입자는 비틀린 시간의 틈을 벌리고 들어와, 시간의 구를 차지하려 했다.

그 여파로 시간의 균열이 루더스 호수 곳곳에 생겨나게 되었다.


시간을 멈춰버린 여파인지, 명확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인형에 유령이 달라붙어 있거나 유령 해적선이 돌아다니는 곳이 되어버렸다. 맵의 미적 여부와는 달리 정상적인 장소는 절대 아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스트헌터 밥이라는 NPC가 있을 정도. 2014년 7월 24일 패치 이전에는 고스트헌터 밥에게서 유령 퇴치에 관한 퀘스트를 받을 수 있었다.

시계탑을 돌아다니거나 크로스 헌터의 퀘스트를 깨다 보면 타이머라는 거대한 부엉이 장난감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는데, 이 밥의 말에 의하면 타이머는 원래 다른 차원에 사는 순한 동물이라고 한다. 밥에게서 타이머를 분양받아 순하게 키워서 타이머의 차원으로 돌려보내는 퀘스트도 존재했었다.[1]

'루디브리엄을 사수하라' 라는 퀘스트를 통해 시계탑 최하층의 스토리를 진행할 수 있었는데, 시간의 구를 차지하기 위해 쳐들어온 파풀라투스 때문에 시계탑이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한다. 시계탑이 이전의 신비로운 힘을 다시 내기 위해서는 파풀라투스를 처치해야만 한다고. 차원을 뚫느라 떨어진 균열의 조각 세개 중 하나를 맞춰 파풀라투스와 조우할 수 있었다.

3. 지역 일람

메이플스토리에서 가장 인상깊은 장소를 꼽으라면 이 던전이 상당히 높은 확률로 선정된다. 그와 동시에 BGM과 몬스터, 맵의 디자인과 컨셉 등을 모두 종합했을 때 메이플스토리 내의 수많은 필드 중에서 가장 완성도가 높다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퀄리티가 매우 우수하다.

원래 루더스 호수 지역 자체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하기는 하지만, 그 중에서도 이 시계탑 최하층은 처음 입장한 사람들은 그야말로 탄성을 절로 내뱉을 정도로 아름답다. 멋지다거나, 세련되거나 라는 표현도 좋지만 아름답다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다. 아름답다는 표현도 좋지만 신비롭다는 표현도 잘 어울린다. 아기자기하고 기묘한[2] 맵 구성과 더불어 마치 우주와도 같은 배경, 음산하고 소름끼치는 분위기의 몬스터들, '뒤틀린 시간'과 '잊혀진 시간'을 표현하여 그에 어울리는 분위기를 자아내는 BGM들이 모두 어우러져 그 압도적인 분위기에 신비함을 느끼지 못할 유저는 거의 없을 것이다.

시계탑 최하층의 맵들은 뒷배경이 그야말로 압권이다. 유저가 밟고 있는 필드와 같이 여러 개의 '탑'이 쌓여 있으며, 지하로 내려갈수록 분명 어두워져야 하는 반면에, 이 시계탑 최하층은 뒷배경이 마치 하늘같다. 그것도 엄청나게 넓은 공간에 검은색 구름들로 가득 차 있고, 그 틈 사이로 빛이 새어들어오는 장관이 연출된다. 직접 한번 보기를 권한다.

이 맵의 디자인은 등장 후 10년이 지난 지금 보아도 보이지 않는 시간을 시각적으로 아름답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강렬한 인상을 준다. 말로 다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맵의 퀄리티가 우수하니, 시계탑 최하층에 들러 맵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져보면 좋을 것이다.물론 거기 몬스터한테 맞아죽지 않을 정도는 되야한다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그란디스[3] 월드나 리프레 지역도 퀄리티가 뒤지지 않지만 시계탑 최하층은 여전히 아지자기한 '동심'과 꼬여버린 '시간'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독보적인 개성과 분위기를 자랑하기에 한 번 들러본다면 절대로 잊혀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뛰어난 퀄리티, 100~120레벨대의 몬스터들, 훌륭한 BGM에도 불구하고 사람이 거의 없다. 웬만한 서버에서는 하루종일 전 맵을 돌아다녀도 유저가 돌아다닌 흔적도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사람이 없다. 그야말로 잊혀진 황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사람들 중에서는 이 맵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 정도이다. 갈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인기가 없는 던전. 테마던전도 없고 이 곳의 최종 보스 파풀라투스도 사냥할 가치가 떨어져 점차 다른 보스로 대체되고 있으며, 관련 퀘스트도 빈약하기 그지없다. 그나마 있는 퀘스트가 "루디브리엄을 사수해라" 정도이니... 허나 위에서도 서술한 대로 메이플스토리 내에서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곳이기 때문에 인기에 반비례한 항목 길이를 자랑한다.

그러나 현재는 스타포스 패치로 인해 던전 전체가 스타포스 지역화되어 상당수의 유저들이 110~130레벨 구간에서 빠른 레벨업을 위해 찾아가는 지역이 되었으며, 덕분에 사람들을 자주 볼 수 있게 되었다.이제 한적한 던전을 원한다면 폐광을 가면 된다

여담으로 '잊혀진 시간의 길'과 '뒤틀린 시간의 길'이 동시에 등장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던데 뒤틀린 시간의 길이 먼저 나왔다. '뒤틀린 시간의 길'이 2005년 5월에 등장하고 이후 '잊혀진 시간의 길'이 등장했다.

2014년 7월 24일 조율자의 손길 패치로 인해 스타포스 지역이 되었다. 필요 스타포스는 25~30이다.
읽다 보면 이게 위키인지 관광 가이드인지 헷갈릴 것이다

3.1. 시간의 통로

시간의 통로 ~ Wherever You Are[4]

<- 시간의 소용돌이
-> 뒤틀린 시간의 길 1, 잊혀진 시간의 길 1

시계탑 최하층의 첫번째 맵. 이곳에 처음 당도하는 순간 '아! 이 맵 참 인상깊다!'란 생각이 들 것이다. 매우 길다란 사다리가 맵 위에서 아래로 이어지는데, 이 곳의 장관을 감상하고 싶다면 사다리를 타고 천천히 내려가보는 것을 추천한다.귀찮으면 사다리 타지 말고 그냥 낙하하면 된다 여기서 '루디브리엄을 사수하라'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3.2. 뒤틀린 시간의 길

뒤틀린 시간의 길 1·2 ~ Fairy Tale

뒤틀린 시간의 길 3·4 ~ Fairy Tale Diffver

뒤틀린 시간의 길은 맵에 존재하는 시계들이 전부 녹아내린 것처럼 땅에 누워있거나, 이상한 생김새로 뒤틀려 있거나 하는 등 뒤틀린 시간이라는 것을 시각적으로 표현하였다.

잊혀진 시간의 길이 말 그대로 잊혀진 장난감들의 세계라면, 뒤틀린 시간의 길은 전부 뒤틀려버려서 대체 왜 이런 것이 여기에 있는지 모를 뒤틀린 세계다. 광대가 돌아다니고, 해적선이 배회하는 등 상식을 뒤틀어버린 세계가 바로 이곳이다.

뒤틀린 시간의 길의 최대 특징은 BGM이 정말로 환상적이라는 것. 어딘가 슬픈 느낌을 주는 잊혀진 시간의 길의 Timeless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뒤틀린 시간의 길의 BGM Fairy Tale의 밝으면서도 환상적인 음색과 맵과의 조화는 메이플스토리에서 제일 퀄리티가 높은 배경음이라고 자랑할 수 있다. 때문에 파풀라투스를 목적으로 아랫층을 찾는 사람들은 BGM이 너무 좋아서 뒤틀린 시간의 길을 택하기도 한다. 무려 무릉도원의 사냥터 BGM과 인기가 맞먹을 정도니 말 다 한 셈.

Fairytale의 뜻은 '누군가가 꾸며낸 이야기' 와 '동화'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뒤틀린 시간의 길 3·4에서 나오는 Fairy Tale의 변주버전 Fairy Tale Diffvers[5]는, 잊혀진 시간의 길 3·4의 Timeless B와 다르게 오히려 더 빨라지며, 더욱 밝아진다. 이 배경음악 역시 Fairy Tale과 맞먹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3.2.1. 뒤틀린 시간의 길 1

<- 시간의 통로
-> 뒤틀린 시간의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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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버피

과거 루디브리엄 시계탑에서 시간을 멈추던 일을 하던 광대모자를 쓴 꼬마 정령. 하지만 시간의 힘에 영향을 받아 온순하던 성격이 변질되어 버렸다. 시계탑 깊숙한 곳에 떠다니고 있는 뒤엉킨 시간의 힘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공격한다.[6]

과거 루디브리엄의 시간을 멈추는 일을 하던 정령이라고 한다. 시간의 힘에 영향을 받아 온순하던 성격이 흉포해졌고, 시간의 힘을 이용해 공격한다. 이미지가 꽤 안습하게 나왔는데, 평소에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다닌다. 꽤 무서운 생김새. 이름 Buffy에는 술 취했다는 뜻도 있다. 도적의 표창 중에 가장 강력한 화비를 드롭하지만 이걸 아는이가 적은건지 이상하게 인기가 적다. 사실 알아도 그냥 사던지 다른 곳에서 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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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6 []레이지 버피

과거 루디브리엄 시계탑에서 시간을 멈추던 일을 하던 광대모자를 쓴 꼬마 정령. 하지만 시간의 힘에 영향을 받아 온순하던 성격이 변질되어 버렸다. 그 중 더 사나워진 몬스터가 레이지 버피고 쉬지 않고 뛰어다니며 시간의 힘을 이용해서 공격한다.

버피와 동일하나 더 게을러지고 사나워졌다.[7] 물론 그냥 버피의 강화판.

필요 스타포스는 25다.

3.2.2. 뒤틀린 시간의 길 2

<- 뒤틀린 시간의 길 1
-> 뒤틀린 시간의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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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6 []버푼

과거 루디브리엄 시계탑 동력실에서 일을 하던 일꾼들이다. 그러나 차원의 균열로 인해 시간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어둠의 힘에 영혼을 뺏겨 시간의 광대가 돼 버리고 말았다. 예전에는 시계탑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던 커다란 괘종시계로 이제는 시계탑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시계탑 동력실의 일꾼이었으나, 차원의 균열로 시간이 뒤죽박죽이 되어 어두운 힘에 영혼을 빼앗겨 시간의 광대가 된 불쌍한 몬스터. 시계탑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던 괘종시계로 여행자들을 공격한다. 이름 Buffoon은 광대라는 뜻. 뚱뚱해서 그런지 불속성엔 강하고 얼음속성에 약하다. 마법공격은 시계로 바닥을 치는 공격으로 타이밍에 맞게 점프하면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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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7 []딥 버푼

과거 루디브리엄 시계탑 동력실에서 일을 하던 일꾼들이다. 그러나 차원의 균열로 인해 시간이 뒤죽박죽이 되면서 어둠의 힘에 영혼을 뺏겨 시간의 광대가 돼 버리고 말았다. 예전에는 시계탑의 시간을 맞추기 위해 사용하던 커다란 괘종시계로 이제는 시계탑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공격하고 있다. 딥 버푼이 괘종시계를 흔들 때마다 시간의 일부가 망가지고 구멍이 뚫리고 있다.

버푼과 동일하나, 딥 버푼이 괘종시계를 흔들 때마다 시간의 일부가 망가지고 구멍이 뚫리고 있다고. 그 많은 딥 버푼들이 9년을 넘게 돌아다니고 있으니 시간은 이미 박살났을 것이다 잡몹설정 거대하게 깔아놓으면 저런 꼴 난다 버푼과 마찬가지로 불속성 몬스터이다. 초창기에는 뒤틀린 시간의 길 < 3 >에서도 딥 버푼이 몇 마리 돌아다녔다.

필요 스타포스는 25다.

3.2.3. 뒤틀린 시간의 길 3

<- 뒤틀린 시간의 길 2
-> 삐뚤어진 시간, 뒤틀린 시간의 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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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8 []파이렛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파이렛 역시 그런 존재들 중 하나이다. 시간의 틈바구니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커다란 시계가 달린 배를 타고 날아다니는 파이렛은 무한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약탈하는 해적이다. 냉 계열 공격에 대해선 끄떡도 없지만 배를 태워버릴지도 모르기에 불 공격은 두려워한다고 한다.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서 무한을 떠도는 존재들 중 하나. 시간의 틈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배에 시계를 달고 다니고, 무한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약탈한다. 문제는 길을 잃지도 않은 플레이어들을 약탈도 아니고 살육한다 이름 Pirate은 말 그대로 해적이라는 뜻. 냉기 속성은 끄떡없으나 배를 태워버릴지도 모르기에 불 공격을 두려워한다는 듯. 젠은 나쁘지 않은데 맵지형이 좀 까다롭고 빙결이 걸리지 않아서인지 인기가 그렇게까지 높진 않았으나 빅뱅 이후의 패치로 맵지형이 어느정도 간소화되어 사냥하기 편해졌다. 물론 그런다고 사람이 자주 오는건 아니다. 하지만 스타포스 지역이 되었으니 사람이 올...지도?

필요 스타포스는 26이다.

3.2.3.1. 삐뚤어진 시간
<- 뒤틀린 시간의 길 3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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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9 []듀얼 파이렛

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듀얼 파이렛 역시 그런 존재들 중 하나이다. 시간의 틈바구니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커다란 시계가 달린 배를 타고 날아다니는 듀얼 파이렛은 무한의 바다에서 길을 잃은 여행자들을 약탈하는 해적 중에서도 강력한 존재로, 그가 타고 있는 배에는 시간의 틈을 단번에 뚫을 수 있는 강력한 추진기가 달려 있다고 한다. 냉 계열 속성에 대해선 끄떡도 없지만 배를 태워버릴지도 모르기에 불 공격은 두려워한다고 한다.

해적들 중에서도 강한 녀석으로, 배에 강력한 추진기를 달아 시간의 틈을 단번에 뚫을 수 있다고 한다. 마개조? 빅뱅패치 이전에는 이 녀석이 뇌전수리검을 드롭했기에 '듀파(듀얼파이렛 파티)'라고 해서 뇌전을 노리고 사냥을 하던 사람들이 정말 많았다. 빅뱅 이전의 뇌전은 거의 인생역전에 버금가는 노다지였으니... 파이렛처럼 불속성에 약해서 레인저와 불독메이지가 많이 들르는 곳이다.

여담으로 듀파는 빅뱅 이전에 맵 구조 자체가 파티 사냥하기 좋고[8] 경험치도 많이 줘서 인기있던 파티 사냥이었지만 적자가 심하기로도 유명했다. 이는 듀얼 파이렛의 공격력이 너무 높았기 때문인데 빅뱅 이전에는 몬스터에 공격력도 공격력이지만 유저들의 화력이나 체력이 현재에 비해 많이 낮던 시기라서 기본 1000이 넘는 대미지가 뜨다보니 물약값이 장난 아니게 들었기 때문.

스타포스 패치 이후 필요 스타포스는 26이다. 2014년 11월 기준 레벨이 119인 몬스터이지만 체력이 상당하여 경험치를 매우 잘 주기 때문에 자본이 많은 사람들은 110부터, 저자본은 120부터 140까지 이곳에서 사냥하면 루타비스 파티퀘스트를 제외한 사냥터에서는 가장 경험치가 잘 오른다. 문제는 자리가 없다는 거지만

3.2.4. 뒤틀린 시간의 길 4

<- 뒤틀린 시간의 길 3
-> 꼬여버린 시간, 뒤틀린 회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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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공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바이킹 역시 그런 존재들 중 하나이다. 시간 속을 항해하다 길을 잃고 시계탑으로 흘러들어왔으며,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시계탑 깊은 곳으로 내려온 사람들이 시간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생각해 무차별 공격을 가한다.

빅뱅 패치 이전에는 듀파와 더불어 바이킹팟으로 유명했었다. 듀얼 파이렛이 뇌전수리검을 드롭한다면 바이킹은 일비 표창을 드롭했기에 듀파 못지않게 인기있던 파티 사냥이었다. 낚시자리가 워낙 많아서 듀파에 비해 안정적이고 적자가 거의 나지 않던건 덤. 일비는 2015년 현재까지도 약간 거품이 남아 있는 표창이니[9] 한 번쯤 기대해봐도 나쁘진 않고.. 뜬다고는 안 했지만

필요 스타포스는 27이다.

3.2.4.1. 꼬여버린 시간
<- 뒤틀린 시간의 길 4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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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방법으로는 볼 수도 들어갈 수도 없는 시간의 틈새에는, 무한을 떠도는 존재가 있다. 기간틱 바이킹 역시 그런 존재들 중 하나이다. 시간 속을 항해하다 길을 잃고 시계탑으로 흘러들어왔으며, 다시 원래의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등뒤에 달고 다니는 깃발은 헤어진 일행을 찾기 위해 달아놓은 것이라고 한다. 시계탑 깊은 곳으로 내려온 사람들이 시간의 흐름을 방해한다고 생각해 무차별 공격을 한다.

사실 눈이 사시라서 지들끼리 다 모여있는데도 일행을 못찾아서 깃발을 달아놨다
필요 스타포스는 27이다.

3.2.5. 뒤틀린 회랑


<- 뒤틀린 시간의 길<4>
-> 시계탑 깊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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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탑 동력실로 접근하려는 침입자들을 막기 위해 파풀라투스가 소환한 강력한 수문장이다. 강력한 물리공격으로 침입자들을 막고 있다. 뒤틀린 회랑에 발을 내딛는 모든 존재를 공포에 떨게 한다.

잊혀진 회랑의 반대쪽, 즉 시계탑 깊은 곳으로 향하는 왼쪽 통로이다. 역시 타나토스와 동급으로 시계탑의 최고렙 일반 몬스터인 게이트키퍼가 출현한다.

잊혀진 회랑의 상징이 '문'과 '달'이라면, 뒤틀린 회랑의 상징은 '금고'와 '태양'이다. 맵의 모든 배경에 금고와 잠긴 문이 늘어서 있으며 하나같이 다 봉해져 있다. 잊혀진 회랑의 신비한 달 대신 태양 상징이 있다는 점을 제외하면 다른 것들은 잊혀진 회랑과 같다.

배경음악의 트랙명은 Bizarre Tales. 기이한 이야기이다. 잊혀진 회랑의 음악이 신비롭고 화려했다면 뒤틀린 회랑의 음악은 둔중하고 음산하며 느리다. 야수가 낮게 그르릉거리는 듯한 저음이 나온다는 점도 포인트. 금고와 무거운 게이트키퍼를 생각해본다면 잊혀진 회랑만큼이나 어울리는 선정이다.

지금의 뒤틀린 회랑의 맵은 패치로 변경된 모습이며 2005년에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는 회랑 내의 문의 디자인이 달랐으며 맵의 상징이 '태양'이 아니라 '열쇠'였다. 당시엔 맵 배경에 열쇠들이 떠 있었다.

이렇게 미적으로는 굉장히 훌륭한 곳이지만 정작 사냥터로서의 인기는 매우매우 적다. 일단 게이트 키퍼 자체가 사냥하기 힘들게 만드는 상태이상을 많이 가지고 있기도 하고 마을하고도 멀고 쉴 공간도 없으며 무엇보다도 리젠률이 매우매우 낮았다. 한 두 마리만 있기 때문에 전부 처치한 뒤 가로 길쭉한 맵을 몇번 왕복해도 잘 리젠되지 않는다. 하지만 스타포스 지역으로 패치되면서 리젠률이 올랐다. 근데 이래도 아무도 안 오자(...) 지형을 갈아엎었는데[10], 과거 빅뱅/카오스 패치 때 맵 갈아엎었을 때처럼 욕을 신나게 먹고 있다. 이래도 스턴 때문에 안 오자 이제는 스턴을 파워업으로 바꿔치기까지(...). 필요 스타포스는 28이다.

한국어로 하면 문지기(...).

메이플 월드에서 가장 무서운 BGM이라 카더라

3.3. 잊혀진 시간의 길

잊혀진 시간의 길 1·2 ~ Timeless

잊혀진 시간의 길 3·4 ~ Timeless B

잊혀진 시간의 길에서는 시계에 유령들이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11] 뒤틀린 시간의 길과 다르게 유령형 몬스터들을 자주 볼 수 있는데, 시간과 유령이라는 주제, 잊혀진 길이라는 이름을 보아 아무래도 사람들에게서 잊혀져 유령이 된 장난감들이 이곳을 떠돌고 있다... 라는 것일지도 모른다.

BGM Timeless는 장엄하면서도 어딘가 슬픈 느낌을 준다. 참고로 'Timeless'라는 단어는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잊혀진 시간의 길 3·4에서 나오는 Timeless의 변주버전 Timeless B는 무겁게 깔린 음의 BGM으로 특유의 그 음산한 음때문에 3부터 본격적으로 어두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깊숙하게 들어갈수록 BGM이 밝아지는 뒤틀린 시간의 길과는 대조된다.

앞서 말했지만 잊혀진 시간의 길에 등장하는 모든 몬스터는 유령형, 즉 언데드 몬스터들이다. 그러다보니 비숍의 위력이 크게 빛을 발하며 '잊혀진 시간의 길 2'에 등장하는 클라크들을 제외하면 얼음과 전격에 강하며 심지어 몇몇은 결빙 자체에 면역을 가진다. 따라서 썬콜 계열과 아란[12]에겐 영 좋지 않은 사냥터다.

3.3.1. 잊혀진 시간의 길 1

<- 시간의 통로 1
-> 잊혀진 시간의 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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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5 []소울테니

버려진 테디인형이 차원의 균열을 통해 들어온 저주받은 존재의 지배를 받아 허공을 떠돌게 되면서 탄생한 몬스터이다. 저주받은 존재가 테디인형이 가지고 있던 포근한 마음을 모두 먹어치우자 버려진 테디인형에게는 원망이 남게 되었고, 그 힘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버려진 테니인형이 다른 차원으로부터 넘어온 저주받은 존재의 지배를 받아 탄생했다고 한다. 그 존재가 테니가 가진 포근한 마음을 모두 먹어치웠고, 원망만 남은 테니인형이 사람들을 공격하게 되었다고. 근데 겉모습만 봐서는 그냥 영혼이 테니인형에게 끌려다니는 것 같다. 사망음은 "헹!" 여담으로 테니인형에는 타격판정이 있는데 붙어있는 영혼에는 타격판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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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6 []마스터 소울테니

버려진 테디인형이 차원의 균열을 통해 들어온 저주받은 존재의 지배를 받아 허공을 떠돌게 되면서 탄생한 몬스터이다. 저주받은 존재가 테디인형이 가지고 있던 포근한 마음을 모두 먹어치우자 버려진 테디인형에게는 원망이 남게 되었고, 그 힘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테디인형 중에서도 가장 원망과 분노가 컸기에 마스터 소울테니에게 붙은 저주받은 존재의 힘도 강력해졌다.

테니인형 중에서도 원망과 분노가 더 컸던 것들이다. 그런 것 치곤 순하게 생겼다 결빙에 면역이며 전격에도 데미지가 반감된다. 죽으면 '자유로운 영혼'이라는 잡템을 떨구는데, 아이템의 플레이버 텍스트에 "영혼이 해방되어 기분좋은 표정을 짓고 있다"는 말이 있는 걸로 보아 이 영혼이 갈구한 것은 자유인 모양.

필요 스타포스는 25다.

3.3.2. 잊혀진 시간의 길 2

<- 잊혀진 시간의 길 1
-> 잊혀진 시간의 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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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균열이 이루어낸 시간의 혼돈은 멈춰 있던 루디브리엄의 시계에도 영향을 주었다. 뒤틀리고 고장난 시계 속에 차원의 균열로 인해 들어온 사악한 힘이 깃들자, 결국 시계는 몬스터가 되고 말았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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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의 균열이 이루어낸 시간의 혼돈은 멈춰 있던 루디브리엄의 시계에도 영향을 주었다. 뒤틀리고 고장난 시계 속에 차원의 균열로 인해 들어온 사악한 힘이 깃들자, 결국 시계는 몬스터가 되고 말았다. 클라크의 진화 형태로 긴 시간 사악한 힘에 물들어 더욱 강력한 어둠의 힘을 갖게 되었다.

필요 스타포스는 25다.

3.3.3. 잊혀진 시간의 길 3

<- 잊혀진 시간의 길 2
-> 사라진 시간, 잊혀진 시간의 길 4

Death_Tedd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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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8 []데스테니

버려진 테디인형이 차원의 균열을 통해 들어온 저주받은 존재의 지배를 받아 허공을 떠돌게 되면서 탄생한 몬스터이다. 저주받은 존재가 테디인형이 가지고 있던 포근한 마음을 모두 먹어치우자 버려진 테디인형에게는 원망이 남게 되었고, 그 힘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테니인형이 본래 가지고 있던 모든 힘을 빼앗겨 인형의 형체는 거의 사라지고, 꼭두각시처럼 매달린 테니의 뒤에 조종하는 존재만이 선명히 보인다.

앞은 소울테니와 동일했으나, 테니인형이 가지고 있던 모든 힘을 빼앗겨 인형의 형체는 사라지고 꼭두각시처럼 매달린 테니의 뒤에 조종하는 존재만 선명히 보인다고 한다. 꽤 오싹한 디자인의 몬스터. 공격할때는 테니를 중심으로 길쭉한 하드 에너지탄을 날린다.[14] 참고로 이 투사체가 빅뱅패치 이후부터 상당히 빨라져 피하기 매우 까다로워졌다. 애초에 근접해서 광역을 쓰는 캐릭터들은 탄에 맞는 일보다 부딪혀서 물리 데미지를 받았기에 맞을 일이 별로 없었기에 크게 신경쓸것은 아니지만 궁수나 도적같이 자리잡는게 중요한 원거리 직업들은 조심할 것. 예전에는 사거리 내에 들어와도 탄을 보고 피할 정도 였지만하지만 거지같은 판정과 너무 느린 탄속 때문에 은근히 피하기가 힘들었다. 이젠 쏘면 거의 곧바로 맞는 수준이다. 죽는 소리는 “끄어어억“.트림?

필요 스타포스는 26이다.

3.3.3.1. 사라진 시간
<- 잊혀진 시간의 길 3
-> 없음

Master_Death_Teddy.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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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9 []마스터 데스테니

버려진 테디인형이 차원의 균열을 통해 들어온 저주받은 존재의 지배를 받아 허공을 떠돌게 되면서 탄생한 몬스터이다. 저주받은 존재가 테디인형이 가지고 있던 포근한 마음을 모두 먹어치우자 버려진 테디인형에게는 원망이 남게 되었고, 그 힘이 사람들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테니인형이 본래 가지고 있던 모든 힘을 빼앗겨 인형의 형체는 거의 사라지고 테니를 조종하고 있는 존재의 사악함이 확연하게 느껴진다. 테니를 묶고 있는 사슬이 금색으로 변해 버렸다는 것은, 이미 테니가 가지고 있던 모든 마음이 사라져 시간의 미아가 되어버렸다는 것을 의미한다.

테니를 조종하는 존재의 사악함이 확연하게 보인다. 테니를 묶은 사슬이 금색으로 변했다는 것은 테니가 가진 모든 마음이 사라져 시간의 미아가 되어버렸다는 뜻이라고 한다. 엔젤릭블레스를 드롭해서 인기가 많다. 그래서 매크로가 자주 보인다. 그런고로 매크로가 거의 없는 오전/잘뜨라고 경험치 +??% 버프(또는 아이템)를 적용하고 사냥하기를 권장 만약 매크로가 아닌 일반유저가 노가다를 뛰면 다른 서버로 옮겨주자. 근데 나머지 섭이 매크로로 가득하다면 양해를 구해보자 여담으로 죽을 때 소리가 굉장히 기분나쁘다.[15]그 외에도 천쪼가리(?)의 끝부분의 방향이 다르고 마법천자문에 나오는 한자[16]로 테니를 봉인하는 일반 데스테니와 달리 마스터 데스테니는 실뜨기로 묶은 속박의 굴레라는 줄로 테니를 붙잡고 있다. 마스터 데스테니를 잡으면 나오는 잡템인 '속박의 굴레'는 바로 마스터 데스테니의 손모가지를 자른 것유저한테 걸리믄 손모가지 날라가는거 안배웠나 데스테니는 결빙이 가능하지만, 마스터 데스테니는 얼음반감, 전기반감에 당연히 결빙이 안 되고 그렇다고 불 약점도 아니다.

엔블의 레시피가 드롭되는 몬스터로써 수많은 매크로(...)와 무자본 유저들의 금광과도 같은 몬스터다. 스타포스 패치 하고도 여전히 뜨긴 뜬다만 엔블이 이미 퇴물이(공격력 상승량 하향) 되어 버려서..[17]

필요 스타포스는 26이다.

3.3.4. 잊혀진 시간의 길 4

<- 잊혀진 시간의 길 3
-> 금지된 시간, 잊혀진 회랑

Phantom_Watc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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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19 []팬텀워치

오래 전, 사악한 죄를 지은 죄인에게 루디브리엄의 국왕은 끔찍한 형벌을 내렸다. 시계 속에 갇혀 영원한 시간 동안 죄를 뉘우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에 균열이 생기면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시계 속에 갇혀 있던 사악한 영혼이 깨어나고 말았다. 감옥의 시계는 아직도 사악한 영혼을 붙잡고 있지만, 실질적인 구속력은 미약하여 팬텀워치는 커다란 시계를 등에 짊어지고 떠다니면서 시간과 차원을 변화시키려는 자들에게 죽음처럼 싸늘한 공격을 하게 되었다.

오래 전, 루디브리엄에서는 국왕령으로 사악한 죄를 지은 자들에게 영원히 시계 속에 갇혀서 죄를 뉘우치라는 명령을 내렸다. 그러나 시간에 균열이 생기면서 헤아릴 수 없는 시간동안 시계에 갇혀 있던 영혼이 깨어났다. 감옥의 시계는 영혼을 붙잡고는 있으나 실질적인 구속력은 미약해 팬텀워치는 시계를 짊어지고 다니며 시간과 차원을 변화시키려는 자들에게 죽음처럼 싸늘한 공격을 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설정치곤 데스테니들보다도 착하게 생겼다. 게임상에선 얼음탄을 발사한다.

필요 스타포스는 27이다.

3.3.4.1. 금지된 시간
<- 잊혀진 시간의 길 4
-> 없음

Grim_Phantom_Watch.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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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20 []G.팬텀워치

오래 전, 사악한 죄를 지은 죄인에게 루디브리엄의 국왕은 끔찍한 형벌을 내렸다. 시계 속에 갇혀 영원한 시간 동안 죄를 뉘우치도록 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시간에 균열이 생기면서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긴 시간 동안 시계 속에 갇혀 있던 사악한 영혼이 깨어나고 말았다. 긴긴 시간 동안 죄를 뉘우치기보다 복수를 곱씹으며 더 강력하고 악한 힘을 키워 온 죄인은 루디브리엄에 대한 증오를 감추지 않고 있다. 감옥의 시계는 아직도 사악한 영혼을 붙잡고 있지만, 실질적인 구속력은 미약하기만 하여 G.팬텀워치는 거리낌없이 모험가들을 공격하고 있다.

앞의 G는 외국 메이플스토리에 따르면 Grim이다. 음산한 팬텀워치 쯤으로 해석하면 될 듯. 긴 세월동안 뉘우치기보다는 복수를 곱씹으며 강력하고 악한 힘을 키워 루디브리엄에 대한 증오를 감추지 않았다. 거리낌없이 모험가들을 공격하는 인간말종 몬스터. 크기도 크고 꽤 무섭게 생겼으며금니는 매력포인트 타나토스처럼 땅밑에서 솟아오르는 얼음검 공격을 가한다. 원래 피하기 어려운데 금지된 시간이란 맵의 특성상[18] 더 피하는게 골치 아프다. 결빙 효과에 면역이며 이동속도가 은근히 빠르다.

이곳도 일명 '금시'라고 불리며 과거 리프레가 나오기 이전 고렙들의 성지였던 적이 있다. 그 예로 타락파워전사는 아시안느가 캐릭터 삭제를 하기 전 날까지도 금지된 시간에서 파티사냥을 했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이는 그만큼 금지된 시간이 고렙들한테 인기있던 사냥터였음을 알 수 있다.달리 갈 데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여기서 사냥한 게 아닐까. 다만 여기는 다른 고레벨 파티존과는 달리 층간 높이가 높아 6인 풀팟으로 사냥하기엔 썩 좋지 않아서 격수와 프리스트가[19] 1:1로 파티하는 경우가 많았다. 또한 이 1:1사냥으로부터 파생된 '파워가드 쩔'[20]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필요 스타포스는 27이다.

일본 메이플스토리에서 유저 oxゆららxo가 몬스터 팬텀워치와 G.팬텀워치를 모티브로 삼아서 캐시 아이템을 디자인 했다. 팬텀워치, G.팬텀워치 모에화

3.3.5. 잊혀진 회랑

잊혀진 회랑 ~ The Way Grotesque

<- 잊혀진 시간의 길 4
-> 시계탑 깊은 곳


시계탑 동력실로 접근하려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파풀라투스가 소환한 이차원의 존재이다. 차원의 균열을 통해 연결된 다른 차원의 마법사로 강력한 마법공격을 사용해서 잊혀진 회랑을 통해 동력실에 접근하려는 침입자를 막는다.

보스인 파풀라투스를 제외하면 가장 높은 레벨의 몬스터가 등장하는 곳. 파풀라투스가 뚫어버린 차원의 틈이 있는 시계탑 심장부와 바로 맞닿아있는 깊은 곳이다.

한 번이라도 파풀라투스를 잡으러 가 본 사람이라면, 이곳이 시계탑 내부에서도 가장 기이하고 음산하며 신비한 장소 중 하나라는 데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달처럼 보이는 빛나는 이상한 상징들과 회랑이라는 단어대로 어디로 통하는지 알 수 없는 허공에 뜬 문들.[21] 그 중에서도 가장 환상적인 것은 앞의 시간의 길들과는 다르게 완전히 다른 세계와 연결되어버린 듯한 배경이다. 오로라와 발 아래로 흐르는 구름들, 얼핏얼핏 보이는 별들은 도저히 시계탑 내부라고 생각할 수 없는 상태를 연출해낸다.

BGM의 트랙명은 The Way Grotesque, 기괴한 길을 뜻한다. 음산하게 시작하나 갈수록 신비로움과 장엄함이 더해진다. 맵의 독특한 분위기에 넘치리만큼 잘 어울리니 잊혀진 회랑에 들릴 일이 있다면 한번쯤 멈추고 순간을 음미해보자. 물론 죽기 싫으면 타나토스는 처리하고

타나토스 역시 게이트 키퍼처럼 리젠률이 하도 안습해서 사냥터 자체로서의 인기는 없으나 스타포스 지역으로 패치되면서 리젠률이 올랐다. 이래도 아무도 안 오자 지형을 갈아엎고(...)[22], 추가로 스킬 봉인을 파워업/방어업으로 교체했다. 필요 스타포스는 28이다.

3.4. 시계탑 깊은 곳

<- 잊혀진 회랑, 뒤틀린 회랑
-> 없음(NPC 조형물로 시계탑의 근원 맵으로 이동)

시계탑의 근원 맵으로 보내주는 NPC인 조형물과, 미스틱 게이트가 있다.

3.4.1. 시계탑의 근원

시계탑의 근원 ~ Time Attack

<- 없음(NPC 기계장치로 시계탑 깊은 곳 맵으로 이동)
-> 없음

  • LV.125 []시간의 구
  • LV.125 []파풀라투스의 시계
  • LV.125 []파풀라투스

포기하거나 다 잡아서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하는 NPC인 기계장치가 있다.
필요 스타포스는 30이다.

4. 보스 몬스터 : 파풀라투스

자세한 내용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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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타이머는 크로노스들이나 티키, 틱톡을 잡으면 나오는 '태엽 벌레'를 먹이면 성장한다.
  • [2] 우주와도 같은 배경에 장난감 블록으로 이루어진 탑과 필드가 있으며 시간을 나타내주는 시계의 문양이 이곳저곳 배치되어 맵을 구성하고 있고, 다른 차원에서 온 듯한 유령들과 음침한 몬스터들이 맵을 돌아다니는걸 목격하면 아기자기한 느낌과 함께 기묘하다는 생각이 들 수밖에 없다. 게다가 시계탑 최하층에서도 밑바닥인 '회랑'은 음산하고 소름끼치는 BGM, 수문장(게이트 키퍼와 타나토스)들의 비주얼로 인해 유저들로 하여금 적잖은 공포감을 선사하고, 배경에 나타나는 굳세게 잠긴듯한 금고와 공중에 떠있는 문들이 그 안엔 뭐가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 [3] 판테온, 헬리시움, 미우미우.
  • [4] 처음 패치되었을 때는 뒤틀린 시간의 길 3·4에 나오는 Fairy Tale Diffver가 나왔었다.
  • [5] Different Version
  • [6] 몬스터북에서 나왔던 설정.
  • [7] Lazy가 아니라 Rage다. 그런데 GMS에서는 Lazy다.
  • [8] 파티 사냥하기 좋다기 보다는 파티 사냥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라서 그랬었다. 몹 젠률은 좋지만 맵이 층별로 되있고 거기에 너무 넓어서 혼자 사냥하기엔 너무 비효율적이였기떄문. 결정적으로 그때는 맵 최상단에서 최하단으로 이동할수 있는 포탈이 없었다. 대신 파티 사냥만을 위한 구조로는 정말 효율적이었기 때문에 6인 풀파티 기준 경험치는 오히려 바이킹보다 나았다.
  • [9] 화비보다 비싸다. 여담으로 공격력 2 낮은 뇌전은 사냥하다 뜨면 그 자리에서 갖다 버리는 경우도 있을 정도로 잉여스럽다(...).
  • [10] 잊혀진 회랑도 마찬가지
  • [11] 이 달라붙어 있는 유령들이 첫 번째 맵에서는 배경에만 보이지만, 두 번째 맵부터 본격적으로 게임 내의 배경에 부착되기 시작한다(...). 그리고 세 번째 맵 이후부터는 맵에 진짜로 유령들이 돌아다니기 시작한다.
  • [12] 스노우 차지. 결빙은 되지 않지만 얼음 속성 스킬이다.
  • [13] 몬스터북에서 나왔던 설정.
  • [14] 부적이란 의견도 있다.
  • [15] 데스테니가 공허해지는 듯한 소리를 낸다면 얘는 괴상한 비명소리를 낸다. 설명하긴 힘들지만 표현하자면 “끼야아아악“.(...)
  • [16] 묶을 속(束)으로 보인다.
  • [17] (스펙은 알 바 아니고) 아크엔젤을 보려 하거나(...) 또는 너프먹은 걸 모르고 아무 생각 없이 구하는 등 수요는 좀 있는고로 어느 정도 가격대는 유지하고 있다.
  • [18] 맵의 밑바닥을 제외하곤 층이 다 좁아서 안그래도 넓어도 피하기 까다로운게 더 까다롭다.
  • [19] 4차는 리프레 출시 이후에 나왔고, 금지된 시간이 고레벨의 성지일 때는 그보다 훨씬 이전이다
  • [20] 쩔의 범람을 막기 위해 몬스터와 레벨 차이가 크면 경험치를 먹지 못하게 패치되었는데, 몬스터를 한대라도 때리면 이것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한 쩔 방식이다. 방법은 한방에 죽지 않을 정도의 체력을 가진 파이터와 페이지가 고레벨 프리스트와 파티를 맺은 뒤, 파워가드를 켜고 몬스터에게 몸박을 해 데미지를 입히면 프리스트가 힐로 체력을 채워주면서 언데드 몬스터인 G.팬텀워치에게 데미지를 입혀 잡는 방식으로, 루디브리엄 파티퀘스트가 끝난 51렙의 파이터와 페이지에게는 솔플보다는 훨씬 나은 효율을 자랑하는 쩔이었다. 물론 프리스트에게는 이것보다 용기사와 1:1이 경험치가 더 잘 올랐기 때문에 인맥이 없거나 거액을 주지 않으면 받기 힘들었다.
  • [21] 과거 죽은 파티원을 되살리는 비숍의 리저렉션 스킬을 얻기 위한 퀘스트 중 이 문들 중 하나로 들어가 맵의 발판 구조물이 전혀 보이지 않는 미로를 건너야 하는 '죽음의 공포'라는 퀘스트 맵이 있었다. 해당 맵의 이름은 저주받은 회랑.
  • [22] 뒤틀린 회랑과 마찬가지로 욕을 오지게 처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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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4: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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