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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너

last modified: 2014-12-08 00:37:2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설명
2. 제 6의 시그너 드래곤에 대한 떡밥들
2.1.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
2.2. 블랙 페더 드래곤
3. 붉은 용
3.1. 게임 관련
4. 149화에서 밝혀진 설정
5. 코믹스에서의 붉은 용

1. 설명


시그넘과는 다르다! 시그넘과는!
시그너가 2명 이상이면 시그너스
Signer. 일본판과 국내판은 '시그너'라 읽지만 미국에서는 '사이너'라 읽는다.
유희왕 5D's에서 붉은 용의 반점[1]을 가진 듀얼리스트를 통칭해서 부르는 말.

5000년마다 시그너와 다크 시그너는 싸워 왔다고 렉스 고드윈이 말했는데 정작 어째서 시그너가 되는지는 불명이다.[2], 일단 작중에는 "선택받았다" 정도로 나온다. 그리고 이들을 섬기는 별의 민족의 후손이 세운 조직이 바로 일리아스텔.

붉은 용의 정체는 고대 아즈텍 신화의 태양신인 케찰코아틀. 113화에서 보머와 동생 맥스가 인증해 주었다. 절대 오시리스의 천공룡이 아니다!

시그너는 총 6명이 존재하며, 붉은 용의 수하인 6장의 싱크로 몬스터를 각각 가지고 있다. 원래 시그너도 5명, 드래곤도 5장이지만 크로우로 인한 설정 변경 때문에 6명과 6장이 되었다(...). (루카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디마크가 가지고 있었지만 50화에서 해방되면서 루카에게 제대로 우주관광당했다.)

시그너가 가지게 되는 드래곤은 시대가 바뀜에 따라 여러 형태로 구현되었다고 한다. 유희왕 5D's의 스토리가 진행되는 시점에서는 후도 박사가 구 모멘트의 제어키로서 개발한 카드들로 설정되어 있다.[3] 루드거가 후도 박사를 몰아내려 했을 때 그가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을 제외한 3매의 카드를 가지고 나와 렉스에게 맡겼고, 렉스는 그 카드들을 은밀히 세상에 풀어 3인의 시그너를 찾아냈다고 한다.

시그너가 듀얼할 때는 몸에 있는 의 반점이 빛난다. 심지어 듀얼을 하지 않을 때도 빛나는 경우가 있다. 유세이가 납치되었을 때, 아키의 반점이 반응한 걸 보면 시그너 찾는 기능도 있을지도...? 뭐야 이게. 55화에서 후도 유세이다크 시그너키류 쿄스케와 2번째로 라이딩 듀얼을 했을 때, 처음으로 시그너의 모든 반점이 유세이의 등에 일시적으로 완성된 붉은 용의 반점으로서 옮겨가면서, 붉은 용의 힘을 빌려 쓸 수 있게 된다.

다크 시그너 전 당시에는 구세룡 세이비어 드래곤의 형태로 발현했으며, WRGPX에서는 액셀 싱크로를 이루기 위한 클리어 마인드의 경지에 도달하면서 나타났다. 유희왕 파이브디즈의 이야기가 막판으로 치달아가면서도 이렇게 붉은 용의 힘을 빌어 듀얼에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유세이와 잭, 그리고 루아뿐이다.[4][5]

그러나 이러한 상황 이외에도 간혹 붉은 용이 직접 나타나 시그너들의 위기를 돕기도 한다. 78화에서 루치아노에게 깨지고 추락하던 루아를 구한 것도,[6] 113화에서 붕괴되는 신전의 잔해에서 잭을 보호하고 지박신 스칼렛 노바를 봉인할 수 있게 도운 것도 붉은 용, 142화에서 루아가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을 소환할 때 나타난 것도 붉은 용이었다. 어째 붉은 용이 너무 싼 몸이 되어 가고 있다

또한 극장판에서 유세이의 D휠에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는 힘을 부여한 것도 이 붉은 용. 덕분에 유세이는 총집합을 위해 패러독스를 추격하여 유우기, 쥬다이와 만날 수 있었다.

2기에서 끝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마지막 시그너는 충격적이게도 다크 시그너의 보스인 루드거였는데, 이후 여차저차해서 결국 아래와 같이 된다.

붉은 용의 반점시그너소유한 싱크로 몬스터세이비어 싱크로각성 싱크로
드래곤 헤드후도 유세이스타더스트 드래곤세이비어 스타 드래곤

슈팅 스타 드래곤
슈팅 퀘이사 드래곤

드래곤 윙잭 아틀라스레드 데몬즈 드래곤세이비어 데먼 드래곤스카레드 노바 드래곤
드래곤 레그이자요이 아키블랙 로즈 드래곤
드래곤 클로루카고대 요정 드래곤
드래곤 하트루아파워 툴 드래곤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
드래곤 테일크로우 호건블랙 페더 드래곤

파워 툴 드래곤 : 그렇다 난 시그너 드래곤이었던 것이다 붉은용이나 찾아야징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설정이 변경되어 블랙 페더 드래곤이 갑툭튀하지만 않았어도, 원래의 시그너 드래곤들은 각각 특정한 색깔[7]과 속성[8]을 담당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스타더스트 드래곤/레드 데몬즈 드래곤/라이프 스트림 드래곤/블랙 페더 드래곤은 레벨 8이고, 블랙 로즈 드래곤/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은 레벨 7. 극중 등장 빈도는 라이딩 듀얼을 하는 유세이, 잭, 크로우의 드래곤인 스타 더스트/레드 데몬즈/블랙 페더 3마리가 압도적으로 높다. 특히나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은 등장 시기가 너무 후반인데다가 루아가 라이딩 듀얼을 못 한다는 것까지 겹쳐서 등장 장면자체가 굉장히 적다. 초반에 시그너가 될 뻔 했던 상황에 비하면 상당히 안습하다. 과연 더러운 블랙페더

실제 듀얼의 관점에서 시그너들이 소유한 싱크로 몬스터를 고찰하면, 지금까지 공개된 드래곤 모두 특정 듀얼 상황에 대한 돌파가 가능하도록 효과가 조정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스타더스트 드래곤은 파괴 카드에 대한 대응, 레드 데몬즈 드래곤은 상대의 수비벽 돌파, 블랙 로즈 드래곤은 록 해제,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은 필드 마법 위주의 전술 파해와 몬스터 전개,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은 효과 데미지 방어와 자신의 라이프 상승과 (묘지의) 장비 마법 활용 그리고 액셀 싱크로, 블랙 페더 드래곤은 효과 데미지 방어. 스타 더스트와 레드 데몬즈/블랙 로즈는 상성이 잘 안 맞지만..

1만 년 전의 시그너와 다크 시그너의 전투에서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이 없어지고 블랙 페더 드래곤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보아, 설정이 원래대로였으면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이 들어갈 자리에 블랙 페더 드래곤을 억지로 넣으려다 보니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의 효과 데미지 방어 능력과 비슷한 것을 블랙 페더 드래곤에게 주었을 가능성이 높다. 사실은 다 집어치우고 그냥 돈 벌려고 그랬겠지만.

2. 제 6의 시그너 드래곤에 대한 떡밥들

2.1.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

143화 등장한 루아의 시그너 드래곤. 다크 시그너 편 이후, 루아 관련 설정이 변경되면서 잊혀져 있었던 바로 그 드래곤이다.

그러나 4기 오프닝/엔딩에서 블랙 페더 드래곤에 묻혀 사라진 줄 알았던 노란색의 드래곤이 다시 등장해, 제작진이 이 '제 6의 드래곤'을 떡밥으로 남겨 놓지는 않으리라는 뜻을 분명히 했다.

이는 5기 오프닝에서도 마찬가지여서, 오프닝 로고와 함께 등장하는 다른 시그너의 용들이 3D CG이었던 반면, 혼자 2D 셀화로 등장했다. 그리고 아포리아와의 듀얼에서 정식으로 등장. 정식으로 등장한 이후, 4기 오프닝에서 등장했던 3D CG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이 파워 툴 드래곤의 위치를 대체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예상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바뀌지 않았다. 안습.

그래도 142화 이후 본편이 시작할 때마다, 제목과 함께 나오는 붉은 용의 문양에 심장도 함께 나온다.

2.2. 블랙 페더 드래곤

블랙 페더 드래곤이 나오면서 시그너의 정체성에 상당히 혼란이 빚어졌는데, 블랙 페더 드래곤은 피어슨이라는 평범한 사람의 카드고 구 모멘트와도 붉은 용 자체와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카드이기 때문이다.

렉스 고드윈은 스타 더스트 드래곤/레드 데몬즈 드래곤/블랙 로즈 드래곤이 각각 유세이/잭/아키의 손에 들어갔기 때문에 그들이 시그너라는 것을 알았다고 했다. 즉 드래곤들도 문양과 함께 시그너의 상징이라고 보아야 옳다는 이야기다. 따라서 붉은 용의 인도라고 해석하려면 처음부터 피어슨이 아니라 크로우가 블랙 페더 드래곤을 가지고 있었어야 했다. 그리고 루카의 꿈에서 다른 용들이 붉은 용과 함께 싸우던 장면에서도, 블랙 페더 드래곤은 없었다.[9]

물론 이 역시 루아 관련 설정 파괴의 산물이다.

그런데 5기 오프닝에서 각자 시그너 드래곤들과 함께 등장할 때 크로우는 아머드 윙, 고고한 실버윈드, 암즈 윙과 함께 나왔다! 페이크 시그너

3. 붉은 용

붉은 용의 모티브인 아스텍 신화의 신 케찰코아틀에서도 2가지의 가설로 제6의 시그너의 떡밥이 설명될 수 있는데 그것은 바로 가면심장. 케찰코아틀은 항상 가면을 쓰고 다녔다는 이 이야기와 해를 띄우기 위해서 아즈텍의 신들이 케찰코아틀에게 심장을 바쳤다는 이야기를 통해 시그너의 문장은 머리, 왼쪽 다리, 오른쪽 다리,[10] 꼬리, 날개, 가면(아니면 심장) 6개로 나뉘어졌다는 설이 제기되면서 루아의 시그너 떡밥이 다시 부활하였다. 가면 떡밥 심장 떡밥

특히 142화에 소환된 라이프 스트림 드래곤을 보면 정말 사실인 듯하다.잠깐 이러면 6D's가 되잖아?!?!? 게다가 감독이 트위터로 루아의 표식은 심장이 맞습니다고 했다. 케찰코아틀의 "심장을 쥔 손"에서 "손"의 표식을 가진 루카와 연결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정작 붉은 용 본룡은 3기 이후로 스토리의 중심에서 밀려났다. 스토리가 '싱크로 소환과 파멸해 버린 미래' 쪽에 초점이 맞추어지면서 붉은 용이 급속도로 공기가 되어 버린 것. [11]

결국 3기 이후로 붉은 용은 그저 가끔 가다 강림하는 정도의 수준카드 셔틀으로 비중이 깎여 버렸다.거기다 붉은 용의 상징인 구세룡클리어 마인드(액셀 싱크로)와 버닝 소울(더블 튜닝) 등장 이후로 잉여로 전락.

그나마 5기 오프닝의 마지막 장면에서 Z-one이 붉은 용의 비호를 받아 유세이와 대치하고 있음이 밝혀지면서 다시금 떡밥들이 생겨났으나, 마지막에 시그너들을 아크 크레이들에서 구해 준 것 빼고는 그런 건 없었다. 결국 붉은 용은 그저 공기카드 셔틀일 뿐이었다.

아무래도 OP에서 붉은 용이 거기에 나온 것은, 유세이와 Z-one의 대치 구도인 마지막 장면에서 붉은 용 역시 등장은 시켜야 하는데 덩치가 커서 유세이 쪽에 둘 수는 없었기 때문에 빈 공간에 배경으로 넣은 것이었고, 그게 하필이면 Z-one의 옆이었던 것인 모양이다.무슨 지거리야!!!!

그리고 마지막에 붉은 용이 다시 나타나서 시그너들의 반점을 회수해 사라졌다. 유세이 曰 "역할을 다 했다."고.

유희왕 DM에서 1기부터 꾸준히 고대 이집트 떡밥을 밀고, 작품 중간중간 계속 중요한 역할이었고, 5기에 와서 화려하게 마무리한 것과는 대조적으로 붉은 용은 공기가 되었다. 1기 때 유세이와 잭의 눈이 붉게 빛나는 등 뭔가 있어 보이는 듯한 암시를 줬지만(...)결과적으로 붉은용의 맥거핀 스러움은 GX의 파멸의 빛과 일맥상통했던 셈(...)

다만 유세이의 델타 엑셀싱크로로 소환될 예정이었다가 묻힌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이 스타더스트 시리즈와는 이름이 따로 논다라는 느낌이 드는 것과 코즈믹 블레이저 드래곤이 모티브라고 이야기가 떠도는 성태룡이 붉은 용을 연상시키는 모습을 한 것으로 보면 최종결전에서 몬스터로 소환될 예정이었던 것으로 보인다.결국 그냥 묻혔지만

깊이 생각해보면 붉은 용의 설정 자체에는 크나큰 고증 오류가 존재한다. 애초에 아즈텍에 있어야 할 용이 나스카에 있는 지박신들을 5000여년마다 계속 상대해왔고, 유적마저 있다. 심지어 홍련의 악마의 종이 쓰는 몬스터도 아즈텍 신화의 신이며, 계속 나스카를 배경으로 다루는 주제에 잉카와 관련된 것은 지박신과 렉스 고드윈이 최종전에 사용했던 몬스터밖에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잭 아틀라스의 각성을 위해 만들어진 떡밥인 '지박신 스칼렛 노바'는 나스카어로 된 이름도 아니다. 흠좀무.

3.1. 게임 관련

유희왕 게임에서조차 거의 공기급의 존재로 전락한다.(…) 그런데 사실 유희왕 월드 챔피언쉽의 스토리 모드에는 엄청난 스포일러가 존재하고 있었는데, 작중 간간이 나타나는 붉은 용의 문장을 전부 합친 거대한 문양에서 대놓고 심장이 그려져 있다. 게임 제작진이 이미 누설을 시전하고 있었던 것이다!

4. 149화에서 밝혀진 설정

<시그너>
저승의 어둠의 세력으로부터 지구를 수호하는 능력자. 아스트랄체(영령체) '붉은 용'의 힘을 근원으로 물체 이동, 정신 대화(텔레파시), 공간 이동 등 특수능력을 발휘한다. 시그너로 선택된 인간은 그 증거로 오른 팔에 용의 반점이 나타난다. 시그너의 용으로 불리는 6마리 드래곤형의 아스트랄체를 사역한다. 아종으로 다크 시그너가 존재한다.

<시그너> 분명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5명이었다...?
<시그너의 용> 분명 위에서부터 순서대로 5마리였다...?
어째 다 제목이 근성체다?

5. 코믹스에서의 붉은 용

상세한 건 얼티마야 촐킨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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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밀히 말하면 문양이겠지만, 어째서인지 반점이다(...).
  • [2] 렉스 고드윈에 의하면 옛 시그너의 환생이라는데 시그너는 다른 사람으로 바뀔 수 있으므로 환생이라는 건 사실이 아니라는 소리. 그 예로 루드거 고드윈의 드래곤 헤드가 유세이에게, 유세이가 원래 가지고 있던 드래곤 테일은 크로우에게 갔다.
  • [3] 이 목적의 카드로 만들어진 시그너 드래곤은 스타더스트 드래곤, 레드 데몬즈 드래곤, 블랙 로즈 드래곤, 에인션트 페어리 드래곤. 제 5의 시그너였던 루아의 설정이 바뀌었기 때문에 5장이 아니라 4장이 되었다. 인생은 선착순
  • [4] 어째서 액셀 싱크로를 할 때 붉은 용의 반점이 나타나는지는 의문이다. 엑셀 싱크로는 붉은 용이 아니라 클리어 마인드와 관련이 있는 건데...
  • [5] 다만 유세이가 슈팅 스타 드래곤을 입수하는 시기가 Z-ONE에 의해 앞당겨졌다는 사실로 추측해보면 엑셀 싱크로는 원래는 시그너의 힘으로 구현되는 힘이었을 지도 모른다. 다크 싱크로가 다크 시그너의 힘으로 구현되는 힘이었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그럴 듯 하다.
  • [6] 정작 루카는 자기 덱에도 없었던 듣보잡 정령들이 나서서 구했다(...).
  • [7] 백, 적, 흑, 청, 황. 오방색?
  • [8] 바람, 어둠, 화염, 빛, 땅
  • [9] 그런데 블랙 페더 드래곤이 처음 출현했을 때, 용의 반점이 일제히 반응했다.(...)
  • [10] 앞발과 뒷발이 아니라?
  • [11] 심지어는 붉은 용을 섬기는 조직인 일리아스텔, 일리아스텔을 창설한 인간들조차 실은 붉은 용과 전혀 관계가 없는 자들이었다. 한 마디로 사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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