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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난주

last modified: 2015-04-12 21:11:2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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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후면

가능성을 파괴하는 맹금

MSN-06S 시난주
シナンジュ
Sinanju


Contents

1. 기체 스펙
2. 기체 설명
2.1. 무장 해설
3. 극중에서의 활약
3.1. 데브리 공역
3.2. 팔라우 공략전
3.3. 라플라스 공역
3.4. vs 제네럴 레빌
3.5. 이후의 소설 전개
4. 네오 지옹
5. 시난주 스타인
6. 모형화
6.1. MG
6.2. HGUC
6.3. SD
6.4. 그 외
7. 명칭논란
8. 각종 게임에서의 시난주
8.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시난주
8.2.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에서의 시난주
8.3. 건담무쌍에서의 시난주
8.4.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의 시난주
8.5.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의 시난주
8.6.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의 시난주

1. 기체 스펙

형식 번호MSN-06S
첫 배치U.C. 0096년
제조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
개조소데츠키
운용소데츠키
본체 중량25.2t
전고22.6m
타입시작형 뉴타입 전용 모빌슈트
제네레이터 출력3,240kw
슬러스터 총추력128,600kg
센서 유효반경23,600m
장갑 재질건다리움 합금
파일럿풀 프론탈
디자이너카토키 하지메
무장60mm 발칸포 x2
빔 사벨 x2
빔 라이플
로켓 바주카
그레네이드 런쳐
빔 액스 x2
실드

2. 기체 설명

소데츠키의 총수 풀 프론탈 대령의 전용 모빌슈트. 붉은 도장과 뾰족한 뿔 등의 1년전쟁 시절 샤아 탑승기의 특징을 답습하고 있지만, 얼핏보면 연방계 기체라고 착각할 정도의 늘씬한 형상과 지온계열 모빌슈트의 특징인 갑각류를 연상시키는 우아한 곡선장갑을 두르고 소데츠키 특유의 소매+컬러 장식으로 마감하여 보는 이에게 전쟁 무기라기보다는 장식용 갑옷같은 인상을 주는 특이한 기체.

UC 계획 도중 사이코 프레임을 채용한 신형 모빌슈트 개발을 위해 데이터 수집용으로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에서 제조한 기체이다. 무버블 프레임의 일부를 사이코 프레임으로 만들어 고기동 상황하에서의 사이코 프레임의 내구도의 신뢰성,[1] 기체 프레임의 사이코 프레임화를 통한 반응속도 향상 등을 시험하여 모빌슈트의 풀 사이코 프레임화가 타당한지 검증하는데 사용되었다. 즉, 숙적인 유니콘의 프로토타입이자 아버지뻘 모빌슈트.[2]

실제로 사이코 프레임을 적극 채용한 결과 매우 빠르고 민감하지만 실험기라는 특성상 일반인이 탑승할 경우 제어가 매우 힘들 정도로 과도하게 민감하기에 그에 걸맞는 탑승자 없이는 제대로 다룰 수 없는 기체이다. 원래는 데이터를 얻은 다음 프로토타입의 숙명답게 어딘가의 창고에 쳐박혀야 했지만 모빌슈트를 파는 게 업무인 애너하임 일렉트로닉스로서는 제2차 네오지온 항쟁 이후 별다른 전쟁소요가 없는 상황이 반갑지 않았다. 게다가 소데츠키 측에서는 2차 네오지온 동란에서 잃은 사자비를 대신할 리더 기체가 절실했었다.[3] 거기다 여러 번 무너진 지온잔당을 규합하려는 소데츠키의 존재는 반지구연방 운동을 '관리'한다는 측면에서 지구연방에게도 쓸모가 있었기에 이러저러한 이해관계가 서로 맞아들어가 에너하임 일렉트로닉스는 소데츠키에게 시난주를 양도한다. 네오지온이라 자칭하는 집단의 총수가 탑승하는 기체임에도 불구하고 연방계 모빌슈트 같은 스마트한 바디 라인을 하고 있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이처럼 상호합의하에 이루어지던 기체 양도였으나 여러 불상사가 겹쳐 시난주를 배달하던 연방우주군 함대와 수령하려던 소데츠키의 풀 프론탈 친위대간에 전투가 시작되고, 거래의 목격자를 없앤다는 명목으로 풀 프론탈은 뺏어탄 시난주로 혼자서 운송함대를 괴멸,[4] '샤아의 망령', '붉은 혜성의 재래' 등으로 불리게 되는데 일조를 하였다. 본디 보통 사람이 감당할 수 없는 고성능의 실험기체인데도 불구하고, 소데츠키로 넘어간 이후 거기에 등의 스러스터를 보다 대출력으로 교환하고 종아리의 버니어를 가동식으로 바꾸고 개량을 거쳐 지금의 형태가 되어 전장을 누비게 되었다. 이전 0083의 가베라 테트라와 같은 케이스.

유사한 외형 때문에 시난주의 원본이 하이뉴 건담이 아닌가 하는 설이 존재한다. 하지만 설일 뿐이다. 디자인의 유사함은 카토키 하지메가 디자인할 때 참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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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2화에서 잠깐 나오는 강탈당하기 전의 시난주의 데이터. 여기서 가슴과 팔뚝의 장식과 몇몇 부위에 스파이크가 생기고 머리에 블레이드 안테나를 달았다. 이후 이 설정이 시난주 스타인으로 확립되어 별개로 모형화까지 이루어졌다.

유니콘의 배경이 되는 라플라스 사변 전반에 걸쳐 유니콘 건담과 몇 번이나 격돌하며 숙적 및 최종보스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하지만, 사실 실제 성능은 유니콘에 비해 훨씬 떨어진다.[5] 그것을 풀 프론탈의 기량으로 극복하고 있기에 그러한 활약이 가능했던 것.

소설판에서는 별다른 변화 없이 끝까지 이 시난주 하나만으로 유니콘과 대적하며 끝난다. 허나 최종보스임에도 유니콘보다 성능이 낮다는 점이 위엄이 떨어진다고 여겼는지, 애니판에선 최종전 기획에서 추가 장갑 증설을 통한 개수 버전이 논의되었으며 결국 이는 네오 지옹의 존재로 이어졌다.

2.1. 무장 해설

  • 발칸포
많은 연방제 모빌슈트에 장착되어 있는 표준형 무장. 동급의 모빌슈트를 상대할 때는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없기에 견제용으로만 사용된다. 그렇지만 비행선이나 적군의 센서 등 작은 부품을 파괴할 때는 아주 유용하게 사용된다.

많은 모빌슈트들이 장착하고 있는 표준형 무장. 근접전에서 사용되며 특수한 처리가 안 되어있는 한 쉽게 적을 베어 낼 수 있다. 본기는 빔 사벨을 팔뚝에 수납하고 있으며, 때문에 대처 능력이 빠르고 좀 더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해졌다. 이러한 특징은 본기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어 진 유니콘 건담까지도 사용하고 있다. 유니콘의 경우 그립부를 180도 전개하여 "빔 톤파"로 사용이 가능한데, 그 빔 톤파 역시 시난주의 데이터를 이용해 사용할 수 있는 것. 즉 시난주도 빔 톤파 사용이 가능하다.


본기의 표준 장거리 무장으로, 멀리 떨어진 미사일이나 모빌슈트를 파괴할 때 사용한다. 가장 특징적인 점은 "로켓 바주카"나 "그레네이드 런처"를 라이플 아래에 장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 U.C. 0095년에 리바우도 해당 무장을 사용한다.

  • 실드
시난주의 전용 실드로 소데츠키를 상징하는 마크가 그려져 있다. 기체에 비해 방패의 표면적이 넓어 방어에 어느 정도 유용하고 "그네레이드 런처"나 "로켓 바주카", "빔 액스" 등을 실드에 마운트 할 수 있다. 특히 마운트한 빔 액스를 실드에서 직접 사용해 실드를 무기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 빔 액스
명칭 그대로 빔의 성질을 가진 도끼형 무장이다. 실드에 마운트하더라도 그 상태에서 직접 사용이 가능하며, 빔 액스 2기를 합체시켜 빔 나기나타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U.C. 0095년에 리바우가 해당 무장을 사용한다.

  • 그레네이드 런처
실드나 라이플 아래에 장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역시 리바우도 사용 가능.


팔라우 공략전에서 드라이센으로 선행 테스트된 시난주의 새로운 무장. 그레네이드 런처와 같이 실드나 라이플 하단에 장착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OVA에서는 5화부터 등장하며, 드라이센이 쓰던 것이나 모형과는 달리 바렐이 검정색에서 흰색으로 변경되었다.

3. 극중에서의 활약

3.1. 데브리 공역


까꿍? 어서 와, 3배 빠른 적기는 처음이지?

새로운 건담의 힘을 시험해보기 위해 출격. 이 때는 프론탈 본인의 자신감 때문인지 실드와 빔 액스는 장착하지 않고 패기있게 혼자 싸웠다.

뒤따르는 기라 줄루의 3배에 이르는 엄청난 기동성으로 넬 아가마의 크루들을 당황시켰고 혼자서 1정의 빔 라이플과 빔 사벨로 두 대의 리젤과 제간을 파괴하고 유유히 넬 아가마의 기능을 상실시켜 간다.[6] 남아있던 리젤은 리디의 기체밖에 없는 상황에서 알베트로의 도움으로 출격한 버나지의 유니콘 건담이 시난주와 맞선다. 성능상 유니콘이 시난주보다 위지만 파일럿의 기량차로 유니콘은 시난주에게 밀리는 꼴이 된다. 유니콘에게 결정타를 가하려는 순간, NT-D를 발동한 유니콘은 시난주와 겨우 맞설 수 있게 된다. 이에 전면전에 승산이 없음을 알아챈 프론탈은 유니콘을 함정에 끌어들이기 위해 퇴각하는 척 하면서 크샤트리아로 유니콘을 포획하게 한다. 허나 그 과정에서 리디의 리젤과 유니콘 건담에게 손상을 입었다.

3.2. 팔라우 공략전


팔라우 공략전에서는 직접적인 활약이 없으며, 안젤로와 함께 로토를 처리하는 역할을 한다. 다만 그 가속도는 여전하여 순식간에 저 멀리 전방에서 로토의 뒤를 잡는 모습을 보여준다. 유니콘을 노리지 않았던 이유는 크샤트리아와 유니콘의 교전으로 유니콘의 진짜 모습을 보기 위함이었다.

3.3. 라플라스 공역


이번에는 다시 유니콘을 직접 상대하기 위해 출격한다. 유니콘의 잠재된 힘을 경계한 탓인지 이 때부터 풀 무장으로 나왔으며 친위대도 대동하여 협공을 가했다.

유니콘이 라플라스 잔해에 숨자 뒤쫓아오던 중 다구자의 바주카 공격에 헤드를 파손당해 눈 부위의 페인트가 벗겨진다.[7] 이에 버나지 앞에서 다구자를 죽인다. 분노한 버나지는 NT-D를 발동시켜 시난주를 뒤쫓고 소데츠키의 친위대는 유니콘을 공격하지만 유니콘이 역으로 그들을 격파한다. 친위대장인 안젤로가 위험에 처한 순간 유니콘을 유인해 대기권에서 유니콘과 격전을 펼치지만 분노한 버나지가 무차별적으로 공격을 가해 다리를 파손당하게 된다.[8] 원래부터 유니콘을 파괴할 생각도 없었고 그대로라면 대기권에 타버리기 때문에 그 전에 이탈하려 하지만 유니콘이 계속 쫓아오고, 유니콘의 빔 매그넘이 날아든 순간 길보아대의 대장인 길보아가 대신 맞아 탈출에 성공한다. 버나지의 유니콘은 그대로 대기권으로 추락. 그 뒤 대파사지절단된 안젤로의 기라 줄루를 회수.

3.4. vs 제네럴 레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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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란시엘넬 아가마가 제네럴 레빌 부대에게 공격 당하려던 순간 최신 예기인 로젠 줄루와 함께 등장한다. 우선 로젠 줄루가 리젤&제간 부대를 소탕한 뒤에 뒤이어 제네럴 레빌의 모빌 슈트들을 공격. 리젤이 발사하는 빔 라이플과 제간들의 근접 공격을 전부 커버하고 난 뒤에 바주카를 총신에 장착해서 제네럴 레빌 각부에 손상을 입힌다. 그 뒤에 제네럴 레빌을 철수시키고 풀 프론탈은 버나지 쪽으로 기체를 이끈다. 참고로 제네럴 레빌 소속 모빌슈트를 격파 시킬 때, 노린 곳은 전부 머리나 팔 뿐, 실질적으로 한 명도 죽이지는 않았다. 앞서 안젤로가 "살려두는 건 이번 뿐!" 이라고 말한걸 보아 프론탈이 일부러 불살하라고 시켰다는걸 알 수 있다.[9] 후에 레우루라에서 네오 지옹을 장착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으로 6화의 등장은 끝. 이후 활약은 네오 지옹 항목으로.

3.5. 이후의 소설 전개

라플라스의 궤의 개봉을 앞두고 넬 아가마 진영과 대치하며, 멀리서 유니콘과 로젠 줄루와의 대결을 지켜보다가 안젤로가 버나지와의 공명으로 정신붕괴를 일으켜 자멸하자 유니콘과 치열한 대결을 펼친다. 도중 그 때까지 두 개 남아있던 유니콘의 실드 중 하나를 빔 라이플-바주카의 연속 공격으로 파괴하는 한편 유니콘의 공격에 바주카를 파괴당했으며, 트라이스타의 남은 제스타 둘이 가세해보려 하지만 유니콘과 시난주 사이에 전개된 사이코 필드에 튕겨나갔고 버나지가 프론탈의 공명에서 엿본 허무에 빨려들어가기 직전 마리다가 가세하면서 크샤트리아를 상대로 싸우게 된다. 앞선 전투로 소모된 크샤트리아를 압도적으로 몰아붙이지만 네 장의 바인더를 잘라내 판넬 대용으로 사용한 전법에 한 방 먹어 파손당한다. 그리하여 최종전에선 왼팔이 팔꿈치 밑으로는 떨어져 나가고 좌반신이 흉물스럽게 타버린 형상이 된다.##

메가라니카에서 라플라스의 궤의 개봉을 두고 버나지와 프론탈이 몸싸움을 벌이던 중 프론탈이 먼저 시난주에 탑승해 버나지를 빔 라이플로 겨누게 되지만, 그 순간 가엘 창이 날린 로켓 런처 3발을 몸통에 맞아서 동력선 일부가 박살나버린다. 이에 가엘 창을 빔 라이플로 태워버리지만 그 사이 버나지는 유니콘에 탑승한다.

비록 왼팔이 없는 상태였지만 그럼에도 왼팔이 없는 만큼 더 가벼워진 것 같다는 말이 나올 만큼 빠른 기동성으로 디스트로이 모드의 유니콘을 압도해 버나지로 하여금 일순 패배마저 떠올리게 했을 정도. 그러나 도중 밴시, 트라이스타의 제스타 2기[10]의 합류로 4:1의 전투에 돌입하게 된다. 유니콘과 밴시가 공명해 펼친 양쪽의 사이코 필드에 묶여 움직임이 둔해져가고, 빔 라이플도 밴시에게 잘려나가면서 빔 사벨 하나로 저항하지만 버나지의 사이코 잭으로 기체가 침식당해 움직이지 못하게 된 사이 결국 그대로 두 유니콘의 더블 라스트 슈팅을 맞고 만다.

최후의 발악으로 풀 프론탈의 검은 사념이 사이코 프레임의 공명으로 거대한 괴물의 형상이 되어 증폭되지만 이것조차도 돌파한 유니콘의 빔 톤파 두 개에 꿰뚫리고, 그대로 유니콘의 풀 파워 빔 톤파에 남아있던 사지와 몸통 전체가 산산히 찢어짐으로 그 수명을 다했다.

4. 네오 지옹

  • 항목 참고.

5. 시난주 스타인

  • 항목 참고.

6. 모형화

6.1. 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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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에 MG Ver.Ka 타이틀을 달고 발매 되었다. 가격은 세금 제외 7,000엔.

가슴의 황금빛 문양은 스티커, 혹은 습식 데칼로 붙여야한다.[11] Ver.Ka 특유의 엄청나게 많은 데칼과 하얀 띠 부분은 죄다 건식 데칼이다. 한 제품 안에 세 종류의 데칼이 들어 있는 꽤나 특이한 케이스. 조립시간보다 데칼 붙히는데 시간이 3배 이상 걸린다. 부르르 데칼변태 각도기 1/100 스케일로서 상당한 크기와 화려함을 자랑하면서도 가동성도 상당히 뛰어나 많은 찬사를 받았는데 전프라모델 중 최고의 가동성으로 인해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12] 게다가 사자비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건프라 최고의 킷으로 칭송받았다.


비록 MG 시난주가 아직도 명품으로 취급되는 상품이기는 하지만, 몇 가지의 심각한 단점이 지적되기도 했다. 가장 많이 지적되는 부분이 약한 악력이다. 주 무장인 빔라이플을 쥔 채로 포징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또 손바닥 돌기 없이는 빔샤벨 조차도 들 수 없을 정도로 약하다(...). 게다가 빔라이플을 너무 무리하게 쥐어주면 손바닥 돌기가 손상되므로 너무 무리하지 말도록 하자.

그리고 장점으로 취급되는 기동성도 완벽하지는 않은데, 허리 가동 범위가 좁은 편이다. 전후좌우로는 움직이는 범위가 미미하고 좌우회전도 동력선이 방해를 해서 많이 돌릴 수는 없다. 설상가상으로 허리 부분이 잘 부러지기도 한다. 잘 빠지지도 않는 위치의 허리 축이 부러져 끼어버리는 경우도 있다. 그리고 골반 부분도 만만찮게 잘 부러지니 유의. 가뜩이나 뻑뻑한 데다가[13] 힘받는 부분을 골다공증처럼 사출하는 바람에 생긴 문제[14]. 이것 때문에 일부 건프라 유저들은 시난주의 허리를 일부러 부러뜨린 후 그 곳을 철심으로 대체하기도 한다. 부러진 고정핀 부위와 고정핀 연결부에 핀바이스를 써서 구멍을 뚫고 네오디움 자석을 심어넣어서 허리 고정핀을 대신하는 방법도 있다. 생각보다 잘 고정된다는 보고가 많다.
이러한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애초에 MG 시난주가 발매 예정에 없었으나 개인이 풀 스크래치빌드를 해놓은 것이 너무 완벽해서 그것에 기초해서 나왔기 때문에 레진적 특성이 남았기 때문이라고 한다.[15]

2009년 4월에 발매된 기동전사 건담 UC 소설 8권 부록이 시난주 전용 바주카였다. 그리고 OVA 5화 개봉 시기에 맞춰 나온 건담 UC 에이스 Vol.4에서 다시 부록으로 동봉.

이후 2010년 2월에 외부장갑에 특수재질을 코팅한 티타늄 피니쉬 버전이 발매되었다. 가격은 세금 제외 12,000엔.

이 킷을 베이스로 금형을 일부 수정해 2013년 2월에 MG 시난주 스타인 Ver.Ka도 발매되었다. 이 쪽엔 부록으로 풀렸던 전용 바주카가 동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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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에 전용 바주카를 동봉하고 프레임 재질을 바꾼 애니메이션 사양이 발매. ABS 수지였던 프레임 재질이 PS 수지로 바뀌어 부품 간 뻑뻑함이 줄었다. 결과적으론 문제시 되었던 허리 부분이 어느 정도 해결이 된 상태. 그렇지만 구조적으로 변한 부분은 없으므로 여전히 조립 및 가동시 파손에 유의해야 한다.
박스 아트처럼 멋진 빔라이플과 바주카 합체 무기의 사격 포징은 아래의 조치없이 킷 자체로만 시도하는 것은 포기하는 것이 좋다. 빔라이플도 제대로 쥘 수 없는 악력은 버카와 같다. 당연하게도 무리하게 합체 무장을 쥐어주면 손바닥 돌기와 손목에 무리가 간다. 너무 무리를 할 경우 손목이 부러지거나 손바닥 돌기가 손상되어, 다른 무장을 쥐어줄 수 없게 된다. 정 재현하고 싶다면, 액션베이스 2나 다른 지지대 대용품으로 바주카 총신을 받쳐주거나 지지대가 싫으면 핀바이스와 접착제를 써서 네오디움 자석을 손바닥과 라이플 손잡이에 심어 주어야 한다.
그러나 일단 상술한 조치를 취하고 합체무장을 쥐어주면 그 뽀대가 실로 엄청나다. 도전할 만한 가치는 충분하다.

6.2. HGU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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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0월에는 HGUC로도 발매되었다. 가격은 세금 제외 2,600엔으로 HGUC치고는 고가에 속하는 편이지만 상당히 품질은 잘 나온 편. 어깨 장갑, 다리의 일부 버니어가 색분할이 안 되긴 했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납득할 만한 수준이다. 프로포션과 디테일이 완전히 MG의 축소복사판이다. 다만 가동성은 MG에 비해 그냥 평범한 HGUG에서 조금 나은 수준. 팔다리 꺾임각이 90도 수준이며 고관절도 볼관절이다. 그러나 볼관절치고는 다리 벌어짐 각도는 45도 정도로 넓은편. MG의 무장들도 빠짐없이 들어있어서, MG에서 가능한 포징은 왠만하면 본 킷으로도 구현할 수 있다. 빔 도끼의 경우 쉴드 부착형과 손에 쥐는 것이 함께 제공되므로 MG에선 불가능한 손과 쉴드 모두에 빔 도끼를 전개한 모습을 구현할 수 있다. MG에서 문제시 되었던 허리 및 고관절도 축관절이 아닌 볼관절이라 파손에 관해 근심할 필요도 없다. 가장 환영받을 부분은 악력 부분이다. 모든 무장들, 특히 빔 라이플을 무장용 고정손으로 잡는데, 결합이 튼튼해서 절대로 떨어뜨릴 걱정이 없다. 그리고 유니콘 건담 헤드베이스에 이어 시난주로도 발매 중.

이쪽도 일반판으로 티타늄 피니쉬 버전이 나왔다. 2011년 3월 5300엔에 발매되었다. 프로포션도 MG와 판박이인데 코팅 품질도 MG와 거의 동일한 수준이라 돈이나 공간은 없고 티타늄 피니쉬의 광은 체험하고 싶은 사람에겐 한줄기 희망같은 존재. 근대 이쪽의 가격도 한화로 4-5만원정도를 맴돌아서 어지간한 MG킷 값이 나온다. 하지만 그 돈값은 충분히 아는 이쁜 킷임에는 변함없다

2012년 클럽 G 한정판으로 레드 코멧 스파클 버전이 발매되었다. 모든 빨간색 런너는 반짝이 가루가 들어간 라메 클리어, 다색 사출 런너는 흰색은 밀키클리어, 검은색은 단순한 클리어, 노란색은 메탈릭 사출, 나머지 런너들과 폴리캡은 밝은 회색으로 나왔다. 클리어 킷 답게 영롱하고 예뻐보이는 고급스러운 한정판이다.

이 후 이 킷을 베이스로 HGUC 네오 지옹이 2014년 6월 발매. 반다이의 초특급 도전 HGUC 전용 바주카가 포함된다고. 이 바주카는 당연히 기존의 빔라이플과 결합이 가능하게 나왔다. MG에서는 별도의 조치없이 킷 자체로는 불가능에 가까운 바주카 빔라이플 사격 포징을 이쪽은 아무런 개수없이 안정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 바주카는 2정이 들어가므로 애니 속의 쌍바주카 발포 장면 재현이 가능하다. 그런데 네오지옹에 동봉된 시난주는 빔 병기용 빔 파츠를 모두 싹 뺀채 동봉된다. 뭔짓이냐, 반다이...


6.3. 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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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로도 발매되었는데 유니콘처럼 SD 오리지널 기믹이 추가되었다. 2단 분리... 형태는 반다이에서야 와이번 모드라고 하지만 생긴걸 보면 어설트 가리안(이라는게 떠올랐다면 당신은 30대 아니면 20대 후반).

역시 이 킷을 베이스로 SD 네오 지옹이 2014년 6월 발매. 이쪽도 SD 전용 바주카가 포함된다게다가 SD 네오 지옹은 넨드로이드와 잘 맞는다는 리뷰가 나온 이후 재고가 모자란다고 카더라 SD 시난주 지못미. 이후 클럽G 한정으로 메탈릭 코팅 네오지옹이 발매되는데 여기서 조차도 네오지옹 장갑만 광코팅으로 사출되었고 본체여야 할 시난주는 딸랑 글로스인젝션 해줬다. 전시사진으로 보면 위화감이 심하다. 반다이도 시난주따위는 장식이란걸 알아차린듯 하다.

6.4. 그 외


로봇혼도 있다. 하지만 의외로 프라와는 달리 인기가 없는지 재고가 많이 보인다. 아무래도 크기는 HGUC와 비슷하면서도 가격이 거의 2배이상(5040엔) 비싸다는 것이 그 이유로 추정된다. 대신 가동성은 입체화된 시난주 중에 가장 뛰어나며 소맷동의 문양도 깔끔하게 도장되어있고, 무장 기믹도 HGUC보다 충실하다.

그리고 2014년 1월에 로봇혼으로 애니메이션 에디트라는 이름으로 발매했다. 소체의 변경은 없지만 이전 제품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부분이 일부 수정되었으며[16], 3화에서 피격받아 반쯤 녹아내린 얼굴과 로켓 바주카와 로봇혼 유니콘 건담 풀액션 Ver의 빔 개틀링을 쉴드에 장착할 수 있게 해주는 신규 연결 파츠가 추가된다. MG보다 더 악랄한 우려먹기

FW 컨버지 시리즈로 발매되었으나, 실드가 없어 많은 콜렉터들의 아쉬움을 샀다. 이후 SP2라는 타이틀로 유니콘 건담 빔 개틀링 장착 버전과 함께 바주카, 실드가 추가된 유광 버전으로 발매되었다. FW 스탠드 아트 시리즈로도 발매가 되었으나, 혼웹 한정 상품이다. 가격은 3,500엔. SD 가샤폰전사 NEXT로도 발매. 빔 라이플, 빔 액스 버전이 따로 나왔으며 메탈릭 컬러의 SP 버전도 발매되었다. 또한 가동 식완 시리즈인 어설트 킹덤 시리즈로도 발매. 이후 이 제품을 베이스로 혼웹 한정 상품인 어설트 킹덤 네오 지옹이 발매된다.

2014년 빌더즈 웨폰 007에 HGUC 사이즈의 전용 바주카가 포함된다.

7. 명칭논란

평안남도에 위치한 신안주나, 소설 디스트로이어 및 이를 원작으로 한 영화 레모에 나오는 전설의 무술 신안주와 같은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작가의 측근 발언에 따르면 작가가 스쳐듣고 어감이 인상깊어서 쓴 것 같다고 했기 때문에 거기서 따왔을 가능성이 있다. 그런데 여기서 시난주가 맞나 신안주가 맞나로 소모성 논쟁이 크게 발발했던 적이 있다.

명칭논란이 문제가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한국을 의식하고 만들어진 건담'인지 '그냥 쓴 이름'인지 논란이 일어난 것이다. 결론은 그냥 쓴 이름이다. 어디서 들어본 멋져보이는 외국어를 고양이에게 붙여주는것과 별 차이가 없다. 국내웹에서도 혼용되어 쓰기 때문에 검색할때 어떤걸 써도 불편함은 없다.

다만 반다이 코리아에서는 '신안주'로 표기하고 있었으며, 엔하위키에서도 이걸 메인으로 했었다. 한국판 뉴타입 2010년 9월호에도 '신안주'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다. AK노벨의 번역판에서는 '시난주'로 표기.

'시난주'만 맞다고 주장했던 이유로는, 가타카나 표기 시난주(シナンジュ)와 네이버 블로그에서 활동중인 '니힐리스트'라는 블로거가 과거 '염세주의'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던 시절, 후쿠이에게 보낸 편지와 답장으로 인한 이유가 주가 된다. 즉 원어민의 입장에서 전제된 소재는 인식되지않아 배제되고 발음만이 남으므로 발음으로 읽는 시난주가 맞다는 이유였는데 머리만 아프지 쓸데없는 트래픽 낭비 논쟁이 되었다.

그러나 그가 받은 답장의 내용은

시난주 말인데요, 후쿠이가 어디선가 들어본 이름이지 특별한 의미는 없습니다. 아마도 질문하신 영화에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만(후쿠이는 굉장한 영화광입니다.), 그 무술의 이름이 한반도에 있는 지명에서 유래한 모양입니다. 그러니 어느쪽 표기든 맞다면 맞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네요(굳이 따지면 영화 쪽이라고 해야겠네요).

이런 식의 내용이었다. 게다가 이 답변을 쓴 사람은 작가 자신이 아닌 그의 대변인으로 볼 수 있는 측근이기에 저 답변의 공신성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봐야할듯.

또한 일본어가타카나로는 신안주나 시난주나 동일한 표기를 하기 때문에 도시, 무술, 모빌슈트 등은 일본인에게는 모두 동음이의어로 인식된다. 그 밖에 다른 나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일듯. 사실 한국어로도 '신안주'나 '시난주'나 발음은 완전히 같으며, 로마자 표기도 둘 다 sinanju로 똑같다.

일본에서도 명칭의 유래 문제로 다소 논란이 된듯 하지만(#, 관련 논란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을 해야 찾을 수 있다.) 정확한 유래에 대한 설명은 찾기가 힘들다.

애초에 후쿠이가 한글 표기를 고려하고 명칭을 정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상식적으로 한국 작가도 한글로 뭔가 고유명사를 정하면서 일본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언어로 어떻게 써야할것인지 정해놓지는 않겠지만.

한국판 위키피디아에서는 시난주라는 명칭을 사용하고있다. 일본판은 シナンジュ, 중국판은 新安州, 영문판은 sinanju. 덤으로 한중일미 한정검색에 각 언어권 단어를 사용해 검색하면 위키 설명빼고 전부 건담만 뜬다(…).

여담이지만 이런 식으로 어원과 표기법이 어딘지 싸우는건 흔한 일이다. 제일 유명한 걸로는 성경으로 이 표기법이 맞네 아니네 이런 식으로 박터지게 이스라엘과 아랍이 싸운 적이 있다(…). 학문적으로도 올바른 기술법은 중요한 문제이다. 다만 해당항목의 논쟁은 별 쓸데없는 소모적 논쟁이었을뿐...

원래 반다이 코리아에서는 '신안주'로 표기하고있었으나, 최근 캡슐파이터의 모 유저(...)의 질문에 의해 반다이 코리아에서도 시난주로 통일하기로 확정을 받았다.

sinanju_nam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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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하여 엔젤하이로에서도 시난주로 표기를 변경하였다.

추가로, 시난주의 위치는 평안북도 신의주의 바로 아래라고 설정되어있다.
(http://www.sinanju.com/cast2/sinanju.htm 레모/디스트로이어 설정중 지도참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777vfvfde&logNo=140062832536&parentCategoryNo=47&viewDate=&currentPage=1&listtype=0 한글로 된 정보는 이쪽 참조)

한편, 신안주의 위치는 평안남도 안주시 시내이다.
(http://ko.wikipedia.org/wiki/안주시 참조)

즉, 어느 소설에서 "전라도 어느 지역에 학동이라는 숨겨진 마을이 있다"는 설정을 보고 "그 마을은 경상북도에 실존하는 학동이라고 보아야 한다"고 할수는 없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평안북도의 sinanju를 명칭의 기원으로 하는 무술을 보고 평안남도 신안주가 기원이라고 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이러한 잘못된 인식이 퍼진 경위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영화 레모/소설 디스트로이어에 나오는 sinanju라는 무술이 있다
2) 후쿠이는 이 무술의 발음이 마음에 들어 모빌슈트의 이름으로 사용했다
3) 한국 사람들중 일부는 이 무술의 이름이 평안남도 안주시의 신안주(新安州)에서 유래한 것으로 생각했다
4) 그러나 영화 레모/소설 디스트로이어의 설정상 sinanju는 평안북도 신의주시 바로 아래 위치해 있다고 한다.
5) 또한 해당 소설의 설정에서 해당 무술은 수천년의 역사를 지닌 무술이므로 명명된지 수십년인 신안주(新安州)가 대상이 될수는 없다.
6) 문제는 후쿠이도 뭔가 착각을 하고 있어, 혼란을 부추겼다

디스트로이어 시리즈에는 korea(코레아???)라는 가공의 나라[17]에 있는 sinanju는 가공의 도시/가공의 무술로 볼 수 있으며 신안주 와는 전혀 관계가 없다는 것이 정론.

건담인포, SD건담 캡슐파이터 온라인 등의 국내 건담 커뮤니티에서도 공식적인 발표에 시난주라고 표기하는걸 보아 일단은 시난주로 굳은듯. 아니, 캡파는 믿을게 못되잖아

8. 각종 게임에서의 시난주

8.1. SD건담 G제네레이션 시리즈에서의 시난주

WORLD부터 참전.
최신작인 OVER WORLD 기준으로 사자비 계열 및 시난주 스타인으로부터 개발할 수 있으며, 시난주로부터는 다시 시난주 스타인을 거쳐 유니콘 건담을 개발할 수 있다.

사이코 프레임이 기본 탑재되어있어 파일럿의 각성치에 +15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우주세기 후반 기체 답게 기체성능도 고성능으로 구현되어있다. 붉은 기체이므로 풀 프톤탈 이외에도 샤아 아즈나블 혹은 죠니 라이덴을 태우면 능력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다. 무장면에서는 사정거리 2의 격투 무기인 빔 소드 액스가 있어 접근전에서 다른 기체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빔계열 사격무기와 실탄계열 사격무기를 동시에 가지고 있는 등,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고 있다. 프론탈을 태우고 안젤로가 탄 로젠 줄루와의 특수 연출도 있다.

그러나 사자비 계열 기체임에도 각성 무장이 하나도 없다는 것이 난점. 원작대로 풀 프론탈을 태워도, 원본인 샤아 아즈나블을 태워도 각성 보너스를 제대로 살릴 길이 없다. 오히려 죠니 라이덴을 태웠을 경우가 더 딱맞는 느낌이 든다. 뉴타입을 익히지 않고 공격 어빌리티 위주로 익힌 샤아 아즈나블(1년전쟁)을 태우는 것도 하나의 방법.

8.3. 건담무쌍에서의 시난주

건담무쌍3에서 풀 프론탈과 함께 등장. 격투치가 높고 기동성과 추진력도 나쁘지 않지만 같이 참전한 유니콘 건담이 워낙 월등한지라 묻혀버린다. 격투치가 나쁘지않고 공중 콤보도 강하니 그것을 중심으로 키울 것. 지상 SP공격은 다른 돌진기와는 다르게 맨 처음의 피격상대가 꽂혀서 확정으로 풀데미지가 들어가기에 대장전에 매우 우월하다.

진 건담무쌍에서도 풀 프론탈과 참전. 추가바람

8.4.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서의 시난주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에 참전했다. 코스트는 2500. 파일럿은 풀 프론탈.

최초 무장구성은 일반사격에 빔 라이플, 일반격투에 빔 엑스(실드 장착형)과 빔 샤벨, 보조사격에 바주카를 들고 나온다. 이때의 전투 스타일은 빔 라이플과 바주카를 적절히 섞어쓰며 원거리에서 상대의 체력을 깎는 것이 주가 된다. 하지만 빔 라이플의 반응이 느리고, 빔 라이플과 바주카 모두 잔탄이 여섯발로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이쯤되면 별것없는 기체로 보이지만, 옆으로 바주카를 발사하면 옆으로 재빨리 회전을 하면서 바주카를 쏘며, 이를 2번 연속으로 회전 발사가 가능하다. 회전과 발사에는 약간의 틈이 있기 때문에, 2번째 바주카가 나가기 전에 캔슬을 하면 공격 직후에 공짜로 회피기동을 하나 얻는 것과 다름없게 된다. 이를 이용해 잔탄과 부스트를 절약하면서 상대를 농락하는 것이 포인트. 다만 잔탄이 없으면 애초에 회전이 나가지 않으니 조심하자.

특수격투키로 아무런 제약없이 고기동 모드로 전환할 수 있는데, 전환하게되면 일반사격이 헤드 발칸, 보조사격이 데브리(원작에서 데브리를 차고다니는 그 것)으로 바뀌게 되고 일반격투가 양 손의 빔 톤파로 바뀐다. 또, 고기동 모드가 되면 대쉬의 속도가 빨라진다. 고기동 모드일때의 원거리 무기는 참으로 슬플 지경. 헤드발칸은 보고있는 방향으로 쏘는 것은 둘째치고 데미지가 들어간건지 안들어간건지 확인이 안된다. 거의 도트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 데브리는 데미지는 나쁘지 않지만, 잔탄도 두발밖에 안돼고, 속도도 느리다. 그리고 무엇보다 실탄무기로 취급되어 맞으면 부서진다. 게다가 부피도 커서 아주 쉽게 맞출 수 있다. 따라서 원거리 무기보다는 결정적인 순간에 방패나, 방향키와 조합해서 순간적인 가속도를 얻는데 사용하는 것이 유용하다. 고기동 모드에서 믿을만한 원거리 무기래봤자 특수사격인 안젤로 전용 기라 줄루 호출이지만 잔탄 1발이고, 일반모드 역시 가지고 있기에 고기동 모드만의 메리트라고 보긴 어렵다. 여기까지만 보면 대책없는 쓰레기 기체인것 같지만...

근접전에 돌입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양 손의 빔 톤파는 나쁘지않은 범위와 빠른 속도를 가지며, 데미지도 나쁘지 않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계 격투콤보 횟수가 10회, 익스트림 부스트 상태가 되면 11회로 익스트림 버서스에서 최고의 콤보 횟수를 자랑한다. 말 그대로 난도질. 까딱 잘못걸리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거기에 보조사격과 방향키를 조합해서 쓰면 그 방향으로 빠르게 접근하는데, 이것이 전작인 건담vs건담 next plus에서 에피온이 쓰던 특수이동과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속도...거기에 이동거리는 더 길다. 원거리에서 깔짝대고 있는데 어느새 보니 눈앞에...

익스트림 버스트 모드가 되었을때는 이동속도와 공격속도, 데미지 상향등의 기본적인 효과 외에 데브리 잔탄 상향(2->4), 일반 모드에서의 격투모션 변화(타격 중 허공에 갑자기 툭 튀어나온 데브리에 상대를 박아넣는다.)가 생긴다. 익스트림 버스트 특수기는 '어지럽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빙글빙글빙글 돌면서 빔 라이플을 여섯발 쏜다. 한발당 한번. 즉 여섯번 회전한다. 하지만 상당히 유용한게, 회전이 옆으로 이동하는 회전이기에 회피기동이 되고, 또 한발 맞으면 끝까지 다 맞게 되기에 데미지도 나쁘지않게 들어간다. 단, 이후에는 일반모드로 강제전환되니 주의.

고기동 모드인 시난주가 근접전에 들어가면 같은 만능형 격투지향 기체인 인피니트 저스티스, 크로스 본 X1과는 웬만해서는 우위를 점하고 싸울 수 있고(타격횟수의 차이가 너무나도 크다.), 근거리 특화인 데스사이즈 헬, 갓 건담하고 붙게 되더라도 밀리지않고 싸울 수 있다.

단, 윙 건담 제로 커스텀, 건담 DX같은 초원거리 포격기체의 포격이나 케루딤, 듀나메스등의 원거리 저격은 조심해야한다. 타격횟수 10회를 믿고 열심히 때리다보면 맞고 나뒹구는 풀 프론탈을 볼 수 있다. 같은 팀의 센스를 기대해야만 하는 상황.

뱀발로 격투 중 뒤격투를 하면 건담UC 2화에서 유니콘 건담을 향해 선보였던 고자킥(...)을 쓸 수 있다. 상대가 유니콘 건담이라면 고자킥으로 마무리해주는 센스를 발휘해보자. 그리고 패배 포즈가 팔다리가 전부 잘린 예전 백식 패배 포즈와 같다. (아니면 소설 최종권의 팔다리 다 잘리고 사이코 프레임으로 사념 뿜던 상태던가.)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FULL BOOST에서도 여전히 2500 코스트로 참전. 성능의 변경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기동전사 건담 EXTREME VS MAXI BOOST에선 3000 코스트로 상향을 먹은 채 참전! 일반 모드와 고기동 모드가 합쳐진 채 격투는 고기동 모드로, 사격은 일반 모드로 적용되었다. 전환 키인 특수 격투는 데브리 차기로 변경. 다만 데브리 차기와 방향키를 조합해 사용하는 특수 이동이 사라져서 전과 같은 강습은 힘들다고.

8.5.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에서의 시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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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PV에서 등장. 라이벌인 유니콘 건담보다 더 현란한 빔 라이플 액션을 보여준다. 헌데 팬들이 지적하는 점은 기묘한 비율(...).이건 SD도 아니고 리얼도 아니고




시옥편 무장 영상.

8.6.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천옥편에서의 시난주


천옥편에서도 당연히 등장. 전작의 현란한 빔 라이플 액션 대신 로켓 바주카를 쏜다. 그 외 다른 연출도 조금씩 변경되었다.



천옥편 무장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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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이코 프레임은 2차 네오 지온 동란 시절 사이코뮤의 간략화를 위해 콕핏 주변, 프레임 일부에 시험적으로 사용한 수준이라 UC 96년 시점에서도 기계적인 신뢰성이 불확실한 신소재라는 설정.
  • [2] 시난주의 원형 시난주 스타인의 이명도 유니콘 건담 0호기다.
  • [3] 총수인 풀 프론탈도 기라 도가를 타고 다니는 상황이었다.
  • [4] 게임 건담 UC 특장판 부록 '전후의 전쟁'
  • [5] 그나마 유니콘 모드라면 빔 매그넘의 화력 외엔 모든 면에서 동등하거나 오히려 능가하는 수준이지만 디스트로이 모드가 되면 현격한 차이가 나고 만다.
  • [6] 라플라스의 궤 및 그와 관련있는 뭔가의 수집이 목적이었기에 기능 상실로 나간 것인 만큼 마음만 먹었다면 순식간에 격침시킬 수 있었다.
  • [7] 이 때의 모습이 해골같다는 평이 많다.
  • [8] 애니판 한정. 소설판에서는 도리어 유니콘을 농락하며 손상 하나 없이 빠져나온다.
  • [9] 일부러 제네럴 레빌을 살려 보냄으로써 넬 아가마가 자신들과 손잡을 구실을 만든 것.
  • [10] 본래 3기이나 1기는 로젠 줄루와의 전투 중 파괴된다
  • [11] 건담 웨폰즈 유니콘 편의 개발자 인터뷰에 의하면 문양을 분할해 버리면 분할 경계면이 어색해질 뿐더러 견고성이 떨어지는 이유로 분할하지 못했다고 한다.
  • [12] 일명 동전 줍기포즈가 가능한 몇 안되는 킷이 시난주였다. 물론 실제론 허벅지보다 종아리가 훨씬 길어서 애매한 자세가 된다
  • [13] 프레임 재질인 ABS의 특성 상 가만히 놔두면 부품끼리 들러붙어버린다!
  • [14] 일단 허리 축 골다공증은 들러붙어도 그나마 붙는 면적을 줄여서 잘 떨어지게 할려고 파놓은것 같지만 들러붙기는 차이가 없고 도리어 힘을 버티지 못하게 되버린거니 결국 하나 얻을려다가 둘을 잃은셈.
  • [15] 건담 웨폰즈 참고
  • [16] 눌린 듯한 얼굴이 샤프하게 바뀌었고, 날개 상하 가동이 불가능했었던 전 제품의 문제를 부품 모양 변경으로 해결했다.
  • [17] 실제 역사상의 한국과는 전혀 상관없으므로 중국일본 사이에 위치한 가공의 나라로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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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2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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