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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 천국

last modified: 2015-10-31 15:01:12 by Contributors

Cinema Paradi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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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영화
1.1. 줄거리
1.2. 특징
1.3. 평가
1.4. 판본
1.4.1. 오리지널
1.4.2. 국제용 축약판(International Shortened Cut)
1.4.3. 감독판
1.5. 기타
1.5.1. 제목의 의미 및 인지도
1.5.2. 촬영지
1.5.3. 재개봉
2. 1990년대 일밤에서 했던 코너
3. EBS의 영화소개프로그램


1. 영화

1988년 주세페 토르나토레가 감독한 이탈리아 영화. 영화를 광적으로 좋아했던 한 영화 매니아의 유년기부터 장년기까지의 일생을 다룬 영화이다.

1.1. 줄거리

(줄거리는 감독판 기준이다. 축약판의 경우 초록색으로 된 부분을 제외하면 된다)

1980년대의 로마, 유명한 이탈리아 영화 감독인 살바토레 디 비타(Salvatore Di Vita)는 어느날 늦게 집으로 돌아온다. 그리고 같이 동거하는 여자친구로부터 살바토레의 고향 마을에서 알프레도(Alfredo)가 죽었다는 부고 전화가 걸려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그리고 잠자리에 누운 살바토레의 회상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대, 시칠리아 섬에 있는 마을 잔카르도(Giancaldo)[1]에서 살던 토토(살바토레의 아명)는 시간만 나면 마을에 있는 유일한 영화관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에 가는 영화 매니아였다. 영화가 끝나면 영사실을 드나들었는데, 영사기사인 알프레도에게 쫓겨나기 일쑤였다. 토토는 영화를 상영하는 영사 기술을 배우는 것을 원했으나, 알프레도는 좋은 직업이 아니라는 이유로 가르쳐 주지 않는다[2]. 하지만 2차대전이 한창중이라 군인으로 징병나간 아버지를 두고 토토와 어린 동생을 돌봐야 하는 어머니는 어린 토토가 영화에 미치는 걸 그다지 반기지 않는다. 어린 토토가 마을 성당 신부 일을 도우면서 버는 푼돈도 살림에 보태야 하는 판국에 토토는 그 돈으로 영화를 보는데 열중했고 결국 생필품 살 돈까지 영화 보는데 쓰다가 어머니에게 걸려 호되게 맞는다.

그리고 이런저런 사건이 생기면서 영화관에 갈 수 없었지만 알프레도가 초등학교 자격시험을 볼 때 토토가 답안지를 보여주는 대가로 그에게 영사 기술을 가르쳐주면서 급격히 가까워진다. 그리고 그 와중에 극장에서 틀어주는 국영뉴스에서 전사자 명단이 새로 나왔다는 소식을 접한 토토는 어머니와 같이 전사자 신상확인을 하게 된다. 그리고 결과는 아버지의 죽음. 슬피 우는 어머니와 달리 오로지 토토는 극장 포스터로 붙인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벽보를 보고 좋아할 뿐. 어린 토토는 죽음이라는 걸 아직 몰랐다. 그래도 그만큼 영화를 보고 영사기술을 배우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알프레도가 야외 상영을 하던 중에 화재로 인해 영화관이 전소되고, 알프레도는 토토에 의해 목숨을 건지지만 실명을 하고 만다[3]. 다행히 스포츠 복권 당첨으로 벼락부자가 된 나폴리 출신 사람의 도움으로 영화관은 새로 지어지고 새 영화관의 영사기사는 토토가 맡게 된다. 어린 나이에 직업을 얻은 토토는 학교를 그만 다니려고 하지만 알프레도의 충고로 고등학교까지 계속 다니게 된다.

그리고 고등학교 시절, 토토는 새로 전학온 여학생 엘레나를 보고 사랑에 빠진다. 처음에는 짝사랑이었지만 결국 엘레나와 이어져서 연애를 하게 된다. 그러나 집안이 부유했던 엘레나의 아버지는 돈도 빽도 없는 가난한 영사기사인 토토와의 사랑을 반대했고, 힘든 연애를 이어가던 도중 설상가상으로 토토에게 영장이 떨어지고, 엘레나는 아버지가 전근을 가기 때문에 이사를 가야 했다. 군대가기 전날 엘레나와 마지막으로 만나기로 하지만 엘레나는 오지 않았고, 토토는 군대로 갔다가 1년만에 돌아오지만 엘레나와의 연락은 완전히 끊어진 상태였다.

깨져버린 첫사랑 때문에 실의에 빠진 토토에게 알프레도는 마을을 떠나 로마로 가서 자신의 일을 찾으라고 충고를 하고, 토토가 떠나기 직전 절대 돌아오지 말라고 한다. 토토는 로마로 가서 유명한 영화감독이 되어 덕업일치를 이룬다. 그리고 알프레도의 충고대로 30년 동안 고향으로 돌아가지 않는다.

그리고 회상에서 현실로 돌아와, 토토는 알프레도의 부고를 받고 고향으로 돌아간다. 알프레도의 장례식에 참석하고 고향을 돌아보지만, 마음은 공허하기만 하다. 술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엘레나와 꼭 닮은 여성을 발견하고 그녀의 뒤를 따라간 결과, 이제는 장년이 된 엘레나와 재회하게 된다. 그리고 그때 엘레나는 토토를 만나러 영화관에 찾아왔지만 중간에 길이 엇갈려 만나지 못했고, 마침 거기 있던 알프레도에게 사실을 말하고 쪽지도 남겼다고 한다. 그러나 토토는 쪽지는 보지 못하고 알프레도도 그 사실을 숨겼기 때문에 만나지 못한 것[4]이다. 엘레나는 부모가 정해준 약혼자와 파혼하면서까지 토토를 찾았지만, 토토가 로마로 가서 30년 동안 돌아오지 않았기 때문에 만날 수 없었던 것이다. 30년의 세월이 지나버린 지금 두 사람은 다시는 옛날처럼 사랑할 수 없음을 확인하고 헤어지게 된다.


TV와 비디오에 밀려 문을 닫은 영화관 시네마 천국은 철거되고, 토토는 이곳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음을 실감하면서 알프레도의 유품인 필름 한 롤을 가지고 로마로 돌아온다. 그 필름은 과거 신부의 검열 때문에 편집되었던 수많은 키스 장면을 짜깁기한 필름이었다. 그 필름을 보며 토토는 알프레도가 자신의 인생에 남겼던 흔적을 돌이켜보면서 영화는 끝난다.

1.2. 특징

위의 줄거리를 보면 알겠지만, 영화 매니아에서 영사기사로, 최종적으로 영화감독이 되어 덕업일치를 이루는 한 사람의 인생을 다루고 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주인공 토토의 멘토 역할을 하는 영사기사 알프레도의 각종 조언과 충고는 인생의 무게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상당히 깊이 있는 진지한 영화.

꽤나 오래되었고 단순한 플롯과 이야기만을 보면 그리 재미없는 옛날 영화 정도로 비춰질지도 모르지만, 한번 제대로 시작부터 끝까지 보게 되면 의외로 상당한 재미를 전달 해주는 영화다. 주인공 토토와 알프레도, 그리고 그 주변 인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각종 일들 자체가 잔재미를 가져다 주는 것이 많다. 재미와 진지함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춘 케이스이다.

괜히 고전 영화 중에서 걸작으로 불리는 게 아닌 셈이다.

배경 중 가장 중요한 곳이 영화관이다 보니 작중에 고전 영화가 꽤 많이 나온다. 아무래도 이탈리아 영화가 가장 많이 나오고, 주변국의 유럽 영화 위주로 나온다. 마지막 키스씬 장면도 고전 영화에서 모두 짜집기 한 것. 이 때문에 이 키스씬 장면은 이 영화의 트레이드마크라고 할 만큼 많이 알려져 있다. 이 장면에 대한 패러디도 많은 편.

OST도 대단히 수준급으로서 특히, 'Love Theme for Nata'가 유명해서 영화를 보고 OST를 들으면 가슴이 먹먹해질 정도이다. 작곡가는 엔니오 모리꼬네.[5]

1.3. 평가

이탈리아 현지에서의 평가는 대단히 높은 편이다.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의 두 번째 영화인데, 그는 시네마 천국으로 큰 명성을 얻었다. 이 영화는 "지중해(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와 더불어 1980년대에 몰락해 가던 이탈리아 영화 산업을 다시 일으켜 세운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당연히 상도 많이 받았다. 1989년 칸 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받았고, 같은 해 든 글로브에서는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이어 1990년 아카데미상에서도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도 1990년 청룡영화제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1991년 영국 아카데미상에서는 외국어영화상과 함께 남우주연상(립 누아레:알프레도 분), 남우조연상(바토레 카시오:어린 토토 분), 각본상, 음악상 등을 싹쓸이했다.

한국에서도 평가가 좋았다. 1990년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 수상작으로 소개되어서 좋은 평과 함께 인기도 많이 끌었다. 당시 이 영화를 수입해온 하명중 필름(영화감독인 하명중이 운영하던 곳)은 꽤 싸게 사왔는데 서울관객 28만으로 당시 상당한 흥행 성공을 거둬들였다. 이에 힘입어 1994년에는 감독판이 재개봉되기도 했다. 네이버 영화 평점은 2013년 현재 9.31로 대단히 높다. OST도 많이 알려졌는데, 팬들의 요청에 의해 절판된 OST CD가 재발매되기도 했다. TV로는 1992년 MBC에서 축약판이 방영되었고, 이후 1996년 KBS에서 오리지널판이 방영된 바 있다.

1.4. 판본

이 영화는 판본이 세 가지나 된다.

1.4.1. 오리지널

오리지널은 러닝타임 총 155분으로, 이탈리아 국내용이었다. 이 판본의 제목은 신 시네마 천국(Nuovo Cinema Paradiso). 그러나 막상 개봉을 해놓고 보니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했다.

1.4.2. 국제용 축약판(International Shortened Cut)

결국 해외 배급시에는 중요하지 않다 싶은 부분을 잘라내서 총 123분짜리 축약판으로 재편집했다. 오리지널과 비교하면 부분부분 몇 초에서 몇 분씩 들어내졌는데, 토토와 엘레나가 재회하는 후반부는 통편집되었다. 국제적으로 호평을 받고 인기를 얻은 것은 이 버전이다.

이 판본의 제목은 "신" 자를 빼 버린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o)"이었고, 한국에도 이걸로 처음 개봉되었다.

1.4.3. 감독판

1994년 오리지널판을 기준으로 장면을 더 이어붙여 총 173분으로 재편집한 버전이다. 축약판으로 명성을 얻은 뒤에 알려졌기에 축약판을 먼저 접하고 감독판을 접한 사람들은 이런 숨겨진 이야기가 있었냐며, 심지어는 다소 충격받았다는 반응조차 있었다. 축약판에서 통편집된 토토와 엘레나의 연애에 대한 후일담이 들어가 있고, 헤어지게 된 이유도 확실히 드러나기 때문. 그러나 축약판도 상당히 편집이 잘 되었고, 원판에서 단순히 장면을 잘라낸 것이 아니라 일부 장면을 재배치하거나 음성 대사만 다른 장면에 재배치하는 등 꽤 신경쓴 판본이다. 당연히 스토리 진행 면에서도 큰 무리가 없을 뿐 아니라, 감독판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주기에, 팬들 사이에서도 감독판과 축약판을 놓고 선호도가 나뉘는 편.
축약판을 좋아하는 팬들은 축약된 부분에서 여백의 미가 느껴져서, 감독판을 좋아하는 팬들은 이야기를 더욱 상세하게 풀어가기 때문에 좋다는 이유를 대체적으로 달고 있다. 축약판은 토토의 성장과 성공, 그리고 어린 시절에 대한 아련한 추억과 회상으로 여운있게 끝맺는 맛이 있다면, 감독판은 엘레나와의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과 토토라는 인간의 인생 대부분의 모습을 더욱 세세하게 보여주면서, 결코 영화처럼 낭만적이지만은 않은 인생의 희로애락 전부를 묘사하는 리얼리티가 돋보인다고 할 수 있다.
이와같이 편집에 따라 영화의 주제가 크게 달라보이며, 감독 뿐만 아니라 제작자와 편집자가 영화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를 보여주는 예라고 할 수 있다.

1.5. 기타

1.5.1. 제목의 의미 및 인지도

제목의 의미는 말 그대로 영화 천국이자, 좁게는 작품 내에 등장하는 중요한 장소인 천국 영화관(이탈리아어로 Cinema는 영화관이라는 의미도 있다)을 지칭하기도 한다. 영화 내용을 생각해 보면 꽤 적절한 제목. 영화의 초점이 토토의 인생사에 맞추어 있어서 인지하기 힘들지만, 천국 영화관도 토토와 더불어 인간의 인생을 상징한다. 그 작은 마을의 수많은 인간 군상이 영화관을 중심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는 것도 이 영화의 백미이다. 이탈리아 내수용 원판에 붙은 'Nuovo'는 불탄 뒤 다시 지은 영화관 이름이 신천국 영화관이었기 때문.

한국에서는 이 제목의 인지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제목은 앞쪽은 번역하지 않고 뒤쪽만 번역했지만, 이 단어 배치가 절묘하여 다른 매체에서도 가져가서 사용할 정도로 인지도가 높다. 당장 "시네마 천국"이라는 단어로 검색하면 영화 뿐만 아니라 영화 관련 저서, 영화 관련 TV 프로그램 등이 튀어나온다. 심지어는 1990년대에 신사역 근처에 "시네마 천국"이라는 이름의 영화관까지 있었다. 2000년대 초반에 폐관되었지만.

1.5.2. 촬영지

영화의 대부분의 배경이 되는 시칠리아의 마을 잔카르도는 실존하지 않는 마을이다. 영화를 촬영한 곳의 실제 이름은 '팔라조 아드리아노' 마을로, 영화를 촬영한지 20년이 넘게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영화 속의 모습이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 영화관 시네마 천국만 세트였고, 나머지 건물은 실제로 있는 것들이다. 구글 스트리트 뷰로 보기 대중교통편이 불편하여 찾아가기가 힘든 곳이다. 이 마을 이름으로 네이버에서 검색해보면 한결같이 "버스 시간대가 안맞아서 방문을 포기합니다~"같은 글이 수두룩하게 나온다. 실제로 이 마을은 주인공 토토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살바토레 카시오(Salvatore Cascio)[6]의 고향이다.

또한 여름 야외상영 장면을 촬영한 장소는 '체팔루'라는 곳으로, 이곳도 거의 그대로 남아 있다. 영화에서는 밤 장면밖에 나오지 않아서 잘 보이지 않지만, 낮에 가 보면 풍경이 꽤 좋은 곳이라고 한다.

1.5.3. 재개봉

2013년 9월 26일에 국제용 축약판으로 재개봉한다. 러브레터, 레옹 때와 마찬가지로 CGV에서 단독 상영 예정이다. 특이한 점은 위의 줄거리에 언급되어 있듯이 수많은 키스신이 등장함에도 불구하고 전체 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11월 15일까지 전국관객 집계는 26,183명. 뭐 화려한 대박은 아니지만 전국 32개 상영관에서 교차 상영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꽤 선전한 셈이다. 더불어 재개봉 영화는 약 1~2만명 정도 관객만 봐도 홍보적으로 딱이고 및 IPTV 방영 판권같은 2차시장으로 흥행 수익을 내기 때문에 충분히 재개봉 수익은 거뒀다는 분석.

반응이 괜찮아서 인지 2014년 3월 6일부터 이벤트 형식으로 다시 상영한다. 롯데시네마의 로맨스 열전 이벤트 상영작 중 하나로 선정된 것. 이번에도 국제용 축약판으로 개봉한다.롯데시네마에서만 이벤트 상영이기에 그다지 홍보도 되지 않았음에도 14일까지 전국 4천명 가까이 관람하면서 합계 3만 617명으로 집계되었다.

2. 1990년대 일밤에서 했던 코너

이경규를 비롯한 일밤 출연진 및 가끔 게스트 연예인들이 분장하고 영화를 재현하는 일종의 패러디 단막극 코너 예 : 게스트로 나온 김원준이 홍콩영화 '지존무상'을 패러디한 편 설마 1번 항목도 패러디했겠지?

은근히 영화 본편과는 별 상관 없는 경우도 있다.

3. EBS의 영화소개프로그램

상당히 장수 프로그램이었으나 2014년 제작된지 20주년이 지나고 폐지된 것으로 추정된다. 진행자 중에는 도둑들과 타짜를 감독한 최동훈 감독과 배우 배유정이 진행했고, 2005년경에는도적김태용, 변영주, 이해영 감독등이 공동 진행을 맡은 적도 있다. 한국에서 얼마 안되는 심도있는 영화 프로그램으로 유명했다. 2014년에는 그 명맥을 금요일엔 수다다가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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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실제로 있는 곳이 아니다. 촬영지에 대한 내용은 아래 참고.
  • [2] 여기서 알프레도의 대사가 걸작이다. "맨날 혼자 있고, 노예같은 생활이야. 같은 영화를 백 번도 넘게 보고, 배우에게 미친놈처럼 중얼대고, 휴일도 부활절도 쉴 수 없어. 성 금요일만 쉬고, 크리스마스에도 일을 해야 돼."
  • [3] 이 당시 필름의 재질은 질산염이었는데, 질산염은 불에 아주 잘 타는 재질이었다. 거기다 질산염이 불에 타면 산소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불이 삽시간에 빠르게 번지게 된다. 발화점도 낮아서 영사기의 열에도 쉽게 불이 붙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이 문제는 1940년대에 아세테이트로 만들어진 안전 필름이 나오면서 해결되었다. 청소년이 된 토토가 새로 나온 필름에 불을 붙여보는데도 안 타는 장면이 작중에 나오는데, 이게 아세테이트 재질의 필름이다.
  • [4] 30여년전 일하던 시네마 천국 극장으로 가서 벽에 걸린 먼지투성이 메모를 찾아본 끝에 미처 못 본 메모를 뒤늦게야 발견했다.
  • [5] 단 Love Theme는 엔니오 모리꼬네의 아들인 안드레아 모리꼬네의 작품이다. 엔니오 모리꼬네는 이 곡의 편곡을 했다.
  • [6] 아역배우 당시 실제 별명도 토토였다. 흠좀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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