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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논

last modified: 2015-08-30 16:41:2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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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강함은 결과가 아니라……, 그곳을 향하는 과정 속에서……"


Contents

1. 개요
2. 게임 속에서
3. 현실에서
4. 과거의 사건
5. GGO편에서의 행적
5.1. 키리토와의 만남
5.2. 제3회 BoB 본선
5.3. 제3회 BoB 종료 후
6. 키리가야 카즈토와의 진도
7. 3부 이후
8. 기타


1. 개요

シノン. 본명은 아사다 시노(朝田詩乃).[2]

키리토에 의해서 전 세계로 퍼져나간 VR 구축 툴, 더 시드를 기반으로 하여 만들어진 VRRPG 건 게일 온라인 내에서 레어 무기인 PGM Hecate II[3] 대물 저격총을 사용한다. 애니메이션에서의 초기 무장은 FR F2.[4] 둘 다 프랑스제 저격총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부무장으로는 원작에선 MP7, 애니판에선 글록 18을 사용한다. 기존까지 등장했던 히로인들 대부분이 꽤나 맑은 모습을 보였던 반면에, 시논은 키리토와 비슷하게 과묵하고 고독한 분위기를 풍긴다는 게 특이사항.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의 여성 캐릭터 부문에서 2013년에 7위, 2014년에 8위, 2015년에 7위를 기록할 정도로 본작의 여성진중에서는 아스나 다음으로 인기가 많다. 참고로 2014 애니플러스 2회 애캐토 7위를 했다.

2. 게임 속에서

건 게일 온라인(GGO) 안에서도 서열 30위 안에 드는 상당한 실력의 저격수. 제 2회 BoB 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22위를 달성한 이후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참고로 시노의 방 서랍에 보관중인 모델건이 바로 제2회 BoB 참가 상품으로 받은 것. 3부 시점에선 제 3회 BoB에서 좀 더 상위권에 들어가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GGO에서 강자 중 한 명인 다인의 정보를 얻을 겸 그의 길드에 참가해 동료들과 같이 레이드를 뛰던 도중 혼자 보스방에 빠지게 되는 바람에 이젠 죽었구나 싶었는데, 운이 억수로 좋았던지 지금 떨어져 있는 거리가 딱 보스 몬스터의 공격 범위를 아슬아슬하게 벗어나는 위치였다. 기왕 죽을 거 도전이나 해보자는 심정으로 레이드 전용 보스몹 단독공략에 나서는데, 멀리서 보스의 약점인 눈에 얼마 남지도 않은 총알을 모두 명중시키는 집중력을 보여주며 공략에 성공한다! 그리곤 드랍 아이템으로 GGO내에선 상당히 희귀한 무기 PGM Hecate II를 얻는다. 처음엔 워낙 거친 총이다보니 적응하는 데 상당히 애를 먹었지만, 이후엔 폭풍과도 같은 성장을 거듭해서 단기간에 상위 랭커가 되었다.

게임이 포스트 아포칼립스 배경에 총기를 다루는 마초적인 분위기 때문인지 여성 인구 비율이 극히 적은데다가, 있어도 대부분이 우락부락한 근육질이라고 한다. 헌데 시논의 경우 랜덤으로 만들어진 캐릭터 외형이 상당히 카와이예쁘장하게 나왔다.[5] 근데 이런 캐릭터의 외형을 본인은 상당히 싫어했다. 강해 보이지 않는 것도 있고, 남자들이 찝적대기 때문이라고. 하여튼 그 외에도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 어두운 기억 탓에 성격이 꽤나 과묵하고 염세적이다. 그래도 게임을 처음 접해 마을 안에서 해매고 있는 키리토를 여자로 착각하고 친절하게 도와준 것을 보면 내면에는 아직 여린 마음이 남아있다.

3. 현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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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낀 얌전한 인상의 소녀. 실제 외모와 아바타가 비슷한 면도 일부 있지만 머리와 눈 색이 다르고 분위기 자체가 날카롭지 않다 보니 인상이 전혀 다르다. 도쿄도 타이토 구에 있는 도립 고등학교 1학년이다.[6] 도쿄도 분쿄 구 유시마의 아파트에서 자취중이며, 하굣길에 슈퍼마켓에 들러 장을 보는듯.

키는 161cm. 쓰리 사이즈는 80-61-81. 좋아하는 것은 탕면이고 싫어하는 것은 생고기류. 취미는 독서[7]와 VRMMO이며 좌우명은 원샷원킬.[8] 좋아하는 타입은 불필요한 말을 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이상형은 터프한 사람, 지나간 것에 매달리지 않는 사람, 생각이 여러가지에 잘 미치는 사람. 이 조건 다 충족하는 사람 꼽아보면 딱 키본좌네 뭐 장래 희망은 경찰관이라고 한다.[9]

어렸을 때 사고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는 심한 정신적 충격으로 기억이 퇴행되었다. 그래도 어머니를 잘 돌보며 지내던 와중 모종의 사건 이후 어머니는 요양시설로 보낸 채 혼자서 조그만 방에서 살고 있다. 워낙에 말수가 적은 탓에 친구를 얻기 힘들었으나, 겨우 겨우 얻은 친구들[10]마저도 그녀의 과거사를 까발려버려 학교 내에선 거의 왕따를 당하다시피 한다. 그나마 그녀를 알아주는 사람은 등교를 거부한 채 검정고시 준비를 하고 있는 남학생 신카와 쿄지 뿐이다.

GGO의 시논과 또 다른 점을 꼽자면, 게임 내에서는 아무런 감흥이 없지만, 현실에서는 총을 만지는 것은 물론이요 TV 스크린 등으로 총을 보기만 해도 극도의 불안증세를 호소하며 발작을 일으킨다는 점이다. 이때문에 같은 학교 불량학생들에게 자주 위협을 당하는 신세.[11] 그 이유는 아래에 서술할 눈물의 과거사에 기인한다.

4. 과거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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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가 채 1살이 되기도 전, 시노와 양친이 탄 승용차가 늦은 밤 한적한 시골 도로에서 그만 거대한 트럭과 충돌사고를 일으키고 말았다. 트럭 운전자는 그 자리에서 사망하였고, 시노의 아버지도 상당한 중상을 입었으며, 그나마 시노의 어머니는 골절상을 입었고 시노는 거의 다치지 않았었다. 어떻게 승용차가 안 부서지고 트럭 운전자가 사망하는 건지 설명좀. 만랩 자동차였나 보지 하지만 안 그래도 사람 없는 시골 도로인데다 시간이 시간이다보니, 시노의 어머니는 뜬 눈으로 자신의 남편이 시름시름 죽어가는 끔찍한 광경을 보아야했다. 다음날 아침 다른 운전수에 의해 발견된 시노의 어머니는 이후 남편의 모든 것을 잊으려 애 쓰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이게 된다. 마치 연약한 소녀로 돌아간 것 처럼 행동하게 된 것이다. 뭐, 그래도 시노는 여전히 아끼고 사랑했으니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12]

그러던 어느 날, 시노와 그녀의 어머니는 우체국에서 무장 강도와 마주하게 된다. TT-33 토카레프 권총 을 손에 든 강도는 우체국 직원들이 그의 협박에 순순히 응하지 않자 정말로 방아쇠를 당겨 직원 한 사람을 쓰러뜨리게 되고, 그와 동시에 인질로 시노의 어머니를 붙잡고 말았다.

그리고 이러다가 반쪽만 남은 자신의 부모님을 다 잃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 시노는 용감하게 강도에게 몸을 날려 강도가 놓친 TT-33 토카레프 권총 을 낚아채 빼앗는다. 이에 당황한 강도가 시노에게서 권총을 빼앗기 위해 다가오자, 그 자리에서 시노는 총탄을 격발시켰고, 이후 몇 발 가량을 더 사격한 뒤 자신의 눈 앞에서 피를 철철 흘리며 쓰러지는 강도의 최후를 보게 된다. 어머니를 지키는 데 성공한 것이다. TVA판에서는 모잠비크 드릴을 사용하여 사격의 유전자를 보여주었다.

그러나 일의 결말은 비극적으로 흘러가게 되어 안 그래도 심적으로 불안한 상태이던 시노의 어머니는 이번 일로 완전히 폐인이 되어버렸고 그녀는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과 공포에 시달리게 되었다.[13] 이 때의 악몽 같은 기억은 그녀의 뇌리 속에서 잊혀지지 않아 지금의 아사다 시노를 만들어내었다.[14] 매스컴에서는 단순 사고로 알려졌지만 그녀가 다니던 학교에서는 그녀를 살인마 취급하는 온갖 별명이 그녀를 비난하였고, 이 일로 도망치듯 도쿄로 이사를 온 시노였지만, 새로 전학 온 학교에서 마저 과거의 그 안 좋은 소문이 퍼져나가는 바람에, 그녀는 다시 한 번 왕따의 생활을 하게 되었다.

건 게일 온라인은 신카와 쿄지의 제안으로 시논의 트라우마를 해소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시작한 것이고 실제로도 현실과 달리 가상세계에서는 총을 보거나 잡는 건 물론이고 총구 앞에 서도 전혀 거부반응이 오지 않았다고. 그래서 그 이후로 시논은 자신의 캐릭터를 강하게 만들면 그만큼 현실의 자신도 강해져 건 게일 온라인 최강자가 되고 나면 총에 대한 거부반응과 과거의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으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GGO를 플레이하게 된다.

그래서 이런 과거로 인해 약점을 잡히고, 현실에선 장난감 총을 들이대도 무너지는 정신장애를 가져 비행청소년들에게 셔틀로 전락될 듯 말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신카와 쿄지가 도움을 준 덕에 완전히 셔틀이 되지는 않았지만.

5. GGO편에서의 행적

5.1. 키리토와의 만남

PvE팀을 습격하여 돈을 버는 길드 '스쿼드론'에 소속된 저격수로 첫 등장한다.[15] 이전에 시논의 스쿼드론에게 털린 적 있는 파티를 또 털어먹는 과정에서 그 팀이 고용한 보디가드이자 GGO에서 얼마 없는 미니건 사용자인 베히모스와 맞붙게 된다.[16] 미니건의 화력에 상당히 고전하지만, 다리 한쪽을 내주고 뛰어내리면서 저격해 그를 한큐에 보내며 강렬한 모습을 보여준다.[17] 참고로 타인과 긴밀한 관계를 맺길 꺼리는 시논이 스쿼드론에 몸을 담았던건 GGO내에서 상당한 강자로 통하는 스쿼드론의 리더 다인(Dyne)의 정보를 모으기 위해서라고 원작자가 트위터에서 언급했다.

이후 제3회 불릿 오브 불리츠(Bullet of Bullets) 참가신청을 위해 이동하던 중[18] 사총 사건 조사의뢰를 받고 GGO에 다이브한 키리토와 우연히 만나게 되는데, 키리토의 어지간한 여캐들보다 예쁘게 생긴 외모 때문에 여자로 오인하여 상당한 친절을 보여준다. 키리토는 시논이 자신을 여자로 착각하고 그러는 것이란 것을 깨달았지만, GGO에 대한 정보가 필요한 만큼 당분간 시논의 오해를 이용하기로 한다. 시논은 GGO 초보자 티를 팍팍 내면서도 비범한 실력을 자랑하는 키리토가 마음에 들었는지 게임머니 버는 방법을 포함하여 장비선택, 기본적인 룰 등을 가르쳐 준다.[19] 이후 BoB 참가를 희망하는 키리토와 함께 참가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탈의실을 쓰게 되고, 키리토 앞에서 속옷 모습으로 나타나는 바람에 키리토는 뒤늦게 후회하며(…) 프로필을 보여주어 자신이 남자임을 털어놓는다. 결국 시논은 충격과 배신감을 받고 상대가 여자인 줄 알았다 해도 함부로 빈틈을 보여버린 자신에게도 분노하며 다음번에 만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적의를 드러낸다. 이때 패는 게 은근히 개그. 좀 제대로 물어보지 그랬냐

BoB 예선 F조 최종전까지 무난하게 진출해서 대륙간 고속도로 필드에서 키리토와 맞붙게 되는데, 예상과 달리 당당하게 모습을 드러내며 접근하는 키리토의 행동에 당황한다. 일단 6발의 탄환을 발사하여 위협해도 키리토가 전혀 반격할 모습을 보이지 않자, 자신을 무시하는 행동이라 생각한 시논은 은폐 중인 곳에서 뛰어나와 강하게 따진다. 키리토는 당시 약간 자포자기한 상태였기 때문에 "BoB 본선에 나가면 그만이니 더 이상 싸우기 싫다."라고 답하고, 더 화가 난 시논은 "그럼 본선 진출이 확정되었으니 시합 개시 직후에 그 총으로 자살했으면 될 거 아냐?!"라고 일갈한다. 이에 키리토는 예선 접수 때 시논에게 진지하게 싸우자는 말을 했다는 걸 기억하곤, 서부 영화에나 나올법한 1:1 결투를 제안한다. 키리토가 가지고 있던 권총에서 탄환을 하나 빼내어, 서로 10m 거리를 두고 그 탄환을 던져 바닥에 떨어질 때 승부를 하기로.

자신에게 유리한 조건의 대결이였으므로 시논도 이를 승낙, 바로 결투가 벌어지는데, 키리토는 스코프에 비춰진 시논의 눈의 시선을 통해 자신의 왼쪽 다리를 조준했다는 사실을 읽어내곤 헤카테의 마지막 탄환을 베어버리는 치트 캐릭터급 기행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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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논은 곧바로 권총을 꺼내 반격을 시도하지만, 순식간에 파고든 키리토가 목에 빔샤벨을 겨눈덕에 사실상 패배와 다름없는 상황에 놓인다. 키리토가 자신보다 강하다고 생각한 시논은 GGO에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지우기 위해 자신이 추구하던 무언가의 답이 키리토에게 있을 거라 생각해 어떻게 하면 그렇게 강해질 수 있냐고 묻는데, 키리토는 그저 기술일 뿐이라고 말하며 "항복해주지 않겠어? 여자를 베는 건 좋아하지 않거든." 이란 권유를 한다. 시논은 분하면서도 이에 깨끗하게 그에 응해, F조 2위로 예선을 마감했다.

이후 본선 경기에 앞서 키리토와 다시 이야기를 나누던 중 그가 SAO의 생환자이며, 자신처럼 타인의 목숨을 빼앗은 적이 있다는 사실, SAO와 관련된 아주 위험한 플레이어의 뒤를 캐고 있다는 사실을 어렴풋이 알게 된다. 이로 인해 키리토에게 동질감을 느끼고 예선에서 키리토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한 게 상당히 마음속에 남았던 시논은 본선경기에 앞서 "나 말고 다른 놈에게 당하면 용서하지 않을 테니 알아서 해."라고 말한다.

5.2. 제3회 BoB 본선

키리토가 자신과 같은 어두운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사실에 복잡한 감정을 느끼면서도 그를 이기면 자신이 애타게 찾던 강함의 의미를 찾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품은 시논은 본선에서 반드시 그를 자신의 손으로 이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본선 시작후 자신의 위치가 드러나지 않게 수류탄을 장비한 플레이어의 수류탄을 맞추어 그 유폭으로 처리하는 등 상당히 신중하게 움직이며 이동하던 중, 강가 지역의 다리에서 스쿼드론의 대장 다인(Dyne)과 산탄총을 사용하는 페일 라이더(Pale Rider)가 싸우는 모습을 발견한다. 시논은 둘 중 하나가 쓰러지면 가볍게 저격할 생각으로 다리 근처 산악지형에 은신하는데, 이곳에서 생각보다 빠르게 키리토와 마주치게 된다. 그러나 지금 이 상황을 좀 더 지켜보고 싶으니 일단 싸우지 말자는 키리토의 제안에 따라 휴전하고 다인의 싸움을 지켜보게 된다.

아크로바틱 스킬을 극한으로 연마한 페일 라이더는 산탄총으로 다인을 가볍게 요리하고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데,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자 스턴탄을 맞아서 마비상태가 되었다.[20] 아무런 사격소리나 머즐플래쉬가 관측되지 않은 상황이지만, 시논과 키리토는 주변에 다른 저격수가 있다는 사실을 직감하곤 경계태세를 취하는데, 먼 곳이 아닌 철교의 그늘 쪽에서 검은 망토를 입고 해골 가면을 쓰고 있는 의문의 플레이어를 발견하게 된다. 그가 가지고 있는 Accuracy international L115A3은 시논도 별로 보지 못한 저격총으로, 영국제 저격총으로 소음기 착용에 특화된 물건이라 사일런트 어쌔신(Silent Assassin)란 별명이 붙어있으며 이 때문에 그가 페일라이더에게 스턴탄을 쏜 걸 알 수 없었다는 걸 깨닫는다.

직후, 해골가면은 페일라이더에게 접근하여 성호를 긋는 제스처를 취하곤 검은색 권총을 들이대는데, 사총의 살인패턴과 동일한걸 눈치챈 키리토는 시논에게 저격을 부탁한다. 그러나 해골가면은 이미 모든걸 알고 있었다는 듯 상체를 약간 움직이닌걸로 시논의 저격을 피하고 키리토&시논이 은폐중인 바위절벽을 노려본다. 자신들의 위치가 노출되었다는 사실에 두사람이 놀라는 사이 해골가면은 총알 1발을 발사하고, 페일라이더는 Disconnection(접속끊김) 판정을 받고 강제로 사라진다. 저 플레이어가 사총이며 페일라이더가 실제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직감한 키리토는 모습을 감춘 해골가면 녀석의 뒤를 쫓는다. 시논은 데스 건을 우선적으로 제거하는 게 키리토와의 대결확률을 높힐 수 있다고 말하며 좀 더 협력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후 하우돈이란 플레이어의 기습을 손쉽게 격퇴하면서 강 상류의 폐허 도시구역으로 이동한다.

그 뒤에 키리토에게 사총에 대해 잠깐 들은 시논은 대회를 시작하기 전에 그가 자신에게 본선 출전자 중에서 처음 보는 플레이어가 누구인지 가르쳐달라고 했던 게 누가 사총인지 가려내기 위해 후보를 뽑기 위해서였음을 알게 된다. 당시 시논은 페일라이더, 총사 X, Sterben을 이야기해줬고, 키리토가 시논에게 휴전 제안을 했을 당시 그는 페일라이더를 쫓아온 거였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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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허 도시구역 도착 후, 새틀라이트 스캔을 통하여 사총으로 가장 의심되는 '총사 X'가 근처 경기장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키리토는 시논에게 백업을 부탁하곤 단신으로 그를 처리하러 나서는데, 이를 파악하고 있던 슈테르벤이 은신상태서 시논에게 스턴탄환을 먹이고 모습을 드러낸다. 마비상태라도 시논의 실력이라면 어떻게든 반격이 가능했겠지만, 그녀의 과거 트라우마와 관련된 54식 헤이싱을 꺼내들자 멘붕하여 아무것도 못하고 당할 위기에 놓인다. 직후, 슈테르벤에게 몇 방 공격당하는 위험을 감수하며 구원을 와준 키리토 덕에 위기를 넘긴다.[22] 그리고 상황이 불리해서 죽어라 도망을 치는데, 오프로더 경차량인 버기를 타고 도시 외곽으로 빠져나가려는 시논 일행을 조작이 어렵다는 기계말을 타고 끈질기게 쫒아오는 슈테르벤을 자동차 폭발에 말려들게하여 겨우 따돌린다.[23]

폭발 직전에 말에서 내려 어딘가로 모습을 감춘 슈테르벤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키리토와 시논은 위성 위치추적이 차단되는 사막 근처 동굴에서 휴식을 취하고, 이때 서로의 아픈 과거에 관해 터놓고 이야기한다. 그 후에 키리토의 사총에 대한 추리를 들은 시논은 자신이 사총의 목표 중 하나이며, 공범이 현실에서 시논을 죽일 준비를 마치고 대기 중일 거라는 걸 깨닫고는 죽음의 공포에 두려움을 느껴 한동안 패닉 상태에 빠져 강제 로그아웃이 될 수도 있을 상황에 처했으나,[24] 키리토가 지금 로그아웃되면 무방비한 상태에서 공범의 얼굴을 보게 될 가능성이 높다며 데스 건이 시논을 노리지 못하도록 반드시 구해주겠다는 약속을 하자 진정되었다.

이후 대부분의 플레이어가 리타이어하고 본선도 슬슬 막바지를 향해 흘러갈 분위기를 띄자, 키리토는 슈테르벤을 낚을 미끼를 자청해 저격 지원을 부탁하곤 사막으로 뛰어 나간다. 시논은 초고랭커 플레이어인 야미카제[25]가 근처로 접근하는 걸 보고선 그가 키리토 Vs 슈테르벤에 휘말리지 않도록 저격으로 사망판정을 띄워준 뒤, 키리토를 공격하던 사총의 라이플 '사일런트 어새신'을 저격해서 망가뜨리고 사총이 근접전을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준다.

시논은 키리토가 근접전에서 우위를 차지할 거라 믿었지만, 슈테르벤은 사실 근접전에도 뛰어났으며 그가 가진 클리닝 로드는 슈테르벤이 SAO 시절 사용하던 에스톡에 최대한 맞춘 무기[26]로 키리토의 포톤 소드보다 공격력 등이 더 우위에 있었기 때문에 근접전에서 밀려 아웃 직전까지 몰리게 된다. 이에 시논은 방금전 사총의 저격에 의해 헤카테Ⅱ의 조준경이 망가져 정밀사격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슈테르벤을 겨눠 실제로 쏠 생각은 없음에도 불릿 라인만으로 그를 위협해 한순간의 틈을 만드는 도움을 준다.[27] 이를 놓치지 않은 키리토가 핸드건과 광검으로 SAO의 이도류 스킬을 재현해 슈테르벤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한다.

목표를 이룬 키리토는 사전의 약속대로 시논과 1:1 대결을 제의한다. 그러나 시논은 좀 전의 근접전 때문에 HP를 많이 잃은 상태인 키리토에게 이겨봤자 큰 의미가 없다며 승부는 다음 BoB 대회로 미루자고 말한다. 그 뒤에 제1회 BoB 결승전에서 공동 우승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말하며 키리토에게 키리토에게 플라즈마 그레네이드를 건네주고, 당황해서 그레네이드를 던지려는 키리토를 끌어안아 동귀어진하는 전법을 쓴다. 이 때문에 두 사람의 동시 사망판정이 나왔고 결국은 공동 1위로 BoB가 종료된다.[28] 사실 시논은 어차피 제대로는 키리토와 싸워 이길 수 없을 거라 생각했기에, 야마카제와 싸운 뒤 플라즈마 그레네이드를 드롭하자 키리토가 사총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하면 이 방법을 써서 BoB 대회를 끝낼 생각이었다.

5.3. 제3회 BoB 종료 후

게임을 종료한 시노는 BoB 우승을 축하하러 케익을 사들고 방문한 신카와 쿄지와 단둘이 있게 되는데, 갑자기 고백하며 자신을 껴안는 쿄지의 행동에 엄청 당황한다. 시노는 이 때 쿄지가 어떤 일을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꼈지만 뜻밖에도 쿄지가 하려던 건 시노를 죽이는 거였다. 하루만에 몇 차례 멘붕을 거친 터라 이미 상당히 지쳐 있었음에도 기지를 발휘해 쿄지에게 필사적으로 말을 걸면서 그의 정체를 알아내는 등 시간을 끌었으나, 간신히 탈출할 기회를 잡았을 때 다시 쿄지가 달려든다. 이 때, 자신을 반드시 구해주겠다고 약속한 키리토가 나타나 쿄지를 제압해 주면서[29] 결국 다시 목숨을 건지고, 일련의 사건을 깨끗하게 마무리 짓는다.

그리고 과거의 트라우마를 조금씩 극복하기 시작하였다. 자신에게 돈 뜯으려고 콜트 M1911 거버먼트 모델건을 들고 나타난 불량학생들에게 총기 사용법(안전장치 사용법&총 잡는 법)을 알려주고 근처의 깡통을 명중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어 쫓아버렸다. 이전의 내성적인 모습에서 벗어나 게임에서의 성격이 현실과 겹쳐지고 있었다.[30]

이후 키리토와 함께 키쿠오카 세이지로를 만나 신카와 형제에 대한 경찰의 수사 내용을 들었다. 그리고 키리토에게서 '너와 내가 동굴 안에 있을 때 중계 카메라가 온 적이 있었는데, 그 때 찍힌 장면을 다른 친구들이 보고는 너와 나의 사이를 오해하고 있다. 해명하는데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응해 다이시 카페로 가서 리즈벳, 아스나, 에길을 만나 당시 상황을 설명해준다.

또한 키리토와 아스나가 시노의 트라우마가 된 사건이 발생했던 우체국의 정보를 뒤져서 사건 당시 그 우체국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던 오사와 사치에라는 여성을 만나서 다이시 카페로 오게 했다. 그 여인은 사건 당시 임신중이었다는데, 시노가 은행강도의 총을 빼앗지 않았더라면 아이와 자신은 무사하지 못했을 거라면서 진심으로 고마움을 표시한다. 시노는 은행강도를 사망하게 만든 자신의 행동은 분명이 큰 죄였지만, 그것으로 인해 구원받은 사람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하며 세상의 아이러니를 다시 생각해 보게 된다.

6. 키리가야 카즈토와의 진도

자신과 마찬가지로 사람을 죽인 경력이 있는 키리토와 대화를 통해 자신의 과거를 직면하고 트라우마를 벗어날 수 있었으며(그 과정에서 어쩌다보니 키리토가 무릎베게도 해준다.)[31], 그 후 현실세계에서 위험에 빠졌을 때에도 키리토가 결정적인 순간에 등장해 구해줘 자신의 몸을 지킬 수 있었기에 호감도는 꽤 높은 편이다.

문제라면 중요한 키리토가 아스나에게 반해있어서 다른 여자를 볼 가능성이 매우 낮다는 것. 그래도 짧은 시간동안 키리토와 여러가지 사건(?)이 있어서 그런지 본편에 등장하는 히로인들 중 가족이나 다름없는 아스나를 제외하곤 가장 키리토와의 스킨쉽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아스나는 시논을 연적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시논의 성격상 정부인 다툼 가능성이 거의 없어서인 모양.

7. 3부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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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사총 사건 종료 후 아스나와 상당히 친해지는데,[32] 아스나의 권유로 ALO에 캐릭터를 새로 만들어서 캐트시 궁수를 키우고 있다.[33] 다만 GGO를 그만둔건 아니고 4부에선 BoB에 참가하기 위해 GGO에 아스나와 키리토를 함께 컨버트시키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말하자면 멀티 플레이.

근데 이 궁수라는게 초장거리 사격을 전문으로 하는 궁수라는 엽기 트리 캐릭. 기본적으로 ALO에서의 궁수는 기동력있는 실프족+숏보우를 이용한 무빙샷, 혹은 힘이 있는 노움족+헤비 발리스타를 이용한 고정포대가 정석인데, 시논은 이걸 쿨하게 무시하고 시력좋은 캣트시+롱보우를 이용한 장거리 저격이라는 빌드를 선택했다.

저 장거리 저격 빌드가 왜 엽기 트리인가 하면, ALO에선 활이 목표물에 맞을 수 있도록 중력과 바람 등의 명중 방해요소를 시스템이 어느 정도 보정해 주지만 사정거리를 벗어나면 이 시스템 지원이 사라져 명중률이 급감한다. 그런데 시논은 GGO에서 (화살이 아니라 총알이긴 했지만) 바로 그 방해요소를 극복하고 장거리에서 목표물을 맞추는 실력을 키웠기 때문에 시스템의 도움 없이 스스로 자력보정을 해서 장거리 명중률을 확보, 초장거리에서 적이 접근하기 전에 저격해 처리하는 방식을 쓰고 있다. 그래도 내심 아쉬운지 활 사정거리가 짧다며 좀 더 사정거리가 긴 활이 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하긴 대물 저격총의 사정거리를 생각하면 GGO에선 수백 미터, 심지어 1km 이상 떨어진 상대를 맞춰댔을 테니 200m 정도는 답답할 듯.(…) 현재 탐내는 것은 레전더리 웨폰인 광궁 셰키나. 그 말을 들은 키리토는 "캐릭 만든지 2주 밖에 안됐으면서 벌써 레전더리를 탐내는 겁니까"하고 되물었다.애니메이션 2기 16화에서 마영전 카이의 마운팅을 시전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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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성희롱 당한 시논의 리액션.

엑스캘리버 습득 퀘스트 도중 키리토가 장난으로 꼬리를 잡는 바람에 일종의 성희롱을 당했는데, 직후 시논이 다음에 그랬다간 콧구멍에 불화살을 쑤셔 넣어주겠다고 말했다.[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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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애니메이션
플라즈마 그레네이드 10개 분량의 미소. 여러 의미로 무섭다...

이에 대한 복수로 키리토가 무게상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버렸던 엑스칼리버를 리트리브 애로우로 건진 뒤에 그에게 넘겨주면서[35] "이 검을 뽑을 때마다 날 떠올려줘"라는, 키리토 왈 플라즈마 그레네이드 10개 분량[36]의 대사를 날려 키리토에 대한 여성진의 어그로를 끄는 센스를 선보였다. 다만 직후에 남들 모르게 꼬리를 떠는, 폭소에 해당하는 모션을 취했기 때문에 진심인지는 미묘. 복수를 겸한 장난 반, 진심 반일 가능성이 높다. 애니에선 이 장면이 측면샷이 되면서 어물쩡하게 넘어가버려서 원성이 높다. 직후에 폭소에 해당하는 모션도 짤려버렸기 때문에 그냥 데레데레 로만 묘사된다.

3부에서 6개월 정도 지난 4부 시점에선 얼마 전에 열린 제4회 BoB에 출전해 준우승을 했다고 나온다. 에길의 가게에서 만난 키리토에게 말하길 얼마전에 그가 보내준 액션영화 콜렉션을 재밌게 봤다는데, 그 중 하나가 원티드.[37] 영화 속 커브샷이 인상 깊었다면서 GGO에서 써 먹게 나중에 시간나면 연습 좀 도와달라고 했다.

제4회 BoB에서 서틀라이저에게 패한 거 때문에 아스나와 키리토더러 GGO로 와서 같이 5회 BoB 대회에 참가하자는 요청을 한다. 서틀라이저에게 대항할 만한 반칙적인 플레이를 할 수 있는 건 키리토 정도고, 이 키리토를 그나마 자제시킬(...) 인물이 아스나라는 게 이유. 자신이 그 때 공동우승까지 할 수 있었던 건 광검을 쓰는 플레이어에게 GGO 유저들이 익숙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말하는 키리토에게 엑스칼리버 건을 들먹이면서까지 협력해줄 것을 요구했다(...). 키리토는 그게 아니더라도 자신이 새틀라이저를 막기 어려울 거라 생각하고 있어서 일단 바로 결정하지 못하고 나중에 다시 이야기하기로 하고 헤어진다.

그 후 키리토와 아스나가 데이트를 하다가 3번째 데스 건과 조우, 키리토가 병원에 입원하는 사건이 일어났기 때문에, 아스나는 다른 친구들에겐 사건에 대해 자세히 말하지 않았지만 시논에게만은 이야기해뒀다. 하루 정도 지났을 때 아스나, 리파, 시논이 ALO 내에 모여서 '키리토는 진짜 입원 중인 병원에 있을까'를 생각한다. 이 때 '현실에서 그는 평범한 고교생이고, 그의 뛰어난 능력은 대부분 가상현실 게임에서의 일이다.'라고 냉정하게 지적해서 3명이 '누군가 키리토의 가상현실 적응력을 노리고 납치했을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까지 생각하는데 큰 영향을 줬다.

며칠 뒤, 새벽에 유이가 건 전화 때문에 깨어나서 라스 사의 표면적인 본사가 있는 롯폰기로 간다. 여기서 키쿠오카 세이지로와 연락해, 둘이서 유이가 말한 '언더월드의 현재 시간 흐름은 현실 시간과 같게 맞춰져 있다.'는 것과 오션 터틀을 테러한 이들이 얻어낸 슈퍼 어카운트로 언더월드에 들어갔으며, 다른 나라 플레이어들도 언더월드로 끌어들였다는 것을 알려준다. 그 후 스구하와 같이 롯폰기에서 슈퍼 어카운트로 언더월드에 접속한다. 시논이 받은 계정은 '소루스'로 언더월드에서 신으로 여겨지는 이 중 한 명이며 공격 특성은 '무제한 섬멸', 비행 능력도 갖고 있다.

아스나와 키리토와 잠깐 만난 후, 납치당한 앨리스 신서시스 서티를 구하러 가달라는 아스나의 부탁을 받아들여 미국 플레이어들과 암흑신 벡터로 접속한 가브리엘 밀러와 싸우게 된다. 이 때 벡터가 '새틀라이저'라는 것을 알아차리고는 당황했다. 벡터와의 싸움에서 심의 시스템을 써서 헤카데를 불러내 싸우기도 하고 그 과정에서 앨리스와도 만나게 된다. 그러나 수적으로 불리해서 궁지에 몰려 거의 포기하고 있을 때, 키리토가 부활해 남은 적들을 모두 쓰러뜨리는 기적을 일으킨다.

당시 키리토를 깨우는데 큰 역할을 한 사람 중 한 명이라는 점, 그리고 키리토와 비슷한 트라우마를 가졌다는 거 때문에 리즈벳이나 시리카보다는 존재감이 큰 거 같다. 웹연재분에서는 그녀가 현실세계에 귀환한 후로는 언급이 없다.

8.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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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전격문고 매거진 2013년 11월호 포스터로 키리토와 같이 투샷.[38] 전격문고 매거진 2014년 3월호 3부 팬텀 불릿 애니화 기념, 3부의 모습으로 키리토와 표지 투샷. 애니공홈에서 공개된 abec 선생이 그린 3부 공식 키 비주얼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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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에 TVA판 소아온 2기(GGO편)의 방영이 결정되면서 사실상 키리토와 GGO편의 투톱 주인공 포지션인 시논의 영상화가 상당한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아스나와 리파처럼 굴렀다(...). GGO편이 끝나고 외전2 '마더즈 로자리오'편에서는 분량이 완전히 공기가 되었다.

1부 막판 시점 키리토가 게임을 클리어하였지만 어째서인지 현실로 돌아오지 못하고 그대로 소드 아트 온라인 세계에서 계속 머물게 되었다는 IF 설정을 다룬 PSP 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인피니티 모멘트에서는 76층에서 기억을 잃고 처음 발견된다는 설정으로 참전한다. 아바타 모습은 그녀의 첫 출연인 GGO 때와는 다른 오리지널 아바타 모습으로 현실의 모습과 닮았다. 아무래도 강제 데스 게임이 되어버린 뒤 아바타 외모도 현실의 모습으로 강제 투영된 설정을 염두에 둔 걸로 보인다. 총기가 등장하지 않는 소아온이라 총을 대신해 활을 사용.[39] 활을 사용하는 스킬은 정밀 사격으로 유니크 스킬 취급하며 활또한 80층 이후에 이벤트로 풀린다. SAO에 오게된 계기는 정신과 치료 상담용으로 메디큐보이드를 테스트 하던 도중 카디널이 SAO 플레이어로 오인해 납치한 거라고 한다. 리파같은 경우 직접 너브기어까지 구해서 ALO 세이브 데이터로 로그인한 것과 달리 진짜로 피해자다.

여기에 따르면 1800도 회전 퀵 스코프샷도 문제없이 해낸다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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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전 드라마 CD에서부터 담당을 맡았고, 2013년 3월 14일 발매되는 PSP버전 게임판에서 시논역을 맡았으며, 소아온 TVA판 2기(GGO편)에서도 그대로 유지가 결정. 원작자인 카와하라 레키가 시논은 감정의 진폭이 격렬한 캐릭터이니만큼 사와시로 미유키의 캐스팅을 유지하고 싶었다고 언급.
  • [2] 성이 아사다여서 그런지 2기 엔딩에서 피겨 스케이팅을 하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 [3] 작가가 고증을 하지 않았는지 소설 속 총기 이름은 PGM Ultima Ratio와 PGM Hecate II가 합쳐진 이름이 되었다. 실제로 원작자 카와하라 레키, 애니판 감독 이토 토모히코 모두 총을 쏘아본 경험은 없었다고 발언. 그래도 2기 애니판을 위해 직접 총소리를 해외에 가서 녹음해왔다고 언급하였다.
  • [4] 카와하라 레키 선생님의 제 2화 설명에 의하면, 총기 감수인 시구사와가 추천한 총이라고 한다.
  • [5] 시논은 가상현실이라 해도 성전환이 불가능하다는 걸 알고 좌절했고, 하다못해 강해 보이는 아바타라도 받길 바랐지만 결과물이 저거여서 또 좌절했다고. 아무튼 그 덕에 작화 포텐이 터진 6권의 일러스트를 거진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기도 하며 표지를 비롯해 3기의 일러스트에서 뒤태가 그야말로 예술이다.(…)
  • [6] 키리토와 학년은 같지만, 나이는 한 살 어리다. 즉, 아스나&리즈보단 2살 연하이며 스구하완 동갑, 시리카보단 1살 연상이다.
  • [7] 예전에는 해외 고전 문학만 읽었으나 요즘은 에스피오나주(첩보물)도 좋아하게 됐다고. 좋아하는 작가는 존 르카레.
  • [8] 말 그대로 한 방에 보낸다는 의미도 있지만, 인생에서 찬스는 보통 한 번 밖에 없다는 의미가 크다.
  • [9] 자신의 트라우마가 범죄자 때문이었으니 납득이 가는 부분. 그녀의 트라우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항목 참고
  • [10] 어디까지나 첫 인상만. 사실상 호구 취급이나 다름 없었다.
  • [11] 이 장면은 애니판 2기 3화에 나오는데, 불량학생 3인방은 원작 일러스트 담당 abec의 원안을 바탕으로 애니판 캐릭터 디자인 담당 아다치 신고의 오리지널 디자인이라고 한다. 참고로 불량학생 중 1명의 담당성우는 히카사 요코.
  • [12] 애니에선 이런 사정이 삭제되어 시노가 평범한 편모 가정에서 자란 것으로 묘사된다.
  • [13] 다만 강도에게 총을 쏜 것에 대한 후회는 없었다고 한다. 정당방위를 알고 있었다기보다는 어머니를 지키겠다는 생각이 더 큰 것으로 보인다.
  • [14] 안경을 끼고 있는 이유도 바로 그 트라우마 때문에 착용하고 있는 것이다. 도수 없는 안경이고 실제로는 두 눈 모두 시력이 2.0이다. 원작에서는 방어구라고 서술되어있다.
  • [15] 이게 가능한 건 사냥터에서 노는 팀들은 대부분 몬스터 사냥에 특화된 광학총을 갖추고 있어서 PvP에서 패널티를 받기 때문.
  • [16] 설정상 미니건은 공격력이 막강한 대신 높은 힘 수치를 요구하기에 베히모스는 자연히 스탯을 힘 위주로 분배 - 민첩 스텟이 딸려서 거북이 수준의 이동속도 페널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실제로도 미니건이 너무 무거운지라 그 유명한 터미네이터 2에서도 모형 미니건을 옮기는데도 T-800의 배우인 아놀드 슈워제네거가 직접 옮길 정도였다.) 이 때문인지 PvP 대회엔 거의 참가를 안한터라 그렇게 유명세를 떨치는 플레이어는 아니였다고.
  • [17] 베히모스와는 대결은 애니판 2화에 등장하는데, 막바지 부분에서 미니건을 공중으로 난사하며 베히모스가 보여준 표정과 구도가 왠지 빌리 헤링턴을 연상시켜 화제가 되었다(…). 예시로 티비플에서는 베히모스가 미니건을 난사하는 장면에서 '내 미니건을 봐! 크고 아름답지 않니?'등의 댓글을 난사했다.(…)(http://tvple.com/164538) 확실히 구도상 미니건이 거대한 뭐시기로 보이기는 하다.
  • [18] 베히모스와 싸웠던 시점으로부터 3개월 뒤라고 한다. 애니판 2화의 방영뒤 원작자가 트위터에서 언급한 내용.
  • [19] 애니판에선 키리토가 권총을 구입한 이후, 사격장에서 잠시 연습을 시켜주는 장면이 추가되었다.
  • [20] 설정상 스턴탄은 몬스터 사냥 때 주로 이용되는 물건으로, 대구경 라이플 전용의 특수탄환이고 맞추기가 힘들어 PvP에선 사용이 기피된다고.
  • [21] 데스 건은 진짜 닉네임이 아닐 거고, 그가 BoB 본선 대회 전에 가급적 눈에 띄지 않으려고 했을 것이므로 GGO에서 그리 유명하지 않은 플레이어일 거라고 키리토는 판단했다. 그래서 당연히 자신보다 GGO 플레이어들을 잘 알고 있을 시논에게 처음 보는 플레이어가 있냐고 물어본 것. 참고로 슈테르벤으로 읽는지 몰랐기에 스티븐(Steven)을 잘못 쓴걸로 알고 있었다. 사실 이 닉네임 자체가 데스 건의 정체를 특정하는 중요한 떡밥. 일본 고등학생의 영어수준보게 r을 묵음취급하네
  • [22] 키리토가 일찍 돌아온 건 총사 X가 여성 플레이어, 즉 사총일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총사 X를 놔두고 돌아갈 순 없었기에 급히 베어 넘겨 사망판정을 띄우고, 내친김에 루팅도 좀 해서(…) 총과 연막탄을 챙긴뒤 전속력으로 시논에게 돌아가 시논을 구하는 데에 사용했다고.
  • [23] 이 추격씬도 일러스트화 되서 6권에 수록될 예정이었으나 결국 누락되었다. 이게 그 추격씬 일러스트.
  • [24] BoB 대회가 진행 중일 때는 대회가 끝날 때까지 참가자가 로그아웃을 할 수 없게 되어 있지만, 다이브한 사람의 안전을 중시하는 어뮤스피어의 특성상 일정 조건이 충족되면 이를 무시하고 강제 로그아웃이 가능한 듯하다.
  • [25] 제2회 BoB에서 준우승을 기록한 실력자. 주무기는 캘리코 기관단총이며, GGO에선 보기드믄 극민첩 스텟에 투자한터라 특기가 달리면서 쏘는 무빙샷인 Run&Gun이다. 제2회 BoB에서 잭시드에게 패배한건 레어장비빨에 밀린거고, 실제론 잭시드보다 강할 가능성이 높다는 시논의 언급을 보면 사실상 GGO 일본서버내 최강자.
  • [26] 사총의 언급으론 GGO내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단단한 금속인 우주선 파편을 바탕으로 총검류 제작스킬을 통해 만들었다고. 모양은 길다란 꼬챙이인데, 제작스킬의 한계로 칼모양으론 만들지 못한듯 하다.
  • [27] 이때 시논이 불릿 라인으로 만들어낸 가상의 총알을 작중에선 『팬텀 불릿(Phantom Bullet)』이라 묘사하고 있는데, GGO편의 부제를 여기서 따왔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28] 참고로 이 전법은 제1회 BoB 본선에서 공동 우승한 플레이어가 써먹은거라고 시논이 언급하는데, 정황상 아래에서 잠시 설명할 서틀라이저(가브리엘 밀러)가 고안했을 가능성이 있다.
  • [29] 키리토가 키쿠오카에게 연락을 한 뒤임에도 경찰보다 빨리 온 건 일단 시노의 집과 본인이 GGO로 로그인한 장소가 가까웠으며, 로그아웃한 후 Sterben이 환자의 임종을 뜻하는 의학용어임을 듣곤 시논이 도와달라고 부르겠다던 의사집 아들이 데스 건의 일원일 수도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만약을 위해 서둘러 왔기 때문. 사실 키리토는 저 때 완전히 제압하지 못해서 시노가 컴퍼넌트로 쿄지에게 헤드샷을 날려 마무리했지만, 시노가 키리토 덕분에 위기를 넘긴 건 맞다.
  • [30] 불량학생들을 쫓아버린 후 약간의 불안증세가 있었지만 이것이 첫걸음이라고 생각하며 바로 안정을 되찾는 모습을 보였다.
  • [31] 키리토와 시논이 동굴 안에 있을 때 시논의 트라우마가 폭발, 키리토에게 마구 울며 매달렸는데, 하필이면 동굴 속에서의 이 장면이 대회 카메라에 찍혀버렸다. GGO에서의 키리토의 아바타가 뭔지 들통난 후에 경기를 본 친구들에게 이 일을 추궁당한 키본좌는 아무 사이도 아니라는 해명을 해달라고 시논에게 부탁해서 아스나, 리즈벳, 에길을 만나게 된다. 이후 키리토와 아스나가 시논의 트라우마도 어느 정도 해결해준다.
  • [32] 아스나에게 원래 이름과 캐릭터 이름을 섞은 '시노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운다. 태어나서 처음 불린 별명이라 부끄럽지만 기쁘다고.
  • [33] 판타지가 배경인 ALO에서 날아다니는 마법이 치사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본인 저격실력은.
  • [34] 캐트시의 꼬리는 척수신경에 반응하여 꽤 민감한 부분. 시리카가 말하길 이상한 느낌이 든다고 한다. 성감대?
  • [35] 아무리 키리토라도 이 검을 튼 채로 5미터나 뛰어넘을 수는 없었다(검 자동습득이 불가능한 상태). 그래서 언젠가 다시 얻으면 된다는 생각으로 던져버리고 5미터를 뛰어넘어 통키를 탔는데, 먼저 타 있던 시논이 리트리브 애로우를 이용해서 엑스칼리버를 건져 올린다. 리트리버 애로우는 실 달린 화살을 쏘는 스킬인데, 보통 근거리에서나 잘 통할까 말까 하는 스킬인지라 궁사들도 잘 안 키운다고. 그런데 시논은 리즈벳제 롱보우 사정거리의 2배를 넘는데다 발판은 흔들리고 목표도 계속 떨어지는데다 뒤에 달린 실 때문에 명중률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사람도 아닌 검을 맞춘 것. 어떤 의미로는 키리토 이상의 괴수짓이다.
  • [36] 6권에서 같은 몸짓으로 키리토에게 플라즈마 그레네이드를 건네준 다음 키리토를 끌어안아 동귀어전 전법을 써서 둘이서 공동 1위로 대회가 종료되었는데, 키리토는 이 일을 웹상에서 어떻게 받아들일지 무서워서 이에 대해선 검색을 못한다고….
  • [37] 얘기 도중에 핸드건 탄환을 휘게해서 어쩌고하는 얘기가 나온다.(...) 원티드에선 이렇게 해서 탄피추적이 불가능하게끔 한다는 설정이다.
  • [38] 키리토가 머릴 묶고 있는 이유는, 이 포스터 자체가 SAO→ALO→GGO라는 컨셉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아스나, 리즈벳은 SAO이며, 리파와 시리카는 ALO이고, 시논과 키리토는 GGO이다. 전격문고에 실린 일러스트는 위 둘이지만, 풀버전은 왼쪽으로 다른 다른 여성캐릭터들이 다 나오는 일러스트이다. 왼쪽 아래에 보이는 손이 리파이다.
  • [39] 근데 사실은 이것도 설정 오류이다. 아인크라드에는 마법은 물론이고 활이나 화살 같은 원거리 공격 무기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 설정상 소드 아트 온라인에서 원거리 무기는 투척용 단검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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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8-30 16: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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