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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니아의 기사

last modified: 2015-04-11 02:06:10 by Contributors

シドニアの騎士 / Knights of Sido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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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3. 특징
4. 세계관
5. 등장인물
5.1. 불사의 선원회
5.2. 에이스들
5.3. 기술자
5.4. 아카이 토벌대
5.5. 기타
6. 용어
7. 기타
8. 미디어 믹스
8.1. 애니메이션
8.2. 라디오
9. 관련 항목


1. 개요

일본만화. 작가는 니헤이 츠토무. 코즈믹 호러계의 SF 메카닉물이다. 월간 애프터눈에서 연재 중으로, 대한민국에는 2012년 12월부터 니북스를 통해 정발되기 시작하여 2015년 4월 기준으로 11권까지 출간했고, 일본에서는 13권까지 출간. 2015년 2월 23일 14권 발매 예정이다.

제목의 어원은 불명. Muse의 곡 중 Knights of Cydonia가 있지만 역시 관계는 알 수 없다. Cydonia(사이도니아)는 그리스신화에 등장하는 전쟁의 여신 '아테네'의 별칭(surname)이자 그리스 크레타 섬(Crete)의 고대 도시(kydonia 또는 cydonia)이다. 또한 얼굴과 비슷한 지형으로 주목받았던 화성의 지명이기도 하다.#

2013년 5월, 애니메이션 제작이 결정, 2014년 봄 방영을 시작하였다.

2. 줄거리

가우나라는 미지의 생물체에게 지구가 멸망한 먼 미래가 배경이다. 최후의 인류들이 타고 있는 파종선 시도니아는 가우나를 피해 새로운 행성으로 도망치고 있었다. 그리고 시도니아의 파일럿들은 인간형 병기 모리토를 조종해 가우나와 인류의 미래를 건 사투를 벌이게 된다.

타니카제 나가테는 시도니아의 깊은 지하에서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다. 할아버지는 사망했고, 식량마저 떨어져서 지상으로 나오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그는 함장의 지시로 모리토의 파일럿이 된다.

3. 특징

작가 특유의 무지막지한 스케일의 묘사는 변함이 없으며[1], 한번에 수백 킬로미터는 가볍게 날려버리는 괴물 가우나와 모리토의 전투가 볼만하다. 전작들에 비해 작가의 그림체가 깔끔해지면서 사물을 표현하는 선이 많이 줄어들었다. 그로 인해 면에 떡칠하던 각종 선들이 사라지면서 특유의 입체감이 사라졌다. 그렇지만 그만큼 직관적으로 사물을 받아들일수 있기에 가독성은 훨씬 좋아졌다. 여전히 역동적인 장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헷갈리는 편이지만 전작들처럼 책에 코를 박고 볼정도는 아니게 됐다. 단, 장면에 따라 가끔 펜선이 얇아지면서 블레임 시절 그림체를 연상시키는 장면이 등장하기도 한다.

컷 배분과 충분한 내용을 담은 대사에 효과음 등 전작들에 비해 독자들에 대한 배려가 많아졌다. 그래도 니헤이 츠토무 특유의 마디마디 끊어진 듯한 정적인 분위기는 변함이 없다. 본작에서는 주인공과 다른 인물들의 감정적인, 인간적인, 문화적인 교류가 훨씬 늘어나서 인간미를 갖추게 되었다. 타인과의 소통, 대화가 거의 없고 감정 표현까지 생략되다시피 한 주인공의 모습을 많이 그렸던 전편들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본작에서는 주인공 뿐 아니라 인물들 전반이 표정이 다양하고, 대사가 많다. 때문에 등장인물들에 공감하기가 용이하다.

특이하게도 일종의 연애물 혹은 학원물 의 성격이 짙은데, 전투와 이야기 진행을 위한 진지한 부분 곳곳에 일상 이야기를 잘 섞어내고 있다. 진지하고 때로는 참혹한 가우나들과의 전쟁, 그리고 등장인물들의 암투를 그리는 부분과 달리 일상을 묘사하는 부분에서는 정 반대로 '블레임학원!'[[2]을 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가우나와의 전투가 없을 때에는 보통의 학원 개그/연애물이라고 봐도 무방하다[3].

덕분에 전작들과 달리 가벼운 기분으로 읽을 수 있다. [4] 물론 일상을 묘사한 부분과 비정하게 등장인물들이 죽어가는 모습의 대비가 극명해서 착잡한 심정으로 읽게 될 수도 있지만.

현재 10권대를 돌파한데다 애니메이션화도 순조롭게 이뤄지는 등 블레임에 이어 성공적인 장기 연재작으로 안착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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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세계관

기존의 작품들과 연계되지 않는 세계관. [5]

하지만 동아중공이 버젓이 등장하고, 가우나라는 존재가 등장하는 바라나, 단편 시갑충 박각시나방등의 작품들에서 공통점을 찾아볼 수 있다. 일종의 패러럴 월드[6]이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예전 작품들로부터 설정이 갈라져 나왔기에 전작들을 봐 왔다면 익숙한 용어나 설정들이 눈에 띌 것이다.

가우나는 서기 2109년 외우주에서 인류와 처음 조우했다. 커뮤니케이션 수단을 발견하지 못한 채 200년간 소 닭보듯 지냈으나, 그러던 와중 돌연 2371년 지구를 침공한다. 그때까지 인류는 가우나를 처치할 수단이 없었으므로 속수무책으로 당한다. 수백척의 유인, 무인 파종선이 탈출에 성공했다. 실루엣으로 판단하면 상당수의 파종선은 시도니아와 같이 소행성을 기반으로 건조된 것으로 보인다.

2384년에 파종선 시도니아가 출항하였으며 작품의 시점은 출항 후 1009년이 경과했을 때이다.

2700년경 가우나를 처치할 유일한 수단인 카비자시를 발견했으며 이때까지 시도니아는 가우나가 습격을 하지 않았기에 운 좋게 살아남아왔던 것이다. 2691년 이후 타 함선과의 교신은 없다.

5.2. 에이스들

타니카제와 함께 4대 에이스라고 불릴만한 조종사들. 작품 초기부터 등장해 웬만한 전투에는 빠지지 않았음에도 여태까지 생존했다는 점 만으로 이들의 능력을 가늠할 수 있다. 타니카제 외의 모리토 조종사가 공을 세웠다 하면 거의 대부분 이들의 활약. 그리고 이 작품에서 능력있는 사람들이 다 그렇듯 죄 개성적인 사람들 뿐이다.

  • 츠루우치 코이치 : 성우는 토리우미 코스케. 사마리와 팀을 이루고 있는 고참 파일럿. 거유 마니아에 개그 캐릭터로써, 맨날 사마리에게 성희롱이나 다름 없는 농담을 하다가 다양한 방식으로 맞는 역할. 시라우이 츠무기에게 영혼이 광탈할 정도로 시달린 전적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여러차례 시도니아를 지키는 공을 세웠고, 굵직한 격전은 대부분 겪어보았음에도 살아남은 만큼 조종 실력은 확실하다. 예를 들어 카비자시 회수작전에서는 가우나가 집어삼키려는 카비자시의 봉 부분을 부무장만으로 저격, 스핀을 걸어 가우나에게서 비껴나게 한 다음 잽싸게 잡아낸다거나, 미사일로 변형한 가우나가 시도니아를 직접 공격하려 하는 사건에서는 정확하게 상황을 읽어서 세이이보다도 앞서서 지시를 내린다거나. 한번 봤을 뿐인 나가테의 공격 방식을 그대로 이용한다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대중질량포 사선주변에서 대기하다가 본체를 파괴하는등의 활약상이 등장하긴 하는데 컷이 작거나 아무렇지 않게 휭 지나가버려자세히 봐야 안다. 그래도 작중에서는 에이스로 유명해서 심지어는 여성 팬들도 존재한다. 19식 파일럿 중에서 가장 높은 격추기록을 갖고 있다고. 기체번호는 00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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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이 이치로 : 성우는 츠보이 토모히로. 젊은 나이에 모리토 조종사에서 사령실 지휘보좌로 급속성장했으나 초반 전개 이후로 다시금 조종사로 복귀했다. 미도리카와의 우수성을 발견하여 그녀를 자신의 자리에 추천. 그녀는 조종사를 원하여 반발했지만 상관 명령으로 일단 그녀 본인은 별다른 불만 없이 작전에 임하고 있다. 지휘보좌 당시 사마리가 어시스트를 한 조종사와 함께 광합성[7]을 할 것이란 거짓말을 퍼트린 장본인. 덕분에 모리토들의 전투력이 조금 올라간 듯 하다. 남캐 중에는 타니카제와 쿠나토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편이다. 포지션은 타니카제를 이끌고 보좌하는 관록있는 베테랑. 갈수록 해설역이 되어간다. 감이 워낙 좋아서 함장의 정체는 모르는 것 같지만, 그녀의 취미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감을 잡은 모양이다[8]. 기체번호는 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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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마리 잇탄 : 성우는 타나카 아츠코. 기체번호 005번의 고참 에이스. 수퍼 에이스인 나가테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평범한 파일럿과 비교하면 압도적인 실력과 생존율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극한 상황에선 정신적으로 무너지기 쉬운 면이 있는 듯. 활약을 거듭하는 나가테에게 호의를 보이기 시작한다. 결국엔 나가테를 한밤중에 불러내서 포차에 둘이 앉아 술 먹다가 아 광합성 하고 싶다 하고 은근슬쩍 앵커를 던졌는데 정작 상대는 술 한 잔에 무너져서 씁쓸하게 "아저씨 한 잔 추가요" 하고 말았다. 일상 파트에서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모리토 파일럿 슈츠는 대부분 가족이나 이전 사용자들의 것을 대대로 물려받아 수선해서 입는다는 설정이다. 하필이면 사마리가 이런 설정을 설명하는 일러스트에 등장한 탓에 은근히 빈데레 기믹이 붙고 말았다.

5.3. 기술자

  • 사사키 : 성우는 혼다 타카코. 모리토의 정비도 담당하는 시도니아의 개발주임. 기가 센 여성으로, 나가테가 탑승기를 망가뜨려서 귀환할 때마다 구박하는 역할. 키도 크고 거유 캐릭터 중 하나라서 나가테의 머리통을 가슴에 끼워서 목을 조르는 필살기를 시전한 적도 있다. 젊어 보이지만 신형기의 개발을 지휘하거나 함장의 민얼굴을 아는 걸 보면 함 내에서의 지위는 상당히 높은 듯. 시나토세 유레와는 오랜 친구로 같이 화려한 옷을 입고 놀러다니곤 했다. 직접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앞의 두 가지 사실로 불사의 선원회임을 추측할수 있다.
  • 탄바 신스케 : 성우는 사카 오사무. 동아중공의 기술자. 나이가 상당히 많다. 이치가야 테루루가 마음에 든 듯.

5.4. 아카이 토벌대

시도니아 최강이라 불렸던 가우나 토벌대. 공통적으로 성씨에 색깔이 들어간다. 빨강-핑크-파랑-초록. 사망 후 네 사람의 공적을 기려 거대한 묘지가 만들어졌다.

  • 아카이 모치쿠니 : 성우는 사이토 소우마.
    에이스. 모모세와는 연인. 기체번호 001. 나가테의 가우나 관련 무용담을 듣고 관심있게 지켜보기 시작하면서 친분을 쌓으려 했다. 모의전에서도 나가테의 전법을 응용하여 기록갱신을 이루는 등 최강이라는 증명을 하고 있는 인물이었다. 가우나의 침공으로 인해 토벌대 파병 전 휴가에서 은연중 사망플래그 성 대사를 하더니 멤버들 중 제일 먼저 가우나에 습격당해 사망하였다.
  • 모모세 히나타 : 성우는 이가라시 히로미.
    에이스 여성 파일럿. 오빠가 있다. 기체번호 002. 아카이와는 연인이었으나 그의 가우나 습격으로 인한 사망으로 이성을 잃고 흥분, 이는 다른 동료들에게도 예기치 않은 상황을 발생시켜 아카이 토벌대 전멸의 결과를 낳는다.
  • 아오키 카시와데 : 성우는 마츠모토 시노부.
    기체번호 003.
  • 미도리카와 이즈모 : 성우는 스즈키 유우토.
    유하타의 오빠. 기체번호 004.

5.5. 기타

  • 이치가야 테루루
  • 타히로 누미 : 성우는 사토 리나. 외생연의 여성 연구원. 여동생이 딸렸다. 호시지로 시즈카와 닮은 에나를 연구하면서 처음 등장했다. 사사키, 사마리와 함께 상당한 거유 캐릭터로 샤워신까지 피로하며 서비스 정신을 발휘했다. 그러나 혈선충에 기생당해서 오치아이의 꼭두각시가 되어버렸다. 이후 계속 오치아이의 주구 노릇을 하며 지시에 따라 외생연 근처에 가우나가 발생한 것을 숨기고 있었으나 결국은 적발된다. 직후 클론 오치아이에게 추궁당하던 중 권총자살.
  • 시라우이 츠무기
  • 카나타 : 시라우이 츠무기의 동형 후속 기체. 즉 두번째 융합개체이다. 츠무기와 달리 보다 인간에 가까운 형태이며 상당히 남성적인 이미지다. 츠무기처럼 호기심이 많아 촉수로 여자 광합성실을 자주 들락거렸는데, 덕분에 엄한 츠무기까지 촉수 괴물로 오인당하는 결과를 낳았다. 시나토세 유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답이 없는 상황이라, 연구진은 강경책으로 약물을 주사해 억눌러가면서 개발을 진행했다. 외생연 근처에 가우나 한 마리가 증식하고 있었는데, 이를 친구라고 생각하고서 참고 있던 감정이 폭발했다. 쿠나토가 자리를 비운 잠깐 사이에 제어를 돌파하고 촉수로 함내를 헤집다가 근처에 보관되어 있는 호시지로 시즈카의 에나를 발견하고 만다. 단숨에 진상을 깨달았는지, 시나토세 유레의 설득도 소용없이 주변 시설 파괴와 폭주를 거듭하다 어마어마한 출력의 광선을 사출한다. 시도니아의 내부와 선피는 물론 외각을 둘러친 얼음을 단숨에 뚫어버린 것도 모자라 애꿎은 행성을 관통해서 초승달 모양으로 부숴버린다. 이후 침묵함으로써 개발은 사실상 중단. 사태를 수습하려 했던 쿠나토는 제어시스템과 함께 집어삼켜지다시피 하여 의식불명 상태이다. 후일 유레 박사의 설명에 따르자면 두부에 중력자방사선사출장치를 내장하고 있었다. 속을 알 수 없는 함장은 "뭐가 어쨌든 병기는 병기다" 라면서 고출력 광선이 마음에 든 모양. 결국 폐기되지 않고 계속 연구실에 보존되어 있음이 드러났다. 이후 중력광선 사출장치가 완성된 이후에는 필요가 없게 되었는지 결국 시나토세 유레 박사의 주도로 폐기를 시도하지만 폐기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오치아이에게 조종당하는 연구원에 의해 연구실 밖으로 사출되고, 제압을 위해 출동한 모리토에 공격당해 각성이 늦춰지지만 결국 깨어나고 만다. 첫 번째 각성때처럼 폭주하려던 찰나 츠무기의 설득으로 인해 폭주를 멈추게 되지만 함장은 개의치 않고 중력광선 사출장치로 카나타를 공격하고 반파당하지만, 갑작스레 가우나들처럼 에나로 몸을 감싸 재생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재생이 끝나자 오치아이의 목소리로 말하기 시작하는데......

  • 쿠나토 모즈쿠 : 성우는 사쿠라 아야네. 쿠나토 노리오의 여동생. 쿠나토 노리오와 함께 오치아이의 연구실에 들어가 오치아이의 숙주가 되었다.
  • 야마노 에이코 : 성우는 모리 나나코[9]. 가우나의 100년만의 침공에서 첫 희생자. 초반에는 타니카제를 탐탁치 않게 바라본 적도 있다. 누구보다 더 성과를 올리고 싶어했던 여학생이었으나 다른 캐릭터보다 먼저 리타이어했다. 이후 그녀를 먹어치운 가우나가 그녀의 모습으로 의태하려는 듯한 움직임을 보였다.
  • 나카조노 : 성우는 보 사토시. 사마리 반과 함께 베니스즈메 토벌반에 참여했던 반의 리더.
  • 어느 노인 : 성우는 故 나야 로쿠로[10]. 이름은 불명이지만 카비자시의 장비로 인해 가우나의 침공을 불러왔다는 논리로 카비자시의 파기를 시위하고 있다.

6. 용어

복잡한 한자를 많이 구사하는 니헤이 츠토무의 만화 치고는 용어가 좀 오락가락하는 편이다. 파종선 시도니아는 파종선이 아닌 이민선이나 항성간우주선 같은 단어가 붙는 경우도 종종 있고. 이외에도 가우나의 에나(胎衣)를 연구자들은 주로 胞衣라고 쓴다. 또한 원서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지만 등장 인물 중 사마리는 초반에 이름이 잘못 표기되기도 한다.

7. 기타

니헤이 츠토무가 최초로 메카닉 작화에 3D CG를 도입하려고 하였다. 세 달 동안 고생했는데 제대로된 결과물이 나오지 않아 포기했다고 한다. 이때 밝힌 바에 따르면 기본적으로 작업은 포토샵으로 하고 있다고 한다.

차선책으로 선택한 방법이 프라모델로 메카닉모형을 만들어 그것을 모델로 작화하는 방식이었다. 작가의 언급에 따르면 이전 작품인 바이오메가에서도 사용한 방법인듯 하다.

이 모델을 만드는 방법이 독특한데, 프라모델샵에서 대량의 프라모델을 구입해 직접 재가공해서 조립하는 방식을 쓴다. 관절 하나를 만들기 위해서 키트 하나를 통채로 샀다는 언급도 있다. 관련 부록 만화를 보면 건담 엑시아의 머리가 있다!

이런 작업을 하느라 연재 준비기간 6개월 중에 4개월이 지났음에도 원고를 한 페이지도 완성하지 못했다고 한다. 다만 작품의 대략적인 줄거리나 세계관은 니헤이 츠토무의 단편 'Suzumega'를 그렸을 때부터 결정되어있던 것 같다. 가우나나 모리토 같은 설정은 이 시점에 벌써 생각해 뒀던 모양. 또 단편에서만 등장했던 자잘한 설정들이 재조합되어 등장하기도 했다.

단행본 6권에 2011년 9월 빈에서 열린 ANINITE 콘퍼런스에 초대받아 참석한 내용이 후기에 실려있다. 질의 응답회를 마치고 사인회에 가는 길에 사나칸 코스어를 만났다. 동행한 담당기자는 이를 못알아 보고 간츠로 착각하는 바람에 작가가 상처를 받았다;; 그곳에서 팬들과의 만남 행사도 가졌는데 팬이 하는 질문이 압권. 키리이시보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무엇을 했나요? 블레임 6권 말에서 키리이와 시보가 초구조체를 횡단하는 엘리베이터를 무려 800시간 동안 타는 장면이 있는데, 즉 검열삭제를 했냐고 물어보는 것.

어째 내용 전개와 세계관 구성 등에서 진격의 거인과 유사한 점이 많다.

8.1. 애니메이션


오프닝 : angela - シドニア
시즌 2 오프닝 : angela - 騎士行進曲(기사행진곡)
엔딩 : 키타무라 에리 - 掌 -show-
시즌 2 엔딩 : カスタマイZ - 鎮魂歌 -レクイエム-(진혼곡 -레퀴엠-)

3D CG 제작 전문기업 폴리곤 픽쳐즈의 창사 30주년 기념작. 기본적으로는 툰렌더링 방식으로 제작되었으나 배경 등 일부는 수작업으로 그려지는 등 풀 카툰렌더링은 아니다. 블레임 애니메이션이 영 애매하게 이뤄진지라 사실상 니헤이 츠토무 만화 중에서는 처음으로 제대로 애니화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제작사인 폴리곤 픽쳐스는 일본의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우연히 제작사내 몇몇이 시도니아의 기사에 관심을 가지고 2011년경 출판사를 찾아가 이 작품을 가지고 이렇게 한번 해보고 싶다라고 프레젠테이션을 했던것이 발단. 그 후 반년뒤 원작자인 니헤이 츠토무와 미팅을 가졌고 이때까지 엄청난 양을 작업하여 가져갔다고 한다. 이 말도 안되는 양을 본 니헤이 츠토무는 벙쪄 아직 확정된 것도 없는데 이정도까지 한다면 한번 해보자며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야기 했다. 이때 만약 거절당했다면 이 방대한 양을 가지고 동인이나 만들어 팔자는 생각까지 했다고 하니 제작사인 폴리곤 픽쳐스의 무모함은 끝을 알 수 없다.

대체적인 스토리는 원작과 동일. 원작에서 생략되거나 잘 이해가 안되는 부분을 보완하고 있고, 반면 원작의 분량을 생략하거나 각 사건의 시간대가 조정된 경우도 있는 등 전개에는 다소 차이가 있다.

제작사에서 기념 애니메이션으로 기합을 넣어 만들고 있는만큼 배경과 메카닉, 전투씬의 묘사가 뛰어나며, 특히 음향효과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수준의 퀄리티다. 다만 카툰렌더링 방식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의 고질병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의 외형과 움직임의 부자연스러움은 지적받는 부분. 다만 3D CG 덕분에 원작의 독특한 분위기가 잘 전달된다는 평도 있고, 결국은 익숙해지기 나름인지라 큰 문제로 지적되지는 않는다.

참고로 이러한 제작 방식에 기인하여 DVD 특전에서는 다양한 각도에서 찍은 장면들을 별 문제 없이 만들어내서 사용했다고 한다.


인물의 경우 원래는 요즘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예쁘장한 스타일의 모델링도 준비했으나, 완전히 다른 작품이 되어버린다는 이유로 원작풍 50% + 최신 유행풍 50% 스타일로 잡아서 제작했다는 모양. 때문에 원작 팬은 그 나름대로, 애니메이션을 처음으로 접한 사람은 그 나름대로 위화감 없이 볼 수 있다.

방영 2개월 전에 이미 영상 부분은 완성되어 납품된 것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었다. 다만 요즘 스케줄을 지키지 못하는 제작사가 워낙 많아서 그런거지 원래는 이게 당연한거라고. 음향감독은 '완성된 영상을 보면서 음향작업을 할 수 있다니!'라며 감격까지 했다는 모양. 덕분에 '좀 본받아라 샤프트'라는 의견이 많다. 때문에 완성도가 상당한 듯.

방영 전 기대치가 그리 높은 축에 속하는 작품은 아니었고, 방영 초기만해도 썩 좋은 평가는 받지 못했으나, 횟수를 거듭해가며 니코동 등지에서는 점차 매우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작품이다. 지명도같은 요소를 제외하고 순수하게 작품의 완성도만 보자면 동분기 방영작 중 최고라는 평가까지 있을 정도.그 덕분에 원래 1기만 하고 접으려고 했던 제작사측에서 부랴부랴 2기 제작을 결정했을 정도로 호응도가 좋은 편이다.

판매량은 5900장 정도로 비교적 선방했다. 하지만 동분기 방영작 중 최고라는 평가에 비해서는 많이 아쉬운 판매량. 그래도 의외로 3주차를 넘어가면서도 꾸준히 랭크인되면서 스테디셀러화 되고 있는 중. 현재 7/11일 기준으로 9270장 으로 집계되었다. 그동안 애니메이션/영상화 복이 없었던 니헤이 츠토무였는데 그간 설움을 완벽하게 날려버린 셈이다. 참고로 일본 TV 애니메이션치고 드물게 블루레이에 돌비 디지털 트루HD 5.1채널를 지원한다.

원작자인 니헤이 츠토무 본인도 열정적으로 작품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있는데 애니메이션화에 따라 원작자가 참여하는 경우가 드문것은 아니지만 세세한 구성부터 연출, 캐릭터 디자인과 배경 디자인까지 거의 모든 과정에 참여하였는데 본인의 이야기로는 1주일 한번씩은 만나는 경우도 있다고 할 정도이니...특히 제작사측에서는 그동안 해외 작품들만 주구장창 만들다가 [11] 국내작품도 하나 만들어볼까 하는 상태에서 가볍게 설정을 만지며 기획하던 작품이 본격화된것이라 '이왕 하는거면 그 이상으로'라는 마인드로 만들었다. 원작이 엄청난 크기 설정들을 가지고 있어서 제작측에 니헤이 츠토무에게 이러합니까라고 물으면 그러합니다라고 답이 왔는데 원작자도 자신이 만드는거 아니니까 툭 던져본걸 진짜로 만들어와서 난감할 정도였다고 한다. [12]

제작진의 집착을 느낄 수 있는 가장 간단한 예는 바로 각 등장인물의 기체별 탄환에 시리얼과 이름이 적혀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블루레이로 봐도 잘 알 수 없을 정도인 이러한 요소를 여러군데에 집어넣어둔지라 니헤이 츠토무 본인도 숨은 그림 찾기하는 느낌으로 보게 된다고. 원작의 무거운 부분과 가벼운 부분의 절묘한 밸런스를 재현하기 위해 대단한 노력을 기울였으며 이런 장면들이 길이 관계상 잘려나갈 위험에 처했을때도 원작자를 포함 여럿이 고집스럽게 우겨넣었다.

등장하는 대부분의 시설이나 사물에 구체적인 설정 디자인이 존재할 수 밖에 없는 3D 제작인지라 좋은 의미에서도 나쁜 의미에서도 정도를 넘어섰다. 1회용 디자인들도 어지간하면 전부 새로 제작하는 바람에 결국엔 제작사 내에서도 서로가 서로를 말려가며 진행했다고 한다. 또한 12화까지 진행하면서 촬영이나 기법등을 계속해서 개선해서 초반과 후반을 비교해보면 많은 부분이 애니메이션스럽게 바뀐 것을 알 수 있다. 덕분에 2기에서는 1기보다는 힘을 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 와중에도 츠무기만큼은 양보하지 않는 상태로 진행하고 있다는 모양.

극장판 무대인사에서 제작진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전문 애니메이션 제작사가 아니다보니 자신들의 첫 애니메이션 작품에 대한 반응이 너무나도 궁금해했기에 옹기종기 모여 니코니코 동화의 생방송을 시청했다고 한다. 이때 예상과는 다르게 훌륭한 퀄리티에 시청자들이 좋은 반응을 보이자 고무되어 더욱 기합을 넣기 시작했고 코멘트들을 최대한 읽어가며 경험적으로 부족한 부분들에 대한 피드백에 이용했다고 이야기했다. 화를 거듭하며 연출이나 촬영이 나아지며 차이가 보였던 점은 이러한 배경에서 이루어졌던 것.

하필이면 메인 스폰서 중 하나가 킹 레코드 [13]라서 국내 방송사인 애니플러스에서는 다운로드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시즌 1의 종료 후 곧바로 시즌 2의 발표를 하였다. 부제는 제9 혹성전역. 2014년 11월 29일 선행 상영회를 가졌다.

북미에서는 넷플릭스 독점으로 방송된다.

2014년 11월 3D 모델 다운로드 사이트를 공개했다. 다만 가격책정이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아도 적당하다고 볼 수 없는 수준으로 시도니아 본체모델 데이터의 경우 100만원에 근접하고 있었다. 몇몇 주조연 캐릭터들의 기본모델만이 무료인데 이 수도 많지 않아 2차 창작은 손에 꼽을 수준으로 밖에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물론 작품을 구성하는 실제 모델 데이터라면 무료로 풀 수는 없는 노릇이겠지만 MMD등의 프리웨어에서 수도 없이 만들어진 삼각김밥 같은 단순 폴리곤 모델조차 3만원에 판매하고 있을정도여서 다운로드 서비스로 2차 창작을 활발하게 만들고자 하는 것이라곤 결코 생각할 수 없는 상태였다. 공식 라디오에서도 호시지로 시즈카역의 스자키 아야가 열심히 포장하다가 결국 '너무 비싸다'라고 속내를 내뱉기도 했다.

결국 12월 3일자로 전면 가격 조정을 단행하게 된다. 주로 3D 모델을 통한 2차 창작이 이루어지는 니코니코 동화에서 사용되는 MMD도 고퀄리티의 모델이 끊임없이 생산되는 마당에 매니아 지향인 시도니아의 기사의 3D 모델을 고가 정책으로 판매한다는 것은 결과가 뻔한 일이었다. 우선 상기되있는 파종선 시도니아의 모델이 100만원에 근접한 가격에서 10만원 정도로 조정, 약 1/10의 가격 조정을 보이고 있다. [14] 그외 다수의 캐릭터 모델들도 5만원 근처에서 수렴하고 있고 메카의 경우 8만원, 기타 소품들은 몇 백원에서 몇 천원으로 조정[15] 이전과 비교해 자릿수가 한자리에서 두자리씩 차이가 나는 셈. 이 가격도 제작의 노력등을 고려한다면 적당하다면 적당한 가격대지만 여전히 고가이고 3D 폴리곤 데이터를 활용한 2차 창작이 누구나 할 수 있는 분야도 아닌 관계로 뚜렷한 판매량 개선을 기대하긴 어려울 것이다.

2015년 3월 극장판, 2015년 4월 시즌 2를 방영할 예정.

8.2. 라디오

2014년 3월부터 온센에서 스자키 아야사쿠라 아야네가 진행하는 라디오 시도니아의 기사 ~아야와 아야네의 비밀의 광합성~이라는 제목의 라디오가 방송되었다. 둘 다 같은 소속사의 선후배로 2014년 기준 20세인 사쿠라 아야네쪽이 선배이지만 1화 처음에는 이러한 애매한 선후배 관계[16]에 기인하여 데면데면하다가, 두 사람 모두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예능감이 장난이 아닌데다가 스자키의 특성들 중 하나인 이상한 친화력을 통해 1화 중후반부터 예능감이 폭발하고 있다. 스자키 아야의 차분한 어투가 인상적이며 화가 진행할수록 사쿠라 아야네의 텐션, 특히 시도니아 통신 파트에서의 텐션은 높아지고 있다.라디오 시작하고 얼마 안 되서 두 사람은 꽤나 친해졌는지 사쿠라 아야네가 자신의 집에 라디오 수록 후에 스자키를 데리고 가거나 서로에게 요리를 대접해주고,무엇보다도 스자키는 사쿠라가 나온다는 이유로 극장판 사이코패스 2를 보러 극장에 가기도 했다고 한다.

사쿠라 아야네가 하도 애니메이션에서 온갖 잡다한 캐릭터를 맡다보니 처음으로 자신이 원래 맡는 역들 중에서 그나마 큰 역인 쿠나토 모즈쿠가 애니메이션 본편에 잠깐 등장하자 해당 화 당시 라디오 대본에 크게 강조하거나 기분이 올라가기도 했다.물론 스자키 아야가 맡던 호시지로 시즈카 사망때 사쿠라 아야네로부터 잡다한 캐릭터를 맡게 해줄까라고 했으나 그 이후에는 에나호시지로나 베니스즈메 역으로 자신을 소개하게 된다.

라디오 13화에서 서로의 연봉등을 가지고 싸우면서 라디오에서 규제가 두번째로 걸리게 되었으며 그 다음 화인 14화에서 원작자 니헤이 츠토무가 게스트로 출연[17]한 시점에서 사쿠라 아야네가 적극적으로 월 수입과 연 수입을 물어보면서 세번째로 규제가 걸렸다.다시 26화에서 니헤이 츠토무에 대해서 수익을 묻던 중 다시 한번 규제음이 걸렸는데 문맥으로 보면 스태프인 챵코에 대한 수익[18]으로 추정.

참고로 이 두 사람이 방송 내에서 자주 공격하는 대상이라면 사쿠라의 경우에는 쿠나토 노리오와 라디오 스태프 중 하나이자 사쿠라와는 Radio Cross와 쵸로이로 거치면서 계속 작가로 만나고 있다보니 자연스럽게 마음껏 공격할 수 있는 챵코가 있으며 스자키의 경우에는 전방위 디스를 날리기 때문에 그 디스 대상이 다양하지만 그래도 이야기하자면 작가인 니헤이 츠토무가 자주 언급되기도 한다.[19]실제로 워낙 원작자를 츠토무라고 부르다보니 스자키가 34화에서 선생님이라고 표현하자 사쿠라가 그게 누구냐고 말했을 정도.

거기에다가 구글에서 시도니아의 기사를 일본어로 치면 제일 앞에서 두번째에 나오는 게 공식 사이트가 아니라 라디오 사이트가 뜰 정도로 인기가 높다.[20]물론 이러한 네타에 대해서 사쿠라는 우리들이 좀 더 자중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할 정도.하지만 30화에 들어서 그나마 원작,애니메이션 홍보를 제대로 했다고 할 정도로 논다는 게...

라디오 14화 이후부터 해당 라디오는 매주 방송에서 격주 방송으로 변경되었으나 34화 이후부터 다시 매주 방송으로 환원되었다.

해당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한 사람은 다음과 같다.


9.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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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들에 비하면 많이 축소된 편이다. 어디까지나 전작들 기준으로
  • [2] 블레임학원! 앤소온에 실린 블레임학원을 위시한 작품들에서 니헤이 츠토무씨는 상당한 개그센스를 보여주고 심지어 모에계에도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물론 개그 센스가 꽤나 괴팍스럽긴 하지만.
  • [3] 여성 캐릭터들의 포지션이 나름대로 정해져 있어 일종의 하렘물로서의 모습도 보인다!
  • [4] 그래서인지 북미에서도 인기가 상당하다. 원체 니헤이 츠토무가 헤일로 시리즈울버린(마블 코믹스) 코믹스로 북미권에서도 인지도가 있는데다 전작들은 골수SF 팬들을 위주로 인기를 끌어왔다면, 본작은 SF를 좋아하든 아니든 접근성이 비교적 뛰어나기 때문일 것이다.
  • [5] 물론 다른 작품이라고 해서 세계관이 연계되는 작품이 있는 것은 아니다. 동아중공에 대한 언급이 있다고는 하지만 블레임과 바이오메가의 세계관은 명백히 다르다.
  • [6] 블레임의 설정이 공개됐다고 할수 있는 화집 Blame! And So On에서도 "가설1"이라는 식으로 적으며, 심지어 키리이의 정체조차 ~일지도 모른다 하는 식의 언급만 가득한데, 작가가 작품 세계의 설정을 아주 상세하게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 [7] '3어시스트 = 1광합성의 기회'라는 괴소문
  • [8] 함장이 거주지역에서 노래할 때 목소리를 듣고서 함장을 떠올렸다.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자조하기는 하지만.
  • [9] 이쪽은 원래는 다카라즈카 가극단에서 남자 배역으로 계속 활동하다가 2012년 가극단에서 나온 이후 2013년 신이 없는 일요일에서 단역을 맡은 게 성우로서의 첫 일이며 시도니아의 기사가 두번째 성우일임.참고로 관제관들 중 한명의 성우이기도 하다.
  • [10] 시즌 1 한정. 시즌 2에서 재등장한다면 캐스팅이 변경될 가능성이 높다.
  • [11] 참여작으로는 트랜스포머 프라임, 타워즈 클론 전쟁이 있다. 게임 동영상 제작에도 자주 참여하는 편.
  • [12] 가우나가 시도니아의 8000배 크기냐고 묻기에 그렇다고 했더니 시뮬레이션까지 만들어와서 보여줬다는 일화. 참고로 설정화가 그림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시뮬레이션까지 존재하는 작품이다.
  • [13] 이때문인지 몰라도 킹 레코드 산하 스타차일드 로고 영상을 폴리곤 픽처스에서 담당했다.
  • [14] 아무리 넉넉히 생각해도 3D 데이터 모델을 , 그것도 파종선 시도니아를 100만원가량 주고 살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 [15] 3만원이던 주먹밥이 3천원으로
  • [16] 일본 성우계에서는 기본적으로 나이로 서열을 나누는 편인 일반 사회와 달리 데뷔연도를 철저하게 따지기 때문에 나이를 무시하고 선후배 관계가 갈리는 일이 가능함.그냥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자면 한국 군대에서 볼 수 있는 어린 선임,나이 많은 후임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는 데 당연한 시스템인 것이다.
  • [17] 시도니아 설정 관련 코너에 출연한 적은 있지만 게스트로 출연한 건 이번이 처음이며 방송 기준으로 보면 두번째 게스트
  • [18] 참고로 이 스태프는 쵸로이 외에도 2h나 시도니아의 기사,위통 라디오 등 꽤 많은 수의 라디오에서 작가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우치다 마아야의 이벤트 사회 등을 담당하고 있다보니 수익이 꽤 되는지 몰라도 동갑(야하기보다는 조금 생일이 빠르다.)인 야하기 사유리가 쵸로이에서 대놓고 여기에 있는 사쿠라나 자기 그리고 쵸로이 스태프들보다도 돈을 제일 잘 번다고 한 적도 있을 정도이다.
  • [19] 스자키의 경우에는 니헤이 츠토무가 잠깐 출연하였을 때부터 니헤이 선생님이 아닌 츠토무라고 부르고 있다.
  • [20] 맨 먼저 나오는 건 위키백과 시도니아의 기사 항목이며 그 다음이 라디오 사이트,3번째가 공식 사이트다.
  • [21] 해당 화는 12월 26일 방송분이기 때문에 츠토무가 사쿠라와 스자키에게 선물을 줬는데 선물은 여성용 팬티와 두 사람의 얼굴을 집어넣은 그림인데 스자키가 자신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완벽한 빈유라는 것에 대해서 츠토무에게 항의하기도 했고 그걸 보면서 사쿠라나 스태프들은 웃고만 있었다.참고로 나중에 스자키가 너무 현실반영했다면서 화내기도 했다.
  • [22] DJCD 이래의 게스트 출연,참고로 DJCD에서는 사쿠라에 의한 각종 백합성 발언으로 고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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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02: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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