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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코토미네

last modified: 2015-03-13 17:23:54 by Contributors


シロウ·コトミネ. 코토미네 시로가 아니다.

Fate/Apocrypha의 등장인물이자 붉은 어새신의 마스터. 적의 진영 중 유일하게 마술협회 관련 인물이 아닌 성당교회의 감독관으로서 성배전쟁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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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2. 스테이터스
2.1. 스킬
2.2. 보구
3. 행적
3.1. 과거
3.2. 3권 이후
4. 기타

1. 소개

적(赤)의 진영의 마스터. 서번트는 붉은 어새신. 1인칭은 . 5차 키레이 같은 앞머리와 뒷머리에, 흰색에 삐죽삐죽한 머리와 갈색 피부, 붉은색 페라이올로 등 에미야 시로보다는 5차 아처에 더 가까운 디자인이다. 키, 몸무게는 각각 169cm, 59kg. 생일과 혈액형은 불명.

성배대전을 감독하기 위해 파견된 성당교회의 신부. 소속은 제8비적회. 마스터이면서 동시에 성배대전의 감독관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성배대전이 들키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는 건 그의 몫이다. 물론 이것은 신비가 일반에 알려지지 않게하기 위함이고, 일반인이 피해를 받는 일에 대해서는 룰러가 감시한다. 기묘하게도 시로의 행적은 알려진 게 거의 없으며, 심지어 성당교회에 정보원을 심어둔 위그드밀레니아 일족마저 시로가 제8비적회 소속이라는 것밖에 알아내지 못 했다.

갈색 피부와 은색 머리카락을 가진 소년. 눈동자는 자수정 색깔. 외모는 20대 미만으로 아직 천진난만한 면모가 남아 있지만 때때로 겉모습과 어울리지 않게 초연하고 달관한 분위기를 풍긴다. 말투는 매우 온화하며 항상 존댓말을 쓴다. 아버지는 제3차 성배전쟁의 감독관이었던 코토미네 리세이. 다만 친아들은 아니고 양아들이다. 코토미네 밑에서 마스터의 소양을 수련했다고 한다. 의형제인 코토미네 키레이와는 별로 교류가 없다.

전투력은 적의 진영의 마스터들 중에서도 최고를 자랑하고, 신체능력은 인간을 초월한 대행자와도 차원이 다르다는 레벨이다. 예를 들어 2권의 전투에서 검은 버서커의 메이스 공격을 웃으면서 피하고[1] 전력질주를 하자 숨 하나 흐트러지지 않은 채 시속 60킬로 이상의 속도를 낸다. 게다가 전략가로서도 매우 뛰어난 모습을 보인다. 그 외에도 어찌된 것인지 서번트의 진명을 꿰뚫어보는 능력을 갖고 있다.

무기는 흑건과 일본도. 흑건의 칼자루에 특수한 술식을 걸었기에 투척한 흑건이 적의 방어에 튕겨나도 다시 적을 향해 날아든다. 시로의 흑건 투척은 매우 빨라서 기습한정이라면 검은 버서커 수준의 서번트도 못 피한다. 물론 정면에서 투척하면 당연히 막힌다(…). 그리고 일본도는 어느 검호가 애용했던 명검이며 게다가 붉은 캐스터의 인챈트 스킬 덕에 C 랭크의 보구로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단, 시로의 검술 실력은 평범한 수준으로 허접하지는 않지만 달인의 영역엔 못 미친다.

성배대전을 이용해 자신의 목적을 이루려고 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하면 많은 목숨을 희생시킬 수도 있고, 방해하는 자는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제거하겠다는 결의를 품고 있다. 어떻게 보면 흑막 포지션. 그의 목적은 성배를 이용해 신과 만나서 자신의 소망이 축복받기에 합당한 것인지 질문하는 것. 그리고 그 소망이란 이 세상 모든 선을 손에 넣는 것으로,[2] 모든 이가 행복하고 모든 이가 선하며 모든 이가 완벽한 세계, 이 세상 모든 악이 제거된 세계를 창조하는 것이 그의 꿈이다. 한마디로 페이트 세계관 버전의 퍼니 발렌타인이라 보면 된다.

2. 스테이터스

패러미터
근력 C 내구 C 민첩 B 마력 A 행운 B 보구 D

2.1. 스킬

  • 대마력: A
    세이버 급의 대마력을 보유하지만, 교회의 비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 진명간파: B
    룰러로 소환되면 직접 마주한 모든 서번트의 진명 및 스테이터스 정보가 자동적으로 밝혀진다. 그러나 은폐 능력을 가진 서번트에 대해서는 행운 수치의 판정이 필요하다.

  • 신명재결(神明裁決}: -
    룰러로서의 최고특권.
    성배전쟁에 참가한 모든 서번트에게 2회의 령주를 행사할 수 있다. 다른 서번트용의 령주를 사용하는 것은 불가.
    성배대전의 참가자가 아니기 때문에 이 스킬은 상실했다.

  • 계시: A
    '직감'과 동등한 스킬. 직감은 전투에서의 제6감이지만, '계시'는 목표의 달성에 관계된 모든 사건(예를 들면 여행 도중에 최적의 길을 선택한다)에 적용된다. 근거가 없기 때문(본인에게는 그렇게 생각된다)에 타인에게 설명하기 어렵다.

  • 카리스마: C-
    군단을 지휘하는 천성의 재능. 그는 카리스마 덕분에 근거 없는 '계시'의 내용을 타인에게 믿게 할 수가 있다.

  • 세례영창: B+

2.2. 보구

오른팔 악역포식 - 라이트 핸드 이블 이터 (右腕・悪逆捕食 / Right Hand Evil Eater)
왼팔 천혜기반 - 레프트 핸드 키사나두 매트릭스 (左腕・天恵基盤 / Left Hand Xanadu Matrix)
랭크 : D 종류 : 대인보구 레인지 : 1 최대포착 : 1

보구는 '오른팔 악역포식 - 라이트핸드 이블 이터(右腕・悪逆捕食; Right Hand Evil Eater)'와 '왼팔 천혜기반 - 레프트핸드 키사나두 매트릭스(左腕・天恵基盤; Left Hand Xanadu Matrix)'. 둘 다 보조용 대인보구다. 이블 이터는 전투에서 자신을 보조해주는 보구로 시로가 보유한 '미래시' 등의 특수능력을 강화 및 지원해준다. 키사나두 매트릭스는 자신을 보강해주는 보구로 시로의 육체를 보강 및 강화해주고 육체를 절대 늙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 보구들은 생전에 수많은 기적들을 일으켰던 시로의 두 팔이다. 이 능력들은 본래 시로가 가진 적이 없는 힘이지만 기적을 재현하는 보구 시스템 덕분에 서번트가 되면서 생겨난 보구다. 어느 상황에서든 쓸 수 있는 만능 보구지만 이것들만으로는 상대에게 결정타를 날릴 수 없기 때문에 시로는 전투면에서 이류 서번트에 불과하다. 그래도 이 두 보구는 시로의 소원인 '이 세상 모든 선'을 실현하는 데 최대의 열쇠다. 그 이유는 이 보구의 능력은 어떠한 마술기반에 접촉시 해당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되기 때문이며 동시에 우완 악역포식에는 심안(진), 좌안 천혜기반에는 심안(위)와 유사한 스킬이 발동되고 세례영창이 강화 된다.

미이케 텐타
랭크 : C 종류 : ??? 레인지 : ??? 최대포착 : ???

일본도. 어느 검호가 애용했던 명검. 게다가 붉은 캐스터의 인챈트 스킬 덕에 C 랭크의 보구로 업그레이드되어 있다. 본래는 5차 라이더의 쇠사슬 말뚝 같은, 단순한 무장일 가능성이 높다.

그 정체는 미이케 텐타. 야규 쥬베가 사용했다는 검.

3. 행적

룰러(잔 다르크)를 매우 적대시하면서 그녀를 제거하려고 한다. 딱히 잔 다르크를 증오하는 건 아니지만 그녀가 자신의 계획에 큰 장애물이기 때문. 이미 붉은 세이버 & 시시고 카이리 페어를 제외한 나머지 적의 진영과 협력 중이다(시시고에게도 협력을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아군조차도 시로를 미심쩍어하고 시로 본인도 마스터들에게 거짓 정보를 주는 등, 아무래도 본편과는 달리 악역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다만 붉은 어새신의 보구가 기동했을 때 비극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라고 발언한다.

2권에서 본격적인 전투가 벌어질 때 시로도 직접 전선에 참가했다. 그 이유는 목표를 위해 망설이지 않겠다는 의지를 굳히기 위해서. 만약 이 전투에서 목숨을 잃는다면 자신이 옳지 않았기 때문에 하느님의 벌을 받은 것이니 숙연히 받아들이면 되고, 반대로 일이 잘 풀린다면 하느님이 자신의 행동을 허락했다는 뜻이니 거리낌 없이 소망을 실천해도 된다는 논리다. 한 마디로 지금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이 옳은지 아닌지를 확신하기 위해 전장에 뛰어들었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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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고 카이리를 제외한 같은 편 마스터들에게는 약을 먹여서 꼭두각시로 만들었다. 엉터리 거짓 정보를 보내 자신들이 승리했다고 믿게 하고, 그 거짓말에 속은 그들은 시로의 꾀임에 넘어가 마스터의 권한과 령주를 시로에게 넘겨버렸다. 사실 힘으로 령주를 강탈하는 방법도 있었지만, 그랬다간 거짓을 간파하는 랜서(카르나)에게 들키기 때문에 형식 상 '평화적으로' 령주를 양도 받도록 이런 번거로운 수단을 쓴 것이다.

결국 2권 최후반에서는 검은 랜서와 일체화된 대닉을 세례영창으로 단숨에 해치운다. 그리고 잔 다르크와 대치.

3.1. 과거


그의 정체는 제3차 성배전쟁의 룰러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시로는 시로인데 그 시로가 아니다. 에도시대에 태어난 한없이 성자에 가까운 기적의 소년. 눈 먼 소녀의 눈을 뜨게 하거나 물 위를 걷는 등, 태어나면서부터 수많은 기적을 펼쳐냈다고 전해지며 사람들에게 기독교의 가르침을 전파했었다. 죽었을 때의 나이는 17세. 룰러이기에 진명 간파를 비롯한 룰러의 특수 능력들을 갖고 있다. 과거 회상에 따르면 당시 대닉의 서번트과 싸웠던 적이 있다.

(아포크리파 세계관에 한해) 성배전쟁 역사 상 최초의 룰러이지만, 시로는 아인츠베른 가문이 3차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소환한 서번트다. 아인츠베른은 제2차 성배전쟁 초반에 허무하게 패배했고 그 설욕을 씻기 위해 60년의 연구 끝에 2가지 필승 전략을 세웠다. 하나는 시스템을 개변해 어벤저라는 특수 클래스를 소환하는 것, 다른 하나는 기존의 시스템을 악용해 룰러를 소환하는 것이었다.루트 분기점. 고심하던 아인츠베른은 어벤저(앙그라 마이뉴)를 사역할 자신이 없었기에 안전책을 중시하여 룰러를 선택했고, 룰러로 소환할 영령으로 성배대전의 무대인 극동에서 가장 성인에 가까운 인물이지만 성인으로 인정받지 못한 비운의 소년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를 선택했다. 사실 아인츠베른은 동양의 듣보잡 영령이 아니라 진짜배기 성인을 소환하고 싶었지만 원래 일반 성배전쟁에 룰러를 소환한다는 것 자체가 시스템에 무리하게 간섭하는 짓이기에 할 수 없이 현실과 타협해 시로를 소환했다.

시로는 전투력이 높지 않고 마술 실력도 캐스터 클래스에 못 미치는 이류 서번트지만, 아인츠베른 진영은 무모한 도박을 하지 않으면서 철저하게 방어 위주로 행동했고, 특히 다른 서번트에게 영주를 쓸 수 있다는 룰러 클래스의 특권이 압도적인 어드벤티지였다. 덕분에 아인츠베른은 3차 전쟁 종반까지 살아남으면서 승리에 근접하는 데 성공했다. 그런데 대닉이 우연히 대성배를 발견하면서 모든 게 틀어졌다. 대닉은 나치군의 힘을 빌려 대성배를 강탈해갔고, 종반까지 살아남았던 다른 서번트들은 대성배를 두고 싸우다가 사망, 아인츠베른의 마스터도 싸움에 휘말려 사망했고 마키리와 토오사카 진영도 대성배가 강탈되자 아예 철퇴했다.

운좋게도 시로는 어떠한 경위로 대성배에 접하면서 대성배의 힘으로 수육되었고 덕분에 반 세기가 넘도록 현세에 계속 머무를 수 있었다.[3] 대성배에 접한 시로는 대성배의 힘만 있으면 자신이 꿈꾸던 소망을 이룰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3차 전쟁의 감독관인 코토미네 리세이의 도움으로 현세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신분을 얻고, 리세이의 연줄로 성당교회의 제8비적회에 들어가 일하면서 60년 동안 대성배를 어떻게 차지할지 수많은 책략들을 세우며 기회가 오길 조용히 기다렸다.

반복해서는 안 되는 비극이라는 것은 '3차 성배전쟁과 관련된 일'이라는 설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성배에 바라는 소원[4] 때문에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 생전에 일으켰던 민란과 관련된 것 아니냐는 의견도 조심스럽게 나오고 있다.

2권에서 잠깐 시로의 과거 회상이 나온다.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가 탄생한 때는 전란의 시대가 끝나고 일본이 간신히 하나의 나라로 통일된 후다. 당시 일본 백성들은 정부의 착취에 시달리며 괴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고 그런 그들에게 기독교의 교리는 유일한 구원의 손길이었다. 하지만 정부는 기독교 금지령을 내려 기독교인들을 탄압했고 끝내 백성들이 반란(시마바라의 난)을 일으켰다. 이 반란은 농민들이 일으킨 것으로는 역사상 최대 규모였으며 그 수는 3만 7천 명, 그 중 약 2만 명이 비전투원이었다고도 한다. 여기저기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던 반란 세력이 하나로 뭉쳐지면서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가 반란군의 지도자로 떠받들어졌다. 그 만큼 반란군은 기독교의 신을, 그리고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를 믿고 있던 것이다.

반란군에게는 정부를 이길 만한 힘이 없었지만, 원래 이번 반란은 자신의 신념(종교)을 위해 백성들이 스스로 들고 일어섰다는 것 자체가 의의였다. 정부에게 진압되더라도 반란군 몇 명만 처형되면 끝날 일이었다. 그런데 시로는 그 몇 명의 목숨을 구하는 것에 집착한 나머지 첫 전투에서 그만 정부군을 이겨버렸다. 그 결과, 눈이 뒤집힌 정부가 반란군을 철저히 학살하는 바람에 3만 7천명의 백성들은 전부 죽어버렸고 반란은 아무런 의의도 낳지 못한 채 실패로 끝나버렸다. 시로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단 한명조차 구하지 못한 채 원통하게 최후를 맞이했다. 자책감에 빠진 시로는 자신의 실패를 의연히 받아들이는 한편,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아무 것도 얻지 못했다는 건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면서, 만약 자신에게 다음 기회가 있으면 목적을 위해 사소한 것에 얽매이지 않고 어떠한 방해 요소라도 반드시 제거하겠다고 다짐했다. 현재의 시로가 품고 있는 목적과 소망, 그리고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도 이 사건에서 비롯된 것이다.

3.2. 3권 이후

3권에서는 3차 룰러 진영 VS 룰러 잔 다르크 진영으로 스토리가 흘러가게 된다. 시로 본인은 붉은 진영 서번트들로 잔 다르크와 대치하게 된다.

성인으로써 자신의 신념만으로 모든 사람과 모든 영령들을 매혹시킨다고 설명된다. 아시리아의 여제와, 순결의 사냥꾼, 자칭 최고의 극작가, 그리스의 대영웅이 모두 그를 마스터로 인정하지만, 오직 태양신의 아들만은 그를 마스터로 인정하지 않았다.

아무튼 순전히 정치적인 이유로 그 자리에 꽂힌 이 남자가 뜬금없이 마스터들을 배제해버리고 대성배까지 먹튀해버리자 협회와 교회는 난리가 났다. 까딱 잘못하면 두 세력이 정면충돌하게 생겼다고.... 아무튼 협회 쪽에선 현재로선 개입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고 어차피 시로 소속이 소속인지라 이거 다 성당교회탓임! 으로 몰아갈 생각인지라 마술협회 쪽에선 그냥 감시만 하기로 한 모양. 그러다 어떻게 대성배 먹으면 좋고 정도로 생각하는 모양. 성당교회 쪽에선 책임을 피하기 위해 시로 코토미네 개인의 돌출 행동으로 보고 있다. 다만 시로가 성인인 아마쿠사 시로 도키사다인 것까진 모르는 모양. 그리고 그 사실을 알게 됐을 때의 반응도 미지수라고 나온다.

4. 기타

2권에서 정체가 밝혀지기 전에는 팬픽이나 2차창작에서나 나오던 코토미네 시로[5]공식이 되었다고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말 그대로 반전! 어쩌면 이런 반전을 위해 작가가 일부러 이 이름을 붙인 걸지도 모른다.
그리고 밝혀지는 그의 목적까지 보자면, 이 캐릭터는 오히려 코토미네 키레이의 안티테제. 각자 성배를 사용해 선과 악의 궁극적인 존재를 대면하고자 하며, 이 세상의 모든 선/악이 최종목표라는 점에서 그야말로 철저한 거울상이다. 원작의 에미야 시로도 키레이와의 대척점임을 감안하자면, 이 캐릭터도 어떤 의미에서는 "시로"답다고 할 수 있을지도.

시로의 서번트인 세미라미스는 행운이 꽤 높음에도 불구하고 좋지 않은 결말이 예정되어 있다고 한다. 다만, 시로 본인의 경우에는 불명.

성격이나 말투는 동인설정의 코토미네 시로와는 상당히 다르다. 동인설정의 코토미네 시로가 에미야 시로를 베이스로 코토미네 키레이의 특성을 집어넣었다면 이쪽은 일단 외모부터 위에도 설명되어있지만 에미야보다는 아처에 가까운 느낌이 강하다. 이 외에도 생긴것(갈색 피부, 머리모양, 밝은 머리색) 때문에 마리크 이슈타르라고 독자들이 놀리기도 했다.

1권에서 제8비적회의 선배한테 양질의 포도주를 받았다고 언급한다. 제8비적회 소속에 포도주라고 하면 아마 코토미네 키레이일지도.

시로 코토미네는 지크의 변신 기간이 3분 뿐이기에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전장의 형세를 어지럽히는 지크에게 개인적으로 불안감을 갖고 있는듯 하다.

C86에서 특전으로 배부된 아포크리파 마테리얼에 5권의 표지 러프화가 공개되었는데, 시로 코토미네와 지크가 싸우고 있다. 최종적인 결전은 두 사람의 싸움으로 마무리 되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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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체를 생각하면 스펙이 떨어지는 서번트의 평타 정도는 피할 수 있을 것이다.
  • [2] 그 방법은 성배를 통한 제3마법에 본인의 보구의 능력을 합쳐 전 인류의 불로불사화 계획'''으로 인류를 육체적으로 불로불사에 정신적으로 감정마저 희박해진 일종의 호문쿨루스로 만든다고 한다. 여기서 주인공인 지크와의 대비점이 보이는 데 인간을 추구하는 호문쿨루스인 지크와 호문쿨루스를 추구하는 아마쿠사는 그야말로 상극이다.
  • [3] 현대문물에는 별 관심 없이 살았는지 셰익스피어가 버튼을 누르면 글자가 써지는 기계(키보드)를 갖고 싶다고 하자 바로 답이 안 나오고 조금 생각하고 아 그거요! 한다.
  • [4] 신을 만나서 자신의 소망이 축복받기에 합당한 것인지 질문하는 것. 룰러는 성배에 바라는 소원이 없어야 하는데 이 녀석은 소원을 가지고 있다.
  • [5] Fate 시리즈의 동인 쪽에는 '만약 키레이가 시로를 양육했으면 어떻게 됐을까'에서 파생된 '코토미네 시로(言峰 士郎)'라는 창작 캐릭터가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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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3 17: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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