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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14 20:08:40 by Contributors

Series

Contents

1. 사전적 의미
1.1. 관련 문서
2. 야구의 시리즈
2.1. 한국프로야구
2.1.1.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2.1.2.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2.1.3.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2.1.4.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2.1.5.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2.1.6.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2.1.7.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2.1.8. 삼성 라이온즈 vs 현대 유니콘스
2.1.9.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
2.1.10. 해태 타이거즈 vs 쌍방울 레이더스
2.1.11. KIA 타이거즈 vs SK 와이번스
2.1.12.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스
2.1.13.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2.1.14.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
2.1.15. 넥센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2.1.16. 두산 베어스 vs 넥센 히어로즈
2.1.17.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2.1.18. SK 와이번스 vs. 넥센 히어로즈
2.1.19. 넥센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2.1.20.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2.1.21. SK 와이번스 vs. NC 다이노스
2.1.22.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2.1.23.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2.1.24. 두산 베어스 vs. 기아 타이거즈
2.1.25. NC 다이노스 vs. 한화 이글스
2.1.26.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vs. KT 위즈
2.2. 메이저리그
2.2.1. 내셔널리그
2.2.1.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LA 다저스
2.2.1.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시카고 컵스
2.2.2. 아메리칸리그
2.2.2.1.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2.2.2.2. 텍사스 레인저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2.2.3. 인터리그
2.2.3.1. 뉴욕 양키스 vs. 뉴욕 메츠
2.2.3.2. LA 다저스 vs.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2.2.3.3.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시카고 컵스
2.2.3.4. 몬트리올 엑스포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2.2.3.5.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2.3.6. 마이애미 말린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2.2.3.7. 신시내티 레즈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2.2.3.8. 필라델피아 필리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2.3. 일본프로야구
2.3.1.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한신 타이거스
2.3.2.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2.3.3.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치바 롯데 마린즈
3. 의류총판브랜드

1. 사전적 의미


  1. 같은 종류의 연속 기획물. 연속 출판물이나 방송 프로의 연속극 따위가 있다. ‘연속’, ‘연속물’, ‘총서’로 순화.
  2. 정하여진 기간 동안 순서에 의하여 계속하는 운동 경기.

리그베다 위키에서는 (작품명) 시리즈라고 씌여진 항목들도 부지기수이다. 이 때의 의미는 1번.

2. 야구의 시리즈

사전적 의미의 2번에서 따온 말. 축구나 다른 종목에서 더비 매치라고 부르는 반면, 야구의 경우에는 한 번 붙을 때 3연전을 하게 되기 때문에 더비 보다 시리즈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2.1. 한국프로야구

카카오톡 야구친구 항목과 병행해서 보면 좋다. 다만 여기 쓰인 시리즈명과 야구친구 항목의 시리즈명이 다 똑같지는 않다. 그리고 억지로 붙은 시리즈도 많이 등재되어 있는데 이중 팬들이나 기자들 사이에서 유명하고 인정받는 더비는 잠실시리즈, 부창시리즈 정도이며 엘 꼴라시코나 엘 넥라시코는 팬들 사이에서 비웃으려고 유명한 시리즈다.

아래 표기에 굵은 글씨가 언론이나 팬들이 인정하는 시리즈.

2.1.1. 롯데 자이언츠 vs LG 트윈스

일명 엘 꼴라시코(...) 자세한 내용은 엘 꼴라시코 항목 참조.

2.1.2. 두산 베어스 vs LG 트윈스


2013년, 13년만에 벌어진 포스트시즌 잠실 시리즈 때의 모습.

잠실시리즈[1] 또는 덕아웃 시리즈

잠실 야구장을 사용하는 두 팀의 시리즈. 어느 쪽이 홈이고 원정인지는 잠실구장 경기일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날 잠실전은 어린이날 시리즈라 하여 KBO에서 흥행카드로 밀고 있다. 어린이날 시리즈는 반드시 매년 홈과 원정을 번갈아 가면서 한다(LG와 두산뿐만 아니라 어린이날에는 모든 구단이 한 해는 홈, 다음 해는 원정 하는 식으로 경기를 가진다).

2.1.3. KIA 타이거즈 vs LG 트윈스

엘기전, 결투 시리즈[2]

1990년대부터 기아가 해태 타이거즈였을 때부터 대표적인 흥행 카드이자 라이벌 관계로 꼽힌다. 기아로 넘어와서는 해태 시절만큼의 열기는 못 되지만 두 팀 팬들 간의 열기는 잠실시리즈 못지않게 뜨겁다. 게다가 두 팀 팬들 간의 사이도 좋지 않다. 쥐갤갸갤과의 사이도 나쁘다. 또한 잠실 구장 난동 사건과 같은 굵직한 사건사고가 일어난 적이 몇 번 있다.

2.1.4. 삼성 라이온즈 vs 두산 베어스


매 경기 1점차 접전을 벌였던 2010년 플레이 오프가 백미. 사실 싸대기 동맹 시리즈 이전에도 삼성-두산은 많은 명승부를 만들어내기도 했다. 1982년 한국시리즈를 비롯 1984년 김영덕 감독이 삼성으로 가면서 희대의 져주기 승부가 나오는 등 OB가 흑역사의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까지는 1980년대의 명실상부한 라이벌 팀이었다.

2.1.5.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 NC 다이노스 vs KIA 타이거즈

영호남 시리즈

  • 롯데 대 KIA의 경우 KIA가 해태였을 시절 롯데와 해태의 시리즈는 제과 기업 시리즈 겸 남해안 시리즈이기도 해서 그 포스가 장난이 아니었지만[4] 요즘은 엘롯기로 엮여서 조금 약해진 느낌.

  • 삼성 대 KIA의 경우 고담대구라쿤광주니 하는 인터넷상의 지역감정 때문에 인터넷 중계창에선 한창 덧글로 키배가 벌어지기도 한다. 인터넷보다도 현실에서 그 포스가 더 강력한데, 대표적으로 1986년 한국시리즈[5]를 꼽을 수 있다. 다만 2000년대 KIA의 하락세 때문에 예전만큼 치열함이 없어진 것도 사실이다.[6]

  • NC 대 KIA의 경우 2013년 시즌 KIA는 시즌 초반기에는 우승 후보로 지명될 정도로 강하다고 평가되어 혹시나 이제 막 1군에 올라온 NC와 순위상으로 만날 일이 있겠나 싶었으나, 타어강으로 갑자기 쏜살같이 추락하기 시작, 마침내 8위였던 NC와 인접한 순위가 되더니, 결국 9월 27일 순위가 역전되고, 10월 4일 완전히 8위로 고정되는 굴욕을 당하고 만다.

2.1.6. 롯데 자이언츠 vs 삼성 라이온즈 vs NC 다이노스

영남 시리즈 더비

삼성과 롯데의 사이는 단순히 지역 라이벌로 치기엔 좋지가 않다. 1984년 한국시리즈, 99년 플레이 오프 등 중요한 시점에서 롯데가 늘 삼성의 발목을 잡아왔기 때문. 경기는 삼성쪽으로 기울고를 참고하자. 물론 롯데 쪽에도 08년 준 플레이 오프, 공양미 300패 등 안좋은 기억들이 있다. NC 다이노스의 경우, 롯데와는 창단 때부터 갈등하는 사이였고, 삼성도 2013년 1군 진입에 부정적인 입장이였으므로 그리 좋은 관계가 못 될 것 같았으나, 삼성은 2013년 9구단 체제에서 두산과 더불어 많은 수혜를 입었다. NC 상대로 승점을 많이 챙겼기 때문. 반면 롯데는 그닥 큰 재미를 못 본 편.

2.1.7. 롯데 자이언츠 vs NC 다이노스

부창[7] 시리즈[8] 또는 PK시리즈, 낙동강시리즈, 진퉁더비

롯데가 NC 다이노스 창단부터 1군 진입까지 계속 시덥잖은 이유로 반대해 왔고 두 지역 열기가 강렬하여 야구 라이벌 대결 중, 가장 치열한 시리즈가 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아직까지는 그 명성이 무색할 정도로 별다른 일이 일어난 적이 없다.

2.1.8. 삼성 라이온즈 vs 현대 유니콘스

재계 라이벌 시리즈
1996년 당시 재계 서열 1위 현대그룹태평양 돌핀스를 인수하면서 재계의 영원한 라이벌 삼성과 현대의 맞대결이 프로야구에서 실현되었다.[9] 실제로 현대 구단이 처음으로 선수단 이동에 버스 3대를 동원하자 삼성도 이에 질세라 선수단 버스를 2대에서 3대로 늘렸고, 맞대결에서 승리한 날에는 선수들에게 추가 보너스가 주어지기도 했다. 또 외환위기 당시 재정난에 시달리던 해태나 쌍방울 선수들을 돈지랄현금 트레이드로 데려온 것도 이 두 팀.

2000년 현대가 이른바 '왕자의 난'으로 해체되고, 야구단에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던 정몽헌 회장이 2003년 투신자살하면서 재계 라이벌 이미지가 퇴색되었고, 2007년 시즌을 끝으로 현대 구단이 해체되면서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다. 가장 유명한 맞대결은 역시 병맛같은 시간 제한 규정 때문에9차전까지 치뤄진 2004년 한국시리즈.

2.1.9. 삼성 라이온즈 vs 한화 이글스

난투극 시리즈 또는 추풍령 시리즈[10]

삼성 VS 한화의 난투극 역사 참조. 삼성과 한화는 사실상 별로 라이벌이 될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둘이 만나면 벤치 클리어링에서 시작되어 팬들의 난동까지 이어지는 난투극이 무척이나 자주 벌어져온 사이다. 이유는 아마도 김영덕 감독이 삼성에서 한화로 이적해 감독이 된 이후 삼성측의 김영덕 감독에 대한 원한이 한화 전체로 옮겨진 것 때문이 아닌가 싶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비교적 난투극이 일어나지 않고 잠잠해진 듯. 대신 몇 년 뒤 옆동네에서 사이 좋게 강등

2.1.10. 해태 타이거즈 vs 쌍방울 레이더스

호남 시리즈

전남권을 연고로 하는 해태와 전북권을 연고로 하는 쌍방울의 시리즈. 쌍방울은 해체됐기 때문에 지금은 볼 수 없다. 창원 제9구단 창단이 확정됐을 때 전북권에서도 창단의 목소리가 나왔고 제10구단 유치 움직임까지 일어났으나 수원 KT에게 밀려 사실상 무산된 상태다.

2.1.11. KIA 타이거즈 vs SK 와이번스

서해안 시리즈

서해안 지역인 호남권과 인천권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시리즈. 대표적인 경기는 2009년 한국시리즈.

2.1.12. 롯데 자이언츠 vs SK 와이번스

항구 시리즈 또는 구도 시리즈

항구 도시인 부산과 인천을 연고로 하는 두 팀의 시리즈. 두 지역이 서로 "구도(球都)"가 어디냐를 두고 다투기도 한다. 2009년, 채병용과 조성환의 빈볼 사건으로 인해 감정이 상당히 안 좋았던 때가 있었다. 꼴리검도 이날 경기에서 나온 사건.

2.1.13. SK 와이번스 vs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넥센 히어로즈

경인선 시리즈

전철 시리즈라 해도 들어맞는다. 특히 대전SK와 두산은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서 맞붙었다. 유래는 1994년 한국시리즈(LG 트윈스 vs 태평양 돌핀스).

참고로 원인은 달라도 K리그에도 존재한다. 자세한 건 K리그/더비 매치 참고.

2.1.14. 두산 베어스, LG 트윈스 vs 넥센 히어로즈

眞 지하철 시리즈 또는 메트로 시리즈

1호선을 타지 않고 지하철로 경기장을 오갈 수 있다. 오목교역에서 종합운동장역까지 가는데 도림천을 건너기 위해 올라가는 대림역~신대방역 구간을 제외하고 지상으로 올라갈 일이 없다! 게다가 9호선도 연장되었다.

2.1.15. 넥센 히어로즈 vs LG 트윈스


2011 시즌 양 팀은 계속해서 서로 승패를 주고받거나 유독 연장혈투가 많이 있었다. 자연스레 막장경기화 or 대첩의 대량생산 2011 시즌 19경기 중 넥센이 12승 7패로 우위, 특히 연장승부에서는 4승 1패로 넥센의 압도적 승. 특히 2012 시즌에는 이장석의 희대의 대 사기극으로 이택근이 LG에서 넥센으로 이적하면서 라이벌리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고, 2013년 LG가 두산을 제외한[11]모든 구단을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을 때에도 넥센만은 상대전적으로 압도하지 못했다.[12]

2.1.16. 두산 베어스 vs 넥센 히어로즈

범죄 시리즈/교도소 시리즈/철창 시리즈

두산은 2011년부터 범죄두라는 오명을 쓰고 있었고, 2013년 넥센 히어로즈에서 민우신현철의 음주운전 사고가 나온 탓이다.
2014년 상대전적 맞대결 결과 12승4패로 넥센이 크게 압도했다. 그 이유는 신현철과 김민우가 타 팀으로 팔려갔기 때문이라 카더라.

2.1.17. 롯데 자이언츠 vs. 두산 베어스, 넥센 히어로즈

경부선 시리즈

LG와의 경기는 시리즈라기보단 엘롯기 동맹간의 매치(엘 꼴라시코)라고 보는 시각이 많다. 유래는 1995년 한국시리즈(OB 베어스 vs 롯데 자이언츠)

2.1.18. SK 와이번스 vs. 넥센 히어로즈

인천 지역의 정통성과 자존심, 나 자신과의 싸움 패륜 더비

인천을 연고로 하던 현대 유니콘스수원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후 새롭게 인천에 창단된 SK와 현대의 후신격인 넥센 간의 시리즈. 여담으로 SK 와이번스가 과거 현대 유니콘스나 현재 넥센 히어로스와의 시리즈 중에 인천 연고 팀(삼청태) 유니폼 데이를 벌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대표적으로 삼미 데이, 태평양 데이 등등... 삼청태 항목 참조 바람.

2.1.19. 넥센 히어로즈 VS 한화 이글스

막장구단 시리즈에서, 지략대결 시리즈.

둘 다 프런트의 지원이 참 짰던 팀으로 유명한데다, 전력도 밑에서 놀 정도의 찌질파이트를 했던 팀들이다. 엘 꼴라시코의 뒤를 잇는 신흥 시리즈! 이른바 넥클라칡코. 물론 이제는 한화류현진까지 덧붙여 돈도 쓰고 2군 구장도 짓고 투자도 열심히 하는데다, 넥센메이저리거 진출가능성 높은 강정호와 더불어 의 힘으로 상위권으로 상승했으니 쓸일이 없을듯. 애초에 잘 쓰이지도 않았다.

2014년까지는, 정작 실컷 돈을 쓴 한화의 성과부족했고, 대기업 아닌 빌리장석중견기업이기에 지원이 짤 수 밖에지만 갓지풍 트레이닝코치와 선수들웨이트 넥센의 전력은 향상되었다. 분명 미스테리...였는데, 2015 시즌부터, 작전 정말 좋아하는 지능형 염갈량 염경엽 넥센 감독과,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야신 김성근 한화 감독 간의 불꽃튀는 지략대결이 예고되는 꿀잼시리즈. 게다가 3월 28일~29일 열리는 2015 프로야구 개막전에서부터 맞붙는다!

여담으로, 2012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류현진의 10승을 저지한 선수는 그에게 동점솔로홈런강스타강정호였으며, 2013년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넥센의 플레이오프 직행을 바티스타 인생투로저지한 팀은 한화였다. 기록상으로는 공교롭게도 서로 꼬여버린 악연이 있지만, 물론이고 팬들 사이에서도 훈훈한 선의의 경쟁모드.

2.1.20. KIA 타이거즈 vs. 한화 이글스

8, 90년대는 정상 대결, 2010년대는 막장 매치

1988년부터 1991년까지 4년 가운데 3번이나 한국시리즈에서 맞붙은 두 팀으로, 명실상부 8090 프로야구 최대 라이벌이었으나 2010년대 이후 맞대결에서 온갖 막장 대첩을 찍고, 성적도 13,14년 2년 연속 8위, 9위[13]를 찍으며 지금은 KBO팬 공인 막장 매치업.

김영덕 vs. 김응용(1988~1993), 김인식 vs. 서정환(2006[14]~2007), 킬끼리김응용 vs. 갓동님선동열(2013~2014), 김성근 vs. 김기태(2015~) 등 사제 감독 대결이 많은데, 이들 모두 이글스 감독이 스승, 타이거즈 감독이 제자다.

2.1.21. SK 와이번스 vs. NC 다이노스

용 시리즈

NC의 팀명이 공룡, SK의 팀명이 비룡이라는 점에서 따왔다. 2013년 시즌에서 SK는 NC에게 마지막까지 호구 잡혀 7년 만에 5할 승률 붕괴, 포스트시즌 광탈이라는 굴욕을 당하여 NC에 그닥 감정이 좋지 못한 편. 1년 뒤 2014년 시즌엔 상대전적은 8승 8패였지만 NC는 창단 첫 PS 진출, SK는 2년 연속 PS 탈락. 용용죽겠지.

2.1.22. 삼성 라이온즈 vs. LG 트윈스

원조 재벌 시리즈, 전자제품 시리즈

1990년 럭키금성(現 LG)이 MBC 청룡을 인수하면서 가전제품계의 양대산맥이던 삼성과 LG의 매치업이 형성되었다. 바로 그 해 한국시리즈에서 양 팀의 맞대결이 이뤄졌고, 한국시리즈 2회(90, 02), 플레이오프 3회(93, 97, 98) 등 90년대 포스트시즌에서 자주 만나면서 현대 유니콘스 출범 전까지 원조 재계 라이벌 관계를 형성했다. 실제로 선수단 내에서는 과거에 상당히 신경쓰던 매치업으로 삼성 선수든 LG 선수든 이 시리즈에서 승리하면 특별 보너스를 받았다는 인터뷰를 심심치 않게 하곤 한다. 당장 최근까지 트레이드조차 하지 않던 사이기도 했으니.

대표적인 경기는 단연 전설의 2002 한국시리즈. 이 시리즈 이후 삼성은 우승만 6번에 2009년을 제외하고 매년 포스트시즌에 나가며 황금기를 맞은 반면, 준우승 감독을 경질한 LG는 2012년까지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하며 긴 암흑기에 접어들었고, 자연히 두 팀 간의 매치업에 대한 관심도 사그라들었다.

그러던 2013년, 모 병장의 홈스틸 이후 LG가 반등에 성공하며 삼성과 시즌 막판까지 선두 다툼을 했고, 2012년 5승 14패로 절대열세였던 상대전적도 9승 7패로 역전되면서 LG팬 한정으로 이 매치업이 다시 주목받기 시작했다. 공교롭게도 2014년에도 LG가 박경수의 전반기 마지막 삼성전 홈스틸 이후 반등에 성공했다.

2.1.23. 두산 베어스 vs. 한화 이글스

치맥 시리즈
충청 시리즈

두산 베어스로 이름이 바뀌기 전인 OB 베어스의 OB맥주와 한화의 별명 치킨에서 따 온 것. 같은 이름의 메뉴가 특히 야구 관람 때에 안성맞춤이라는 점에서 절묘한 상승 효과를 주었다. 2011년에 대폭락하여 하위권으로 떨어진 두산과 계속 하위권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던 한화가 아웅다웅하던 상황을 빗댄 것.

2.1.24. 두산 베어스 vs. 기아 타이거즈

단군 시리즈

곰과 호랑이가 붙었다는 이유로. 2011년에는 기아 쪽이 압승. 반면 2013년에는 두산 베어스가 압도한다. 2013년 10월 3일 개천절에 벌여진 경기에서는 두산이 이겼다. 역사는 반복된다. 1998년에는 기아 전신 해태가 두산 전신 OB와 4위를 놓고 2연전을 했는데 여기서 OB가 2연승하면서 그 해 4위를 했고 해태는 포스트시즌에 탈락했다.

2.1.25. NC 다이노스 vs. 한화 이글스

용가리 치킨 시리즈
#2013년 시즌 초반기에는 서로가 실력이 바닥이었던지라 한때 단두대 매치 취급받기도 했다. 그러나 강해져가는 NC에 비해 한화는 끝끝내 바닥을 기어 이제 단두대 매치라 하기에는 무색하다.

2.1.26. LG 트윈스 vs. SK 와이번스 vs. KT 위즈

통신사 시리즈

세 팀 다 농구단이 있는지라 프로 농구에서도 볼 수 있다.다만 NC, LG, 롯데 지역으로 바뀌겠지만. 이 가운데 SK 와이번스 vs. KT 위즈수인선 시리즈도 겸하며, e스포츠계에서도 볼 수 있다.

2.2.1. 내셔널리그

2.2.1.1.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vs. LA 다저스

자이언츠-다저스 라이벌리
뉴욕 시절부터 이어져온 뼈대있는 라이벌리로, 레드삭스-양키스 라이벌리와 함께 MLB 3대 라이벌리 중 하나. 자이언츠 팬이 다저스 팬에게 폭행을 당해 혼수상태에 빠지는 등 피튀기는 싸움이 일어난다. 특히 자이언츠의 홈 구장인 AT&T 파크는 개장경기 승리투수가 동양인 최다승에 빛나는 당시 다저스 투수라 팬들은 더 굴욕이란다.[16] 그래도 폭행사건 이후엔 다저스 측에서 사과도 했고, 자이언츠의 2010 WS 우승에 있어 일등 공신이었던 후안 유리베가 다저스와 계약한 후 AT&T파크에 왔을 땐 단독으로 월드 시리즈 우승 반지 수여식을 열어주며 선수들과 관중들이 모두 기립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하지만 여전히 둘 사이의 관계는 우리 정도껏 싸우자 수준이지, 싸우지 말자 수준이 절대 아니다.

2.2.1.2.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vs. 시카고 컵스

카디널스-컵스 라이벌리

MLB 3대 라이벌리 중 하나. 위키피디아에 나온 소개.

2.2.2. 아메리칸리그

2.2.2.1. 보스턴 레드삭스 vs. 뉴욕 양키스

레드삭스-양키스 라이벌리(아메리칸 리그)

현존하는 MLB 최고의 라이벌이다. 아니, MLB 수준이 아니라 미국 전 스포츠가 뒤집어지는 라이벌리라 봐도 된다. 이 두 팀이 외나무 다리에서 만날 때는 MLB의 역사가 쓰여졌으며, 이 두 팀은 돈도 오질라게 많이 써대기 때문에 슈퍼 스타들이 넘쳐난다. 두 팀의 관계를 들자면 삼성과 해태의 수준이랄까. TV에선 반드시 중계를 해 준다. 양 팀 항목 참조.

2.2.2.2. 텍사스 레인저스 vs. 휴스턴 애스트로스

론스타 시리즈

론스타는 텍사스 주의 상징인데, 두 팀 다 텍사스주에 있다. 그리고 2013 시즌부터 애스트로스가 AL 서부로 옮기면서 본격 대두될 시리즈.

2.2.3. 인터리그

2.2.3.1. 뉴욕 양키스 vs. 뉴욕 메츠

서브웨이 시리즈

두 구장 사이를 지하철로 오갈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2.2.3.2. LA 다저스 vs. LA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

프리웨이 시리즈

두 구장 사이를 고속도로로 오갈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17]

2.2.3.3. 시카고 화이트삭스 vs. 시카고 컵스

크로스타운 클래식 또는 윈디 시티 시리즈

두 팀 다 시카고에 있다. 그리고 여기도 뉴욕처럼 두 구장사이를 지하철로 오갈수 있다.

2.2.3.4. 몬트리올 엑스포스 vs. 토론토 블루제이스

피어슨 컵

MLB에서 유이하게 캐나다에 연고를 둔 두 팀 간의 시리즈... 였는데 몬트리올 엑스포스워싱턴 D.C로 옮기고 워싱턴 내셔널스가 되면서 이 시리즈는 사라졌다.

2.2.3.5.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vs.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베이 브릿지 시리즈
두 팀이 베이 브릿지 사이에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다만 라이벌리 자체는 두 팀이 서부에 오기 전인 필라델피아 어슬레틱스 - 뉴욕 자이언츠 시절부터 존재했다. 양팀이 연고지를 각각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로 옮긴 뒤에는 연고지 이전 문제로 대립이 이어지고 있다.


2.2.3.6. 마이애미 말린스 vs. 탬파베이 레이스

시트러스 시리즈

감귤(시트러스)이 플로리다주의 특산물인것에 유래한다. 당연히 두 팀 다 플로리다주에 있다.

2.2.3.7. 신시내티 레즈 v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오하이오 컵

두 팀 다 오하이오 주에 있다.

2.2.3.8. 필라델피아 필리스 vs. 보스턴 레드삭스

필리스[18]-레드삭스 라이벌리 천조국 아재더비

양 팀은 2000년대 중반 이후 양대리그를 대표하는 괴물들로 거듭났고, 예로부터 종목 불문하고 초 강성 팬덤을 자랑해왔다. 양 팀 팬들은 이 두 팀이 라이벌리라는 것을 은근히 즐기고 있고, 뉴욕의 두 팀과 적대시한다는 점에서 얻어지는 일종의 동맹의 성격, 100여년 가까이 초 안습한 흑역사를 겪었다는 동질감(...)으로 인해 서로 인터 리그에서 만나도 팬들이 잘 대해 주는 편이다. 특히 이 두 도시는 NBA[19]나 NHL[20]에서도 서로 불꽃 튀는 라이벌리를 벌이기 때문에 MLB 사무국에서 은근히 밀고 있는 라이벌전. 커트 실링은 필리스와 레드삭스에서 모두 위대한 선수로 추앙받고 있고, 페드로 마르티네즈가 2009 월드 시리즈에서 필리스 유니폼을 입고 양키 스타디움에 섰을 때는 레드삭스 팬들이 한마음으로 필리스 팬들과 함께 페드로를 응원했다.

2.3.1.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한신 타이거스

쿄한센(巨阪戦)/한쿄센(阪巨戦)[21] 또는 전통의 일전(伝統の一戦)

도쿄(칸토)를 대표하는 교진군과 오사카(칸사이)를 대표하는 한신의 라이벌리다. 1934년 일본프로야구가 처음 출범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이어져 온 라이벌리로 특히 1960~70년대는 쿄한센 자체로도 엄청나게 흥했다. 대표적으로 나가시마 시게오-무라야마 미노루, 왕정치-에나츠 유타카, 에가와 스구루-카케후 마사유키의 매치업, 로오카 타츠로-요시다 요시오의 미기(美技) 대결 등의 대결이 유명했다. 현재도 한신은 안티쿄진의 선봉장으로 점점 부각되면서 라이벌 구도를 이어오고 있는데, 특히 2000년대 들어 한신도 우승권에 자주 도전하면서 더 치열해 진 듯하다.

2.3.2. 요미우리 자이언츠 vs. 도쿄 야쿠르트 스왈로즈

도쿄 더비[22]

잠실 시리즈, MLB의 서브웨이 시리즈와 비슷한 경우, 도쿄에 연고지를 둔 두 팀 간의 대결이다.[23] 다만 앞의 요미우리와 한신의 경우도 있고 요미우리에서 야쿠르트를 견제하기 보다는 야쿠르트에서 요미우리를 많이 견제하거나 으름장을 놓기 때문에 혼자서 저러는 것이 아니냐고 조롱을 받기도 하는 등, 조금 빛이 바래기도 한다. 야쿠르트의 응원가가 도쿄온도인 것만 봐도 하지만 1990년대 야쿠르트의 리즈 시절을 생각한다면 나름 수긍이 가는 매치업.

2.3.3. 사이타마 세이부 라이온즈 vs. 치바 롯데 마린즈

간토 더비[24], 사이타마치바 라이벌 시리즈

퍼시픽 리그에서 유독 가까운 두 팀 간 대전. 정식 출범은 2013년이지만 원래 일본 제 3 순위는 자기라고 우기는[25] 지역 감정도 있고, 팀 역사상 중요한 때마다 서로 대결하는 일이 많아 은근 라이벌 역사가 있는 편이다. 진짜 시작은 세이부 라이온즈 황금기 시절이며, 우승 확정을 롯데 오리온즈가 밀어내버리는[26] 바람에 우승하려면 롯데는 넘어야 한다는 생각이 박히게 되었다. 지금은 황금기는 지났지만, 다시 우승하려는 사이타마 세이부와 이를 막아버리는 치바 롯데와의 악연은 현재진행형이다.

또한 이 둘 모두 더러운 플레이로 악명이 높은데, 치바는 룰 경계를 넘을락 말락 하는 악질적인 플레이로, 사이타마는 건수 잡히면 빈볼로 응징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몸에 맞는 공 항목에 있는 동영상 역시 롯데 v. 세이부 전에서 나온 장면이다.

3. 의류총판브랜드

코오롱인더스트리(주)FnC 계열 브랜드며 이쪽은 정확히 Series;라고 쓴다.
Series;레이블의 자체 상품도 제작하지만, 수입의류들도 제법 취급하고 있다.
컨텐츠 페이지에서는 협찬과 회사동향을 알려주지만 뭔 바람이 불었는지 웹툰도 연재하기 시작했다.
2014년 홍보용 만화를 제작해주는 작가는 하일권, 근래에는 극화체의 대가 이현세를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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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부르는 사람들에 따라서는 잠실더비라고도 한다.
  • [2] 결투란 말은 카카오톡 야구친구에서 쓴 말로 실제로 야구팬들 사이에서는 엘기전이라는 말이 훨씬 더 많이 쓰인다. 다른 팀들의 경기도 XX전이라고 불리는 경우도 드물게 있지만 특히 LG vs KIA의 경우는 흥행카드라 그런지 엘기전이라고 따로 부르는 경우가 흔하다. 기엘전보다는 어감이 좋아서 엘기전인듯.
  • [3] 싸대기 동맹이란 최훈이 카툰에서 붙인 말로, 두 팀이 유독 승패를 주고받는 경향이 많아서 붙여진 말이다.
  • [4] 최동원선동열 하나로 설명 끝.
  • [5] 1차전 진동한 소주병 저격사건, 3차전 해태 버스 방화사건
  • [6] 2000년대 들어 삼성은 우승만 6번 차지하고, 반면 KIA는 2009년만 반짝 우승했을 뿐 전반적으로 리즈 시절의 해태와 비교하면 많이 포스가 떨어졌다. 꼴찌만 두 번 기록하고, 해태 시절 밥 먹듯이 가을 야구하고 우승을 차지한 것과는 달리 거의 격년 식으로 가을 야구에 참가할 뿐. 거기다 2012년부터는 그저 안습(...)이다.
  • [7] 부산-창원
  • [8] 카카오톡 야구친구에서는 부마(부산-마산) 더비로 부른다.
  • [9] 그 전에는 삼성과 LG가 나름 재계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었지만 삼성과 현대의 자존심 대결에 비할 수 없었다.
  • [10] 대전광역시에서 대구광역시로 갈 때 경부고속도로로 가려면 이 고개를 넘어야 한다고 해서 붙여진 별칭.
  • [11] 두산베어스와는 호각세였음.
  • [12] 정작 넥센의 사실상 전신인 삼청태현은 전통적으로 LG 트윈스에게 약했다. 이 중 한때 왕조로 군림했던 현대 유니콘스조차 LG와의 통산 전적은 5할 미만이다. 흠좀무. 그런데 히어로즈로 넘어오면서부터 천적 관계가 뒤바뀐 것이다. 그 반동으로 현대 시절 밥이었던 삼성 라이온즈에겐 오히려 약해진 상황(...)
  • [13] 즉, 최하위와 뒤에 두번째.
  • [14] 2006년 준플레이오프에서 맞붙어 한화가 2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이 시리즈가 2015년 현재 양팀 간 마지막 포스트시즌 대결이다.
  • [15] 이 쪽은 흥행을 위해 벌이는 터 리그 시리즈가 있다보니 요상한 라이벌리(사실 인터 리그를 벌이는 이유가 이런 라이벌리 때문이다.)가 많이 생겼지만 정작 그 중에서도 불꽃 튀는 매치업은 드문 편이다. 하지만 같은 리그 같은 지구 팀들끼리도 신나게 치고 받고 싸우기 때문에 사무국이 바라마지 않는 흥행에 큰 도움이 되는 여러 라이벌리의 불씨는 널리고 널렸다.
  • [16] 그리고 2013년 한국에서 다저스로 건너온 어느 뚱보 투수와 상대하는 날에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
  • [17] 2013년 5월 29일 프리웨이 시리즈 두 번째 경기에 선발로 나선 류현진은 이날 에인절스를 상대로 2피안타만 허용하며 메이저리그 첫 완봉승을 거뒀다.
  • [18] 메인 라이벌리는 뉴욕 메츠. 이것 역시 내셔널 리그에서도 굉장히 불꽃 튀는 매치업이다.
  • [19]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vs 보스턴 셀틱스
  • [20] 필라델피아 플라이어스 vs 보스턴 브루인스
  • [21] 참고로 일본은 우리나 미국과는 달리 매치업을 적을 때 홈팀이 앞에 온다. 즉, 쿄한센이면 요미우리 홈 경기, 한쿄센이면 한신 홈 경기인셈.
  • [22] 야쿠르트 홈 경기를 가장 많이 중계하는 후지TV에서 처음 내세운 시리즈명이다.
  • [23] 두 팀의 경기장인 도쿄돔메이지진구 야구장을 지하철만으로 오갈 수 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 기준으로 도쿄돔마루노우치선 고라쿠엔역, 메이지진구 구장은 긴자선 가이엔마에역에 있고, 이 둘을 오가기 위해서는 아카사카미츠케역에서 환승하면 된다.
  • [24] 2013년 NPB에서 정식으로 출범한 시리즈 이름이다.
  • [25] 1위는 도쿄 도, 2위는 카나가와 현
  • [26] 우승권 다른 구단도 마찬가지로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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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4 20: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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