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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간쥬

last modified: 2015-02-08 18:06:10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천년혈전편
4. TV판에서의 행적
5. 기술&도구
6. 단행본 글귀

블리치의 등장인물. 애니메이션 성우타카기 와타루/최석필, 손정아(어린 시절)(투니버스), 최한(애니맥스). 북미판에선 카일 에이베어.

1. 개요

소울 소사이어티의 퇴출 귀족 시바 가문의 차남.
처음 등장할 때는 뭔가 있는 것처럼 나왔지만 사실 전투능력은 이노우에 오리히메만도 못한 최약체 캐릭터.

자칭 "서방 루콘가의 붉은 탄환", "서방 루콘가의 형님으로 모시고 싶은 사람 14년 연속 No.1" "서방 루콘가 제일의 사신 혐오가". 멧돼지를 타고 다니는 폭주족 비슷한 무리의 대장이며, 루콘가에서는 골치덩이로 여겨지는 인물인듯 하다.

전투법은 시바 가문 고유의 귀도인 석파법과 폭탄 등을 사용하지만, 수련이 부족한지 조잡하기 짝이 없다. 참백도는 아직 시해조차 불가능한 듯.

2. 작중 행적

소울 소사이어티편 초반에는 쿠로사키 이치고 일행에게 나타나 난동을 부리다가 시바 쿠우카쿠가 부를 시간이 돼서 퇴장. 사신을 싫어하기 때문에 이치고와 티격태격 거리기도 했지만 누나의 강요와 이치고의 굳은 마음을 보고 결국 도움을 주기로 마음먹는다.

시바 쿠우카쿠의 화학대포로 정령정에 돌입하던 중에 주문을 외워서 낙하지점을 잡는 역할을 맡았으나, 이치고 일당이 옆에서 떠드는 바람에 주문을 잘못 외워서 일행이 몽땅 흩어지고 말았다.

쿠로사키 이치고와 동행하다가 마다라메 잇카쿠, 아야세가와 유미치카와 대결하게 된다. 유미치카를 고생 끝에 어찌어찌 쓰러뜨리는 등.[1] 그나마 약간 활약했으나 중후반 이후부터는 그야말로 짐짝으로 전락했다.

나중에 쿠치키 루키아와 조우한 뒤, 시바 카이엔친동생임이 드러난 뒤 진심으로 인한 쿠치키 뱌쿠야의 천본앵에 썰리게 되며 리타이어한다.(이 때 우키타케 쥬시로덕에 살았다)

그 후 중후반에 드러나는 카이엔의 존재와 함께 루키아, 쥬시로, 뱌쿠야 등에 의해서 '이치고는 카이엔과 닮았다.'라는 점이 강조되며 비중이 생길 듯 했지만 현실은 그딴거 없어.(...)

그런데 이 녀석, 생각해보면 아무리 영향을 받았다지만 일단 '타인'인 저 3인이 그렇게까지 이치고에게 느낀 저 점에 대해서 친동생인 주제에 이치고를 보고 아무 생각도 안했다. 이쯤 되면 짐짝의 한계를 운운할 것을 떠나 작가에게 버림받았다던지 해야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뭐냐 이 놈.[2]

3. 천년혈전편

거대화한 데다가 돌로 변해버리는 비극을 겪어, 쿠우가쿠가 깃발 드는 동상으로 재활용해버렸다.
외형이 간지나게 변해서 등장했다. 쿠우카쿠가 이번엔 간쥬도 싸워야 한다고 말했는데, 적들의 수준이 수준인 만큼 어떤 전투능력을 지니게 됐을지 궁금해지는 상황. 또한 같이 수련하는 사람이 사망한 엑스큐션의 일원 긴죠 쿠고,츠키시마 슈쿠로,쿠츠자와 기리코다. 세 형님 사이에 왜 간쥬 같은 듣보잡이[3] 생각해보면 시바 가문도 전 5대 귀족의 하나였던 만큼, 재능은 충분하다고 볼 수 있을지도.. 또한 작가의 코멘트에 따르면 시바 가문과 관련된 떡밥이 풀릴 듯.

그리고 역시! 이후의 전개에서 이치고의 아버지인 쿠로사키 잇신의 본명이 시바 잇신이었다는 게 밝혀졌고 이로써 간쥬와 이치고가 친척관계였다는 게 공식 성립돼버렸다. 이치고 안습

우라하라가 모방한 시바 가문의 화학대포로 이치고 일행을 쏘아 올려보내려는 순간 갑툭튀해서 자기도 영왕궁에 가겠다고 하였다. 이로써 참으로 오랜만에 (우류 없이) 이치고 파티에 합세하게 되고 연재 초반인 소울 소사이티편에서 여화로 잠입하였던 시절의 일행들을 추억한다. 이후 간쥬가 합세한채 우라하라는 다시 한번 이들을 영왕궁으로 쏘아 보낸다. 과연 이번엔 제대로 활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물론 유하바하나 하쉬발트에게는 상대도 안될테고(...) 같이 우류를 상대할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지도를 들고있으니 길셔틀역할만 할 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0번대조차 친위대에게 밀리는 중이고 리더인 이치베는 유하바하에게 끔살당하면서 쩌리인 사도(...)나 간쥬등은 대체 뭘 할 수 있을지..따지고보면 이치고 정도를 제외하면 파티중에 유하바하는 커녕 친위대 한명 상대하기도 버거워 보인다.설마 여기서 친위대를 잡지는 않겠지

영왕궁에 도착해서 죽어있던 이치베와 뻗어있는 나머지 0번대 사신들을 발견하지만 얼마 지나지않아 이치고가 이치베의 이름을 부르며 이치베가 죽음에서 부활한다. 이치고에게 많은 걸 바라고 있는 건 알지만 꼭 유하바하를 막아 영왕을 지켜달라고 하는 이치베의 부탁을 듣고 이치고 일행들과 함께 영왕이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4. TV판에서의 행적

TV판바운트 편에서는 바운트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현세로 나왔다. 반&호 형제를 쓰러뜨릴 때 결정적인 도움을 주기도 했지만, 대체로 야마다 하나타로와 함께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나 하다가 별로 한 것도 없이 도로 귀환.(…)

아예 편의점에서 일하다가 현세에 온 목적을 까먹어버렸다. 덕분에 소울 소사이어티에 돌아와서는 누나에게 크게 깨졌다.

5. 기술&도구

  • 석파(石破) : 일정한 범위의 땅이나 돌을 모래로 바꾼다. 쿠치키 뱌쿠야왈 '조잡한 주술'. 하지만 의외로 그런대로 쓸모가 많은 편.
  • 연환석파선(連環石波扇) : 시바식 석파법 오의. 역시 일정한 범위의 땅이나 돌을 구형으로 '석파'하여 도려낸다. 유미치카와 싸울 때 사용했다.
  • 피눈물탄 : 붉은 연기가 나는 시바 쿠우카쿠 특제의 연막 겸 최루탄. 유미치카와 싸울 때 썼는데, 자기 자신까지 당해버렸다.
  • 선편만화(旋遍万火) : 파편이 들어있는 불꽃 수류탄.

6. 단행본 글귀

  • 10권 TATTOO on the sky(하늘의 문신)
    우리는 손을 뻗는다.
    구름을 쫓아버리고 하늘을 꿰뚫어
    달과 화성을 손에 쥔다 해도
    진실에는 닿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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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지만 이때 유미치카는 유리색 공작도 쓰지 않았다. 그리고 유미치카가 방심한 덕에 이겼다는 이미지가 강하다.
  • [2] 이 점은 시바 쿠우카쿠도 마찬가지지만 이건 좀… 게다가 후에 천년혈전편을 보면 이치고를 보내며 쿠우카쿠가 아저씨가 슬퍼할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것을 보면 분명 잇신과 관련된걸 알긴 아는것 같은데 왜 이제서야(...)
  • [3] 근데 마냥 농담도 아닌 게, 긴죠하고 츠키시마는 너무 빨리 퇴장을 하긴 했어도 엄연히 최종보스의 자리를 꿰찼던 인물인 데다가 기리코 역시 켄파치라는 최악의 카드와 맞붙어서 순삭당한 것뿐, 활용만 잘한다면 진짜 답이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아무리 봐도 간쥬나 쿠우카쿠 정도가 컨트롤할 레벨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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