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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포

last modified: 2015-04-12 02:14:35 by Contributors

내 어둠은 어리석은 자들의 눈을 앞질러 이미 그들의 심장에 꽂혀있어.

온라인 게임 사이퍼즈캐릭터. 성우원수 스텔라와 같은 서지연.


신규 일러스트


이전 일러스트 코 파는 포즈[1]

캐릭터 BGM - Composed by ESTi

>"조연들은 다 모였나?"
>아름답고 관능적인 외모를 가진 암살자 시바의 테마입니다. 고풍스럽지만 위험스럽게 위태하게 흘러가는 선율들 사이로 두 가지 인격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모습이 느껴집니다.[2]
코드명Actress근거리★★☆
본명아나벨라 장 마리에(Annabelle Jean Marie)원거리
국적프랑스대인★★★
신장176cm공성
체중51kg조작성어려움
소속무소속무력화
직업영화배우. 숨겨진 직업은 암살자[3]특성은신
연령30세[4]생일11월 5일[5]

사이퍼즈의 그랜드오픈 당시 초창기 캐릭터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오픈베타 당시 사이퍼즈의 18인의 사이퍼
18명의 최초 사이퍼 격류의 샬럿, 소공녀 마를렌

사이퍼즈 인기인 투표 3회 우승자
격류의 샬럿 시바 포 태도 다이무스

Contents

1. 개요
2. 배경설정
3. 대사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4.2. 특성 능력치
4.3. 추천 아바타 옵션
5. 스킬
5.1. LC : 섀도 나이프
5.2. RC : 절개
5.3. LC + RC : 힐 블레이드
5.4. Shift + LC : 킬힐
5.5. F : 데스 글라이드
5.6. Space : 섀도 스토킹
5.7. Scroll : 안나수이
5.8. E : 배트스웜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6.2. 단점
6.3. 공성전
6.4. 섬멸전
6.5. 진격전
6.6. 방어형 시바
6.7. 시바 대처법
6.8. 동 캐릭터 친선전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 데빌 스피리츠
7.2. 머리 : 페르소나
7.3. 가슴 : 블랙펄 시스루
7.4. 허리 : 다크 어비스
7.5. 다리 : 블랙 나이트메어
7.6. 발 : 킬링 댄스
7.7. 공목 : 센슈얼 어비스
7.8. 방목 : 사일런스 액터
7.9. 장신구4 : 스웜 파이리에더
8.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시바 포
9. 기타
10.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1. 개요

[6]

인게임 제공 능력치
공격 7 방어 2 기동성 6


사이퍼즈 내에서 유일하게 은신 능력을 가진 캐릭터.[7] 강력한 대인 공격력으로 순식간에 적을 암살하는 게 가능하다. 무시무시한 대인 공격력을 가지고 있어 적이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쓰러뜨릴 수 있다.

은신이 가능한 암살형 캐릭터인만큼, 상대적으로 매우 높은 킬을 보장받는다. 전 캐릭터 중 최강의 방어력을 지닌 도일을 빈사로 만드는 스킬 데미지를 지녀 급습의 효율만큼은 최상위권을 달린다. 이 때문에 시바는 존재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적의 플레이 스타일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무서운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다만 그에 대한 패널티인지 기본 체력과 방어력, 회피 등은 전부 하위권이며 은신 시에는 가뜩이나 낮은 방어력이 더 낮아지므로 적이 시바를 발견했다면 역으로 쉽게 털려버린다.

여담이지만 히트맨 시리즈, 스나이퍼 엘리트 등의 암살게임이나 메탈기어 시리즈, 스플린터 셀 같은 잠입 액션 게임 플레이 경험이 있다면 도움이 된다 카더라. 무쌍신 크리드 빼고. 어크를 했다면 차라리 트릭시를 해라(...) 또한 팀 포트리스 2스파이 클래스 플레이 경험 역시 도움이 된다.

혹시라도 모르지만 이름 발음에 주의하자. 적군 시바는 쩔어줘서 시발 포 아군 시바는 병신 같아서 시발 포 일부 유저들은 씨바라고 한다 카더라 이 캐릭터 때문에 사이퍼즈에서 "시바"라고 써도 필터링에 걸리지 않는다. '짜증나' 같이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문장마저 검열 될 정도로 빡빡한 사이퍼즈의 필터링에서 유일하게 허락되는 욕설(...). ♡♡님 암살 좀 하지만 필터링이 대폭 완화된 지금은 옛날 이야기다.새1끼는 필터링에 걸리는데 새끼는 안걸린다.

2. 배경설정

사이퍼즈 세계관에서 매우 유명한 '아나벨라 장 마리에' 로 알려져있는 배우. 유럽의 문화계에 걸쳐 다양한 인맥을 쌓고 있다.

실제 모습은 이중인격자. 이 항목의 "시바 포" 는 아나벨라 장 마리에의 두번째 페르소나일 것이라고 짐작된다. "시바 포" 는 지옥에 속해있는 인격이며, 무시무시하게 잔인하고 제멋대로이다. 원래부터 존재하던 인격인 "아나벨라 장 마리에" 가 지닌 여러 인맥들의 도움을 받아 암살을 행하고 있다. 그림자 속에 모습을 감추는 초능력을 바탕으로 한 암살 체술을 터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인지 '숙명의' 혹은 '신비의'같은 특별한 이명 없이[8] 아예 본명과는 다른 두번째 인격의 이름인 시바 포로 불린다. 이 항목의 제목이 시바 포인 이유. 아나벨라 장 마리에는 자신이 능력자 전쟁에 참가했다는 사실을 알렸으며 (정확히는 시바 포가 참가하고 있다만...) 액자를 훔친 이후에도 아나벨라의 팬들이 액자는 어디 있고 어떻게 쓸 건지 궁금해하기도 한다./ 시바 포 이름의 유래는 파괴의 신 시바(2번째 인격)와 그의 부인인 자비의 여신 파르바티(1번째 인격,아나벨라 장 마리에)의 이름을 합한 이름이라 카더라..

다만, 원래부터 존재하던 인격임에 불구하고 아나벨라 장 마리에보다 15살시바 포로서의 인격이 더 강해서 아나벨라 장 마리에를 시바 포가 조종할 때도 있다고... 순수한 본능에 따라 행동하는 시바 포로서의 인격이 아나벨라 장 마리에를 잠식해버리면 더 잔인하고 위험해질 것이라는게 칼럼의 평가. 마리크 이슈타르?

안타리우스 괴멸 작전 때 안타리우스의 노인이 만들어낸 쌍둥이를 암살하는 임무를 맡고 투입된 적이 있다. 배경상 성공 여부는 따로 서술이 없었지만 아마 성공한 듯.[9] 하지만 태도 다이무스가 노인을 죽이는 데 성공하자 혼란을 틈타 노인의 액자[10]를 훔쳐 달아난다. 그 후 액자를 메트로폴리스로 가져간다는 얘기만을 남기고 행방불명되었다.

'아나벨라 장 마리에'[11] 의 인터뷰에서는 원래는 호기심이었지만 액자가 자신을 더 돋보이게 할 최고의 장신구라는 걸 알았고 자신은 이미 액자로 재미있게 놀 방법을 찾았으니 물건을 부탁한 사람에게 주는 건 너무 뻔하니(웃음)[12] 누군가 더 대단한 걸 가져오지 않는 이상 액자는 이미 자기 것이라고 했다. 세계관 제일의 떡밥이 아닐까

아버지는 알베르 장 마리에이며 혁명을 바라던 정치가였다고 한다. 15년 전 반대측 지지자의 총탄에 목숨을 잃었고 이로 인해 아나벨라는 이중인격이 생겨났다고 한다.

벨져 홀든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지금도 릭 톰슨에게 스토킹 추적당하고있다. 액자를 잃어버린 것에 책임감을 느낀 릭이 시바 포의 행적을 찾아 이동중.

3. 대사

보이스 박스(대사)
  • 등장 "조연들은 다 모였나?"

  • 킬 "흐흐..참을 수 없어!"/"좀 더 비명을 질러!!"
  • 사망 "돌아올거야"/"살기 싫게 만들어주지"/"커허억..!"

  • 빠른 승리시 "모두 내게 반한건가?"
  • 어렵게 승리시 "흐흐흥 좋은 연극이였어!"
  • 빠른 패배시 "다들 형편없어!"
  • 어렵게 패배시 "하 완전히 망쳤어!"

  • 감사 "날 유혹하는거야?"
  • 칭찬 "보통은 아니네."
  • 사과 "흐응~ 애교로 봐줘~"
  • 도움 요청 "나를 구해줄 왕자님?!"

  • 공격 명령 "비명소리를 듣고싶어!"
  • 후퇴 명령 "하아~ 너무 인기가 많은걸?"
  • 방어 명령 "내 무대가 망가지겠어!"
  • 궁극기 사용 가능 "쉿 주연이 나갈 차례야"/"으음~ 내 무대는 준비됐어"

  • 위기 "피가 모자라.."
  • 장비 착용 "싸구려는 싫은데.."/"이정도는 입어 줘야지"/"명품인가?"
  • 통신기 호출 "어서 나를 도와"
  • 트루퍼 제거 "자~ 트루퍼를 가져볼까~"

  • 배트스웜 "뱃!트 스웜!

4. 능력치

4.1. 기본 능력치

기본 능력치
공격력 치명타 (%) 체력 방어력 (%) 회피율 (%) 이동속도
100 55 1100 10[13] 52.5 275

자체 패시브 효과로 공격력 증가 5%, 방어력 감소 10%, 백어택 시 치명타 증가 5%가 있다. 도일과 같은 방식인 듯 하다.

여러모로 근접 캐릭터라고 치기에는 심히 안습한 능력치. 공격력이야 대인계수가 높고 패시브 때문에 그렇다 치더라도 방어력은 원거리 캐릭터의 것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모자라서 저질 체력과 패시브와의 조합으로 적의 눈에 띄는 순간 녹아버릴 수 있다. 이 때문에 방템을 두르더라도 타 캐릭터에 비해 몸이 훨씬 약하며, 극공을 타면 방캐에게도 죽을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4.2. 특성 능력치

15레벨 이상 특성 접두어는 '어두운 그림자의'이다. 상위 특성에 절개 기절 확률 증가가 있지만 어차피 딜러들은 절개빵하면 보통 원큐가 나고, 방캐들의 경우 팀원과 다구리 때리거나 어쩔수없이 때리다보니 백어택하기도 쉽지 않아서 그닥 부각되지 않는다.

특성으로 공격력만 엄청 높아진다. 공격력, 인추공, 후방공격력 종류도 다양하게 올라간다. 공격력 패시브도 있는 걸 보면 공격력 덕후인 듯 뭘 새삼스레 그래

특성 능력치
LV 2 (얼굴 장식) 섀도나이프 (L) 추가 공격력 +2% LV 3 (가슴 장식) 힐 블레이드 (LR) 추가 공격력 +3%
LV 4 (다리 장식) 절개 (R) 추가 공격력 +3% LV 5 (발) 회피율 +2%
LV 6 (헤어) 치명타 +2% LV 7 (가슴) 이동속도 +4
LV 8 (다리) 방어력 +2% LV 9 체력 +50
LV 10 공격력 +4 LV 11 데스글라이드 (F) 추가 공격력 +3%
LV 12 킬힐 (SL) 추가 공격력 +3% LV 13 섀도 스토킹 (SP) 쿨타임 -3%
LV 14 배트스웜 (E) 추가 공격력 +3% LV 15 공격력 +4
LV 16 인간 추가 공격력 +5 LV 17 후방 공격력 +5
LV 18 힐 블레이드 (LR) 공격범위 +3% LV 19 절개 (R) 기절 확률 +3%
LV 20 배트스웜 (E) 공격범위 +3%

4.3. 추천 아바타 옵션

부위 옵션
Lv2(얼굴장식) 절개(R)/힐블레이드(LR)
Lv3(가슴장식) 절개(R)
Lv4(다리장식) 힐 블레이드(LR)
Lv5(발) 방어력
Lv6(헤어) 치명타
Lv7(상의) 이동속도
Lv8(다리) 이동속도

2레벨의 경우 힐 블레이드로 사용하기도 한다. 4레벨의 배트스웜의 경우는 안쓰는편. 스탯의 경우 기본적으로 5~8레벨은 모든 캐릭 방치이이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시바의 경우 공격력이나 치명, 공격속도[14] 등 공격력에 치중한 스텟을 올려 대인에 특화된 옵션을 선택하는 플레이어도 있다.

4레벨의 경우 아바타 특성을 선택하지않고 기본 특성인 절개 추가 공격력 +3%을 선택가능하다. 극절개세팅을 한다면 참고하자.

5. 스킬

잡기를 제외한 모든 스킬의 대인계수가 1.2다. 이는 기본 데미지에서 인간(유저)을 공격할 시 +20%의 데미지 보너스를 받는다는 뜻이다. 알아둘 것이 있는데 대인계수가 높다고 어벤저가 특출나게 좋은 것이 아니다. 유니크 아이템의 옵션이나 스킬에 자체적으로 붙어있는 +% 인추공과 달리 어벤저의 +93 인추공은 파이크의 +92 공격력이랑 유저를 대상으로 공격할시 나오는 데미지는 다르지 않다. 둘 다 소유시에 연습장에서 실험해보면 알 것이다. 차이라면 어벤저는 인간 상대로만, 파이크는 인간/건물 상관없이 전체 공격력을 올려주고 무게가 2더 무거우며 복용중 사망시 리스폰 대기 시간이 +10% 추가 된다는 것.

5.1. LC : 섀도 나이프

전방으로 단검을 던져 공격합니다. 스킬을 사용하면서 약간 느린 속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대인 1.20
건물 0.88
0.85 공격력

전방으로 단검을 투척하는 평타. 사거리는 연습장 기준 5칸이다. 트리비아와 마찬가지로 무빙샷이 가능하고 데미지가 생각 외로 높다. 그리고 트리비아의 평타가 가진 특징인 평타 투사체가 남아있는 동안 다음 공격을 할 수 없다는 점도 똑같다. 멀리서 공격할 때와 붙어서 공격할 때의 연사력 차이가 은근히 크므로 숙지해 둘 것.[15]

트리비아의 박쥐보단 공속, 탄속이 모두 빠르며 무빙샷 중의 이동속도 패널티도 적은 데다가 데미지도 조금 더 좋다.[16] 단점이라고 평해지는 사거리도 평균적인 수준으로 아주 불편할 정도로 짧은 것은 아니다.

흔히들 절개랑 힐 블레이드 때문에 시바를 근거리 캐릭터로만 여기는 경우가 많은데 시바는 이 스킬 덕분에 한정적인 원거리 딜링도 가능한 캐릭터다. 섀도 나이프만 제대로 맞춰도 충분한 딜링이 가능하므로 심안도나 물방울 쿠션을 상대로 유리한 전투를 이끌어나갈 수도 있다.[17] 물론 나이프 던지는 맛에 빠져서 암살빈도가 줄어드는 일은 없도록 하자.잭나이프다 WRYYYYYYYYYY!

5.2. RC : 절개

적에게 미끄러지듯 다가가 베어버리는 강력한 기술입니다. 적의 뒤쪽에서 공격에 성공하면 일정 확률로 기절 상태에 빠집니다. 공격에 맞은 적은 반대방향으로 많이 밀려납니다. 쿨타임 : 10초
230 + 1.40 공격력
출혈 : 6 + 0.03 공격력
백어택시 치명타 증가량 : 50?%
백어택시 기절 확률 : 25%
대인 1.20
건물 0.85

시바 암살의 시작.기절개

앞으로 살짝 전진하며 단검으로 베어버리는 스킬. 뒤에서 명중시킬 경우 출혈 디버프가 발생하며 치명타율이 대략 50% 증가한다. 선딜레이가 길지만 은신과 더불어 매우 높은 치명타 보너스 덕분에 암살의 첫 타를 끊는 주력 스킬이다.

공격 속도가 상당히 느리며 전진 거리도 짧고 경직도 형편없어 대놓고 앞에서 쓰면 아군의 지원이 없는 한 무조건 캔슬당한다고 보면 된다. 다만 공격 범위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고 무엇보다 데미지 하나는 굉장히 강력하다. RC기와 LR기의 딜량이 비슷하다는 것이 이 캐릭터의 화력을 증명한다.

또한 선딜이 길고 사거리가 짧아서 그렇지 판정은 상당히 우수하고 판정 지속시간도 길다. 히카르도아이작처럼 점프형 다운기로 기상 개싸움에 유리한 근캐들을 상대로 기상공방을 할 때 어느 정도 자신의 실력에 자신이 있다면 제자리 절개를 그어주면 알아서 절개에 헤딩시킬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심리전 차원이고 불리하다는 것은 변함이 없긴 하지만.
위아래로 판정이 넓어서 적이 다운돼 있어도 덩치가 중간 이상인 캐릭터에 한해 약간의 경직만 있어도 절개에 맞는다. 팀원과 연계중일 때 팀원의 공격을 예상하고 그으면 잘 맞는다. 하단판정이 없는 스킬이라 다운감소데미지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킬힐-배트스웜 후에 절개가 들어간다는 것. 이후 힐블까지는 적이 기상하므로 넣을 수 없지만 힐블이 다운감소데미지가 30%나 되는데 캐릭터 한정이나마 절개를 데미지감소없이 넣을 수 있다는 건 큰 차이다.[18]

적을 넉백시키는 효과가 있지만 주는 경직이 짧기 때문에 스킬 시전 이후 근캐의 빠른 평타나 발악기에 반격당할 수도 있다. 기절이라는 상급 상태이상을 걸 수 있기 때문에 받은 패널티라고도 볼 수 있겠지만, 그걸 감안해도 그 발동 조건이 제법 까다롭다. 절개가 백어택으로 들어갔을 때 일정 확률이다. 그러나 확률이 낮아 딱히 스턴이 잘 걸린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다. 25% 정도.

질풍베기처럼 이동거리를 조절할 수 있다. W+우클릭(전진), 우클릭(약간 전진), S+우클릭(제자리)으로 거리를 조절한다. 짧긴 하지만 절개에 달려있는 이 약간의 전진성으로 피격까지 딜레이가 있는 스킬을 회피하거나 적군과 거리를 벌릴 수 있다.

전진거리를 잘못 조절할 경우 F에 역관광을 당할 수 있다. 특히 초보자들이 조준 유도를 켜지 않는다면 은근히 많이 겪는 일인데, 시바의 특성상 높은 확률로 다시 일어날 일 없이 전광행이니 조심하자.

2013년 4월 11일 패치로 고정 데미지가 30 감소하고 퍼센트 데미지가 0.1 증가했다. 방시바의 위력을 제한하는 조치.

절개를 쓸때 주의해야 할 점은 절개를 적중 뒤 후딜과 히트리커버리로 적군의 딜레이가 끝나는 시간이 같다는 것인데 이말은 선딜이 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는 캐릭터나 평타의 전진거리와 속도가 빠른 캐릭터에게는 역관광 당할 확률이 높다는 뜻이다. 현재 사이퍼즈의 신캐 패치 내역을 보면 시바의 절개를 맞고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캐릭터가 많으므로, 많은 숙련이 필요하다.

이럴 때 추천하는 방법은 오베와 시즌1의 캐릭터에게 절개를 긋는것. 그 이후 캐릭터들은 먼저 힐블레이드로 다운을 시키고 배트스웜으로 안정적인 딜링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1.3의 데미지 계수를 가지고 있는 힐블레이드의 스탠딩 데미지는 가끔 절개를 씹고 들어갈 정도로 무시무시하다.

5.3. LC + RC : 힐 블레이드

뒤꿈치에 달린 칼날로 주변의 적을 베는 근거리 공격입니다. 범위가 상당히 넓습니다. 쿨타임 : 7초
210 + 1.30 공격력 대인 1.20
건물 0.85

발레리나처럼 회전하면서 하이힐에 달린 칼날로 주위를 베어버리는 스킬. 섬전각과 비슷하게 공격방향으로 이동이 가능하다. 누르는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베기 때문에 거리나 방향에 은근히 신경을 써줘야 한다. 잘만 쓰면 모여있는 적을 일소할 수 있다.

사실 힐블레이드의 전방 공격 범위는 절개보다 좁고 사거리는 절개와 같다. 다만 힐블레이드는 공격범위가 360도 전방향이고, 앞절개는 특유의 선딜로 캔슬당할 위험이 크기 때문에 힐블레이드가 좀 더 좋은 판정을 지녔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특정 상황에서는 스킬 사용의 숙련도가 절개 이상으로 중요한 기술. 시바가 암살에 특화된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사이퍼즈 특정상 단독 암살보다는 한타를 할 상황이 많기 때문에 더욱 부각된다.

은근히 선딜레이가 있는데다가 전진속도가 느려터져서 캔슬당하기 쉬운데, 공격속도를 증가시켜 주는 데빌 스피리츠를 장착하면 단점이 상당히 개선되며 만약 엑셀레이션까지 채용할 경우 과장 좀 보태서 적 근거리 캐릭터와 1:1로 마주쳐도 침착하게 힐 블레이드를 쓰고 도망갈 수 있다.

과거에는 하단 판정이 애매해서 대상에 따라 하단 힐블이 들어가는 상황이 제한적이었으나 2013년 04월 11일 패치로 아예 바닥 긁기 판정을 떡하니 줬으므로 데스 글라이드나 킬힐에서 안정적으로 연계가 된다. 그러나 힐블레이드 자체의 데미지도 낮아졌고 다운된 적에게 데미지가 30%나 감소됬기 때문에 하향이라고 평해진다.[19]

다만 다이무스는 절개 후 힐블이 들어가기 전에 심안도를 킬 수 있으니 주의. 선술했듯 절개의 경직과 딜레이가 영 좋지않아서 대부분의 대중적인 캐릭터들은 백어택절개를 맞고도 힐블레이드를 캔슬시키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야한다. 다시말하지만, 절개와 힐블레이드가 빠져버리면 남는 스킬은 유일한 생존기인 킬힐 뿐이다.

5.4. Shift + LC : 킬힐

목표지점으로 순간이동 한 후 뒤꿈치로 적을 밟아 버립니다. 누워있는 적을 공격할 수 있으며 순간이동할 동안은 무적입니다. 쿨타임 : 6초
180 + 0.9 공격력
2타 : 40 + 0.20 공격력
대인 1.20
건물 0.85

연약한 시바가 생존력이 평균 이상이라고 평가받는 이유

지정된 위치로 순간이동해 하이힐로 적을 밟아버리는 여왕님 스킬. 다운된 적에게도 사용 가능하며, 트리비아의 킬힐보다 대인 공격력이 20% 높다. 장신구에 충분히 투자를 하면 데미지가 절개에 준할 정도로 높아지기 때문에 절개보다 많이 쓰이는 주력 기술이다. 처음 트리비아와 시바를 해보는 사람들이 생각하기엔 데미지가 1번 들어간다고 생각하겠지만 데미지는 2번 들어간다. 내려찍을 때 1번, 그리고 짓이길 때 또 1번 총 2번 들어간다.

허공에 대충 공격해도 턱 맞고 풀려버리는 주제에 방어력까지 내려가는 섀도 스토킹을 생각하면 실상 위치 파악을 당한 시바의 유일한 유효 생존기이다. 콤보 중에 킬힐까지 넣어도 죽이기 힘들다 싶으면 아예 킬힐을 아껴두고 도주용으로 쓰는 것도 안전한 전술이다. 모든 기술의 쿨타임이 돌아가는 중의 시바는 그야말로 온갖 위험에 노출된 취약한 상태이기 때문.

두 박쥐가 모두 그러하듯 이 킬힐을 통해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하느냐가 생존률과 1대 1에서의 승리를 좌우하기도 한다. 킬힐을 고각으로 쓰면 상자를 넘어가거나 올라서는 행위가 가능하다. 암살에 실패했으면 재빨리 번지하거나 코너를 넘어 탈출하는 것이 중요한 컨트롤 요소이다. 또한 조금 급이 높아지면 시바가 몸이 약한 것을 알고 도망가다가 코너를 지나 바로 뒤돌아서 대기를 타는데 상대가 코너를 돌았다면 코너를 넘어 찍어서 마무리를 짓는 것도 가능하니 시바 포를 본격적으로 할 땐 대표 캐릭터를 시바로 하고 킬힐을 연습하자. 다만 안습한 게 예전엔 지뢰 인식 범위에 킬힐로 들어가도 움직이지만 않으면 지뢰가 인식을 못했었는데 요즘은 인식한다... 조커팀의 잠수함 패치인 듯. 그런 거 안한대매 덕분에 킬힐로 지뢰 터뜨릴 때 좀 더 세심한 컨트롤을 요구하게 되었다..

5.5. F : 데스 글라이드

적을 잡아 날아오른 후 땅에 내리 꽂아 끌고 가다 던져 버리는 기술입니다. 기술이 끝날 때까지는 무적입니다. 쿨타임 : 5초
40 + 0.20 공격력
막타 : 80 + 0.40 공격력
대인 1.00

잡기. 적을 잡고 공중으로 붕 뜬 후 꽤 먼 거리를 이동하면서 바닥에다 갈아버린다. 만약 적이 유리한 위치에 있고 암살콤으로 끝낼 상황이 안된다면 첫 타를 데스 글라이드로 시작해 유리한 위치로 이동시킨 뒤 다운 콤보를 넣거나 킬힐로 도망을 가자. 적을 강제로 이동시킨다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올라가는 스킬. 참고로 경사로 쪽으로 잡을 경우 올라가지 못하고 제자리에서 갈아버린다. 경사로 위에서 잡을 경우 아예 경사로를 내려오며 갈아버린다. 이는 트리비아도 마찬가지.

5.6. Space : 섀도 스토킹

일정 시간 동안 그림자 속에 숨어 자신의 모습을 감춥니다. 은신감지가 없다면 적에게 보이지 않게 됩니다. 단, 공격 시에는 잠시 모습이 드러나며 적에게 공격 당하면 은신이 풀립니다. 쿨타임 : 30초
공격력 +8
이동속도 +15
방어감소 30%
지속시간 : 15초

시바의 아이덴티티이자 적군 시바가 두려운 이유. 항상 그런 것은 아니다 초보들은 킬딸 치는데 이용한다 처럼

적의 시야에 들지 않게 되는 은신 기술. 15초 동안 공격력 8, 이동속도가 15만큼 상승하지만 30%나 되는 방어감소 디버프가 걸리니 사용시 주의를 바란다. 안 그래도 체력 수치가 전 캐릭 중 최하인 시바라 스토킹 중 조금만 잘못해도 한 방에 뻗어버린다.

일단 적을 공격하면 풀리지만 적을 죽이는 등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기만 하면 다시 은신상태에 들어간다. 다만 버프 중에 공격을 받으면 강제적으로 스킬이 해제되기 때문에 적의 시야에서 벗어나도 다시 은신 상태에 들어가는 게 불가능하다.[20]

적의 시야 내에서 섀도 스토킹을 사용해도 적이 감지할 수 없다. 때문에 자신의 렙이 높고 상대방이 은신 감지 능력이 없다고 판단된다면 그 자리에서 은신을 걸어봐도 좋다. 걸면서 걸리는 딜레이와 상대방의 견제는 당신이 해결할 몫이다

그 외에도 센트리, 별빛의 스텔라에게는 은신 상태가 감지되며 소모품 레이더인사이트에도 감지되니 주의. 웨슬리의 지뢰 또한 은신 중인 시바를 감지하고 반응한다. 감지당한 시야는 다른 적들에게도 공유된다.[21]또한 건물에서도 은신이 감지되니 조심하자.

상대방의 시야에서 사라지기 때문에 선타 잡기에서 우위를 독점하게 해주는 기술이지만 생각보다 꽤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다.

  • 섀도 스토킹은 피격시 해제되는 것이 아니라 데미지를 받으면 해제되는 것이기 때문에 출혈이나 화상 같이 지속적으로 도트 데미지를 주는 상태이상에 걸렸을 경우 은신을 사용하더라도 바로 해제된다. 이는 적군의 이면충도 마찬가지.
    • 은신 상태여도 아군의 버프는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축복의 빛이나 회오리바람, 아군의 이면충 같이 시바를 추적해오는 형식의 버프 때문에 위치를 들킬 수 있다. 그러나 버프를 받고 생기는 별이라든가 회오리 이펙트, 회복 오오라 등은 은신 상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하지만 조화의 선율 리사의 천상의 멜로디 버프는 그대로뜬다고 하니 적군에게 무료레이더를 주는일은 없도록하자.
    • 체이서에 걸린 상태에서 은신을 사용하더라도 머리 위에 둥둥 떠다니는 물건들 때문에 위치를 발각당한다. 그 후 날아온 염동커브에 의해 은신이 해제된다 그러나 같은 디버프라고 할지라도 벌레 디버프감전 디버프, 들의 슬로우 디버프는 은신 상태에서 보이지 않는다.
    • 아군 까미유가 은신 상태에서 광충초수를 걸어주면 광충초수만 둥둥 떠다닌다.(...)
    • 유도 성능이 있는 기술들은 은신 상태의 시바도 감지하여 날아온다. 예컨데 물방울 5연타라든가 적군이 날린 이면충이라든가. 유독 주의할 목록에 까미유가 많아 보이는 것은 기분 탓이다
    • 더스트 토네이도프리즘, 붉은개 범위 안에 은신 상태로 접근하더라도 데미지는 받는다. 투명이라고 해서 무적은 아니다
    • APC, 통신기 소환 캐릭터들은 은신 상태의 시바를 공격하진 않으나 인식은 하고 있다. 주위에 공격할 캐릭터가 없으면 움찔거리며 시바를 따라간다. 그리고 은신이 풀리자마자 광속으로 공격한다
    • 거미줄이나 방울감옥 같이 선잡기 후데미지 기술에 잡히면 데미지가 아직 들어오지 않더라도 은신이 해제된다.
    • 은신 상태로 안개 지역을 통과하면 개발팀의 그래픽 발적화로 인해 잠시 시바의 잔상이 보인다(...). 이는 게임상의 오류로 추정.

2012년 6월 14일 C/V버튼 패치로 간접 상향을 받았다. 적이 근처에 있거나 피격당할 시 C, V버튼이 Help 대사로 바뀌는데 아예 그것을 바꿔버려서 기존에 임팩트와 맥시머를 들고 다니던 유저들에게 휠 소리만 내지 않는다면 '''거의''[22] 들키지 않고 가볍게 죽일 수 있게 되었다. 패치 전 시바가 공방에서조차 조합 브레이커로 통했을정도이면, 패치 후 시바는 공방의 깡패가 되버렸다. 물론 덕분에 레이더를 사용하는 유저도 다시 늘어났으니 방심은 금물.

몇몇 캐릭터를 제외하면 자체적으로 시바를 탐색할 수 있는 수단이 전무하기 때문에 레이더를 착용하는데, 다른 유용한 아이템들을 포기하게 함으로써 간접적으로 적을 소극적으로 만들 수 있다.

5.7. Scroll : 안나수이

일정 시간 동안 공격력을 조금 증가시키는 효과가 발생합니다. 공격력 +10

다이버다운
퍼스널 액션. 90초 동안 공격력을 10 증가시킨다. 예전에는 퍼스널 액션 사용시 특수 행동으로 간주되어 섀도 스토킹이 풀렸지만 2011년 10월 27일자 패치로 은신 상태에서 퍼스널 액션을 써도 은신이 풀리지 않게 됐다. 이젠 은신 중이어도 안심하고 마음껏 마우스 휠을 돌리자. 하지만 딸깍 하는 소리가 안 들리는 건 아니니 적들에게 붙어서 스크롤을 돌리다가는 맞을 수도 있다.

참고로 안나수이란 이름은 패션 디자이너 안나수이가 런칭한 패션 브랜드 이름에서 따왔다.

5.8. E : 배트스웜

박쥐떼를 불러내어 주변을 공격하는 기술입니다. 공격이 시전되는 동안 다른 행동이 가능합니다. 일정 시간 동안 '배트스웜'의 범위 내에 있는 적들을 지속적으로 타격하며 그 때마다 '배트스웜' 범위 안에 있는 아군들의 체력은 오히려 회복됩니다. 쿨타임 : 100초
97 + 0.34 공격력
3타 이후 : 50 + 0.25 공격력
회복량 : 타격 받는 개체 수 *30[23]
대인 1.20
건물 0.85

시바에게 있어서 유일한 광역기
뱉![24] 배추수확
박쥐 떼가 나타나 시바 주변을 돌며 근처의 적을 타격한다. 이때 범위 내의 아군은 배트스웜 내에 있는 적의 수에 비례해 일정량 HP가 회복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 중 단 여섯 뿐인 HP 회복기.[25]박쥐 교향곡 물론 힐하려고 이 기술을 쓰는 사람은 없겠지만 생존에는 상당히 도움이 된다.[26] 극공루트만 탄다면 확인할 수 없는 장점.화상뎀에 죽을거 같으면 써보자.

수차례의 너프로 홀딩 성능과 대미지가 상당히 까여서 위용이 추락했지만[27] 여전히 시바에게 있어 가뭄의 단비같은 스킬이다. 넓은 범위에 지속적인 경직을 주므로 아군 지원 및 연계에 도움이 되는 유일한 스킬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런 종류의 광역 스킬이 대부분 그러하지만 좁은 길목에서 사용할 경우 엄청난 효율을 보인다. 이 경우 배트스웜에서 빠져나가기 어려운데다가 빠져나간다고 해도 앞 아니면 뒤로 이동경로가 상당히 제한되므로 그대로 추격해 마무리하거나 해당 경로를 고려해 도주하게 냅둔 뒤 다른 적들 중 에이스를 암살하기도 쉬워지게 된다.

하지만 시바 스킬 답게도 모션이 커서 후딜이 매우 길기 때문에 성공적으로 명중시키더라도 적과의 거리가 가까우면 잡기에 당하기 일쑤에 후딜이 채 끝나기 전에 적의 주력 스킬들이 날아와 삭제당할 수 있는 것은 단점.

여차하면 퇴로 차단용으로 쓰고 자신은 배트스웜 안에 숨어서[28] 은신이 없을 때 세미은신이라는 기분으로 써줘도 좋다. 콤보로 배트스웜이 필요한 상황은 탈출기가 있거나 맷집이 단단한 적을 콤보 한 방에 보내버릴 필요가 있을 때. 난전에서 콤보는 자살행위. 무엇보다 배트스웜 같은 중요한 궁을 캔슬당하면 나만 아쉬운 게 아니라 팀 전체적인 손실이다.
단, 이렇게 세미은신으로 쓰겠다는 마음가짐은 좋은데 상대방이 그래픽 품질을 최하옵으로 놓고 플레이 하는 경우엔 완벽하게 의미가 없어진다(...). 사이퍼즈 유저중에는 설령 최상급 클래스의 컴퓨터로 게임을 하더라도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최하옵으로 플레이 하는 유저가 생각보다 많다.[29]

참고로 방트리를 타는 소위 탱커계 근캐들은 배트스웜을 온몸으로 맞아가며 분노의 평타 짤짤이나 잡기만으로 시바를 전광판에 보내버리므로 "나도 배트스웜 안에 있으니 상대방은 내가 안 보이겠지?" 하는 마인드로 곁에 있지 말고 재빨리 물러나는게 좋다.

2013년 3월 28일 패치로 3타 이후의 배트스웜이 주는 경직이 감소했다. 이전처럼 걸리기만 하면 손 놔야 하는 상황은 줄어든 듯.

2014/4/29 패치로 배트스웜 스킬의 3타 이후부터 공격력이 감소되었다. (97(0.34) → 50(0.25))

6. 평가 및 운영법

6.1. 장점

  • 은신
    적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미 안정적인 선공이 보장되며[30], 여기에 시바의 탁월한 대인 대미지까지 합쳐져 적이 몇 선에 있든 상관없이 은신으로 숨어 들어가 순식간에 화력을 퍼붓는 것이 가능하다. 당연하지만 타겟은 주로 후방에 있는 연약한 적 원딜들과 서포터들. 이 때문에 적들은 한타가 일어나지 않더라도 항상 신경을 곤두세울 수밖에 없다. 또한 적을 강제로 이동시키는 데스 글라이드와 연계하여 기습적으로 적을 아군의 화력망에 던져넣는 것이 가능하다. 레이더가 있으면 효용이 낮아진다고는 하지만 지속적으로 75원을 계속 써야 하는 것 자체가 적에게는 압박이다. 게다가 레이더의 은신 감지 범위는 제법 넓지만[31] 은신 감지 범위에 들었다고 해서 바로 보이는 것이 아니고 시바가 적 유닛에 상당히 접근해야 보여지기 때문에 혼자 있을 때 레이더 켜봤자 별 도움이 안된다.[32].

  • 엄청난 대인 공격력
    시바의 대인 공격력은 매우 강력하다. 기본 치명타율이 최상위권에다가[33] 대인 데미지 계수가 높고, 여기에 미약하지만 휠업 버프와 은신 버프까지 합쳐지면[34] 그야말로 적을 순식간에 맵에서 지워버릴 수 있다. 공캐는 그냥 절개만 그어줘도 사경을 헤매며 단단한 방캐들도 만약 시바가 작정하고 딜을 넣기 시작하면 상당한 피해를 입는다. 대인 공격력으로는 가히 손가락 안에 드는 캐릭터.
    특히나 이런 엄청난 공격력이 시바 최고의 장점이라 불리는 이유는 어느 하나 특별히 약한 구간 없이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초반에 유독 특출나게 강력하거나 후반으로 가야 강력해지는 녀석들도 있고, 나머지 딜러들 역시 특별히 강력해지는 딜구간이 존재하는 반면 시바는 방템이 없는 초반이건 방템을 두르는 후반이건 언제나 아프다. 물론 방템이 생기는 중후반에 가면 딜이 좀 떨어지긴 해도 이정도로 꾸준한 딜링을 자랑하는 캐릭터는 재앙의 나이오비정도 밖에 없다.반대로 말하면 나이오비는 원거리에서 안전하게 딜 넣는 주제에 하이리스크 하이리턴 캐릭터인 시바와 딜량이 비슷한 것이다...이는 대인 계수+퍼센트형 패시브+자체적으로 높은 계수 및 스탯의 시너지 때문.

  • 템트리에 반강제적인 제한 부여
    은신중인 시바를 포착하려면 스텔라를 픽하던가 레이더를 사용해야 하는데, 언제 나올지 모르는 시바를 대비한답시고 레이더를 장착하면 임팩트, 맥시머, 하드스킨 같은 유용한 아이템을 상당수 포기해야 한다. 특히 레이더 없이는 시바에게 대처가 힘든 캐릭터라면 그 공성전은 립 하나도 시바에게 허락받고 먹어야 할 판이 되버린다.

6.2. 단점

  • 공격력과 반비례하는 저질 방어력
    암살자 컨셉이니 당연하지만, 근거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전 캐릭터 중 체력도 방어력도 최하위급이다. 게다가 캐릭터 기본 패시브인 방어력 -10% 때문에 정말로 조심하지 않으면 시바는 약간의 딜에도 곧바로 뻗어버린다. 무엇보다 근거리 캐릭터이기 때문에 이러한 단점은 더욱 크게 느껴진다. 물론 그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 은신과 킬힐이 주어진 것이겠지만 은신은 무적이 아니고 킬힐로 탈출할 수 있는 상황이 언제나 오는 것은 아니다.

  • 나쁜 연계 및 조합
    방시바 메타로 사기적인 성능을 보여줄 때를 제외하면 예로부터 조합 브레이커로 통했다.[35] 주력기들은 좁은 공격범위를 가진 근거리 스킬이고, 스킬 하나하나 딜레이가 큰 데다가 상술한 저질 방어력과의 역시너지로 아군과 연계를 맞춰주기가 너무나 까다롭다. 아군과 무리해서 연계할 경우 시바가 적의 폭딜에 순삭되고, 이를 우려해 연계를 도와주지 않으면 아군한테 까이기 십상. 한타 때 어지간히 딜을 넣지 못할경우 기여도가 매우 낮아지며 이를 만회할 방법조차 없다. 대다수의 근딜 캐릭터는 조합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아군 원딜을 보호하는 세미탱커 형태로 운용하는게 가능한데, 시바는 그마저도 여의치가 않다는 점도 한몫한다. 이 때문에 상위권에서는 공방 패왕이라는 명예로운 칭호와는 반대로 픽률도 낮고 승률도 저조한 편이다.

  • 너무나도 간단한 대처법과 그에 따른 불안정한 성능
    이 단점은 상대방의 템트리에 강제적인 이지선다를 부여한다는 장점과 대응된다. 만약 그 이지선다에서 실패한다면 반대로 시바의 능력도 극히 제한되는 것이다. 상대 팀에 레이더 또는 DT를 가진 적이 많거나, 또는 스텔라나 총쟁이들이 있다면, 즉 상대가 시바에 대항할 수 있는 충분한 수단을 갖췄으면 시바의 강력한 능력인 은신이 봉쇄당하며 암살을 시도하기 힘들어진다. 이는 시바라는 캐릭터 자체가 게임 외부 요소인 아이템 세팅이나 캐릭터 픽에 영향을 크게 받는 불안정한 캐릭터라는 것을 의미하며, 파티나 클랜전 등에서 기피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네오플도 이 점을 알고 있기에 토론을 통해서 은신 개편에 관한 의견을 물은 적이 있으나 실제로 개편이 이뤄질 지는 미지수이다.

6.3. 공성전

암살을 어떻게 할지는 상황에 따른 플레이어의 자유. 한타 중에 빈사 상태로 도망치는 적을 마무리하는 것도 좋고, 은신 상태로 대기하다가 적들이 몰려온다 싶으면 배트스웜을 터뜨려도 좋고, 홀로 돌아다니는 만만한 캐릭터를 하나씩 암살하는 것도 좋다.

다만 명심해야 할 점은 시바가 한타에서 빠지면 나머지 아군들은 4:5의 한타를 벌여야 한다는 것. 강력한 근딜로서도 활약할 수 있는 시바가 한타에서 없으면 그만큼 우리 팀은 불리해진다. 물론 시바는 특정상 혼자 돌아다닐 일이 다른 캐릭터들보다 상대적으로 많지만 사이퍼즈는 5:5 팀 게임이다. 너무 단독 암살만 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한타에 참여해야 한다. 무작정 홀로 돌아다니다가 어설픈 실력으로 적군에게 코인 상납하지 말고, 기습이나 후방 교란, 지원병력 차단 등을 통해 한타에 기여하자.

당연하지만 암살에 실패했다면 전력을 다해 도망쳐야 한다. 암살에 실패하여 딜링 스킬이 다 빠진 시바는 그저 공격력 높은 철거반에 불과하다. 기본 체력도 딱 1100정도에 철거반보다 낮군 방어력 감소 패시브까지 붙어 있어서 스킬 쿨타임이 다 돌아가는 상황에서 방캐를 마주하더라도 스킬 몇 방이면 금세 뻗어버린다.

특히 상대방에 카인, 스텔라, 웨슬리가 있다면 그냥 죽어라 암살이 매우 곤란해진다. 우선 카인은 센트리 레이더 한정으로 지역감지가 가능하지만 어쨌든 시바가 돌아다닐만한 길목 곳곳에 심어놓아 이동에 상당한 제약을 받게 된다. 또한 한타라도 벌어질 기미가 보이면 적군이 우르르 뭉쳐있는 곳에 센트리를 심어 뒷치기조차 어렵게 만든다. 다만 센트리는 파괴하면 그만이니 발견하면 부수거나 팀원들에게 적극적으로 부숴달라고 부탁하자. 대신 센트리를 파괴할 때 주변을 꼭 확인해야 한다. 숙련된 카인 유저라면 오히려 센트리를 미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니면 레이더 근처에 지뢰를 깔아놓는 웨슬리와 카인의 치밀한 작전

웨슬리는 카인보다 더 까다롭다. 센트리야 파괴하면 그만이고 스텔라야 마주하지 않으면 그만이지만 지뢰는 시바가 레이더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 보이지도 않아 쉽게 돌아다닐 수도 없는데다가 밟으면 치명적인 피해를 입는다. FA셔츠조차 잘 구매하지 않는 시바는 40렙 중후반까지 극공트리를 타게 되는데 이쯤의 동렙 웨슬리의 지뢰를 밟으면 빈사상태에 이른다. 특히 웨슬리가 지뢰링에 투자를 하거나 겹지뢰를 깔면 그 자리에서 즉사당해 내가 암살자인데 지뢰에 암살당한다. 때문에 웨슬리가 있으면 안개 지역이나 샛길은 어지간하면 가지 말고 웨슬리를 암살로 노리지도 말자. 보통 웨슬리는 한타를 시작할 때 자기 근처에 지뢰를 깔아둔다. 덕분에 지뢰 밟고 죽기 십상. 이럴 경우 오히려 시바 쪽이 레이더를 준비해 지뢰의 위치를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미러전 같은 변수 상황도 있고 암살캐라지만 본인의 시야와 안전 확보도 중요하므로 보통 특수템 셋팅은 임팩트나 맥시머보단 레이더킷이 초보 시바에게는 현명한 선택이다. 다만 들의 경우 대부분 극공을 타는 경우가 많으므로 레이더를 키고 상시 조심하기만 한다면 언제든 콤보로 순삭이 가능하기 때문에 저쪽도 시바가 적이라면 시바만큼이나 신경을 많이 쓰게 되니 그렇게까지 쫄 것은 없다.

스텔라를 상대할 경우에는 암살이 매우 힘들어진다. 사실상 무제한 은신 감지가 가능한데다가 보통 방트리를 타는 스텔라는 렙차가 압도적으로 나지 않는 이상 암살이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기동성도 뛰어나 스텔라 근처에서 암살을 시도했다가 발각되면 최심장이나 능파비보에 맞아죽는다. 킬힐로 잘 도망쳐 보자 스텔라가 다른 적과 함께 돌아다닌다면 립이나 철거반 등을 먹으며 코인을 모으고, 스텔라가 적군과 떨어져 혼자 돌아다닐 때만 적 원딜들을 하나 하나 빠르게 제거할 것. 먼저 긁는 데 실패한다면 스텔라의 자비 없는 체인콤보에 녹아버린다. 하지만 스텔라는 결국 뒷선에 기어를 씌워야 하는 탱커고 시바는 암살형 근딜이기 때문에 한타 때 마주칠 일은 그렇게 많지 않다는 것이 위안.

시바 유저에게는 그야말로 최악의 상황이고 실제로도 저런 일이 일어날 일은 극히 드물지만, 혹시라도 저 3명이 전부 상대인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 그냥 죽어라, 극방이요 매우 조심하면서 암살을 하던지 방템과 배트스웜을 맞춰서 지원형으로 가는 게 더 나을 수도 있다. 계속 들이댔다간 그냥 코인셔틀이 될 테니까(...).

이 외에도 소모품 레이더를 사용하는 적들이 보이거든 스텔라와 마찬가지로 대응해주어야 할 것이다. 레이더를 사용한 적은 머리 위에 붉은색 눈 아이콘이 뜨니 꼭 확인하자.

은신 후 적에게 접근하여 암살을 시도하기 전 공격킷 정도는 마셔주는 것이 좋다. 대부분 시바는 암살을 절개로 시작하여 힐블 혹은 킬힐로 끝내는 경우가 많은데 모든 기술을 다 퍼붓고 나서도 적이 죽지 않는다면 유리몸인 시바는 죽을 힘을 다해 도망쳐야 한다. 특히 킬힐로 마무리했는데 피구름이 되지 않는다면 시바는 도주기마저 잃어버리게 된다.[36] 그렇기 때문에 시바는 암살 시도 시 적을 반드시 죽인다라는 생각으로 첫 타를 끊어야 한다. 시바의 기본 공격력 자체가 상당히 높기 때문에 도핑 하나 한 것과 하지 않은 것은 대미지가 300~400 혹은 그 이상 차이가 날 정도로 매우 효율이 좋다.

기본적인 콤보는 은신 상태에서 등 뒤를 노려 절개-킬힐-힐 블레이드. 적이 다운됐다면 배트스웜을 터뜨리고 힐 블레이드로 그어주거나 그 반대도 가능하다. 조금 더 데미지를 주고 싶다면 나이프를 콤보 사이에 끼워서 던져줘도 괜찮다.

시바는 스킬들이 대부분 근거리 기술이라 근캐처럼 운용하기 쉬우나 평타가 단발성 원거리 공격이라 작정하고 근캐와 치고받기는 예상 외로 상당히 까다롭다. 따라서 대부분의 근캐는 먼저 처리하지 못하면 상성캐라고 봐야 한다. 게다가 은신 자체가 방어력을 감소시키는데다가 기본 방어력도 낮고, 방어감소 패시브도 존재하고 방템을 사는 편이 아니라 이건 뭐 방어포비아 수준 기본 방체가 높고 대게 밸런스형으로 가는 근접캐들과는 상성이 좋지 않다.

로라스드렉슬러사실상 진정한 시바의 하드카운터 라고 할 수 있다. 간혹 스텔라의 은신감지 때문에 시바 포의 카운터는 스텔라다! 라고 생각하는 유저가 있는데, 스텔라는 그저 은신감지를 무제한으로 할 뿐이지, 스킬 구성 자체는 시바에게 대항할 건덕지가 없다. 하지만 창쟁이는 일단 기상창이 있기에 킬힐이 봉인되고 기술들의 판정도 넓은 편에 방어력도 좋아 방심하면 나선창-투창(분열창)-심판이라는 기본콤보 한 방에 훅 간다, 로라스의 경우라면 뒷절개라 할지라도 기절이 없다면 자칫하다가 평타로 시작되는 온갖 콤보를 다 맞는다[37] 재수없으면 물론 얘들은 주로 공이니 절개 힐블에도 원콤이 잘 난다

근육쟁이들도 마찬가지. 슈아 판정이 더러운 어퍼컷이 있기에 한 방에 보내지 않으면 심각하게 위험해진다.게다가 얘들은 쌍창이랑 달리 주로 방이다 심지어 둘은 스페이스기가 굉장히 좋아 배트스웜을 뿌려도 가드와 슈퍼아머로 인해 역관광 당할 수도 있다. 물론 레베카도 마찬가지로 매우 조심해야 할 상대로, 잡기를 제외한 모든 기술이 대인계수로 이루어진 시바의 스킬들이 레베카에게 쉽게 통할 리 없고, 배트스웜 속에서도 슈아 더킹으로 빠져나오며, 케이스 오버에 반격당할 위험까지 있는 아주 까다로운 적이다.

홀든 형제 역시 위험한 상대인데, 배트스웜만 쓰면 심안도로 반격당하던 과거보다는 낫지만, 다이무스의 심안도에 맞으면 장작과 보름달을 맞고 피구름이 되어버릴 수 있으니 낌새를 살피다가 평타로 심안도를 풀어버려야 한다. 물론 그렇다고 너무 눈치만 보면 그야말로 질풍같은 질풍베기를 맞고 풀콤보를 맞다가 관광당한다(...) 이글 같은 경우에는 반대로 평타를 던지는 순간 초승달과 장작, 그리고 기상 뱀그림자가 기다리니 마찬가지로 조심. 대신 이쪽은 다이무스와는 달리 평타가 결함품이라 초승달만 조심하면 어찌어찌 근접전은 시도해볼 수 있다. 단, 이글의 평타가 근접캐와 상성이 안 좋은 건 사실이나 킬힐을 제외한 시바의 모든 기술은 이글의 평타 하나로 손쉽게 무력화할 수 있다. 시바를 위해 평타링을 껴주자 킬힐-힐블 콤보로 이글을 순삭할 수 있는 게 아니라면 정면대결은 피하는 게 좋다. 그리고 실수로 평타를 던지고 날아오는 뇌앙더! 벨져의 경우 보통 방을 타고 기상창과 비슷한 귀안도가 있어서 킬힐이 봉인이 되고 잘못 하다간 귀안도-격류베기에 맞기 쉽다. 더군다나 벨져는 낙사가 자유로운 캐릭터여서 만약 시바의 체력이 50% 이하라면? 안타깝지만 전광판행 확정이다. 체력이 얼마 없을 땐 어설프게 벨져를 암살하지 말자.아니 그전에 벨져는 탱커잖아. 안될거야 아마 칼잡이들이 버젓이 등을 내주지 않는 이상 참철도와 적혈, 백야를 향해서 뛰어드는 멍청이는 없으리라 믿는다.

히카르도의 경우에도 근접 평타에서 이어지는 콤보가 매우 강력한 편이라 요주의 인물이다. 평타와 벌레방출이 근거리에서 매우 위협적이며 직선 방향으로 도주를 시도할 경우 매우 안정적인 거미줄 연습 대상이 되어주니(...) 반드시 코너를 끼고 도주할 것.

이쯤 되면 근캐들만 조심하면 되겠지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아쉽게도 아니다(...).

가장 만만해 보이는 타라나이오비의 정념폭발은 절개, 힐블, 킬힐 모두를 카운터 칠 수 있는 스킬이다. 분명 저 둘은 처리하기 쉬운 편이지만 그렇다고 너무 방심하면 훅 간다. 특히 타라의 경우 선딜이 없다시피 한 공간발화 때문에 이쪽이 먼저 감지되면 사실상 죽는다고 보면 된다. 특히 저쪽이 혼불을 켜고있을 때 절개, 킬힐, 힐블 중 뭘로 들어가도 발악 혼불 한 대 맞고 콤보가 와장창 깨지므로 적당히 좌우스텝을 밟거나 꺼질 때를 기다려야 한다. 잘못 들어갔다가 초열지옥에 타죽는 경우도 종종 있다

또한 미쉘 같은 경우 낌새가 수상하다 싶으면 일루전 실드를 걸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 해당 상황에도 접근을 삼가하도록. 실드의 하향으로 절개까지는 들어가지만 절개 이후 힐블을 그으려고 할 때 턱 하고 캔슬되는 경우가 많다. 물론 궁 켰을 때는 아예 접근 금지. 은 그나마 만만한 편이다. 근데 좀 죽어야 말이지

이외에도 은신감지에 별 붙은 캐릭터가 시바의 카운터가 된다. 특히 마틴의 스캐닝, 하랑의 령부-붉은개는 은신한 시바를 감지할 수 있다. 그나마 마틴이나 하랑은 직접적으로는 상대하기 쉽다.

시바가 한때 극성을 부렸던 때가 있었기 때문에 어지간히 쓴맛 본 유저들은 대부분 레이더를 지니고 시바가 돌아다니겠다 싶은 상황에 항상 켜놓고 있다. 세월이 지나고 아이템이 풀리면서 임팩트 및 맥시머를 장착하는 유저들도 늘어나고는 있지만 여전히 레이더를 애용하는 사람도 많으니 안심하지 말 것. DT 인사이트 또한 시바를 찾아내는 기능이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사실 모든 게임이 다 그렇지만 은신 상태는 절대 안전한 상태가 아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전 캐릭 중 체력은 제일 낮고 회피, 방어가 특출난 것도 아닌 데다 은신을 키면 방어력도 떨어지기 때문. 탈출기도 킬힐밖에 없기 때문에 은신 믿고 혼자 덤비면 레이더 켠 상대에게 일단 한 대 맞고 산화 시작하면서 피보기 쉽다.

따라서 '나는 극공캐니까 셔츠는 필요없어!!' 하는 생각은 집어치우고 '신발->장갑->모자->셔츠->장갑...' 테크를 밟자. 셔츠를 찍어도 얼마 안 오르는 체력이지만 적어도 나선창이나 샤드 리볼버 한 방에 죽어버리는 경우는 훨씬 적어진다. 물론 똥침버그정의의 심판 앞에서는 얄짤없다

초반에 도박을 하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점프기어로 떨어지며 신발을 사고 킬힐을 동원해 2-2립 쪽으로 빠르게 나아간다. 그러면서 모자, 장갑, 배트스웜링을 산다. 그리고 립을 먹지 말고 바로 상대방 2-2립으로 곧바로 달려간다.[38] 그 다음 열심히 립을 먹는 상대방에게 배트스웜->절개->힐 블레이드 콤보를 넣어준다. 극초반 상황이기 때문에 어지간히 단단한 이 아닌 이상 거의 죽는다고 보면 된다. 그럼 바로 킬힐로 난간에 올라가 본진으로 귀환하거나 상황이 여유롭다면 그냥 돌아와서 자기 립을 먹으면 된다.

이럴 경우 상대에게 '레이더 안 사면 망한다' 는 강한 인상을 주게 되고 그리고 심한 빡침으로 시바만 죽이겠다 라는 일념이 생기므로 상대는 레이더를 지속적으로 소비하게 된다. 극초반 킬이라 돈은 얼마 안 주고 시작 립 역시 돈을 별로 안 주니 코인을 크게 벌 수 있는 건 아니지만 나름 솔솔한 재미가 있으니 한 번쯤 해보는 것도 괜찮다. 단, 말 그대로 도박이기 때문에 실패할 것 같으면[39] 얌전히 돌아오는 게 좋다. 어거지로 하려다가 적 팀에게 공짜 립 킬을 상납하게 된다.

일단 먼저 암살해야 할 타겟은 카인, 클레어 등의 원거리 딜러. 특히 카인이나 클레어같은 경우 강력한 딜링을 위해 노셔츠 혹은 1셔츠 극공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시바의 훌륭한 코인이 된다. 원거리 딜러를 제거했다면 그 다음은 메즈 캐릭터를 제거하도록 하자. 토마스, 윌라드 같은 강력한 무력화 기술을 가진 적들이 빠지기만 해도 한타가 아주 수월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런 포지션의 캐릭터들은 후방에서 전투하기 때문에 뒤로 조심스레 잠입한 뒤 최대한 빠르게 제거해야 한다. 이들만 빠지면 적군은 한타를 포기하고 도망가거나 암살된 동료들과 함께 모두 전광판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커진다. 다만 앞서 말한 것처럼 스킬을 모두 퍼부어주고 나서도 적군이 죽지 않을 것 같다면 포기하는 것이 좋다. 후방 포지션인 캐릭터들이 다 그렇듯 팀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위기에 빠지면 바로 증원이 올 것이다. 그런데 적이 전부 방캐면?

암살 시 가급적이면 탱커나 근딜은 피하자. 탱커 같은 경우 시바가 궁까지 다 퍼부어줘도 안 죽는 경우가 항상종종 있는데 스킬을 다 돌리고 나서도 탱커가 죽지 않는다면 시바는 거의 죽은 목숨이기 때문이다. 또한 근딜 같은 경우도 상대가 극공이라는 것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암살을 피하자. 시바 역시 평타를 제외한 나머지 기술이 근접 기술이지만 근접 캐릭터 치고는 체력과 방어력이 원딜 뺨치도록 약하기 때문에 적 팀 주먹질 몇 번, 칼질 몇 번이면 박살난다(...).

물론 적군에도 시바가 존재한다면 시바를 최우선으로 제거하도록 하자.

6.4. 섬멸전

시바는 섬멸전 운용이 공성전과는 극히 다르다!

기본적으로 섬멸전에서는 전 캐릭터들이 체력이 증가된 상태이며 극공트리를 타는 사람이 극히 드물다. 또한 맵도 좁다보니 설령 혼자 다니는 적에게 암살 시도를 해도 순식간에 적들이 달려온다. 덕분에 암살 성공률이 매우 낮은 건 물론이고 역으로 좋은 킬수/코인 공급원이 되기 쉽다.

무엇보다 시바를 힘들게 하는 것은 섬멸전에선 비록 타워가 없지만 기본으로 전 캐릭터에게 레이더 키트가 장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게 시바 입장에서 보면 사우론의 눈이 따로 없을 정도. 특히 시바가 섬멸전에서 노릴 만한 먹잇감은 후방 원딜러들인데 이들은 자신이 시바의 표적이 되기 쉽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레이더를 상습적으로 켜둔다. 설령 레이더 쿨타임을 노린다 해도 한 방 암살에 실패하면 곧 증원이 몰려와 운 좋으면 살고 보통은 코인으로 산화하게 된다.[40] 사실 적진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버거운데 맵이 작고 단순하기에 시바가 뒷치기를 위해 들어오는 길목은 뻔하다. 총잡이 중 하나라도 적 팀에 있다면 몰래 뒷치기 갈 생각은 그냥 접자. 가다가 십중팔구 지뢰를 밟거나 센트리에 포착된다.

다만 워낙 게임 진행이 빠르고 정신도 없는 섬멸전 특성상 레이더를 일일이 키기는 힘들다. 일반전에서는 레이더가 꺼지기까지 레이더 쿨이 전부 돌아있는 반면 섬멸전에서는 레이더가 꺼진 후에도 쿨이 꽤 남아있는 편이고, 레이더를 켠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죽어서 리스폰되면 그만큼 레이더 쿨이 남게 되어 무방비 상태가 된다. 시바를 아랑곳 않고 레이더를 잘 사지 않는 경향의 맹점도 존재하니 희망이 없지는 않다. 한 명이라도 키면 끝장이지만

다만 적들이 초반에 템을 사느라 정신이 없을 때 뛰어가면서 템을 사고 적진 한가운데에서 배트스웜 터뜨리는 정도는 가능하다. 그런데 적도 시바가 있다는 걸 알고 빨빨거리고 돌아다니면서 템을 사고 있다면? 亡했어요.

이러한 난점에도 섬멸전에서는 시바가 무서운 존재인데, 기본적으로 흉악한 데미지 덕분에 상대적으로 막타를 먹기 쉬워 현상금을 빠르게 따낼 수 있기 때문이다. 섬멸에서는 공시바로 플레이한다면 공성전에서처럼 혼자 들어가서 하나 따고 나올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으며 상자들을 기준으로 왼쪽, 가운데, 오른쪽에 한타가 일어난다면 우회를 해서 한창 딜링 중인 원딜을 잘라내야 한다. 비교적으로 잡기 쉬운 캐릭터는 윌라드, 까미유, 피터 등으로 스킬의 후딜이 상대적으로 길거나, 스킬 중 일부가 채널링이거나, 극공으로 갈 가능성이 높은 캐릭들이다.

위에서 언급하였듯이 카인, 웨슬리, 스텔라가 있다면 공시바로 하는 것은 불나방이 되어 산화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 센트리로 인해 우회하여 뒤를 칠 수 없고 지뢰가 당신을 암살할 수도 있으며 시작하자마자 달려가서 배트스웜을 쓰는 것도 허용되지 않는다. 따라서 아예 처음부터 방어템을 세팅하여 어그로를 끌거나 아군이 홀딩하고 있는 캐릭에 딜을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아군에 적진에서 뛰어노는 게 차라리 나은 경우는 과감히 난입하여 잡기로 한둘 끌어오는 것도 좋다.

그래도 섬멸전 자체가 PVP 이니만큼 시바의 무시무시한 대인 추가 데미지가 도움이 된 듯, 시즌 3 섬멸전 최다 에이스를 했다.

6.5. 진격전

죽지 않는다는 가정 하에 강캐

절개와 힐 블레이드가 생각보다 넓은 범위를 커버하기 때문에 라인전은 쉽사리 밀리지 않는다. 암살에 특화된 공성전이나 섬멸전 등에선 찾아볼 수 없는 장점. 이는 광역기를 가진 근거리 캐릭터들보다는 좁은 범위지만 공을 가는 진격전인데 거기에 시바 자체의 공격력 패시브 보정과 높은 공격력 계수가 시너지를 일으켜 시바의 딜링의 잠재력을 전부 발휘할 수 있다. 딜링을 타 캐릭터와 비교하자면 루이스 이상 넘사벽 자네트 이하의 수준. 저 캐릭터 둘 다 진격전 강캐에 속한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무시할 수 없는 딜링이다. 다만 문제는 역시 역경직.

또한 데스글라이드가 중거리를 무적 상태로 이동하는 스킬이며, 킬힐이 단거리를 순간이동하는 스킬이기 때문에 둘러쌓여도 쉽게 재정비할 거리를 갖출 수 있으며, 절개와 힐블의 선딜레이가 공성전보다 짧아져 기상힐블이 먹힌다. 셔츠 하나만 사 두면 한 번 다운되기 전에 죽지만 않으면 충분히 살아날 수 있는 것도 장점.

은신의 경우 트루퍼와 수호자, 건물, 골드 센티넬의 경우 감지하나 그 이외에는 감지하지 못한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람이 난항을 겪는 4웨이브에서 수호자와 접근하지 않고 은신 상태로 먼저 APC의 선타를 뺏어 삭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 휴톤 APC의 경우 바야바 폭풍을 맞지 않고 딜이 들어가니 시바의 생존력을 높여준다. 보스 라인 외의 라인을 맡으면 로라스, 자네트 등의 APC를 손쉽게 제거할 수 있다. 특히 7라운드에서 보스 라인만 안 맡는다면 별 난항 없이 클리어가 가능하다.

궁극기인 배트 스웜은 광역 딜링 + 메즈기라는, 진격전에서 상급에 속하는 궁극기.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진격전의 배트 스웜은 딜링기, 메즈기 외에 힐링기라는 속성을 가진다. 공성전에서는 힐링 수치가 타격 적 × 30이기 때문에 많아야 90정도의 체력 회복이 전부이지만 진격전은 많은 적을 상대해야 하는 게임이다. 따라서 만약에 시바가 궁으로 적 철거반을 두 자리 수로 묶고 그 안에서 딜링을 하면 무슨 공격을 맞든 간에 죽을 일이 거의 없다. 타격 개체수 연산이 최대 5마리에 철거반이 픽픽 죽어나가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틱당 150은 굉장한 양이므로 궁으로 자힐 + 광역 딜을 한다는, 공성전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 가능하다.

평타 딜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 범위 공격은 아니더라도 공격 속도에서 보정을 받아 공성전 드렉슬러 수준으로 나이프를 무빙샷으로 휙휙 던져댄다. APC를 빙빙 돌아다니며 평타로 양념을 친 뒤 절개 → 힐 블레이드 콤보로 순삭시키는 것이 진격전 시바의 핵심.

APC 암살, 탈출, 광역 딜링이 전부 가능한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시바가 진격전에서 꺼려지는 이유는 언급했듯이 체력이 너무 종잇장인데다가 방어 -10%의 패시브가 있어 훅 가버리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시바가 죽으면, 특히 7라운드의 경우 10초의 짧은 순간이지만 그 10초 사이에 철거반들이 줄줄이 새 버리면 다른 라인의 캐릭터가 그걸 막아야 되고, 그럼 다른 라인이 뚫려 결국 라인 전체가 뚫려버리는 최악의 사태까지 만들어낼 수 있다.

따라서 시바가 진격전에서 활약하기 위한 유일한 조건은 죽지 않는다라는 것을 잊지 말고 플레이해야 한다.

팁을 적자면, APC 소환을 습관화하여 광녀들에게 메즈와 다운을 맡겨 자신은 힐 블레이드와 배트 스웜으로 딜을 하는 방법이 있다. 게다가 언급한 탈출기도 무려 두 개나 있으니, 죽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과감하게 시바를 선택하는 것은 나쁜 선택이라 할 수 없다.

6.6. 방어형 시바

방트리를 타고 탱커로 서는 게 아니다.[41]

시바가 너무 하고 싶은데 암살에 자신이 없거나 적에게 충분한 은신 감지 수단이 확보된 경우나 적 전원이 아래의 시바 대처법에 익숙해져 있는 상황의 경우[42] 기존의 암살형 시바는 잉여화 되기 쉬우며 더욱 심할 경우 좋은 코인 공급원이 되고 만다. 이는 클랜전이나 대회에서 시바를 보기 어려운 이유이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은 아예 시바를 고르지 않는 것도 있지만(...) 고랭존에서도 시바를 잘 써먹는 유저들은 위와 같은 상황에서 방어트리를 올리기도 한다.

방시바의 경우 기존 시바의 정체성인 극강의 대인 공격력을 어느 정도 포기하고 대신 아군과 함께 1선 뒤에서 뎀딜을 담당한다. 생존률을 높이기 위해 셔츠, 바지, 허리와 같은 방템에 투자를 하며, 따라서 암살로 적을 끔살시키는 능력은 다소 떨어지는 편이기에 솔플 암살은 정말 확실한 기회가 아니면 사양하고 대신 한타에서 뎀딜과 스턴으로 아군을 지원한다.

방시바를 선택했다면 괜히 암살하겠다고 뒤나 옆으로 빠지지 말고 든든한 아군을 방패 삼아 함께 한타에 참여하자. 적군 덩어리(...) 사이에서 섀도 나이프를 던지며 절개를 그어주는 방시바 역시 갑툭튀하는 공시바 못지않게 공포스럽다. 평타인 섀도 나이프가 원거리 기술인 데다가 경직도 괜찮고 무빙샷이 가능하기 때문에 적 극공 캐릭터를 포착하면 나이프를 던지며 다가가도록 하자. 근접 후 절개나 힐블로 그어주면 방캐 치고는 꽤나 강한 딜을 할 수 있는데,[43] 방을 타더라도 시바 자체의 공격력과 치명타율이 높기 때문이다.[44] 즉, 극공 트리를 타지 않아도 한방 암살 능력만 떨어질 뿐 상당한 양의 딜이 가능하다.[45] 난전 중 극악의 확률로 스턴을 적절히 걸어주고 배트스웜으로 경직을 주고 시야 방해를 하자. 킬 수는 어느 정도 포기해야 겠지만[46] 되지도 않는 암살 가겠다고 솔플하다가 적의 영양소가 되는 것보다 훨씬 팀에게 도움이 된다.

방시바로 갈 경우 섀도 스토킹은 갑툭튀 암살에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적 시야에서 사라지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혹은 생존기. 다만 변이보다 실용성은 조금 떨어진다.

게임 초반 아이템 트리에 따라 공격형 방어형으로 갈리는 경우에는 뎀딜들만 노리고 암살을 시도하기 때문에 암살이 무척 쉽지만 게임이 후반으로 달리는 경우, 특히 아이템을 거의 다 구매하여 공격형 방어형이 구별되지 않는 극 후반에 시바는 그냥 킹왕짱 쎈 기술을 가진 근딜로 변한다. 심지어 시바는 셔츠와 바지를 모두 구매하더라도 체력과 방어력은 다른 딜러들에 비했을 때 최하위권. 때문에 초반부에 승기를 잡고 빠른 승리를 얻는 것이 좋다.

다만 만렙전을 간다고 해도 시바 자체의 공격력은 다른 캐릭터에 비해 매우 높다. 같은 3장갑 2모자라 하더라도 시바의 데미지는 타 캐릭터와는 달리 한 방 한 방이 강력하며 연약한 만큼의 데미지 딜링이 가능하다. 게다가 후반부에 갈 경우 타워들이 대부분 사라져 은신 감지가 힘드므로 팀들과의 팀워크가 좋거나 미리 합의를 한 뒤 박쥐녀 특유의 S급 잡기로 이니시에이팅을 시작해 한 명 한 명 순삭해버리는 플레이도 가능하다.

즉, 시바는 어느 구간에서도 레벨이 적보다 낮지만 않다면 그다지 꿇리지 않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항목을 잘 읽었다면 눈치챘겠지만, 공시바는 상위 랭커들이 플레이하는 소위 정석형 전술에 맞지 않는 캐릭터이기 때문에 일반 공방이 아니라면 잘 쓰이지 않았다. 그러나 유저들의 꾸준한 연구로 인해 이 방어형 시바가 발견되고 나서부터 시바는 암살자가 아닌 서브 탱커로 더 많이 쓰이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시바의 방어력 감소 패시브 효과가 없었기 때문에 방템을 올리는 것으로 낮은 방어력을 보완하는 것이 가능했고, 공격력과 치명타도 지금보다 높았기 때문에 굳이 적의 뒤를 치지 않더라도 강한 딜링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당시 방시바의 유행 요인은 방어력도 높으면서 딜링도 타 서브 탱커들보다 높은, 즉 딜탱이라는 모순적인 운영을 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방시바가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기존 시바의 컨셉에도 지나치게 맞지 않다는 걸 인식한 네오플은 시바를 대대적으로 패치하기에 이른다. 우선 2013년 04월 11일 패치로 스킬들의 고정 데미지가 감소하고 계수가 상향되면서 공시바에게 유리한 조건이 조성되었고, 2013년 05월 30일 패치로 아예 시바의 기본 디메리트 패시브로 방어력 감소 10%를 떡하니 던져줬으며 캐릭터 기본 공격력 또한 10이나 깎아버렸다. 대신 5%의 추가 공격력을 지급함으로써 공템에 투자하는 공시바들은 기존 이상의 공격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지만 장갑을 상대적으로 덜 찍는 방시바들은 이제 상대방이 설령 노티 극공캐라도 아슬아슬하게밖에 못 잡게 되었다. 또한 기본 치명타를 5% 깎고 백어택 치명타을 5% 증가시킴으로써 방시바의 정면돌파 또한 거의 불가능하게 만들었고, 결정적으로 은신시 방어 감소율이 복리식으로 적용되게 바뀌어 방어력이 높을수록 은신 시 방어력이 훨씬 까이게 변했다. 이 방어력 감소율은 실로 5%를 넘어가는 엄청난 수치(...).

결국 세미탱커 및 근포터 역할을 수행하던 방시바 템트리는 사실상 사장된 상태. 현재 방시바 유저들은 시바가 많이 허약한 초반에만 방을 타고 중후반에 공트리로 전환하는 밸시바 형태로 남아 있다. 사실 기존 캐릭터 컨셉에서 너무 벗어났을 뿐더러 OP 요소가 많았던 시바를 정상화했으니 결과적으로는 성공한 패치가 되었다.

6.7. 시바 대처법

시바 글인데 어째서 대처법이 있는지는 넘어가자(...) 쓸 만한 곳이 없잖아

앞서 언급하였듯 적 팀에 시바가 있으면 아군의 전체적인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지게 되어있다. 실력 좋은 시바가 한 명 한 명 제거해가면 팀의 성장이 느려지고 한타에서도 숫적으로 불리해져 결국 패배하게 되기 때문이다.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다음과 같은 대처법을 따르면 어느 정도 생존을 보장해줄 것이다.

  • 레이더 키트를 산다(...)
    간단하지만 사실상 궁극의 대처법. 기본적으로 특수키트에는 그닥 효용도 없는 평타 강화가 붙어있으므로 딱히 좋은 특수키트를 가지지 못한 대부분의 유저들은 달러 상점에서 레이더 키트를 사서 박아두게 된다. 레이더 대신 인사이트 키트로 한타 중에 뒤치방지나 시야 확보를 하는 사람들도 있긴 하다
    게임을 오래 해서 점차 좋은 장비를 가지게 된다면 일부 스킬에 특화하는 셋팅을 갖추거나 해서 임팩트나 맥시머를 장착하거나 통신기 및 슈퍼아머 키트를 장비하게 될 텐데 그럴 경우에는 아래의 대처법과 함께 한다면 좋다. 물론 레이더를 낀다고 시바를 꼼짝도 못하게 하는 것은 아니므로 레이더가 있더라도 대처방안을 마련해두는 것은 필수. 레이더가 있더라도 부주의하게 4:5의 한타가 벌어지고 있는 방향만 바라보며 딜을 넣고 있는 노셔츠/1셔츠 원딜쯤은 시바에게 있어 차려놓은 밥상이나 다름없는 셈이다. 그러니 레이더를 켠 상태라고 하더라도 절대 안심해서는 안된다. 숙련된 시바는 레이더를 싫어하기는 할지언정 레이더 따위 두려워하지 않는다.
    또한 레이더는 늘어난 시야 범위 안에 있는 시바를 전부 감지해 주지 못한다. 레이더로 인해 늘어나는 시야 범위와 은신이 감지되는 범위는 따로 적용된다.
    12/11/22패치로 언커먼이나 커먼 레이더 구분 없이 지속시간/쿨타임이 60초로 고정되고 구입비용이 75원으로 내려갔다. 이로서 잉여 취급받던 언커먼 레이더가 상향되고 시바 견제를 위한 레이더 구입이 더 용이해졌다. 보통 시바가 적진에 있으면 레이더가 있는 사람들은 좋으나 싫으나 항상 100코인을 소모하고 레이더를 구입해야 돼서 코인 낭비가 심했고 이게 누적되면 크다보니 시바가 있으면 빅터 같이 성장이 빠른 캐릭이 아닌 이상 아이템 구입이 더뎌지게 마련이었는데 이 패치로 부담이 약간 줄어들었다. 언커먼 레이더 쓸모없다고 판 사람들은 전부 망했어요 아무래도 승률 상위권을 달리고 있었던 시바의 간접 하향을 위한 것인 듯하다.
2015/4/9패치로 다시 레이더의 가격이100코인으로 변경,쿨타임도 50초로 줄었다.간접상향 으로보이나 성능상향 때문에 간접하향.일반가면 이제 개나소나 레이더다. 관짝

  • 흩어지지 말고 뭉치자.
    시바가 가장 노리기 좋은 먹잇감은 혼자 노는 먹잇감이다. 가장 좋은 예는 솔로 테러를 하는 공성캐. 자신이 공성캐라도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웬만하면 솔로 닥테는 하지 말고 팀 한타를 돕는 방향으로 플레이하자.
    립을 돌 때도 주의해야 한다. 용감한 시바라면 아군 진영 쪽 점프기어가 있는 앞마당까지 립을 먹으러 혼자 다니는 아군의 뒤통수를 노릴 것이다. 립을 돌 때도 항상 같이 몰려다니며 미니맵에 시바 아이콘이 나타나는지 주시해야 한다.
    설령 시바를 은신 감지로 발견했다 해도 자신이 1:1 강캐가 아닌 이상 혼자라면 섣불리 공격하지 말자. 실력 있는 시바라면 비은신 상태에서 정면으로 싸움을 걸고도 이길 수 있다. 시바가 보이면 일단 도주하면서 도움을 청하자.
    신규맵 브리스톨의 경우 맵의 사이가 넓어서 타워의 시야도 미치지 않고 박스 뒤에서 시바가 튀어나오기 좋으니 까꿍! 상대팀에 시바가 있다면 꼭, 제발, 반드시, 기필코 뭉쳐다니자. 그리고 배트스웜

    • 뭉치되 바짝 붙지 말자.
  • 잘 큰 시바의 절개나 힐 블레이드가 2~3선에서 딜하고 있는 원딜 둘에게 들어간다면? 뭉쳐있는 아군 3명 이상에게 은신 배트스웜이 작렬한다면? 그 한타는 그대로 끝이다. 2~3선에 둘 이상의 아군이 있다면 거리를 서로 좀 벌려놔야 다같이 힐 블레이드에 다운되고 배트스웜을 얻어맞는 참사를 예방할 수 있다. 시바가 적 진영에 있다면 뭉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붙어서도 안된다. 한타시 적어도 배트스웜에 멀티히트하지 않을 정도는 거리를 벌려야 한다.

  • 은신 감지 캐릭터를 활용한다.
    팀에 스텔라와 카인이 있다면 이 둘을 중심으로 뭉치자. 특히 은신 감지에 제한이 있고 후방 화력을 담당하는 카인보다는 선두 돌파 담당에 감지에 제한 없는 스텔라가 더 좋다. 카인의 경우 시바가 센트리 쿨타임일 때를 노려 암살할 가능성이 높으므로 항상 아군 카인의 뒤통수를 지키자.
    아군에 은신 감지 수단이 전혀 없다면 타워의 시야를 활용하도록 하자. 타워의 시야는 생각보다 좁긴 하지만 은신한 시바를 감지해주며 또 타워에서 싸우는 것 자체가 아군에게 각종 버프를 주기에 한타시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게다가 타워에서 싸우는 상대를 노릴 만큼 멍청한 간 큰 시바는 거의 없다.

  • 방어력에 투자한다.
    라운드 시작시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기본적으로 상의 하나는 구매해 두도록 하자. 그리고 극공트리는 반드시 피하고 적어도 공밸트리로 가도록 하자. 현명한 적 시바 입장에선 절개와 힐 블레이드를 맞추고도 적이 살아있다면 끈질기게 쫓아 죽이기보단 도주하는 선택을 할 것이다.
    다만 실력에 자신이 넘치거나 킬딸(...)을 치려는 시바의 경우 포기하지 않고 단검 추노질을 시도하는 경우가 잦다. 이 경우에는 도망치는 것보단 어쩔 수 없이 맞서 싸우자.
    특히 초보들은 개념 없이 상황을 보지 않고 킬딸을 위해 극공을 타는 경우가 많아 시바의 좋은 제물이 되기도 한다.그리고 나선 채팅창에 아 시바 ♡♡ 세네 ㅡㅡ 방템으로 적의 전략을 카운터칠 수도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1셔츠는 공밸이 아니다.

  • 뒷치기와 낚시를 주의한다.
    적 유저가 혼자 뻔히 보이는 곳에서 아군 건물을 때리고 있는 등 뭔가 수상한 낌새가 보일 경우 높은 확률로 적 팀 시바가 근처에서 낚시를 하려는 것이다. 이럴 땐 혼자 함부러 움직이지 말도록 하자. 적 테러캐를 잡다가 자신이 암살당하는 꼴을 보게 된다. 그 외에 센티넬 등을 미끼로 두는 시바도 있다. 앞서 언급했듯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절대 혼자 움직이면 안 된다.
    전원이 한타 중인데 적 팀 시바가 보이지 않는다면 높은 확률로 시바가 기습을 노리는 것이다. 아니 적 팀에 시바가 있다면 거의 반드시 한타 중 기습을 시도할 것이라 봐도 무관하다. 특히 후방에서 아군 1선을 도와주는 원거리 캐릭터는 보통 방어력에 투자를 잘 안하기 때문에 시바의 밥이 되기 좋다. 한타 시에도 항상 미니맵을 주시하며 후방에서 시바의 발 밑에 깔려 살려달라 외치는 아군이 있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 주변 소리에 집중한다.
    시바는 암살자 컨셉이기 때문에 적군에게 소리를 낼 수 있는 방법이 거의 없다. 기껏해봐야 칼날 긋는 소리나 "배트스웜!" 이라고 외치는 소리 정도. 그렇기 때문에 멀리서 들려오는 적 시바의 스킬 사운드로는 시바의 위치를 가늠하기 어렵다. 그러나 난전 중이 아니라면 휠업시 들리는 콤팩트 거울의 딸깍거리는 소리, 그 직후 이어지는 후후훗하고 웃는 소리, 난전 상황이 아니라는 가정하에 또각또각 울려퍼지는 힐 소리로 시바의 위치를 짐작할 수 있다. 생각보다 저 소리들이 잘 들리는 데다가 들리는 범위도 넓기 때문에 음악과 기타 UI 사운드를 줄인 채 마스터 볼륨과 효과음을 맥시멈으로 키우고 헤드셋 혹은 이어폰을 끼면 소음성 난청을 얻음과 동시에 시바가 어느쪽에서 얼마만큼 접근중인 지 깨달을 수 있다. 시바를 여자라는 것에 감사하도록 하자


    * 만나지 않는다.

이처럼 높은 랭크로 올라갈수록 수많은 대 시바 포 전술이 몸에 익혀지기 때문에 고위 랭크에선 시바의 한계가 드러나게 된다. 오히려 아군에 시바 포가 있으면 적 팀이 죽어라 모여서 단결하기 때문에 오히려 불리해지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한다. 그만큼 고위 랭크나 공식 시합에선 시바 포는 보기 힘들다. 특히 신규 맵 아인트호벤은 시바에게 정말 불리하기 때문에[47] 점점 입지가 좁아지다가 결국 최근 패치로 리뉴얼되었다(...).

2012년 6월 14일 C/V버튼 패치로 간접 상향을 받았다. 과거엔 C/V키를 원래는 감사, 사과 등에 사용하였는데 적이 가까이 있으면 CV아이콘이 붉게 변하면서 help 신호로 자동으로 바뀌었다. 이때문에 상대편에 시바가 있을 땐 가까이에 시바가 은신하고 있어도 자동으로 CV키가 help 신호로 바뀌었고 유저들은 이를 시바 사냥용으로 간간히 애용했다. 하지만 네오플은 이 점이 시바의 캐릭터 정체성을 위협한다는 점을 인지하여 이 help 신호를 없애버렸다.

때문에 시바 간접 상향이라면서 공포에 떨고 있는 유저들도 많지만 이전의 방식인 시바 탐지용 CV는 인정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그래도 확실히 위험 알림 자체의 필요성은 인정되어 두드려 맞고 있는데 "놀라워요!" 나 "호의에 감사한다" 같은 소리가 연발되는 꼴이니... 결국 X키로 help가 대신되게 되었다.

다만 이렇게 일이 돌아가다보니 특수키트에 임팩트나 맥시머를 넣어 킬은 열나게 따먹고 싶은데 클로킹한 시바에게 죽기는 싫은 사람들은 이 패치에 반대하기도 한다. 죽기 싫으면 레이더를 켜면 되지만 내 돈 100원이 아깝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 그런 놈들은 걍 남이 레이더 켜주기만 바랄 뿐이지

하지만 아직도 레이더 없이 시바를 발견할 수 있는 방법이 존재한다! 바로 BGM을 이용하는 것. 주변에 적이 가까이 오면 C/V가 help 신호로 바뀌듯이 BGM 역시 일반 맵용 BGM에서 전투용 BGM으로 바뀐다. 전투용 BGM은 기본적으로 일반 BGM과 동일하지만 좀 더 드럼 비트가 세고 박자가 빠른 편이다. 물론 게임 내에서 듣는 것만으로 알아차리기는 어렵다.
또한 사이퍼즈는 사운드 플레이가 서든어택급으로 중요한 게임이니 BGM은 필수로 끄기때문에 중수~고수들 사이에서는 우스갯소리일 뿐이다. 개인행동 중일경우 발소리로 근처의 시바를 감지하는게 백배는 편하고 쉽다.

또 시바가 뒤치를 할 때는 보통 평타->절개가 거의 뻔하다. 그렇기에 사이퍼즈의 잡기를 시전해 절개를 잡을 수 있다. 평타를 맞은 다음 순간에는 절개가 날아오기에 평타를 맞고 바로 뒤를 돌아 잡기를 누르면 잡히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물론 이건 사실상 입사퍼에 가깝지만 고랭으로 갈수록 생각보다 꽤 일어나는 일이다.[48] 어차피 절개->힐 블레이드->킬힐이면 방캐가 아닌 이상 사망 확정이다. 그렇기에 이렇게 역관광에 도전해보는 것도 방법 중 하나이다. 일단 뒤돌아서 정면으로 맞으면 스턴은 피할 수 있잖아? 뒤도는 0.5초동안 킬힐이나 힐블이 들어올텐데

위를 보면 알겠지만 고수들은 어느 시점부터 인간이 가장 무섭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조금만 더 수련하면 살기 느낄 기세. Q:"레이더도 안 켰는데 어떻게 안 거에요?" A:"등 뒤에서 살기가 느껴졌어요"

6.8. 동 캐릭터 친선전

시바로 동 캐릭터 친선전을 할 경우 전원이 레이더를 구비해두었다면 보통 공성전에서 시바가 들어간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은신을 해도 서로 레이더를 키고 있기 때문에 레이더가 꺼진 순간을 노리지 않는다면 은신 상태라도 서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사실상 먼저 때려잡는 게 중요하다.일반 공성전에서는 안 그러겠냐마는...

하지만 사전에 미리 약속을 해 두거나 해서 전원 레이더를 뺀다면 얘기가 달라진다. 은신을 쓰고 다닌다면 저쪽도 이쪽을 볼 수 없으니 안심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타워를 때리게 된다면 상대는 이쪽을 볼 수 있고,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은신이 풀리는 순간 등 뒤에서 절개가 날아올 수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은신이 풀린 아군을 적이 절개로 긋고, 그렇게 은신이 일시적으로 풀린 적을 다른 아군이 절개로 긋고, 그렇게 은신이 풀린 아군을...무한 루프가 된다. 따라서 은신이 오래 유지될수록 유리한 게임이 되기에 은신 지속시간을 늘려주는 아이템의 보유 여부가 상당히 크다. 기본적인 시바 대처법이기도 하지만 시바로 동 캐릭터 친선전을 레이더 없이 한다면 절대 혼자 다니지 마라. 은신이 풀리는 순간 다섯 명의 시바가 튀어나오는 충공깽스러운 상황을 맞이할 수도 있다. 반대로 손이 미끄러져서 뻘궁을 써버렸는데 시바 다섯이 배트스웜에 휩쓸려버리는 상황도 나올 수 있다.

7. 유니크 아이템

7.1. 손 : 데빌 스피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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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49
  • 힐 블레이드(LR) 공격속도 : +10%

    레벨 3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원래는 힐 블레이드 전진거리 10%라는 실로 잉여로운(...) 옵션이였으나 유니크 개편이 이뤄지면서 효과가 변경되었다. 체감은 꽤나 잘 되는 편. 근접싸움에서 킬힐이 없을 경우 절개보다 힐블레이드의 판정에 의지해야하는 시바에게 좋은 옵션.

7.2. 머리 : 페르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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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명타 : +62.4%
  • 은신(SP) 중 백어택 치명타 증가 +15%
  • Designed by 알리시아

    다리 유니크와 조합하면 극한의 치명타 확률을 보여준다.

7.3. 가슴 : 블랙펄 시스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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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력 : +3120
  • 힐 블레이드(LR) 인간추가공격력 : +12%

    레벨 2와 3에서 6%씩 추가 옵션이 오른다. 원래는 힐 블레이드 공격 속도 10%였으나 손 유니크에게 옵션을 물려주었다. 옵션은 좋지만 부위가 문제. 과거 방시바 운용에 필요했던 삼신기(나머진 두갠 아래의 허리, 바지 유니크)였으나 방시바가 멸종해버린 지금은 별 의미는 없다.

7.4. 허리 : 다크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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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피 : +62.4%
  • 은신(SP) 중 인간추가공격력 : +10%
  • Designed by 응삐

    기본적으로 증가하는 인추공에서 또 추가된다. 흉악한 옵션이지만 부위가 허리인 게 걸린다.

7.5. 다리 : 블랙 나이트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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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 +35.2%
  • 절개(R) 치명타 : +12%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원래 치명타가 높은 캐릭이다 보니 거의 100% 확률로 치명타가 터지게 된다. 블랙펄 시스루와 마찬가지로 역시 옵션은 좋지만 부위가 문제. 툴팁에는 절개의 치명타율이 12% 증가라고 나와 있으나 실제로는 절개를 백어택 했을 시 치명타 증가가 적용된다.

7.6. 발 : 킬링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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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속도 : +126
  • 절개(R) 기절확률 : +10%

    레벨 2까지 올려야 두번째 옵션이 적용된다. 시바 자체가 이동속도가 중요하고 절개 기절 확률까지 추가로 붙어서 시바 최고의 유니크.

7.7. 공목 : 센슈얼 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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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력 : +26
  • 치명타 : +25%
  • 회피 : -5%
  • 이동속도 : +20
  • 배트스웜(E) 지속시간 : +14%
  • 배트스웜(E) 쿨타임 : +8%

7.8. 방목 : 사일런스 액터

shiva_unique_necklace-defens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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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어력 : +13.29%
  • 치명타 : -5%
  • 회피 : +16%
  • 이동속도 : +20
  • 배트스웜(E) 지속시간 : +14%
  • 배트스웜(E) 쿨타임 : +8%

    동일한 옵션을 가진 드렉슬러와 같다. 배트스웜의 쿨타임은 100초로 쿨타임이 8% 늘어나면 8초가 늘어나지만 8초 정도는 한타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으며 이마저도 궁유닉과 특성으로 어느정도 상쇄가 가능하다. 저 8초 때문에 중요한 때에 궁을 못 쓰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지만 배트스웜 특유의 홀딩과 데미지를 증가시켜주는 좋은 유니크.
    여담으로, 네오플의 저렴한 영어 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 중 하나이다. 사일런스 액터를 번역하면 '침묵 (남)배우'가 되는데, 의도(조용한 여배우)에 맞는 아이템명은 '사일런트 액트리스(Silent actress)'가 되어야 옳다.사실 배우가 아니라 슈트 액터

    이 유니크를 끼게되면 배트스웜의 최대 히트 수가 7회에서 8회로 늘어난다. 참고로, 배트스웜의 3타 이후 대미지 보정은 첫타부터 모두 맞았다고 가정할 시에는 8타 째에는 보정이 풀려서 보정이 없는 상태(1~3타)의 대미지로 들어간다. 1~8타를 모두 맞춘다고 가정할 시 이 유니크로 인한 배트스웜의 증뎀률은 거의 20%에 육박하는 실로 어마어마한 수치를 자랑한다. 다만 배트스웜 자체가 경직도가 적고 타격 간격이 길어 1타부터 8타부터 맞추는 경우는 드문 점은 감안하자.

7.9. 장신구4 : 스웜 파이리에더

shiva_unique_accessor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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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트스웜(E) 추가공격력 : +90%
  • 배트스웜(E) 쿨타임 : -5.88%
  • 배트스웜(E) 공격범위 : +9%

    장판궁이니만큼 공격 범위와 쿨타임 감소 옵션은 매력적이다. 적당히 좋은 유니크.

8. 확산성 밀리언 아서에서의 시바 포

사이퍼형 시바 포
코스트 21 테크니컬 여성 Illust 네오플 획득 태양의 조각 루프보상(9/1~9/16)
기본 능력치 Lv.1 ATK 6280(6783) HP 6000(6480) CP 584.8(631.6)
MAX 레벨 능력치 Lv.40(50) ATK 10000(10800) HP 9890(10682) CP 947.1(1023)
MAX한계돌파 능력치 Lv.90(100) ATK 19950(21546) HP 18300(19764) CP 1821.4(1967.1)
스킬 이중인격# 7 (Shadow Stalking) 공격력 150% 업
카드 설명
일식에 의해 발생한 시공간의 뒤틀림으로 시공을 초월해 온 여인의 인자를 사용하여 제조된 기사. 이 때 시공을 초월해 온 인자들은 모두 각기 특별한 능력을 지니고 있는데, 시바 포는 이중적인 인격을 탁월하게 활용할 수 있다. 완벽하게 관능적인 외모와 그를 뒷받침하는 연기력.. 그리고 무시무시한 두번째 얼굴을 가지고 있다.

9월 상반기 사이퍼즈와의 콜라보 시즌에 추가된 기교의 장 카드. 시바는 칼을 쓰는데 왜 기교의 장이냐는 말을 많이 듣는다(...). 뭐 어때 마법의 ㅁ자도 찾아볼 수 없는데 마법의 파에 간 캐릭터들도 있고 빛을 다루는데 기교의 장에 간 캐릭터들도 있는데 뭐

호타루와 함께 루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는 카드로 슈퍼레어지만 키라 풀돌시 공체합이 4만이 넘어가며 스킬도 무난하기 때문에 무과금 유저들에게는 상당한 전력이 될 수 있는 카드다. 스킬 역시 여타 사이퍼즈 캐릭터들 처럼 스킬 이름이 이상하다(...). 힐 블레이드나 배트스웜 같은 공격적인 이름을 다 냅두고 하필 은신 스킬 이름을 스킬명으로 채용했다. 심지어 카드 설명에는 시바의 능력이 은신이 아닌 이중인격으로 나와있다

9. 기타

  • 2012년 5월 10일자로 게임 내 셀렉창 일러스트가 바뀌었다. 코 파는 포스가 없어지고 예뻐져서 좋다는 반응과 기존 캐릭터들과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져서 이상하다는 의견이 반반. 다른 애들은 실내 촬영인데 시바 혼자 야외 야간 촬영 관련 공식 매거진

  • 공식물의 눈 색깔이 왔다갔다 한다. 인게임은 노란색. 초반 일러스트는 검은색(원화)와 붉은색. 현재 일러스트는 적색 눈. 기획자 왈 원래 컨셉은 보라색이였으나 인게임이 예쁘질 않다는 어른의 사정으로 그런 색깔이 된 거라고, 뭐, 쌍박쥐는 흡혈귀이니 적안이든 자안이든 금안이든 어울리긴 한다만은.

  • 2012년 3월 8일, 새로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트릭시호타루가 '소리 없는 암살자' 라는 슬로건을 들고 나오면서 암살자로서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나 뭐라나(...). 시바의 하향세를 지켜보면 부정하지 못하는 게 슬프다 하지만 막상 두 캐릭터가 등장하고 보여준 것은 암살보다는 닌자 활극에 가까웠고닌자들이 대놓고 돌진해온다(...). 진짜 사일런트 어새신의 포지션은 지켜졌다.

  • 사이퍼즈 시즌1 이클립스에서 누적 사망횟수는 루이스가 1위지만 한 판당 가장 많이 죽는 사이퍼로 1위를 차지했다. 1판당 평균 7.92회 사망.

  • 참고로 2차 창작에서는 이성으로는 로라스(악과 정의), 캐논 도일(인형실 끊기 작전의 접점), 태도 다이무스(인형실 끊기 작전의 접점). 동성으로는 스텔라(은신과 감지)랑 엮인다. 최근에는 카인이나 웨슬리와도 엮이는데, 이들이 은신감지를 할 수 있기 때문. 암살 요청을 받아 암살하려다 지뢰에 암살 역관광 당해서 마음이 뺏기거나 하는 식. 같은 국적에 같은 역할을 맡는 신사적인 이분과 어울려 보이기도하다 #

  • 레어 장갑 아이템 이름이 다커 댄 블랙. 찾아보면 이런 것들이 꽤 많다. 전격의 윌라드의 MP시즌 바지 블랙 록 슈터라든가... 흠좀무.

  • 악녀 컨셉 때문이지 룰렛이라든가 낚시라든가 도박성 이벤트를 할 때 꽝은 모두 시바가 독점하고 계신다. 아오 시바 룰렛 이벤트 때엔 꽝이 나오면 코를 파면서 "오늘도 평화롭군" 이라고 하고 낚시 이벤트 때는 낚싯줄을 절개빵으로 잘라주신다. 토마스랑 공범이라는 소문도 있다

  • 한 때는 리그베다 위키에, 대회 등지에서는 보이지 않는 캐릭터라고도 서술되어 있었지만 지속적인 상향으로 인해 2013년 현재 OP라는 소리도 듣고 있으며 2013년 액션 토너먼트에서는 투뱃이라는 팀에서 시바를 사용하며 연이은 배트스웜의 성공으로 베가 팀과의 싸움에서 승리했다. 그러나 다음에 벌어진 4강전에서 다시 시바를 꺼내들었을 때 T5라는 상대팀이 시바와 트리비아만을 집중 마크하면서 패배했다.[49] 현재 완전한 공식 대회 등지에서 자주 보이지는 못하지만 전략적인 가치는 증명한 꽤 볼 만한 경기.

  • 시즌 1에서동안은 전투시 맨발로 다녔었다. 힐은 공격시에만 나왔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전투시에도 힐을 신고 있다. 이는 은신 시 몸이 투명해지면 보이는 맨발이 아닌 힐의 밑창 부분이 보인 것.

  • 인기인 우승 기념 스페셜 코스튬이 몬스터 헌터 소리를 들었다(...). 결정적으로 뒷꿈치의 칼날이 없어져서 힐 블레이드가 더이상 힐 블레이드가 아니게 된다. 종아리 후려치기

  • 시바 포라는 이름은 인도의 파괴 신 시바와 그의 아내 파르파티를 모시는 사원 '포 나가르'를 합성한 것이다. 지옥에 속해있는 인격인 그림자 능력자 시바와 비교적 온건한 성격의 아나벨라가 시바와 파르파티처럼 서로 동맹관계 혹은 그 이상의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듯 하다.[50]

  • 서비스 오픈 초기에는 이명을 시바, 이름을 포라고 설정했는지 매거진을 보면 '포'라고 소개하기도 했다. 하지만 그 정성은 유저들에게 닿지 않고 조커팀도 시바라고 부르게 됐다.


10. 스카우팅 노트 및 관련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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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아버지이자 정치가였던 알베르 장 마리에가 혁명에 반대하는 자의 총탄에 맞고 암살당한 지 15년이 되었죠?

"정확히 15년 전이죠."

당신은 늘 아버지의 죽음이 삶의 전환점을 가져다주었다고 했는데 어떤 건가요?
"도덕적 창살이었던 아버지가 사라졌어요. 그래서 내 어두운 이면이 드러나게 되었고 그건 평소의 나와는 다른 나였죠. 그것이 내 연기 생활도, 그리고 삶도 바꿔놓았어요."

왜 능력자들의 전쟁에 합류하게 된 거죠? 배우로서 당신 이미지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칠 수도 있잖아요.
"전쟁을 좀 더 드라마틱하게 만들고 싶었어요. 그리고 결국 난 배우가 아닌 또 다른 나의 모습에 그들이 열광하게 만들었죠. 어때요? 그걸로 증명한 거 아닌가요?"

지금 팬들은 당신이 왜 액자를 가져갔는지 궁금해해요.
"그들은 항상 내 일거수일투족을 궁금해하죠. 액자? 처음엔 호기심이었고 다음엔 그것이 나를 더 돋보이게 할 최고의 장신구라는 것을 알았어요. 내가 주인공이 되지 않으면 어떤 역할도 의미 없잖아요."

어떻게 할 건데요, 그 액자?
"난 이미 재미있게 놀 방법을 찾았어요. 물건을 부탁한 자에게 주면 너무 뻔하고. (웃음) 누군가 더 대단한 걸 가져오지 않는 이상 그건 이제 내 소유죠."
-NO. 1122698 잡지 Premiere와의 인터뷰 중 일부를 발췌-

  • 공성과 별도로 잠입자는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저기 전선을 넓게 흩트리거나 적의 주요 전력에 접근해서 기능을 상실하게 만들 수 있으니까. 활용도가 무궁구진하다. 도일과 함께 이번 작전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무조건 포함시켜야 한다. 단, 시바 포의 암살자로서의 인격은 잔인하며 매우 위험하다. 작전 시행일까지 계속 관찰할 필요가 있다.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 그녀는 도무지 종잡을 수가 없다. 워낙 기분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타입이니 잘만 구슬리면 우리에게 협력할 수 있도록 하기는 쉬울 것이다. 다만 언제 떠나도 이상할 게 없다는 게 마음에 걸린다. 그녀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노출시켰다간 언제 뒤통수를 맞아도 이상할 게 없으니 주의를 늦추지 말자. -요기 라즈의 리포트-

  • 안타리우스 공략전 이후 칸도르의 액자를 가지고 도망친 그녀였으니 액자의 힘으로 더욱 강력해졌음이 틀림 없다. 반드시 우리 편으로 합류시키자. 모든 걸 다 떠나 적으로 만나기에 그녀는 너무 아름답지 않은가? -브뤼노의 스카우팅 노트- 즉, 강한 것도 강한 거지만 일단은 예쁘니까 자기 편으로 끌어들이려는 속셈인가

  •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귀를 기울이면 어디선가 그녀의 숨소리가 새어 나오고 있을 것이다.

  • 어디로 튈 지 모르기 때문에 불안하긴 하지만 그녀의 능력은 활용도가 무궁무진하다. -토니 리켓-

  • 그녀의 연기에 절대 속아서는 안 된다. -요기라즈-

  • 그녀의 기분이 어떤지 항상 살펴야 한다. 기분이 좋다면 작전에 성공할 확률 100%. -인형실 끊기 작전을 앞두고 도일-

  • 그녀는 너무 아름답다. 그녀의 손에 피를 묻히는 것이 너무 안타깝다. -브뤼노-

  • 시바 포는 항상 그녀의 성격 때문에 어떤 작전에서도 변수로 작용해. -토니 리켓-

  • 시바 포가 쌍둥이를 암살하는 것도 인형실 끊기 작전의 일부였어. 그 작전이 성공했는지는 그녀만이 알고 있어. -앤지 헌트-

  • 한 번 목표로 삼은 적은 반드시 쓰러뜨려. 그게 내 신념이야. 조심해, 내 목표가 되지 않도록.
----
  • [1] 본래 "쉿!" 하면서 입술에 손가락을 올린 거지만... 손가락 좀 내리지 그랬냐 그래도 요상하게 상체만 짤려서 그렇지 홈페이지의 동영상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바의 트레일러 영상 속의 잠시 나오는 전신샷은 굉장히 유혹적인 포즈다. 숨막히는 뒤태 덤으로 이 코 파는 포즈는 중국 PV에서 수정되었다.
  • [2] BGM이 없는 캐릭터 중 가장 마지막으로 BGM이 생겼다. BGM은 스페셜 코스튬 매거진과 병행해서 공개. 유저들의 평은 '왠지 채보가 마구 내려올 것 같은 브금' 이라고(...). 가장 디맥스럽다.
  • [3] 사실 숨겨졌다고 하기에도 뭐한것이 설정들을 보다보면 팬들도 암살자인거 다 알고있다고 한다(...)체포 안하나?
  • [4] 이 항목에서 주로 설명하고 있는 시바 포는 아나벨라 장 마리에의 15세 시절에 탄생했다. 즉 탄생년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시바 포는 15살중2병이된다!
  • [5] 출처는 네오플에서 한정판으로 배포한 사이퍼즈 달력. 플레이어블 캐릭터들의 생일이 적혀있다.
  • [6] 오픈베타 때 시바 포의 등장과 함께 나온 소개 동영상이라 BGM도 트리비아와 같고 일러스트도 코 파는 일러스트다. 스텔라 역시 오픈베타 때 등장해서 소개 동영상이 같이 나왔는데 스텔라는 예나 지금이나 BGM과 일러스트가 바뀌지 않아서(BGM은 레나 쪽이 바뀌었다)...
  • [7] 과거 루시가 공개되기 전 루머(바람 서드, 은신 있음)로 인해 '유일한 은신캐'라는 아이덴티티가 사라질뻔 했으나, 공개 된 이후에는 그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상태. 정말 어지간한 상황이 아닌 이상 시바 이외의 은신캐는 나올 일이 없을것이다.
  • [8] 사이퍼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상대편 수호자를 제거할 시 자신의 이명의 칭호를 얻게 된다. 그런데 이명이 딱히 없는 시바가 적 수호자를 제거할 경우 섀도 스토커라는 칭호가 들어온다. 이명이 섀도 스토커일까? 설정과 시스템의 충돌 칭호가 시바면 이상하니 섀도 스토커 시바. 이것도 이상하다(...)
  • [9] 하지만 시바 포의 레어 이상급 아이템의 플레이어블 텍스트 중 '쌍둥이들의 소재는 오직 시바 포만이 안다' 는 뉘앙스의 텍스트가 있는 것으로 보아서 아직 암살하지 않고 어디로 빼돌린 걸지도 모르겠다. 혹은 실패했거나. 실제로 레이튼이 추가될 당시 진행된 메인 스토리에서는 쌍둥이를 비롯한 실종된 능력자를 찾는 탐정가 사이퍼의 이야기가 나온다.
  • [10] 전설로만 알려진 환상의 도시 트와일라잇이 그려진 신비로운 그림이 들어있는 액자. 갖고만 있어도 트와일라잇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트와일라잇은 거대일식의 영향이 가장 큰 도시로 능력자를 만들어내는 힘을 지니고 있으며 그곳에 가기 위해선 밤의 여왕 트리비아의 도움을 받거나 액자를 통해 가는 수밖에 없다.
  • [11] 시바가 아니라 아나벨라의 인격으로 했다. 인터뷰 중 시바를 다른 이면으로 호칭한 것으로 확인사살. 아나벨라가 작중 나오는 일이 거의 없다는 걸 볼 때 실질적인 첫 등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참고로 아나벨라는 인터뷰 내내 존댓말을 쓴다. 여담으로 사이퍼즈 보이스 박스 내에서는 게임에서 들리지 않는 존댓말 대사(그러지 마세요&부르셨어요?)가 존재한다.
  • [12] 인터뷰 내용에 정말로 (웃음)이라고 돼 있다.
  • [13] 근거리 방어력 7%, 원거리 방어력 13%.
  • [14] 과거에는 영향을 받지 않았으나 판도라의 상자가 깨진2월 27일 업데이트부터 적용되게 바뀌었다.그리고 쐐기때문에 멘붕하겠지
  • [15] 트리비아는 어차피 연사력도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저 패널티가 큰 의미를 갖지 않는다.
  • [16] 하지만 실제 데미지 공식은 85%로 100%인 박쥐보다는 낮다. 단순히 대인 계수가 높아서 쎈 것.
  • [17] 물방울 쿠션을 켠 물로리들 상대로는 쿠션이 꺼질 때까지 단검을 던지기만 해도 딜링이 될 정도. 찰지구나?
  • [18] 단 후방에서 킬힐을 맞췄을 때 한정. 액셀레이션이 있다면 전방 킬힐로 시작해도 가능하다.
  • [19] 참고로 힐블레이드 다운댐감이 없을 시절엔 힐블 임팩을 끼면 킬힐 힐블 콤보로 5천 이상의 대미지를 띄우며 거의 대부분의 딜러들을 원콤낼 수 있었고 덕분에 레이더를 켜도 별 의미가 없는 사태가 발생했었다.
  • [20] 덧붙여서 한 대 맞으면 은신이 풀리므로 방어감소 30% 디버프도 함께 사라진다. 다단히트기에 맞는다면 다행이지만 한방기에 맞는다면 다섯자릿대의 데미지와 함께 사망.
  • [21] 다만 은신 상태가 해제된 건 아니기 때문에 그 적만 제거하면or시야를 벗어나면 은신 감지를 당하지 않는다.
  • [22] 적 캐릭터 접근시 흘러나오는 전투용 BGM으로 어렵게나마 알아채릴 수는 있다. 시바가 내는 또각또각 힐굽 소리로도 알아챌 수 있지만 다른 스킬 쓰고 있으면 묻힌다.
  • [23] 일반 아머 오브젝트 제외. 또한 이 타격 카운팅은 최대 5중첩으로 밝혀졌다. 즉 최대 힐량은 150.
  • [24] 캔슬될 때 대부분 대사는 끝까지 외치는 캐릭터들과 달리 시바는 뱉에서 끝나기 때문에 캔슬되면 상당히 웃겨서 캔슬될 때는 간혹 채팅창에 "뱉!" 혹은 "뷋"하는 챗이 올라운다.
  • [25] 나머지 기술들은 퍼스트 에이드 킷, 이면충, 반딧불 교향곡, 비밀의 화원, 단절의 멜로디이다.
  • [26] 적들을 다 잡고 타워링을 할 때 피가 적은 아군을 회복시키기 위해 타워에 붙어서 베트스웜을 쓰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 경우 타워+철거반을 타격하기 때문에 피는 조금 채워진다. 어차피 적들도 다 죽고 바로 적 본진 들어가서 호자랑 싸울 거 아니면 쓰는 것도 나쁘지는 않다.
  • [27] 과거 시바가 최고의 사기캐로 날뛰던 시절, 은신 암살형 캐릭터에 광역 세미 홀딩기가 있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는 유저가 몇 있었고,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스킬 중 너프를 한몸에 받았다.
  • [28] 빨간색, 검은색이 정신없이 휘몰아치기 때문에 안에 들어간 시바는 거의 실루엣만 보인다. 다만 문제는 시바도 바깥에 있는 적이 덜 보인다.
  • [29] 당장 배트스웜만 해도 최하옵으로 보면 시야를 거의 차단할수 없으며 영구동토, 가시의 속박, 헤비레인, 서릿발 감옥, 불꽃의 성채 등등 시야를 차단할만한 대다수의 기술들은 최하옵으로 돌리면 거의 투명화된다.
  • [30] 시바가 있다는 것만으로 적들의 경계가 심해져서 차라리 트릭시같은 기동타격류 캐릭터가 오히려 선빵치는게 편하긴 해도, 시바에만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 경우 제대로 된 플레이가 어렵기 때문에 원딜 랭커의 경우 시바 밴을 요구하기도 한다.
  • [31] 미니맵에서 캐릭터 주변의 노란 원정도.
  • [32] 반대로 말하면 다른 아군과 같이 있을 경우에는 레이더의 넓은 범위를 제대로 활용하게 되며 이는 시바 끔살의 원인이 되므로 반드시 아군과 동행할 것.
  • [33] 밸런스 패치로 인해 후방공격 한정이다.
  • [34] 은신 링을 채용할 경우 공격력 증가 효과도 제법 체감이 된다.
  • [35] 예로 시바가 적에 있는 것은 대부분의 유저가 싫어하지만 아군에 있다고 해서 든든하게 여기는 유저도 없다.
  • [36] 센티넬이나 철거반에게 잡기 기술을 이용하여 어느 정도 도망친 후 쿨타임이 끝난 킬힐로 재빨리 도망칠 수 있지만 항상 시바 옆에 센티넬이나 철거반이 따라다니는 건 아니다.
  • [37] 좀 다른 의미긴한데 드렉슬러의 경우 다른곳보고 날린 분열창에 시바가 맞아죽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 [38] 자동차에서 은신을 쓰면 된다.
  • [39] 셋 이상 뭉쳐있을 때 등모여있을때 힐블로 죄다 넘어뜨리고 배트스웜 쓰면 아군의 찬양을 받을 수 있다.
  • [40] 방어력이 허약한 시바는 킬 수를 올리기 좋은 먹잇감이기 때문에 맵에 포착되면 눈에 불을 켜고 달려든다.
  • [41] 애초에 시바는 스텟 구성이나 스킬 구성이나 절대로 탱커가 될 수 없다.
  • [42] 고랭존에 가면 거의 반드시다. 특히 4인 이상의 파티매칭이나 클랜전의 경우 스텔라가 끼어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 [43] 단, 이 경우 딸피가 아닌 이상 적이 즉사할 확률은 거의 없다. 앞서 말했든 방시바는 즉사를 노리는 게 아니라 아군과 함께 뎀딜을 한다는 것에 주목하자.
  • [44] 기본 공격력이 꽤 높은 편이며 기본 치명타율은 카인, 카를로스, 트릭시와 함께 최상위권이다.
  • [45] 절개는 고뎀비율이 아주 높기 때문에 장갑이나 스킬링을 하나도 사지 않아도 치명타가 뜨면 데미지가 4자리를 넘기는 매직을 볼 수 있다.
  • [46] 킬이 떨어지는 만큼 시바가 적에게 내주는 킬도 확연히 줄어든다.
  • [47] 시바는 적진에 숨어들기 위해선 시야에 포착되지 않는 게 중요한데 아인트호벤은 주요 루트 대부분 철거반이 시야를 밝혀준다.
  • [48] 다이무스의 경우 훨씬 간단히 뒤돌아서 심안도를 쓰면 역관광을 시킬 수 있다.
  • [49] 주로 그 둘만 잡기를 통해 잡으면서 시간을 벌였다.
  • [50] 현재의 개편된 캐릭터 칼럼 이전의 칼럼에서는 인간 관계에서 아예 "말하자면 두 인격이 서로 상부상조하는 거지."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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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0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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