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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보귬

last modified: 2014-11-13 20:39:21 by Contributors

Seaborgium


1974년, 시보귬은 러시아와 미국이 동시에 발견했다. 러시아에서는 에 사이클로트론으로 가속시킨 크롬을 충돌시켜 106번째의 질량수 259인 원자핵을 만들어냈다. 같은 시기에 미국에서는 캘리포늄에 중이온가속기로 가속시킨 산소를 충돌시켜 106번째 원자핵을 만들어냈다. 그 후, 명명권 분쟁이 있었으나 1993년 미국이 명명권을 획득해, 1997년에 처음으로 생존자의 이름(시보그)[1]이 원소명으로 사용되었다. 또 시보귬 263의 반감기는 0.9초인데 단명하는 초우라늄 원소들 중에는 긴 편으로, 더 큰 원소를 만들어낼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였다. 화학적성질도 약간이지만 연구되고 있다.

사족으로, 사실상 끝말잇기 한방단어다! '귬'으로 시작하는 단어가 없기 때문(...)[2] 더구나 완성형이 없기 때문에, 완성형을 쓰는 시스템에선 깨지거나, 기움, 규움 등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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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의 과학자 글렌 T.시보그(Glenn T. Seaborg), 플루토늄을 비롯한 초우라늄 원소를 많이 만들었다. 1999년 작고.
  • [2] 굳이 고유명사 같은 것까지 끌어오자면 아르메니아에 귬리(Gyumri)라는 도시가 있긴 하다. 고유명사 금지면... 안습.귬리 해도 리튬으로 받아치면 된다. 딜레마.리버모륨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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