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시비르

last modified: 2015-04-15 10:08:20 by Contributors

sivir.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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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 전장의 여제
Sivir, the Battle Mistress

"내 건 내가 알아서 챙겨. 목숨이든, 돈이든."

시비르
발매일2009년 2월 21일
가격260RP
450IP
디자이너구인수(Guinsoo)
이즈리얼(Ezreal)
역할군원거리
부 역할군-
한국어 성우이명희 #[1][2]
영어 성우정보 없음
소속슈리마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2. 능력치
3. 대사
3.1. (구) 대사
4. 스킬
4.1. 패시브 - 재빠른 발놀림(Fleet of Foot)
4.2. Q - 부메랑 검(Boomerang Blade)
4.3. W - 튕기는 부메랑(Ricochet)
4.4. E - 주문 방어막(Spell Shield)
4.5. R - 사냥 개시(On The Hunt)
5. 평가
6. 라인전 상성
7. 아이템 선택
8. 스킨
8.1. 기본 스킨
8.2. 전장의 공주 시비르(Warrior Princess Sivir)
8.3. 눈부신 시비르(Spectacular Sivir)
8.4. 사냥꾼 시비르(Huntress Sivir)
8.5. 약탈자 시비르(Bandit Sivir)
8.6. PAX 시비르(PAX Sivir)
8.7. 눈꽃 시비르 (Snowstorm Sivir)
8.8. 심판자 시비르(Warden Sivir)
9.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누누, 라이즈, 마스터 이, 모르가나, 사이온, 소라카, 시비르, 알리스타, 애니, 애쉬, 워윅, 잭스, 케일, 트리스타나, 트위스티드 페이트, 티모, 피들스틱

리그 오브 레전드의 초창기 챔피언
최초의 17 챔피언 신지드, 질리언

1. 배경

특유의 무자비함으로 명성을 떨친 용병 시비르. 모두들 그녀를 전장의 여제라는 호칭으로 부른다. 꺾이지 않는 용기와 끝없는 야망으로 똘똘 뭉친 시비르는 엄청난 유명세와 부를 모두 거머쥐었다. 이런 그녀의 앞에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비밀이 그 정체를 드러냈다. 시비르는 이제 자신이 택한 길을 걸을 것인지, 숙명을 따를 것인지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1.1. 챔피언 관계

동맹 라이벌
Nasus80.png
[PNG image (19.29 KB)]
Cassiopeia80.png
[PNG image (17.44 KB)]
나서스 카시오페아

2. 능력치

능력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460 +82 1854 공격력 51.9 +2.9 101.2
체력 회복 0.96 +0.11 2.83 공격 속도 0.658 +1.6% 0.837
마나 250 +50 1100 방어력 16 +3.25 71.25
마나 회복 1.48 +0.18 4.54 마법 저항력 30 - 30
사정거리 500 - 500 이동 속도 335 - 33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9 방어력 3 주문력 1 난이도 4

리런치 이전에는 초창기에 나온 챔프의 특성상 평타 모션이 좋지 않았다. 다른 원거리 딜러 챔피언과 비교했을 때 평타 준비 시간이 꽤 긴 편이었으며 게다가 투사체 속도가 엄청나게 느렸다. 리메이크되면서 이 단점은 상당 부분 개선되어, 부메랑 투사체 속도가 이전에 비해 빨라지고 준비 시간도 확연히 줄었다.

기본 공격 사정거리가 500으로, 우르곳을 제외하고 원거리 AD 챔피언 중에서 코그모, 루시안과 함께[3] 가장 짧다. 때문에 중간에서 라인이 형성되거나 밀리면 상대의 평타 견제에 쉽게 노출되므로, 강점인 푸시력을 살려서 상대가 평타 견제를 하기 어렵도록 몰아붙여야 한다.

기본 공격 속도는 괜찮지만 레벨에 따른 상승폭이 징크스 다음으로 좁아서 만렙 기본 공속은 징크스를 제외한 타 원딜들에게 0.1 ~ 0.2 정도 쳐진다. 사냥 개시(R)의 기본 지속 효과 때문.

4.10 패치로 기본 마나, 성장 마나, 성장 마나 재생이 모두 상향되면서 징크스에 버금가는 마나 관련 스탯을 가지게 되었다. 18레벨 5초당 마나 재생이 징크스에 이어 LoL내 2위.

라이엇 게임즈에서 리븐, 다리우스, 제드와 함께 주문력을 가장 낮게 설정한 챔피언. AP를 올릴 일이 전혀 없는 챔피언이기는 한데, AP 계수나 마법 피해 스킬이 전무한 챔피언 중에서도 주문력 점수 1점을 받지 않은 챔피언이 꽤 있다는 점을 생각했을 때 최소한 부메랑 검(Q)에 주문력 계수라도 붙은 시비르가 왜 1점인지는 좀 의문스럽다.

치명타가 터지면 팔을 크게 휘두른다.

3. 대사


- 선택
  • 내 건 내가 알아서 챙겨. 목숨이든, 돈이든. [4]

- 공격
  • 나한테 맡겨.
  • 공짜로 없애드리지.
  • 산 건 별로. 죽여야 돈이 되거든.
  • 골치 아픈 일? 내가 해결하지.
  • 악의는 없어.
  • 돈벌이에 방해 됐다간... 큰 코 다칠 줄 알아.
  • 사뿐히 다가가서 무자비하게 밟아 주지.
  • 여기 내 밥이 있네.
  • 식은 죽 먹기군.
  • 무덤으로 보내주지.
  • 이기는 게 내 직업이야.
  • 전투... 돈 버는 현장이지.
  • 제 값을 하려면 죽어주셔야겠어.
  • 어디... 돈 좀 벌어보실까?
  • 내 먹잇감이 되시지!

- 이동
  • 대의를 위해 싸울 순 있지. 목숨은 안 걸겠지만 말이야.
  • 권력은 잠시일 뿐, 골드는 영원해.
  • 모든 목숨엔 가격표가 붙어 있지.
  • 나에게 중요한 가치는, 차곡차곡 쌓여가는 돈이야.
  • 돈은 내가 알아서 벌어.
  • 충성심도 결국은 돈이지.
  • 사막을 길들일 순 없지.
  • 법은 때에 따라 바뀌기 마련.
  • 영웅은 배고프기 마련이지.
  • 이미 죽어있는데, 훔치는 거라니?
  • 내가 올려다보는 건 하늘 뿐이야.
  • 명예? 무딘 칼날에 녹이 슨 꼴이랄까.
  • 골치 아픈 일... 얼마까지 알아보셨나?
  • 돈만 받으면 그만인걸.
  • 부유함이라... 딱 내 스타일이네?

- 도발
  • 죽으면 아무 소용 없는 건데, 이리 내.
  • 위를 봐. 독수리가 맴도는 게 보여?

- 특정 챔피언 전용 도발
  • 좋아요 아지르. 당신의 초월, 이뤄드리죠. (아지르)
  • 화를 자초하는 게 우리 집안 내력인가 봐요 아지르?
  • 넌 원래 처럼 사악했지. 이제 딱 어울리는 꼴이 되었네.
  • 후후. 한땐 정말 아름다웠겠군, 카시오페아. (카시오페아)
  • 어머, 뱀을 딱 밟을 뻔 했네.
  • 그 징그러운 혀에 어울리는 얼굴로 만들어줄게!
  • 괜찮은 악어 백 하나 건지겠군. (레넥톤)
  • 마침 악어가죽 부츠가 필요했는데 말이야...?

- 농담
  • 돈을 훔쳐? 설마. 목숨을 훔쳐? 그래, 그거야.
  • 사막은 잔혹한 여인 같다지? 그게 나야.

- 부메랑 검(Q) 사용
  • 받아라!
  • 이거나 먹어라!.
  • 숨어보시지!
  • 조심해!

- 주문 방어막(E)으로 방어
  • 물러서실까.
  • 노력은 인정해 주지.

- 초월 모드
초월 모드 시작
  • 초월체들을 상대하는 건 만만한 일이 아니라고.
  • 초월이 문제야. 내가 해결해주지!
  • 이 사막은 내 거다!
    초월
  • 워우~! 괜찮은데?
  • 알아, 내가 원래 좀 쌔.
  • 지저분한 일은.. 내 선에서 처리하지!
  • 제대로 써주지!
    근처 아군이 초월
  • 초월을 갈망하더군. 그 맛을 보여줘!
  • 우리 것을 되찾아야 해!
    초월한 상태에서 적 처치
  • 어디, 멍청한 녀석들 좀 더 데려와 보시지!
  • 항상 최고의 자리에 머무는 게 쉬운 일은 아니지!
    초월 모드 종료
  • 짭짤하겠는데?
  • 자, 한 건은 완료했군!
  • 내 사막에 와서, 내 주머닐 채워보시지!

- AI 상대 대전 채팅
  • (게임 시작) "내 칼을 피할 수 있을 것 같아?"
  • (게임 종료) "명예로운 전투였습니다!"

3.1. (구) 대사


- 선택
  • 전장으로.

- 이동/공격
  • 이동!
  • 전장으로.
  • 신속하게.
  • 사냥 시작이다.
  • 모든 이들의 명예를 위해.

- 도발
  • 그 숨을 즐기거라, 그것이 네놈의 마지막 숨이 될테니.

- 농담
  • 날 여제로 부르는 걸 허락하지. 단 무릎을 꿇고 나서 말이야.

4. 스킬

4.1. 패시브 - 재빠른 발놀림(Fleet of Foot)

Fleet_of_Foot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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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가 기본 공격이나 스킬로 적 챔피언을 공격하면 2초 동안 이동 속도가 30 / 35 / 40 / 45 / 50[5] 상승합니다.

시비르의 짧은 사거리를 보완해 주는 패시브. 시비르의 평타 사거리는 평균 원딜 수준에도 한참 못 미치는 500이지만, 막상 싸울 때는 그리 짧아 보이지 않는 이유가 이 패시브에 있다. 기본적으로 카이팅할 때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사냥 개시(R)를 쓰고 추노하는 시비르는 베인만큼이나 따돌리기 어렵다. 시비르의 높은 기동성의 원천 중 하나.

4.2. Q - 부메랑 검(Boomerang Blade)

Boomerang_Blade1.png
[PNG image (13.17 KB)]

시비르가 십자날 검을 부메랑처럼 던쳐 첫 번째 대상에게 25 / 45 / 65 / 85 / 105(+0.7 / 0.8 / 0.9 / 1.0 / 1.1 공격력)(+0.5 주문력)의 물리 피해를 입히고 다음 적들에게 순차적으로 15%씩 감소된 피해를 입힙니다. 피해량은 최소 40%까지 내려갈 수 있습니다.

  • 소모값: 마나 70 / 80 / 90 / 100
  • 재사용 대기시간: 9 초
  • 사거리: 1250

시비르의 주력 딜링기, 사거리가 매우 긴 데다 계수도 매우 높아서[6] 한 발에 적 챔피언 여럿을 맞춘다면 상당한 위력을 가진다. 던지고 나서 이동하면 돌아오는 경로가 시비르 쪽으로 바뀐다. W스킬을 도와 시비르의 초고속 라인 클리어에 한몫 거드는 스킬임과 동시에 봇 라인 교전에서 누킹용으로도, 또는 기습적인 견제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다.

단점이라면 투사체가 심각하게 느리다는 점. 상대의 무빙을 한 발 앞서 읽거나 상대가 CC기에 발이 묶인 상태에서 던지지 않는 이상 클린히트시키기는 굉장히 어렵다. 미니언을 통과해서 맞히면 피해량이 최소 40%까지 크게 감소하면서 효율이 줄어버리는 것도 아쉽다. 엄청나게 높은 마나 소모량도 큰 단점. 가뜩이나 마나량이나 마나 회복이 그리 출중하지 않은 시비르라서 Q를 낭비하면 마나가 순식간에 동나버린다. 상점 페이지의 챔피언 상대법에도, '부메랑 검은 많은 마나를 소모하므로 빗나갈 경우 시비르에게도 치명적'이라고 적혀 있다.

맞히기가 어려운 점을 제외하면 초반부터 후반까지 매우 준수한 딜링 스킬이다. 라인전에서는 맞출 수 있다는 확신이 들지 않으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후반의 혼잡한 5:5 팀파이트에서는 부메랑 검을 보고 피할 정도의 세밀한 컨트롤이 쉽지 않기 때문에 딜링 스킬로써의 위력을 여실히 드러낸다.

4.3. W - 튕기는 부메랑(Ricochet)

Ricochet1.png
[PNG image (11.38 KB)]

시비르의 다음 3번의 기본 공격은 주변 대상에게 튕기며 첫 번째 대상에게는 +1.0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그 다음 대상에게는 각각 +0.5 / 0.55 / 0.6 / 0.65 / 0.7 총 공격력의 물리 피해를 입힙니다.

첫 번째 대상에만 적중 시 발동 효과가 적용됩니다. 튕기는 부메랑 스킬은 각 대상마다 1번씩만 맞힙니다.

  • 소모값: 마나 60
  • 재사용 대기시간: 9 / 8 / 7 / 6 / 5 초

최초에는 토글형 스킬이었다가, 1차 리런치 때 한 번의 기본 공격에만 적용되는 발동형 스킬으로 변했다가, 2차 리런치에서 두 스킬의 절충점 같은 형태로 변했다. 시비르 스킬 중 가장 큰 변화를 겪었다고 할 수 있는 스킬.

1차 리런치 때의 W와 비교하자면, 더이상 공격 대상에게 추가 물리 피해를 입히지는 않지만, 대신 한 번 사용할 때 최대 세 번의 기본 공격에 적용되며 튕기는 횟수의 한계가 사라졌고 튕길 때마다 피해가 감소하지도 않는다. 즉 W를 사용하면 쌓인 적 미니언 전부에게 2.1 AD만큼의 피해를 거의 확정적으로 입힐 수 있는 셈이다. 리런치 후 시비르가 '푸시비르'라고 불리게 된 일등공신 스킬. 어느 정도 성장하고 나면 W 평타 3번만으로 라인 클리어를 완료하거나 포탑을 치면서 후속 미니언 웨이브를 쓸어버리는 정신나간 상황을 만들어버린다. 시비르에 비하면 케이틀린이나 바루스의 라인 클리어 속도마저 굼벵이처럼 보일 정도. 상대가 미니언과 거리를 유지하지 않으면 W로 짤짤이를 넣어줄 수도 있다. 다만 포탑을 공격할 때에도 튕기는 부메랑이 적용되는 탓에, 상대가 타워 허깅 도중일 때 W를 쓰고 포탑을 때리면 어그로를 끌어올 수 있다는 것은 주의해야 하는 부분.

W 사용시 기본 공격 모션이 초기화되므로 평타에 이어 W를 빠르게 사용하면 순간적으로 연속 공격을 할 수 있으며,[7] 사냥 개시(R)를 배운 후에는 튕기는 부메랑 사용시 추가 공격 속도를 얻게 되니 단일 대상을 공격할 때에도 써주는 게 좋다.

4.4. E - 주문 방어막(Spell Shield)

Spell_Shield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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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비르가 1.5초간 주문 방어막을 만들어 적의 스킬을 막아냅니다.

적의 스킬을 방어하는 데 성공하면 시비르의 마나가 80 / 95 / 110 / 125 / 140 회복됩니다.

  • 소모값 없음
  • 재사용 대기시간: 22 / 19 / 16 / 13 / 10 초

즉시 어떠한 스킬이라도 1회 막아 주는 보호막을 생성한다. 시전 시간이 없고 다른 행동을 방해하지도 않는다. 재사용 대기시간이 길어서 어차피 교전 중에는 많아야 두 번 정도밖에 쓸 수 없기 때문에, 보통 초반에 1레벨만 올려둔 다음 다른 스킬 레벨이 전부 올라가고 나서야 몰아 찍는다.

이 보호막은 밴시의 장막의 주문 방어막이나 녹턴의 어둠의 장막(W)과 마찬가지로 스킬 판정을 받는 것은 모조리 막아낸다. 코그모의 패시브 이케시아식 마무리처럼 일반적인 스킬과는 다른 형태의 스킬 피해도 막아내며, 트위스티드 페이트의 궁극기 운명(R)의 시야 공유 효과나 녹턴 궁극기 피해망상(R)의 시야 차단 효과마저도 막아낸다. 심지어는 내셔 남작의 스킬도 막을 수 있다. 강력한 방어 스킬으로, 특히 나미처럼 선딜레이가 굉장히 큰 스킬로 먹고살거나 블리츠크랭크처럼 특정 스킬을 맞히지 못하면 바보가 되는 챔피언을 상대할 때 굉장한 위력을 발휘한다. 마나 회복은 덤. 소환사 주문으로 점멸과 정화를 들고 수은 장식띠를 산 시비르는 상대의 스킬을 최대 4회까지 회피할 수 있다. 사정거리가 500밖에 안되는 시비르가 잘 살아남으려면 이 스킬을 적재적소에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이론적으로 모든 액티브 스킬을 막을 수 있지만, 디버프 계열 스킬은 적이 실수하지 않는 이상 막을 수 없다. 예를 들어 말자하의 재앙의 환상(E) 같은 스킬에 걸린 다음 주문 방어막을 사용해 봤자 피해를 고스란히 입게 된다.[8] 제드의 죽음의 표식(R)이라든가 블라디미르의 혈사병(R) 같은 스킬도 마찬가지. 단 예외로 질리언의 시한 폭탄(Q)은 시전 후 머리 위에 카운트다운이 뜬 상태에서도 폭발 전에 방어막을 쓰면 막을 수 있다.
드레이븐의 회전 도끼(Q)나 미스 포츈의 불순물 탄환(W)처럼 자신의 기본 공격을 강화하는 스킬 계열도 막지 못한다. 다만 애쉬의 냉기 화살(Q)은 CC를 동반해서 그런지 주문 방어막에 걸린다. 바루스의 역병 화살(W)이나 트위치의 패시브 맹독 같은 경우 이들의 기본 공격에 맞을 때 주문 방어막을 쓰더라도 스택은 정상적으로 쌓이며, 스킬로 스택 터뜨리는 것을 주문 방어막으로 막더라도 쌓인 스택은 사라지지 않는다.
코그모의 공허의 분비물(E)처럼 바닥에 효과가 남는 장판 스킬은 깔릴 때 즉각적으로 들어오는 CC와 피해는 막히지만 이후 장판 위에 있어서 생기는 효과는 막지 못한다. 다단히트 또는 판정이 따로따로 적용되는 스킬의 경우 주문 방어막에 닿는 첫 번째 판정만을 막을 수 있다. 그러니까 루시안의 빛의 심판(R)을 상대로 주문 방어막을 쓰면 탄환 하나 막고 나면 방어막이 사라져서 나머지는 다 피하거나 맞아야 되고, 레오나의 천공의 검(E)을 주문 방어막으로 막으면 CC와 마법 피해는 막히지만 그래도 레오나는 날아온다. 피즈의 미끼 뿌리기(R)는 미끼가 날아올 때 막으면 막힌 위치에 미끼가 떨어져서 거기서 상어가 튀어나오고, 걸린 다음에 막으면 마법 피해와 CC는 막을 수 있지만 범위 내에 아군이 있을 경우 그들은 정상적으로 피해를 본다.

정말 극히 드문 확률로 여러 스킬이 동시에 명중할 경우 다 막아버릴 수있다! 원딜류 가성비 甲 3:17초 참조[9] 이는 다른 보호막류 스킬들(녹턴 등)도 해당하는 현상으로써, 예전에 라이엇이 패치노트에서 고쳤다고 말한 현상이지만 사실은 아직까지 고쳐지지 않은 버그이다.

4.5. R - 사냥 개시(On The Hunt)

On_The_Hunt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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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지속 효과: 튕기는 부메랑이 활성화된 동안 시비르의 공격 속도가 40 / 60 / 80% 상승합니다.

사용 시: 시비르가 8초 동안 아군을 규합하여, 주변 모든 아군의 이동 속도가 60% 상승했다가 2 / 4 / 6초 후에는 20%로 감소합니다.

  • 소모값: 마나 100
  •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00 / 80 초
  • 범위: 1000

리런치 전에는 주변의 아군과 자신에게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 버프를 주는 오오라를 생성하는 궁극기였다가, 리런치되면서 공격 속도 버프 오오라가 사라지고 이동 속도만을 폭발적으로 올려주는 궁극기로 변경되었다. 이동 속도 버프는 버프 지속 시간이 끝나기 전 한 번이라도 시비르 근처의 범위로 들어왔다면 시간이 다할 때까지 동등하게 적용된다. 아군에게 주는 공격 속도 버프는 사라졌지만 자기 자신에게 적용되는 공격 속도 버프는 튕기는 부메랑(W) 사용시에 적용되는 기본 지속 효과로 옮겨갔기 때문에,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옵션을 어느 정도 맞춰둔다면 시비르 자신의 DPS는 전에 비해 모자랄 것이 없다. 리런치 전까지는 시전 시간이 있었지만 리런치 후에는 시전 시간이 사라져서 사용이 훨씬 편해졌다.

이 액티브 효과는 승천의 부적 사용 효과의 완벽한 상위버전으로, 지속 시간도 훨씬 길고 제공하는 이동 속도도 더 높은데다 범위도 상당해서 정글 건너편에서 쫓기는 아군을 구출하는 용도로 쓸 수 있을 정도다. 이렇게 강력한 효과를 자랑하기에 도주나 추노 상황은 물론 초중반 팀파이트, 대규모 한타 등에서 모두 유용하게 사용된다. 원하지 않는 싸움을 피하거나, 기습적으로 상대를 덮치거나, 도망치는 상대를 쫓아가 마무리를 짓는 등 활용 가치가 굉장히 높다. 덕택에 상대 조합이 원거리 딜러가 활약하기 극히 까다로운 조합일지라도 시비르는 궁극기만 잘 써주면 그럭저럭 팀에 기여할 수 있다. 사실상 시비르가 픽되는 이유나 다름없으며 특히 돌진조합이나 유틸조합에 적합하다.

다만, 팀 전체에게 끼치는 영향만큼은 확실히 대단하나 시비르 자신의 전투력에 제공하는 효과는 미약하다는 것이 흠이다.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들은 궁극기를 배우면 순간적인 폭발력이나 지속 딜링 잠재력이 강해지지만 시비르는 궁극기를 배우더라도 큰 폭으로 강해지지는 않는다.

궁 키고 딜을 하는 시비르는 패시브까지 포함하면 무시무시한 이동속도를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프리딜이 무척이나 쉬워진다. 여기에 마스터시 10초 쿨의 주문 보호막까지 치고 스펠도 있다 치면 시비르가 눈앞에서 프리딜을 넣고 있어도 시비르를 잡기는 불가능에 가까워진다. 종합하면 딜량 자체를 늘려주지는 못하지만, 포지셔닝과 무빙을 원활하게 해주기 때문에 다른 원딜이었다면 뒤에서 사려야 되는 상황에도 앞에서 딜을 넣을 수 있으므로, 한타딜량에는 굉장한 기여를 한다고 볼 수 있다.

5. 평가

2013년 10월 31일 리런치 전에는 초창기 챔피언의 열악한 모델링, 메타에 뒤떨어지는 나쁜 성능 등등의 이유로 사랑받지 못했다. 하지만 리런치 후 당당하게 원거리 딜러 탑으로 돌아왔다.

평타 교환시 상대에 비해 열세에 놓일 수밖에 없는 짧은 사정거리를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시비르가 강력해진 것은 사정거리를 상쇄할 정도로 푸시력이 강력하기 때문이다. 원래 푸시 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운 스킬이었던 Q가 건재하고 게다가 리메이크된 W가 라인을 가히 독보적인 속도로 밀어댄다. 푸시력 싸움에서 압도적 우위에 설 수 있기 때문에, 상대가 아무리 시비르보다 평타 사거리가 길다고 해도 미니언 쳐서 CS 먹기에도 바빠지므로 시비르를 칠 수가 없다. E가 마나를 안 쓰는 스킬이 돼서 유지력이 약간 올라간 건 덤.

한타에서의 강점은 궁극기의 엄청난 유틸성. 팀 전원에게 엄청난 이동 속도 버프를 제공할 수 있는 궁극기 덕분에 시비르가 있는 팀은 전장 조성과 교전 회피 싸움에서 주도권을 틀어쥘 수 있다. 서포터의 준 필수 아이템 승천의 부적이나 다른 이속 버프 계열 챔피언과 함께라면, 상대에게 강력한 이니시에이터가 있더라도 시비르 팀을 상대로 한타를 시작하기 어려울 정도다. 또한 한타에서 패시브와 W스킬, 궁극기로 인해 이동속도가 매우 높아 카이팅하기가 쉽다. 궁극기의 기본 지속효과와 모션캔슬로 평타딜량도 매우 높은데다가 계수가 높은 광역 딜링스킬 부메랑검 덕분에 타 원딜에 비해 딜 넣기가 쉽다.

이러한 강점들 덕분에 국내 대회에서는 최상위권 원거리 딜러로 분류되었고 일반 랭크 게임에서도 많은 유저들에게 선택받아 60%라는 기록적인 승률을 거두기도 했었다. 그러나 몇 번의 너프로 마나 소모량 부담이 커지면서 최대 장점인 푸쉬력이 빛을 잃은데다 4.5 패치에서 소환사 주문 회복이 상향되면서 징크스, 미스 포츈, 코그모, 트위치와 같은 폭딜이 되는 원딜들이 주목받자 유틸성을 보고 픽하는 시비르는 랭크에서 찾아보기 힘들어졌다. 프로 경기에서도 무조건 타워를 빨리 밀어버리는 '불도저 메타'가 몰락하면서 1티어였던 시절이 무색하게 사라졌다. 4.10 패치에서 마나 관련 능력치가 징크스에 버금갈 수준으로 버프를 받았음에도 폭딜 OP로 변한 원딜 메타에 적응하지 못해 여전히 고인 픽으로 남아있다. 다만 솔랭에서의 승률은 전 구간 원딜 1위를 고수하고 있을 정도로 우수하다.

루시안 등의 op 챔피언이 너프를 먹고 남아있는 양강체계인 이즈리얼과 코르키 모두 시비르가 상성상 유리해서 거의 1년만에 다시 주류 챔피언으로 발돋움했다. 롤챔스에도 프리시즌 후반에 가능성을 인정받고 몇번 나왔으며, 스프링 시즌때에는 개막전에도 등장. 높은 푸쉬력, 자르반이나 리산드라 같은 강력한 이니시에이터들, 한순간 치고 빠지는 플레이를 중시하는 미드 라인의 암살자들, 그 외에 렝가같은 챔프들과의 조합에서 무시무시한 효율을 보인다.
롤챔스 2라운드 들어선 좀 식는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IEM에서 CJ와 GE의 충격의 패배 이후 코르키의 자리를 뺏고 이즈리얼, 우르곳과 함께 1티어 원딜로 다시 부상하고 있다.

6. 라인전 상성

주문 방어막(E)에 주력기가 봉쇄되는 챔피언, 라인 푸시에 취약한 챔피언, 교전 선택권이 적은 수동적 챔피언을 상대로 강하다. 반면 기본 공격 사거리가 긴 챔피언, 맞푸시로 저항하거나 포탑을 끼고 잘 버티는 챔피언, 능동적인 딜교환이 가능한 챔피언에게는 약하다.
아군 서포터로는 강력한 CC기로 시비르 Q의 적중률을 올려주고 맞다이를 강제할 수 있는 쓰레쉬, 레오나, 타릭 등의 탱커형 서포터가 주로 어울린다. 시비르와 합심하여 Q 짤짤이를 퍼붓는 룰루와의 조합도 흉악하다. 카르마역시 둘다 라인푸쉬력이 좋기때문에 라인을 우주끝까지 밀어버릴수있다. 그리고 그 둘의 Q짤짤이와 카르마의 RE,시비르의 R까지 한다면 이동속도 120% 효과를 보여준다. 거기다가 승천의 부적까지 쓴다면 160%.. 단 CC기가 강한 OP 서포터 브라움과는 썩 맞지 않는데, 시비르의 짧은 평타 사거리로는 브라움의 패시브에 호응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6렙 이후 W의 공속 증가가 순식간에 스택을 쌓을 수 있게 해주긴 하지만, 상대가 시비르 평타만큼의 거리를 쉽사리 내주지 않는 것이 문제.[10] 대신 상대가 선공해온다면 무시무시한 폭딜과 스턴, 두 번의 피해 무효화로 역관광을 내기 좋다. 브라움 궁의 슬로우 장판과 시비르 궁의 이속 덕에 딸피 적을 추노하기도 편하다.

7. 아이템 선택

시작 아이템은 일반적으로 도란의 검과 포션. 장신구는 대부분 와드 토템을 쓴다. 신발은 광전사의 군화를 쓰고 3티어 업그레이드는 격노, 민병대, 민첩성, 왜곡 등으로 한다. 이후 구매를 추천하는 아이템은 아래와 같다.

  • 피바라기 - 원딜이자 AD 캐스터이기도 한 시비르에게 피바라기의 공격력과 흡혈은 매우 좋은 옵션이다. 하지만 피바라기 패치 이후 가격이 무한의 대검과 크게 차이가 없는 가격과 +80으로 낮아진 공격력으로 인해 선템으로는 비추.
  • 무한의 대검 - 원딜의 필수템이라 할 수 있는 크리티컬 아이템으로 삼위일체 아이템 트리를 가는 코르키, 이즈리얼이나 몰왕 아이템 트리를 가는 베인, 트위치 등을 제외한 대부분 원딜의 선템이다.
  • 최후의 속삭임 - 상대 탱커의 방어력을 뚫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된다, 주로 세 번째 코어템으로 선택
  • 유령 무희 or 스태틱의 단검 - 온 힛 스킬인 W와 유령 무희의 시너지는 좋은 편이다. 역시 DPS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아이템 중 하나. 대체재로 스태틱의 단검을 주로 가는 추세이고, 유령무희와 비교했을 때 가격이 더 싸기 때문에 2코어 타이밍을 앞당길 수 있어 무한의 대검 + 스태틱의 단검을 주로 2코어로 가는 추세.
  • 수호 천사, 수은 장식띠, 밴시의 장막 - 어느 정도 딜이 충족된 다음 생존용으로 사는 아이템. 수호 천사는 기회를 한 번 더 주고 수은 장식띠와 밴시의 장막은 E와 같이 쓰면 상대의 스킬 위협을 크게 줄여 준다.
  • 서풍 - 공속, 쿨감, 이속, 강인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탬으로, 시비르의 핵심인 r과e의 쿨타임을 줄여줌으로써 팀의 기여도를 최대로 끌어올릴 수 있다. 시즌4 4.10패치에 나온 정수 약탈자와 시너지가 좋다.
  • 정수 약탈자 - 시비르는 대치상황에서 e스킬이 있어도 상대적으로 긴 쿨타임 때문에 e스킬만으로는 마나 수급이 어렵다. 시비르의 w스킬이 온힛 판정을 받는걸 이용하면 마나포션1개 이상의 마나를 채울 수 있다. 서풍과 같이 가면 부족한 공격 속도, 공격력을 어느정도 매꿔줄수 있다.


삼위일체는 AD 계수 받는 스킬 딜링에 의존하는 시비르의 딜 사이클에 어울리지 않고, 몰락한 왕의 검은 제공하는 공격력이 낮아 피바라기에게 밀리고, 무라마나는 라인전에서 상대를 앞서는 게 좋고 왕귀형이 아닌 시비르와 맞지 않아 잘 선택되지 않는다. 현재까지는 무한의 대검/유령 무희 or 스태틱의 단검/최후의 속삭임/광전사의 군화/생존 아이템 1개로 널리 쓰이는 평타 기반 원거리 딜러의 아이템 트리가 대세.

8. 스킨

리런치 전의 시비르 일러스트는 2011년에 리뉴얼된 기본 일러스트를 제외하고는 전부 취향을 타는 반면 중국 버전 일러스트는 모조리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했다. 그러나 모델링과의 괴리가 엄청났다.

리런치 때 비쥬얼 업그레이드로 인해 기본 스킨의 모습이 완전히 바뀌었는데, 이에 따라 일러스트도 변경되었다.1월 28일자 pbe서버 업데이트에 의하면 심판관으로 예상되는 스킨이 공개되었다.

8.1. 기본 스킨

가격450IP/260RP동영상#
구 일러스트12중국 일러스트#

자세가 묘해서 볼링, 시구, 쇼트트랙 뮤탈리스크 등이 연상된다는 평이 많다. 허리 안 아프나 게다가 토끼 이빨 얼굴은 로코도코 최윤섭 선수를 닮았다는 말도 있다. 중국 일러스트는 무슨 RPG게임 여캐같다?

8.2. 전장의 공주 시비르(Warrior Princess Sivir)

가격520RP동영상1, 2
중국 일러스트1, 2

Warrior princess Xena의 패러디. 십자 칼날이 둥그런 차크람으로 바뀐다.

8.3. 눈부신 시비르(Spectacular Sivir)

가격520RP동영상1, 2
중국 일러스트#

본격 눈 부신 시비르
북미 레거시 스킨. 원더우먼의 패러디. 인게임 모델링의 노출도가 상당해서 은근한 인기를 자랑한다.(...)
2014년 8월말에 마지막 세일을 끝내고 2014년 9월 1일부로 은퇴스킨이 되어 국내에서도 더 이상 구할 수 없게 되었다.

8.4. 사냥꾼 시비르(Huntress Sivir)

가격975RP~3410RP동영상1, 2
중국 일러스트#

북미에서는 게이머즈 초이스 패키지를 사면 얻을 수 있으며, 한국 서버에서는 2013년 7월 26일 부터 챔피언 세트를 사면 얻을 수 있다.
사실은 장윤주카더라
나르 Q가 평타가 된다

8.5. 약탈자 시비르(Bandit Sivir)

가격750RP동영상1, 2
중국 일러스트#

십자 칼날의 모양은 고전영화 '혹성의 위기(Krull)'의 패러디.

8.6. PAX 시비르(PAX Sivir)

PAX 스킨 시리즈
PAX 잭스 PAX 시비르 미정

가격이벤트동영상1, 2
중국 일러스트#
트론
부메랑은 닌텐도가 디자인 했다더라

PAX 행사에 참가한 모든 인원들에게 코드형식으로 지급된 스킨. 코드적용을 하면 되는 거라서 인터넷에 찾아보면 코드가 비싼 값에 팔리기도 한다. 이 코드는 국내 서버에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많이들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이나 유럽 서버에서처럼 다른 서버에서 사용한 코드를 한국 서버에 적용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천태만상이 일어났다. 본격 글로벌 거지떼
라이엇 코리아에선 PAX 시비르까지는 인정해주지만 다음에 열리는 PAX 스킨들의 코드는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공지하였다. 대신 PAX 스킨들은 기간 한정으로 판다고 한다.

8.7. 눈꽃 시비르 (Snowstorm Sivir)

2013 눈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나쁜 산타 베이가
눈싸움 대장 직스
어둠 막대사탕 피들스틱
죽음의 종소리 카타리나
겨울 동화 룰루
눈꽃 시비르
눈싸움 달인 신지드
눈싸움 달인 말자하
겨울 동화 오리아나
포로를 탄 세주아니

가격975RP동영상#

십자 칼날이 눈 결정 모양으로 바뀌고, 그에 맞춰서 평타, Q, W, R의 이펙트가 바뀐다. 귀환 모션 또한 변경된다. 일러스트가 굉장히 예쁜 편인데 가슴도 굉장히 큰 편 인게임은 아쉽게도 일러스트에 미치지 못한다는 반응이 꽤 있는 스킨.눈꽃 시비르 스킨이 노답인 이유 특히 부메랑의 투사체가 상당히 기묘하다.
여러 개로 갈라진 치마 디자인 때문에 그리고 다른 일러스트들보다 굉장히 상향된 얼굴과 가슴 때문에 일러스트만 봤을 때는 아리의 스킨으로 오해하는 사람들도 제법 되었다.

8.8. 심판자 시비르(Warden Sivir)

가격750RP동영상 #

노틸러스와 스킨 일러스트를 공유한다.

9. 기타

가벼운 갑옷과 십자 형태의 큰 부메랑이 특징. 리런치 전에는 나온지 한참 된 챔피언이라 인게임 모델링이 처참했다. 폴리곤이 딸려서 각져있었고 자세히 보면 치마가 엉덩이도 가리지 못했다. 옛날 모델링에서 시비르의 스커트 안을 들여다 보면 아무것도 착용되지 않은 맨살의 다리 사이에 붉은 줄이 그어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노팬티 아줌마 본격 19금 챔프 아니 팬티 따위 어떻게 되든 좋으니까 제발 저 왕발이나 좀 어떻게 해줬으면


음주운전으로 체포된 경력이 있다. 정의의 저널에 의하면 음주 운전 죄로 90일간 구금되었다고 한다. 시여사? 그나마 자신을 '개인적 문제가 있는 외로운 소녀'라고 변론한 것이 판사한테 먹혔다고 한다. 이 기질이 좀 있는듯 하다.

스토리 란에도 나와있지만 용병일 뿐만 아니라 땅부자다. 발로란 대륙 여러 곳에 집을 소유하고 있으며 사업체도 여럿 가지고 있다고. 아마 용병하면서 번 돈 재테크해서 불린 듯. 녹서스의 아이오니아 침공에 반대한 이유가 '아이오니아에 사놓은 땅값이 떨어질까봐' 라는 드립도 나오고 있다. 리런치 이후에는 이 용병 속성이 더 노골적으로 부각되어 대사의 상당수가 돈타령(...)이다. 정작 돈 좀 밝힐 것 같은 '현상금 사냥꾼' 타이틀을 단 사람은 돈 타령을 안 한다는 게 아이러니.

리런치 때 모델링뿐만이 아니라 스토리도 변경되었고 스킬과 능력치도 재조정되었다. 기존 스토리에는 그냥 용병이라는 설정과 녹서스와의 관계, 그간의 행적만 설명되어 있을 뿐 출신이나 이후의 스토리를 예상할 수 있는 부분이 없었는데 스토리 변경으로 인해 슈리마 사막의 유목민으로부터 길러졌다는 출신 배경이 생겼고 카시오페아와 함께 슈리마의 고대 무덤을 탐험하는 등 앞으로의 이야기까지 추가되었다. 카타리나카르마, 혹은 처럼 아예 스토리를 갈아엎은 것은 아니고, 기존의 용병 출신 부자 이야기에다 베일에 싸여 있던 과거 이야기와 근황을 추가해 놓은 진정한 리런치. 그리고 깨알같이 추가된 돈벌레 컨셉

카시오페아가 풀어버린 봉인과 시비르 상대 전용도발까지 있는 것으로 보아 신챔프 아지르가 봉인에 묶여있던 챔피언이 아닐까하는 추측이 제기되고 있다.

슈리마 패치 이후에 나온 영상인 '슈리마:지하무덤으로 가는 길'을 통해서 더 자세한 설정이 공개되었다. 시비르의 십자검이 바로 봉인의 열쇠였으며, 봉인에 묶여있던 챔피언들이 바로 레넥톤제라스였으며, 시비르가 흘린 피가 고대의 모래 속에 들어가면서 아지르가 부활하게 된다. 시비르의 피가 아지르를 되살릴 수 있었던 이유는 시비르가 아지르의 마지막 후손이었기 때문이다. 이후 죽어가던 시비르를 생명의 오아시스로 데려가서 부활시킨 것도 아지르다.[11]

슈리마 리워크 패치에서 스토리상 제라스가 가장 많은 피해를 보았다면 시비르는 가장 많은 혜택을 보았다. 기존의 돈만 주면 무슨 짓이든 하던 용병 A에서 고대 황금제국의 마지막 후손이 되었다. 동영상에서 미모 보정 받은건 덤

과거에는 픽 대사가 신 짜오와 동일한 "전장으로!"였는데, 마침 챔피언 초상화도 국내 기준으로는 신 짜오의 바로 왼 쪽에 위치해 있었기 때문에 번갈아 누르며 "전장으로!" 드립을 치기도 했다.

아래는 리워크 전의 스토리이다.

시비르라고 알려진 아름답고 치명적인 영웅은 지난 10년간 리그의 소환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영웅 중 한 명이었다. 그녀는 정의의 전장으로 오기 전 용병으로 생활했다. 그녀는 현재의 룬테라에서 많은 성공을 거둔 용병의 전형이었다. 시비르는 리그의 대결 성적을 기록하는 '점수판'에는 별 관심이 없다. 대신 그녀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은 물질적인 부와 재물이다. 그리고 그녀는 두둑한 대가를 받지 않는 한 일을 의뢰받지 않는다. 시비르는 발로란에서 가장 부유한 인물이다. 시비르는 여러 국가에 집 여러 채를 보유하고 있으며 발로란 전역에 사업채 여러 개 또한 운영하고 있다. 그녀의 성공을 부러워하거나 아니면 그녀의 유연한 도덕성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이들은 시비르를 예로 들어 리그의 잘못된 점을 비판한다. 그들은 리그의 본질 자체가 용병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문제가 된다고 꼬집는다. 그러나 시비르는 그런 비평에 개의치 않는다.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인 윤리 규범이 그녀의 경쟁자들보다 더 관용적이라고 주장하며 "누구나 대가를 바란다."라고 말한다.

시비르는 그녀의 걸출한 경력 기간에 많은 칭호와 포상을 받았지만, 최근까지 그녀를 따라다녔던 칭호는 '녹서스의 전장의 여제'이었다. 녹서스 사령부와 계약을 파기한 후 그녀는 이제 그냥 "전장의 여제"로 불린다. 녹서스가 평화로운 섬 국가 아이오니아를 침략했을 때 시비르는 용기 있게 이의를 제기했다. 물론 그녀가 꿍꿍이속이 있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양심의 가책을 느껴서 그런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녀가 예고한 데로 이오니아가 끝없이 공격해 들어오는 녹서스의 군대를 저지하고 나서자 양국은 피비린내 나는 교착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녀는 녹서스 사령부가 감을 잊어버렸다고 주장한 후 녹서스를 떠나버렸다. 그 후 그녀는 전쟁 학회에 합류한다. 녹서스 사령부는 그녀를 처단하기 위해 암살자들을 고용한 뒤 그녀에게 보냈지만 아무도 그녀를 처단하지 못했고 그 누구도 돌아오지 않았다.

"시비르는 몇 번이고 계속해서 자신이 '최고의 용병'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 잭스


이후 슈리마 대격변 전까지의 배경 이야기.

'전장의 여제'라는 말을 들으면 제일 먼저 누가 떠오르는가? 각자 생각나는 인물이 하나씩 있을 것이다. 그러나 발로란 사람들은 딱 한 사람만을 떠올린다. 그녀의 이름은 시비르, 무한한 야심과 불굴의 용맹함을 겸비한 보물 사냥꾼이다. 그녀는 훌륭한 전투 기술로 높은 명성과 막대한 재산을 일구어냈다. 그러나 조상 대대로 내려온 비밀이 드러나면서, 시비르는 이제 자신이 택한 길을 걷느냐 숙명을 받아들이느냐를 두고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

시비르는 슈리마 사막지대의 유목민 부족으로 태어나 성장했다. 맘 가는 대로 이리저리 떠도는 삶을 살았고 자연스럽게 유적을 도굴하는 기술을 익혔다. 게다가 시비르는 아주 뛰어난 용병이었다. 언제 어디서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손쉽게 부와 추종자들을 끌어 모았다. 그녀의 이름은 곧 사막 바깥까지 알려졌고 발로란 전역에 살고 있는 부유한 후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게 되었다. 그 중 가장 강력한 후원자는 녹서스 최고 사령부였다. 잔혹한 국민성으로 유명한 녹서스가 시비르에게 떠맡기는 임무는 제멋대로일 때가 많았지만, 누구보다 월등한 능력을 지닌 시비르는 군말 없이 모든 임무를 완수했고 녹서스의 훌륭한 협력자가 되었다. 그러나 그 밀접한 결속은 생각보다 오래가지 않았다. 아이오니아와의 전쟁이 견고했던 관계에 어두운 그림자를 들이밀었기 때문이다. 시비르는 녹서스가 벌이는 아이오니아 침략 전쟁에 참여하고 싶지 않았고, 곧 녹서스와의 연을 끊어버렸다.

얼마 후 녹서스인들이 찾아왔다. 그런데 시비르가 예상한 것과는 달리 찾아온 것은 암살자가 아니라 뜻밖의 인물이었다. 녹서스에서 가장 명망 높은 가문의 자녀인 카시오페아가 나타났던 것이다. 그녀는 고대 슈리마의 숨겨진 유산, 엄청난 보물이 숨겨진 장소를 발견했다고 전하며, 노련한 도굴 전문가 시비르와 함께 보물을 찾아 나서고자 했다.

시비르는 결국 카시오페아의 제안을 수락했다. 그리고 그 결과는 예상보다 엄청난 것이었다. 고대의 무덤에는 카시오페아가 장담했던 보물도, 그토록 탐냈던 무기도 존재하지 않았다. 게다가 카시오페아가 시비르의 경고를 무시하고 봉인된 방의 문을 열어젖히면서 시비르의 삶뿐만 아니라 슈리마 전체를 영원히 바꾸어놓을 사건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잃어버린 건 찾을 수 있지... 물론 팔 수도 있고 말이야." - 시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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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런치 전에는 서유리가 담당했다.
  • [2] 이명희 성우는 룰루도 담당했는데, 시비르를 녹음할 때는 룰루의 음성과 연기톤과 전혀 다른 음성으로 연기해서 성우의 블로그에 정보가 올라오기 전까지는 사람들이 잘 몰랐다고 한다. 그런데, 사실 이명희는 원래 누님 계열 음성을 많이 맡는 성우라서 일반적인 연기 톤은 룰루보다 시비르 쪽에 가깝다. 대략 사이퍼즈관통의 자네트의 톤과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 [3] 하지만 코그모는 생체마법 폭격(W) 사용시 최대 710까지 사정거리가 늘어나므로 사정거리가 짧은 원거리 딜러로 분류되지 않는다.
  • [4] 리메이크 이전에는 "전장으로!"라고 했다. 신 짜오?
  • [5] 1 / 6 / 11 / 16 / 18 레벨에 증가.
  • [6] 5렙 기준으로 1명에게 클린히트시 210 + 2.2 공격력 + 0.95 주문력만큼의 피해를 입힌다.
  • [7] 덕분에 어느 정도 공격 속도가 높아지면 평타-W-평타로 적 와드가 시야에서 사라지기 전 지울 수 있다.
  • [8] 하지만 걸리기 전에 미리 쓴다면 막아낼 수 있다.
  • [9] 블리츠크랭크의 그랩과 징크스의 빠직!을 동시에 방어.
  • [10] 참고로 시비르의 W는 튕길 때는 평타로 취급되지 않으므로 브라움의 패시브를 쌓아주지 못한다.
  • [11] 아지르는 시비르가 누구인지는 몰랐지만 그녀의 눈 안에서 자기 자신을 보게 되고 다른 건 다 생각 안하고 오직 시비르를 살려야겠다는 생각만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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