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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터 오브 사일런스

last modified: 2015-02-26 01:45:53 by Contributors

Sisters of Silence, Silent Sisterhood[1]

Sisters of Silenc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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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특징
3. 활약
4. 현황


1. 개요

Warhammer 40,000에 등장하는 조직.

인류제국의 군사조직으로 아뎁투스 아스트라 텔레파티카 산하의 데파트멘토 인베스티가테스에 소속되어 있다. 늦어도 대성전(The Great Crusade) 시대에는 조직되어 있었으며, 적어도 호루스 헤러시 때까지는 존속했던 조직이다.

2. 특징

퍼라이어 유전자를 가진 여성들을 모아 훈련시켜서 조직한 대 사이커 전투병력. 간단히 설명하자면 쿨렉수스 어쌔신의 여성 버전이다.[2] 강력한 사이커와 외계인에 대항한다는 점에서 40,000년대 인류제국의 이단심문관과 유사한 성격을 가진 조직이었다.

"시스터"라는 이름처럼 40,000년대 인류제국의 아뎁타 소로리타스처럼 여성만으로 조직되어 있다. 물론, 이 조직은 시스터 오브 배틀보다 기원이 훨씬 더 오래되었다. 아무리 적게 잡아도 수천 년은 더 오래되었고, 좀 심하게 보면 만 년이나 더 오래된 선배들.

"사일런스"라는 말이 붙듯이 침묵의 맹세(Oath of Tranquility)라는 규율에 따라 묵언수행을 하고 있어서 모든 구성원이 침묵을 지킨다. 다만, 신입자는 이 규율에서 예외라, 신입자는 조직의 고위 인사와 다른 제국의 인사들 간의 통역을 맡고 있다. 자매단원 서로 간의 의사소통에는 특수한 수화를 이용한다.[3]

본거지는 에 있는 솜누스 성채(Somnus Citadel)라고 한다. 조직의 본업은 위험한 사이커를 체포하는 것으로 상당한 수준의 독자적인 장비와 조사 인력를 갖추고 있었다. 이 역시 40,000년대의 이단심문소와 비슷하지만 이단심문소는 호루스 헤러시 이후에야 만들어졌으므로 시스터 오브 사일런스가 더 오래되었다.

3. 활약

현재 남은 설정에 보면 주로 커스토디안 가드처럼 황제의 직접 명령으로 움직이는 친위부대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참전 사례를 보면 스페이스 마린과 공동 작전을 펼치는 경우도 많았던 듯하다.

대성전 기간 동안에는 데스 가드와 협력하여 요르갈(Jorgall) 종족을 공격하여 그들의 돌연변이 사이커를 포획하여 테라로 후송하였다.

호루스 헤러시 동안에도 홀리 테라의 황궁을 수호한 것을 포함하여 많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중요한 활약은 스페이스 울프와 함께 사우전드 선의 모행성 프로스페로를 공격한 것으로, 사우전드 선의 강력한 사이킥 공격을 막아내고 스페이스 울프가 사우전드 선을 도살(…)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4. 현황

최근에 밝혀진 사실에 따르면 멀쩡하게 존속하고 있으며 인퀴지션 소속의 블랙쉽에 올라 온 우주를 돌아다니며 미등록 싸이커들을 잡아들인다고 한다. 퍼라이어이기 때문에 싸이커 잡는데는 도가 텄으며 황금옥좌를 유지하기 위한 건전지 역할의 싸이커들도 매일 수천명씩 잡아들이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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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름의 뜻은 "침묵의 자매들"이나 "침묵의 자매단" 정도.
  • [2] 다만 이들이 있을 때도 어새신 템플이 존재하고 있었으므로, 쿨렉수스 어쌔신도 이와 병존하여 존재하고 있었을 것이다.
  • [3] 아마도 황제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묵언수행을 할 것으로 추정된다. 황제의 최측근으로 활동한만큼 비밀도 많이 알것이 뻔하니 이렇게 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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