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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자와 카네토

last modified: 2015-03-19 22:03:36 by Contributors

shiozawakaneto.jpg
[JPG image (8.03 KB)]


塩沢兼人(しおざわ かねと).
1954년 1월 28일 - 2000년 5월 10일

일본의 남성 성우. 팬들사이에서의 애칭은 이름 앞글자를 따(塩:소금 염)소금님.

Contents

1. 성우로서의 연기
2. 사망
3. 출연작

1. 성우로서의 연기

어두침침하고 가는 목소리가 특징으로 귀족이라거나 품위있는 캐릭터를 연기하지만, 그와는 전혀 다른 캐릭터도 문제없이 연기해보이기도 했다. 출연작을 보면 알지만, 이미지가 강렬한 조연을 주로 맡았으며 주인공을 맡은 작품은 적은 편.

역시나 이노우에 키쿠코와 마찬가지로 코지마 히데오 게임 중 음성 지원이 되는 게임에는 주역급 캐릭터 역으로 빠지지 않고 캐스팅되고 있었으나 메탈기어 솔리드 출시 후 얼마 안가서 사망하여 후에 코지마 히데오가 메탈기어 솔리드 2에 시오자와의 죽음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시오자와의 음성을 디지털로 편집해서 내보냈다. 살아있었다면 메탈기어 솔리드 4에도 캐스팅되었을지도. 메탈기어 솔리드 3에서의 오셀롯은 아무리 봐도 시오자와를 의식한 다른 성우의 성대모사.[1]

그외에도 메탈기어 솔리드 4에서는 회상씬을 사용해서 음성을 내보냈고, 대난투 스매시 브라더스 X에선 메탈기어쪽의 어시스트 피규어로 등장하는데 대사는 모두 스네이크와 싸울때 했던 말들이다. 대사들을 나열해보면...
  • 나에게 사는 실감을 다오!
  • 그런 마음가짐으로는 나에게 이길 수 없다.
  • 그렇다, 싸움의 기본은 격투다.
  • 이거다! 이 고통, 계속 기다려왔다!
  • 그립구나, 스네이크.[2]
역시 제일 인상깊은 대사는 마지막 대사. 시오자와의 인생과 그레이 폭스의 인생을 연관지어보면 참 가슴 찡한 대사이다.

최고의 BL 애니메이션으로 손꼽히는 아이노 쿠사비에서 이아손 밍크 역을 맡았었는데 시오자와 본인이 자신이 한 작품 중에 가장 혼신의 연기를 했다고 자부하는 작품이다. 이때 호흡을 같이 맞추었던 콤비가 리키 역의 세키 토시히코였다. 이 작품의 마지막 녹화를 마치고 본인이 눈물까지 흘렸을 정도로 이 작품에 완전히 빙의된 모습을 보였다. 보고 있던 다른 성우들도 놀랐을 정도...

2. 사망

2000년 5월 9일 오후 4시경 자택의 계단에서 굴러 머리를 다쳤다. 외상도 없어서 괜찮은 듯 했지만 오후 10시쯤 상태가 급변, 의식불명 상태가 되어 병원으로 이송하였지만 다음날 오전 00시 54분, 급성 뇌출혈로 인해 만 4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작품이 계속되는 담당 캐릭터들은 성우가 바뀌거나 유령 캐릭터가 되어 흑역사가 되어버리는 신세가 되고 말았다. 특히 미디어믹스가 자주 되는 로봇대전 계열에서 자주 그렇게 처리되며 그 외에도, 길티기어 시리즈의 자토 ONE의 경우 성우의 사망이 곧 캐릭터의 사망으로 이어져 이후에는 죽은 자토의 몸을 에디라는 그림자 마수가 끌고다닌다는 설정으로 가버렸다.[3] 사립 저스티스 학원의 효는 엔딩에서 사망처리되어 버렸다.

크레용 신짱부리부리자에몽의 경우, 시오자와 카네토를 추모하기 위해 시오자와가 사망한 뒤로는 더 이상 애니메이션에서는 사실상 등장하지 않게 되었다. 간혹 등장하는 경우라도 목소리가 없는 벙어리다. 예로 극장판 13기에서는 종이에 등장해서 그냥 무음으로 말을 하거나 크레용 신짱과 가면라이더 덴오의 크로스 애니메이션에서는 전설의 이매진으로 나오지만 뭔가 말을 하려고 하면 모래가 돼서 부스러질 정도다.(…) 전래동화를 비튼 에피소드의 마지막 장면[4]은 매우 감동적이기도 하다.

북두의 권 PS용 게임을 제작할 당시 대역성우를 쓸 생각이 없었는지 레이의 목소리를 애니메이션에서 추출해내 사용했다고 한다.

과거 시오자와가 출연했던 역의 대부분은 코야스 타케히토야마자키 타쿠미가 대역을 맡고 있다.

선배 성우인 시바타 히데카츠와는 선후배와 연령을 넘어선 같이 여행도 다닐 정도로 절친한 사이였다. 시바타는 시오자와에게 "만약 내가 죽으면 자네가 조사(弔詞)를 읆어주게."라는 부탁을 했다고 한다. 약속과 반대로, 시오자와가 급사하자 시바타가 시오자와의 영정에서 조사를 읆게 되었다. 조사 중에 시바타는 "바보 자식"이라고 화를 내며 외치면서 깊게 한탄했다고 한다. 출처 : 일본 위키페디아

3. 출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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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따라서 시오자와 카네토가 살아있었다면 메탈기어 솔리드3의 오셀롯 역으로 캐스팅되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다.
  • [2] 이 대사는 스테이지상에 스네이크가 있을 경우에만 나오는 대사이다.
  • [3] 이후 Xrd에서 다시 등장했을 때는 죽었던 자토가 다시 소생했다는 설정으로 부활했지만 성우는 에디의 성우인 코야스 타케히토가 계속 연기하고 있다.
  • [4] 마지막에 사라지면서 헤어지는 장면
  • [5] 1탄 한정
  • [6] 보존해둔 음성을 디지털로 편집해서 내보냄.
  • [7] 루시폰은 OVA도 포함하며 시리즈 마다 성우진이 변경된 드래곤나이트4 시리즈 중에서 유일하게 리메이크판을 제외한 모든 장르에서 동일한 성우다.
  • [8] 2는 디지털로 편집, 4는 회상 장면을 편집하여 내보냈다.
  • [9] 이 역은 훗날 이노우에 카즈히코가 물려받게 된다.
  • [10] 10화에서 등장. 왓타의 담임인 미에코와 혼담이 오가던 의사 역. 그러나 미에코를 열렬히 짝사랑하던 다이몬 선생의 순정을 지키기 위해 어린이들이 방해공작을 펼쳐 헤어지게 된다. 미에코 역의 바바 하루미와 시오자와 카네토는 실제로는 부부.
  • [11] 명왕 하데스편부터는 야마자키 타쿠미가 대역을 맡음.
  • [12] 사후 타나카 히데유키가 대역을 맡았다.
  • [13] 제2차 슈퍼로봇대전 Z 파계편에서는 치바 잇신이 대역을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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