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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운인 소라

last modified: 2015-04-13 15:35:32 by Contributors

紫雲院 素良 (しうんいん そら)

Shiunin_Sora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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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정체
3. 작중 행적
3.1. 게임에서
4. 사용 카드
4.1. 몬스터 카드
4.2. 마법 카드
4.3. 함정 카드
5. 기타


1. 개요

국내명은 최하늘. 성우는 소노자키 미에[1] / 조현정[2].

유우야의 듀얼을 지켜보다가 펜듈럼 소환에 흥미를 느끼고 유우야의 제자를 자청하며 따라다니는 수수께끼의 소년.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과자를 좋아하며 모습이 여성의 모성본능을 자극한다고 한다. 실제로 5화에서는 본인의 외모를 이용해서 여러 사람의 마음을 휘어잡는다.

이름이 보라색 구름 in 하늘(紫雲 in 空)이라는 말장난인 데다가 수수께끼의 소년이라는 것과 엔딩에서 가끔 나오는 눈매로 전작누구 혹은 누구(스포일러 주의)처럼 하라구로 속성의 캐릭터가 아닐까 하는 추측도 나온다.

신체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못해 하는 짓이 그냥 대놓고 닌자다. 듀얼 초반엔 그저 그런 모습을 보여줬지만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를 할 때 뛰어난 운동 신경으로 유우야가 손에 넣으려 했던 액션 카드를 먼저 손에 넣고 제자리로 돌아온다. 34화에서는 아예 떨어져내리는 건물 파편들을 밟고 위로 점프해가는 초인적인 모습까지 보인다. 실제로 이걸 본 유우쇼 학원 멤버들은 경악했다.

현 유우쇼 학원의 멤버이긴 하나 역시나 다른 목적이 있어서 들어온 것인지 학원에 대해 별 애착은 없는 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유우쇼 학원이 흡수될 위기인데도 불구하고 모든 듀얼을 지극히 방관적인 태도로 관전하며 분위기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독설을 가차없이 날려댄다.

대사를 보면 상당히 많은 것을 알고 있는 듯하며 어디서 왔는지 등 심상찮은 것이 상당히 많으나 그런 것 치고는 본인이 별다른 큰 행동을 보이지 않아 정말로 속내를 알 수 없는 캐릭터.

한편 단 것을 무척 좋아해서 작중에서는 롤리팝, 초콜릿, 포키 등의 별의 별 단 음식을 항상 우물거리고 있다. 심지어 18화에서는 밥에도 초콜릿 소스를 뿌려먹는 행동까지 보여서 당분 중독이 의심되는 수준.

융합 소환을 할 때 양 손을 중앙으로 모아서 깍지를 끼거나 포권을 하는 버릇이 있다. 유즈도 이런 바람직한 걸 배웠다 아마도 몬스터들이 하나로 합쳐지는 걸 묘사하는 듯 하다.

2.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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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융합을 쓰는 자들 중 한 명으로 엑시즈 세계를 괴멸시킨 아카데미아의 일원.

융합 세계의 아카데미아에서 왔다고 한다. 작중에서 "너희 (엑시즈) 세계 사람들은 나와 우리 동료들의 헌팅 게임의 사냥감" 이라고 하는 것을 보아 엑시즈 세계를 침략한 병사 중 한 명이라고 추정된다.

본래의 성격은 유희왕의 전형적인 엘리트 악역. 아카데미아에서 우수한 학생으로서 특별 임무에 발탁받았다면서 자부심이 가득차있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하지만 자신이 패배하면 동료의 명예에 진흙을 묻히는 것이라며 이기려고 하는 점이나 유우야에게 보인 반응을 보면 나름 동료애나 우정을 갖고있는 듯 하다. 반면 적대세력인 엑시즈 세계의 세력은 몹시 열등한 것으로 깔보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인지 엑시즈 세계를 침략하고 그 주민들을 카드화하는 것을 헌팅 게임이라고 표현하고 적을 사냥감이라고 부른다.

팬들 사이에서는 소라가 슌에게 진 후 말한 "내가 엑시즈 녀석들 따위에게 질 리가 없어!!"란 대사가 반쯤 네타화 되기도 하였다(...). 101이라던가 조총사라던가 근데 실제로 현재 엑시즈는 테마가 아니라 그냥 용병으로만 불려다닌다. 테라나이트: 뭐라구여?

3. 작중 행적

3화에서 유우야를 잠시 바라보더니 그대로 발길을 돌렸다. 4화에서는 유우야와 신고의 듀얼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다. 듀얼이 신고의 패배로 끝나고 신고와 같이 있던 학생들이 유우야 일행에게 달려들자 뒤에서 나타나 사탕 막대를 던져 학생들을 쓰러뜨렸다. 그리고 유우야에게 다가와서 제자로 받아달라고 사정하기 시작한다.

5화에서 천부적인 스토커의 자질을 보여줬다. 유우야의 꿈 속에 나타나더니 아침부터 유우야네 집에서 핫케이크를 얻어먹질 않나, 학교까지 따라오질 않나, 심지어 유우쇼 학원에까지 찾아온다. 결국 지면 다시는 유우야 근처에 얼씬거리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듀얼을 개시한다. 슈조가 액션 듀얼 필드를 황야의 결투 타운으로 고르자 불평을 늘어놓고 스위츠 아일랜드로 바꿔주자 좋아한다. 듀얼에서 유우야에게 라이프를 크게 잃고 압도당하는 듯한 상황에서 융합 몬스터를 소환한다.

6화에선 본색을 드러내며 데스완구 시저 베어로 유우야를 몰아붙이지만 파괴한 오드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이 펜듈럼 몬스터라 묘지로 가지 않고 엑스트라 덱으로 간다는 사실을 그때까지 아무도 알지 못했기 때문에 생각해뒀던 콤보가 불발되어 피니시를 내지 못한다.뭐? 펜듈럼 몬스터는 파괴되어도 묘지로 가지 않는 거냐!? 상대의 에이스 몬스터를 파괴했다고 생각했지만 펜듈럼 드래곤은 다음 턴 곧바로 재소환되고 EM 치어몰과 스워드 피시의 효과로 시저 베어의 공격력이 하락하고 오드아이즈의 공격을 받고 패배한다.

듀얼이 끝난 이후 유우야와의 듀얼이 즐거웠다며 듀얼에서 져서 제자가 될 수 없다면 유우야의 친구가 되겠다고 멋대로 선언해버린 후 유우쇼 학원의 새로운 멤버가 된다. 이후엔 융합 소환을 어디서 배웠냐고 하자 자신이 있었던 곳에서는 다들 쓴다고 말하며 떡밥을 남긴다. 정작 거기가 어디냐는 말에 그런 사소한 건 아무래도 좋지 않냐며 그냥 넘겨버렸다.

8화에서는 정말로 유우쇼 학원에 들어와 수업까지 받는 모습이 나오지만 역시 태도는 그리 성실하지 않아서 수업 도중에 군것질을 매우 당당하게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나는 바닐라 아이스와 커스터드 프린으로 융합 소환! 먹혀라 스위츠 왕자 바닐라 프린스!" 라는 대사까지 해가며 간식을 섞어먹었다. 이후 LDS에서 선전포고를 해오자 부외자인 곤겐자카 대신 자기가 유우야, 유즈와 함께 대표로 나서겠다고 한다.

9화에서는 유우야와 호쿠토의 듀얼을 보면서 호쿠토가 예상했다고 하며 뭔가 수를 내놓을 때마다 혼잣말로 호쿠토야말로 예상대로의 패턴이라며 조소한다. 반면 유우야가 몸을 날려 액션 카드 하나를 집어내자 그건 예상 못했다고 한다. 또 엑시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아이들을 위해서 엑시즈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10화에서는 다음 타자인 코우츠 마스미를 보고 호쿠토에게 보인 반응과는 대조적으로 조금은 제법 한다며 호평을 했다. 마스미가 승리하고 자기가 나가야 할 세번째 듀얼이 시작될 때 곤겐자카가 옆에서 자기는 부외자라 친구들을 위해 못 싸운다고 난리를 치는데, 이걸 보고는 갑자기 처음과는 태도를 싹 바꿔서 야이바는 자기랑 맞지 않는 상대라며 곤겐자카[3]에게 승부를 양보한다.

11화에서 곤겐자카의 듀얼을 보다가 패배할 것이라 예상했으나 예상과 달리 브레이크 아머의 효과로 상황을 역전시키자 물고 있던 사탕을 떨어뜨리며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12화에선 아카바 레이지DD 엑스트라 덱 몬스터를 보고 "뭔가 다르다", "설마, 진짜?"라는 대사를 하며 떡밥을 남겼다. 14화에선 LDS가 철수하고 다들 분발해줘서 위기를 넘겼다는 히이라기 슈조의 말에 이긴 건 유우야 뿐이라며 딴지를 건다. 당사자인 유즈곤겐자카가 자책하는 한편 어린 학생들은 싸우지도 않았으면서 무슨 소리냐며 상당한 독설을 쏟아내는데 "아 그래 미안~"하고 넘겨버리고는 어디론가 가버린다.

15화에서는 모든 소환법을 사용하는 LDS의 레이지에게 흥미를 느끼고 레오 코퍼레이션 주변을 기웃거리지만, 예의 습격 사건으로 인해 보안이 엄격해져서 눈치를 보고 있다가 유즈에게 발견되어 억지로 창고로 끌려가서는 난데없이 강해지고 싶으니 융합 소환을 가르쳐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가르쳐줘도 괜찮은 건가 하고 곤혹스러워하다가 일단 융합의 기초적인 룰부터 이야기하던 중 지금까지 둘을 계속 지켜보고 있던 검은 듀얼리스트의 기척을 느끼고 바로 추격해 맞선다. 그런데 하필이면 여기에서 딴 것도 아닌 듀얼 디스크카드 셋팅 존을 서로 맞부딪히는 기행을 보여준다. 이때 검은 듀얼리스트를 보자마자 "이쪽 사람이 아니지?" 라며 떡밥을 남겼다.

그때 마침 마르코 선생을 습격한 범인을 찾던 코우츠 마스미가 나타나 검은 듀얼리스트를 범인으로 간주하고 소라 대신 듀얼하려 한다. 유즈가 말리고 사와타리 때처럼 팔찌가 빛나면서 검은 듀얼리스트가 사라지지만 그럼에도 마스미가 이번엔 뒤를 쫓아온 유우야를 붙들고 늘어지자 '저쪽으로 도망갔는데 빨리 쫓아가지 않으면 놓친다' 라고 낚아 마스미를 쫓아낸다.

그 뒤 유우야에게 주니어 유스 선수권 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데 자신도 유우야와 함께 나가고 싶다며 조른다. 현 상황에서 소라가 출전권을 따낼 수단은 6연승을 하는 것인데 그 정도는 간단한 일이라면서 듀얼 상대를 마련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16, 17화에서 유우야가 밋치와 듀얼을 하는 동안 순조롭게 2연승을 달성했다. 자신을 응원하러 온 유즈가 계속 검은 듀얼리스트 생각에 빠져있는 듯한 모습이 상당히 신경 쓰이는 듯. 18화에서는 히이라기 유즈에게 융합 소환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면서 검은 듀얼리스트에 대해 유즈와 대화를 나눈다. 이후 유즈의 고민을 들어주다가 유우야의 집에서 저녁을 먹는데 자신이 먹는 밥과 반찬에 초콜릿 소스를 뿌려먹는다(...). 19화에서는 쥬니어 유스 선수권을 향해서 계속해서 듀얼에서 연승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21화에서는 또 듀얼에서 이기고 유즈와 함께 육교를 건너다가 아까 한 듀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데 그들의 앞에 코우츠 마스미가 나타나지만 LDS의 융합 소환 따위 별 거 아니라며 비웃다가 LDS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뛰쳐나온 과 유토와 조우한다. 이때 "융합은 너와 어울리지 않는다" 고 유토가 유즈에게 충고하자 "그 카드가 얼마나 대단한지 내가 알려줄 수도 있다"면서 잠시 살벌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22화에서는 유즈에게 전화하여 냉큼 오라고 윽박지른다(...).

23화에서는 드디어 6연승에 성공한다. 한편 유우야가 융합 소환을 사용하여 룬아이즈 펜듈럼 드래곤을 소환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대단하다며 유우야를 칭찬한다. 이후 호츈 미에루가 유우야에게 계속 달라붙는 모습을 보게 된 유즈를 보며 굉장히(...) 무서워하는 표정을 지었다.

24화에서는 유우야와 길거리에서 투닥거리며 유우야가 만약 져서 축하 케이크를 못 먹으면 어떡하냐고 한다. 25, 26화에서는 유쇼 학원 멤버들과 함께 곤짱의 듀얼을 관람하다가 유우야가 새로운 융합 소환을 해내자 놀라워한다.

6연승을 달성해 마이아미 챔피언십, 주니어 유스 선수권에 참가한다. 27화에서는 추첨 결과 쿠로사키 슌과 듀얼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28화에서는 아유의 듀얼 중 지겨워서 다른 시합을 보러 갔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상대잠시 후 융합을 사용했지만. 그리고 마지막에 유즈의 전화를 받고[4][5] 시합을 보러 가던 중에 쿠로사키 슌과 스쳐지나간다.

33화에서는 슌과 듀얼. 처음에는 유우야의 엔터테이먼트 듀얼을 보여주겠다고 하다가 무반응인 슌에게 실망. 진짜 융합 소환을 보여주겠다며 데스완구 시저 베어를 융합 소환하지만 슌의 함정 카드에 의해 파괴한 몬스터를 장착하는 효과가 막히고 RR-라이즈 팔콘에 의해 몬스터가 전멸받아 타격을 입었다. 그런데 그 후 제법 한다며 '그럼 나도 조금만 진짜 실력을 보여줄까' 라며 썩소를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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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화에서는 유희왕 악역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카오게이를 보여주면서 날뛰기 시작한다! 새로운 데스완구인 휠 쏘우 라이오를 선보이며 슌의 라이즈 팔콘을 효과 파괴, 공격한다. 하지만 슌은 액션 마법 미러 배리어[6]와 덮어놓았던 함정 카드[7]로 라이즈 팔콘을 지킨다. 다음 턴, 슌이 라이즈 팔콘의 효과를 써 공격력을 올린 다음 휠 쏘우 라이온을 파괴한다. 이때 소라가 액션 마법 회피를 발동하나 슌은 카운터 함정으로 그 효과를 무효로 만든다.

이에 제대로 빡쳐서 정말로 진짜 실력을 발휘한다며 데스완구 체인 시프를 소환한다. 체인 시프의 효과로 체인 시프가 공격할 때 마법, 함정 카드를 발동할 수 없어 라이즈 팔콘을 파괴하는 데 성공한다. 하지만 그 직후 슌이 필드에 덮어두었던 속공 마법 랭크 업 매직을 사용해 라이즈 팔콘을 되살려 랭크 업 엑시즈 체인지를 한다! 이 효과로 소환된 브레이즈 팔콘의 효과로 체인 시프를 파괴하려 하자 필드에 세트한 데스완구 백업으로 체인 시프를 지킨다. 하지만 슌은 브레이즈 팔콘으로 다이렉트 어택을 하고 다시 브레이즈 팔콘의 효과로 체인 시프를 파괴하려 한다. 소라는 액션 마법 미러 배리어를 발동해 체인 시프를 지키려고 하지만 슌은 카운터 함정을 발동해 미러 배리어의 효과를 무효로 하고 파괴하는 바람에 결국 체인 시프는 파괴되고 만다.

하아? 여유가 없다고? 농담하지 말아줄래? 이딴 듀얼은 사탕을 핥으면서도 난 할 수 있어! [8] 놀이라고. 진심으로 할 리가 없잖아? 내 동료들도 그래. 모두 재미로 를 사냥하고 있지. 왜냐면 너희들은 우리들에게 있는 헌팅 게임의 먹잇감일 뿐이니까!

우리들은 더 이상 네 녀석들의 사냥감이 아니라는 슌의 말에 지금 하고 있는 듀얼은 놀이고 마찬가지로 자기 동료들도 그렇다며 슌과 슌의 동료들을 사냥 놀이의 먹잇감이라 도발한다.

소라는 데스완구 퓨전을 써서 묘지로 간 석 장의 데스완구 몬스터를 게임에서 제외해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를 소환하여 브레이즈 팔콘을 전투 파괴하고 매드 키메라의 효과로 상대 묘지에서 브레이즈 팔콘의 컨트롤을 뺏어 공격해 끝내려 한다. 하지만 슌이 또 하나의 랭크 업 매직 '레볼루션 포스' 를 발동해 브레이즈 팔콘의 컨트롤을 되찾아 랭크 업 시킨다. 그리고 레볼루션 팔콘의 효과로 매드 키메라가 파괴되고 그 절반의 공격력인 1400의 데미지를 받아 패배한다. 이때 액션 카드를 주워 위기를 넘기려고 하지만 무너지는 빌딩에 깔리는 바람에 쓰지 못했다.[9]

패배한 후 슌에게 아직 듀얼은 끝나지 않았다고, 자신이 질 리가 없다며 패배를 인정하지 않고 다시 한 번 듀얼을 하자고 하지만 깔끔하게 무시당하고 액션 듀얼에서 받은 충격으로 기절하고 만다.

35화에서는 소라가 입원한 병실로 찾아온 유토에게 루리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그러나 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답하고 슌의 행방을 찾는다. 여전히 진짜 실력으로 싸우면 슌보다 더 강할 거라고 하면서 패배를 인정하지 않는다. 유토가 LDS 직원을 피해 도망치자 쫓아간다. 멋대로 병실에서 나가 어느 공원에 유토와 마주치고 듀얼한다. 시작하자마자 에지임프 토마호크를 소환, 효과를 발동해 800 데미지를 주고 데스완구 시저 베어로 몰아붙이는 등 선전했으나 다크 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에 의해 데꿀멍. 유토가 봐주지 않았으면 라이프가 0이 되어 패배했을 것이다. 심지어 36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공격을 무효로 하고 그 몬스터의 공격을 봉인하는 카드까지 이미 덮어뒀었다. 사실상 유토의 손아귀 내에서 놀아난 셈.

36화에서 자신은 아카데미아에서 가장 우수한 학생으로서 발탁받아 특별임무로 이 세계에 왔다고 한다. 자신이 유토에게 완전히 듀얼로 놀아났다는 것을 알고 굴욕적으로 생각하며 데스토이 커스텀으로 묘지의 에지임프 토마호크를 데스토이 취급해서 부활시키고 묘지의 에지임프 DT모도키의 데스토이로 취급하는 효과를 사용해서 데스토이 퓨전으로 데스토이 세 마리를 소재로 융합 소환하려 한다. 하지만 정체가 들키면 아카데미아로 강제송환 당하는 프로그램이 듀얼 디스크에 넣어져있어서 아카데미아로 워프당한다. 이후 아카데미아에 쓰러져있는 걸 발견당하고 의식을 잃은 채 치료+ 기억 조사를 받았다.

38화에서는 의외로 딱히 뭔가 변화가 생기지 않은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며 엑시즈 사용자들에게 볼일이 남았다며 다시 스탠다드 차원으로 보내달라고 조른다. 그리고 바깥에서 이 말을 듣고 있던 세레나에게 비웃음을 받는다.

41화에서는 아카바 레오에게서 오벨리스크 포스와 함께 세레나를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44화에선 드디어 오벨리스크 포스와 복귀. 쿠로사키를 보고 결판을 내지 못했다면서 듀얼을 하자고 한다. 이때 유우야가 자신을 불러보지만 그걸 씹고 만다. 그리고 같이 동행한 오벨리스크 포스에게는 쿠로사키는 나의 먹잇감이라면서 손 대지 말라고 한뒤 나이트 오브 듀얼즈의 처리를 맡긴다. 이후 쿠로사키랑 사악한 썩소를 지으며소라가 신전에 들어간다.

45화에선 본격적으로 슌과 듀얼을 개시. 또한 이때부턴 아카데미아의 검 & 방패형 듀얼 디스크를 사용한다. 선공부터 에지임프 토마호크의 효과로 번데미지를 주면서 슌을 공격. 그리고 슌은 다음 턴 RR-포스 스트릭스를 3체 불러내어 반격 준비를 마치고 공격을 가한다.

46화에서는 잠깐 나오는데, 카오게이를 남발하면서 슌을 몰아붙이는 모습이 나온다.

47화에서는 서로 지쳤는지 헐떡이고 있었다. [10] 자신의 턴에 융합이 패에 들어오자 다시 한번 더 썩소를 지으며 유우야의 주요 대사인 "진짜 즐거움은 지금부터다!!"라고 어디서 많이 본 포즈와 함께 외치며 필드에 존재하는 퍼니멀 마우스의 효과를 사용, 덱에서 동명 카드들을 필드에 특수 소환해 필드의 에지임프 시저와 3체의 퍼니멀 마우스를 융합해 엄청난 카오게이와 함께 데스완구 시저 타이거를 융합 소환한다. 그 후 시저 타이거의 효과를 사용해 슌의 몬스터 4마리를 날려버리고 공격력을 300점 올린 후나 시운인 소라에게는 꿈이 있다!!난 동봉카드를 원하오!그렇게해서 쿠로사키를 쓰러트려야 합니다!! "쿠로사키를... 엑시즈의 잔당을 없애버려어어어!!!" 라고 외치면서 최후의 일격을 가해 시저 타이거로 혼자 남아서 공격력이 원래대로 떨어져버린 포스 스트릭스를 파괴하고 승리.그리고 이때 얼굴을 카메라에 너무 가까히 들이대서 부담이 느껴지기도 한다.

48화에서는 이기자마자 나타난 세레나를 유즈라고 생각하고 비키라고 하다가 듀얼 디스크를 발견하고는 그제서야 세레나라는 걸 눈치채지만 세레나가 마법 카드 월식으로 필드를 어둑둑하게 만드는 바람에 놓치고 만다. 화산 구역에서 따라잡지만 히카게에게 막히게 되고 세레나와 쿠로사키는 도망갔다. 히카게를 이겨서 카드로 만들지만 이때 그걸 본 유우야가 나타나서는 듀얼을 신청하고 흔쾌히 받아들인다. [11][12]

49화에서는 유우야와 듀얼을 한다. 선턴 토이팟을 발동 하여 손쉽게 데스완구 시저베어를 융합소환 한다. 유우야의 오드아이즈의 공격을 융합해제로 시저베어의 소재 두체를 필드 위에 수비표시로 소환하고 피한다. 그후 토이팟과 묘지로 간 퍼니멀 몬스터를 제외하면서 세장의 카드를 드로우 하면서 유우야를 놀라게 한다. 데스완구 시저타이거를 융합소환 하여 시저타이거의 효과로 유우야 필드위의 마술사 펜듈럼 카드들과 오드아이즈를 파괴한 후 유우야에게 직접공격을 한다. 유우야가 그 후 다크리벨리온 엑시즈 드래곤으로 시저타이거의 공격력을 깎으려 하자 함정카드로 엑스트라덱의 시저베어를 묘지로 보내고 효과를 무효로 한후 데스완구 샤벨타이거를 소환하고 샤벨타이거의 효과로 묘지로 간 시저베어까지 소환한다. 그 후 시저타이거와 샤벨타이거의 효과로 필드 위의 데스완구들의 공격력을 2100이나 상승시킨다.

유우야가 패왕흑룡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을 소환하자 펜듈럼과 엑시즈를 벌써 거기까지 사용한다고 놀라면서 말한다.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의 효과로 융합 몬스터 두체가 파괴되지만 효과 데미지를 다른카드로 무효화한다.

오드아이즈 리벨리온 드래곤이 공격해오자 액션 마법 카드를 사용하여 공격력을 내리지만 유우야도 액션마법을 사용하여 공격력을 다시 3000으로 되돌린다. 그러나 마지막에 둘 사이에 있는 액션카드 한장을 서로 손에 넣을려고 할때 액션필드가 사라지며 듀얼의 결착을 짓지 못한다. 이후 세레나가 자신이 유즈가 아니라고 밝히자 유즈의 행방을 추궁하려는 유우야를 보고는 도망치듯이 융합차원으로 워프한다.

이 듀얼은 전반적으로 유우야가 패왕흑룡을 엑시즈 소환하기 전까지는 소라가 좀 더 유리했던 상황이었지만 사기 펜듈럼 효과로 엇비슷해졌다.

이전에 쿠로사키와 듀얼할 때는 액션 카드는 필요 없다고 반응했지만, 유우야와 배틀했을 때는 액션 매직을 꺼리낌 없이 썼다는게 포인트. 속으로 내심 유우야와의 듀얼이 즐겁기는 했던 듯 하다. 듀얼은 싸움이라고 하며 유우야의 말을 부정하지만 유우야와 듀얼할 때는 두근두근거린다고 하는 걸 보면 사명을 위해서 듀얼을 즐기는 마음을 억누르는 듯 하다.

3.1. 게임에서

유희왕 태그 포스 스페셜에 ARC-V 시리즈 파트너 중 한 명으로 등장. 역시 퍼니멀 덱을 사용하는데, 키 카드 에지임프 시저의 서치를 위해 종말의 기사마계발 현세행 데스가이드를 넣고 쓴다. 또 애니에서 애용하던 데스완구 시저 베어보다는 짱좋은 동봉카드 데스완구 시저 타이거를 소환해서 어드밴티지를 늘리는 것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대략 시저 타이거>시저 울프>>>>넘사벽>>>>시저 베어. 베어가 패에 잡히면 다짜고짜 묘지에 버리다 보니 그렇게 되는 듯. 정통 융합 덱이지만 서치가 잘 되고 융합 주술봉인 생물도 동원하므로 제법 안정적인 편.

소라엔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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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타콘들 뿅가죽는 소리가 들린다
1기 이전이 배경인지라 안면 예술은 봉인 중이지만 스토리 진행중 이따금 '사냥'이나 '놀이' 어쩌구 궁시렁대서 본색을 슬쩍 내비친다. 단 것 타령을 하다가 주인공의 텅 빈 냉장고를 열어보고 실망하기도 한다. 푸딩이 없는 절망 링크 걸린 이 양반은 푸딩을 무한 생성하는 장치를 만들었지 아마 전용 스토리는 어떤 소환법이든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먼치킨 주인공에게 흥미를 갖고, 같이 각 소환법을 사용하는 듀얼리스트들을 부수고 다니는 내용. 그리고 엔딩에서는 주인공을 스승으로 모시고 방에 눌러앉는다.

4. 사용 카드

사용하는 카드군은 퍼니멀. 그리고 에지임프와 퍼니멀을 융합 소재로 삼는 '데스완구' 카드군을 사용한다.

4.1. 몬스터 카드

  • 퍼니멀
    • 퍼니멀 베어
    • 퍼니멀 라이오
    • 퍼니멀 시프 2장
    • 퍼니멀 마우스 3장
    • 퍼니멀 윙 2장
    • 퍼니멀 오울
  • 에지임프
    • 에지임프 시저
    • 에지임프 쏘우
    • 에지임프 체인
    • 에지임프 토마호크
  • 데스완구
    • 데스완구 시저 베어
    • 데스완구 휠 쏘우 라이오
    • 데스완구 체인 시프
    • 데스완구 매드 키메라
    • 데스완구 시저 타이거
    • 데스완구 사벨 타이거

4.2. 마법 카드

4.3. 함정 카드

  • 깜짝 상자 2장
  • 퍼니멀 크레인
  • 데스완구 백업
  • 데스완구 커스텀

5. 기타

현재까지 듀얼을 보면 거의 이긴 적이 없다. 처음에는 이것저것 설명해줘서 듀얼 실력이 뛰어나다는 것처럼 묘사되었으나 기대만큼 넘사벽 실력은 아니었다. 위에 설명되었듯 슌과의 듀얼도 패배하고 그 후의 듀얼도 유토에게 우주관광을 당하지 않나... [13] 차라리 주인공한테 깨지는 거라면 실망(?)할 일도 없겠지만 보통 이런 캐릭터가 악의 강대함을 보여줄 제물로 삼을 법한 조역들한테도 발리니 문제.[14]

하지만 그렇다고 소라가 실력이 없는 건 아니다. 슌이 LDS의 각 코스 엘리트들 3명을 상대로 동시에 싸워서 승리했고 교수들조차 사냥하는 실력인데 소라도 그 슌과 거의 비슷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아카데미아 내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둬서 유우야의 스탠다드 차원으로 파견 온 것이다. 소라는 그저 대진운이 나빴을 뿐 충분히 강자 반열에 든다. 마이아미 챔피언십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100번 붙거나 아니면 6연승을 하거나 둘 중 하나인데 본인은 6연승으로 이겨서 참가했다. 스탠다드 듀얼리스트가 약하다고는 해도 대단한 거다. 거기다가 재전에서는 정말로 쿠로사키 슌을 이겨버렸으니 소라의 질 리가 없다는 말은 확실히 거짓말이 아니며, 소라도 강하다는 것이다. 그 후에는 자신을 막아서는 히카게를 손쉽게 제압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강함을 어필했다.

슌과 대등하게 싸운 전적을 볼때 소라의 실력으로도 LDS 정도는 손쉽게 쓰러뜨릴수 있다. 실제로 현재 LDS에서 아카데미아에 대적할만한 자는 없다고 레이지가 언급. 초반에 토도 야이바와 싸울 상황에 곤겐자카에게 넘겼지만 이 때 듀얼을 하지 않은 이유는 LDS가 눈앞에 있는데 융합을 사용했다간 융합 에너지를 감지당해 정체를 들킬 수 있었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헌데 후에 레이지의 언행으로 볼때 6연승하는 동안 꼬리가 잡힌것 같다...[15] 또한 초반에 유우야와 싸울때 졌던것도 그 듀얼 자체를 거의 반쯤 장난으로 했는데도 이기기 직전까지 갔지만 묘지로 보내질 경우 엑스트라 덱으로 돌아가는 펜듈럼 몬스터에 특성을 알지 못해서 패배한거다. 실제 49화 유야와의 듀얼에서도 이것을 언급한다.

성격은 흥미본위로 모든 걸 생각하고 흥미가 없는 것엔 전혀 관심이 없으며, 제멋대로에 자기 생각대로 일이 안 풀리면 격하게 화를 내는 등 악하다기 보다는 철없는 어린아이에 가까운 행태를 보여준다. 덕분에 정신나간 소년병 같지만... 소라도 아카데미아의 사명을 언급하는 걸 보면 제대로된 교육을 못받아서 그런 듯 하다.

아크파이브에서 현재 최고의 카오게이를 담당하고 있어서 본성격을 드러내면 나타나는 표정들이 못되고 흉악하기 짝이 없다.

여담으로 2기 엔딩의 한 장면에 얼굴을 보이는데 매우 진지하게 싸우는것 같지만 실상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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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작의 등장인물 하바라 우미미와 동일한 성우다.
  • [2] 유희왕 GX에서 카뮬라 역 이후 오랜만에 유희왕 ARC-V에 출연하였다.
  • [3] 이때 그를 곤짱이라고 불렀다.
  • [4] 위에서 설명한 22화의 윽박을 역으로 돌려받은 상황.
  • [5] 여담으로 유즈 번호로 저장된 이름은 '제자 1호' 에 이미지는 유우야를 하리센으로 쥐어패는 유즈.
  • [6] 몬스터의 파괴 효과를 무효로 한다.
  • [7] 역경. 자신 필드의 몬스터가 공격을 받았을 때 상대 몬스터보다 공격력이 낮을 경우 전투 데미지와 파괴를 무효로 하고 공격 대상이 된 몬스터의 공격력을 1000포인트 올린다.
  • [8] 하지만 이 때 카오게이와 동시에 말과 달리 사탕을 핥지않고 씹어먹는다.
  • [9] 물론 써서 위기를 넘겨도 다음 턴 레볼루션 팔콘에 의해 패배 당하는건 정해진 거였기에...
  • [10] 실제로 당연한 게 밤새도록 듀얼을 하고 있었다. 처음 시작할 때가 대낮이었으니 최소 10시간은 지난 셈. 지치기는커녕 쓰러져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서 숨을 헐떡이는 정도만이라는 것부터가 어마어마한 체력이다.
  • [11] 여기서 소라는 초기의 어린애같은 모습도, 엑시즈 잔당을 대할 때도 아닌 진지한 모습을 보이는 데다 곤겐자카와 유우야가 네가 한 행동은 옳지 않다는 말에 이를 갈거나 하는 모습을 보이는 걸 보면 자신의 임무 때문이지 사실은 그들과의 우정이 사라지지 않았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유우야와의 배틀에서 응한 것도 자신의 마음이 유우야에게 전해지기를 바랬던 걸지도.
  • [12] 참고로 이거 프로페서에게 알려지면 직무 태만으로 처벌될 수 있다. 엑시즈 잔당을 쓰러뜨리겠다고 졸라서 갔는데 이긴 건 좋지만 카드화한 것도 아니고 히카게에게 막혀서 도망쳤는데다 오벨리스크 포스가 그들과 싸우고 있다는 것을 못 본 소라의 입장에서는 히카게를 이기고 나서 쫓아가는 게 정석이다. 그런데 유우야와 배틀을 했으니. 반대로 말하면 유우야와의 우정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거지만. 49화에서 우정보다 더 소중한 게 있다고 했는데, 그건 아카데미아의 숭고한 목적이라고 치고 해석하기에 따라서 우정이 있기는 한 거다.
  • [13] 뭐 이때는 배틀 데미지가 다 안 없어진 상태라 정신력이 좀 약해져 있는데다 진짜 실력을 보여주려고 할 때 끌려갔으니 또 애매하다. 거기다가 다크 리벨리온같은 사기 카드같은 걸 본 적도 없을 테고. 유우야와 싸울 때는 아예 다크 리벨리온의 효과도 이용해서 자신의 필드를 단숨에 강화하는 모습도 보여주는 만큼 컨디션이 나은 상태였다면 확실히 결과는 조금 달랐을 것이다.
  • [14] 전작의 사례들로 비유하자면 어둠의 마리크가 등장하자마자 마이한테 지고 화이트 만죠메아스카한테 져서 바로 원래대로 돌아와 빛의 결사 바로 해체라던가, 벡터돈 사우전드의 힘을 얻었다고 깝치면서 칠황을 배신 때리려 들다 바로 도르베한테 관광 당하는 꼴이다(...) 도르베 : 유능한 나를 용서해줘...
  • [15] 50화에서 소라의 융합 에너지가 LDS와는 차원이 달랐다고 하면서 확인사살. 설마 1회전 상대가 쿠로사키였던 이유가 사장님이 고의로 정한 걸지도. 정말로 그렇다면 운이 없다.
  • [16] 하지만 소라도 진지하게 싸우면 진짜 진지한데다 유우야와 싸울 때는 카오게이가 약하다(!) 좀 무서운 표정이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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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15:3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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