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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 엔진

last modified: 2015-04-05 09:12:26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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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워크래프트 3휴먼 얼라이언스 유닛



레벨 3 공격력 지상 : 평균 50[1]
공중 : 평균 13.5[2][3]
주간시야 1400
비용 금 195 / 나무 60 / 보급 3 공격속도 2.1(공중 2.0) 야간시야 800
특성 기계 체력 700 이동속도 느림 (220)
공격타입 공성 체력재생 X 생산시간 55
방어타입 건물 마나 X 생산건물 워크샵
무기유형 인스턴트 마나재생 X 요구사항 캐슬
방어력 2[4] 사거리 190[5] 수송 칸 4

Siege Engine. 워크래프트 3휴먼 유닛.


클래식인 혼돈의 지배까지는 부릉이 스팀 탱크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특유의 외모와 이름이 GW그것짝퉁동일하여 저작권 문제가 생길 것을 우려했는지 디자인과 이름이 확 바뀌었다. 원래 블리자드 디자이너들이 GW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유닛명이나 형태등이 많이 닮아있다. 다만 최소한도의 저작권 문제와 예의 차원에서 '똑같은' 용도의 유닛에 같은 이름까지 붙이는 일은 안 벌였다. 다만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선 그대로 스팀 탱크(증기 전차)라고 불린다. 공격시 차체에 달린 주포로 공격한다.로드롤러가 장식

건물만 공격할 수 있다는 약점과 매지컬과 라지컬이 대세였던 것 때문인지 오리지널 시절에는 그다지 자주 볼 수 있던 유닛이 아니었다. 확장팩인 프로즌 쓰론에서 공중 유닛도 공격하는 베라지 업글이 추가되었는데, 개별 공격력은 약하나 사정거리 안에 있는 다수의 유닛에게 미사일을 발사하게 한다. 대충 이거 업글한 3대가 여타 공중유닛 1부대 잡는다고 보면 된다. 휴먼의 매지컬 조합이 개발살나고 대대적인 전략 수정을 하며 재발견, 그야말로 휴먼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리고 아제로스 밖 우주에서도 이거 쓰는 놈이 나타났다.

무시무시한 체력과 강력한 공성 대미지, 무엇보다도 건물 아머라는 특성 때문에 잡기가 무지막지하게 힘들어서 엘리전에서 휴먼의 우위를 차지하게 한 유닛이다. 교전시 몸빵을 겸할 수도 있다. 덕분에 디시인사이드 워크래프트3 갤러리에서는 휴먼을 깔 때 "우방하고 부릉이로 엘리전 가는 더러운 색히들."이라고 하는 경우가 많다. 당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유닛은 헤비 아머로 바꿔도 시원찮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래봤자 현실은 블리자드가 워크래프트 3을 버린지 오래라...

시즈 엔진이 처음 나왔던 엠겜 워3 리그에서 한 해설위원이 '부릉부릉' 드립을 쳤고, 다른 해설이 아무거나 가져다 붙이지 말라고 핀잔을 줬는데... 이게 빵 터져서 시즈 엔진은 부릉부릉이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특히 언데드나이트 엘프가 관광을 많이 당하는 것[6]으로 보인다. 오크의 경우 레이더가 있기 때문에 부릉이가 건물에 붙기 전에 걸리면 인스네어에 묶여 경험치만 주고 역관광 당하기 쉽다. 언데드는 공성데미지 유닛이 오직 미트 웨건 하나...그래서 언데드의 경우 지상 유닛으로 건물을 감싸 공격 할 수 없게 만드는 평화의 띠예시를 가는 모습을 자주 보인다. 역시 야언좆. 그나마 일반 공격인 구울을 붙여주는 정도. 나이트 엘프에이션트 계열 건물들은 일어서면 헤비 아머가 되어, 공성에 의한 추가 데미지가 없고 나무를 먹으면서 체력회복 및 건물 수리를 통해 체력을 회복, 맵에 따라서는 나무를 먹으면서 파고들어가면 시즈 엔진에 둘러싸이지 않게 무빙이 가능하여, 어느정도 건물 보호가 가능하므로, 나엘같은 경우 시즈 엔진이 나오기 시작하면 다수의 워를 지어 일으켜 세워 막곤 한다. 거기에 페어리 파이어 + 브레스 오브 파이어 정도. 아예 방어용으로 팬더를 따로 움직이기도 한다. 따라서 시즈엔진은 주로 문웰이나 일으키면 골드 마인이 취소되기 때문에 일으키기 껄끄러운 트리를 노린다.

아크메이지매스 텔레포트와 조합될 경우 상대방에게는 최악의 상황이 된다. 부족한 기동력이 매꿔지는 셈이니...스타크래프트로 치면 맷집은 방5업인 울트라에다가 공격력은 리버급 유닛 1부대 정도가 본진에 갑자기 리콜로 뚝 떨어진다고 하면 된다. 게다가 기계라서 대부분의 마법은 먹지 않는다(...). 다행히도 판다렌 브류마스터의 브레스 오브 파이어가 통하고 그 외에 슬로우나 페어리 파이어 등 일부 마법은 통한다.

나이트 엘프언데드를 상대로는 제플린에 태워서 상대 본진에 드랍해 금광 건물만 부셔버리기도 한다. 평화의 띠고 뭐고 답이 없다.

언뜻 보기에는 그냥 대충 뽑아서 어택땅만 하면 승리를 가져다 줄 것 처럼 보이지만 실은 운용이 어려운 유닛중 하나다. 시즈 엔진의 가장 큰 단점은 시즈 엔진도 유닛이라 인구수를 3씩이나 먹으면서 교전에서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아서 결국 상대와 비슷한 인구수라 할지라도, 실제 병력 구성상 힘싸움에서는 이기기 힘들게 된다는 점이다.[7] 베라지 업그레이드를 통해 공중 공격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기동성이 느리므로, 상대가 상대를 해주지 않으면 그만이며.(혹은 지상 병력 위주로 병력을 구성하거나) 패치를 통해서 경험치가 올라서 어줍잖게 보냈다가는 자원은 자원대로 날리고 상대방 영웅의 레벨만 잔뜩 오르는 경우도 생긴다. 특히 오크 상대로 다수를 운영하면 레이더한테 걸리는 순간 인스네어로 포장되어 순식간에 경험치꺼리가 될 뿐이니[8] 오크전 상대로는 사용하지 말자.[9] 시즈 엔진은 승리를 만들기 위한 유닛이라기 보다는 운영을 통한 이익, 상대방이 시즈 엔진을 막게 발을 묶어두면서서 추가로 멀티를 하거나 사냥터를 선점하는 등의 용도의 유닛으로 접근해야 한다. 따라서 좁은 맵보다는 멀티 지역이나 사냥할 지역이 많은 맵에서 주로 사용된다.
예시 1예시 2

오리지널 베타 당시에는 좀 컨셉이 달랐는데, 일단 기본적으로 철퇴를 휘두르는 근접공격형 공성 유닛이었고 라이플맨이 탑승할 경우 공성 공격 기능은 없어지나, 대신 배틀 포트리스처럼 라이플맨이 안에서 사격을 할 수 있었다. 최대 4명까지 탈 수 있었는데, 즉 방5업 울트라리스크마린 4명 들어가 있는 벙커 역할을 하는 셈. 그러나 정식 버전에서는 라이플맨이 타는 기능은 삭제되었다. 만약 있었다면 평화의 띠고 뭐고 없는 무자비한 개사기 건물 철거단을 볼 수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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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그림 (175.45 KB)]

베타 때 모습.

모탈 팀이 탑승 가능했다. 본격 4대가 한꺼번에 움직이는 시즈모드

2.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Siege engine이라는 표기와 Siege tank라는 표기가 모두 쓰인다. 한글 번역은 둘 모두 공성 전차.

리치 왕의 분노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냈으며, 겨울손아귀 호수 전투, 울두아르 공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약한다. 대격변에 들어서는 일반 아제로스 전장에서도 얼라이언스 측의 공성 무기로 간간히 모습을 드러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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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화약 업그레이드마다 +6 -> 최대 평균 68
  • [2] 화약 업그레이드마다 +1.5 -> 최대 평균 18
  • [3] 단,이 직접 공중 공격은 그냥 덤이고 메인은 최대 9기의 유닛에게 25 데미지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베라지 스킬
  • [4] 갑옷 업그레이드마다 +2 -> 최대 8
  • [5] 베라지 업그레이드시 공중사거리 500
  • [6] 한국 방송경기로 시즈 엔진이 처음 등장한 경기가 2005년 4월 22일 MWL 김성연 vs 장재호전인데, 이날 김성연이 처음으로 선보인 타워링+시즈 엔진+우방 콤보에 이 외계인이 조금 멀리 갔다왔다. 당시 워3 커뮤니티 분위기는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 [7] 거기다가 멀티를 강요받는 휴먼의 경우 일꾼 수까지 고려하면 더 줄어든다.
  • [8] 레이더는 언아머와 건물 아머에 1.5배 추가 데미지를 주는 시즈형 공격 유닛이다.
  • [9] 레이더가 없더라도 나름 쓸만한 공성병기인 기름바른 디몰리셔한테 철저하게 밟히기 딱 좋다. 그리고 레이더를 안 뽑는 오크 유저가 얼마나 있을까? 그것도 매지컬 유닛을 많이 쓰는 휴먼이 상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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