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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바네 우라미

last modified: 2014-11-27 10:21:1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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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소개
1.1. 이름의 유래
2. 작중 모습
2.1. 음침한 대부업체 직원
2.2. 호랑이를 길들이다
3. 기타
4. 관련인물
4.1. 시카바네 곤타
4.1.1. 이름의 유래
4.1.2. 기타


1. 소개

鹿羽 うらみ

역전재판 시리즈의 등장인물. 역전재판 3의 3화 <역전의 레시피>에서 첫등장했다.

트레비앙에서 나루호도 류이치와 마주치는 것으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이후 '돈빌리제'[1]에 찾아가면 대화를 할 수 있게 된다.

초기 설정에는 사다코를 닮은 음흉한 여성으로 디자인되었으나(눈썹이 없다...), 이후 마츠모토 레이지의 스타일로 일신한 것이 지금의 우라미이다.

1.1. 이름의 유래

이름의 유래는 「시체(屍, 시카바네)」와 「원한(恨み, 우라미)」. 처음엔 '시카가네'라는 이름이었다고 한다. 鹿(시카, 사슴) 밑에 金(가네, 돈)를 넣으면 鏖가 되는데 이를 미나고로시(몰살)라고 읽을 수 있어서... 하지만 그냥 봐서는 알기 어렵다는 것과 너무 무섭다는 것 때문에 지금의 시카바네 우라미가 되었다.

북미판 이름은 비올라 카다베리니(Viola Cadaverini). 성은 이탈리아어의 「시체(cadavere)」에서 따왔다.

비올라에는 보라색(violet)의 조금은 음침한 이미지가 우라미하고 맞아서 붙인 듯. 난 보랏빛이 좋아! 또 같은 이름의 꽃 비올라가 있는데, 그 꽃말은 '영원한 사랑'. 한편 프랑스판의 이름은 비올레트 카다베리니(Violette Cadaverini)인데, 그냥 써도 문제가 없을 법한 걸 굳이 바꾼 것은 프랑스어의 violer이 '강간'을 가리키는 말이어서... 라는 카더라가 있다.

풀네임이 꽤 늦게 표기되는데, 풀네임이 나오기 전까지는 '우라미짱(うらみちゃん/Viola)'이라고 표기된다.

2. 작중 모습

2.1. 음침한 대부업체 직원

"다음 달에 다시 올 테니까..."

어딘가 음침해 보이는 의문의 여성으로, 대부업체의 직원이다.[2] 처음 트레비앙에서 나루호도와 마주쳤을 때는 아무 말도 않고 나가는 모습을 보인다.[3]

후반부에 다시 트레비앙에 모습을 드러내 혼도보 카오루를 협박한다. 이후 혼도보에게서 그녀에 대한 것을 듣고 돈빌리제로 가면 만나서 대화할 수 있다.

돈빌리제에서 손님들을 접대하는 일을 맡고 있는 듯 나루호도와 마요이에게 차와 비스킷을 내놓는데, 차 안에 뭔가 이상한 걸 타는 것 같다(...).왠지 이 차의 냄새가 난다. 돈빌리제의 사장인 시바쿠조 토라노스케에게 호감이 있는지 그를 항상 '토라 님'이라고 부르며, 그 사나운 시바쿠조 역시 우라미에게는 항상 쩔쩔맨다.

머리를 다쳤는지 붕대를 감고 있는데, 4개월 전 교통사고를 당해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그 때 치료비를 지불한 사람이 시바쿠조였다고. 이후 이토노코 형사를 찾아가면 그녀가 시카바네 파 보스 시카바네 곤타의 손녀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스즈키 마코는 사건 당시 트레비앙에 뭔가 음침하고 의미심장하게 "크큭"하면서 웃는 여자가 있었다고 언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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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호랑이를 길들이다

역전재판 3 테마곡 추억 ~ 당신을 원망합니다

"저, 시카바네 파의 딸이니까..."
"뒷수습을 하지 않으면 안되겠지요... 크큭..."


오카 타카오 독살사건의 공범 중 한 명. 사건 당시 웨이트리스를 연기하며 이가라시 쇼헤이의 눈을 속였다.

그리고 4개월 전의 교통사고 당시 그녀는 머리를 다쳤지만 그렇게 심하게 다친 건 아니었다. 붕대 역시 폼으로 감은 듯. 그럼에도 수술비는 1억엔이 청구되었는데, 이는 손녀를 아끼는 시카바네 곤타가 그 사고를 일으킨 장본인 시바쿠조를 협박, 합의금 + 치료비로 받아낸 것.그야말로 시카바네 히메

물론 그녀 역시 시바쿠조가 치료비를 댄 게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협박 때문에 댔을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결국 나루호도의 추궁에 진심이 아니었다는 쪽으로 마음을 돌리고 나루호도에게 자신이 공범이었다는 것을 밝힌 뒤 자신의 진단서라는 유리한 증거를 넘긴다.[4] 이후 그 사실을 안 시바쿠조의 반응을 보면 협박 때문에 치료비를 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사건 이후 나루호도 법률사무소에 무이자 무담보로 5천만엔 + 특제 엽차를 보냈다.그런데 나루호도가 그걸 갚을 수 있을까 나루호도정도의 수완이면 5억원쯤은 외뢰 10개 쯤이면 껌일텐데 사실 그냥 5천만엔은 돌려주고 엽차는 안 마시고 버리면 된다 사건의 공범이었음에도 잡혀가지 않은 걸 보면 조직에서 뭔가 뒷처리를 한 듯.

이후 역전검사의 3화 <가로채인 역전>에서 그녀가 돈빌리제를 운영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아마노가와 히카루에게 보내진 러브레터독촉장에서 그녀의 이름이 보인다.

3. 기타

나루호도가 싫어하는 것인 '배신'과 '독약', 그 중에서도 배신을 확인시켜준 인물. 그녀는 시바쿠조에게 호감이 있었기에 무슨 일이든 했고 살인사건의 공범까지 되었지만 결국에는 시바쿠조에게 마음을 배신당했다. 무엇보다 시바쿠조는 그녀를 전혀 좋아하지 않았다. 앞에서는 꼼짝못하는 척 해도, 그녀가 없을때 나루호도 앞에서 "그 여자애 재수없는 것은 낯짝 뿐만이 아니었다"는 식의 말을 한다는 것에서 잘 알 수 있다.

동인계에서는 시바쿠조에게 마음이 있었다는 것 때문에 시바쿠조와 커플링이 있으며, 나루호도에게도 어느 정도 호감을 보이는 탓인지 나루호도하고도 엮인다. 그리고 뜻밖에도 동갑이라 그런 건지 접점이 없는 미야나기 치나미, 하자쿠라인 아야메와 엮인 것도 간혹 보인다.

4. 관련인물

4.1. 시카바네 곤타


우라미의 할아버지. 거대 야쿠자 조직 '시카바네 파(鹿羽組)'를 이끄는 두목이다. 작중 이토노코 형사가 돈빌리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처음으로 언급된다.

하나뿐인 손녀 우라미를 금지옥엽처럼 아끼는 할아버지. 이렇게 말하면 훈훈한 손녀바보(?) 노인 같지만 이쪽은 야쿠자 두목이다. 우라미에게 누가 무슨 일이라도 저질렀다가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역전 서커스>의 '바트'처럼, 사망자가 아니면서 작중 전혀 등장하지 않는 네임드 캐릭터. 일단은 우라미가 야쿠자 가문의 영애라는 위치에 있다는 걸 보여주는 증거품(인물파일)으로써만 쓰인다. 그런데 그런 것 치고는 의외로 포스가 상당하다. 만일 이 사람이 얼굴을 비쳤다면 <역전의 레시피>가 평범한(?) 사건으로 끝나지는 않았을 것. 우라미 이상으로 음흉한 캐릭터가 되었으리라. 우선 제니토라의 사망 플래그가 작렬

그도 그럴 것이 원래 없던 캐릭터였기 때문. 우라미짱이 처음엔 그냥 제니토라의 애인일 뿐이었는데, 영 내러티브가 부족하다고 느낀 타쿠미 슈가 야쿠자의 영애란 설정을 붙이고 그에 따라 만들어진 캐릭터가 곤타다.

어찌되었건 거물인지라 제니토라조차 이 인물이 무서워서 뒤에선 뭐라 해도 우라미 앞에서는 쩔쩔 멘다.

4.1.1. 이름의 유래

'곤타(権太)'라는 이름을 한자로만 풀면 '권세가 대단하다'가 되지만, 직접적인 유래는 타쿠슈가 좋아하는 밴드 사잔 올 스타즈2000년 카운트다운 라이브 콘서트 투어 '곤타 군의 모임(ゴン太君のつどい)'에서.

북미판 이름 브루토 카다베리니(Bruto Cadaverini)는 이탈리아 마피아풍의 이름이다.

4.1.2. 기타

설정 러프화가 꽤나 굉장한 게 많다. 이와모토 타츠로의 특기인 아저씨 캐릭터라 신나게 그려댔다고... 선글라스가 인상적인 해적 두목이라든가... 아쿠자라기 보다 마피아 같아서 잘린 듯하다. 그 때문에 몇 북미 유저들은 그 디자인이 채택되지 않은 걸 아쉬워했다.

1940년생으로, 작중 최고령자이다. 카네이지 온레드보다 1년 더 일찍 태어났다. 제3화 작중 시점에서 7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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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원판은 '카리요제'. 한글패치판에서는 '돈빌리지'로 번역되었다.
  • [2] 어찌나 음침한지 나루호도와 마요이는 그녀와 대화할 때 겁에 질린 채 대화했다. '절망'이라는 말을 해도 진짜 절망적으로 느껴질 정도.
  • [3] 왜 있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정황상 혼도보를 만나려고 온 듯 하다.
  • [4] 이 때 어울리지 않게 눈물까지 보인다. 마요이마저 불쌍하다고 말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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