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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바네 이츠카

last modified: 2015-01-24 18:28:4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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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능력
3. 기타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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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 ~모략의 즈베즈다~의 등장인물. 즈베즈다간부이며여간부!! 조직 내의 위치는 움 교수와 비슷한 위치이다. 즈베즈다에서 사용하는 이름인 '플라먀(Пламя)'는 러시아어로 '불꽃'을 뜻한다. 일본도를 사용하는 전투조로 안대 속성인 난폭한 여고생[1]. 1화에서는 일격에 험비를 조각내며 등장한다. 즈베즈다에서는 유일한 거유 포지션. 미유:로보코, 빈유:움교수. 베네라는? 무유.

2. 능력

불을 뜻하는 플라먀라는 이름과 달리 물리적인 공격을 행사한다.
손잡이에 하트 모양으로 큐빅을 박고 고양이 스트랩이 달린 일본도로 전차를 서걱서걱 베어내는데다. 오토바이에도 능숙해보인다.

3. 기타


동일인물입니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다소 고압적이고 차가운 태도인데 반해, 케이트와 직접 대화하는 장면에서는 여동생이라면 껌뻑 죽는 시스콘 같은 헤벌쭉한 미소와 태도를 보인다. 햄↓버→그↑다요! 하핳! 옆에서 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시스콘치녀의 경계인듯 하지만 말이다. 게다가 방에 케이트의 포스터를 여러 장 붙여놓고 잘 때는 케이트 인형을 안고 자기까지.[2] 하지만 역시 화나면 케이트에게도 무서운 건 매한가지인 듯.

전투력은 엄청나지만 요리 실력은 그야말로 최악 중의 최악. 플라먀가 요리 당번인 것을 확인한 일원들이 식은 땀을 홍수같이 흘리는 베네라로보코만을 남기고 도망쳐버릴 정도다. 로보코는 에너지바라고 '두릅'을 먹으니 이츠카의 요리를 버틸 수 있는건 베네라 뿐이란 소리.

요리가 얼마나 끔찍한지 모자이크가 처져있는데, 더 무서운건 햄버그라고 만든요리가 보라색이라는거(...)
그런데 정작 본인은 요리에 상당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 평소에는 삼백안을 뜨고 사람 모가지에 칼을 들이밀 정도로 난폭한데 요리를 시작하면 해맑게 웃으며 앞치마 풀셋팅도 한다. 카와이한 케이트쨩이 먹어주니 좋아 죽어서 저러나 보다.

아무것도 몰라 도망치지 않은 지몬 아스타가 이츠카의 요리를 먹고 주마등을 보다 못해 원시시대와 선사시대를 뛰어넘어 우주의 대폭발을 보게된다. 그후 아스타는 리타이어. 이후 아스타의 요리를 먹은 후로는 한 수접고 요리를 가르쳐달라고 한다.

유독 여고생을 강조하는 대사가 많다. 이는 아마도 (설정상으로) 행동은 거치지만 심리적으로는 그 거친 남자같은 성격과 행동에 대해 내심 자신의 여성성을 어필하려는 것 같다. 고양이 관련 굿즈가 많고 요리할때 역변하는것도 그 영향. 그리고 다니는 학교의 학생회장이라고 한다. 의외로 인기가 많고 공부를 잘 하는듯. 다만 성격이 성격인지라 여학생들에겐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 반면 남학생들에겐 공포의 대상이다.

4화에서는 오해로 아스타에게 정권지르기를 먹인다. 오해라는 걸 알게 된 후에도 JK의 정권지르기를 먹은 걸 영광으로 알라며 뻗댄다.

6~7화에서는 니시우도가와 제3중학교에 학생으로 위장하여 전학하였지만, 비보클럽 탐사에는 직접적으로 참여하진 않고 서포트 겸 경호 임무를 맡는다. 페펠장군이 보내는 모스 부호를 못 알아 듣는 삽질도 하고 도쿄도군이 뿌린 연기에 콜록대기도 하지만 마인화되어 폭주하다 쓰러진 케이트를 성공적으로 구해갔다.

8화에서는 페펠장군과 함께 화이트팔콘의 최면술에 놀아나지 않았다. 화이트 팔콘이 베네라를 울리자 분노해 덤벼들지만 밀리다가 나중에 페펠장군과 함께 막아냈다. 페펠장군의 딸임이 확실히 드러난 에피소드였고 화이트 팔콘이 어머니 츠바키를 언니라 부르는 걸 보면 본인은 잘 모르지만 관계가 있어 보였으며, 화이트 팔콘이 고로의 아내인 츠바키의 동생으로 밝혀지면서 프라먀와의 관계는 이모라는 게 밝혀졌다. 또한 이 싸움에서 안대가 벗겨지자 굉장히 당황해 하며 오른쪽 눈[3]을 가리려고 노력하는 걸로 보아서 관련 떡밥이 있는 걸로 보인다.

그리고 12화에서 안대관련으로 복선회수하긴했는데... 안대를 벗겨지자 유아퇴행해버린다. 과거 이츠카의 어머니의 장례식을 치루던 때, 이츠카는 아직 케이트보다 작았었다. 슬픔에 젖어 울고있던 이츠카를 케이트가 위로해 주었고, 인형의 안대를 이츠카에게 씌워주면서 우는 아이도 불태우는 플라먀 님이라는 이름을 붙여준다. 이때부터 이츠카는 여린 소녀의 모습을 버리고 지금의 강인한 플라먀의 모습이 되었다. 즉 이츠카에게 있어서 안대는 플라먀라는 강인한 여성의 모습을 지켜주는 일종의 부적과도 같았던 셈. 이 때문에 안대가 벗겨지면 더 이상 플라먀가 아닌, 과거 여린 소녀의 마음이 깨어나게 되는 것이었다.

즉 처음에는 난폭하고 기가 드센 폭력 여고생의 이미지였는데, 좀 더 까보니 있지도 않은 것 같은 자신의 여성성을 의도적으로 어필하려는 귀여운 면모 역시 있었으며, 더 속을 까보니 진짜 여린 소녀였고 스스로 그런 모습을 안대라는 매개체를 통해 봉인해 왔다라는 복합적인 성격이었다. 12화 방영 이후 이런 이츠카의 모습에 반한 시청자도 생긴 반면, 여왕님 이미지 였다가 징징 짜는 추태(...)를 보인 것에 실망하는 시청자도 생겼다.

후반부에 하야부사 카오리시카바네 고로와 결혼&재혼하면서 카오리가 이모이자 새엄마가 되었다.(...) 묘하게 콩가루 집안의 스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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