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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last modified: 2015-03-28 20:49:26 by Contributors


시트로엥[1] 로고
모토 : Créative Téchnologie 창조적 기술

목차

1. 역사
2. 특징
3. 의외로 모터 스포츠의 선구자
4. 대한민국
5. 생산차종
5.1. C 시리즈
5.2. DS 시리즈
5.3. 상용차
5.4. 단종된 모델


1. 역사

1919년 앙드레 시트로엥(André Citroën:1878~1935)이 만든 프랑스 PSA 그룹 산하의 자동차 기업이다. 이전에는 자동차의 기어를 만드는 하청업체로 시작하다가 제작업체로 발전한 기업 중 하나다. 시트로엥의 엠블렘은 V자가 거꾸로 두개 겹쳐져 있는 모양으로 더블 셰브런(chevron: 갈매기[2])이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당시 시트로엥에서 생산하던 기어의 톱니바퀴가 갈매기 모양이었는데, 여기서 착안하여 엠블렘을 만들었다.

초기 유럽 자동차의 혁신적인 기술 도입을 많이 한 기업이다. 이는 창업차의 앙드레 시트로엥의 혁신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움직였다. 1913년 사업 구상 초기에 우연히 접한 V형 톱니기어의 우수성을 바탕으로[3] 톱니 기어의 판권을 얻어서 납품을 하면서 성장했다. 그리고 앙드레 시트로엥은 미국 포드에 견학을 가게 되면서 대량 생산 방식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이 방식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게 된다. 결정적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포탄을 납품하면서 포드의 대량생산 방식을 도입, 하루에 5만개 를 만들면서 대량생산 방식에 대한 확신을 하고 전쟁 후 자동차 생산에 도입한다. 1919년에 창업하면서 첫 차는 400cc의 타입 A, 1921년까지 만들었으며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싼 값과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보름만에 1.5만대를 팔고 한달만에 3만대의 주문을 받게 되면서 대박을 친다. 또 최초로 A/s를 도입한 브랜드였다.

1921년도에는 b2 모델을 기반으로 탱크바퀴형의 고무제 캐터필터로 개조한 B2를 타고 세계최초의 사하라 사막 횡단을 하면서 세상을 놀랍게 했다.
1934년의 11CV에서는 현 자동차 업체에서 흔히 사용하는 전륜구동노코크 방식을 만들면서 혁신을 일으키게 된다. 무게와 연비,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 등을 모두 갖추게 되었다.


11cv Traction Avant Sedan 사진

기이한 방법으로 광고를 시도한 회사였다. 당시에 비행기로 시트로엥 로고를 그리는 광고를 하는가 하면 코끼리를 지붕 위에 올리고 시내를 돌아다니는 광고를 하였고, 에펠탑에다가 전구 25만개 개와 전선 90Km 를 써서 에펠탑에 '시트로엥' 이라고 쓴 커다란 네온 사인을 달아서 광고를 하기도 했다. 크고 아름다운 광고를 많이 하기로 유명.

하지만 경영상으로 문제가 많아지면서 기울기 시작했는데 가장 결정적인 사건은 르노의 책략에 넘어가게 된것이 계기가 되었다. 라이벌 르노가 최신식 공장을 완공하고 앙드레 시트로엥을 초대해서 우리 공장 조낸 부럽냐? 니들도 능력 있으면 한 번 만들어 보시지ㅋㅋㅋ 하며 대놓고 조롱을 했다고 한다.

이에 분개한 앙드레 시트로엥은 기존에 잘 있는 건물을 허물어 버리고공장에 광택나는 타일을 이용해서 노동자들이 앙드레의 병원이라고 부를 정도로 화려하게 석 달 안에 완공시켰다.

하지만 자동차의 막대한 연구비와 공장의 무리한 신축으로 적자를 감당을 못하고 결국에는 파산하게 되었다. 개인의 단독돌파가 자살골이 된 셈.
결국에는 앙드레 시트로엥이 물러났고 다음해에 홧병으로 세상을 떠낫다. 이후에 프랑스의 유명 타이어 기업인 쉐린[4]에 인수되어 지속적으로 자동차를 생산 판매하면서 경영 실적이 좋아지면서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된다. 시트로엥 부활의 중심에는 2cv라는 차가 있었다.


2cv의 프로토타입, 보다시피 가격 절감을 위해 라이트도 하나뿐이다.


2CV 양산형. 라이트도 2개로 늘어나고 양철 같은 모습도 그나마 낫게 개량되었다.

시트로엥 삐에르 블랑제는 어느날 프랑스 중부의 시골마을을 가면서 짐마차를 대신할 싸고 좋은 차량을 만들면 대박날 것 같다는 생각에서 출발, 2기통의 375cc에 8마력의 2cv를 1939년도에 300대 한정으로 출시를 하였지만.... 몇개월 후에 사회가 무너지고 ~ 전쟁이 또 터지고...

전쟁이 끝나면서 재건의 움직임과 함께 싸고 가벼우면서 민첩한 차를 유럽 각지에서 생각하게 되었고 시트로엥 역시 2cv의 생산을 재개하면서 인기를 끌게 된다. 다만 디자인이 괴랄해 이른바 미운 오리로 불려지게 된다. 대신 실용성을 중시하면서[5] 1949년도부터 대량 생산을 시작하여 무려 40년동안 디자인 변화 없이 판매했다. 최종적으로 1990년도에 포르투갈에서 단종시켰다.

이러한 혁신적인 행동으로 많은 유럽인들에게 주목받았지만 오일 쇼크로 인해서 폭스바겐, 미니 등이 디자인이나 성능이나 더 각광을 받게 되고 잇단 프랑스차 특유의 품질 문제 등으로 갖은 고생을 하다가 1975년에 푸조와 합병하면서 PSA 그룹을 출범시킨다.(현대자동차그룹과 비슷한 경우다.)

합병된 기업이지만 합병한 쪽이 오히려 럭셔리 브랜드(DS 라인)로 밀어 줘서 장사도 잘 된다.(대한민국에서 안 먹혀서 그렇지....) 폭스바겐 산하 아우디의 경우와 똑같다.

2. 특징

푸조가 단정하고 무난한 디자인이 특징이라면 시트로엥은 상대적으로 톡톡 튀는 파격적이고 화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언청이 따라서 더블 쉐브론 마크만 안다면 시트로엥 차량은 정말 눈에 확 띈다. 자사의 로고인 '더블 쉐브론'을 아예 라디에이터의 디자인으로 써먹을 정도다. 헤드 램프와 테일 램프는 저 멀리 동쪽에서 곤충을 닮은 차를 만드는 회사보다 더 화려한 편. 실내 장식도 실외 못지않게 파격적이고 화려한데 고작 준중형, 중형급 차에다가 준대형, 대형급 디자인을 적용한다. 하긴 요즘 이렇게라도 안하면 누가 차를 사겠어?

시트로엥 특유의 알루미늄 재질의 내장재는 그동안 단가가 비싸서 적용시키지 못하던 걸 최근에 출시된 차들에 적용시키고 있다. 단가를 낮추는 법을 찾았다나 뭐라나.

차량에 붙는 사치세가 큰 편인 프랑스 차량답게 준대형, 대형급 차종은 없다시피 하다. 가장 큰 차급은 푸조의 607 수준인 C6가 가장 큰 편이었다. 근데 이것도 단종.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의전 차량으로 DS5가 제공됐다. 르노푸조가 아니라는 것에 시트로엥도 자랑스러워하는 듯. 그래서인지 대한민국 광고에서 프랑스 대통령의 차라고 광고하고 있다.(...) 그런데 푸조가 왜? 시트로엥은 푸조 계열사인데?

3. 의외로 모터 스포츠의 선구자

모터 스포츠를 활용한 마케팅을 하는 최초의 브랜드이다 보니 여러 모터 스포츠에도 참여하고 있다. 본인들의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주로 개척이 덜되어있는 곳들에서 경주를 하며 브랜드 이미지를 키웠다.

대표적으로 WRC나 각종 랠리 부분에서 독보적인 활약을 한 브랜드이다. 1950년대 이후에 오프로드모터 스포츠가 시작되면서부터 주요 대회에서 1위를 거머쥐며 유럽 이외의 지역에서 주목을 받았으며 리 다카르 랠리 등에서 늘 상위권을 싹쓸이하고 WRC 등에는 마땅히 적수가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 세바스티앙 로브가 시트로엥의 차량으로 9년 연속 챔피언이라는 대위업을 달성한지라...

최근에는 WRC에는 포드, 파리-다카르 랠리 부분에는 폭스바겐의 추격을 받고는 있지만 여전히 독보적인 활약을 하고 있다. 오히려 더 세진 기분도 들고...

4. 대한민국

대한민국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는 브랜드이지만 출시한 적이 있다. 1996년 건설사인 환기업의 계열사인 삼환까뮤를 통해 수입차 시장에 진출해 해치백 모델인 XM과 잔티아를 내놓았지만 2002년까지 고작 381대의 저조한 판매 성적을 기록한 채 철수한 경험이 있다. 연간이 아니고, 6년 간 381대를 팔았다. 그 중 연기자 윤배가 플래그십 모델인 트로엥 XM을 사 갔다고 한다. 역시 응삼이 플래그십 해치백인 XM의 경우 에스페로를 디자인한 이탈리아의 스튜디오인 베르토네에서 디자인한 차라서 후드부터 범퍼까지 직각이 아닌 완만한 경사로 내려가는 앞모양은 에스페로와 디자인이 비슷하다.(기아자동차피터 슈라이어를 스카우트한 후 내놓은 차량들의 뒷태가 어디서 본 폭스바겐이나 아우디 모델과 비슷하게 된 것처럼....) 잔티아는 세미 해치백 스타일이었고, 스테이션 왜건형도 나왔다. 이 정도면 학을 떼고 철수했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의 선전으로 인해 푸조의 딜러인 한불모터스를 통해 다시 판매를 시작했다. 당연히 푸조처럼 커먼레일 승용 디젤 엔진(HDi)으로 경쟁한다. 대한민국에서 관심 차종은 미니 쿠퍼의 라이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핫해치DS3이었지만, C 라인이 출시된 이후에는 7인승 소형 미니밴인 C4 그랜드 피카소의 인기가 많은 편이다.


2012년 4월 19일외제차의 혁명 런칭하며 대한민국에 복귀했다. 일단은 DS3 하나만 출시됐는데 일단 반응을 봐서 차차 차종을 늘린다는 듯 하다. DS3의 엔진은 1.4, 1.6리터, 가격은 2890/2990만원대이다. 미니보다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다. 사람들의 평은 귀엽고 깜찍한 차라는 듯. 이후 DS4와 DS5가 나왔는데, DS4는 5도어 해치백인 주제에 뒷문에 달린 유리창을 열 수 없다고 한다.(쿠페 컨셉트?) DS5는 말이 기함이지 딸랑 163마력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만 나온다. 1996년에 나왔던 XM은 V6 3.0리터 가솔린 엔진도 있었다.[6]

국내수입금지 차종 도 있다.
사실은 차이름이 어감이 영 좋지 않아서 이러는 거다.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에는 일반적인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지만 1.4/1.6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에는 푸조의 수동기반 반자동 변속기인 MCP에 해당하는 EGS 변속기가 달려 나온다.[7] 그런데 문제는 이 변속기가 연비효율은 좋지만 변속 충격이 굉장히 커서 대한민국푸조/시트로엥 오너들은 대부분 잘 적응을 못 한다고 한다. MCP/EGS는 일명 "울컥 변속기"라는 별명이 붙었다. 그래서 푸조와 시트로엥에서는 2014년부터 대한민국형 모델에 MCP/EGS 대신 DCT 자동변속기를 달기로 했다고 한다.

2014년 3월에 7인승 소형 미니밴인 C4 그랜드 피카소를 출시했으며, 2014년 11월에는 5인승 MPV인 C4 피카소를 출시했다. 둘 다 150마력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과 6단 컬럼식 자동변속기가 달린다.

2014년 11월 27일에 개봉한 영화 "빅 매치"에서는 권보아DS3를 몰고 광란의 레이싱을 벌인다.

5. 생산차종

5.1. C 시리즈

일반적인 차량들. 푸조와 동형의 형제차들이 많다. 푸조 항목에서 복붙한 것도 많다
C 시리즈 중에서 대한민국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은 7인승 미니밴인 C4 그랜드 피카소이다. 2014년 4월에 데뷔했으며, 2.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과 컬럼식 6단 자동변속기가 달렸다.(유럽에 나오는 수동변속기는 플로어체인지식) 그랜드 피카소도 예외 없이 시트로엥답게 정말 톡톡 튀는 디자인이다.

  • C-ZERO: 미쓰비시 아이미브(i-MiEV) 베이스의 전기차. 푸조 아이온(iOn)과 동형 모델이다.
  • C1: 소형 3/5도어 해치백, 토요타 아이고(Aygo) 베이스. 푸조 107과 동형모델이다.
  • C2: 푸조 206 베이스의 중국 전용 5도어 해치백. 2009년에 단종된 C2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대륙의 잉여 공돌이들이 트랜스포머로 만들었다
  • C3: 소형 5도어 해치백. 현재의 모델은 2009년 출시된 2세대이며, DS3의 베이스 모델이다.
  • C3 피카소(C3 Picasso): C3 베이스의 소형 MPV. C3와 디자인이 비슷한 DS3와 달리 전혀 다르게 생겼다.
  • C3 에어크로스(C3 Aircross): C3 피카소를 크로스오버 SUV로 만든 모델. 브라질에서 생산되는 남미시장용 모델이다.
  • C-엘리제(C-Elysée): 중국에서 생산되는 신흥시장 판매용 준중형 세단. 푸조 301과 동형 모델이다.
  • C4: 준중형 5도어 해치백. 현재의 모델은 2010년 출시된 2세대이며, DS4의 베이스 모델이다.
  • C4 L: C4의 세단형 모델. 중국에서 생산되는 신흥시장용 모델이다.
  • C-트리옴페(C-Triomphe): 1세대 C4를 베이스로 만든 세단이며, 역시 중국에서 생산된다.
  • C-콰트르(C-Quatre): 1세대 C4 해치백의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 세단형도 존재하며, C-트리옴페에 비해 전장이 짧은 숏휠베이스 모델이다.
  • C4 피카소(C4 Picasso): C4 베이스의 중형 MPV. C3 피카소와 마찬가지로 C4와 닮지 않았다. 2013년에 2세대 모델이 출시되었다.
  • C4 그랜드 피카소(C4 Grand Picasso): C4 피카소를 늘린 7인승 롱 휠베이스 모델. 2014년 4월 대한민국에 출시됬다.
  • C4 에어크로스(C4 Aircross): 3세대 쓰비시 RVR(ASX/아웃랜더 스포츠) 기반의 SUV. 푸조 4008과 동형 모델이다. 이름과는 달리 C4와의 연관성은 없다.
  • C5: 중형 세단, 왜건(투어러). 현재의 모델은 2008년 출시된 2세대이다. C3, C4의 경우와는 달리 DS5의 베이스는 아니다.
  • C8[8]: 2002년에 출시된 미니밴. PSA와 피아트의 합작회사 세벨(Sevel)에서 생산하며, 조 807, 2세대 피아트 울리세(Ulysse), 란치아 페드라(Phedra)와 동형 모델이다.

5.2. DS 시리즈

고급형 서브 브랜드. 국내에 출시된 차종은 모두 여기에 속해 있다.

  • DS3: 소형 3도어 해치백. C2의 후속으로 2010년에 출시되었다. 파생형으로 컨버터블인 DS3 카브리오[9]와 207마력의 핫해치인 DS3 레이싱[10]이 있다.
  • DS4: 준중형 5도어 해치백. 2011년에 출시되었으며 1세대 C4 쿠페[11]를 대체한다. 국내에는 2012년 8월에 출시되었다. 내 딸 서영이에서도 주요 인물들의 차로 등장했다.
  • DS5: 중형 5도어 해치백. 2011년에 출시된 DS시리즈의 최상위 모델로, 단종된 C6를 대신해 프랑스의 공식 의전차량으로 선정되었다. 국내에는 2013년 1월에 출시되었으며 디젤엔진 모델만 판매한다.

5.3. 상용차

밴과 승합차[12]들. 피아트와의 합작회사 세벨(Sevel)의 생산차종이 대부분이다.

  • 네모(Nemo)[13]: 세벨에서 생산되는 소형 LAV. 푸조 비퍼(Bipper), 3세대 피아트 피오리노(Fiorino, 패널 밴형)/큐보(Cubo, 승합형)와 동형 모델이다.
  • 베를링고(Berlingo): 네모보다 윗급의 중형 LAV. 푸조 파트너(Partner)와 동형 모델이다.
  • 점피(Jumpy)/디스패치(Dispatch, 수출명): 세벨에서 생산되는 중형 승합차/밴. 푸조 익스퍼트(Expert), 피아트 스쿠도(Scudo), 토요타 프로에이스(ProAce)와 동형 모델이다.
  • 점퍼(Jumper)/릴레이(Relay, 수출명): 세벨에서 생산되는 대형 승합차/밴/트럭. 푸조 복서(Boxer), 피아트 듀카토(Ducato), 램 프로마스터(ProMaster)와 동형 모델이다.

5.4. 단종된 모델

  • 2CV: 1949년부터 1990년까지 40년 가량 생산되었던 소형차. 시트로엥 본사뿐만 아니라 코치빌더, 키트카 제조업체 등에서 이 모델의 플랫폼을 이용해 수많은 파생형 모델[14]을 만들어냈다. 초대 폭스바겐 비틀(1938~2003), 초대 미니(1959~2000)와 함께 대표적인 장수 모델로 꼽힌다.
  • 삭소(Saxo): 1996년에 출시된 소형 3/5도어 해치백. 2003년에 C2와 C3로 대체되었다.
  • C2: 삭소[15]의 후속인 3도어 해치백으로 2009년에 DS3로 대체되었다. 현재 중국에서 생산되는 C2와는 관련이 없다.
  • C3 플루리엘(C3 Pluriel): 1세대 C3의 컨버터블형. 2010년에 단종된 이후 2013년에 DS3 카브리오로 대체되었다.
  • 엑사라(Xsara): 준중형 3/5도어 해치백, 왜건. 2006년 C4로 대체되었다.
  • 엑사라 피카소(Xsara Picasso): 엑사라 베이스의 소형 MPV. 2008년 C3 피카소로 대체되었다.
  • C4 쿠페(C4 Coupe): 1세대 C4의 파생형인 쿠페....가 아닌 3도어 해치백.[16] 2011년에 DS4로 대체되었다.
  • 잔티아(Xantia): 중형 5도어 리프트백/왜건. 대우 에스페로와 매우 닮았다. 2001년 C5로 대체되었다. 환까뮤에서 1995년부터 수입해 판매한 적이 있다. 프랑스 영화 라 X에 잔티아 택시가 등장한다.
  • XM: 준대형 해치백/스테이션 왜건. 잔티아와 마찬가지로 대우 에스페로와 닮았다.[17] 2001년에 단종되었으며 후속 모델은 2005년에 출시된 C6이다. 1994년 대한민국에 처음 진출하면서 잔티아와 함께 판매했던 차종이다. 연기자 윤배가 이 차를 사 갔다.
  • C6: 시트로엥의 기함이었던 패스트백형[18] 준대형 세단. 뒷유리가 안쪽으로 오목하게 들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2012년에 단종되었다.
  • C-크로서(C-Crosser): 2세대 쓰비시 아웃랜더 기반의 SUV. 조 4007과 동형 모델이다. 2012년에 3세대 아웃랜더가 출시되면서 단종되고 C4 에어크로스(C4 Aircross)가 후속으로 출시되었다.
  • 에바시온(Evasion)/시너지(Synergie, 수출명): 1994년에 출시된 미니밴 모델로, C8의 이전 세대 모델. 세벨에서 생산한 유로밴(Eurovan)들[19]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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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국내에서 시트로앵과 혼동되는데 둘 다 맞는 표현이고 시트로엥으로 검색해야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된다.
  • [2] 새가 아니라 V자형 상징으로서의 '갈매기'를 뜻한다.
  • [3] 무엇보다 정확성과 소음이 적었다.
  • [4] 다르게는 미슐랭이라고 부른다. "미슐랭 가이드" 만드는 회사 맞다.
  • [5] 위에 사진처럼 지붕을 펼치고 주행이 가능하다.
  • [6] 프랑스에서는 배기량에 따라 자동차에 붙는 사치세가 크다고 한다. 그래서 3.0리터 이상의 배기량을 잘 넘지 않고, 8기통 이상의 실린더가 달린 엔진도 거의 없다. 그걸 넘어간다면 대부분 내수가 아닌 수출용이다.
  • [7] MCP나 EGS 기어레버는 D레인지가 없고, A레인지가 D레인지의 역할을 대신한다. 옆에 있는 M은 수동변속 모드다. 대형 상용차가 아닌 일반적인 승용차임에도 P레인지가 없으므로 주정차할 때 중립(N)에 놓아야 한다.
  • [8] 때문에 국내에 출시하지 못한다는 드립이 있다. 씨 에이트라고 읽으면 되잖아. 본고장 프랑스어 발음으로는 쎄 위트가 된다 네덜란드스파이커에서도 똑같은 이름의 스포츠카를 생산한다.
  • [9] 이 모델은 1세대 C3의 컨버터블형인 C3 플루리엘(C3 Pluriel)을 대체한다. 국내에는 2013년 8월에 출시.
  • [10] 1000대 한정생산 모델이며, 2012년 10월에 국내에도 5대를 들여왔다.
  • [11] 이름만 쿠페이고 3도어 해치백이다.
  • [12] 승합형 모델은 멀티스페이스(Multispace) 라는 서브네임이 붙는다.
  • [13] 실제로 뒷부분이 네모나게 생겼다. 적절한 네이밍
  • [14] 화물밴, 쿠페, 컨버터블, 왜건, SUV 등등
  • [15] 3도어 모델만 해당. 5도어는 C3로 대체했다
  • [16] 르노의 메간 3도어 해치백 모델도 쿠페로 불린다.
  • [17] XM, 잔티아, 에스페로는 모두 르토네에서 디자인했기 때문.
  • [18] 뒷유리창이 트렁크와 함께 열리지 않으므로 당연히 해치백이 아니다. 포니1을 생각해 보자.
  • [19] 에바시온, 조 806, 피아트 울리세(Ulysse), 란치아 제타(Ze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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