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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 오브 히어로

last modified: 2013-08-09 01:48: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히어로 진영 클래스
3. 빌런 진영 클래스
4. 추가 파워(Power Pools)
5. 주요 히어로
6. 주요 빌런
7. 빌런 그룹
8. 기타 항목

1. 개요

크립틱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온라인 MMORPG 게임. 한국에서는 NC가 퍼블리싱했다.

기존의 게임들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혼란한 파라곤 시티에 갑자기 등장한, 미국 만화에 흔히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나 '슈퍼 빌런(악당)'이 되며, 양 진영간의 전쟁도 가능하다.

캐릭터 메이킹부터가 비범해서 조합만으로 수백가지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으며 이에 캐릭터 메이킹 툴만을 따로 제공하기도 했다. 캐릭터를 만든 후에는 히어로의 타입을 정하고, 점점 성장하면서 슈퍼 히어로다운 능력들을 쓸 수 있다. 가령 손에서 번개를 쏘거나, 눈에서 빔을 쏘거나, 주먹이 엄청나게 강하거나, 빛의 속도로 달리기, 높은 점프 및 비행능력까지 미국 만화속 영웅들이 하는 짓은 다 해볼 수 있다.


시스템적으로 여러가지 부분에서 기존 MMORPG와 다른 점을 보인다.

캐릭터의 타입과 그 타입이 가질수 있는 능력이나 무기의 기술들의 묶음인 파워세트를 골라, 그 세트 안의 파워들을 골라서 자신의 능력으로 하는 식으로 능력들을 늘려가는데, 캐릭터 타입별 파워세트는 한번 결정하면 절대 바꿀 수 없으며, 그 내부의 파워나 보조 파워세트만 게임상에서 한정된 재분배 기회를 통해 다시 고를수 있다.
(예를들어 도끼를 무기로 쓰고 몸을 돌로 만드는 능력을 가진 캐릭터는, 끝까지 무기와 능력을 바꿀수 없이 공격방식만 바꿀 수 있단 소리다.)
평타공격 없이 선택한 파워(스킬)들만 가지고 싸우는 '스킬로만 싸우는 게임'이라고 보면 된다. 심지어 기본 주먹 공격도 스킬로 사용해야 한다.

컨트롤 버튼을 누르고 파워를 클릭해 파워 하나를 지정해두면 특별한 명령이 없을 때 그 파워를 자동으로 사용할 수 있다던가, 옵션 내용을 사용키 하나하나에 그래픽 옵션 하나하나까지 세부적으로 설정할수 있다던가 등의 유저의 편의도 꽤나 신경쓴 모습을 보인다.

또한 각 파워마다 기본적으로 1개의 슬롯이 있고, 특정 레벨마다 이 슬롯을 늘려줄 수 있는데, "강화 아이템"이라 불리는 아이템을 통해 이 슬롯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넣어 파워의 성능을 강화하는 식으로 캐릭터의 능력을 강화한다.

다만 국내 서비스때는 상점에서 파는 강화아이템과, 하미돈이라는 킹왕짱 거대 단세포(..) 보스를 처치해야 얻을수 있는 레어한 강화아이템 외에 다른 종류의 강화아이템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유저간의 거래가 별로 활발하지 못했다.

(현재 북미서버에선 발명 시스템으로 수많은 종류의 강화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고, 경매장 시스템이 추가되어 거래가 활발해졌지만, 이는 국내 서비스 종료 후의 이야기이다.)

게임 내적인 면에서 보았을 때, 역할 분담을 통해 미션(퀘스트)를 해결하는 전형적인 RPG이다. 그러나 컨트롤이 대단히 간략화되어 있고, 쓸데없이 복잡한 부분을 대부분 배제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 자체는 대단히 쾌적한 느낌을 준다. 그런 반면 지나치게 단순화된 형태이기 때문에 쉽게 질릴 수 있다는 양날의 검을 지니고 있기도.

그런 한계점을 매번 대규모 업데이트마다 등장하는 혁신적인 요소로 해결하는 것이 특징. 일반적인 MMORPG의 대규모 업데이트는 신규 지역, 신규 던전의 추가 및 클래스 밸런스 조정 등을 일컫지만, 그것 이외에도 언제나 혁신적인 추가요소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각 이슈(미국 코믹스의 각 권을 이슈라고 하지만, 이 게임에서는 업데이트 단위이다)의 주요 변경점, 추가 요소들은 시티 오브 히어로/이슈에서 간략히 설명.

슈퍼히어로물이 인기가 있는 미국 본토에서는 상당한 인기를 끌었지만 한국에서는 정서와 안맞는지 큰 인기는 못 끌었다(입소문을 통해서 근소한 인기는 얻고 있었다만). 후에 미국에서는 소설, 코믹북, TCG로도 등장했다.
또한 시스템도 보통 MMORPG와 상당히 다른 부분이 많은데다 오픈베타 초반의 운영미스까지 겹쳐 많은 유저들을 잃어버렸고, 정식 서비스(정액제)를 실시한 시점에서 이미 동시접속자는 1000명대 이하를 유지중이었다.

이후로도 NC측에서 별다른 홍보를 하지 않아 유저들이 자체적으로 홍보하고 있었지만, 결국 유저수의 감소는 막을수 없었고, 2007년 7월 11일에 내부적인 사정(=리니지 서버 늘리기)에 의해 서비스를 중단했다.

절반이 다만 서비스 중단 전 무료화 기간 1달 전부터 무료화 전까지 접속기록이 있는 유저들에게 북미서버 1년 결제쿠폰을 나눠줬기 때문에 많은 국내서버 유저들이 북미 Freedom 서버와 Virtue 서버로 건너가게 되었다.

현재 NC소프트가 시티 오브 히어로의 판권을 사들여 후속작을 제작중이라는 소식이 있지만, 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별도로 시티 오브 히어로 판권을 NC소프트에게 넘긴 크립틱 스튜디오에선 대부분의 주요 개발 인력들이 NC쪽으로 빠져나갔고 아타리에게 인수되어 챔피언스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출시했지만 게임 컨텐츠 부족으로 망했다. 심지어 그쪽으로 빠져나간 유저가 다시 돌아오기까지 했다. 크립틱 스튜디오는 챔피언스 온라인이 망한 이후로 스타 트렉을 기반으로한 스타트렉 온라인을 냈지만 이것 역시 망해버리고 적자를 감당하지 못한 아타리에 의해 중국의 게임 회사 완미시공에게 팔려가게 된다.


한편, 크립틱의 주요 개발인력을 흡수한 NC소프트는 시티 오브 히어로의 지적 재산권을 100퍼센트 확보하여 파라곤 스튜디오라는 계열사를 설립했다. 현재 시티 오브 히어로의 제작 및 기획은 이 곳에서 담당하는 중이다. 이슈 17 이후부터 시티 오브 히어로의 새 확장팩 고잉 로그 또한 이 곳에서 개발.

하반기에 런칭할 이슈 21부터 게임 타이틀을 "시티 오브 히어로 프리덤(City of Heroes Freedom)"으로 바꾸고, 전면 부분유료화될 예정. 게임 플레이에 제약이 많은 프리 유저와, 기존의 컨텐츠를 모두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리턴 유저, 그리고 추가 컨텐츠를 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월정액 서비스인 VIP로 유저를 구분하여 진행될 예정. 프리 유저나 리턴 유저도 파라곤 마켓에서 유료 컨텐츠를 따로따로 구입해서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고.

이렇게 부분유료화 강수까지 두었지만 유저 이탈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막을 수는 없었고, 결국 2012년 11월 30일자로 북미 서비스도 종료되었다. 서비스 종료를 아쉬워한 팬들이 탄원서를 제출했지만 무심하게도 서비스 종료를 하고 개발사도 없어졌다. "시티 오브 히어로를 살려주세요" 팬들 탄원

2. 히어로 진영 클래스

히어로 진영 클래스는 흔히 말하는 퓨어 클래스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각각 클래스의 역할은 완벽하게 분담되어 있으며, 파티 플레이시에는 자기 할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하이브리드 클래스 집합소인 빌런 진영보다 훨씬 다루가 편하다.
반면 너무 한 쪽에 치우친 탓에 솔플은 거의 불가능한 경우가 많으며, 사냥을 하고 싶으면 필연적으로 파티를 구성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3. 빌런 진영 클래스

빌런 진영 클래스는 히어로와는 다르게 혼자서도 어느정도 솔로 플레이가 가능한 직업들로 구성되어 있다. 때문에 파티를 모은다 하더라도 히어로 진영처럼 필수적인 직업(예:디펜더, 탱커)이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니며 대충 근접, 원거리의 구분만 되어도 효과적인 파티플레이를 할 수있다. 사실은 그냥 마스터마인드만 많으면 된다 빌런의 에픽 클래스(히어로 진영의 피스브링어, 워셰이드)는 한국에서 서비스 할때에는 구현이 되지 않았다. 현재는 제대로 구현되어 있는 상태.

4. 추가 파워(Power Pools)

모든 캐릭터가 공통적으로 배울 수 있는 파워다. 각 풀마다 4개의 파워가 묶여 있으며, 3번째는 1, 2번째 중 하나, 4번째는 셋 중 둘을 찍어야 찍을 수 있다. 자칫 획일화되기 쉬운 시티 오브 히어로의 캐릭터 육성을 다양하게 해주는 요소로, 한섭 당시에는 성능의 편차가 커서 몇몇 필요한 것만 찍는 경향이 강했으나 현재는 모든 파워 풀에 적절한 조정이 가해서 입맛에 따라 육성이 가능해졌다. 자세한 정보는 시티 오브 히어로/추가파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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