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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last modified: 2015-11-28 06:26:44 by Contributors

Contents

1. 소개
2. 죽음의 진실
3. 대중문화
4. 관련 항목


1. 소개

시한이라는 말이 있는 데서 알 수 있듯이, 의사 "당신은 언제까지밖에 살 수 없습니다" 라고 말하는 등 살 날이 얼마 남지않은 사람의 인생을 시한부 인생이라 한다. 인생에 시한부가 걸렸다고 해서 시한부 인생이라고 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불치병이나 난치병 중에서도 치명적인 것에 걸렸을 때 의사가 선고하는 경우가 많아 웃을 일이 결코 아니다. 대중문화에서는 막장 드라마에서 자주 언급되지만... 현실에서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았을때 크나큰 절망에 빠진다 한다. 때문에 우울증 및 각종 스트레스 유발로 일상생활이 거의 불가능하다시피 한다. 이는 늙은 사람이 걸리는것보다 10대나 20대가 걸리는 경우가 더 큰 절망에 빠진다 한다. 물론 나이 들어서 걸려도 충격을 받는 것은 마찬가지.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인간의 심리를 다룬 이론으로 죽음의 5단계 이론이 있다. 이런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호스피스 서비스 등에서 활용된다.

2. 죽음의 진실

사실 우리는 모두 잊고 살지만, 모든 생물이 죽음을 피할 수는 없으므로 원론적으로 따지자면 인간은 모두 시한부 인생이라고 해도 크게 틀린건 아니다. 물론 시한이 언제까지라고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일정한 제한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허나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간에게만 한정해서 끝, 죽음이 찾아오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행성도 수명이 있고 우리 태양계도 언젠가는 소멸할 것이다. 블랙홀이나 은하계라고 해서 영원히 존재할 수는 없고 알고보면 사실 매일 수명이 짧은 식물이나 동물들은 죽어나가고 있다. 즉, 영원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인간은 자각이 있기 때문에 죽음의 개념을 알고 두려워하지만 우리만 수명이 있는 게 아니니 너무 절망하지 말고 최대한 충실히 살자.

인간이 시한부를 선고받고 절망에 빠지는 것은, 죽음의 5단계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평소 죽음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마치 자신이 불사신인 것 마냥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3. 대중문화

대중문화에서 시한부 인생은 드라마, 영화, 소설을 비롯하여 많은 창작물의 소재로 쓰인다.

장르에 따라서 시한부 인생을 다루는 묘사 방법이 다르다. 대중성이 강한 매체, 특히 드라마에서는 대개 현실에 비해서 가볍게 표현되는 편이다.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았으나 기적적으로 치료되는 경우도 흔히 있다.

로맨스 장르에서는 난치병, 불치병 등의 질병으로 인하여 연인들 간에 서로 헤어져야 하는 아픈 비련을 강조하는 소재로 쓰인다. 흔히 수명물이라 불리는 장르 역시 이런 것의 변형이라고 볼 수 있다.

진지하게 질병과 삶, 죽음에 대한 고찰로서 시한부 인생을 다루는 작품도 있다.

드라마에서는 시한부 인생을 연기하는 배우의 외모가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경우가 많다. 현실에서 시한부 인생은 말기에 들어가면 신체적으로 쇠약해지며 질병의 증세 때문에 언듯 보기에도 건강 상태가 매우 나쁘다는걸 알 수 있을 정도로 몰골이 많이 안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낮은 비용으로 빠르게 제작되는 일일 드라마에서는 배우의 연기나 분장 기술에 한계가 있어 리얼리티를 살려내기 어려운 것이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병명에는 유행 같은 것이 있는데 과거에는 결핵이었고, 결핵의 치료율이 높아진 현대에는 백혈병이나 심장병이 유행이다. 왜냐하면 가련한 이미지가 있기 때문이라고.

4.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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