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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호

last modified: 2015-04-08 14:33:02 by Contributors

始華湖 / Sihwa L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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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조제 밖과 안의 선명한 대조를 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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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역사와 현재
2.1. 시화호의 환경오염
3. 시화 조력발전소
4. 시화호 개발
5. 어두운 부분


1. 개요

대한민국 경기도에 있는 호수. 1987년 시화방조제가 착공되고 1994년 완공되면서 만들어진 인공호수이다. 명칭은 옛 시흥군화성군에서 각 앞글자를 따온 것이다. 대부분이 안산시 면적으로 되어 있다. 화성시시흥시도 일부분 면적을 점유하고 있지만 70% 이상은 안산시 면적이며, 이에 따라 안산시가 주관리를 맡는다. 주소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부남동. 면적은 56.5㎢.

2. 역사와 현재

어촌진흥공사가 당시 바다였던 시화호 지역에 방조제를 설치하여 간척사업을 벌이기 위해 방조제를 만든 것이 시화호의 시작이다. 1987년 방조제 사업을 시작하여 1994년 시화방조제사업을 완공하고 바닷물을 황해로 빼내어 담수호가 되었다.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산업단지가 많은 주위에서 오폐수를 많이 배출했기 때문에 방조제 건립 초기에는 오염이 심해서 헬게이트가 오픈하였고, 결국 원래 목적이었던 간척 사업을 포기하고 수천억 원을 또 들여서 오염 방지 공사를 추가로 해야 했다.(...) 2010년대 들어와서는 천연기념물철새들이 방문하는 등 수질은 상당히 개선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시화호 주변에 대규모 공업단지가 있어[1] 만 한번 왔다 하면 주변 공장에서 몰래 버리는 오폐수로 인해 오염되는 경우가 있다.특히 시화호 바로옆에 화공약품을 대량으로 사용하는 업체들이 몰려있다. 2001년 이후로는 정부도 완전한 정화를 포기하고 해수를 순환시키는 해수호가 되었다.[2]

2.1. 시화호의 환경오염

시화호의 오염은 매우 심각하여, 한동안 죽음의 호수라고 불렸다. 방조제 건설 후 3년도 못 되어 이런 별명을 얻었다는 것은, 그 심각성이 엄청났다는 것을 말해준다. 1995년에는 시화간척지의 소금과 퇴적물이 바람에 날려 화성군과 대부도 일대의 포도 등 농작물이 해를 입었고, 1996년 8월에는 수십만 마리의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했다. 또 1997년 3월부터 시화방조제 배수 갑문을 열고 난 이후, 1998년부터 매년 여름 간척지와 호수 접촉면의 해양 생물이 떼죽음을 당하기도 하였다.

오염이 최고조에 달했던 1997년에는 COD 20.8mg/L을 기록하였다. 다행히 이후 정화 활동이 계속되어 2000년에는 COD 3.9mg/L로 낮아졌으나, 아직도 오염에 대한 문제점은 계속 제기되고 있다.

3. 시화 조력발전소

이 시화호에 조력발전소를 설치하였는데, 수차발전기 10기에서 25만 4,000kW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프랑스 랑스 조력발전소의 24만 kW를 넘어선것으로 현재 세계 최대 조력발전소이다.[3] 밀물때 물이 들어오면서 생기는 수압을 이용해 발전하는 방식이다. 그런데 시화호에 쌓인 무수한 양의 중금속이 썰물때 바다로 섞일 수 있다는 문제가 계속 지적되고 있다.

4. 시화호 개발

안산시, 시흥시, 화성]에 걸쳐 있어, 시흥시와 화성시가 대규모 신도시 및 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간척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시흥시는 시화멀티테크노밸리를 조성 중이며, 화성시는 송산그린시티라는 신도시를 개발하고 있다. 송산그린시티는 니버셜 스튜디오를 유치하여 대규모 레저 신도시로 개발한다.

5. 어두운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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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성한 갈대과 대규모 습지로 이뤄진 시화호는 범인들이 시신을 유기하기 적합한 지형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제로 이 곳에서는 과거와 현재 여러 번 시신들이 여러번 발견되거나 발견되기도 하는데 가령 2007년 안양 초등생 유괴 살해사건의 피해 아동의 시신 일부, 2014년 안산 남성 변사사건의 남성 시신, 2015년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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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안산시의 안산스마트허브(반월공단), 시흥시의 시흥스마트허브(시화공단), 화성시의 송산산단 등
  • [2] 지금도 밤 11~1시사이에 공단내에 위치한 오폐수 위탁처리 업체의 임직원이 몰래와서는 처리되지 않은 오폐수를 배출하는 판국.
  • [3] 하지만 가로림만 조력발전소가 완공되면 이 자리를 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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