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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제국

last modified: 2015-04-05 22:35:21 by Contributors

植民帝國

Contents

1. 개요
2. 식민제국의 목록
3. 관련 항목

1. 개요

식민지를 기반으로 한 근대적 형태의 제국. 지금은 (거의 다) 해체되었다. 서구와 일본의 입장에서 보면 황금기라 할 수 있다.

그 주체는 미국일본, 영국을 제외하면 모두 유라시아 대륙에 위치했던 열강이었다. 이 중 세력이 가장 강한 것은 단연 대영제국이었고, 프랑스 식민제국이 그 뒤를 따랐다.

'황제가 존재하는 국가'가 제국이 아니라는 데 주의할 것. 일례로 영국스페인, 일본등은 국가원수가 왕이나 여왕인 왕국이였고, 프랑스미국, 포르투갈등은 정치 체제가 공화국이었음에도 제국으로 지칭하는 데 아무런 어폐가 없다. 제국은 다수의 국가, 민족, 공동체 등을 하나의 정치 체제가 총괄하여 지배적이고 상하 질서적인 구조를 형성하는 형태의 국가를 가리킨다. 특히 근대적인 우생학, 사회진화론, 인종주의 등이 주요한 이념으로 활용되었다.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 세계는 당연히 근대를 계승했으므로, 이들이 미친 영향이 매우 지배적이다. 특히 아프리카의 경우가 극심하여, 이들 국가 중 대부분은 유럽 열강에 의해 현재의 국경이 정해진 경우가 많다. 즉, 좋든 싫든간에 세계는 현재까지도 이들이 지배하던 시기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

아, 물론 식민지에 근대까지 걸쳐 수백년동안 자신들이 한 착취, 학살 등의 만행에 대해 사과하는 일은 거의 없다. '내가 직접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나오는데... 그래서 네덜란드같이 직접 맞아본 적이 있거나 하지 않은 이상 한국이 일본에 식민지 시절에 대한 일에 사과를 요구하면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식민제국들이 한 악행을 파헤쳐보면 추축국들이 자행한 만행에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데 말이다.나치랑 일제는 물론 극딜해야 하는 놈들이지만 자신들도 좀 돌아보지?

3. 관련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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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가장 유명한 사례는 노르웨이, 아이슬란드그린란드가 있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영국, 포르투갈과 함께 인도를 점령한 적이 있다! 그리고 카리브에 여러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으며, 지금의 가나해안에서 장사를 해먹기도 했다. 당시 덴마크인들은 스웨덴, 독일인과 함께 노예 사냥꾼으로 유명했다.
  • [2] 핀란드와 같은 주변국 뜯어먹기는 기본 옵션. 뉴 스웨덴이라는 이름으로 지금의 델라웨어주를 점령한 적이 있었고, 그 외에 카리브해에 식민지를 가지고 있었다. 또한 스웨덴인들은 노예 사냥꾼으로도 유명했다.
  • [3] 아랍 유일의 해상 제국을 건설했다. 또한 포르투갈과 함께 노예무역으로 악명이 높았다.
  • [4] 유럽 내에도 영토가 많았지만, 한 때는 안다만니코바르제도점령하기도 했다.
  • [5] 그 몰락은 이미 전설. 또한 오만과 함께 노예무역의 첫 스타트를 끊은 동네이기도 하다.
  • [6] 마찬가지로 제대로 경영하기도 전에 얻어터져서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트리니다드 토바고 지역에 뉴 쿠를란드라는 이름으로 식민지를 건설했었고, 카리브 해와 아메리카에도 진출한 적이 있다. 특이하게도 속국 쯤 되는 쿠를란드 공국을 내세워서 식민지를 경영했다.
  • [7] 약간 애매한 케이스인데, 위구르나 티베트 점령을 이유로 식민 제국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8] 다른 식민제국들이 20세기 중반 이후 어쩔 수 없이 해체되고 과거의 영광에 비하면 본토만 남은 소국으로 전락한 것에 반해 이 경우는 구소련이 해체되는 불과 1991년까지 식민제국 시대의 판도를 거의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다. 지금의 러시아 연방도 시베리아연해주를 비롯해 충분히 크고 아름답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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