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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last modified: 2015-03-27 13:15:1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종류
3. 관련 항목

1. 개요

食事. 를 때우기 위해 음식이나 요리를 먹는 것 또는 그 음식. 인간의 기본 중 하나인 식욕을 채우는 행동이며, 건강 등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보통 하루에 세 끼를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음식을 먹는 시간에 따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세 끼 사이에 을 먹기도 하는데, 간식이나 야식은 허기를 달래기 위해 먹는 것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식사에 비해 먹는 양이 적다.

음식을 먹는 장소는 대개 이나 , 레스토랑 등이지만, 피크닉을 나와서 공원이나 등 야외에서 먹기도 하는 등 딱히 정해져 있지 않다. 외출시에는 음식을 따로 조리할 공간이 없기 때문에, 한 끼 식사를 위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는 음식을 도시락이라고 한다.

생일이나 기념일, 명절 등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음식을 먹기도 하며, 각종 를 위해 마련한 대규모의 단체 손님을 수용하고 식사할 수 있게끔 마련해 둔 장소를 회장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식사하셨나요?" "밥 먹었니/나요?"가 안부 인사 정도로 쓰인다.

일본과 한국 한정으로 밖에서 혼자서 밥 먹는 것을 창피해하는 풍조가 있다.[1] 친구가 없거나 대인관계가 적다는 걸 증명하는 것이기 때문에 싫다고 하는데(...) 문제는 이게 학생 시절에는 그럭저럭 이해가 되는데 사회생활을 시작해도 여전히 그 버릇을 못 고친다는 게 문제. 직종이나 환경[2]에 따라서 바쁠 때는 교대로 식사하고 와야 되는데 신입사원은 혼자서 밥 먹기 창피해서 엉뚱한 핑계를 대며 일부러 굶는 일도 있다. 그래도 입사 2년차쯤 되면 혼자서 잘만 먹는다

당연하지만, 취향 때문에 혼자서 밥 먹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으니까 착한 위키러들은 괜히 혼자서 밥 먹는 사람에게 같이먹자며 옆에 앉거나 강제로 바꾸려 하다가 트러블 일으키지는 말자

혼자 밥 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 어딨겠냐라고 생각하는 건 자신의 식견이 모자라는 걸 증명하는 것 뿐이다. 단순하게는 같이 식사를 할 때 상대방의 취식 페이스에 자신의 취식 페이스를 맞추려고 신경 쓰는 게 싫어서 혼자 밥먹는 걸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군대에서 고참의 취식 페이스에 맞춰 고참보다 빨리 먹으려고 허겁지겁 먹던 것[3]에 트라우마가 있는 사람도 같이 밥먹는 걸 싫어하기도 한다. 그리고 밥 먹으면서 대화하는 게 싫어서 혼자 밥 먹는 사람도 있다. 음식을 음미하며 먹고 싶은데 같이 밥 먹는 사람이랑 대화하면서 음식에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게 싫어서 그렇기도 하다.

2. 종류

  • 아침 식사
    아침에 하는 식사로, 조식(早食), breakfast이라고도 한다. 하루의 식사 중에서는 비교적 가볍게 먹는 경우가 많지만, 영국 등지에서는 아침 식사를 푸짐하게 먹기도 한다. 그리고 유일한 영국요리의 장점이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옛날에는 아침식사를 아주 푸짐하게 먹었는데, 아침에 집에서 든든하게 먹어둬야 하루종일 농사에 힘을 쏟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귀찮거나 출근이나 등교 등으로 바빠서 아침 식사를 아예 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데, 다수의 영양학자들은 하루의 활동을 시작하기 위한 에너지와 영양소를 공급하기 위해 아침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다. 그런데 관련 연구에 호손효과가 개입되었다는 주장이 있다.[4] 아침 식사를 하든 안 하든, 신진대사 등에서 별 차이가 없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아침 식사를 하지 않는 것이 더 좋은 경우도 있다! 우리 몸에서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해독 과정 중 가장 쉬운 방법이 단식이다. 그러나 각종 약물에 중독되었을 때 이 자연적인 해독에 열량이 많이 소모되기에 점심과 저녁만 먹고 아침을 먹지 않아, 약 18시간의 단식이 되기에 해독에 매우 도움이 된다.

  • 브런치
    아침 점심을 뭉뚱그려 먹는 식사. 국립국어원에서 어울참으로 순화한 역사가 있다. 서구에서 주로 보이는 패턴으로 미군부대 DFAC 에서 주말은 무조건 이걸로 간다. 서구화된 패턴이라는점으로 브런치 스페셜 등으로 허영심을 노리는 마케팅이 성행하기도 했다.그놈의 뉴요커. 현실은 아점.

  • 점심 식사
    점심에 하는 식사로, 중식(中食), lunch이라고도 한다. 과거에 하루 두 끼가 기본이었을 당시에는 아침과 저녁 사이에 드는 간단한 식사를 일컫는 말이었으나, 하루 세 끼가 정착되면서 출근이나 등교 등으로 바쁜 시간대인 아침 식사를 간단히 먹는 대신 점심 식사를 충실히 먹는 경향이 있다.

  • 저녁 식사
    저녁에 하는 식사로, 석식(夕食), dinner,supper이라고도 한다. 보통 하루 일과가 끝난 뒤 먹기 때문에 하루의 식사 중에서 가장 푸짐하게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자기 전에 먹는 마지막 식사다. 야식을 한 끼처럼 먹는 사람들은 제외 손님을 초대해서 같이 먹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를 만찬(晩餐)이라고 한다. 동양은 저녁 식사 중에 말을 꺼내면 안 된다는 예절이 있지만 서양, 특히 미국 같은 경우는 식사를 하면서 그 동안의 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태반이자 일상이다. 이렇다 보니 미국의 저녁은 3시간 정도 소모하는 경우가 많아서 음식이 다 식는 일이 다반사이며, 먹는 데도 그다지 포만감이 느껴지지 않아 많이 먹는다고 한다. 그리고 식사가 끝나면 바로 씻고 자기 때문에 아침이 되면 속이 더부룩해져서 간단하게 커피 한 잔과 식빵 한 조각 같은 걸로 때우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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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언제부터 이런 풍조가 생겼는 지는 불분명하다. 일본에서는 90년대부터 대학가에서 생겼다고 한다. 다만 요즘에는 워낙 바쁘게 지내다보니 별로 신경 안 쓰는 경우가 많아졌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칸막이를 쳐 놓고 혼자서 밥을 먹을 수 있는 공간을 가진 식당도 점점 많아졌다고 한다.
  • [2] 대표적인 예가 은행 창구 직원. 점심시간이라고 창구를 쉴 수 없기 때문에 교대로 혼자 먹어야 한다.
  • [3] 21세기 넘어서는 사라져 가는 악습이라고 하지만 여전히 많은 부대에 남아 있다. 고참보다 늦게 밥을 먹으면 안된다는 것.
  • [4] 나심 탈레브의 신작 안티프래질에서 언급하고 있다. 그리고 그 주장을 한 사람은 행동경제학으로 노벨상을 받은 합리성 파괴자대니얼 카너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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