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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팩

last modified: 2014-11-25 15:24:42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음료수 여섯 캔 또는 병
2. 단련되어 두드러진 복근


1. 음료수 여섯 캔 또는 병

특히 맥주 6 병/캔을 의미한다. 여기서 파생된 말로, '평범한 미국인 남성(주로 노동자 계층)'을 뜻하는 Joe Six-pack이라는 말이 있다.

2. 단련되어 두드러진 복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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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8.28 KB)]


복근 중에서도 잘 발달되어 6~8 개 정도의 근육뭉치가 겉으로 보기에도 두드러지게 돌출될 정도로 드러난 것을 일컫는 영어. 복근이 극한으로 발달하면 마치 王과도 같은 근육을 볼 수 있기에 "배에 왕(王) 자가 새겨져 있다"라고도 한다. 생기는 이유는 근육 세포는 자라는데 힘줄은 자라지 않기 때문.

빨래판 복근이라고도 하는데 washboard abs를 직역한 것이고 요즘은 초콜릿 복근이라고 한다. 몸짱의 상징이기도 하며, 남성 아이돌 가수들의 기본탑재품인 듯 하다. 요새는 여성도 이에 한 중견가수는 가수가 노래는 안 부르고 복근만 만든다고 한 번 깐 적이 있다.

많은 남자들이 가지고 싶어하지만 가지지 못한 근육. 열심히 운동해 근육질이 된 사람의 배에 새겨지는 문양. 복근 형태상 운동을 하여 발달하면 각이 잡히게 된다. 남녀노소 불문 공통. 일단 근육 운동을 통해 복근의 크기를 키우는 것이 먼저이지만, 무엇보다도 체지방을 줄이는 게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복근이 커도, 체지방이 그 위를 둘러싸고 있다면 작은 근육인 복근은 좀처럼 드러나지 않는다. 다시 말해 식스팩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도 키우고, 체지방률도 10% 이하로 낮추면 된다. 수술로 만드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이 배 근육 모양은 사람마다 달라서 비뚤어진 모습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런 건 타고 나는 거라서 현대의학으로도 어쩔 수가 없다. 이런 걸 짝복근이라고도 부른다.

8개의 뭉치로 드러난 경우도 많은데, 이상하게 다들 에잇팩이라고는 부르지 않는다(…).

남녀를 불문하고 식스팩을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화보 모델들도 화보를 찍을 때 일시적으로 몸의 수분을 줄이고 저탄수화물 식단을 유지해서 일시적으로 선명한 식스팩을 만들곤 한다. [1]일상 생활을 영위해야 하는 일반인으로서는 선명한 식스팩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상당히 어렵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의 영향으로 체지방이 쉽게 축적되고, 특히 하복부 지방은 운동으로도 쉽게 제거되기 힘들기 때문에 식스팩을 만들기도, 꾸준히 유지하기도 상당히 어렵다. 여성의 경우에는 보통 체지방이 17% 선 이하로 떨어지면 생리 불순이 일어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어떤 목적을 위해 일시적으로 도전하는 일은 몰라도, 단순히 다이어트나 미용을 위해 선명한 식스팩을 오랫동안 유지하려 한다면 어느 정도의 호르몬 불균형과 생리 불순은 감내해야 한다. 쉽게 생각하고 무모하게 도전할 일은 아니다. 여성의 경우 운동을 많이 한 사람도 좌우 두개의 11자 복근(혹은 내 川자 복근)이나 아래위로 나뉜 포팩 정도가 대부분이다. 물론 체질마다 다르며, 피트니스 트레이너 등의 경우 희미하게나마 식스팩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다.

자세한 설명은 복근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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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더욱이 모델들은 화보촬영 시 펌핑과 함께 복근의 식스팩이 선명히 드러나도록 화장도 하고, 조명도 쓰고, 활영 후 포토샵질도 한다. 다시 말해 일반인이 화보에 나오는 선명한 식스팩을 갖기는 매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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