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식이요법

Diet(다이어트)

Contents

1. 개요
2. 일반적 식이요법
2.1. 피해야할 음식
3. 종류를 통제하지 않고 양만 줄이는 방법
3.1. KBS 방송에 등장한 다이어트
3.2. 음식 선택 다이어트
3.3. 종이컵 다이어트
4. 종류를 통제하는 방법
4.1. 생채식 다이어트
4.2. 앳킨스 다이어트(황제 다이어트)
4.3. 구석기 다이어트
4.4. 존 다이어트
4.5. 워리어 다이어트
4.6. 스즈키 다이어트
4.7. 차 다이어트
4.8. 커피 다이어트
4.9. 바나나 다이어트
4.10.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5. 위험한 식이요법
5.1. 염분 다이어트
5.2. 약물 다이어트
5.3. 단식 다이어트
5.4. 원푸드 다이어트
5.5. 덴마크 다이어트
5.6. 지방흡입술
5.7. 코튼볼 다이어트
5.8. 기생충 다이어트
5.9. 식초 다이어트


1. 개요

체중조절(다이어트) 또는 건강 회복 등을 목적으로 식생활을 바꾸는 것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주로 체중조절을 위한 것을 의미한다. 애초에 체중조절은 8이 식이요법을 통한 칼로리 조절, 2가 운동이다. 몸에 들어가는 칼로리만 잘 조절해도 체중은 빠진다는 사실(!)

먹을 거 다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경우는 직업적으로 뒷받침되는 경우밖에 없다. 군대 가서 맨날 구르고 뛰면 하루 세 끼 먹어도 살이 빠진다. 프로 선수라도 하루 세 끼 먹어도 살이 빠진다. 하지만 이 정도는 운동이 취미인 일반인에게조차도 어려운 운동 강도이다. 따라서 운동 해서는 효과가 낮다.

결국 살을 빼고 싶으면 식욕을 컨트롤해야 한다. 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봤자 먹는게 더 많이 들어가면 효과적으로 살을 찌울 뿐(...)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식사량을 줄이는 것으로 살을 빼려고 한다.

다만 운동 없이 굶기 해서는 다이어트에 해롭다. 너무 굶기만 하고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근육이 에너지원으로 대사되어 기초대사량이 박살나서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이 되고 만다.

체중조절을 하고 싶으면 꼭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도록 하자. 참고로 운동은 어느 정도 식욕을 떨어트리기 때문에 더욱 더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식욕이 지나치게 왕성하다면 별로 효과는 없겠지만

참고로 각 다이어트 방법에는 서로 좋다는 부분과 해롭다는 부분이 상충되는 경우도 있다. 하술될 생채식 다이어트, 채식 다이어트에선 현미를 좋은 음식으로 보고있으나, 스즈키 다이어트에선 현미를 장에 부담을 주는 음식으로 보기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고 있다. 고기에 대한 접근이 다이어트 방법마다 심히 다르기도 하다. 이는 각 식이요법의 지향점이 단순히 '체중감량'이 아니라 '건강한 삶'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크며 개인의 건강한 삶에 대한 요소는 각 개인의 소화력이나 신념(이를테면 채식), 몸에 잘 받는 음식 등의 개인차에 따라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무턱대고 좋고 편해보이는 다이어트 방법에 맹신하지 말고 가장 평균적인 식단을 지켜가며 자신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2. 일반적 식이요법


  • 을 평소보다 많이 마시기
이것은 매우 중요하다. 일단 다이어트 중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배고픔 신호를 물을 마심으로써[1] 완화할 수 있다. 또 하루에 1.5~2L 정도의 물을 마시면 물을 체외로 빼기 위해서쉬야 상당한 신체 대사작용이 벌어지는데 그때 소모되는 칼로리도 엄청날 뿐 더러, 체내 노폐물을 배출 하는데도 효과적이다.[2] 가끔씩 물이 질려서 먹지 못할 경우엔 수국차나 녹차, 설탕과 프림을 뺀 인스턴트 커피를 섞어 마시는 것도 좋다.
우유의 경우도 일반적인 우유는 포화지방의 함량이 많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그러니까 얌전히 물만 마시자[3]

  • 조금씩 자주 먹기
음식을 금씩 자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한다. 아침 점심 저녁 사이에 아점, 점저, 야식을 넣는 식.[4] 여건과 시간이 허락한다면 횟수를 더 늘리자. 다만, 저녁 이후까지 식사 분량을 늘릴 경우 잠들기 4시간 전까지로 제한해야 한다. 그래도 꼭 지켜야 하는 심각한 사항은 아니니 배고파서 뭐라도 먹고 자야겠다 싶으면 데운 우유 한 잔 정도는 괜찮다.[5]
다만 영국의 한연구진이 별 도움 안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놓기도했다.[6]

음식의 조리법을 살짝 바꾸는 것도 좋은 방법. 평소 기름을 둘러 요리했다면 기름을 줄이고, 굽거나 튀기는 조리법 대신 삶거나 찌는 식으로 요리를 하면 칼로리를 대폭 낮출 수 있다.

2.1. 피해야할 음식


어떤 식으로 포장해도 이 범주 안에 들어 있는 음식은 다이어트 목적으로는 절대적으로 해가 되니 유기농, 웰빙같은 광고문구에 현혹되지 말자.

  • 각종 간식
- 치킨을 위시한 모든 튀김요리
- 피자, 햄버거 등 모든 패스트푸드
- 과자, 초콜릿, 아이스크림
- 콜라를 위시한 모든 탄산음료[7]
- 시중에 판매되는 과일주스[8]
- 술, 안주[9]

  • 짠 음식
염분이 체수분을 체외로 배출되지 못하게 삼투작용을 하므로 몸 내부에 노폐물이 쌓이는 원인이 되기도 하며, 체중증가의 가장 큰 적이 된다. 특히 간식 외에도 은 피해야 할 음식이다.
주위에 대형 마트가 있다면 운동선수용 조미료가 있는지를 확인하자. 염분을 없애고 식초 및 소금 대체물로 짠 맛을 낸 것들인데, 다이어트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된다.

  • 매운 음식
매운맛의 경우, 사실 캡사이신을 비롯한 매운 물질들은 사실 대사작용을 높이고 열을 내는 작업이 있어 대사량을 늘려주기는 한다. 그러나 보통 입맛을 돋우기 위한 자극제로 매운 양념을 사용하는 것을 생각함면 매운맛 때문에 음식이 더 먹고 싶게 만들기도 하며, 매콤한 볶음요리 등을 생각하면 자체적으로 기름기가 많은 요리들이 상당수다.[10]

3. 종류를 통제하지 않고 양만 줄이는 방법

3.1. KBS 방송에 등장한 다이어트

KBS 의학전문기자인 이충원 가정의학과 전문의가 말한 방법.
밥을 2/3만 먹고 하루 40분 빨리 걷기를 하면 한 달에 2kg을 뺄수 있다고 한다. 단, 그 이상은 요요현상이 일어날수 있다고 한다. ‘건강 다이어트’ 적게 먹고 운동!

3.2. 음식 선택 다이어트

미국에서 2008년에 발간된 <Eat this, Not that>라는 에서 시작된 방법. 방식은 간단하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면 분량당 400 칼로리인 거 먹지 말고 150칼로리짜리를 먹는것(...) 상식같지만, 실제로 실천하려면 생각보단 어려운 일이다, 보통 음식을 먹을땐 그야말로 아무 생각없이 먹기 때문에 섭취하는 영양분을 철저하게 관리하기란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운 방법으로 브랜드마다 구분해서 이 브랜드/음식점/상품이 다른 데보다 낫다고 구분해 먹는 것이다.

장점은 식습관을 많이 바꾸지 않고 그야말로 먹고 싶은건 다 먹으면서 칼로리 섭취량을 줄인다는 점이다. 단점은 효과가 나타나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

실제로 살이 빠지는 속도는 1,2시간씩 운동을 병행해도 1주일에 1~2kg 내외로 느린 편이지만[11], 대신 영향 불균형이나 요요 현상이 올 가능성이 적고, 별도의 비용(상담 비용 등)이 들어가지도 않고, 일상에서 조금 더 주의를 기울이는 정도로 쉽게 실천할 수 있다. 원 푸드나 단식 다이어트 등 몸과 마음이 극도로 피폐해지는 기형적 다이어트 수단보다는 훨씬 낫다.

3.3. 종이컵 다이어트

운동해서 칼로리 소비하는 것보다는 음식을 적게 섭취하는게 칼로리 조절에 더 쉽다는 것에 착안한 방법. 단식다이어트보다는 쉬운방식의 다이어트법.

별도의 운동은 하지 않으며, 하루 3끼를 다 먹지만 종이컵분량만큼만 계량해서 먹는다. 하지만 의지가 부족하면 실패하기 쉽다. 아니면 종이컵이 점점 커진다
어젠 커피컵으로 먹었으니 오늘은 왕뚜껑으로 먹어야지!

4. 종류를 통제하는 방법

모든 다이어트는 다이어트를 중지하고 원래의 식습관으로 돌아가는 순간부터 요요 현상이 시작된다. 평생 굶거나 평생 야채만 먹고 살 것이 아니라면 극단적인 다이어트, 특히 아래에 틀이 붙어있는 것들은 피하는 것이 상책이다. 과식은 피하고. 운동을 병행하는것이 최고다.

하지만 꼭 다이어트를 중지한다고 요요현상이 일어나는건 아니다. 아래의 다이어트들로 살을 뺀 후에도 적절한 식이와 운동을 한다면 요요현상은 일어나지 않는다. 결국 본인의 조절 문제라는 것. 내 탓이오, 내 탓이오

이하의 식이요법중 특정한것과 체질에 따라서 명현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 [12]

식이요법의 놀라운 상업성에 주목한 사람들이 온갖 식이요법을 개발해 내면서 식이요법은 떡밥, 개드립, 유사과학이 판치는 이상한 전장이 되어 버렸다. 몇 가지 떡밥을 소개하자면
  • 저지방 식품을 먹으면 살이 더 찐다[13]
  • 탄수화물을 적게 먹는 대신 지방단백질을 많이 먹으면 살이 빠진다[14]
  • 사실 좋은 지방과 나쁜 지방이 있어서 좋은 지방은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15]
  • 원시인(구석기인)처럼 먹으면 살이 빠진다. 채집과 수렵을 하면 빠질지도[16][17]
  • 양을 적게 먹지 않고 음식의 종류를 잘 선택해 배부를 정도로 먹으면 살이 빠진다
  • 동물성 지방이라도 풀을 먹고 자란 가축에게서 얻은 것이라면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 (주로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회사에서)자기네 제품만 먹으면 살이 빠진다

이런 떡밥을 마구 날려도 사기 혐의로 고소크리를 당하지 않는 이유는 일단 검증이 힘들다. 이런 식단을 따라해서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하더라도 식이요법을 소개한 회사에서 '식단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서 그렇다' 라든가, '아직 식단을 충분히 오래 따르지 않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면 할 말이 없다. 게다가 과학적으로 검증하기도 어려운 것이, 충분히 많은 수의 사람을 적절하게 통제해서 실험을 해야 하는데 식이요법 같은 경우 수행해야 하는 기간이 너무 길기 때문에 적절한 통제가 너무 힘들다. 게다가 만약에 다이어트가 너무 극단적인 형태여서 피험자에게 부작용이 생겼다고 하면 그 책임은 연구 기관에서 죄다 짊어져야 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검증을 하려는 기관이 없다시피 하다. 다이어트 관련 연구결과는 대부분 다이어트를 주창하는 회사에서 하는 경우가 보통이며 이런 경우 거의 백이면 백 '효과 있다' 고 나온다. 그러니까 믿을 게 없다(...) 똑똑한 위키러라면 잘 알아보고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하자. 시중에 나와 있는 다이어트 방법 중에는 건강을 해치는 다이어트들도 많다.절대 하지 말아야할 다이어트들

4.1. 생채식 다이어트

배준걸의 생채식 다이어트라는 웹툰에서 추천했던 식이요법. 육류를 전혀 섭취하지 않고 채소나 야채, 과일만 먹으며 섭취되는 칼로리를 낮추는 다이어트. 얼핏보면 단식 다이어트보다는 나아 보이지만, 영양 균형이 잡힌 영양사급 식단이 아닌 이상은 영양실조에 걸리기 쉽다.[18]

또 다이어트를 위해 채식으로 바꾼 메뉴를 보면 원래부터 채식주의인 사람의 식단과는 큰 차이를 보이며, 식단만 믿고 운동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 때문에 채식 위주의 식단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섭취량과 운동부족이 상승작용을 일으켜 근육이 손실되기 때문에 살이 빠져도 탄력이 부족하고 식단을 바꾸면 도로 살이 붙는다.

거기다 '채소, 야채는 칼로리가 낮으니 맘껏 먹어도 상관없겠지'라는 심리까지 적용돼 자기도 모르게 과식, 폭식을 하게 될 수도 있다. 참고 명심하자. 그 덩치큰 코끼리도 초식동물이다

아미쉬[19] 다이어트도 채식 다이어트와 비슷한 것으로 곡물 위주로 섭취하는 다이어트이다. 하지만 곡물의 경우엔 당지수가 높아서 당지수가 급격히 오르내려 폭식을 유발하거나 허기짐을 자주 느끼게 한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소화흡수 능률을 따르면 생채식 다이어트는 체중을 줄이는 자체에는 효과가 있(을 수밖에 없)다. 기본적으로 생채식 다이어트라는건 가열조차 하지 않은 채소를 우적우적 씹어먹는 다이어트인데 이런 거친 채소는 소화과정에서 많은 열량을 요구하는데다가, 대다수의 채소는 가진 열량이 높지 않다. 오이같은 경우에는 실질 섭취 칼로리가 마이너스가 아니냐? 라는 말이 나올 정도.

때문에 필수영양소를 고려한 적절한 식단을 유지할 수 있다면 생채식 다이어트도 체중감량 식단에선 나름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다만 소화기관에 부담이 가지 않는지 항상 신경써야 하며[20] 고기를 먹지 않기에 필요 수준의 염분 섭취 역시 신경을 써야 한다.[21]

솔직히 말하면 그냥 곡물은 [22], 의 형태로 먹고 채소는 생채식 다이어트식으로 날것으로, 가능하면 고기는 꼭 첨가해서[23] 먹는게 효율이 훨씬 좋고 건강한 식단이다. 곡물로 대표되는 탄수화물의 섭취는 사람마다 다르지만, 생채소에 간이 약한 고기나 단백질 보충제를 곁들인 식단은 보디빌더들도 흔히 섭취하는 식단이다.

4.2. 앳킨스 다이어트(황제 다이어트)


위의 채식 다이어트와는 반대로, 탄수화물의 섭취를 금하고 단백질 섭취를 증가시키는 식이요법. 고기와 지방이 들어 있는 음식을 마음껏 먹으면서도 체중을 줄일 있는 식이요법이기 때문에 황제다이어트라고 명명되었다. 이는 보디빌더들이 몸을 만들기 위해 하는 방법과 비슷하다.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수록된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교에서 주최한 임상 실험에 따르면 가장 효과가 좋았던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한다. 관련 기사[24] 그 이유는 일단 고기는 소량으로도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을 많이 분비되게 하여 다른 다이어트에 비해 식후에 배고픔을 덜 느끼게 하며, 당지수가 낮기 때문에 혈당을 급격히 오르내리게 하지 않기 때문에 이로 인한 배고픔 현상이 적었다. 다른 곳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풍부한 단백질로 근육 손실을 방지하고 지방 분해를 촉진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이 높아져 요요현상이 확실히 적은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다만, 당지수가 낮아서 혈당을 급격히 오르내리게 하지는 않지만, 뇌에서 주로 사용하는 단순당(설탕, 포도당 등)의 함량이 낮기 때문에, 뇌의 활동에는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래서 약간의 곡물을 곁들여 섭취하는 방식으로 약간 변형하여 시행되고 있다. 고지질 때문에 심혈관계에 무리가 가는 것도 단점.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은, 을 안 먹을 수 없는 대한민국에서는 애초에 밥을 먹지 않고 고기와 채소만 먹는다는 것 자체가 현실적으로 힘든 다이어트 방법이다.

2011년 말부터 일명 왕세자비 다이어트라고 하여 재조명받고 있다. 앳킨스 다이어트와 섬유질 위주의 채식 다이어트를 조합한 방식인데, 단백질 위주로 섭취한다는 점에서 기본 개념은 황제 다이어트에 가깝다.[25]

여담으로, 한국에선 황제 다이어트의 창시자가 황제 다이어트의 과도한 육식으로 인한 뇌출혈(...) 때문에 죽었다는 카더라가 널리 퍼져 있는데, 낭설이다. 창시자인 로버트 앳킨스는 72세까지 살았고, 사망원인도 빙판길에 넘어져서 일어난 두부외상이지, 다이어트와는 하등 관계없다.

핑클의 멤버였던 가수 옥주현은 안 해본 다이어트가 없었는데, 이 핑클 활동 시절 이 다이어트를 시도했다가 실패했다고 한다. 이유는 '난 정말로 황제처럼 먹었다.'(...) 말로는 멤버들한테 황제다이어트 한다고 선언하기는 했는데 그놈의 식욕때문에 멤버들 안 볼때 슬금슬금 이것저것 집어먹었다고 한다.

소설가 은희경의 다이어트 소설인 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에서도 남자 주인공이 이 다이어트를 하는 내용이 1인칭 시점으로 자세하게 서술된다.

현재 다이어트 방법들에 있어서 비만의 원인을 지방으로만 생각하던 때에 탄수화물이 원인이라고 지목했고 그 방법론에서 성공함으로 이후 존 다이어트, 구석기 다이어트로 이어지는 첫번째 반석이 되었다. 현재 미국에서는 앳킨스->존 다이어트에서 구석기 다이어트가 대세가 되어가는 중.

4.3. 구석기 다이어트


팔레오(Paleo) 다이어트라고 불리우며 황제 다이어트와 비슷하다. 구석기시대로부터 지금까지 인간의 몸이 크게 변하지 않았다는데 착안하여 구석기시대 조상님들의 식단을 재현하는 것.[26] 주 식단은 신선한 살코기, 생선과 신선한 야채, 과일, 해조류이다. 두뇌 활동에 필요한 당질은 과일로부터 섭취하며 몸을 구성하는 성분은 고기와 생선으로, 비타민은 야채와 과일로 섭취하는 방식이다. 곡식으로 된 음식과 감자로 만든 음식, 면류 등은 최대한 안 먹는다.[27] 구석기 다이어트인에게 곡식, 정확하게는 녹말은 적이다. 이들은 곡식이란 인류에게 있어서 가을에 거둬들여 겨울동안 한시적으로 먹는 일종의 별미였는데 이걸 현대인들은 일년 내내 먹고 있으니 문제가 생긴 것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이는 학계에서도 일리 있다고 평가받고 있긴 하다. [28] 현실적으로 곡물 위주의 식단을 없애기가 불가능해서 그렇지... 그리스 요리 항목에 들어가보면 동양보다 고기 많이 먹는다는 서양의 경우도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실제 섭취 비율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다.

소금과 설탕 역시 식단에서 제거하고 맛을 내려 하는 경우 식초를 사용한다.[29] 한 마디로 수렵, 채집 시대의 식단을 그대로 먹는 것이다. 심한 구석기 다이어트인들은 직접 총들고 사냥을 다니며 잡은 고기만 먹기도 한다. 사육된 것은 믿을수가 없다는 것.
이 다이어트 방법의 단점이라면 역시나 식비 문제이다. 신선한 고기와 야채, 과일 위주로 식단을 짤 경우 식비가 수직상승하게 마련. 황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에서는 밥이 식단의 한 부분을 크게 차지하는 것도 걸림돌. 마블링이라는 이름하에 지방이 잔뜩 낀 사육고기들이라면 치를 떠는 구석기 다이어트에 있어서 한국에서 이걸 제대로 실행하긴 불가능하다. 한가지 방법이라면 생협을 이용하는 것이 있는데 이 때도 가정의 엥겔지수는 수직상승(...) 그래서 보통 이런 개념을 유지하며 앳킨스, 존다이어트와 병행해서 실시한다.

실제로 시행해 보면 곡류를 함께 섭취할 때에 비해 뱃속이 가볍다는 느낌이 많이 든다. 포만감이 오래 가긴 하지만 뭔가 촐촐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이는 현대인들의 식단이 곡물이 되었기 때문인데 적응하면 의외로 속도 편하고 좋다.

2013년 구글에서 가장 많이 검색된 식이요법이다.

다른 식이요법은 임상시험이 없거나 부족하다는 결점이 존재한다. 하지만 구석기 다이어트는 역사가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는 것이 최대의 장점.

미국에서 이 다이어트를 하던 모 여성은, 도저히 참지 못하고 초콜렛 하나를 먹게 되었다고 한다. 그때의 감상을 말해보자면,
"제가 느낀 어떤 오르가즘보다도 더욱 강력한 느낌이었죠!"



4.4. 존 다이어트

베리 시어즈 박사가 창안한 다이어트 식이요법 방법. 190센티의 키에 100킬로가 넘는 거구를 집안 대대로 물려받았으며 덤으로 심장질환도 대대로 물려받았다(...) 아버지와 형이 50대에 심장질환으로 사망하자 본인도 그렇게 될 것을 걱정한 시어즈 박사는 잘먹고 잘살고 일찍 죽지 않기 위해 거의 발악적으로 연구를 하게 된다. 1950년대에 미국은 포화지방이 문제라며 저칼로리, 지자방 식단을 권고했으나 지방도 종류가 다른 것이 발견되면서 좋은 지방을 섭취하고 나쁜 지방을 배제하자는 쪽으로 변했고 제약회사에서 일하던 시어즈 박사 역시 이쪽으로 연구를 하게 된다. 제약회사 답게 오메가 3에서 신비한 물질을 추출해 약을 만들려다가 결국 평소에 먹는 걸 잘 먹으면 된다는 결론으로 팀은 엎어지고뭔가 긍정적인 실패 시어즈 박사는 밥을 제대로 먹어 건강해지는 영역(ZONE)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존(ZONE) 다이어트 라고 이름 붙게 되었다.

존 다이어트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영양소를 각각의 비율에 맞춰 먹어서 존에 도달하는 것이 목적인데 얼핏 보면 앳킨스 다이어트처럼 저탄수 고단백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존 다이어트는 탄수화물에는 관대하다. 이 비율은 탄수화물 9g, 단백질 7g, 지방 3g을 1블럭으로 설정하고 성인 남자 기준 보통 하루에 12~20블럭의 영양분을 제때에 섭취하면 존의 영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한다. 널리 퍼져있는 1블록 계산을 근거로 20블럭을 먹는다고 치면 하루에 돼지고기 or 쇠고기[30] 한근과 쌀 900g[31]을 먹을 수 있다. 은근히 푸짐하다. 게다가 체중, 허리둘레, 운동량 대비 블럭 수를 내주는 사이트에서 계산해보면 영양소모가 막심한 엘리트 운동선수들은 당연히 그것보다 훨씬 더 먹어야만 한다고 나온다.

비율을 맞춰 호르몬을 조절하는 것이 주된 컨셉이기에 하루에 식사를 다섯끼 한다. 세끼는 아침점심저녁이며 그 외 간식, 밤참(!) 도 먹는다. 이는 식사 사이의 공복시간에 배를 달래주는 역할이며 밤참을 먹는 이유도 잠자는 동안 지나치게 호르몬 분비가 낮아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물론 잠지기 전에 밤참을 폭식하라는 것은 절대 아니며 딱 1블럭, 즉 탄수화물 9g, 단백질 7g, 지방 3g만 먹으라는 소리. 이를 충족시켜주는 간식이 한국에 하나 있으니...바로 맥스봉(...)되시겠다.

존 다이어트는 호르몬을 조절해서 건강을 목표로 삼기 때문에 무조건 체지방 한자리를 향해 돌격하는 다이어트가 아니다. 존 다이어트에서 이상으로 보는 비율은 남자기준 체지방 15%, 여자기준 22%로 전형적으로 의학적으로 건강한 상태를 말한다. 그래서 의외로 증량을 목표로 하는 사람들은 이 존 다이어트로 큰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다. 또 시어즈 박사의 직업이 직업이었던만큼 식이요법 임상실험의 관찰결과가 다른 다이어트보다 정확한 것 또한 장점이 되겠다. 영양소의 비율을 맞추는 것이 힘들다는 약간의 난점을 제외하면 존 다이어트야말로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라고 볼 수 있다. 현실적으로 다른 다이어트들이 돈이나 이런 면에서 제약이 심한 점을 생각한다면....

4.5. 워리어 다이어트

러시안 케틀벨 챌린지(RKC)의 다수가 실시하는 다이어트 방법. 제목 그대로 전사들의 다이어트 식단, 전사들이 했던 식단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이 방법의 창안자인 오리(Ori)는 현대인들이 전사들처럼 식사한다면 많은 병들을 이겨낼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그 방법이란 고대의 전사들은 더 거슬러 올라가면 수렵인들이었고 이들은 고대인들의 생활상 세끼를 제대로 먹을수는 없었으며 원칙적으로 하루에 한끼를 저녁에 몰아서 먹는다. 식재료에 있어서는 구석기 다이어트와 같지만 그 방법에서는 큰 차이를 보인다.

이는 고대의 수렵인은 낮에는 사냥을 다녔고 그 사냥감을 보금자리로 가져온 후 저녁에 한꺼번에 먹어치우고 푹 쉬었고 그 다음날도...이런 방식을 취했다는 것이다. 후일의 고대 전사들, 스파르타 전사들이나 로마 병사들도 낮에는 행군을 하며 행군 중 간단하게 전투식량을 먹고 밤이 되어 숙영지를 조성한 후에나 양껏 한끼를 먹을 수 있었다는 이론이다. 얼핏 보면 1일 1식과 같다. 식사기를 낮에 먹는 소식기와 밤에 먹는 대식기로 나누며 낮에 먹을 수 있는 것은 자연산 견과류나 날것들 뿐이다. 견과류와 날것의 단백질 둘 다는 안되고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난감함도 존재.

그러나 이 방법은 무리수인 것이 일단 현대인의 패턴상 거의 불가능한 방법이다. 또한 고대의 전사라면서 스파르탄과 로마의 전사들을 이야기하는데 이들 역시 농경 이후의 전사들이기에 작은 신장이며 이들의 주된 먹거리는 역시 곡물이었다는 점이다. 기본적으로 구석기 다이어트의 또 다른 바리에이션.

4.6. 스즈키 다이어트

일본의 즈키 소노코[32]가 만들어 낸 다이어트 방법이다. 모든 음식을 소량씩 꼬박꼬박 섭취하는 다이어트. 하루 세 끼 밥을 먹는데 밥이나 국수가 아닌 백미를 주식으로 하며 현미도 장에 부담을 준다고 피한다. 반찬은 육류와 생선, 해조류, 콩 등 두루두루 먹는데, '적게 먹는다'는 원칙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 음식은 기름이 들어가지 않도록 찌거나 삶거나 굽는 조리법을 택하며, 유제품은 금지한다. 간식은 먹어도 괜찮지만 한 번에 과자 한 개나 사탕 한두 개 정도로 그쳐야 한다.

<예제>

식전일어나자마자 다시마 1 조각을 물 1 컵에 담가 24 시간 냉장고 안에 넣어두어 우려낸 다시마 물을 마신다
아침밥 한 공기 (180~240g), 콩자반 1 큰술 , 조미하지 않은 김 , 미역을 조금 넣은 된장국 , 야채 조림 1 작은술
점심밥 한 공기 (180~240g), 콩자반 1 큰술 , 조미하지 않은 김 , 야채 조림 1 작은술 , 해초류 1 작은술
간식찐빵 또는 단팥죽 , 설탕 1 스푼을 넣은 커피 , 양갱 1 조각 등 하루에 1 개씩 골라 먹는다
저녁밥 한 공기 (180~240g), 콩자반 1 큰술 , 부식으로 일품 요리 (화이트 소스를 뿌린 연어 , 대구탕 , 닭백숙)

4.7. 차 다이어트

에 포함된 테킨이 지방 흡수방지 및 연소 효과가 있다는 데 착안한 다이어트.[33] 게다가 녹차나 홍차는 기본적으로 열량이 전혀 없다. 다만 다른 방법에 비해 더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해야 효과를 볼 수 있고 지용성 비타민이나 무기질의 흡수가 방해될 수 있으니 주의. 특히 녹차, 홍차는 철분 흡수를 방해한다.

방법은 단순히 하루에 녹차나 홍차를 네다섯잔씩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OK. 큰 효과를 기대하기에는 무리가 있지만, 실행하기 간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34] 효과는 괜찮은 편이고, 몸에 특별한 부담이 가지 않는다는 점이 좋다. 또한 식이요법이나 운동같은 다른 다이어트와 병행해서 사용하기 좋다는 것도 장점. 큰 부작용이 없다는 점도 꽤 좋다.

단, 녹차고 홍차고 기본적으로 카페인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이뇨작용[35]이나 각성작용[36]이 거슬리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는 점은 기억해두자.

...뜬금없는 얘기지만, 뜨거운 녹차나 커피를 너무 많이 마시면 식도암에 걸릴 수도 있다. 뜨겁게 먹기 보다는 식혀서 따뜻하게 먹도록 하자. 차라리 냉녹차를 마시는 것도 나쁘진 않지만 녹차 자체가 찬 성질이기 때문에 몸이 찬 사람들은 주의하는 것이 좋다.

4.8. 커피 다이어트

커피를 이용한 식이요법이다.

사실 카페인을 이용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다. 카페인의 지방 분해작용을 이용한 다이어트로서,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신다"는 것이 전부이다. 단, 이때 마시는 커피는 블랙커피(드립 커피나 인스턴트 커피에 설탕을 타지 않고 마신다)여야 하며, 커피음료(카페라떼, 카페모카 등)의 경우 자체의 칼로리가 매우 높기 때문에 역효과가 난다. 아메리카노에스프레소는 칼로리가 0에 가깝지만 그다지 추천되지는 않는데, 에스프레소 기계로 뽑은 커피는 카페인 함량이 낮기 때문이다. 녹차로 대체가능하지만, 녹차보다는 커피가 카페인 흡수율이 높기 때문에 가장 선호된다. 에너지 드링크도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나, 당분이 많기 때문에 추천되지는 않는다.

보디빌더들에게는 거의 상식에 가까운 식이요법 방법으로,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는 것이 거의 습관화되어 있다. 외국에서는 이러한 용도로 사용되는 카페인 정제가 있어서 자주 활용되곤 한다. 또한 "잔트랙스" 등 외국산 다이어트 보조제 역시도 카페인이 주 성분이다. 물론 다른 성분이 많이 섞여있으므로 사용에 많은 주의가 필요하긴 하다. 간혹 보디빌더 중에서 운동 전에 마시는 셰이크에 인스턴트 커피가루를 타서 마시는 사람도 있다. 아예 아이스커피에 파우더를 타서 마시는 사람도 있다고 한다.

운동 전에 커피를 마시면 각성작용과 지방 분해 촉진작용이 있어 효율적으로 운동을 할 수 있으며, 체지방을 효율적으로 분해하는 효과를 기대해볼 수 있다. 반드시 운동과 병행해야 하는 식이요법으로서, 운동을 병행하지 않으면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 또한 커피나 카페인의 부작용으로 위장이 약한 사람이나 혈압이 높은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4.9. 바나나 다이어트

일명 글래머 다이어트라고 불리우는 방법이다. 많은 여성들이 원하는 가슴이 커지면서 살이 빠지는 방법이라는 소문 때문에 한때 유행을 타고 널리 퍼졌었다. 방법도 굉장히 간단한 편. 매일 아침에 바나나 2개와 물 한 잔을 마시고, 점심과 저녁에는 소식을 하되 7시 안에 모든 식사를 마친다. 원푸드 다이어트의 단점보완형. 그러나 유산소 운동의 병행 없이는 큰 효과를 볼 수 없는 방법이다.

4.10. 체중조절용 조제식품


이도 저도 다 귀찮을 경우 그냥 미리 살 빼기 위해 밸런스를 적당히 맞춰 나온 음식을 먹으면 된다. 아예 식품 카테고리가 체중조절용 조제식품인 식품들이 따로 있다.

당연히 먹는다고 살이 빠지는 마법의 음식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식품의 영역이고, 먹으면 살이 빠지는 건 차라리 아래의 약물 다이어트 쪽이다. 대신 제조사에서 시키는 대로 하면 그럭저럭 살을 뺄 수 있는 수단이다. 보통 식사를 대체하는 식으로 식이요법이 진행되며 용량과 규칙성을 잘 지켜가면서 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문제는 배고프도록 용량/용법이 맞추어져 있어서 원래부터 그렇게 조금 먹을 수 있었다면 굳이 이걸 먹을 필요가 있었을까? 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하지만 1인분을 미리 다 계산해 놓고 정량을 먹을 수 있다는 건 편하고, 본인이 조리하거나 덜어먹을 때보다 하나만 뜯어먹고 마는 게 마음이 잘 정리된다는 사람도 있어서 케바케.

5. 위험한 식이요법

경고 :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이 문서나 상·하위 문서, 관련 문서 또는 이 틀 아래에는 자신 또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물질적인 피해를 끼치거나 그러한 위험이 있는 내용을 서술합니다. 혹은 이와 관련된 내용을 다룬 방송, 매체 등에 대해서 서술합니다. 리그베다 위키는 이 문서에 서술된 행위를 절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숙련자의 지도 또는 체계적인 교육을 받지 않고 서술된 내용을 시도하다 발생하는 신체적·정신적 피해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또한 이러한 행위를 다룬 실험 또는 매체의 내용은 전문가의 견해와 조언, 각종 사고 방지 대책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따라서 서술된 내용을 전문가의 자문이나 동의 없이 절대로 따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 쪽은 의사간호사 등 전문가의 통제 없이는 하지 않기를 권한다. 하더라도 반드시 전문가의 통제 하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5.1. 염분 다이어트

체내에 지방이 아니라 불필요한 물이 많아서[37] 살이 찐 사람들을위한 다이어트로, 염분이 많은 음식, 즉 짠 음식을 최대한 적게먹는 다이어트방법이다. 라면국물이나 젓갈등을 최대한 피해서 체내의 염분농도가 낮아지면 항상성을 맞추려고 체내에서 불필요해진 물을 소변으로 배출하게된다. 이때 배출되는 물의 양은 무게가 상당하기에[38] 효과는 좋다. 단, 체내에 불필요한 물이 많아서가 아니라 지방이 많은 사람의 경우 역효과가 날수있고 과하게 해도 역효과가 나니 주의.

저염식은 몰라도[39] 무염식은 매우 위험한 식이요법 중 하나라는 점을 알아 두고 실시하는 것이 좋다. 무염식을 하게 되면 혈액의 전해질부터 해서 삼투압 작용이 엉망이 되고 소화액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는 등[40] 심각한 부작용이 올 수 있으므로 가급적 하지 않기를 권한다.

5.2. 약물 다이어트

제니칼, 덕틸, 그 외 기타 욕억제제 등의 약물을 처방받아 다이어트에 사용한다.

  • 제니칼: 올리스탯(orlistat)의 상표명. 인체의 지방 흡수를 막음으로써 다이어트를 하는 원리. 식사하는 음식으로부터 지방을 흡수하지 못하게 막는다. 단점은, 식사하고 나서 변을 보게 되면 지방덩어리가 둥둥 뜨거나, 괄약근이 오작동(?)하면 바지에 실례를 저지르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성인용 기저귀를 차자

  • 덕틸: 시부트라민의 상표명. 포만감을 주어 식욕을 억제한다. 지금까지 나온 체중감량약제 중 그나마 안전했던 약물. 현재는 심근계질환 위험성이 제기되어, 미국 시장에서는 FDA 압박으로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철수했고, EU 의약품 위원회는 승인 절차의 중지를 권장했다. 로토닌, 르아드레날린도파민의 재흡수를 막아서 결과적으로 이들의 양을 늘리고, 이를 통해 포만감을 주는 약물이다. 한 마디로 식욕을 억제 하는 약. 아침에 복용한다. 그러나 약물만 먹고 식이요법 및 운동 등을 병행하지 않으면 당연히 소용없으며, 불면증, 맥박/혈압 상승 등의 부작용이 있다. 하여간 최소한 국내에서는 판매 금지니 잊어버리자. #
    간혹 플루옥세틴등의 일반적인 항우울제를 복용해도 식욕억제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으며 정신과에서 이러한 약을 처방받았을 경우 의사가 주의를 주기도 한다.

  • 욕억제제: 그 외에 다양한 식욕억제제가 존재하는데 대부분 향정신성 약물이다.비만 치료 등을 취급하는 신경정신과 등에서 처방 받을 수 있다. 대부분의 식욕억제제는 BMI 35 이상의 고도 비만이 아닌 이상 처방되지 않으며, 약제가 대부분 향정신성 약물이므로 4주 이상 장기 처방되지 않는다. 따라서 "비만 환자"라고 할만큼 초고도 비만이 아닌 이상 이러한 약물에 대한 기대는 버리도록 하자.

  • 뇨제
이뇨제의 경우, 살이 빠진다기보다는 몸 속의 수분이 빠지는 것이다. 따라서 수분을 다시 공급해주거나 밥을 먹거나 하면 순식간에 몸무게가 원상태로 복귀되며, 부작용도 심하다.[41]. 체중이 줄어들었다 하더라도 수분만 빠진 것이므로 두툼한 뱃살은 그대로이다.

5.3. 단식 다이어트

전보다 먹는 양을 팍 줄이거나 아예 굶고 물만 마시면서 살을 빼는 다이어트. 보통 학생들이 다이어트를 한다고 하면 이 방식을 채택하는 경우가 가장 많지만 배고픔을 견디지 못해 곧 GG를 치게 되고, 계속 굶는 바람에 배가 너무 고파 먹을 것에 대한 욕망이 커지고, 인내심의 한계를 넘는 순간 도로 구 먹어대어 오히려 살이 찌는 요요 현상이 일어나기 쉬운 방식이기도 하다. 목표한 날짜까지 어찌어찌 단식을 해냈다해도 미음이나 죽으로 조금씩 보식을 해서 위를 풀어줘야 하는데 이 보식 단계에서 무너지는 사람들이 많다.

아무래도 사회생활을 하면서 단식을 하면 음식의 유혹이라든가 주위 사람들의 눈치가 있기 때문에 아예 식원에 입소해서 며칠 머물며 단식을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아예 단식원 측에서 완전 입소자들을 감금하는 거라면 모를까, 거기서 만난 사람들끼리 친해지면 밖에 다같이 나가서 뭐 사먹고 오기 쉽다.(...)

단순히 밥을 먹지 않으면 되기 때문에 손쉽게 느껴질 수 있으나 동시에 가장 쉽게 몸이 망가지는 방식이기도 하다. 몸무게가 줄어들긴 하지만 그건 살이 아니라 체수분과 체근육이 빠지는 거라서 기껏해야 마른비만밖에 안 되기도 하고,[42] 안 먹으면 그만큼 힘이 없어서 운동은 생각도 못 한다. 장기간 이어지면 영양실조는 물론이거니와 거식증이나 요요현상으로 인한 폭식증 등 섭식장애로 이행될 위험성이 크기 때문에 주위의 누군가가 단식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하면 필사적으로 말리도록 하자. 이것은 여러 다이어트법 중에서도 최악의 방법이다. 단, 파생적으로 그나마 소식 다이어트라는 방법이 있는데 이 쪽은 단식보다 더 안전하다. 물론 운동을 병행해야 효과가 크다.

5.4. 원푸드 다이어트

바나나, 두부, 사과 등 특정 식품만을 중점적으로 섭취하여 그 식품의 부가적 효과를 기대하는 다이어트. 주로 섭취하는 식품의 이름을 붙여서 'XX(식품 이름) 다이어트'로 부른다. 단기간에 체중을 줄이기 원하는 여성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으로 보통 길면 1~2주, 짧으면 2~3일 정도 시행한다. 섭취하는 열량이 급격히 줄어들어 감량 효과 자체는 있긴 하지만, 한 가지 영양에만 편중되어 섭취하다보니 영양불균형이 심각해져 탈수, 식욕억제 등의 부작용이 생긴다. 특히 분유나 꿀 등 당류만 2주 이상 섭취할 경우는 단백질 등이 결핍되어 근육이 파괴되는 결과까지 초래할 수 있어 단식 다이어트와 더불어 최악의 다이어트라 할 수 있겠다. 그냥 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5.5. 덴마크 다이어트

덴마크 국립병원에서 실시했다고 알려져 있는 2주간의 단기 다이어트 방법이다. 탄수화물지방, 나트륨의 섭취를 최대한 억제한 저열량 식단이며, 대신 단백질은 충분히 공급한다. 대개 성공률이 높은 편이지만 요요 현상이 심하게 온 사람도 있다는 듯하다. 짤방으로 유명한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의 주인공이 이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고 스스로 주장했으나, 그가 자주 먹던 라면, 소시지에는 탄수화물, 지방, 나트륨이 엄청 많이 들어 있으니 말도 안되는 에 불과하다. 카라는 진짜로 이 다이어트를 시도해 살을 뺐다고 알려졌지만 사실 요요현상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주의사항을 꼼꼼히 지키고, 2주간의 식단조절 후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안 하는 것이 좋다. 이 다이어트 방법은 실제로 아무런 검증이 되지 않은, 허위성이 크게 의심되는 방법이다. 그리고 덴마크 국립병원에서 덴마크 다이어트를 조사한 적은 없다. 즉, 출처불명의 검증되지 않은 다이어트 방법이 마치 전문기관의 검증을 받은 것처럼 포장되어 돌아다니는 것.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사기(Hoax)로 규정되어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다. 자세한 것은 여기를 참조.

5.6. 지방흡입술

단기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지만 사후 관리가 없으면 원래 몸무게 이상으로 더 쪄버린다. 게다가 온갖 부작용에 시달릴수도... 자세히 알지도 못하고 무작정 덤벼들었다가는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 되므로, 별로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다.

지방흡입술은 다이어트를 위한 시술이 아니라 체형관리를 위한 시술이다. 즉, 전신비만을 말끔하게 해결해주는 구원자가 절대 아니다. 애시당초 한번에 많이 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물론 여러 차례에 걸쳐 몸 전체에 지방흡입술을 시술할 수도 있지만, 전자건 후자건간에 사후관리가 무지 중요하므로 꼭 하고 싶다면 다른 방법(운동,식이요법..)으로 살을 뺀 후, 국소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곳만 빼는 게 더 낫다. 또한 신체의 다른 부위는 살이 별로 없는데 배만 유독 나온 사람들에게도 잘 맞지 않는 방법이다. 이 경우는 내장지방 때문에 뱃살이 늘어진 것인데, 내장지방은 지방흡입으로는 제거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5.7. 코튼볼 다이어트

2013년경부터 주로 미국에서 10대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유행하기 시작한 엽기적인 신종 다이어트 방법. 배우 에디 머피의 딸 브리아 머피가 모델들의 마른 몸매 유지 방법으로 언급한 이후로 크게 화제가 되었다. 이름에서도 어렴풋이 짐작 가능하지만 코튼볼, 즉 솜뭉치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문제는 이 방법이라는 것이,

1. 솜뭉치(탈지면)를 주스스무디등의 음료에 푹 적신다.
2. 적신 솜뭉치를 입에 넣고 꼭꼭 씹은 뒤(...) 그대로 삼킨다(!)

이렇게 하면 포만감이 생겨 식욕이 억제되고 그만큼 살이 빠지게 된다는 것. 이런 황당한 방법에 그나마 성인들은 '뭐 이런게 다 있냐'며 거부감을 보이지만, 10대 청소년들이 이를 맹목적으로 따라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유튜브 등지에도 이미 시범 영상(...)들이 상당수 올라와 있는 실정.곤약이 없으니

당연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방법이다. 애초에 솜이라는 것이 먹으라고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다보니 솜뭉치가 위장으로 들어갔을 경우 장의 운동을 방해해 장 협착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으며 심한 경우 장폐색으로 이어질 수도 있어 매우 위험하다. 또한 솜에 첨가된 화학섬유 등의 성분으로 인해 위석이 생성되어 위벽 손상, 위궤양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도 이 방법을 따라했다가 살이 빠지기는 커녕 부작용으로 고생만 했다는 사례가 적지 않다.

비슷한 류의 다이어트로 변비치료제인 부피형성완화제 비슷한 알약을 식사 이전에 일정량 먹고 물을 마셔서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이 80~90년대에 유행했다. 섬유질로 된 알약 몇 개를 먹고 물을 마시면 위장 속에서 섬유질이 물을 흡수해 불어터져서 포만감을 느끼게 해 식사량을 줄이는 방법. 2010년대에는 비슷한 방법으로 바질 씨앗 다이어트가 유행이다. 물에 잘 불어오르는 바질 씨앗을 한두숟가락 먹고 물을 충분히 마셔서 포만감을 느끼게 한다는 것. 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씨앗이나 섬유질이 내장기관의 물을 빼앗아오기 때문에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소화 과정에서 딱딱하게 굳은 섬유질이 소화기관 속에 생성되기 때문에 변비가 심해지거나 항문이 찢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수 있다. 미리 물에 불려놓은 바질 씨앗을 퍼먹는 방법도 있는데 효과는 미지수.

포만감이라는 것은 위장 속에 음식물이 얼마나 차 있는가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소화기관이 움직이기 시작하며 분비하는 포만감 호르몬을 가 감지하고 에 저장해 두었던 포도당을 혈액 속에 방출하기 시작하면서 느끼는 것이다. 즉 섬유질로 위장을 잔뜩 채워봐야 느끼는 것은 불쾌한 만복감뿐이다.

정 뱃속을 채워 공복감을 피하고 싶다면 탈지면 따위보다는 우무 혹은 오이, 미역 등이 훨씬 효과가 좋다. 우무는 100g당 3Kcal이어서 열량이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오이 역시 100g당 약 10Kcal, 미역은 100g당 14Kcal이다. 오히려 먹으면 신진대사 과정때문에 칼로리 손해가 날 지도 모른다는 신기한 음식들이다. 100g에 10Kcal이면 많아보이지만 오이 한개 무게가 대략 200~250g쯤 된다. 한대에 25Kcal쯤 되는데 아마 오이 3~4개만 먹으면(약 1kg) 배가 부를 것이다. 탈지면은 애초에 먹으라고 만든게 아니지만 우무나 묵, 오이, 미역 등은 엄연한 식품이다. 먹는다고 해가 될 일이 전혀 없다. 물론 이렇게 되면 원푸드 다이어트에 가깝지만, 적어도 솜따위를 먹는 것 보다야 훨씬 낫다.

5.8. 기생충 다이어트

일부러 기생충의 알을 먹어 뱃속에서 기생충을 기르는 방법.미친 거 아냐?! 음식을 먹어도 기생충이 일정량을 흡수해 버리기 때문에 살이 찌지 않는다는 방법. 웬만큼 기생충이 성장하면 다이어트 효과를 보면 구충약을 먹어 죽여서 배설해버리면 끝이라고 한다. 19세기 말 유럽, 그리고 1930년대 미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마리아 칼라스가 이 방법을 이용해 살을 뺐다는 카더라가 돌기도 했다. 보통 덩치가 가장 커서 영양분 흡수량이 많고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알려진 촌충 알을 복용했다. 체중 줄이는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으나 몸에 필요한 영양분을 빼앗겨 신체의 다른 부분까지 쇠약해지는 것은 단식 다이어트와 마찬가지이다. 그리고 기생충이 얌전히 내장에 머물러 있지 않고 신체의 다른 부분으로 뚫고 들어가는 중대사고가 벌어지면 생명이 위험하다. 낭미충증 항목 참고. 그리고 현대 사회에서 기생충에 의한 피해가 적은 이유는 사람들의 영양 상태가 좋아진것뿐 아니라 사회 전체적으로 구충제를 먹고 손씻기 운동을 하는 등 다각도로 기생충을 몰아내었기에 기생충에 감염될 확률 자체가 줄어든 것도 한 가지 원인이다. 다이어트하겠답시고 기생충을 몸 속에서 기르면 다른 사람들에게 기생충을 퍼뜨리는 민폐 행위이다.
인간의 몸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돼지 기생충[43]이나 고래 기생충을 먹겠다는 정신나간 다이어트 방법도 있는데 이것은 훨씬 더 위험하다. 일단 인간의 몸 속에서 살아남지 못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죽기 전까지 그 기생충들은 자신이 살 곳을 찾아 인체 내부를 헤메고 다닌다. 그 과정에서 내장을 온통 들쑤셔놔 심한 복통을 일으키고 내장천공을 만들어 내출혈, 복막염 등을 발생시키며 죽은 시체는 인간의 면역체계를 자극해 장폐색, 쇼크 등을 일으킨다.
이 글을 읽고도 기생충 다이어트에 관심이 간다면 이 링크이 링크를 눌러보자. 창자에 기생한 회충과 촌충이다. 이런 것들을 뱃속에서 키우면서까지 날씬해지고 싶은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굳이 하려면야 비싼 돈 들여가며 주치의 두고 기생충이 문제 일으키지는 않는지 정기적으로 종합 건강검진을 받으며 몸에 이상이 있으면 부리나케 병원에 들락날락 하면서 하면 되긴 하겠다. 촌충이야 동네 병원에서 파는 구충제만 먹어도 나으니까. 하지만 이런 정성과 돈을 차라리 개인 PT나 운동에 들인다면 훨씬 더 돈도 적게 들어 효율적이고 건강에도 좋을 것이다.

의학적 연구 목적이라면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균을 발견할 때 시행한 적이 있으나, 전문가의 통제가 없으면 위험하다.

5.9. 식초 다이어트

두 종류가 있다. 생활 속에서 몸에 좋다고 광고하는좋은 식초를 자주 섭취해서 혈당을 내리는 원리로 살을 빼는 것과 음식을 마음껏 먹은 다음 식초를 들이키거나 식초에 절인 감자를 삼켜서 구토설사로 도로 몽땅 배출해내는 방법. 당연히 후자는 단식 다이어트와 별 차이가 없는, 아니 더 위험한 방법이다. 구토와 설사를 반복하면 치아, 항문개발살난다. 후자는 식이요법이 아니라 그냥 섭식장애 아닌가?

영국의 시인 조지 고든 바이런이 이 방법으로 날씬한 신체와 창백한 얼굴빛을 유지했으며 당대 영국에 식초 다이어트 열풍이 불었다고 한다. 빅토리아 여왕도 따라했다고 하니 엄청난 열풍이었던 것이다.

전자라고 해도 실제 식초가 다이어트에 도움되는 구석이라면 운동중에 몸에 쌓여 근육통의 원인이 되는 젖산을 분해해서 지속적인 운동을 유지하는데 약간의 도움을 주는 정도지 그 정도로 다이어트 방법이라고 말할것은 못된다.
----
  • [1] 갈증이 배고픔으로 잘못 인식될 때가 있기 때문.
  • [2] 하루의 물 8잔 먹기라는 운동이 있었다. 즉 2L를 마시라는 것인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말고도 음식, 채소 등으로 섭취하는 수분이 있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는다고 해서 노폐물이 막 배출되고 살이 빠지고 예뻐지는 일이 일아나기는 힘들다. 물론 화장실은 더 많이 가게 된다. 그런데 현대인의 식습관을 보면 더 이상 애미야을 먹지 않고 야채과일 섭취량도 과거만 못 하다. (본인이 정말 하루 2L로 잴 만한 양의 음식을 먹는지 생각해보자.) 그러니 이런저런 생각 말고 물은 충분히 먹어주자.
  • [3] 우스갯 소리긴 하지만 물이 "지상 최강의 물질"(...)이라고 불리는 이유를 생각해보자.
  • [4] 양은 3끼 분량을 1/n으로 나눠서
  • [5] 특히 항목에도 있지만 우유 한잔은 수면에 도움이 된다.
  • [6] 식사 방식(일일일식, 하루 두 끼, 세 끼, 여섯 끼, 간헐적 단식 등등)과 체중은 크게 상관 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고, 또 정 반대로 중요하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어떤 연구결과를 보니 이렇다더라 하고 부화뇌동하지 말고 본인에게 맞는 식사 방식을 찾는 게 중요하다.
  • [7] 흔히 0 kcal로 알려진 다이어트 콜라는 여기서 제외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이 아니다. 실제로는 다이어트 콜라도 이러저런 첨가물이 들어가 있고 그 첨가물이 식욕을 돋구기에 다른 음료와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만들어 다이어트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비만의 미국인을 묘사할때 나오는 다이어트를 위해 빅맥세트 주문시 다이어트 콜라를 주문한다가 비만인의 대표적인 정신승리로 풍자될 정도.
  • [8] 대부분의 과일주스에 진짜 주스는 5%미만인 경우가 많고 대부분이 백설탕, 액상과당 및 합성첨가제로 채워진다.
  • [9] 맥주 소주등 술에 들어있는 알코올 자체의 열량은 대부분 체내에 흡수되지 않기에 술만 먹는다면 괜찮을 수 있으나 여기가 유럽도 아니고 우리네 술문화에서 안주가 빠지는 일은 절대 없다. 그러므로 다이어트에 있어서는 절대 기피해야 한다. 게다가 막걸리 등 알코올 이외에도 다른 성분에서 엄청난 열량을 가진 술도 존재하기에 그냥 술 자체를 피하는 것이 상책
  • [10] 캡사이신 등은 지용성이라 기름에 녹아나면 매운맛이 기름에 배어들어 맛이 좋아진다.
  • [11] 근데 사실 이게 결코 느린 것이 아니다. 1주일에 1키로씩 빠진다고 처도 한달이면 4키로 1년이면 48키로가 빠진다. 1년만에 보통 체형 여자 한명 만큼을 몸에서 뺄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어지간히 생활이 붕괴되지 않는 한 보통 사람이 50kg 가까이를 몸에서 빼내야 할만큼 찌기도 힘들다.
  • [12] 참고로 이 '명현현상'은 의학계에서는 일반적으로 '사기'로 친다. 해당항목 참조.
  • [13] 저지방 식품은 지방이 낮은데도 불구하고 맛을 좋게 하기 위해 첨가물을 넣기 때문에 결과적으로는 살이 더 찐다는 이론
  • [14] 당질 제한식. 탄수화물을 고갈시켜 차선순위에 있는 지방을 태우는 방법이라고 한다
  • [15] 순수한 물(0kcal)이 아닌이상 뭔가를 먹으면 열량이 되고 열량을 소모를 못하면 살이 찐다.
  • [16] 일리가 없는 말은 아니다. 원시인처럼 먹는다는 것은 과일이나 채소를 조리하지 않고 먹고, 고기는 간략히 굽고 간을 약간 한 정도로 먹는다는 말이다.(당연히 과일류를 제외한 식품으로 당을 섭취하는 것은(이를테면 사탕, 초콜릿) 금지된다.) 당연히 섭취된 식품의 소화과정에선 소화를 위한 열량이 소모된다. 게다가 생채소는 섬유질이 많으며 거칠기 때문에 불에 익히거나 조리된 음식의 소화과정에 비해 소화하는데 드는 열량이 엄청나게 소모된다. 참고로 '화식(火食 음식을 익혀 먹는 것)이 식품 영양의 소화흡수를 높여 진화를 촉진했다'는 이론은 진화론에서 상당히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론이다. 이 이론을 반대로 말하자면 원시시대와 같은 생채소, 단순한 구운고기 위주의 식단은 열량의 소화흡수나 섭취에 있어 상당히 불리하다는 말이 된다.
  • [17] 믿기지 않는다면 당장 오이당근 같은 야채를 약 1000Kcal 정도만 생것으로 씹어서 먹어보자. 당장 현대인들은 이 아파서 다 먹지도 못한다.(참고로 오이는 100g당 칼로리가 10Kcal내외이다. 즉 1000Kcal을 오이로만 섭취한다고 가정하면 단순계산으로만 오이 10000g. 즉 10Kg을 섭취해야 한다. 칼로리 계산이 쉬워 널리 이용되는 방울토마토는 100g당 약 16Kcal의 열량을 가지는데, 역시 6250g, 즉 6.25Kg을 먹어야 한다.) 물론 고기가 들어가면 이야기가 좀 다르긴 하지만 원시인이라며? 원시인이 고기를 쉽게 먹을 수 있었을까?
  • [18] 일단 고기에서 얻을 수 있는 단백질, 필수 아미노산의 결핍이 두드러진다. 이건 의 섭취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심지어 이 때문에 에서조차 성장기의 동자승의 식단에 고기를 넣곤 한다.
  • [19] 종교 이름
  • [20] 특히 생채식 다이어트는 그 특성상 음식물을 많이 저작해야 하기 때문에 에 무리가 가기 쉽다. 특히 딱딱한 곡물을 씹어먹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 [21] 생채소, 과일만 가지고선 필요한 염분을 섭취할 수 없다! 저염식은 좋은 습관이지만 무염식은 자살행위나 다름없다. 고기를 먹을 경우 고기 속에 어느 수준의 염분이 들어있기에 염분 섭취를 크게 고려할 필요가 없다.
  • [22] 우리나라식 빵이 아니라 빵이 주식인 나라의 빵을 의미. 빵의 제조에 있어 곡물가루, 소금, 이스트 정도만 쓴 빵을 말한다.
  • [23] 단 닭가슴살이나 지방을 걷어낸 돼지고기 전지, 후지.
  • [24] 같은 칼로리에 다른 식단으로 실험함. 고기를 배터지게 많이 먹으면 당연히 빠질리가 없다.
  • [25] 왕세자비 다이어트는 뒤캉다이어트나 왕세손비 다이어트라고도 불린다,우리나라 연예인들도 이 다이어트로 살을 뺀 사람이 많다고 한다
  • [26] 실제로 구석기인들은 농경을 시작한 신석기인들보다 월등하게 건장했다. 구석기 인들의 평균 신장은 177(!)이었는데 미국의 1980년대 평균 신장이 174였다는 것을 상기한다면 엄청난 것이다. 참고로 신석기 농경인들은 신장이 164에 불과했다. 또한 충치가 발생하기 시작해서 구석기 인골과 신석기 인골을 살펴볼 때는 충치의 여부로 구석기인지 신석기인지 판단하기도 한다. 우리나라 구석기 인골유적인 흥수아이가 의심받는 이유는 구석기 인골이라면서 충치가 있기 때문.
  • [27] 면을 좋아하는 구석기 다이어트 수행자들은 국수호박을 애용한다.
  • [28] 혈당지수(Glycemic index)를 참고해 보면 곡물류는 귀리나 현미 보리 등을 제외하면 소화가 빨리 진행되어 급격히 혈당을 올린다는 것이 사실이다. 또한 이 지수의 맹점인 마요네즈나 초콜릿처럼 고열량 식품들이 탄수화물위주의 계산법때문에 좋은 점수를 받는 현상을 자연식으로 한정함으로써 모두 배제시키면 대체로 구석기 다이어트에서 권하는 먹거리들만 남는다.
  • [29] 사실 육식을 할 경우 나트륨에 대해서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 [30] 지방이 거의 없는 땐살로 추정
  • [31] 밥 한공기에 대략 120g이 들어간다.
  • [32] 명탐정 코난의 鈴木園子와 상관없다. 이 인물은 鈴木莊能子.
  • [33] 단, 차의 지방 연소효과 실험은 쥐같은 동물에게서 효과를 보았다. 인체에 대해서는 효과가 있을지는 모른다는 것.
  • [34] 하루에 커피를 서너잔씩 마시는 사람이라면, 커피를 녹차나 홍차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 [35] 특별히 문제가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소변이 약간 더 자주 나오는 수준.
  • [36] 밤에 잠이 잘 오지 않는다거나, 심장이 두근거린다거나...
  • [37] 보건소에서 체내의 불필요한 물의 양을 알수가 있다.
  • [38] 소변 보러가기전과 보고난 뒤의 체중을 생각해보자.
  • [39] 보통 우리나라 식단은 WHO 나트륨 권장량 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나트륨 함량을 가지고 있으니 저염식으로 균형을 맞춰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 [40] 위액의 염산만 해도 염화나트륨의 염소를 가져와서 생성한 것이다.
  • [41] 심한 변비, 복통, 설사, 급성탈수, 탈진, 항문질환 등
  • [42] 게다가 살도 예쁘게 빠지는게 아니라 기아난민처럼 빠진다.
  • [43] 인간이 최종 숙주가 아닌 것.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06:12:13
Processing time 0.2720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