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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관련 루머

last modified: 2015-03-09 17:19:30 by Contributors

Contents

1. 대표적인 관련 도시전설의 예
1.1. 사례
1.2. 별도로 개설된 항목


사회에 퍼져 있는 특정 식품에 대한 근거없는 헛소문. 일종의 도시전설이다.
그런데 의외로 이런 소문을 진심으로 믿는 사람도 많다. 때로는 음모론과 결합되기도 한다.

식품같은 경우는 위생이 매우 중요한데, 한번 위생에 문제가 있다고 언론에 타면 큰 타격을 입는다. 그런데 나중에 조사해보니 무혐의인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략 난감해진다. 물론 피해자만 난감해지고, 가해자인 언론과 경찰은 모른척 하기에 아무 잘못도 없이 폐업하고 어디 하소연도 못하는 일이 벌어진다.

아님말고식 수사와 보도로 피해를 보는 사례들도 있다. 저런 도시전설도 함부로 퍼뜨리지 말자.#1#2#3

1. 대표적인 관련 도시전설의 예

1.1. 사례

  • 거북알의 고무는 콘돔으로 만들어졌다. - 비슷한 모양이긴 하지만 식품 포장지로 사용할 리가 없다.[1]
  • 건빵별사탕이나 맛스타 안에는 정력감퇴 성분이 들어있다 - 해당항목 참조.
  • 순살치킨은 약품으로 닭뼈를 녹여서 만든다. - 사실이 아니다. 해당항목 참고.
  • 죠리퐁은 여성의 검열삭제와 닮은꼴이라는 이유로 YWCA(뒤로 가면서 여성부로 변하기도 함)에서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 해당 항목 참조.
  • 양배추는 변비에 좋다 - 양배추엔 식이섬유 별로 없다.
  • 인육은 석류의 맛과 향이 난다. - 불교에서 유래한 전설. 말 그대로 전설일 뿐이다. 그리고 전설에서도 인육 대신 먹으라고 한거지 석류가 인육맛 나는거라고 한 적 없다.
  • 오이 바르면 멜론 맛이 난다. - 그냥 꿀물맛 비슷하다. 미각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요소 가운데 후각이 가장 중요한데 오이에 꿀을 바르더라도 멜론향이 날 리가 만무하니.[2][3]
  • 푸딩에 간장 뿌리면 성게 맛이 난다. - 간장의 짭짤한 맛과 푸딩의 달콤한 맛이 섞이면서 성게 알 맛이 나...ㄹ리가 없잖아.
  • 피자는 정력에 좋다. - 정액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콜레스테롤를 다량 함유하기 때문에 어느정도는 맞지만 현대인들은 피자가 아니더라도 콜레스테롤공급은 충분하다 못해 넘치는 수준이다. 오히려 정력을 생각하고 피자를 먹으면 살이 쪄서 오히려 정력에 방해되는 성인병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 바나나는 냉장보관하면 안된다. - 냉장보관하는게 껍질 색은 변하지만 오래 간다.[4]
  • 사유리일본 유명 웹사이트에서 식품관련 루머(...)를 싹 모아서 해피투게더 야간매점에 소개한 바 있다. 당연히 이를 먹어본 게스트들의 반응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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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단 거북알 고무를 만드는 회사가 콘돔을 만들긴 한다! 링크참조
  • [2] 단 꿀에 3일정도 절여서 먹으면 비슷하다는 얘기도 있다.
  • [3] 스키야키라는 일본영화에도 같은 내용이 등장 한다.
  • [4] 단 녹일 경우 물러져서 맛이 없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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