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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연예인 지옥

last modified: 2015-04-06 06:55:39 by Contributors

구 연예인 지옥에 관한 것은 연예인 지옥 항목으로.


Contents

1. 소개
2. 등장인물
2.1. 김창후 이병
2.2. 정지혁 병장
2.3. 최현일 병장
2.4. 장석조 병장
2.5. 손효석 병장
2.6. 장동혁 병장
2.7. 민상식 상병
2.8. 강심장 이병
2.9. 기진맥 이병
2.10. 신앙심 이병
2.11. 그 외 인물
2.12. 시즌 2
3. 외전
4. 기타


1. 소개

2006년 오인용이 재개장[1]한 후에 제작된 연예인 지옥의 새로운 버전이다. 소송 등을 방지하기 위해 여기에서는 가상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김창후, 정지혁, 최현일 등 그 외의 기존 캐릭터들은 모두 계속 출연한다. 같은 소속사 타 애니메이션의 캐릭터가 등장하기도 했다.[2] 8편까지 제작되고 중단된 상태였는데,[3] 2013년 3월에 중단된지 5년만에 9편이 나왔고, 2013년 6월 6일에는 시즌 2가 나왔다.[4] '행보관의 과거' 등의 외전도 있다. 구 연예인 지옥과는 달리 출연진의 헤어스타일이 조금 달라졌다.

참고로 유튜브에 시즌 2가 올라왔는데 밑에 영국어 자막까지 있었다. 영국어라고 하니까 미묘하다 다만 번역을 의역으로 한 것인지 아니면 뭔지 생략된 경우가 상당히 많다는 게 문제.[5] 1화는 6월 6일에, 2화는 7월 7일에 나왔고, 3화는 8월 30일에 나왔다.

2. 등장인물

2.1. 김창후 이병

성우는 김창후 본인.

신 시리즈에 돌입하자마자 드디어 후임 세 명을 새로 맞이하게 되었으나 그 후임들이 모두 대책없는 고문관이라는 것이 문제. 여전히 그의 군생활은 펴질 줄 모르며 정지혁 병장에게는 후임 교육을 못 시켰다며 얻어맞고, 후임들로부터는 그들의 무개념 행동으로 인해 속을 썩고 있다. 특히 신앙심 이병의 실체를 알게 된 직후로는 병장 제대까지 그의 압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 두려움에 떨고 있다.

마침내 짱고에게 죽을 각오로 "짱고씨는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 라고 솔직히 밝히고 짱고를 차버리는 데 성공했으나, 니 주제에 누굴 가려, 임마. 그 짱고는 나중에 최악의 형태로 김창후에게 돌아오고 말았으니... 자세한 내용은 짱고 쪽을 참고. 점점 군생활은 제대로 꼬일대로 꼬여가고 있는 중. 하지만 알고 보면 신 연예인 지옥에 와서는 바보짓을 한 적이 의외로 거의 없는데다 강심장이나 신앙심처럼 개념이 없는 것도 아니다. 정지혁에게 맞는 장면이 유난히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고문관으로 보일 뿐.

하지만 이것은 시즌 1 한정이며 시즌 2에서는 대대장이 구정치를 대접해주는걸 보고, 구정치에게 아부를 하면서 정지혁에게 깐죽거린다. 그리고 시즌 2 2화 막판에는 정지혁을 "야, 정지혁이!"라고 부르며 넘어서는 안 될 선을 넘고 말았다. 물론 그건 구정치가 시켜서 대신 말한 것. 그리고 뽀글이 하나 끓여오라는 명령을 마찬가지로 깐죽대며 전달한다.

정지혁이 어디론가 사라지고 나서 구정치가 시킨 것은 바로 "술 같이 마시게 짱고 소대장을 불러오라"는 것. 여기서 분노한 짱고가 이성을 잃고 장미칼을 휘둘러 위쪽 머리카락이 벗겨지고 말았다(...) 그리고 곧바로 판관 포청천으로 분장하고 난입한 정지혁이 구정치마저 패버리고, 몰래 도망가려다가 딱 걸려서 마찬가지로 얻어터졌다.

구정치 하인 노릇한다고 해도 늦게서야 구정치의 잘못을 지적하는 경우가 있어 그렇게 모난 성격은 아니다. 애초에 구정치에게 붙은 것도 정지혁이 꼼짝을 못하고, 허구한날 사소한 이유로 두들겨 패는 정지혁을 엿먹이려고 하는 것 뿐, 구정치가 여군장교를 불러오라고 강요하자 "그건 안 돼요! 큰일나요!"라며 거절하는데 구정치가 째려보더니 하는 수 없이 억지로 짱고를 데려와서 "아니... 저는 그게 아니라... 저는 구정치 이병님이 시키셔서 안됬다고 했는데요, 그래도 꼭 좀 불러달라고 해서 강요... 부탁을 해서 재수없이 한거예요. 진짜예요. 제 뜻이 아니예요."라며 해명을 했지만 짱고는 그 말을 믿어주지 못하고 바로 강제 삭발당하는 불행을 겪게 된다. 내무실로 탈출하려다 최현일과 부딪히게 되고 최현일이 짱고를 울렸다며 협박하자 네크로포비아에 걸린채 "짱고 소대장 울린 사람 말입니까?"라고 말하고 검지 손가락으로 구정치를 가리키게 된다. 짱고를 울린 사람을 구정치 탓으로 돌린 덕분에 다행히 최현일한테 얻어맞지 않았다. 김창후도 구정치의 이기적인 행동에 달가워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김창후와 구정치의 사이는 단절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김창후에게 분노 게이지가 생긴다. 666부대에서 왕따로 전락한 이 녀석도 사실은 불쌍한 녀석이었어.

대표 대사는 "이병 김!창!후!" 그 외에도 "진짜예요, 때리지 마세요." 가 있다.

2.2. 정지혁 병장

성우는 정지혁(혁군) 본인.

본작의 인간흉기 1. 전직 조폭이였던 신앙심조차 괴물로 인정한 인간의 탈을 쓴 괴수다. 이번 시리즈에서도 걸쭉한 욕설 섞인 입담과 주먹은 여전하다. 후술할 외박 사건이나 취사장의 귀신 때문에 겁에 질리기도 하는 등 전편에 비하면 빈틈이 많이 보이는 것 같다. 하지만 군인으로서의 능력은 신체적으로나 마인드로 보나 최강급. 조폭 출신인 신앙심 조차 정지혁 병장을 능가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리고 족구대회 외전 편에서는 브라질, 중국, 프랑스, 일본, 미국에까지 달하는 결승진출까지 성공하여 놀라운 능력을 보여주었다. 물론 부대원들 엄청 갈군 결과이지만. 디카 광고용 외전에서는 모터쇼에 사진 찍으러 갔다가 레이싱 걸을 껴안으며 성추행하기도 한다(...). 이때 레이싱 걸이 따귀를 때리며 반항하자 열받아서 박치기를 시전하는데 단 한 방에 거품을 물고 피투성이가 되어 쓰러지는 레이싱 걸의 모습이 압권...[6] 이로써 정지혁의 주먹은 남녀를 가리지 않는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구 연예인 지옥에서의 레슬링 실력은 여전하다. 다만 무뇌중에게 썼던 프로레슬링 기술인 RVD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쉬를 여기서도 강심장, 신앙심에게 한 번 사용하는데 강심장은 당했지만 신앙심은 피해버려서 폼이 안 났다. 아마 RVD팬인 모양. [7] 게다가 귀신따위는 안 무섭다고 객기를 부리다가 취사장에서 큰 봉변을 당하게 된다.

라이벌인 최현일은 용건만 말하는 딱부러지고 냉철한 타입인 삼국지의 관우같다면, 정지혁은 보면 볼수록 삼국지의 장비처럼 무지막지하지만 털털하고 인간적인 면을 많이 보여준다. 귀신사건의 진범 장동혁 병장을 행보관과 최현일과 같이 다굴치는데 그저 변태라고 흉보기만 하는 두 사람에 비해 이런 좋은게 있으면 같이 봐야지 라고 말하는 걸 보면(...)

시즌 1 중반에 머피의 법칙을 아주 제대로 겪는데, 왕다방 미스 김에게 반한 나머지 직접 찾아가려고 오영태에게 외박 명단에 억지로 넣어달라 협박한 끝에 겨우 외박 따 왕다방에 갔더니 정작 미스 김은 서울로 떠나 버리고, 그 자리에는 엄청 못생긴 오카마 미스 리가 있었으며,[8] 서울로 갈까 궁리하던 중 주머니에 손 넣고 다니던게 문제가 되어 헌병에게 걸려 된통 치룬 것도 모자라, PC방에서 맞고 치다가 짱초딩이라는 닉네임의 무개념 상대에게 6고로 발려 100원 남은 상태로 전락하여 PC방 키보드까지 부실 정도로 분노 게이지가 극에 달한다.

시즌 2에서는 분노 게이지가 생겼다.[9] 부대로 들어온 구정치의 군기를 잡기 위해 신앙심과 작업 복귀를 한 최현일을 이용하지만 실패한다.[10] 그런 와중에 분노 게이지는 점점 한계를 향해 가고, 시즌 2 2화 막판에 김창후가 "야, 정지혁이!"라는 한 마디에 결국 분노가 폭발하기 직전이 된다. 겨우 참고 있다가 구정치가 김창후에게 대언을 시켜서 자신에게 뽀글이를 끓여오라고 시키고 빨리 안 하냐며 속을 긁어대자[11] 결국 분노 게이지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열" 게이지로 바뀌었다.

포청천으로 분장하고 내무실에 다시 돌아온 정지혁은 "기" 게이지를 소모하면서 포청천 노래를 부르고 콩댄스를 추며 소대원을 모두 때려눕힌다. 욕을 섞어가며 포청천 주제가를 부르고 주제가 리듬에 맞게 소대원을 때려눕히는 장면은 제대로 뿜게 만든다. 영국어 자막도 이 때는 한국어 자막으로 바뀐다.[12] 그리고 신앙심이 마지막으로 막아서지만 당연히 두들겨맞고 마지막으로 잔뜩 쫄아있는 구정치의 죄목을 하나하나 읽어준다. 그리고 짱고가 울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고 분노한 최현일에게 기를 전해받아(...) 기 게이지를 회복한 후 반은 구정치, 나머지 반은 김창후를 살해하는데 썼다. 민상식(퍼스트 블러드), 강심장(더블 킬)과 기진맥(트리플 킬), 신앙심(쿼드라 킬), 구정치(펜타 킬), 김창후를 차례로 반 죽여버리면서 전설의 킬을 달성한다!

여담이지만, 시즌2 3화에서 초반에 잠깐 가족사진이 나온다. 미인인 어머니와는 달리 아버지와 매우 닮은게 아버지쪽 유전자가 100%인듯 하다. 짱고가 어머니쪽 유전자를 대부분 물려받은듯 하고. 좌우명은 "개념없는 새x는 존X 까자!"에 취미는 LOL. 어쩐지 3화에서 전설의 킬까지 찍더라니

외전인 악몽편에서는 꿈 속에서 자신은 제대 후 공사장 노동자가 되었는데 김창후는 부유하게 사는 대기업 간부로 나타난다. 정지혁은 김창후에게 온갖 모욕을 받게 되고, 이마저도 모자라 그에게 모욕적 언사까지 들을 정도로 된통 당했다가[13] 깨더니 자신을 돌아보며 반성하기는 커녕 병사들을 짓밟으며 김창후한테 달려가 죽도록 패버리는 인간말종의 진수를 보여준다. 그 후 낮 되니깐 담배피며 하는 말 "씨X... 말뚝... 박을까?" 만약 특전사나 해외 파견으로 배치를 받았다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월드 오브 탱크와의 콜라보로 나왔다.# 운전 면허가 없어서 전차병 지원했다가 떨어졌다고.[14]

2.3. 최현일 병장

성우는 최현일 본인.(최현일 → 안효민[15])

본작의 인간흉기 2. 신앙심은 정지혁과 마찬가지로 이 인간에게 개겼다가 럭비공처럼 이리튀고 저리튀는 체험(...) 끝에 이 2명에게는 절대 개겨서는 안되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또 다시 영창에 갔다가 부대에 복귀하면서(...) 숙명의 라이벌 정지혁과 조우하게 된다. 신임 소대장으로 부임한 짱고에게 플래그가 선 듯하지만, 정지혁의 동생이라는 점이 꽤나 장애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담으로 2화의 장간 조립 훈련 때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옥의 티인가? 9화에서는 5년(?)동안 영창에 갔다온 것으로 묘사되었다.[16] 그리고 부대원들 중 그나마 가장 귀여워하는 김창후에게 개기는 신앙심의 뒷머리를 잡아 던저버렸고, 신앙심이 "니는 머꼬?"라고 하며 대꾸하자 "니 할애비다, 이 씨X 새X야!" 라는 대사와 함께 무자비하게 패 버린다. 그는 인간이 아닌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요괴다.

시즌 2에서는 작업을 갔다온 뒤 중대 내에서 안하무인으로 구는 구정치를 두들겨 패려고 했으나,[17] 행보관과 소대장의 설득으로 실패하고, 영창을 다시 가는 대신에 1주일 동안 하루종일 군장을 돌게 되었다. 군장을 돌던 도중 소대장이 울면서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되고 정지혁과 마찬가지로 열 게이지가 꽉 차오르면서 내무실로 난입한다. 그리고 소대장을 울린 주범이 구정치(사실 김창후 때문에 울었지만)라는 사실을 알고 정지혁에게 자신의 열 게이지를 전해주고 나간다. 장석조 병장 왈, 둘이 손을 잡은 모습은 대대 창설 이후 처음이라고 한다. 그가 짱고를 감싸는걸 보니 짱고의 문지기다. 실은 그가 짱고의 애인이다.

2.4. 장석조 병장

성우는 장석조(데빌) 본인.

전역을 앞두고 있는 말년병장. 무릎에 물이 찼다는 이유로 별별 핑계를 대며 열외하기 바쁘다. 아무리 회를 거듭해도 전역 날짜가 다가오지 않아 불안에 떨고 있다. 자기 소대 소대장의 대사가 점차 줄더니 캐스팅에서 아예 잘린 것을 알아냈으며, 이에 손효석 병장에게 소대장을 본받아 말을 하지 말자는 제안까지 할 정도로(…) 전역만을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전역은 커녕 10년 넘게 말년병장이니… 다만 짱고가 소대장으로 부임한 이후로는 조금 꼬이는 모습을 보인다. 짱고가 여군에 입대한 것은 김창후 때문이었지만 막상 소대장으로 온 후에는 김창후보다는 이 말년 둘과 더 많이 엮이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시즌 2에서는 구정치에게 A급 전투화나 새삥 런닝,[18] 군번줄 커버 등을 삥뜯기기까지 한다.[19]

2.5. 손효석 병장

성우는 민상식(씩맨).(이후 민상식 → 구본경[20])

장석조 병장과 말년 콤비를 이루고 있는 고구마 턱의 말년병장. 허리 디스크를 호소하며 장석조 병장, 기진맥 이병과 함께 열외를 받는 일이 많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댄스 무대에서조차 장석조 병장과 함께 무릎과 허리 통증으로 리타이어한 것을 보면 아주 100% 꾀병만은 아닌 것 같다. 어차피 운동부족으로 인한 것이겠지만 이번에도 역시 신병에게 PX에 가서 총 사오라며 곯려주려고 했지만 오인용을 보고 들어온 신병들이라 이번에는 먹히지 않았다. 장석조와 함께 짱고에게 심하게 찍힌 것 같다. 말년인 자신들을 터치하는 짱고를 짬의 힘으로 곯려주기 위해 일부러 근무를 서서 수하 귀신 흉내도 내보고, 행정병 오영태를 흰색 런닝(…) 한 장으로 매수하여 짱고에게 순찰을 돌게 만든 후 취사장 귀신인 척[21]도 해 보지만 눈 하나 깜짝 않는 짱고에게 오히려 역관광당한다. 이쯤 되면 불쌍할 지경이다. 시즌 2에서는 장석조 병장과 마찬가지로 구정치 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다.

2.6. 장동혁 병장

성우는 故 장동혁(씨드락) 본인.(장동혁 → 김창후)

정지혁 병장과 최현일 병장의 동기. [22] 전작에 비해 뭔가 안 좋은 일에 꼬이는 불행한 병장이라는 캐릭터가 더욱 강화되었다.

병장인데도 등장할 때마다 당직부사관, 위병조장 근무를 하고 있고, 힘들게 따낸 휴가를 대비해 전투화 불광내놨더니 그걸 강심장 이병이 신고 나가 비가 오는 진흙탕에서 작업해 말짱 도루묵 되고,[23] 집에 왔더니 그 날 부대에서는 예쁜 여자가수 그룹과 함께 방송 촬영을 하고 있었고, 어머니는 아들의 부대를 찾아가 방송에 출연 중이었다. "어, 엄마..." 그것도 모자라 취사장에서 귀신소리를 듣고 겁에 질리고…

하지만 9편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휴가때 집에서 몰래 가져온 PMP를 숨기기 위한 연기였다. 귀신 소동이 벌어졌을 때 취사장에서 PMP에 넣어온 AV를 보며 검열삭제를 하다가 소대원들에게 걸렸다. 즉 일부러 타중대 순찰자들을 기절하게 만들고 부대를 시끄럽게 만든 진짜 취사장 귀신의 정체가 바로 이 장동혁 병장이었다. 얼굴 자체가 어둠 속에서 작정하고 표정을 일그러뜨리면 꽤 무서운 얼굴이라 가능했던 것 같다. 평소에 별로 존재감이 없었지만 알고보니 근 5년 동안 팬들을 낚는 위업을 달성한 인물. 그리고 그 방법이 좀 거시기하지만 귀신도 전혀 안 무서워하는 독한 성격의 짱고를 "꺄악!" 하는 비명과 함께 도망가버리게 만든 유일한 인물이기도 하다. 오오 그런데 문제는 진상이 밝혀진 뒤 정지혁, 최현일, 행보관에게 개패듯이 얻어 터지는 동안[24] "진짜 귀신"이 PMP를 가져가 버렸다는 것…

여담이지만 9편에서는 장동혁 씨가 아예 녹음에 참여하지 않아서 성우가 김창후 씨로 바뀌었다. 확실히 목소리가 다르지만 그 어눌한 톤은 나름대로 잘 재현한 듯 하다. 그리고 시즌 2에서의 관물대에는 국화꽃이... 3화의 마지막에는 신앙심이 쳐낸 장석조 병장의 방탄이 그가 우주계에서 여행중인 자동차에 떨어진다. 그리고 "씨드락. 여행 잘 하고 50년 뒤에 보자,"라는 추모 메세지가 나오면서 포청천 정지혁 때문에 내내 배잡고 웃던 사람들을 한순간에 숙연해지게 만든다.

2.7. 민상식 상병

성우는 민상식(씩맨) 본인.

구 연예인 지옥에서처럼 정지혁 병장 부재시 그의 직무를 대행해서 부대원들을 통솔하고 있으며, 축구를 상당히 잘하는 것이 밝혀졌다. 여러모로 진지하고 능력있는 군인이지만 신앙심 이병의 실체를 일찍 깨닫지 못했으며, 그 무시무시한 완력에 결국 무릎을 꿇고 말았다는 흑역사를 갖게 되었다.[25]

여담으로 귀신 때문에 겁에 질린 장동혁 병장이 그를 깨워 당직근무를 대신 시키려 하자 일부러 자는 척을 해서 그간 쌓아놓았던 강인한 이미지에 오점을 남기기도 했다(...).

시즌 2 3화에서는 포청천으로 분장한 정지혁을 괜히 말리다가 한 방에 KO되었다.

2.8. 강심장 이병

성우는 민상식(씩맨).

바깥 사회에서도 무개념으로 소문났던 유명 연예인. 하지만 구 연예인 지옥과는 달리 실제 연예인을 모델로 삼지는 않았다고 한다. 늘상 물의와 파문으로 얼룩진 연예계 생활을 하다가 아버지의 명령으로 결국 군대에 오게 되었다.

이름답게 자대 배치 첫날부터 온갖 무개념 행동으로 부대원들의 어이를 상실하게 만들었으며 잘 나가는 아버지(성우 : 故 장동혁)에게 정지혁의 구타 사실을 공중전화로 고발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아들을 군대에 보낸 아버지는 아들의 호소를 냉정하게 거부했고, 물론 그 이후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정지혁 曰 : "이런 미친 새X! X라이 새X가! 야이 개새X야! 니가 씨X 람단이여, 보이스카웃이여? 어딜 씨X, 아버지한테 고자질을 해? 이 고자 새X야! 심장 새X, 이거 아주... 염통이 아주 부었지? 개같은 놈아! 이등병이 어디 전화질이여? 뒈져, 이 새X야! 뒈져!"

그동안 기진맥을 무시했으나, 정지혁 병장이 자기 때문에 다친 후에[26] 기진맥과의 대화 중에서 기진맥도 아프지만 자신을 필요로 하는 군대가 있어서 최선을 다한다는 말을 듣는다. 그리고 그를 훌륭하게 보았다. 하지만 '호국의 무대' 행사 이후에는...

그 이후에는 맞후임인 신앙심 때문에 골치를 썩는 것 외에 특별한 행적은 없다. 1인 다역을 하고 있는 민상식의 원래 목소리에 가장 가까운 캐릭터이다.(오인용 마지막화를 보면 알 수 있다.) 시즌 2에서는 아직 대사가 나오지 않았다.

2.9. 기진맥 이병

성우는 故 장동혁(씨드락).

강심장 이병과 동기. 평소에는 온갖 병치레를 이유로 훈련 등에서 열외되기 일쑤이며 조금만 몸을 써도 어깨가 탈구되고 허리 디스크가 도져 고생을 하고 있다. 그야말로 이런 유리몸을 갖고 어떻게 신검을 통과하고 훈련소를 거쳐 군대에 왔는지 의심되는 캐릭터. 그러나 약한 몸에도 불구하고 "이런 몸이라도 나라에서 필요로 한다니 고맙기까지 하다"면서 의지를 불태우며 열심히 군생활을 해 동기 강심장 이병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방송 '호국의 무대'(KBS 신고합니다의 패러디)에서는 포상휴가증이 걸린 장기자랑에서 혼신을 다한 브레이크 댄스를 추어 급기야 휴가증을 따내고 말지만, 그 전까지의 모든 병치레를 뺑끼로 받아들인 나머지 모든 부대원들의 집중 구타와 갈굼을 한몸에 샀다. 정지혁 曰 : 뒤졌어! 이 개X끼야! 뭘 빼고 지랄이야! 조립식 새X, 그냥! 산성분해를 시켜줘? 야, 이 X노무 새X야! 니가 몇 달동안 개새X 작업 다 빼고 지랄해줬더니, 아주 댄스 브레이크 지랄하고 난리여, 아주 그냥! 이후 정지혁, 장석조 병장은 그를 '할리우드(액션)'라고 부르며 그 동안 못 굴린 것까지 몰아서 굴리고 있다(...). 그래도 신앙심이 자대 전입을 와서 소동을 일으킨 이후에는 조금 덜한 듯.[27] 강심장과 마찬가지로 이후의 특별한 행적은 없다. 9화에서는 장동혁 씨가 아예 참여를 하지 않아서인지 대사조차 한 마디도 없고, 시즌2에 보면 기진맥 관물대에도 국화꽃이 놓여있다.

2.10. 신앙심 이병

성우는 김창후.

원래 중년탐정 김정일에 출연하여 건칠과의 만담으로 인기를 얻은 캐릭터.[28]

조직 폭력배였으나 큰 사고를 일으켜 조직의 총대장이자 큰형님인 전염병으로부터 잠시 피신했다 오라는 명령을 받아 군에 입대하게 되었다. 자대 배치 직후 정지혁이 없는 틈을 타 막강한 폭력으로 내무실을 접수하지만, 외박 갔다가 분노 게이지가 쌓일 대로 쌓여 온 정지혁이 문을 부수며 내무실로 들어와 강심장에게 무개념 처리법을 말하게 하자 "이런 미친 새X가!" 하면서 정지혁의 안면에 주먹을 날린다. 하지만 그것도 잠깐 밀려나게 했지, 눈에 띄는 데미지를 주지 못했고 오히려 정지혁의 "This! is! 군대다! 이 개새X야!"[29] 라는 대사와 함께 날아온 앞차기를 시작으로 골통 펀치로 시원하게 얻어 터졌다.[30] 심지어 부대에 정지혁을 찾는 전화가 왔을 때, 정지혁은 내심 미스 김이 전화를 건 거라고 기대했으나, 정작 전화를 건 것은 미스 리... 그리고 그것이 또 하나의 기폭제가 되어 또 신나게 두드려 맞았다. 정지혁 曰 : 이 개새X야! 도토리 방구같이 생겨갔고는, 놔, 이 개 씨X 새X, 넌 오늘 죽었어, 내가 오늘 하루종일 아주 X같아같고 그냥, 고스톱도 그렇고... 정!지!혁! 이 씨X 피하면 뒤질줄알어, 이 개... 앜 씨X새X야, 피하지 말라고 그랬잖아, X새끼야, 아픈거보다 쪽팔린게 더 열받어, 이 씨X놈, 누가 봤으면 어떡할거야! 이 개새X야!

그 후로는 정지혁에게 아부하며 그의 제대 이후를 노리고 있지, 최현일 병장까지 영창에서 복귀하면서 그의 군생활은 한층 더 끝이 없는 나락으로 빠질 추세. 게다가 신임 소대장이 하필 정지혁의 여동생... 지못미. 그리고 족구대회 외전 편에서는 결승전에서 미국군의 공에 맞고 나가 떨어져 버리는 등 초반의 강한 이미지는 점점 추락하고 있다. 하지만 디카 외전 편에서는 의외로 디카 사진이 이상하게 나오는 원인을 알아내고 해결하는 등, 사진 촬영에 대해 많은 상식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인다. 물론 이건 조직 명령으로 평소 사진 촬영을 할 일이 많았기 때문에 저절로 쌓인 상식이긴 하지만.[31]

9화에서 예전에 정지혁에게 그렇게 얻어터지고도 정신을 못 차렸는지 선임들 없는 곳에서는 바로 위 선임들인 김창후와 강심장 등에게 대놓고 개기다가, 뒤에서 갑자기 나타난 최현일 병장에게 딱 걸려 마찬가지로 맞고 얌체공처럼 이리저리 튀더니 어느새 정지혁과 최현일 사이에서 공처럼 왔다갔다하며 신나게 두들겨 맞았다. 김창후와 신앙심이 대화하는 장면은 동일 성우의 자문 자답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왠지 묘하다. 같은 성우이지만 둘의 목소리 이미지가 180도 다르기 때문.

시즌 2에서는 조직의 이름이 나오는데, 조직명은 일심파(一心派),[32] 그 시절 계급은 행동대장.

정지혁의 명령으로 자기 맞후임으로 들어온 구정치의 군기를 잡으려 했으나, 구정치가 되려 자신의 조직의 총대장인 전염병을 휘하로 두었다는 발언에 구정치 밑으로 들어간다. 김창후와 더불어 구정치의 심복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현일의 공격을 막는다거나[33] 정지혁이 던진 방탄을 쳐내는 등 각종 물리 공격(...)에 대한 방어 역할을 겸하고 있다.

시즌 2 3편에서는 정지혁이 포청천으로 분장했을 때 마지막에 야삽을 들고 정지혁을 막아서지만 시즌 1 6편에서처럼 두들겨맞고 과다출혈 오히려 정지혁이 휘두른 야삽 결정타에 누워버렸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어쨌든 내무반 내에서 전투력 공동 2위인 정지혁과 최현일에 이은 4위.[34] 그래도 정지혁의 레슬링 기술을 피하긴 한걸 봐서 강자이긴 하다.

대표 대사는 중년탐정 김정일에도 나왔던 "저는 선량한 시민입니더."

2.11. 그 외 인물

  • 행보관 김경호 상사
    성우는 민상식(씩맨).(민상식 → 구본경)
    왕다방 미스 김이 타주는 커피를 낙으로 삼고 있는 행보관.[35] 이번 시즌에는 머리가 전보다 조금 작아졌으며 늘 선글라스를 끼고 다닌다. 하루라도 거르면 가시라도 돋는지 입에서 비속어가 끊일 날이 없다. 하지만 부하를 사랑하는 자애심만큼은 충만하여 취사장에 귀신이 나타났다는 어처구니 없는 제보에도 직접 나서서 귀신의 정체를 밝혀내려 나선다. 그러나 결과는 시궁창.
    비록 나이 차이는 크지만 정지혁 병장과는 특히 자주 마주치다 보니 그와 꽤 친하다. 담배까지도 권하고 피울 수 있게 해 주는 사이이며, 취사장 귀신 사건을 둘만의 비밀로 여길 것을 엄중히 명령한다. 전설의 요실금 드립이 백미. "내가 귀신 보고 그런게 아니라고. 요실금 땜에 그런거야 임마!" 사실 본의 아니게 정지혁 병장을 구제해 준 은인이 된 셈. 9편에서 취사장에 다시 찾아갔을 때는 자기는 가만히 있고 정지혁과 최현일을 투입시킨다. 그 후 모든 진상을 알게 된 뒤에 정지혁, 최현일과 함께 장동혁을 개패듯이 패면서 "니가 아주 그냥 남자 망신을 다 시키는구나!" 라고 말한다. 시즌 2에서는 구정치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조용히 지내려고 하지만, 작업 갔다 온 최현일이 구정치에 관한 것 때문에 난리를 치자 뜯어 말리려는 모습을 보였으며 구정치가 당신 옷 벗고 싶냐고 소리치자 진땀을 흘리며 쩔쩔맨다.

  • 피바다
    성우는 故 장동혁(씨드락).(장동혁 → 김창후)
    아줌마처럼 두껍고 빨간 입술을 갖고 있는 부대원. 구 연예인 지옥과 마찬가지로 PX병을 맡고 있다. 다른 고참들처럼 완력이 상당하며 이상한 요구를 하는 무개념 후임(총을 사려고 하는 신앙심이나, 카드 결제를 하려는 강심장처럼)들을 먼지떨이로 자주 팬다. 그러나 신앙심에게 털린 뒤[36], 이를 민상식 상병에게 보고하기에 이르지만 죄다 신앙심에게 역관광 당하면서 자기도 된통 두들겨 맞는다.
    대표 대사는 구 연예인 지옥과 마찬가지로 "상근이라고 무시하는거야?!". 그리고 그 외에 강심장이 카드 결제를 요구하자 "이런 개 X노무 새X, (카드로 강심장의 목을 긁으며) 최대한 빨리 긁어주마!",[37] 신앙심이 총을 사러 왔을 때 "죄송하지만 저희 가게가 총은 없고... (신앙심을 먼지떨이로 패며) 총채밖에 없습니다! 이 개새X야! 넌 오인용도 안 보냐?! 아직도 PX와 가지고 총 달라는 새X가 다 있어, 씨X!라는 명대사들을 남기기도 했다.[38] 시즌 2에서는 구정치가 외상으로 PX를 이용하는 것 때문에[39] 정지혁, 장석조, 손효석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목소리는 신앙심 Mk-2

  • 김치발 상병, 오영태 일병, 서종현 일병, 김상철 일병
    구 연예인 지옥에서와 마찬가지로 존재감이 거의 없는 캐릭터들로 자세한 설명은 구 연예인 지옥 부분 참조. 사실 연예인 지옥 작품 전체에 걸쳐 특히 일병들은 하나같이 존재감이 없다. 아마도 일 하느라 바빠서? 단, 행정병인 오영태 일병은 구 연예인 지옥보다는 얼굴을 그나마 자주 비추는 편이고, 서종현 일병도 7편에서 "그 그 그 그럼 누가 누가 누가 수하를 한겁니까?", 김상철 일병도 드디어(!) 8편에서 "충성!" 말고 다른 대사가 생겼다. 특히 "그러게 말입니다. 다른 내무랑 동기놈이 어제는 세탁실에서 귀신 소리가 났다고 하던데 말입니다."라는 말.
    오영태 일병의 경우 시즌 1에서는 민상식(씩맨)의 목소리였지만 시즌 2로 가면서 장석조(데빌)로 목소리가 바뀌었다. 민상식이 빠진 부분은 구본경이 담당한다는데 오영태는 구 연예인 지옥에서 장석조가 담당한 사실이 있어서 원래대로 회귀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한다. 시즌 2에서는 신병인 고영창을 자기 부사수로 두게 되고, PX에서 대대장도 구정치에 관한 것 때문에 곤욕을 치루고 있다고 정지혁, 장석조, 손효석에게 한 마디 한다.
    시즌2 3편에서 김치발, 김상철, 서종현은 포청천으로 분장한 정지혁한테 한 대 맞고 기절한다.

  • 짱고 소대장
    성우는 장고운(짱고).(장고운 → 김은영)
    정지혁의 여동생이자 김창후의 애인(?). 그리고 소대에 입소하고 난 뒤에는 최현일에게까지 플래그를 세운 비범한 여자. 정상인의 범주를 뛰어넘은 신체능력으로 천하의 정지혁 병장까지도 제압하지만 김창후 앞에서는 그가 심기를 거스르지 않는 한(!) 순한 양이 된다.
    김창후가 '제 스타일이 아니에요'라고 한 말에 크게 상처를 받고 헤어졌으나, 그 뒤 김창후에게 복수한답시고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하여 무사히(?) 졸업하고 666부대에 소대장으로 임관하여 김창후의 로또 드립[40]을 전혀 다른 방향으로 실현시키고 만다. 이때 김창후 왈, "아... 로또가 이렇게 맞나..." 여담으로 정지혁의 동생이기 때문에 풀네임은 정짱고일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시즌 1 3화에서 "성이 짱씨가 뭐예요."라는 김창후의 대사 때문에 풀네임이 불분명해지기도 했다. 등장인물 전체를 통틀어 유일하게 전투복 명찰에 이름이 없다. 하지만 단행본 발매 특전으로 주어지는 신 연예인 지옥 1화부터 5화까지가 수록되어 있는 CD 표지의 이름표를 보면 정짱고라고 나와 있다.
    여자 버젼 정지혁답게 소대장으로 부임 하자마자 병사들을 마구 갈구고 폭언에 폭행에 역시 핏줄은 어디 안간다는걸 증명하고 있다. 심지어 구 연예인 지옥때 애들 조지는 용도로 쓰던 나이프로 짬국통 뚜껑을 일도양단하는(...) 비범한 무력을 보여줬다. 현재 장석조 손효석 두 개말년은 전임 소대장때 하던 것처럼 널널하게 굴려다 된통 찍혀서 팔자에도 없던 머리박기를 하는 등 개고생중인데, 이건 병사 내무 생활 불문율이라던가 내무 분위기 그딴거 없고 자기 눈에 수틀리면 무조건 까고 보는 전형적인 '신참 쏘가리'[41]의 모습이다. 장석조와 손효석이 구 연예인 지옥에서 한 걸 보고 통쾌해 하는 사람도 있다만... 그리고 다들 무서워하는 귀신 소동에도 혼자 미동도 없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시즌 1 9화에서 장동혁 병장의 모습을 보고 꺄악 소리를 지르며 도망가버렸다. 아무리 그래도 이 처자도 여자이긴 한가보다.

    시즌 2에서는 구정치 때문에 사고를 치려고 한 최현일을 감싸기 위해 무릎을 꿇고(!) 사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리고 3편에서 구정치가 술 접대를 시키려는 목적으로 김창후를 시켜서 근무중인 짱고를 부르자 "난 그래도 네놈 좋다고 네놈 따라서 군대까지 왔는데..."라며 김창후를 원망하는 대사를 한 후 신무기 장미칼을 휘둘러 김창후의 머리카락을 베어버리고는 군용품까지 베어버린다. 그리고 아직도 김창후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았는지 울면서 뛰쳐나간다. 이 모습을 최현일이 보게 되고... 혹시 최현일이 짱고를 좋아하는게 아닐까 싶다. 김창후를 버리고 최현일이 새로운 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 내무실에서 행패부리는 최현일에게 일주일간 군장을 돌라는 가벼운 벌을 주거나 구정치를 보호하거나 감싸는 이중성을 보이거나 장석조, 손효석을 막무가내로 폭행하고 얼차려를 주거나 김창후 머리를 강제 삭발시키는 등의 만행을 저지른다.(물론 여기에 대해서는 구정치에 대한 대대장 등 지휘관들의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구정치를 보호할 수밖에 없었단 반론은 있다.) 칼들고 위협하는 그녀의 과격함은 사회인 시절이나 여군장 시절이나 아무런 변함이 없어 인간임을 포기한 악녀다. 하지만 그래도 귀엽다. 정지혁 병장보다는 낫지...

  • 신구 주임원사
    성우는 민상식(씩맨).[42]
    계급은 당연히 원사이며 대사가 없음. '호국의 무대' 편에서 대대장 옆에 앉아 있는 모습만 등장한다. 참고로 구 연예인 지옥의 외전에서는 두 번 등장했으며 대사가 있었다. 첫번째는 고양이 보아 편에서 내무 사열을 하는 장면, 두번째는 군주 편에서 밤새 게임에 빠져있는 행보관이 이 주임원사한테 걸리는(…) 장면이 있다. 그리고 신 연예인 지옥의 외전인 족구 대회 편에서는 아예 부부 클리닉 사랑과 전쟁의 패러디가 나온 후 신구 할아버지의 유명 대사인 "4주 후에 만나자~."를 동일 성우가 외쳐주기도 한다.

  • 최홍 대대장[43]
    성우는 안효민.
    계급은 보통 대대장과 같이 중령. 시즌 1에서는 대사가 없었으나, 시즌 2에서 국회의원인 구정치의 안부를 묻는 것으로 대사가 생겼다. 666부대에서 '호국의 무대'를 촬영할 수 있게 허가를 내려준 장본인으로서 기립하여 손만 들어주는 것이 등장신의 전부. 그런데 한 마디 대사도 없이 그 동작만 반복하는 게 은근히 웃긴 면이 있다(...).

  • 비쥬얼드
    성우는 박진희.
    이 시기에 가장 유행하는 여성 아이돌. 총 4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호국의 무대에도 참가해 분위기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립 서비스로 이상형을 멋있는 군인 아저씨라고 말해서 장석조와 손효석, 그리고 기진맥이 댄스 배틀에 참가하는 계기를 만든다. 등장하는 부분에서 판치라도 나온다.
    게임 비쥬얼드와는 관계 없다.[44]

  • 군의관
    성우는 손효석.
    666대대 군의관으로 이름을 알 수 없다. 강심장을 구하다가 장간에 깔려 크게 다친 정지혁을 치료해준 군의관. 근데 생긴게 블랙잭이다. 시즌 1 2화에 등장한다.

  • 왕다방 미쓰 김
    성우는 김민선(싱숭생숭).
    시즌 1 6화에 등장하는 거유 속성의 누님으로 정지혁 병장의 여자 친구다. 정지혁도 그녀의 미모에 첫눈에 반할 정도로 아주 예쁘다. 오죽하면 행보관, 장동혁도 첫눈에 반할 정도다. 그녀의 대사는 "어머, 감사합니다. 다른 다방에서 커피 시키시면 미워할꺼야~", "한번만 봐줘 오빠~", "오빠, 나중에 왕다방 한번 놀러와. 잘해줄께~" 등의 대사와 함께 등장한다. 666부대에서 축구 시합을 보고 "우와~! 정 병장님 최고~"라는 대사와 함께 어디론가 사라진다. 하지만 정지혁이 외박나간 날 아침에 부득이 서울로 떠나버려 정지혁이 이리 쿵 저리 쿵 하는 단초를 제공하고 만다.
    7편에서 정지혁이 취사반의 문을 열던 찰나 기절하다가 꿈 속에서 그녀가 등장하기도 했다. 여주인공 중에서 짱고, 비쥬얼드에 이어 미쓰김이 미인계로 등장한다.

2.12. 시즌 2

  • 구정치
    성우는 장석조(데빌).
    이름 그대로 정치인이었다가 각종 파문에 휩쓸려 군대에 오게 되었다. 정치인치고 하는 짓이 무개념인지라...
    정치인이라 대대장도 깍듯이 대하는 것 때문에 정지혁과 행보관은 달가워 하지 않았으며, 이에 정지혁이 위아래도 모르는 신앙심을 이용했지만, 구정치가 하필 신앙심이 속해있는 일심파 두목 전염병과 아는 사이(!)였던지라 그만... 최현일도 이것 때문에 난리를 치기도 했다. 그리고 1중대를 완전히 자기 파라다이스로 만든다.[45]
    나중에는 아예 김창후를 시켜서 정지혁에게 뽀글이를 끓여오라고 시키거나 짱고를 불러 술접대를 하게 만드는 등 막장으로 치닫는다. 그러다가 분노 게이지가 MAX 상태가 되어 포청천으로 분장한 정지혁에게 자신의 죄목이 낱낱히 밝혀지는 굴욕을 당한 후 최현일의 기를 전달받은 정지혁에게 문에 목이 찧이고 100단 콤보로 시원하게 얻어터지고 말았다.
    사소한 일로 이유없이 폭행하는 정지혁을 훈계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김창후에게 여군장을 불러오라고 강요하거나 "꿩대신 닭에다... 다방레지 불러!" 거리며 강요하는 등 김창후를 하인처럼 부려먹는다. 그도 김창후 편을 들지 못하고 자기중심적인 행동을 하는 등 개념없는 행동을 하기 때문이다. 최현일이 김창후한테 짱고 울렸다며 협박하는데 김창후는 검지손가락으로 그를 지적하자 정지혁 曰 "상관모욕죄! 구정치 개새X 사형! 개작두를 대령하라~~~!"
    마치 시즌 1 1화의 강심장 이병처럼 전화로 자신의 당 대표(차대기)에게 이 사실을 꼰지르지만 "병사가 포청천으로 분장하고 자신을 때렸다"는 사실은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그냥 농담처럼 들리기 때문에 즉, 정지혁도 알고 보면 지능적이다. 차대표 역시 껄껄 웃으며 "구의원 군대 가시더니 유머러스해졌어요."라며 장난으로 받아들이고는 끊는다. 그리고 정지혁에게 "네놈이 나 때린거 맞잖아!"라며 따지지만 정지혁은 자신이 한게 아니라며 계속 발뺌하니 혼자 미쳐버릴 노릇이 되었다. 그리고 "혹시 알아? 포청천이 다시 나타날지."라는 정지혁의 말에 잔뜩 쫄았다(...).

  • 고영창
    성우는 구본경.
    낙성대학 장학생으로 컴퓨터 공학과를 나와 오영태의 부사수로서 행정반에 근무하게 된 신병. 아직까지는 딱히 언급된 것이 없다.

3. 외전

  • 족구대회 = 666부대원들은 세계 족구대회에 나가서 한국군의 대표로 나간다. 정지혁의 엄격하고 냉정한 통솔 하에 1중대원들은 족구를 사시사철 동안 엄청 많이 하게 되었고, 결국 대회에 출전했다. 32강에서 브라질군[46]을 가볍게 이기고 16강에서 중국군[47]을 힘겹게 이기고 8강에서 프랑스군[48]을 가까스로 이기는 쾌감을 달성한다!
    드디어 4강에서 자위대[49]와 맞닥뜨린다. 정지혁은 작전회의 때 저 쪽빠리 새X들의 고추를 공으로 때려버려 기절시키려고 계획했다. 정지혁의 말대로 666부대원들은 자위대의 반바지에다가 마구 공을 날려버렸다. 이렇게 자위대의 전력을 마구 떨어뜨려 결국 자위대는 도중에 항복을 선언했다. 이렇게 666부대원들은 대망의 결승전에 진출한다!
    그런데 대망의 결승전에서 미국군[50]을 만나게 되고, 미국군은 기선제압을 목적으로 666부대원들을 마구 약올려 도발했다. 결국 개빡쳐버린 정지혁은 때마침 어떤 친미파 관중을 마구 폭행했고, 결국 정지혁이 리타이어당하고 설상가상으로 신앙심마저 미국군이 찬 공에 제대로 맞아서 결국 리타이어. 결국 찌끄레기들만 남은 한국군은 기권을 선언해버렸고, 이후 김창후, 강심장, 기진맥은 선임병들로부터 엄청난 갈굼을 감수해야 했다. 이로서 한국군은 준우승을 달성하였다.

  • 디카 광고 = 정지혁과 김창후가 외박을 나가 자동차 전시회장에서 사진을 찍는다.[51] 그런데 정지혁이 어떤 레이싱 걸을 성추행했기 때문에 분위기가 어지러워졌고, 결국 김창후가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서 정지혁에게 마구 털린다. 하지만 김창후는 사진을 제대로 찍어온 거였고, 정작 문제는 모니터에 있다고 신앙심이 지적한다. 나중에 신앙심이 직접 주문한 도구로 모니터를 회복시키게 되고, 말년 둘은 밤에 행정실에서 몰래 컴퓨터로...

  • 모나크 전투(황금마차) = 웬 중세시대 유럽 제국들의 황실 기사단들이 등장하여, 황금마차를 모조리 털어버렸다. -_- 김창후가 이것을 목격하고 정지혁에게 보고했지만 처음에 정지혁은 믿지 않고 김창후를 개패듯이 팼다는거고 결국 정지혁은 빡치게 된 찰나 행보관이 등장하여 부대원들을 소집한다. 666부대원들이 출동하여 마침내 황실 기사단과 맞서 싸운다. 처음에는 황실 기사단이 매우 유리했지만, 정지혁이 "야 씨X, 일점사를 해! 일점사를! 대가리를 쓰란 말이야!"라는 말에 힘을 되찾고 황실 기사단을 말 그대로 작살내버린다.

  • 모나크 전투(부대전투) = 갑자기 한국군과 맞짱뜨려는 자위대가 등장한다.[52] 자위대는 김창후와 신앙심이 부대순찰을 나가는 도중 이들을 기절시키고, 정지혁의 전투화를 훔쳐간다. 그러나 정지혁이 이를 알게 되어 결국 부대원들을 소집하여, 자위대를 그냥 가볍게 무찌른다. 자위대 분대장은 가까스로 도망치는 데 성공했지만, 하필 그 길목의 나무 위에 이미 정지혁이 대기타고 있었고, 결국 정지혁에게 파이브 스타 프로그 스플래시에 피폭당하고 만다.

  • EOD-233 = 파일쿠키라는 검색 사이트 광고편. 외박나갔다온 부대원들이 야동(...) 품번 EOD-233이 끝내준다구 수군거리는걸 들은 정지혁은 그녀를 만날것을 오매불망 기대하며 외박을 나가지만 김창후가 따라온다. 속타는 정지혁 마음도 모르고 김창후는 신나게 논다. 마침 둘이 피방을 가지만 정지혁이 워낙 무식한 컴맹이었기에 피방 전체에 미트스핀을 상영하는 난리를 치고 난 다음에야 김창후가 도와주기로 한다. 모텔방에서 김창후는 파일쿠키라는것으로 그 파일을 받아주고 정지혁 혼자 오붓한 시간(...)을 즐기라고 하고 빠져나온다, 허나 정작 모텔 PC가 똥컴이라 영상을 몇번 땡겼더니 버벅거린다. 이에 정지혁은 자신이 알고있는 유일한 컴퓨터 지식 컴퓨터가 안되면 껐다켜면 된다를 시전하고 재부팅 된 PC에선 그 파일이 삭제되었다. 김창후도 없어 그 파일을 받지못해 고통받는 정지혁의 목소리가 외로운 모텔방에 사무친다.

4. 기타

  • 2007년 이후로 한동안 연재가 중단됐는데 최현일 병장을 맡은 최현일이 잠적한 데다가, 주요 조연을 담당한 민상식과 장석조가 각자의 일에 신경쓰느라 여유가 없어 중단됐다고 한다. 물론 2013년 이후에 다시 연재가 재개되었는데, 최현일을 맡은 성우가 안효민.[53]
  • 여기서도 상기 인물들이 저지른 행동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중죄다. 신앙심과 구정치는 두들겨 맞는 것으로 끝나는게 자비일 정도. 절대 이를 재밌다고 보지 말것. 특히 정지혁과 최현일[54]이 저지르는 행패는 보정을 단단히 받은 셈.
    • 정지혁, 최현일 : 상습적 가혹행위 및 폭행[55]
    • 장석조 : 공금 횡령[56]
    • 신앙심 : 명령 불복종 및 폭행
    • 구정치 : 정지혁 曰
"공금횡령에 사병 월급 갈취, 개인용품 삥뜯기도 수 십 차례 씨X, 중대원 협박에 불법 용도 변경, 음주, 그리고 저 뭐야 공공기물 파손[57]에 (헛기침) 그리고... 상관모독죄 이 씨X 개X끼야! 사형! 개작두를 대령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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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2005년부터 애니메이션 제작을 위해 홈페이지 문을 닫고 분투했으나, 투자자를 만나지 못해서 실패하고 홈피를 재오픈한 것이었다.
  • [2] 대표적으로 중년탐정 김정일에 나왔던 조폭 캐릭터인 신앙심.
  • [3] 성우인 최현일이 갑자기 잠적했다고 한다. 만약 최현일이 나타나면 다시 만들거라고...
  • [4] 참고로 최현일의 성우는 안효민으로 교체되었다.
  • [5] 근데 우리나라 욕들을 대체 할 영단어들이 별로 없다. fuck이나 suck등을 써도 원래 의미랑 동떨어진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 근데 욕이라 그리 신경 안 쓰인다는 게 함정.
  • [6] 실제 군대에서는 군인이 민간인과 마찰이 일어나서 결코 좋을 게 없다. 민간인이야 잘못하면 처벌의 정도가 약하지만, 군인은 그런 거 없다. 무슨 일이 생기면 군인만 피를 보니까. 그러므로 군인 신분 시절에는 민간인과는 되도록 엮이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
  • [7] 물론 실패한 이후에 신앙심은 엄청 맞았는데, 그 이유가 걸작. 아픈건 둘째치고 쪽팔리게 만들었다는게 가장 큰 이유였다.
  • [8] 참고로 미스 김, 미스 리 성우는 동일인물이다.
  • [9] 열이 받으면 분노 게이지가 점점 차오르는데...
  • [10] 신앙심의 경우는 구정치가 신앙심의 큰형님인 전염병과 아는 사이였던지라 실패하고, 최현일의 경우는 날뛰다가 짱고가 말리고, 무릎을 꿇어서(!) 사정을 하는 것 때문에 실패했다.
  • [11] 이 때 누군가가 정지혁에게 주먹을 날리는듯한 장면이 나오는데 이건 정지혁이 분노를 참으려고 애쓰다 결국 인내의 끈을 놓아버린다는 연출을 위해 삽입된 듯 하다. 그건 자기가 자기 이마를 주먹으로 때리는 자해 행동을 한다.
  • [12] 사실은 중국어 자막으로 해야 맞지만, 중국어가 워낙 어렵다보니 포기한 듯...
  • [13] 정지혁이 지금까지 김창후에게 해온 구타와 가혹행위를 생각하면 인과응보다.
  • [14] 사실 전차병은 운전 면허가 없어도 가능하다. 어짜피 후반기 교육 때 다 배우기 때문에. 다만 전차가 좀 좁기 때문에 오히려 키나 덩치가 크면 불리하다는 말이 있다.
  • [15] 정체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이웃집 오인용에서 최현일을 맡은 안효민과 목소리가 똑같은 것으로 보아 여기서도 안효민일 것으로 추정된다.
  • [16] 물론 이건 8화와 9화 사이의 텀을 이용한 개그. 실제 군대에서도 5년 이상이나 되는 긴 시간 동안 영창에 있을 수 없다. 군 교도소라면 몰라도.
  • [17] 이유없이 후임병을 폭행하고 행보관의 명령을 거부하며 대드는 난폭 행동을 한다.
  • [18] 상품명이 브레이브맨이다.
  • [19] 사실 이런 안습 행보는 문희준을 깐 데 대한 반성의 의미로, 무뇌중을 괴롭힌 업보라고 한다.
  • [20] 쇼킹보이스에서 활동하는 사람이다. 후라이에 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그 사람 맞다.
  • [21] 사실 이들이 밤마다 취사장에서 라면을 끓여먹은 것은 맞지만, 타중대 순찰자를 기절하게 만든 그 귀신은 아니다.
  • [22] 김창후 이병 탈영사건에서는 정지혁보다 선임으로 나온다.
  • [23] 이때 강심장을 패면서 광속으로 내뱉는 대사가 압권… "야이 개 씨X 새X야! 내가 이 워커를 어떻게 닦은건데, 이 개새X야! 어저께 밤새가지고 씨X 내가 불광 이거 낼라고 얼마나 고생한건데 개새X야! 이걸 니가 신고 나가면 어떡해! 이 개새X야!" 이 대사를 10초만에 다 한다.
  • [24] 이때 정지혁의 대사가 압권. "야 이런 개변태같은 새X를 봤나! 아오 야 이 씨X 개새X야! 그런 좋은게 있으면 같이 보던가! 이런 추잡한 새X! 상도덕도 모르는 새X!"
  • [25] 사실 신앙심이 강한 이유가 있다. 체격도 체격이지만 무려 일심파의 동대장이니 실전 경험이 많은 것도 한 몫했다.
  • [26] 666부대가 공병부대이기 때문에(장석조씨가 공병 출신) 장간 조립 훈련을 하다가 삐끗해서 정지혁 병장이 장간에 깔리고 만다. 이 상황이 기가 막힌 게, 정지혁 병장의 구타 및 가혹행위를 상급부대에 고발하는 마음의 편지를 숨겨 지니고 있던 강심장이 훈련 중에 실수로 편지를 흘리자 개념없이 그걸 주우려다 장간이 넘어졌고, 정지혁 병장은 그런 줄도 모르고 강심장을 구하려고 대신 장간에 깔린 것. 역시 정지혁은 츤데레.
  • [27] 고참들이 처음 진실을 말한 기진맥을 믿지 않아 내심 미안한 것일지도.
  • [28] 이건칠도 김창후 씨가 연기한 캐릭터. 민상식 씨나 김창후 씨는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핵심 성우들이다. 그것도 주·조연급을 아우르는 수준.
  • [29] 이 6편이 제작된 당시에는 영화 300 패러디가 유행했었다.
  • [30] 창작물의 과장된 설정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아무리 조폭들이 폭력을 위해 체력단련 해봤자, 규칙적인 생활과 체력단련을 매일매일 하는 군인들보다 육체적인 스펙이 딸리는 건 당연한 것이다. 게다가 이 666부대는 공병부대라 더더욱 체력적인 면을 강조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정지혁 병장이 돌아오기 전에 공병부대원을 혼자 때려눕힌 신앙심은 한국 조폭 중에서는 전국구 톱클래스라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 [31] 그것도 불륜 현장 촬영에, 사람 목만 남기고 파묻기에, 조직 확장 기념 사진 촬영에...
  • [32] 디카 외전을 자세히 봤다면 어떤 이름인지 대략 감이 잡힌다.
  • [33] 공격을 막았는데도 뼈가 부러지는 가드불능 공격이기 때문에 어무시 데미지로 들어가 바닥 → 천장 → 바닥 순으로 충돌.
  • [34] 첫번째는 정지혁 병장의 여동생 짱고.
  • [35] 하지만 그 미스 김은 결국 서울로 날랐으니 이제 누가...
  • [36] 신앙심도 총을 사려고 해서 팼으나, 상대가 조폭 행동대장이다 보니 결국 역관광...
  • [37] 지금이야 PX에서도 카드 결제가 가능하지만, 옛날에는 POS 자판기를 비롯한 전자 결제기기가 없어서 현찰 또는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했었다.
  • [38] 만화책 판에서는 "PX가 만물상이냐?! 총이 어딨어!!" 로 바뀌었다.
  • [39] 외상값만 100만원이 넘었다.
  • [40] "짱고 씨와 제 사이는 로또 같아요!" 라고 했었는데, 그 의미란 "한 번도 맞을 때가 없어요!" 흠좀무.
  • [41] 뭔 차이인가 싶은 사람도 있겠지만, 병사들이 '소대장'으로 부를때와 '쏘가리'로 부를때의 마인드는 엄연히 다르다(...)
  • [42] 생김새나 이름으로 봐서 모티브는 원로배우 신구 할아버지인 듯.
  • [43] 시즌 2에서 이름 확인.
  • [44] 참고로 영어 표기는 "b/jewel/d"이다.
  • [45] 참고로 최현일이 군장을 도는 동안 날씨를 보고 하는 대사가 진짜 가관이다. "이야~ 날씨 좋다. 이런 날에는 룸싸롱 가서 언니들 끼고 놀아야 되는데."
  • [46] 브라질군의 의상 착용은 반팔 런닝에 전투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 [47] 중국군의 의상 착용은 666부대원들과 거의 비슷한 빨간색 긴팔과 긴바지 활동복을 입고 있었다. 빨간색을 워낙 좋아해서?
  • [48] 프랑스군의 의상 착용은 파란색 긴팔과 긴바지 활동복을 입고 있었다.
  • [49] 자위대의 의상 착용은 흰색 반팔과 반바지 활동복을 입고 있었다.
  • [50] 미국군의 의상 착용은 화려한 제복과 같이 전투복 옷에 전투복 바지를 입고 있었다.
  • [51] 주로 레이싱 걸들. 맥심에 낼 듯 싶다.
  • [52] 그런데 족구대회에서 입었던 복장이 아니라, 긴팔 베이지색 옷에 전투복 바지를 입고 있다.
  • [53] 매너방위대에서 카우라 등을 맡은 적도 있다.
  • [54] 그나마 최현일은 영창도 갔다왔고, 김창후에게는 유일한 믿을 구석인데, 꿈에서 김창후한테 놀림을 당했다고 김창후를 실신시킨 정지혁은 답이 없는 수준이다.
  • [55] 이 둘의 죄는 가장 큰 중죄로 영창이 아니라 군사재판에서 종신형도 가능할 수준.
  • [56] 시즌 1 1화에서 자판기에 숨어 돈을 가져갔다.
  • [57] 엄밀히 말하면 문 부순건 정지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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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06: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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