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신 짜오

last modified: 2015-04-13 18:50:47 by Contributors

xinzhaoloading.jpg
[JPG image (52.84 KB)]
신 짜오, 데마시아의 호위무사
Xin Zhao[1], the Seneschal of Demacia

"전장으로!" 

신 짜오
발매일2010년 7월 13일
가격585RP
1350IP
디자이너지브스(Geeves)
솔크러시드(Solcrushed)[2]
역할군전사
부 역할군암살자
한국어 성우김광국[3]
영어 성우-
소속데마시아

Contents

1. 배경
1.1. 챔피언 관계
1.2. 리그의 심판
2. 대사
3. 능력치
4. 스킬
4.1. 패시브 - 도전(Challenge)
4.2. Q - 삼조격(Three Talon Strike)
4.3. W - 전투의 외침(Battle Cry)
4.4. E - 대담한 돌격(Audacious Charge)
4.5. R - 초승달 휩쓸기(Crescent Sweep)
5. 성능 및 평가
5.1. 리메이크 전 성능
5.2. 리메이크 이후의 평가
6. 운영
6.1. 탑솔
6.2. 정글
6.3. 운영
6.3.1. 아이템
6.3.2. 시작 아이템
6.3.3. 추천 아이템
6.3.4. 고려할 만한 아이템
6.3.4.1. 신발
6.4. AP 신 짜오
6.4.1. 운용법
6.4.2. 추천 아이템
6.4.3. 비추천 아이템
7. 스킨
7.1. 기본 스킨
7.2. 특공대 신 짜오(Commando Xin Zhao)
7.3. 제국의 신 짜오(Imperial Xin Zhao)
7.4. 검투사 신 짜오(Viscero Xin Zhao)
7.5. 윙드 후사르 신 짜오(Winged Hussar Xin Zhao)
7.6. 대장군 신 짜오(Warring Kingdoms Xin Zhao)
7.7. 비밀요원 신 짜오(Secret Agent Xin Zhao)
8. 기타

리그 오브 레전드의 55번째 챔피언
코그모 신 짜오 블라디미르

1. 배경

데마시아의 집사가 되는 데 필요한 교육을 모두 수료한 신 짜오는 라이트실드 왕조에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인재다. 자르반 3세는 종종 아름다운 대리석이 깔린 왕궁의 발코니에서 백성을 위해 연설을 하곤 하는데 그때에도 신 짜오는 매번 주인의 곁을 지키고 있다. 과묵하게 모든 일을 처리하는 이 사내는 밤낮을 가리지 않고 왕궁의 업무를 관장한다.

사람들은 종종 신 짜오의 정체를 궁금해한다.누가봐도 중국인같다만... 더 노골적으로 말하면 데마시아의 왕, 자르반 3세가 어디서 저렇게 헌신적인 집사를 구했는지 수군거리고들 있는 것이다. 어떤 사람들은 그가 왕족의 식사 시중을 들면서 스파이 짓을 하는 자운의 이중첩자라고 하고, 데마시아 콘스탄트 신문 사설란에서는 그가 빚쟁이 룬 마법사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신 짜오는 자신에 대해선 거의 입을 열지 않는다. 물론 여기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리그가 창설되기 이전, 녹서스에는 검투사의 날이라는 유명한 행사가 있었다. 이 시합의 규칙은 간단하면서도 아주 잔혹했는데, 검투사가 승리를 거두면 거기서 시합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전쟁 포로들로 구성된 점점 더 많은 상대와 다대일로 싸워야만 했다. 다시 말해 도전자 중 그 누구도 시합에서 살아남을 수 없었던 것이다. 만약 살아남는다면 엄청난 영광이 주어진다고들 했지만... 어쨌든 당시 검투사였던 신 짜오는 무려 300명에 달하는 병사를 한꺼번에 상대하게 되었는데 종전 기록보다 거의 6배는 더 많은 숫자였다. 이 시합이 그의 최후가 되리라는 것은 자명했다. 이 소식을 들은 데마시아의 선대왕 자르반 2세는 즉시 경기장에 잠입했다. 그는 이 황당한 시합에서 신 짜오를 구해내고자 했다. 그는 신 짜오에게 자유를 줄 테니 데마시아를 위해 일해 달라고 제안했다. 수락한다면 시합을 빙자하여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일을 강요한 자들을 처단할 수도 있었다. 신 짜오는 자신을 위해 왕이 친히 목숨을 걸고 나섰다는 사실에 감명을 받아 이 제안을 받아들였다. 얼마 후 데마시아는 사전에 계획된 대로 녹서스를 침공했다. 자르반 2세가 아니었다면 서로 죽고 죽였을 신 짜오와 300명의 병사들은 자유를 맛보게 되었다.

기습이 모두 끝나고 자르반 2세는 데마시아로 철수 중이었다. 그때 독화살 하나가 자르반을 향해 날아왔다. 절체절명의 순간! 신 짜오가 자신의 몸을 날려 화살을 막아냈다. 이제껏 그 어느 진영에도 충성을 맹세하지 않았던 그였다. 신 짜오가 보여준 충성심에 감동한 왕은 그를 자신의 곁에 두기로 결정했다. 이후 자르반 2세가 사망할 때까지 신 짜오는 충직하게 그의 곁을 지켰고, 선대왕의 아들 자르반 3세를 섬기기에 이르렀다. 이제 그는 삶의 의미를 부여해준 왕족의 명예를 기리고 자신을 받아준 국가를 지키기 위해 정의의 전장에 발을 내디뎠다.

"죽음은 피할 수 없다. 패배를 피할 수 있을 뿐이다." - 데마시아 군사 교범

1.1. 챔피언 관계

동맹
GarenSquare.png
[PNG image (18.77 KB)]
SonaSquare.png
[PNG image (12.2 KB)]
a437.jpg
[JPG image (3.28 KB)]
가렌 소나 알리스타[4]

자르반 4세가 없다
직장 상사 지긋지긋하다 해 전쟁터에서 적은 눈앞에 있는 적들과 윗대가리다

2. 대사


- 선택 시
  • "전장으로!"

- 공격
  • "명예로운 최후를 맞이하라!"
  • "운명의 방향은 정해졌다."
  • "공격을 늦추지 마라!"
  • "지루하기 짝이 없군."
  • "그들의 목숨은 끝났다."
  • "이 창이 마음에 드나? 그럼 선물해 주지."

- 이동
  • "그렇게 하겠다."
  • "말보다는 행동이지."
  • "승리를 위해!"
  • "나의 왕께서 명하신다!"
  • "행군의 나팔을 불어라!"
  • "승리가 우리를 부른다!"
  • "언제나 전진할 뿐이다."
  • "전사의 혼은 꺾이지 않는다."
  • "데마시아인에게 후퇴란 없다!"

- 도발
  • "내 비록 수적으로 불리할지 모르겠지만, 내게 숫자는 의미가 없다!"

- 농담
  • "뚫리지 않는 방패를 가져와 봐. 모순이라는 단어가 모순이라는 걸 알게 해주지!"

- AI전 채팅
  • (게임 시작) "진정한 전사는 전장에서 태어나지!"
  • (게임 종료) "전사의 혼은 꺾이지 않는다."

3. 능력치

능력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구분 기본 능력 레벨당 상승 수치 최종 수치
체력 532 +87 2011 공격력 55.3 +3.3 111.4
체력 회복 1.54 +0.14 3.92 공격 속도 0.672 +2.7% 0.98
마나 250 +35 845 방어력 19.5 +3.5 79
마나 회복 1.39 +0.09 2.92 마법 저항력 31.25 +1.25 52.5
사정거리 175 - 175 이동 속도 345 - 345

라이엇 게임즈 제공 챔피언 능력치
공격력 8 방어력 6 주문력 3 난이도 2

평타 모션은 두가지로, 그냥 찍는 모션과 휘둘러 베는 모션이 있다. 평타 강화 기술인 삼조격과 전투의 함성이 있고 자체 평타 모션도 나쁘지 않아서 CS챙기기는 어렵지 않은 편이다. 치명타가 터질 경우 창을 내려찍는다.

마나량은 기본 수치랑 성장치는 중하위권이지만, 주력기의 마나량이 크지 않고 마나를 많이 쓰는 챔피언도 아니라 의외로 마나부족에 크게 시달리진 않는다.

4. 스킬

4.1. 패시브 - 도전(Challenge)

신 짜오가 기본 공격이나 대담한 돌격의 대상에게 도전하여, 대상의 방어력이 3초간 15% 감소합니다. 도전의 대상은 하나만 가능하며, 다른 대상을 공격하면 즉시 바뀌게 됩니다.

신 짜오가 탱을 가도 딜이 나오는 이유.

1:1 딜교환을 유리하게 해주며, 한타 때 아군 AD들의 딜에도 도움이 되는 패시브. 방어력 15% 감소가 상당히 강해서 딜템을 조금 갖추고 달려든 짜오와 딜 교환을 하다 보면 상대는 어? 하는 사이에 순식간에 체력이 깎인다. 공격 특성의 방어구 관통 6%와 야만의 몽둥이만 맞춰도 방어구 관통 효율이 엄청나다.

한타 때도 의외로 무시 못 한다. 방관 위주로 맞춘, 혹은 방관 스킬을 가진 AD 챔피언과 함께 조합될 경우 상대의 방어력을 너덜너덜하게 낮춰서 아군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다. 정말 데미지가 고정데미지같이 들어간다. 특히 그 대상이 원거리 딜러같이 취약한 챔프라면 더할 나위가 없고, 탱커라고 해도 방어력이 나락으로 떨어지면 그만큼 아군에게 쉽게 녹게 된다.

4.2. Q - 삼조격(Three Talon Strike)

(액티브): 신 짜오가 강력한 연계 공격을 준비합니다. 다음 3번의 기본 공격이 15/30/45/60/75 (+0.2 공격력)의 물리 피해 데미지를 추가하고 다른 스킬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1초씩 감소시킵니다. 마지막 공격은 적을 공중으로 띄워 올립니다.

  • 마나 소모량: 30
  • 재사용 대기시간: 9 / 8/ 7 / 6 / 5 초
  • 총 피해량: 45 / 90 / 135 / 180 / 225 (+0.6 공격력)

적장 물리쳤다!

신 짜오의 상징. 온힛기 중에서 손에 꼽을 정도로 좋은 스킬이다. 0.2 총 공격력의 피해를 평타에 추가하는 온힛 효과를 세 번이나 부여해주고, 마지막 삼조격은 에어본까지. 거기에 패시브와의 시너지 덕분에 기대 딜량은 수치보다 훨씬 높다. 포탑에도 들어가는 추가 피해와 온힛 특유의 평타 캔슬은 덤. 평타가 메인이 되는 신 짜오 딜링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예전에는 온힛기도 아니고 1.0의 총공격력으로 세번 후려친다는 무시무시한 설명이 써있었지만 실상은 원래 평타를 쳐도 당연히 총공격력 1.0이 들어가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 그냥 평타 3번치는거랑 똑같다. 한마디로 공격력 계수는 처음부터 전혀 없었던거나 다름없는 셈이였는데 마치 계수가 강력한것 마냥 작성되서 많은 짜오 유저들을 낚았다.[5][6] 삼조격 스킬레벨마저 낮을땐 추뎀도 낮으니 그저 평타 초기화나 에어본을 위해 써주는 경우 빼곤 쓸모가 없었다.

리메이크 되면서 한방당 1.2[7]+스킬데미지. 즉 평타데미지가 1.2배로 뻥튀기되어 3.6으로 늘어나고 개편된 패시브와의 시너지+야몽에서 그당시 뜨거운 감자였던 칠흑도끼까지 효과가 너무 좋아 고정데미지수준으로 쑤셔넣으며 짜오폭딜의 상징이 되었다.

온힛효과가 있기 때문에[8]되면서 도끼가 너프먹고 온힛의 대표아이템 몰락한 왕의 검과 삼위일체[9]기본평타 적중시 효과도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전투의 외침의 공속 버프로 인해 세 번을 치는 건 순식간에 끝나고, 대담한 돌격과 궁극기로 1:1 상황을 만드는 것도 쉽다. 그리고 에어본을 평타로 넣는 건 상당한 이점이고, 공중에 뜬 상대에게 평타를 한 번 더 때릴 수 있어 신 짜오는 1:1과 난전에 매우 강하다. 초반에 동 레벨 정글러와 싸움이 붙을 경우 리 신이나 우디르가 아닌 이상 신 짜오에게 일방적으로 질 정도.

탑에서도 삼조격은 강력하며 2,3랩쯤되어 W와 E 함께 사용한다면 초반깡패라인인 갱플랭크,올라프,다리우스,오공,리븐등도 쌈싸먹을수 있게되는 원동력이니 적이 싸움을 걸때 쫄지말고 싸우면 높은 확률로 역관광친다.쫄지말고 싸우자 어짜피 짜오에게 뒤는 없다 단, 잭스나 티모의 경우 삼조격을 무력화 시킬 수단이 있으므로 버거운상대. 적이 먼저 스킬을 빼버릴때까지 기다릴수밖에 없다.

삼조격으로 공격하면 다른 스킬의 쿨타임이 1초씩 감소한다. 삼조격 자체는 해당되지 않지만, 다른 스킬들을 삼조격 이전에 쓰고 때리면 다른 쿨타임이 빨리 돌아오기 때문에 신 짜오는 다른 챔피언보다 스킬을 자주 쓸 수 있다. 탑 짜오의 경우는 굳이 온힛기인 이 스펠을 선마하는 것보다는 E를 선마하는 편이지만, 정글 짜오의 경우에는 정글 돌면서 내내 삼조격을 써야하기 때문에 선마하는 것이 좋다. 다른 기술들 쿨타임을 1초씩 줄이는 셈이니까...

위에서 말했듯이 포탑에도 적용돼서 철거력이 높지만, 억제기엔 안 들어가니 주의. 하지만 이조격까지의 카운트는 억제기를 때릴 때도 적용된다. 다시 말해 삼조격을 쓰고 억제기를 두 대 이상 때리면 데미지는 일반 평타와 다를 바 없이 박히지만 지속 시간 끝나기 전에 다음 평타로 챔피언을 때리면 에어본을 걸 수 있다.

참고로 삼조격만으로 와드를 지우면 막타에 와드가 뽑혀나오면서 지워진다.

2015년 2월경에 삼조격 3타째 공격이 약간의 경직만 줄뿐공중에 띄우지 않는[10] 심각한 버그가 발견됬다. 짜오 유저들은 불만을 토로하고 있으며, 라이엇측에선 별 얘기 없다가 5.4패치에서 버그를 수정했다.

4.3. W - 전투의 외침(Battle Cry)

(기본 지속 효과): 신 짜오가 세 번의 공격마다 30/35/40/45/50 (+0.7 주문력)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액티브):신 짜오가 전투의 함성을 외쳐 5초 동안 공격 속도가 40/50/60/70/80% 증가합니다.

  • 마나 소모량: 40
  • 재사용 대기시간: 16 / 15 / 14 / 13 / 12 초

어디서 많이 본 패시브 같은데...?

원래 W 패시브 효과는 20%~40%의 추가 공속이었으나, 리메이크 이후 원래 신 짜오의 패시브였던 '불굴의 투사(Tireless Warrior)' 효과가 기본 수치가 좀 내려간 대신 주문력 계수를 달고 전투의 외침 패시브로 넘어왔다. 짜오가 라인에서 오랫동안 버틸 수 있게 해주는 소중한 기술. 공속만 조금 높여줘도 미니언 몇 대 때리다 보면 깨알같이 체력이 회복된다. 심지어 포탑이나 억제기 같은 건물을 때려도 3타째에 회복효과가 나온다! 회복 계수도 0.7로 매우 높다. 신 짜오로 주문력을 가면 여러가지 의미로 큰일난다. 예능으로 AP신짜오를 가면 무려 포탑을 맞아가며(!)뽀갤수 있다. 하지만 봇전에서나 하자 보통 Q는 1랩만으로도 좋은 효율을 보이므로 E를 먼저선마하고 W를 다음으로 마스터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경우 탑 라인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신짜오에게 유리한 환경이 된다. 상대입장에선 피좀 뺐다 치더라도 라인 끌어당겨 미니언 몇대 치면 어느새 회복하고있고 맞다이를 하자니 공격을 저하시키는 CC가 없다면 왜안죽지...어어? 하다가 역관광 당하기 일수다. CC가 난무하는 한타상황에서는 조금 효율이 떨어지지만 어짜피 신짜오의 한타역할은 R을 이용한 진형붕괴하고 남겨진 원딜을 1:1로 무는것이므로 상관없다. 중반까지 신짜오 라인전 및 안정적인 정글링을 책임지는 패시브이다.

액티브는 거의 탑 클래스급 공속 증가 스킬이다. 원딜 중 최고의 공속 증가 스킬을 가진 트리스타나랑 비교해도 스킬 레벨 3때까지는 공속이 트리 이상이면서 쿨도 빨리 돌아온다. 4렙부터는 트리스타나의 공속 증가 수치가 더 높지만 짜오는 스킬 레벨에 따라 쿨이 줄어드므로 전혀 밀릴 게 없다.엘리스의 공속증가는 더 높다는건 함정, 1레벨부터 60%를 올려주니......(5레벨 140%......게다가 이쪽도 회복이다!) 덕분에 건물도 빨리 깰 수 있고 유사시에 삼조격을 순식간에 띄우는 것도 가능하다.
과거엔 기본 지속 효과의 공속까지 있었기 때문에 광전사의 군화 하나만 신어도 액티브시 2.0에 가까운 공격 속도가 나왔으나 패시브 변경 이후엔 이렇게까지 무식한 공속은 안 나온다. 공속룬과 광전사의 군화 없이 마법사의 최후만을 들었을 때의 공속이 1.7~1.8 정도 나온다. 하지만 광전사의 군화보다는 닌자의 신발이나 헤르메스의 발걸음을 자주 가고, 공속템보다는 딜탱에게 도움되는 탱템을 자주 가는 짜오가 원딜 수준의 공속을 뽑아낸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 것이다.

언제나 삼조격을 쓰기 전에 이 스킬을 먼저 쓰는 것을 습관화 하도록 하자. 신 짜오의 갱킹 및 소규모 교전에서 삼조격 마지막 3타의 에어본이 얼마나 빨리 들어가느냐가 아주 중요한데, 이 스킬로 공속을 높여주어야 빠르게 삼조격을 우겨 넣을 수 있기 때문이다. [11] 과거엔 이 스킬을 사용하면 타격마다 모든 스킬 쿨타임을 1초씩 줄였으나, 그 효과는 리메이크 이후 삼조격으로 옮겨갔기 때문에 이 스킬을 먼저 쓰고 삼조격을 써야 한다.

AP 신짜오가 존재하는 이유는 E의 마뎀이 아니라 이 스킬 때문이다. 내셔의 이빨을 올리면 공속과 쿨감, 주문력을 동시에 얻기 때문에 이 스킬과 굉장히 잘 어울린다.

4.4. E - 대담한 돌격(Audacious Charge)

(액티브): 신 짜오가 적 유닛에게 돌격하여 모든 주변 적에게 70/110/150/190/230(+0.6 주문력)의 마법 피해를 입히고 2초 동안 이동 속도를 25/30/35/40/45% 늦춥니다.

  • 마나 소모량: 60
  • 사정거리: 650
  • 범위: 225
  • 재사용 대기시간: 14 / 13 / 12 / 11 / 10 초

데마시아인에게 후퇴란없다!!
갱킹 + 다이브용 돌진기. 대상만 있으면 벽도 넘을 수 있고 사정거리가 상당히 길기 때문에 예상치 못한 갱킹을 할 수 있으며 이후 공격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둔화를 붙이므로 상대가 도망쳐 나가기도 힘들어진다. 데미지와 마찬가지로 슬로우도 범위라서 거리가 좀 모자랄 때는 상대 옆의 미니언에게 돌진해 옆에 슬로우를 붙일 수도 있다. 돌진 속도는 매우 빠른 편.

갱킹시 상대 뒤편에 있는 미니언에게 써서 상대 뒤편으로 접근한 뒤 궁을 써서 아군에게 배달 할 수도 있고, 정글몹 근처에 와드를 박아 시야를 밝힌 후 정글몹에게 써 벽을 뚫고 지나갈 수도 있는 등 활용도가 다양하다. 갱킹 시에는 이 스킬로 접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가까운 거리의 적이라면 점멸이나 빠른 발로 접근하여 Q와 W를 쏟아 부은 후 두 스킬의 쿨이 도는 동안 E스킬로 접근하고 딜을 넣다가 다시 Q와 W를 넣는 것이 가장 딜을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식이기도 하다.

궁을 제외하면 짜오의 유일한 범위 공격 스킬이라 미니언을 정리하거나 정글을 돌 때에도 다소 도움이 된다. 게다가 스킬 레벨이 오르면 쿨이 짧아져서 갱킹 시 두 번까지 사용할 수 있고 슬로우도 강해진다. 때문에 리메이크 후 정글 짜오들은 대개 E를 선마하였으나 v3.03 패치에서 E가 데미지와 쿨다운 너프를 당한 후 Q선마와 E선마로 양분된 추세이다.

한타 때에는 적진 한가운데로 뛰어들어 삼조격이나 궁극기와 연계하기 위해 사용된다. 기술의 타겟에게는 도전 패시브가 적용되어 초승달 휩쓸기에 밀려나가지 않게 되므로, 진형붕괴를 위해 적절한 타겟을 잡고 궁을 쓰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의 몇 안 되는 타겟팅 돌진기 중 하나지만, 사정거리가 더 긴데다 아군/와드에도 사용이 가능한 잭스의 도약 공격이나 3연속 돌진이 가능한 아칼리의 그림자 춤, 쿨 초기화 덕에 일반 스킬처럼 쓸 수 있고 2연속 돌진도 가능한 다이애나의 월광 쇄도 등에 비하면 단순 이동기로의 성능은 좀 아쉬운 느낌이 있다. 하지만 돌진과 동시에 걸리는 슬로우나 광역 데미지를 통한 클리어 능력 등 나름의 장점도 충분히 갖고 있다. 완전히 똑같지는 않지만 여러모로 제이스의 해머폼 스킬 중 '하늘로'라는 스킬과 비슷한 점이 많다.

다만 이 기술의 큰 약점은 한 번 쓰면 들어올 때는 마음대로였지만 나갈 때는 아닌 상황이 펼쳐지기 때문에 저돌적인 돌진형 캐릭터인 짜오는 이 기술 잘못쓰면 말 그대로 끝장난다. 즉 들어가서 상대를 못 죽이면 자신이 죽는 스킬. 카서스 따위가 나오면 동귀어진할 확률이 높다. 하지만 쓰레쉬가 있다면 어떨까
쓰! 레! 쉬!

4.5. R - 초승달 휩쓸기(Crescent Sweep)

(액티브): 신 짜오가 창을 매섭게 휘둘러 75/175/275(+1.0 추가 공격력)+적 현재 체력의 15%에 해당하는 물리 피해를 입히고 주변의 적들을 밀쳐냅니다. 초승달 휩쓸기에 맞은 적 챔피언 수만큼 신 짜오의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이 6초 동안 15/20/25만큼 상승합니다.(최대 75/100/125) 신 짜오의 도전의 대상은 밀쳐내지 않습니다.

  • 마나 소모량: 100
  • 재사용 대기시간: 120 / 110 / 100 초
  • 범위: 375

리메이크 이후 엄청나게 상향된 궁극기. 원래는 계수가 전무해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나게 잉여스러워졌으나 리메이크되면서 추가 AD 계수가 생겼다! 체력 비례 데미지를 준다는 것도 일반적으로 딜템을 가지 않는 정글 신 짜오에게는 힘이 되는 부분. 방어력과 마법 저항력 상승 효과도 일시적으로 짜오를 굉장히 튼튼하게 만들어 주는 좋은 효과로, 초승달 휩쓸기가 3명에게만 들어가도 3렙 기준 75의 추가 물방/마방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광역으로 상대를 날려보낼 수 있어 굉장한 진형 파괴 능력을 자랑한다. 넉백 거리가 그리 길지는 않지만 한타의 향방을 좌우하기엔 충분하다.

중요한 포인트는 패시브 도전의 대상은 밀쳐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따라서 상대의 딜러에게 대담한 돌격으로 들어간 뒤 궁극기를 사용하면 다른 챔피언들을 밀어내고 딜러만을 노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진다. 역으로, 상대의 딜러를 먼저 물지 않고 점멸이나 무빙으로 뒤로 간 뒤에 궁극기를 사용하여 아군 쪽으로 밀어주는 리 신의 궁극기와 비슷한 신속 배달도 가능하다. 다만 이런 류의 스킬이 다 그렇듯 잘못하면 대역적이 되니 주의해야 한다. 아군의 회심의 광역궁이 제대로 들어갔는데 마침 같은 생각을 하던 신 짜오가 궁으로 적을 싸그리 방생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주로 1대1 대결이 되는 탑 라인에서 궁극기의 방어 상승 효과는 눈에 띄지 않는 편이라는 점은 아쉽지만, 광역 넉백이라는 특성을 이용해 점멸 후 궁극기로 상대를 강제 타워 다이브시키거나, 아군의 갱킹에 호응해 상대를 날려버리거나, 2대2 싸움을 순간적으로 2:1 싸움으로 만들거나, 갱을 온 상대를 밀어내고 탈출하는 등 사용하기에 따라선 충분히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단순 데미지만 봐도 상당히 위협적이다.

신 짜오 장인들은 이 스킬로 적들에게 물린 아군에게 E를 통한 돌격+그리고 적 미니언에게 기본 공격으로 도전 타겟 지정+궁으로 적들 5명을 전부 다 아군에게서 밀어내는 기상천외한 응용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 스킬은 적들의 현재 체력에 계수를 붙여 피해를 주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일찍 사용하는게 이득이다.

재사용 대기 시간이 약간 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것은 삼조격의 쿨타임 감소 효과를 반영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정글 짜오는 눈에 보이는 재사용 대기 시간보다 10초에서 20초는 빠르게 궁극기를 쓸 수 있으며, 쿨감을 40% 맞춘 AP 짜오는 이 기술을 만렙 기준으로 40초 정도마다 난사할 수 있다. 단, 삼조격을 계속해서 넣을 수 없는 탑 짜오의 경우는 그렇게 할 수 없으므로 초반에는 신중하게 사용할 것. 굳이 쿨이 아니더라도 위에서 서술한 것처럼 방생에 특화되어있는 궁이므로 조심히 쓸 필요가 있는 기술이다.

5. 성능 및 평가

5.1. 리메이크 전 성능

처음 나왔을때는 미친듯한 성능으로 남들 다 LOL하는데 혼자 진삼국무쌍 하는 짱깨로 악명 높았지만, 바로 너프를 당해버렸다. 참고로 과거에는 기본 공속과 레벨 업당 공속 증가율이 엄청나게 높았기 때문에 미친 듯이 찔러대면서 체력을 쑥쑥 회복했고, 대담한 돌격의 범위도 훨씬 더 넓었다. 게다가 방관 100에 궁 쓰면 광역으로 반피씩 체력을 깎아버리는 것도 모자라 일반 스킬 쿨은 없다시피해서 혼자서도 펜타킬을 내던 괴물이었다. 핫샷GG의 진삼국무쌍

한 차례 크게 너프가 단행된 후엔 심각할 정도의 너프는 당하지 않았지만 삼조격의 에어본 고도가 낮아지고, 대담한 돌진의 슬로우 효과가 약간 감소되는 등의 자잘한 너프들이 쌓이고 시스템 변화까지 맞다 보니 후퇴란 없는 짜오의 특성상 스펙다운이 바로바로 챔프 성능의 약화로 연계되어[12] 어느 순간 보기가 힘들어졌다.

리메이크 전 짜오는 거의 정글러로 쓰였다. 장점이라면 정글링이 무척 안정적이라는 것과 상대를 공중에 띄우는 삼조격, 둔화 효과가 붙은 돌진기를 고루 갖춰 저렙부터 갱킹 능력이 꽤 좋다는 것. 도주 능력은 전무하다 할 수 있지만 맞다이가 약하지 않아 카정에도 크게 휘둘리지 않았다. 정글링에 입문하기에 괜찮은, 난이도가 낮은 챔피언이었다.

그러나 역시나 고인 챔프답게 단점이 심각했다. 비교적 강력한 초반에 흥하지 않으면 갈수록 잉여화되는 주제에 공격력 계수가 붙은 게 Q 하나뿐이어서[13] 템빨을 못 받으니 초반에 흥해도 후반 가면 존재감이 지나치게 희박해졌던 것이다. 템빨도 못 받는데 정글링도 별로 안 빨라서 웬만해선 애초에 템이 별로 잘 안 나왔고. 활약 가능할 때 상대를 아주 말려죽이지 않는다면 말 그대로 무용지물이 되었는데, 이 당시 신 짜오의 유통기한은 첫 레드 버프가 끝날 때까지라서 초반에 날뛰고 싶다면 리 신이나 샤코를 고르지 짜오를 고를 일은 없었다.

고인이 된 원인 중에는 마스터리 대격변 패치도 있다. 마스터리가 확 바뀌면서 사라진 것 중 회피 관련 옵션들이 많았는데, 회피룬(8%)이 사라졌고, 닌자의 신발(회피12%)은 리뉴얼되었다. 회피 후 잠시 동안 이동 속도를 증가시켜 주던 사기적인 특성 Nimbleness 또한 사라졌고, 가장 중요한 SOD[14]마저 삭제되고 이온 충격기가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 신 짜오는 공속이 매우 빠르기 때문에 SOD를 들었을 때 공격력이 장난이 아니었고, SOD의 사용 효과도 딜탱인 신 짜오에게 가히 축복이라고 할 만했다. 그러나 SOD가 삭제되면서 뭇 남성들의신 짜오의 희망도 삭제되고 말았다.

참고로 당시 신 짜오의 고향인 중국에서는 고인임에도 생각없이 꼴픽하는 사람이 많아 악명이 높았다. 아닌게 아니라 정말로 취급이 한국의 마이충이었다고. 역시 이(Yi) 사부는 한국형 챔피언이던 것이었따! 우주(宇宙)류!

결국 보다 못했는지 라이엇에서 이블린, 트위치와 마찬가지로 리메이크를 통한 버프를 줄 예정이라고 발표하였고 국내서버 기준 7월 24일 패치로 리메이크가 완료되었다.

5.2. 리메이크 이후의 평가

우리가 신 짜오를 싫어하는 이유티모가 죽었슴다
적절한 성능 향상으로 사람들의 인식이 매우 좋아졌다. 아주 관뚜껑을 박살냈다는 말까지 나왔고, 너무 좋아져서 기술 피해량이 줄어드는 너프까지 받았을 지경. 탑솔과 정글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데, 시즌3에서는 Gambit Gaming의 정글 신 짜오 대발견 이후 주로 정글러로 쓰이고 있다.

리메이크 이후의 짜오가 어떤식으로 강해졌는가를 간단하게 설명하면, 본래 짜오의 패시브였던 3타 이후 체력 회복은 W 전투의 함성으로 넘어가 살아 있으므로 안정성은 그대로인데, 패시브로 새로 추가된 방어구 관통력 디버프 덕에 딜링 측면에선 더 강해졌고 이는 곧 삼조격의 Q데미지의 상승으로 이어졌다. 또한 W가 액티브로 바뀌며 공속증가량이 2배이상 늘어났기 때문에 기존 마지막 한대를 못쳐서 뽈뽈뽈 쫒아다니던것과 다르게 맘만먹으면 삼조격과 함성을 키고 들어가 손쉽게 적에게 에어본을 먹일수 있다. 에어본을 쉽게 먹이고, 거기에다가 패시브의 대상을 제외하면 모조리 튕겨내버리는 궁극기까지 합쳐지면서 훌륭하게 진형파괴+1명 대상 물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한타 기여도도 크게 상승했다. 트런들,이렐리아처럼 리메이크를 통해 다 따로 놀던 스킬들이 연계성을 가지고 그로인해 엄청난 효과를 발휘하게 되었으니 가히 환골탈태라 할만하다.

한동안 정글러 중 최상급 효율을 보여주다가 결국 너프로 인해 다시 주춤해진 상황. 리메이크 전처럼 못 쓸정도는 아니고 중급 정글러 정도는 된다. '야생의 섬광'이라는 아이템이 추가된 이후 재조명 받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생존기의 부재라는 고질적 문제점은 극복하지 못하는게 흠이다.

6. 운영

6.1. 탑솔

라인전 강캐로 알려진 다리우스, 레넥톤, 리븐, 올라프 등의 챔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탑솔 생태계의 포식자로 거듭났다. 강력한 근접 딜교환으로 웬만한 딜탱 챔프들은 다 발라먹고 말파이트같은 탱커라 해도 방관 패시브로 꽤 수월하게 상대할 수 있으며, 원거리 챔프라 해도 돌진기로 혼내줄 수 있다. 라인전에서도 상당히 강력하며, 뛰어난 돌진기와 리메이크된 궁극기 덕분에 후반 존재감 역시 괜찮은 편이다.

누가 안 그렇겠느냐마는 탑에서 특히 중요한 것은 상황 판단 능력이다. 들이대도 되는지 안 되는지 견적을 잘 보아야 한다. 탑 솔로 짜오를 했을때는 3렙전에 뭔가 이득을 얻어야 된다. 1렙을 대담한 돌격을 찍은뒤에 적 스킬이 빠졌을때 적 미니언이 없다 싶으면 과감히 들어가자. 여기서 중요한건 상대가 스킬을 헛 사용했을 때이다. 괜히 스킬 먼저 맞았는데 들어가는 것은 바보짓이다. 1렙때 적이 스킬을 땅에 쓰거나 미니언을 먹는데 사용했다면 그 때가 기회이다. e데미지에 패시브 묻은 평타는 저렙때 굉장히 아프다. 이렇게 딜교환이 성립되서 이득을 챙긴 뒤 할일은 선 2렙찍기. 짜오는 선 2렙만 찍으면 웬만하면 다이긴다. 들어가서 점화걸고 300원 벌자

짜오는 라인 관리의 필요성이 굉장히 높다. 짜오에게 약한 챔프를 만났답시고 좋아서 딜교환을 시도해 킬을 노리려 하다가 라인이 밀어지는 순간 적 정글러가 갱 오면 막을 방법이 없다. 짜오에게는 데마시아인에게 후퇴란 없어서긴급한 상황에서 빠르게 도망칠 수 있는 수단이 없다시피하고, 궁 넉백이 있다고는 하나 그딴 거 없는 정글러가 많아서 라인 밀고 있는데 갱당하면 살아가기가 정말로 힘들다. 짜오는 다리우스처럼 역관광내기 쉬운 챔프도 아니므로 지나친 패기는 삼가자. 반대로 상대를 공중에 띄우는 스킬, 슬로우 붙이는 추격기, 넉백 스킬까지 갖고 있어 갱 호응도는 상당히 뛰어나다. 이러한 특성 탓에 적절한 와딩과 정글러와의 호흡이 짜오 라인전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상대를 한 번 제압하기 시작하면 가차없이 스노우볼을 굴릴 수 있지만 반대로 한두 번 당하기 시작하면 겉잡을 수 없이 무너지기도 하므로 반드시 상대의 갱 체크를 잘 해야 한다.

짜오가 탑에서 무난하게 성장했다면 한타 시점에선 잘 큰 잭스이렐리아에 버금가는 원딜들의 악몽이 된다. 돌진-궁-삼조격이 들어가면 생존기 없는 원딜은 어? 하는 사이에 삭제된다. 궁으로 주변을 싹 밀어내버리니까 같은 편이 짜오를 막아주기를 기대하기도 힘들다. 물론 상대가 적절히 반응했다거나 짜오가 실수해서 적진 한가운데로 들어가긴 했는데 성공적으로 이니시를 하지 못한다면 생존을 궁을 통한 추가 방어력/마방에만 의존하는 짜오는 그 자리에서 최후를 맞을 수밖에 없으니 너무 들이대진 말 것.

정글 신짜오가 부상하고 난 뒤엔 인기가 좀 많이 줄었다.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정글 신짜오가 더 좋아서라고 할 수 있겠고, 그밖에 갱에 취약하다는 점, 더 높은 후반 성장성을 가진 챔프가 많다는 점 등도 어느 정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3.03 패치에서의 데미지 감소 또한 맞다이가 중요한 탑 짜오에게 있어 상당히 안 좋은 소식. 게다가 신 짜오는 라인 클리어가 느려 운영상의 이점도 적은 편이며, 라인 스왑에도 취약한 탑솔 챔피언이다.

6.2. 정글

리메이크 전 신 짜오가 레드버프를 먹고 시작하는 2렙갱이 강력했다면, 리메이크 이후의 신 짜오는 하드 리쉬를 받아 강타를 쓰지 않고 블루/레드를 먹고 나서 남은 버프 몬스터까지 잡고 가는 3렙 갱킹이 강력한 챔프다.

시즌2에 비해 공속은 좀 느려졌으나 큰 몹만 잡으면 나머지는 순식간에 정리 가능한 시즌3 특성상 높은 공속의 장점은 더 발휘되므로 상대적 정글링 속도는 과거와 대충 비슷하다. 즉, 별로 빠르지는 않다. 체력 회복 패시브에 초반의 괴랄한 1vs1 맞다이 능력덕에 안정성은 뛰어난 편.

짜오의 진정한 장점은 초반부터 발휘되는 엄청난 갱킹력에 있다. 긴 사정거리와 빠른 속도를 자랑하며 슬로우까지 붙이는 E - 바로 W 공속버프를 받고 순식간에 이어지는 Q 에어본 콤보는 마오카이 저렙 갱킹급 CC 연계와 리 신 저렙 갱킹급 데미지를 자랑한다. 탑은 물론 저렙 미드갱 또한 상당히 수월하며, 궁으로 방해되는 상대를 저 멀리 쳐낼 수 있는 덕에 6렙부터는 봇갱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다.

시즌3 들어 많이 보이는 난전 상황에서도 신 짜오는 큰 역할을 담당한다. 레넥톤 등과 마찬가지로 짜오는 상대가 싸워 주기를 바라는 부류의 챔프로, 싸움이 벌어지면 진형을 해집고 딜을 퍼부으면서 갖은 깽판을 칠 수 있다. 도망치는 상대를 손쉽게 쫓아가 숨통을 끊을 수 있다는 것 또한 난전에서 짜오의 위상을 올려 주는 요소 중 하나다. 때문에 카운터 정글을 가기도 쉽고 카정에 잘 당하지도 않는다. 단, 도주 수단이 거의 없다시피하므로 불리한 상황에서 상대에게 허를 찔리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는 것은 염두에 둬야 한다.

여러 장점을 가졌지만, 초반에 흥하지 못하면 탑솔 신 짜오와는 달리 딜도 탱도 어중간할 수밖에 없어 진입 타이밍을 잘못 잡으면 한타 때 제 역할을 다하지 못하고 죽어버릴 수 있다는 게 좀 부담스럽다. 이는 짜오의 생존기라 할 만한 기술은 궁극기 정도밖에 없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할 수 있다. 탑에 설 때보다 탱템을 제대로 맞추기 힘든 정글 짜오의 경우 적을 죽이고 죽느냐 그냥 죽느냐의 상황이 될 확률이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13초반에 열린 IEM Katowice 대회에서 Gambit Gaming다이아몬드프록스가 선 강철의 솔라리 팬던트를 가는 정글 신 짜오로 맹활약을 펼친 이후부터 정글 짜오의 위상이 크게 상승했다.[15] 강력한 갱킹, 높은 안정성과 봐줄 만한 정글링 속도, 그리고 준수한 한타 기여도와 난전 능력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게 없다는 평을 받는다. 3.03 패치에서 상당한 너프를 받았으나, 데미지도 좋지만 그보단 CC기를 보고 골랐던 정글러이다 보니 아직도 좋다는 평이 다수.[16][17] 하지만 너프 이후에 확실히 대회 등지에서의 등장이나 활약이 뜸해지긴 했다.

너프를 크게 받아 인식은 시즌3 초기에 비하면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정글링이 보장되고 비교적 진입이 쉬운 갱킹으로 입문용 정글러로 추천받는 등 고인 시절 받던 시즌2 시절에 비하면 훨씬 나은 편이다. 시즌 4가 종료된 현재는 무난한 딜탱 정글러로 상위 티어부터 하위 티어까지 적절한 픽률과 승률을 유지중이고 몇몇 장인들은 숨겨진 op라고 평가하는 중.

신 짜오는 망령의 영혼을 제외한 모든 정글템과 어울린다. 도마뱀 장로의 영혼과도 잘 어울리면서도 야생의 섬광이 추가되면서 AD누커형 신 짜오가 주목을 받았고, 그 이후 추가된 가시 외투-고대 골렘의 영혼을 이용한 너프이후 사장되었다고 평가받았던 CC셔틀 탱 짜오를 이전의 위치만큼은 아니지만 충분히 쓸만한 템트리로 올리는데 성공했다.

프리 시즌 들어서 신짜오의 입지는 크게 변한건 없다. 정글몹이 상향되었다고는 해도 W 덕에 안정적으로 돌수있으며, 초반 갱킹은 여전히 강력하고 전 시즌에서 그렇던 것처럼 현자를 제외한 모든 아이템이 신짜오와 잘 어울린다.엄밀히 말하면 안어울리지만 행여나 ap트리를 간다면 안 어울린다고도 할 순 없다.

6.3. 운영

6.3.1. 아이템

롤의 아이템 트리의 정석은 그때그때 상황마다 유동적으로 가는 것이 최선이다.그렇기 때문에 어떠한 템트리를 가는게 효율적인지는 본인들이 판단할 문제이다마는 중요한 것은 이 템트리 자체도 하나의 척도 일뿐이다. 특히나 짜오는 탑도 갈 수 있고, 정글도 갈 수 있으니 더욱 더 유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6.3.2. 시작 아이템

  • 사냥꾼의 마체테 + 2물약
    정글 신짜오라면 십중팔구 가는 선템. 정글몹에게 받는 피해 5 감소, 물리 뎀 +10이라는 정글 돌기 도움 주는 아이템이니 안정적으로 상위템을 올린다면 꼭 가자.

  • 도란의 검 + 1물약
    일명 도란검. 체력, 공격력, 기본 공격 시 흡혈 3%의 옵션으로 라인 유지력이 평균적인 편인 짜오에게 도움이 되는 능력치로 무장하고 있어 라인전 단계에서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다만 상위템이 없고 능력치가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계속 쓰기에는 적합하지 않다는 게 흠. 되팔 때의 골드 회수율이 다른 아이템에 비해 낮아서 일단 샀다면 템창이 모자라지 않는 한 오래 들고 있는 게 이익.

6.3.3. 추천 아이템

  • 마법부여 - 용사
    초반의 강력함을 더해주고 쿨감과 방관의 효율이 특히 좋은 편이라 주로 선택하는 정글템.

  • 마법부여 - 포식자
    4시즌의 섬광을 대체하는 정글템. 평타를 자주 활용하는 신짜오이기에 워윅, 케일, 피오라급까진 아니더라도 그 턱밑 수준까지는 되는 공격효율을 자랑한다.

  • 몰락한 왕의 검
    짜오가 비록 W스킬 덕분에 공속이 아쉽지 않고, 정글러가 가기에는 비싸서 탱이 부실해지지만 그래도 삼조격을 가하기 위해서는 공격 속도가 빠른 편이 좋은데다가 흡혈, 체력 비례 데미지, 액티브의 슬로우 효과 등 평타 딜링을 하는 짜오에게 있어 선호되는 딜템이다. 하위템인 빌지워터 해적검도 가성비가 좋은 편.

  • 요우무의 유령검
    E스킬로 들어가 삼조격으로 순식간에 폭딜을 퍼붓는 짜오에게 요우무의 액티브와 치명타, 방관 옵션은 상당히 잘 어울린다. 몰락검과 같이 막 뽑은 시점에서 적 원딜 누커에게 암살을 시도하면 삼조격으로 공중에 뜬 적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죽어버리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양날도끼에 비하면 조합비로 인한 딜로스 부담이 적어서 벌어들이는 골드가 딸리는 정글 짜오도 고려해 볼만 하다.

  • 란두인의 예언
    체력과 방어력 상승량이 괜찮은 편인데다 기본 공격에 피격 시 공격한 적의 공격 속도를 감소시키는 고유 지속 효과 덕분에 적 평타딜러를 상대로 발군의 가성비를 자랑한다.
    란두인의 예언 같은 경우에는 돌진해서 적들의 진형을 붕괴시키는 것에 최적화된 짜오에게 완전 소중한 범위 슬로우 액티브 스킬 덕분에 탑솔이든 정글이든 크게 효율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

  • 정령의 형상
    마방 + 체력 + 쿨감 덕분에 AP 챔피언을 상대로 효율이 좋다. 체력과 쿨감, 그리고 값싼 가격으로 신 짜오에게 잘 어울린다. 점화석의 상위 아이템이라 아이템 구매시의 부담도 크지 않다.

  • 밴시의 장막
    정령의 형상과 공통점이 많지만 쿨감 대신 스킬을 1회 막아주는 보호막이 있는 덕분에 CC가 많은 챔피언을 상대로 효율이 좋다. 한타에서 상대진영을 파고 들어가 진형을 붕괴시키는 신 짜오에게 잘 어울리는 아이템이라 아이템 구매시의 부담도 크지 않다.

  • 태양 불꽃 망토
    란두인의 예언보다 가격이 조금 저렴한 편이며 주위에 있는 적들에게 초당 일정수치의 마법데미지를 입히기 때문에 상대가 근거리 공격챔프거나 보다 딜탱으로 운영하고 싶을 때 고려되는 아이템이다.

6.3.4. 고려할 만한 아이템

  • 마법부여 - 잿불거인
    초중후반정도로 무난하게 사용할수 있는 정글에서 태양불꽃 망토의 대체품인 탱으로 가는 신 짜오의 코어 아이템. 하지만 이걸 선으로 뽑으면 갱킹력이 다른 인챈트보다 성공률이 떨어지니 고려를 해보도록 하자.

  • 최후의 속삭임
    공격적인 형태로 운영을 하고 싶다면 고려되는 아이템. 공격력과 방관 모두 짜오를 만족시킬 수준이다. 칠흑의 양날 도끼와 마찬가지 이유로 선템으로 가기에는 부적합하지만 방어력이 높은 적에게는 발군의 가성비를 보여준다. 적 라이너가 방어력을 떡칠해놓고 버티기를 시도한다면 라인전 단계에서 선템으로 뽑는 것도 고려해볼만하다. 조합비가 1025G로 비싸고 완성템과 재료템 합의 성능 차이가 AD 5, 방관 35%로 꽤 큰편이라 완성 이전의 딜로스가 크다는 점에는 유의. 방어적인 능력치는 하나도 없어서 딜탱 역할을 담당하는 짜오가 평소보다 빨리 뻗는 걸 보게 되니 굳이 탱이 필요하지 않는 상황이 아니라면 다시 한 번 생각할 필요가 있다.

  • 삼위일체
    스킬을 사용한 직후에는 주문검의 효과 덕분에 그 다음 평타에 공격력이 극대화 되는 삼위일체 특성상 폭발적인 성향을 지니고 있는 짜오에게는 고려해볼 여지가 충분한 아이템. 패시브인 격분 효과는 짜오의 카이팅 능력을 상승시켜주며 게다가 트포는 이속,공속,체력,치명,마나가 붙어있어서 짜오에겐 일석 칠조이다. 다만 삼위일체는 굉장히 비싸기 때문에 나오기까지는 꽤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 단점. 진입할때 스킬을 몰아서 쓰는 신짜오의 특성상 주문검 효과를 나눠쓰기 어렵다는 점도 살짝 아쉽다.

* 얼어붙은 건틀릿
주문검 계열 중 가볼만한 두번째 아이템으로 저렴한 가격 덕에 가난한 정글러도 고려할 수 있는 아이템. 특히나 한타 때 원딜을 물어야 하는 짜오에겐 방어력과 슬로우를 거는 역장효과는 짜오와 상당히 어울린다. e스킬로 딜러를 물고 역장 효과까지 터트리면 상대 원딜은 죽을 맛.

  • 야만인의 몽둥이 - 칠흑의 양날도끼
    쿨감 + AD + 방관이 다 붙은 꿀템이 가격까지 싸서 가성비가 높은 야만의 몽둥이는 라인이나 정글에서 상대를 찍어 누를 생각이라면 가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칠흑의 양날 도끼는 쿨감 + AD + 방관 + 방감 디버프에 체력까지 붙어서 돌진 이후에 삼조격을 넣는 짜오의 특성상 방관 중첩이 쉬운 편이기에 이 아이템도 효율이 좋은 편이지만 짜오에게는 패시브로 자체 방관이 있으니깐 무리해서 빨리 양날도끼를 뽑지 않아도 된다. 연이은 너프로 양날 도끼의 가성비도 낮아진 편이라 평타 위주의 챔프에게 맞는 요우무의 유령검을 가는 유저가 많아진 편이다.

  • 주문포식자 - 멜모셔스의 아귀
    상대 AP가 강할 때 뽑으면 좋은 공템 겸 방템. 값도 싼 편이고 HP가 일정 수치 이하로 떨어질 때 생성되는 보호막은 AP 챔프와의 딜교환에서 상대방의 딜 계산에 혼선을 줄 수 있으며 마법 저항력 수치도 꽤나 붙어있어서 야만의 몽둥이와 비교해도 크게 밀리지 않는 훌륭한 가성비를 자랑한다. 맬모셔스의 아귀는 주문포식자만한 가성비는 나오지 않지만 업그레이드 시 공격력, 마법 저항력, 보호막 수치가 증가하고 체력이 2% 감소할때마다 공격력이 1씩 최대 35 오르는 옵션이 추가되어 탱딜 양면에서 더 강해진다.

  • 티아맷 - 굶주린 히드라
    짜오는 라인 유지력 자체는 평균적인 편인 반면에 라인 푸쉬력은 떨어지는 편이다. 때문에 빨리 라인을 밀고 한타를 장식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가도 좋은 템. 게다가 짜오는 삼조격이 끝난 시점에서 딜로스가 생기는 편인데 이런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액티브 스킬을 사용해줌으로서 그러한 단점을 상쇄시켜준다.
    히드라까지 나오게 된다면 평타 딜링 비중이 상당히 높은 짜오에게 흡혈을 추가시켜줌으로써 짜오에게 조금 모자란 광역 피해를 추구한다면 이런 템트리도 나쁘지는 않다.

  • 수호천사
    신 짜오는 E스킬의 아이러니함 때문에 한 번 들어가기는 쉬워도 빠져나가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챔피언이기 때문에 의외로 죽기 쉬운 챔프다. 때문에 수호천사도 후반에 고려되는 편인데 가격에 비해 자체적인 방어 옵션의 성능이 좋지 않고 부활 옵션의 쿨타임이 5분으로 매우 긴데다 체력을 어느 정도 맞추기 전에는 그리 큰 효율을 보이지 못해서 초중반 템으로는 적합하지 않다. 진가가 발휘되는 건 중후반 이후부터. 극후반에 부활 쿨이 돌고 있다면 팔고 다른 방템을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 가시갑옷
    적 평타딜러가 강하거나 조합이 AD에 치우쳐져 있을 때 큰 효율을 보이는 아이템. 방어력 상승량이 100이나 되는데다, 고유 지속 효과 덕에 평타 위주의 챔프는 짜오를 때리려면 자기 체력도 감소하는 꼴을 봐야만 한다. 값도 2200G로 여타 최종 방템에 비해 매우 저렴하다. 허나 제공하는 스펙은 오직 방어력뿐이라는 게 꽤 부담스러운 단점이다. AP를 상대로는 물론이고 고정 피해 계열 스킬에도 전혀 대처가 안 된다. 적절한 체력과 마방을 갖춘 후반에 구매하자.

  • 강철의 솔라리 펜던트
    체력, 방어력, 마방이 골고루 갖춰져 있었으나, 최근 방어력이 삭제되고 마방이 올라가는 패치 이후 신짜오 뿐만 아니라 모든 정글러들이 가는 걸 보기 힘들어진 아이템이 되어버렸다. 액티브 스킬은 보호막 발동이기에 후반 상대 딜러진들이 AP위주라면 한타 페이지에서는 충분히 빛을 발할 수 있다.

  • 피바라기
    평타를많이쓰는 신 짜오의 경우,피바라기가 꽤나 도움이된다.실드로 생존력이 보완되고,높은 AD가 있어서 정말 강력하다.다만 비싸고 딜로스가 있는데다가 신 짜오는 딜탱이라 공격적으로 템트리를 맞춘 신 짜오의경우엔 추천할 아이템이다.

  • 무한의대검
    한 때 신 짜오는 신성의검,무한의대검을 간 극딜신짜오트리가있었다.Q3타와의 궁합이 끝내줬기때문.하지만 신성의검이 사라진 지금은 극딜신짜오라도 애매한 아이템이다.

6.3.4.1. 신발

  • 헤르메스의 발걸음
    제일 무난한 딜탱용 신발. 상대 탑솔러가 AP 챔피언이라든가, 상대에 AP 챔피언이 많다든가, 상대 CC기가 부담스럽다든가 할 때 산다.

  • 닌자의 신발
    역시나 무난한 신발. 대부분 AD 챔피언이 오는 탑솔에서 써먹기 편하고, 원딜을 물 때도 도움이 된다.

  • 기동력의 장화
    짜오가 정글을 갈 때 흔히 사용하는 신발. 빠르게 갱을 가기 위해 많이 사용한다. 최근 패치로 인해 가격은 싸졌으나 전투 시 이동속도는 크게 감소하므로 상대를 기습하는 정글러 입장에서는 신중히 구입할 필요가 있다.

  • 신속의 장화
    기본 이동속도가 가장 빠르며 자신에게 걸린 둔화의 지속시간을 줄여주는 신발. 적에게 돌진기로 붙은 이후 안정적으로 데미지를 주고 싶은 경우에 구입하는 신발이다. 최근 기동력의 장화가 패치된 뒤 적에게 붙은 이후의 안정성이 떨어져서 이 신발을 구입하는 경우가 있다.

3티어 업그레이드는 대부분의 경우 게임 상황을 보고 적절한 것을 맞춰 가는 게 좋다. 본진 방어나 귀환/부활 후 빠른 합류에 유용한 민병대나 추노에 유용한 격노를 주로 맞추는 편. 간혹 점멸, 유체화, 순간이동의 쿨타임을 25% 감소시켜주는 왜곡이나 이동 속도가 20을 추가 증가하는 민첩성을 가기도 한다.

6.4. AP 신 짜오



괴상한 빌드 개발로 유명한 Siv HD가 고안한 템 빌드. 내셔의 이빨 등을 통해 공격 속도와 주문력을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신 짜오의 스킬 중 대담한 돌격에도 AP 계수가 있지만 AP 신 짜오의 핵심은 대담한 돌격이 아니라 전투의 외침 기본 지속 효과에 달린 AP 계수다. 전투의 외침 패시브는 미니언이나 정글몹이나 챔피언은 물론 포탑, 억제기 등을 쳐도 발동되기 때문에, AP를 적정 수준 이상 올린 신 짜오는 포탑에게 맞아가면서 오히려 체력을 회복하는 기현상을 보여준다. [18] 게다가 나름 광역기인 대담한 돌격이 AP 계수를 받고 AP를 올리다 보면 쿨감도 맞춰지기에 미니언 정리 속도도 그럭저럭 되고, 공속을 올리는 만큼 철거 속도 자체도 상당히 빠르다. 즉, 백도어 특화 템트리.

쿨감신-내셔-구인수-리치베인까지 나왔을경우 1:1한정으로 무적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준다. E-평에 이어지는 리치베인의 주문검이 꽤나 아픈데다가 쿨감효과와 Q 효과로 인하여 W는 무한으로 쓰는데 무엇보다 체력수급이 미친듯이 나오기 때문. 쉽게 말해서 아트록스의 W 3타 회복과 같다.

문제는 백도어 말고는 쓸 구석이 없다는 것. 탱킹을 오로지 지속적인 피수급에 의존하기 때문에 단시간내에 집중되어 들어오는 딜에 약하다. 짜오의 스킬셋 자체가 역할이 딜탱인데 AP 짜오를 가버리면 가뜩이나 일단 파고들면 상대를 쓸어버리지 못하는 이상 살아나오기 힘든 짜오가 진입 후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버리는 꼴을 보게 된다. 그렇다. 마스터 이와 비슷한 상황이 된다는것. 하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CC기 다 빠진다음 후진입을 할 경우 미쳐 날뛰는 짜오를 볼수 있다(...) 한타 끝나고 풀피되서 나오는 짜오는 덤. 그래도 좀 실전적으로 쓰려면 어차피 극 ap 세팅 안 해도 피는 무섭게 차기 때문에 룬, 특성 등을 적당히 ap, ad, 탱킹에 분배한 후 란두인 등의 탱킹 아이템으로 한 번의 cc나 어그로, 점화 등을 받아내는 것도 좋다.

ap 짜오 특유의 묘한 장점이 있는데 한타를 이겨도 미니언 상황이나 아군의 체력 상황 등 별다른 이득을 못 볼 거 같은 때 ap 짜오는 용감하게 타워로 돌진해서 피를 채우면서 타워를 날려버릴 수 있다. 아쉬움과 두려움에 주춤주춤하는 아군에게 마구 핑을 찍어서 타워를 밀고 전체채팅으로 우쭐대보자.

이전에는 라인을 가는모습을 많이 보였으나, 시즌4 중반 랜턴의 개편과 딜교의 불리함으로 인해 정글로 자주가는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시즌 5 정글 대격변 이후 주목을 받으면서 진지하게 고려되고 있기 시작했다. 간접 버프를 꽤나 많이 받은 상황인데 정글 난이도가 상승하면서 유지력이 뛰어난 정글러들이 각광 받기 시작했고 추가된 마법의 영약은 공격 대상에게 25씩의 고정 데미지를 추가해준다. 타워의 체력들이 억제기 포탑과 쌍둥이 포탑을 제외하고는 대폭 하향되었고 용의 위상 4중첩시 생성되던 버프인 구조물과 타워에 15%의 추가 피해가 2중첩시로 변경되었다. 거의 우디르급 간접 버프를 받은 상황.
마지막으로 Kshaway의 영상을보자 보면알겠지만충격과 공포를 볼수있을것이다(...)

6.4.1. 운용법

맞는건 안무서운데 CC가 무서워요

룬은 개인 취향이므로 알아서 하도록 하자. 물론 저 동영상처럼 올공속 때려박아도 안될건 없다. 스킬 세팅은 W-E-Q-R 순으로 마스터 하는것이 원칙이다.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딜보다 회복. 그리고 그 회복을 위한 공속이다. 내셔의 이빨 이후 큰지팡이 정도 나오면 룬이나 특성을 감안해서 AP가 180정도 나오는데 이 경우 세번 떄렸을 경우 180정도의 체력이 회복된다. 레벨 10쯤 무난하게 W선마를 했다면 룬 + 내셔 + 랜턴 으로 인해 공속 2.5가 뜰것이고, 쿨감으로 인해 W는 무한사용이 가능해진다.(...) 이수준이면 딜교에서 질래야 질수가 없는 상황. 상대가 급습하더라도 딱 한번만 버티면 다시 풀피로 채워버릴수도 있다.

라인전 갱은 그냥 신짜오처럼 다니면 된다. 그리고 라인전이 끝났을 경우 스플릿 푸시가 무엇인지 보여주자. 내셔 - 큰지팡이 나오는순간부터 타워와 1:1을 할수 있다.조금 버겁긴 하지만 홀로 다니는 상대를 짤라먹는건 필수 조건.

한타시는 상대 CC를 잘 보고 들어가야 한다. 신짜오가 무서운건 오직 CC이다. 기절, 속박, 제압, 이런거 걸리는순간 그냥 모니터가 흑백으로 변해버리기 때문에 조심. 팁으로는 일단 뭐든 때려라. 그래야 피가 찬다. 한타시 정신이 없을경우 그냥 어택땅 눌러도 피는 찬다(…)그래도 되도록이면 미니언때리게 두진 말자 그러므로 딜러를 물려고 무리하게 들어가기보다는 지나친 포커싱을 피하면서 앞라인을 때리며 한타를 오래 끄는것이 낫다. 중후반 한타에서 이긴 경우 최대한 많은 이득을 취해가자. 혼자 살아가도 솔바론이 가능하고 혼자 넥서스까지 날려버릴수도 있다.

6.4.2. 추천 아이템

  • 추적자의 검:포식자: AP 신 짜오가 가게되는 새로운 마체테 상위 아이템, 안그래도 갱이 상당히 강력한 신 짜오인데, 강타에 생긴 표식 효과 덕에 더 손쉽게 갱을 할 수 있게 한다. 거기에 야생의 섬광을 대체하는 포식자 마법 부여까지 하면 상당한 딜링과 공속을 얻을 수 있다.
  • 명석함의 아이오니아 장화 : 높은 쿨감으로 내셔+특성으로 40%의 쿨감을 빠르게 충족시켜줄 수 있는 신발. 마법부여는 적을 확실히 물 수 있는 격노가 추천된다.
  • 내셔의 이빨: 그야 말로 AP 짜오를 만든 장본인(...) 공속, 쿨감, AP에다가 평타에 묻는 0.15AP까지 그야말로 AP짜오가 내셔의 이빨을 가는게 아니고 내셔의 이빨이 AP짜오를 가게 한다고 볼수 있다.
  • 구인수의 격노검 : AD와 AP, 그리고 공속을 올려주는 아이템이기에 고려된다. 짜오의 빠른 공속 덕분에 스택 쌓기도 매우 손쉽다. 다만 체력이 떨어지면 발동되는 흡혈 + 주문흡혈 세트는 유용해보이지만 사실 AP 신 짜오에겐 W에서 생기는 체력 회복이 중요하지 흡혈은 의미없다.
  • 리치베인: 미친듯이 쿨이 돌아오는 짜오에게 주문검은 2초마다 터진다. 그리고 건물에 주문검이 적용되기 때문에 포탑 철거속도를 빠르게 해준다.
  • 라바돈의 죽음모자: 깡 AP를 올리고 싶다면 가야할 템. AP짜오에게 주문력 = 회복량이다.
  • 정령의 형상 : AP 신짜오가 그나마 고려할 수 있는 탱템. 상대 AP가 잘 컸을 때 가면 좋다. 체력 수급이 20%나 올라간다.
  • 마법사의 최후 : ap 신짜오가 추적자의검 포식자 대신에 갈만한 아이템 정글이 아닌 라인에 서게 될경우 가면 마법저항력과 평타당 42의 마법데미지를 줄수있다. 그리고 공속도 올라가니 정글러가 아닌경우 추적자의 검 대신에 가는것도 좋다(상대 탑이 ap일경우 이것부터 가는것도 좋다)
  • 루덴의 메아리 : 깡주문력 120에 이속 7퍼를 주는 아이템인데 깡주문력이라 w에 도움이 되며 r의 경우 물리계수에 현제 체력 추가 피해인데 거기에 마뎀100과 주문력의 15퍼센트 추가피해를 주게된다 주문력을 가서 성장성이 잉여가된 r이 그나마 쓸만해진다. e 의경우 마뎀인데 e를 쓰게 될경우 깡딜이 100과 주문력비례 15퍼 데미지라서 마스터시 마뎀 230이 330이 되고 계수는 0.6이 0.75가 되는 강력한 기술이 될것이다 존야를 갈빠에 이걸가는게 좋다.
  • 수은 장식띠 : 평타가 막히는 순간 흑백 화면을 보는 AP 신 짜오에게도 필수품이다. 상위템에는 이속 증가도 붙게되서 좋긴하나 하필 AD 수치라는게 흠.

6.4.3. 비추천 아이템

  • 존야의 모래시계 : 포커싱을 피할수는 있겠지만 존야시간동안 뭔가를 때리는게 아니기때문에 피회복이 안 된다. 애초에 존야 자체가 무적시간동안 스킬쿨이 돌아옴을 통해 이득을 취하는 아이템인데 신 짜오와는 상관이 없다. 존야를 가기보다는 존야 쓸일을 만들지 않는게 현명하다. 굳이 간다면 "나 AP 갔다"는 걸 강조하기 위한 세레모니용(…)으로나 가도록 하자.
  • 마법 관통 계열 아이템 : AP 신짜오는 회복 계수 때문에 하는거지 마법 피해때문에 하는 게 아니다. 영향 받는 스킬이 고작해야 E뿐이다.

7. 스킨

7.1. 기본 스킨

가격1350IP / 58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1, 2

7.2. 특공대 신 짜오(Commando Xin Zhao)

특공대 스킨 시리즈
특공대 신 짜오 특공대 가렌

가격520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선글라스를 착용해서 레오나 패시브에 의한 추가데미지가 1감소한다.

7.3. 제국의 신 짜오(Imperial Xin Zhao)

가격520RP동영상#
구 일러스트#

7.4. 검투사 신 짜오(Viscero Xin Zhao)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녹서스의 투기장에서 싸웠다는 설정을 기반으로 제작된 스킨. 그럼 20년도 더 전인데 지금보다 더 늙어보인다 짜오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7.5. 윙드 후사르 신 짜오(Winged Hussar Xin Zhao)

가격975RP동영상#
중국 일러스트#

© Uploaded by Cidem1324 from Wikia
프로모션 이미지

오드원이 방송중에 신 짜오를 하면 주야장창 이 스킨만 고른다. 뿐만 아니라 롱판다나 다이아몬드프록스, 다리엔 등도 방송 경기에서 이 스킨을 사용했다. 사실상 대장군 스킨 이전에는 가장 인기가 많았던 스킨. 근데 후사르는 기병대인데 말은 안타고다닌다

7.6. 대장군 신 짜오(Warring Kingdoms Xin Zhao)

2013 설맞이 축제 스킨 시리즈
수룡 오공
용의 권 리신
은룡검 탈론
칠현금 소나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불꽃놀이 코르키
비취송곳니 카시오페아
판다 애니
화룡검 리븐
달의 여신 다이애나
대장군 트린다미어

대장군 스킨 시리즈
대장군 신 짜오
대장군 자르반 4세
대장군 트린다미어

가격1350RP동영상#

신 짜오 성형설 회춘 진 삼국무쌍조운과 흡사한 스킨.[19] 중국에서는 조운 자룡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고 있다. 대장군 자르반 4세 스킨도 여포 봉선으로 판매된다. 신봉선과는 다르다!
이펙트는 궁극기는 회오리 폭풍을 일으키며, 전투의 외침 스킬을 찍으면 창의 날 부분이 번개와 같이 노랗게 빛난다.

7.7. 비밀요원 신 짜오(Secret Agent Xin Zhao)

비밀요원 스킨 시리즈
비밀요원 미스 포츈 비밀요원 신 짜오 미정

가격975 RP동영상#
그레이브즈
궁극기를 제외한 스킬 이펙트는 바뀌지 않는 스킨. 궁극기를 사용할 시 나타나는 세 개의 방어력 증가 문양이 은색 서류가방으로 바뀐다. 검은색 선글라스와 슈트, 뜬금없는 촉수 썰기 등을 보면 모티브는 맨 인 블랙인듯.

신 짜오에게는 최초로 귀환 모션이 생긴 스킨인데, 창을 설원 특공대 바루스의 그 것 마냥 접어서 서류가방 속에 넣고, 무전기로 대화하다가 대기 자세로 귀환한다. 신 짜오의 국내 별명도 별명이고, 서류가방 모습이 철가방을 연상시키는지라 사람들이 짜장면과 엮어서 드립을 치는 중.

8. 기타

시즌 1의 시작과 함께 발표된 챔프. 2010년 7월 13일 출시되었다. 신 짜오가 추가되면서부터 챔피언이 리그에 입문하게 된 계기를 다루는 리그의 심판이 나오기 시작했다.

이름을 쓸 때 '신'과 '짜오' 사이에 띄어쓰기를 해야 하지만 리신 등과 마찬가지로 잘 지켜지지 않는다.

중국판에선 자오신(趙信: Zhao Xin, 조신)이다. 미국식으로 성과 이름을 반대로 써서 Xin Zhao가 된 듯.

철자는 한글자 다르지만 신짜오는 베트남어안녕하세요(Xin Chào)다(...)[20] 베트남인들이 보기에는 미묘한 이름. 한국으로 치면 외국게임 캐릭터 이름이 안뇽하세요라고 되어있는걸 보는 셈 저힐라네 KBS 제3라디오에서는 씬짜오! 한국이 좋다라는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다. 당연히 신 짜오는 안나온다.

한국에서는 신 짜오의 나이가 26살로 표기된 자료[21]가 떠돌지만, 신 짜오는 리그가 창설되기 이전[22]부터 검투사 생활을 해왔으며 자르반 4세의 할아버지인 자르반 2세 때부터 데마시아 왕가의 호위 무사였던 사람이다. 일러스트에서는 역광 때문에젊어 보이지만 대략 4~50대로 추정된다. 여기에 대해 재미있는 가설이 있는데, 지금 신 짜오의 모습은 제국의 신 짜오 스킨이고, 기본 신 짜오 스킨은 신 짜오가 젊었을 때의 모습이라는 것이다.리그 오브 회춘. 가장 젊은 시절인 검투사 신 짜오 스킨이 가장 늙어보이니 진짜 짜오의 시간은 거꾸로 가는듯 흡혈 스킬도 있고 하니 기괴한 가면을 쓰고 흡혈귀가 된 게 틀림없다

모티브가 된 인물은 삼국지의 조운(Zhao Yun). 제국의 신 짜오 스킨도 그렇고 대장군 신 짜오 스킨도 그렇고 누가 봐도 조운에서 따왔다는 게 느껴진다. 챔피언 중 아시아 문화(특히 삼국지) 영향이 가장 많은 챔피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오니아 소속이 아니라는 게 신기한 점이다. 물론 출신지가 아이오니아일 가능성은 있겠지만. 북미 롤 베타 홈페이지를 보면 아이오니아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름도 중국 느낌이 물씬 나고 챔피언 디자인도 저 모양이라 별명은 신짜장 혹은 신짱깨. 신 짜오만 나왔다 하면 전체 채팅으로 짜장짜장 이나 짜오짜오, ~했다 해 등 갖은 중국어 드립뿐만 아니라 신짱구(...)라고도 드립이 난무하는 꼴을 볼 수 있다. 오공중국색이 강한 챔프지만 오공은 별로 이런 쪽으로 관심을 못 받는데 짜오는 다르다. 아예 중국집 주방장으로 만들어 버릴 때도 있다.짜장값은 4500++라 카더라 입벌리고 요리하면 얻어맞는다 한다.

은근히 테마곡 취급받는 음악은 뮬란의 OST인 I'll Make A Man Out Of You. 이유는 http://www.youtube.com/watch?v=ON-6vYobie4 신 짜오 관련 동영상이라면 이게 제일 유명하다. 한국섭에서 짜오 파일럿들이 짜장짜장거린다면 북미섭의 짜오 파일럿들은 이 노래를 전체챗으로 불러대며 트롤링한다. 누구나 한번쯤 들어봤을 남아당자강도 은근 잘 어울리는 편. 컨디션 헛개수 NLB Winter 2012-2013 3-4위전에서 김기범(raoching)의 신 짜오가 MVP를 받았을 때 나이스게임TV측에서는 판관 포청천 테마곡을 틀어놓기도 했다.닉네임 챔피언 브금 삼위일체! 불사전설은 어떨까 광동어잖아 그거

일본에서는 한 북미 유저가 패기넘치게 괴성을 지르며 신 짜오를 플레이하는 동영상[23]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며KIAI !!! 네타 캐릭터가 되어버렸다. 한 초심자용 챔피언 소개 동영상[24] 에서는 신 짜오에 대해 "스킬 설명따위는 생략해두겠다. 이 챔피언을 소화하기 위해서는 챔피언과 일체가 되어 KIAI로 상대를 쓰러트려야 하기 때문이다" 고 한다.(…)

삼조격이 3이라는 숫자랑 엮이기 때문에 디시 롤갤에서 뻘댓글을 달 때 일조격 이조격 삼조격 에어본 이런 식으로 댓글을 달기도 한다. 롤인벤에서는 3추를 할때 일조격 이조격 삼조격을 쓰기도 한다.

춤은 소울 칼리버여자 한국인 캐릭터 성미나의 춤을 따왔다.

신 짜오의 W,E AP 계수를 이용한 트롤링이 컬트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데, 원조는 아니나 다를까 이쪽 업계에서 유명한 SIV HD.AP 신 짜오 공략이 올라왔는데 굉장히 성의있고 그럴 듯 한데 웃기다. 특히나 던파를 패러디한 영상이 백미. 시즌 3용 AP 신 짜오 공략도 나왔다. 그것도 시즌3 신 짜오 최초 엑셀공략으로!

여담으로 CJ Entus 팀원들은 쌍주부 시절 당했던 수모 때문에 신 짜오에게 매우 안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구 CJ Entus와의 경기에서 구 Azubu Frost는 2:0으로 이기다가 롱판다의 신 짜오가 등장한 이후 역스왑당할 뻔했던 기억이 있다. 다이아몬드 프록스의 선 솔라리 신 짜오에게 탈탈 털리면서 신 짜오 정글의 전성시대의 서막을 연 것도 바로 쌍주부다.[25] 롤챔스 3•4위전, 결승에서도 짜오 정글에게 탈탈탈탈탈 털렸다. 롤 챔스 결승 예측전에서 노페는 클템이 바보가 아닌 이상 신 짜오 정글에 대한 해법을 마련했을것이라고 예측했으나, 그런 거 없었다. 이쯤 되면 롤판 삼연벙이라고 할 수 있는 수준으로, IEM까지 합하면 거의 5연벙이다.

게다가 자기들이 골랐을 때는 결과가 전부 안 좋았다. 불주부도 신 짜오 정글 했다가 털렸고, 클럽 마스터즈에서 신 짜오를 꺼내든 클라우드 템플러나쁜 의미로 남다른 클라스를 보여주며 4강전 패배의 주역이 되어버렸다.

패러디 대마왕 소드걸스는 타릭에 이어 이번에도 패러디했다.#
----
  • [1] 외래어 표기법/중국어에 따라 표기하면 '신 자오'다. zh는 ㅈ으로 적으며, ㅉ으로 적히는 것은 z다. 또한 Xin의 기식의 강도가 신과 씬의 중간에 걸치는 강도이다. 현지 표기법대로 썼다면 신 자오, 혹은 씬 자오가 맞는다. 나이스게임TV에서 방영한 IEM Katowice 해설 도중 로코도코가 '진 자오'로 발음했는데, 이는 북미의 발음 방법이라고 한다. 이러나 저러나 어차피 한국인은 못 내는 발음이다
  • [2] 리메이크 담당.
  • [3] 출처.
  • [4] 알리스타도 과거에 녹서스의 검투사로 지낸 경험이 있어서인지 서로 우호 관계에 있는 것 같다.
  • [5] 과거엔 궁 계수마저 없었기에 처음부터 평타만으로 승부보는 챔프였던거나 다름없었다.(...)
  • [6] 물론 처음 나왔을때 짜오는 혼자 펜타킬 진삼국무쌍을 찍었기에 아무도 문제삼지 않았다.(...)
  • [7] 0.2 총 공격력 계수가 추가된것.
  • [8] 정확히는 레넥톤의 W같은 개념의 원래부터 온힛이였는데 사람들이 설명창에 작성된 데미지때문에 온힛이 없는줄 알거나 스킬계수+평타가 또 따로들어가니 하향좀 이런식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 스킬설명창을 바꾼것이 현재.
  • [9] 하지만 공격시 스킬을 한꺼번에 써버리는 신짜오로썬 여전히 삼위와 궁합이 안좋긴 하다.
  • [10] 아주 가끔 그냥 에어본 시켜준다. 조건을 찾을 수 없을 정도로 완전히 랜덤 수준.
  • [11] 비슷한 테크닉으로 블리츠의 강철 주먹 전에 폭주를 쓰는 것이 있다.
  • [12] 진입후 탈출기도 없고 생존기도 별로(너프된 궁극기 타격시 물마방 증가)에 유틸기까지 별로다보니 스펙다운이 미친 영향이 매우 컸다. 이런 식으로 챔프의 특성을 생각하지 않고 너프해서 고인이 돼버린 챔프가 한둘이 아니다.
  • [13] 그나마 그 계수라고 하나 붙어있는 것도 총 AD 1.0이었기 때문에 사실상 계수 없는 챔프라고 봐도 무방했다.
  • [14] Sword of the Divine(신성의 검). 예전에 SOD는 1970G(곡궁+단검+500G)짜리 아이템으로, 공격 속도 +60%(공속 아이템중에 가장 높다!) + 평타 4타마다 100의 마법 피해, 그리고 사용시 8초 동안 방어구 관통력 +30상대의 회피 무효화라는 옵션이 붙은 아이템이었다.잭스가 고인이었던 이유. 이 아이템은 시즌3에서 전혀 다른 효과와 옵션을 가지고 재등장했다.
  • [15] 아주부 프로스트 역시 크게 당했는데, 웃긴 건 당시 해설하고 있던 나겜 중계진은 그간의 호조로 이제 우리가 선진문물을 수출하는 입장이라고 자찬하던 분위기였고, 로코도코는 신 짜오가 선솔라리를 간 것에 대해서 후반용 템이라 이해가 안간다고 평했다가 진짜 선진문물인 신 짜오와 선솔라리에 프로스트가 개털리는 모습을 보고 말았다.(...)
  • [16] 그러나 진짜로 데미지 보고 하던 다이아몬드프록스는 이 너프 이후에 짜오를 잘 안했다. 사실 IEM이후에 뭔가 느낀게 있었는지 갑자기 탱커형 정글러만 드립다 파기 시작하더니 2013년 봄부터 대세가 되기 시작한 정글 나서스와 정글 볼리베어의 실질적 창시자가 되었다.
  • [17] 2013 LCS EU Summer에서 다이아몬드프록스는 룬과 마스터리를 통해 쿨감10%를 맞추는 짜오로 재미보고 있다.
  • [18] 한마디로 타워를 깨기 위해서 라인을 밀어붙일 필요가 없다(...).
  • [19] 동시에 발매된 대장군 자르반 4세 스킨 역시 모습은 진삼국무쌍6의 여포와 흡사하다.
  • [20] 실제로 대구에는 신 짜오라는 베트남 음식점이 경대, 동성로, 수성못에 있다. http://www.daegufood.go.kr/kor/sub01/sub01_02_1.asp?idx=146
  • [21] 라이엇에서 공식적으로 발표한 게 아닌 단순한 추측성 자료. 설정 한 번 훑어보고 대충 일러스트에 맞춰 나이를 갖다 붙인 찌라시 자료다. 공식 스토리인 정의의 저널까지 볼 것도 없이, 떡하니 캐릭터 프로필이나 게임 속 대사에 나이가 암시되어 있는 경우도 무시한 게 많다.
  • [22] 약 20년 전이라고 한다.
  • [23] 니코니코에서 'lol' 태그 동영상 중 조회수 1위.
  • [24] 19:02 부터
  • [25] 4강에선 Frost가, 결승에선 Blaze가 2:0으로 셧아웃을 당했는데, Gambit Gaming이 문도 박사 정글을 고른 한판만 제외하고는 짜오 정글이 미쳐 날뛰었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4-13 18:50:47
Processing time 0.4844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