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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북두의 권)

last modified: 2015-02-06 12:48:12 by Contributors


네놈의 집념은 그 정도인가?

シン / Shin
출연작 성우 및 배우
북두의 권 TVA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후루카와 토시오
2000년대 신 극장판 키리모토 타쿠야
북두무쌍 스기타 토모카즈
DD북두의 권 오키아유 료타로
미국판 스티브 블럼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 속도 기술 외모 카리스마
A 3 4 4 4 4

신장 183cm
체중 98kg
사이즈 B132 W92 H105
목둘레 43cm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명대사
4. 그 외 매체
4.1.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4.1.1. 성능
4.1.2. 필살기
4.1.3. 궁극오의
4.1.4. 일격오의
4.1.5. 세기말적인 면에서
4.2. 북두무쌍
4.2.1. 환투

1. 개요

북두의 권의 등장인물. 주인공 켄시로의 첫 번째 라이벌. 남두성권의 남두육성 중 한 명으로,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바치는 "순성(殉星)"의 운명을 타고났다. 유파는 남두고취권.

90년 초반 500원짜리 삭제 및 수정이 엄청난 해적판에서 처음 나올 때 이름은 데빌. 그러나 이건 이름이 아니라 원작이나 정발판에 나오던 신을 가리키던 존칭인 을 이걸로 바꿔 편역했으며 이 해적판에서 이라는 한국화된 이름으로 나온다. 1500원짜리 해적판에선 제대로 신이라고 나왔다.

2. 작중 행적

신은 원래 켄시로의 친구였으나 그의 연인인 유리아를 사랑하고 있었다. 그러나 유리아가 켄시로를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알고는 결국 마음을 접고 켄시로의 손에 보내주기로 한다. 하지만 켄시로와 신을 이간질시키려는 쟈기의 꼬임에 빠져 문약한 켄시로 대신 남두성권의 실력자라 불리던 자신이 힘으로 유리아를 빼앗아 지켜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그리하여 신은 켄시로와 유리아가 북두신권의 선대 전승자 류우켄의 묘소에 방문했을 때 두 사람을 찾아가 유리아를 빼앗겠다고 선포한 후 켄시로와 대결을 벌인다.[1] 유리아를 지키려는 켄시로를 남두옥도권으로 관광 보내고, 끝까지 저항하는 유리아의 눈앞에서 켄시로에게 북두칠성의 상처를 새기는 고문을 가해 유리아를 굴복시킨다. 이후 유리아를 데리고 먹튀.

그러나 유리아는 여전히 켄시로를 좋아하였고, 그녀를 위해 유리아를 위한 도시 던 크로스[2]를 세우는사실 버리고 간 거 낼름 먹은 거지만 등 뭐든지 해보았으나 그녀의 마음을 돌릴 수 없었다. 결국 유리아는 건물에서 뛰어내려 투신자살.

하지만 사실 유리아는 남두오차성 덕분에 살아 있었고, 라오우가 유리아를 보쌈하기 위해 몰려온다는 사실을 들은 신은 유리아를 사망처리시켜 라오우를 속이고, 자신이 유리아를 죽였다는 오명을 뒤집어쓴다. 그리고 서던 크로스로 쳐들어온 켄시로와 싸워 북두십자참을 맞은 후에 자신은 켄시로의 권에 죽지 않는다고 말하면서 유리아가 뛰어내렸던 장소에서 도도하게 투신자살한다.

마지막에 유리아가 살아 있다는 건 말해주지 않고 그냥 죽었다.(…)[3] 사후 그의 주검은 켄시로에게 고이 묻힌다.[4]

켄시로의 연인이었던 유리아를 사랑하였고 그녀의 마음을 얻기 위해 켄시로에게서 힘으로 빼앗아오고 도시 하나를 손에 넣어서 환심을 사려 했지만, 결국 그 사랑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로 끝났다. 그야말로 사랑에 모든 것을 바치고 산화한 남자. 유리아에 대한 사랑이 너무나 깊었던 나머지, 유리아가 죽은 뒤 (위장술이었지만) 유리아와 똑같이 생긴 마네킹을 만들어 놓았던 적이 있다. 이것 때문에 피규어 매니아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리고 유리아는 자애로운 '자모성'답지 않게 신에 대해서만은 유독 노골적인 혐오를 드러내기도 한다. 사실 본인이 보는 눈 앞에서 켄시로를 고문한 뒤에 버려둔 채 납치하다시피 유리아를 데리고 갔으니 그럴만도 하다. 피규어 마니아라서 그런가?(…)

다른 남두 캐릭터들과는 달리 초기에 "남두성권의 신"으로 불렸다. 설정이 좀 바뀌면서 남두성권이 분파가 나뉘게 되어서 그런 것 같다. 설정 상으론 남두고취권 외의 다른 남두성권도 습득하고 있었다고 하며 뒤에 덧붙은 설정이기 때문에 원작 시점에서 남두고취권의 오의라는것은 존재하지 않는다.[5] 신이 사용하는 기술들에 남두라는 호칭이 붙는 이유 중 하나.[6]

사실 처음 1권에서 등장하고 그 권에서 사망할 때까진 그냥 주인공의 라이벌이자 애인 납치한 무지 나쁜 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었다. 막판에 은근히 순정남 기를 보여주더니 그의 사후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이런저런 설정들이 뒷배경으로 추가되며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보정을 지속적으로 받게 되었고, 그 결과 이렇게 멋진 놈[7]이 하나 탄생해 버린 것(...)

애니메이션에서는 신과의 대결 과정이 길어졌고(신과의 싸움이 1쿨이다. 이에 따라 원작에선 신 사후에 등장한 카넬쟈칼 등이 신의 부하 취급) 그동안의 과정은 토에이퀄리티 원작과 달리 유리아랑 같이 잘 지내다가 켄시로가 사잔크로스 도달 직전에 반란이 일어나 사잔크로스가 붕괴한 뒤 원작에서처럼 유리아가 투신 후 홀로 켄시로를 상대한 다음 사망한다.

원작에서 켄시로를 완벽하게 패배시킨 3명 중 한 명. 그중 사우저는 신체의 비밀에 당황한 상태에서 벌어진 일이고, 카이오우는 북두신권 궁극오의 무상전생도 깨뜨리고 켄시로를 격파하지만 비겁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얼마 안 가 바로 당해 버려 빛이 바래는 반면, 신은 그야말로 깨끗하게 켄시로를 격파한 유일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물론 켄시로가 아직 자신의 상냥함을 버리지 못한 결과로, 이후 집념에 가득찬 인물로 변화하여 돌아온 켄시로와 다시 대결을 펼칠 때는 너무도 허무하게 패배해 버리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극장판 등의 작품에서 라오우와 꿈의 대결을 펼치는 장면도 나오는데 역시 너무도 손쉽게 져 버리는 모습 등을 보면 초반 보스 급 캐릭터의 한계를 보여주는 인물.

설정 상 쥬우더보다 훨씬 약한 권법가로 묘사되어 있으며 북두의권 유리아 외전에서는 아예 한술 더 떠 쥬우더와 현피를 했다가 쳐발리는 안습함까지 보였다. 실제로도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에 의하면 신은 다른게 쥬우더와 동일해도 속도, 기술, 외모에서 한등급씩 쥬우더보다 떨어진다.

여담이지만 신의 군대는 초반 주인공 보정을 받은 켄시로에게 전부 썰려나가긴 했지만 개인화기가 충실히 지급되는 편이고, 전쟁전 시대의 특수부대도 영입하고, 구스타프 열차포전함같은 중장비를 굴리고 있으며 무엇보다 북두의 권 세계관에서 유일무이한 공군을 보유하고 있는 등 북두의 권 세계관 군대중에선 가장 현대화(?)가 잘되어 있다. 중장비를 비롯한 이들 무기들의 유지비가 상당할것이고(특히 공군) 신의 서던크로스 이후의 군대들은 거진 다 삼국지[8] 군대마냥 냉병기 위주 군대로 퇴화되어갔음을 볼때 국가를 운영하는 역량이 매우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은혼 183화의 북두의 권 패러디 장면에서는 토죠 아유무가 신 대신 나왔다.

3. 명대사

  • 힘은 곧 정의. 우린 지금 매우 좋은 시대에 살고 있어! 강자는 원하는 걸 뭐든지 가질 수 있지.
  • 너같은 약한 놈은 나를 결코 이길 수 없어. 우리들 사이에는 치명적인 차이가 있기 때문이지. 야망... 강박심! 야망은 힘. 그리고 넌 그것이 없다.
  • 너만이 이놈을 살릴 수 있어. 한 단어면 충분해. 강요는 하지 않을께. 네 스스로의 진심으로 외치라구.
  • 그런 나약한 애원으로 내 마음을 돌릴 수 있을거라 보나, 유리아?
  • 와하하하! 들었나 켄시로? 유리아는 내가 싫다고 했었지! 신기하지? 여자들 마음이 변심하는것이.
  • 너 옛날의 켄시로가 아니구나.
  • 그래... 이 여자가 너의 모든것이라면, 그러면 너의 모든걸 없애볼까?
  • 난 달렸어! 무턱대고 달렸지!
  • 너에게 도시를 줄께. 아니. 도시뿐만이 아니라 한 나라를 통째로.
  • 끝까지... 마지막 순간에 순간까지, 난 그녀의 마음을 정복하지 못했어... 네가 그녀의 마음속에 항상, 깊이 있었기 때문이지.
  • 내가 그녀를 위해 만든 이 도시... 서던 크로스가, 그녀의 무덤이 되었어. 보아라! 유리아의 무덤을!
  • 내가 진정으로 유일하게 갈망했던 것은... 유리아다!!
  • 흠... 나의 최후가 임박해오고 있군. 그러나 난 네놈의 권에 의해 죽지 않는다! 켄시로… 안녕이다!!
  • 유리아, 너... 내가... 그렇게 내가 미웠느냐? 유리아, 죽지 말아다오! 살아줘. 네가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나에겐 충분해. 난...

4. 그 외 매체

미국 영화 아메리카 북두권에선 최종보스. 원작초기 설정처럼 애인 빼앗아간 악당 그 자체로 나와서 죽는다..

진 구세주전설 북두의 권 Zero-켄시로전에서는 신의 스승 후겐이 나오지만 남두고취권을 모두 배운 신이 후겐의 양쪽 발목힘줄을 끊어서 지팡이 없이 걷지 못하는 몸으로 만든 뒤 황야로 쫓아내는 패륜을 저질렀다.

4.1.1. 성능

신의 키워드는 집념으로, 가드랭크가 전캐릭터 최고이며 전 캐릭터를 상대로 가드크러쉬를 낼 수 있다. 그래서 만약 기가 없는 첫 라운드에서 상대를 초반에 구석에 몰면 가드크러쉬->기절->☆을 모조리 따고 게이지를 보존한 채 승리라는 막을 수 없는 황금 패턴이 가능하다. 그 외 점B의 역가드 성능이 매우 뛰어나 기습역가드를 하기 쉽고, 전캐릭터 유일하게 커맨드잡기 필살기가 있어 가드도 쉽게 붕괴시킬 수 있으며, 기술들이 ☆을 따기도 쉽다. 조작이 쉬워 굴리기 편한 점도 이점. 캐릭상성도 별로 타지 않으며 오히려 토키 상대로는 나깃이나 강력똥침 앉아 D를 앉아 B로 털어낼 수 있었기에 토키에게 개길 수 있는 유일한 캐릭터로 한 때 부상하기도 했다. 때문에 가동초기 때는 부하인 하트님과 함께 등급이 최강캐릭터였다.

허나 게임이 토키의 화염에 휩싸인 세기말에 들어선 뒤 다른 캐릭터들도 세기말화되면서 하트님과 사이좋게 한계를 보이기 시작하였다. 이따라 단점들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는데 화력이 쟈기와 비슷할 정도로 낮고, 점프가 전체적으로 다른 캐릭터들과 비교하여 느리며, 덤으로 점프캔슬이 안 되기 때문에 연속적인 압박이 불가능하여 부스터로 땜빵해야하고, 궁극오의들의 성능이 고자스러우며 서던 크로스 보정이라 불리는 특이현상 덕분에 하트님과 더불어 바운드 때 다른 캐릭터보다 높이 떠서 바스케 콤보가 안정적으로 들어간다.

그 중에서도 가히 치명적인 단점으로 본 게임에서 개나 소나 해대는 바스케 콤보가 혼자서만 거의 실전에서 구사하기 불가능하다. 바스케 콤보의 부스터 조건이 만땅이기 때문에 바스케 콤보를 하고 싶다면 이 부스터들을 아끼고 모으고 모아야하건만, 신은 부스터가 없으면 싸움과 콤보에 심히 제약이 걸려 쟈기 이하 수준으로 떨어지기 때문에 2개도 모으기 힘들다. 온갖 상황과 콤보들이 쏟아져나온 나카노 TRF 영상에서도 신이 바스케 콤보를 성공하는 장면은 열 손가락에 들 지경으로 그 정도로 신은 조건과 난이도가 빡빡하다. 그래서 열심히 상대를 몰아붙였는데 한 대만 더 치면 승리하는 상황에서 바스케 콤보 맞고 역전되거나 하는 일이 상당히 잦다.

4.1.2. 필살기

남두선각장(南斗旋脚葬) : 발생이 느린 슬라이딩. 자세가 낮아 기습이나 아래에 판정이 약한 공중공격을 흘리고 공격할 수 있다. 유다전에서 지뢰나 숨어있는 다갈을 없애는데도 유용. 단, 너무 깊이 들어가면 망한다.

남두옥도권(南斗獄屠拳) : 통칭 5도권. 켄시로의 북두비위권을 개박살내버린 기술. 공중에서도 사용가능하다. 위대각선 방향으로 신이 상승하지만 버튼과 상황에 따라 성능이 조금 달라진다.

지상 약 옥도권은 1히트짜리로 히트하면 무조건 상대는 벽꽝이 일어난다. 빠른 발동속도에 상대가 앉아있을 경우 하트님만 아니라면 통과하여 안전하게 빠져나간다. 발동 중엔 무적기 없지만 상승 중엔 무적이라 상대의 리버설을 예측하고 격추시키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 최정점에 올라간 뒤 다른 공중기도 캔슬 가능하다. 이걸 얼마나 잘 질러서 맞추느냐가 신의 승패를 많이 좌우한다. 사실상 신의 생명줄. 지상 강 옥도권은 중단 판정으로 약간 상승했다가 포물선을 그리며 하강한다. 부스터 취소로 도망이 불가능하기에 거의 봉인기. 일단 상대의 땅개장풍을 뛰어넘어 때릴 수 있다.

공중 약 옥도권은 다단히트로 지상 약과 비슷하지만 상승속도와 상승폭이 지상판에 비해 느리고 짧다. 부스트 취소가 불가능하기에 거의 콤보용. 공중 강 옥도권은 지상 강 옥도권의 공중판이나 다름없는데도 오히려 착지경직이 더 늘어나니 정말로 봉인기.

남두류우시탄(南斗流羽矢弾) : 깃을 날리는데 맞으면 기절치가 쌓여간다. 맞을 수록 상대는 붉게 변하며 최고까지 축적될 경우 약손 한 방에 기절하게 된다. 하지만 맞혀도 경직 및 히트넉백이 일어나지 않아 위험도가 높은 봉인기술. 단 이 기술로도 유다의 부하를 처리할 수 있기에 가끔 부하 처리에 쓰인다.

남두박파참(南斗迫破斬) : 손톱으로 아래에서 위로 크게 할퀴는 기술. 발동은 좀 느리지만 상반신 무적에 판정이 강하고 ☆을 하나 빼앗으며, 상대방의 장풍을 반사시킬 수 있다. 예측 대공으로도 의외로 활약하며 데미지가 크기 때문에 화력 콤보나 다운추격으로도 유용하다. 지상 히트하면 상대를 큰 경직에 빠뜨린다. 하지만, 헛쳤을 경우 상대가 충분히 부스터로 파고 들 수 있기에 남발은 금물이다.

남두천수참(南斗千手斬) : 다단히트 돌진기. 신이 호쾌하게 웃으면서 빠르게 앞으로 돌진한다. 발생도 느리고 덩치 큰 상대가 아니면 앉았을 경우 맞지도 않지만, 판정 만큼은 궁극오의 급이다. 벽꽝상태인 적에게 커다란 데미지를 줄 때 좋다. 추가타도 있으며 ☆을 하나 빼앗고 뒤로 확 빠지긴 하나 부스터 취소 불가능이라 상대가 예측하면 위험하다.

남두학지장(南斗虐指葬) : 원작에서 도망친 부하를 처형한 기술. 커맨드잡기. 신의 주요 가드붕괴기이다. 발생은 4F으로 커맨드잡기류 치고는 느리다. 바꿔 말하면 부스터와 동시에 냈으면 저 멀리 있다가도 덥썩 잡을 수 있다. ☆을 하나 빼앗으며 추가타도 가능하고 조건만 맞다면 ☆3일격콤보나 심지어 ☆4콤보도 가능하다.

남두백연전상(南斗白燕転翔) : 통칭 남두문설트. 호를 그리며 앞이나 뒤로 문설트를 하며 점프한다. 정점에 달했을 때 쯤 다른 기술이나 기본기로 캔슬 가능하다. 신은 기본기에서 점프 캔슬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 대신 있는 기술이다. 허나 발생할 때 무적이 믿을 순 없는 수준이고, 가드로는 캔슬 불가능해서 상대가 보고 대공지르면 걍 쳐맞아야 한다. 보통 콤보에 쓰인다.

4.1.3. 궁극오의

남두뇌신장(南斗雷震掌) : 남두게이져. 신이 땅에 주먹을 꽂더니 충격이 위로 솟구쳐 상대를 타격한다. 공중가드불능이나 오라가드는 가능하다. 발생이 12F으로 궁극오의치곤 느린 편이고 데미지도 궁극오의치곤 허약하나 범위가 넓어 콤보나 리버설지르기로 애용된다. 상대가 공중에서 가드하면 다행이나 지상에서 가드하면 반격확정이다. 장풍기가 아니라서 장풍은 상쇄시킬 수 없다.

남두천수용격 (南斗千首龍撃) : 발생 18F이라는 정말로 느린 기술. 모으기가 가능하며 최대까지 모았을 경우 가드 불가능이 된다. 조금만 모아도 가드게이지절삭력이 높아 가드를 박살내버린다. 무적시간은 발생부터 지속 도중까지 존재하며 위력도 꽤 높다. 카운터 시에는 ☆을 3개나 빼앗기 때문에 눈이 좋다면 가캔 부수기에 사용하면 좋다.

너의 권법으론 죽지 않아 ! (お前の拳では、死なん!) : 자신의 사조성이 빛날 때 사용할 수 있는 자살기. 켄시로에게 북두십자참을 맞은 뒤 자살하던 그 때의 재현. 일격기와 마찬가지로 취급하기 때문에 성공하면 자신의 ☆은 다음 라운드 때 초기화된다. 하지만, 연출이 너무 길고, 신이 손가락으로 상대를 가리킬 때까지 무적이 없어서 툭치면 바로 취소된다. 거의 실전에 의미가 없는 기술.

4.1.4. 일격오의

남두고취권 오의 남두상취도격(南斗弧鷲拳 奧義 南斗翔鷲屠脚) : 원작에서 켄시로에게 7개의 상처를 만든 그 기술..이라기보단 처형방법. 암전 후 위로 발차기를 날리는데 실질적인 판정은 천장까지 닿는 이펙트에도 있다. 처음 내밀 때와 완전히 발이 위로 올라갔을 때로 나뉜 2히트가 나며 2히트 째에 맞아야만 즉사로 연결된다. 상대 레이의 단기상쇄권이나 마미야의 바이크를 보았다면 이걸 써서 확정히트시킬 수 있다. 성공하면 부하들이 상대방을 붙잡고 신이 천천히 다가가 '몇 번만에 죽을까.. 죽어라 !'라고 외치며 상대방의 복부를 찔러 즉사시킨다. 이후 신이 등을 돌리며 웃고 서던크로스의 깃발이 나타나 휘날리며 끝.

4.1.5. 세기말적인 면에서

상술한 대로 바스케 콤보가 거의 불가능함으로 쟈기와 더불어 북두에서 격겜하는 캐릭터라고 지칭된다.

통칭 무데킹이라고 하는 "그레이브슛-점프 부스트+남두천수참-착지할때 약 남두옥도권"으로 발생하는 피격 판정 실종버그가 있으며, 대회에서도 허용되는 룰이다. 바스케 대신이라는 점에서, 캐릭과 상황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라 항상 쓰기도 힘들다는 점, 덤으로 약캐릭터니까(..) 덕분에 투극 07 대회부터 허용되었다고 한다. 잡기로 잡으면 풀리지만 약손 연타만으로도 가까이 오는 상대를 다 씹어먹을 수 있다. 단, 토키의 반격기에는 무적이 풀리기에 토키에게 무테킹을 쓰면 도망가는 신과 그를 잡기 위해 따라붙는 토키의 세기말 술래잡기를 감상할 수 있다.

콤보 중에선 신 초고수 중 하나인 '나오리'가 개발한 실전용 ☆3일격콤보 시리즈인 '나오리SP'가 유명하다. 반대쪽 벽과 거리가 가까우면 "앉B-부스터+앉C-부스터+남두박파참-부스터+베니싱-부스터+앉C-그레이브-부스터+천수참 1히트-일격", 거리가 멀면 "앉B-부스터+앉C-부스터+남두박파참-부스터+베니싱-헤비+부스터-헤비 모으면서 부스터-부스터+일격"으로 신의 커다랗고 빠른 동작과 부스터의 이펙트가 겹치면서 무척 간지나보이기에 이 콤보가 뜰 때마다 니코동에서는 "아름다워.. 핫?!"이라는 감탄사를 날린다[9].

신의 B컬러인 파란 옷의 신은 ┌┤´д`├┐컬러라 불리며 왠지 이 컬러로 신을 하면 영문모를 미스나 옥도권 지르기가 잦아지는 징크스가 있다(..). 반면 C컬러인 하얀 옷의 신은 한때 신 초고수 중 하나인 '나오리'가 주로 썼기에 '아름다운 신'으로 불린다.

4.2. 북두무쌍


스기타 토모카즈가 성우를 맡았다.[10] 일본에서는 원작의 후루카와 토시오에 비하면 부족하다는 평가가 많지만 그래도 북두무쌍 내에서 한정한다면 꽤 캐스팅이 잘된 편으로 훌륭한 악역 목소리를 들을 수 있으니 팬들은 기대해볼 것. 원작에서 켄시로에게 일방적으로 패배해서 그런지 게임 오리지널 오의들을 많이 추가해주었다. 필살기 남두옥도권은 위력도 좋고 범위도 적당하고 공중콤보가 잘 이어지는 효율 좋은 필살기. 전승오의 레벨3의 기술은 지면에 거대한 십자를 긋는 "남두화혈십자장". 그런데 어째서인지 원작에서 사용한 몇 안 되는 기술인 남두천수용격은 빠져 있고, 대신 거의 같은 형태의 기술인 '남두천자관수'를 가지고 있다.

4.2.1. 환투

남두오차성이 유리아를 데리고 간 후 하트가 데려온 점술사에게 자신의 미래를 알게 된다. 이 와중에 유리아의 행방을 캐고 다니는 자에 대한 정보가 들어오고 신은 유리아의 생존을 알리지 않기 위해 부하들을 이끌고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 자는 다름 아닌 구름의 쥬더. 하지만 마미야가 쥬더와 합세했고 신은 그녀에게서 유리아를 보게 된다. 이후 신은 더욱 힘을 키우기로 하지만 마미야를 통해 켄시로의 생존 소식을 알고 직접 유리아를 지키기 위해 행동한다. 하지만 사우저의 사자가 오게 되고 신은 사우저의 군대에 합세한다.
이후 사우저의 도적 토벌에 나갈때 하트를 사우저가 데려가고 혼자서 성제군 일부와 함께 도적을 소탕하던 중 슈우가 합세하여 함께 도적들을 소탕한다.
폐허의 도시에서 신은 유다를 만나고 약삭빠른 그는 마을의 단결된 군대를 가리키며 신에게 힘을 얻으라고 종용한다.
알고 보니 그들은 남두오차성인 후도의 군대였다. 이 와중에 유다가 본색을 드러내고 쥬더의 방해도 잇따른다. 하지만 이들의 방해를 뿌리치고 유리아를 만난 신. 하지만 그녀는 다시 떠나가고 만다.
자괴감에 빠진 신. 유다는 이를 이용하여 자신의 야망을 펼치기 시작한다.
남두자모성인 유리아의 부재. 이를 대타로 유다는 마미야를 지목한다.
이제 남은 것은 북두군과의 결전. 힘에 의한 사랑을 되뇌이며 신은 북두군과 싸우러 간다. 하지만 북두군을 이겼음에도 신은 여전히 유리아에 대한 집착만이 남아 있다.
그런 집착 속에 고뇌하던 신은 사우저가 유리아를 공개처형한다는 소식을 듣고 혼자 성제십자릉으로 쳐들어간다.
하지만 신 혼자로는 수많은 적들을 상대하기엔 너무 버거운 상황.
후도와 그의 휘하 부대가 도우러 오고 쥬더가 유리아를 구하기 위해 합세한다. 그리고 부하였던 하트의 배신.
기어이 사우저와 결전을 벌이게 된 신은 맞서 싸워 승리한다. 그리고 쓰러진 줄 알았던 켄시로의 등장.
마침내 인연의 종지부를 찍었지만 자신이 있어봤자 유리아는 더 힘들어 한다는 것을 깨닫고 켄시로에게 유리아를 부탁한다.

환시가 끝나지만 자신의 과오를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는 것을 안 신은 켄시로가 오기를 기다린다. 서전크로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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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때 원작에서는 신이 싸움을 걸자 켄시로가 "그만둬, 싸우지 말라는 스승님의 말을 잊었나"라 말하고 이에 신이 "그런 늙은이 말은 잊었다, 그 늙은이가 죽었으니 이제 두려울 것은 없어"라고 받아치며 류우켄의 묘비를 부숴 버리는 장면이 있다. 이 장면을 보면 마치 켄시로와 신이 류우켄 아래에서 함께 수행한 동문처럼 묘사되는 것 같은데, 원래 북두의 권이 장기 연재화되기 이전에는 그런 설정이었던 것 같으나 후에 북두신권과 남두성권의 개념이 확실히 갈라지면서 그 설정은 사라진 것 같다. 심지어 북두의 권 5부작 시리즈 중 하나인 '켄시로전 0'에서는 신과 쥬가이에게 남두고취권을 전승시켜 준 스승인 '후겐'까지 정식으로 등장한다. 아무래도 1권에서 켄시로가 했던 대사는 류우켄이 신에게도 권법을 가르쳐준 스승이기 때문에 그 말을 따라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스승이 두 사람에게 북두와 남두의 전승자로서 화합해야 할 의무를 가르쳤기 때문에 그 말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던 것으로 재해석해야 할 것 같다.
  • [2] 절벽에서 내려다 본 모습으로 전경 비슷하게 한번 나왔는데 세기말을 표현하기 위해서인지 기형적일 정도로 마천루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현실에 이런 식으로 도시계획을 짤 사람이 있을리가...
  • [3] 남두오차성 등의 설정은 뒤에 덧붙여진 설정이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신의 행동은 뒤의 전개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힘든 게 어찌 보면 당연하다. 하지만 그런 게 아니라도 켄시로가 알면 유리아를 찾아갈 테고, 그럼 라오우도 알아차리게 되니 유리아를 살리기 위해선 켄시로도 속일 법했다.
  • [4] 원작에선 바트가 뭐하러 묻어주냐고 하자 "같은 여자를 사랑했던 사내이니까." 라는 말을 해준다. TV판 애니에선 켄시로가 이 대사 이후 "안녕히! 친구여!" 라는 말을 남긴다. 극장판 세기말 구세주 전설에선 "…기왕이면 같은 여자를 사랑했던 너에게 죽고 싶었다…(피를 뿜으면서) 어서 가라…카산드라로…그녀를 구해다오." 라는 말을 남기고 유리아에게 선물하려던 드레스를 안고 숨을 거둔다. 켄시로는 "같은 여자를 사랑했던 남자…"라고 가련하듯 말하면서 그 드레스로 얼굴을 덮어줬다.
  • [5] 남두성권은 유파의 기술과 남두성권 고유의 기술이 존재한다. 대표적으로 레이 같은 경우 비상백려는 남두수조권의 오의이지만 단기상쇄권은 남두성권 공통의 오의이다.
  • [6] 남두 옥도권, 남두천수용격
  • [7] 물론 그래봐야 잘먹고 잘살던 착한 커플 갈라놓고 자기 멋대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친건 변함없다
  • [8] 특히 라오우에게 차례차례 격퇴당하는 자모성의 군대들을 보면 말대신 오토바이를 사용할뿐이지 진을 치고 깃발도 서로 뒤엉키는 묘사가 나오는 등 제대로 삼국지삘난다(...)
  • [9] 그리고 반대로 5사마가 무테킹을 쓰거나, 이치가 버그승룡을 쓸때는 "더러워...핫?!""이라는 감탄사가 달린다.
  • [10] 여담으로 유리아의 성우는 쿠와시마 호우코...스기타의 쿠와시마 빠심을 생각해보면 아마 노리고 캐스팅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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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2-06 12:4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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