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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우에키의 법칙)

last modified: 2014-06-13 23:06:41 by Contributors

말 그대로 천계를 다스리는 신이다. 하지만 완전히 전지전능한 것은 아니며, 그저 전체적으로 세계를 관리하는 사무적 관리자의 느낌이 강하다. 모든 능력을 무효로 할 수 있는 조건 멈춰(...투니판)라는 도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세상을 창조할 경우에는 아(亞)신기 '천지창조'를 이용한다.

작중 신의 성우는 코스기 쥬로타/시영준.

척 보기에는 호색한인 중년 아저씨. 첫등장부터 양옆에 여자를 끼고 술을 원샷하는 충격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25년 전 처음으로 신으로 근무하기 시작했을 무렵에는 상당히 깊은 골이 매어 있었던 천계인과 지옥인 사이의 감정의 골을 메워야 한다는 커다란 의무를 지고 있었다.

작중 시점에서 고인인 우에키 코우스케의 어머니 우에키 하루코와 만나서 휘둘리던 중 전철에 발이 걸려서 나오지 못하던 할머니를 구해주는 행동과 그녀의 말을 듣고, 신 후보 백 명이 인간 중학생 한 명(한 신 후보가 두 명의 인간에게 힘을 주면 규칙 위반으로 지옥살이를 해야 한다.)을 선택해 하나의 능력을 주고 배틀을 벌이게 하는 '능력자 배틀'을 생각해 냈다.[1]. 거기에 덧붙여서, 공백의 재를 노리고 참가한 지옥인들에게 '과거에만 얽매이지 말고 미래를 향해 살아가라'는 충고를 해 줄 생각이었다.

그러나 '공백의 재'를 보상으로 내놓으면서 문제가 생겼다. 서로가 자신의 정의를 유지하며 싸운다는 데서 취지는 좋았지만 인간의 욕망을 미처 생각하지 못했고, 결국 게임은 추악하게 변해버렸다.

능력자 배틀을 들은 계인 중 일부는 신이 되기 위해 자신의 자식을 인간계에 버렸다. 나중에 자신이 자식의 담당 신후보가 되면 천계인은 신기도 사용할 수 있고 보통 인간보다 회복력 등이 월등하므로 게임에서 쉽게 이길 수 있으리라 생각한 것. 그러니까 능력자들 중에 천계인들은 전부 부모에게 버려진 아이이다. 하지만 이것은 신이 노린 것이었다. 지옥인들이 배틀 중에 폭주하면 인간계 아이들로는 막지 못하므로 보험차원에서 이런 허점을 만든 것.

언급한 지옥인 문제로 후반부에 가짜 마가렛(아논의 아버지로, 지킴이 일족이다. 참고로 지킴이 일족은 대대로 천계수를 본인 몸 속에 봉인해고 있어서 천계수로 변신 가능하다.)과 신기를 사용해 결전을 벌이게 된다. 아이들이 아논에게 당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들을 막을려는 의도였다.(이 때 둘 다 마왕을 사용하지만 아쉽게도 어떠한 모습인지는 보여주지 않는다.). 그러다가 후반부에 아논의 쾌도난마에 맞아 리타이어하고 아논에게 집어삼켜지게 된다.

마지막에는 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로베르트가 능력을 사용함으로써 줄어든 수명을 본래대로 회복시켜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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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배틀 참가 자격이 중학생인 것도 당시 그녀가 중학생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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