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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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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병의 분류
신경증
현실판단력[1] 정상
망상증상 없음
환각증상 없음
사회적응 경과에 따라 상이
치료방식 통원치료
정신증

Contents

1. 개요
2. 사회의 편견
3. 진료과
4. 신경증에 해당하는 질병

1. 개요

정신병을 나누는 분류중 하나.

정신병은 크게 정신증과 신경증 두가지로 나뉘는데, 그중 신경증적 증상을 서술한다.

사회에서 묘사되는 반사회적이거나 서브컬처에서 묘사되는 정신병원의 이미지는 정신증적 정신병이며, 신경증적 질환을 앓는 사람들은 사실 정신적으론 정상이고, 현실판단에도 크게 문제가 없다. 신경증의 정의가 명확해지기 전에는 "신경쇠약", "노이로제" 등의 단어로 표현되곤 하였다.

신경증은 현실 판단력에 큰 문제가 없으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유지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지만, 중추신경이나 신경전달물질등의 장애로 여러가지 주관적인 불편함을 느끼거나, 감정조절, 충동조절이 힘들고, 쉽게 불안해 지는 정신병군을 지칭한다.

정신증과 신경증의 분리는 최근들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종전까지는 싸잡아서 정신병으로 보았다. 그러나 최근들어 이러한 증상들은 정신적 이상보다 신경계의 선천적 혹은 후천적 장애가 원인이라고 밝혀지는 경우가 많아 구분할 필요성이 생겼다.

즉 이 병에 걸린 사람들은 정신 자체의 문제보다 신경계의 호르몬 분배 이상이나, 수용체의 장애가 원인인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이 질병군에 들어가는 사람정신증 환자와 같이 입원치료를 중심으로 정기적인 강제적 약물투여나, 격리치료 같은 집중적인 치료보단, 통원치료를 기본으로 한다. 증상때문에 받는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분석하는 상담치료나[2], 해당 신경물질을 활성화시키거나 억제, 조절하는 약물치료가 주를 이룬다.

호르몬 분배이상 혹은 특정 수용체의 장애가 원인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치로 돌아올때 까지 오랜기간 약물투여가 필요한 질병이다. 대부분의 증상은 1개월 정도만 약물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완화되어 정상인들과 같은 생활을 영위할 수 있으나, 이는 약물효과로 인한 단기적인 증상완화이기 때문에 약물없이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할때까지 약물치료가 이루어진다. 그렇기때문에 약물치료는 최소 1년의 기간을 두고 장기적으로 이루어진다. 며칠 먹어서 증상이 사라졌다고 독단으로 약물치료를 중단하면, 증상이 금방 돌아오기 때문에 의사와 상담없이 독단으로 치료를 중단하는건 자제하자.

의사들 사이에서 우울증과 신경증을 "원인불명이거나 진단이 불가능한 병."이라고 농담처럼 정의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는 사실 자조적인 의미와 돌팔이 의사를 까는 어조가 강하다. 물론 공식적으로도 기존 분류에 적합하지 않으며 원인미상이면 신경증이라 분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실제로 그럴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현대 의학에서 존재조차 모르는 병원체가 있지 않다면 말이다.[3]

2. 사회의 편견

많은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이 사람들이 하는 이상한 행동은 절대 습관이 아니라 증상이다. 정말 진심으로 해당질병의 증상을 하기 싫어하고 그런 행위를 하고있는 자기자신을 전부 인식하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런데 자기 의지대로 제어가 안 되기 때문에 점점 미쳐버린다. 이 사람들이 가장 무서워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자신도 하기 싫은 행위때문에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 사회에서 좋지 않은 편견으로 본다는 점이다.

증상을 겪어보지도 못한 일부 사람들은 의지만 있으면 극복할수 있다고 의지드립을 치지만, 그것이 환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 한 이런 소리를 듣는 신경증 환자들은 더더욱 스트레스를 받는다. 자살을 막는답시고 "죽을 용기가 있으면 그 용기로 열심히 살아라!!" 식으로 외치는 식의 행동은 곧 환자를 고통스럽게 죽이겠다는 말과 똑같다. 대부분 의지드립을 치는 사람들은, "나도 그런 나쁜습관이 있었는데 난 노력해서 고쳤다." 가 주요 레퍼토리인데, 그 사람들은 말그대로 "" 이었던 거고, 신경증 환자들은 ''인 것이다. 호전되지 않는 병을 언젠간 나을거라는 믿음으로 방치해봤자 심해지기만 하는것과 마찬가지로, 증상으로 인한 이상행동은 그들이 주장하는 정신력으로 버텨봤자 악화될 뿐이다. 아니 애초에 정신력이고 뭐고 우울증이 심한 경우 모든게 기승전우울(...)이다.[4][5]. 심지어 스스로 극복해보자는 의지가 강력해도 그 의지가 우울함의 매우 좋은 소재(...)로 변질된다.

그런데 한국 사회에서는 신경증 환자들에 대한 정신력드립과 의지드립이 광범위하게 정설로 받아들여 지고있다. 아픈걸 정신력으로 참으라는건 질병을 방치해서 더욱 악화시키라는 의지드립급 헛소리 라는걸 대부분 납득을 하지만, 신경증으로 인한 이상행동과 증상은 정신력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다수다. 신경증도 엄연히 질병이다. 또한 치매도 여기에 포함이 된다. 나이가 들면 가장 흔하게 찾아오는 질병 중 하나다. 노인에게 흔하게 찾아오고, 원인 없이도 찾아오는 알츠하이머 치매의 경우는 환자 본인이 혼자의 의지로 이겨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증상을 자기의지로만 어떻게 해보려고 하면, 대부분은 다른 병들과 마찬가지로 증상이 악화될 뿐이다. 간혹 자연적으로 신경물질이 회복되는 케이스도 있긴 하다. 하지만 대부분 오랜기간을 거쳐 회복되는 것이기 때문에 증상이 해소되더라도 질병의 만성화로 질병당시의 성격이나 습관이 그대로 고정되는 경우가 많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이러한 사회적 편견 때문에 일부 신경증 환자들은 그 말을 믿고 질병을 방치하여 증상이 더욱 심해져 만성화 되거나, 이미 치료가 불가능한 수준까지 증상이 악화되어 버리기도 한다. 아무리 끝까지 정신력을 짜내어 '습관'을 고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지만, 애초에 질병의 증상인데 그게 될 리가 없다. 게다가 아무리 의지로 극복하려고 해도 본인의 의지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6]가 훨씬 많기 때문에 이런 문제에 부닥치기라도 한다면 증상이 개선되기는 커녕 더욱 심각해진다.[7] 결국 이런 사람들은 자기혐오에 빠지게 되고, 보는 사람들마다 "정신력이 부족하니까", "의지가 부족하니까" 같은 의지드립과 헛소리를 평생 들으며 자기혐오는 점점 더 심해지게 된다.

또한 이런 사회적인 편견때문에 자기의 습관이 습관이 아닌 질병이란걸 알게 되더라도 사회적 편견이 두려워 치료를 하지않고 방치하는 사람들도 있다. 정신과에 간다면, 평생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한다느니, 한번 진료를 받으면 평생 간다느니, 심지어는 그 사실 자체만으로도 취업 같은 걸 못 하느니, 그런 도시전설이 많다.[8] 하지만 방치해봤자 증상이 갈수록 심해지는건 물론이고, 신경증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점점 감당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이 스트레스 때문에 버티지 못하는 경우, 뇌는 자기보호를 위해 현실로부터 도피하는 망상현실로 받아들여 안정감을 얻기 시작한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결국 망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는 정신증, 즉 정신병으로 발전할 수 있다. 심한 경우는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 등 각종 중독으로 악화될 가능성도 높아지며, 정말 최악의 경우에는 총기난사 사건 같이 극단적인 범죄자살로 이어질 수도 있다. 그러니 일단 증세가 있거나 의심된다면 초기에 치료해야 하며, 이런 치료행위를 어느 누구든 '편견'이라는 핑계로 막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증세가 심해지면 강제로 입원할 수도 있기에 더욱 안 좋다.

또한 이렇게 편견을 가지는 사람들도 나는 아닐 거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실제로는 이런 사람들마저 술이나 스트레스에 찌들기도 한다. 결국 극과 극이 통하게 되는 것. 특히 알코올 중독이나 도박 중독이 더욱 그러한데, 남이 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맨스와 같은 이중잣대를 범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게다가 나이가 들면서 치매에 걸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결국 어느 누구도 편견을 가질 이유가 없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것 까지 생각하면 '범죄 기록'을 남기느니 차라리 '치료 기록'을 남기는 게 더 낫다.

모든 정신과적 질병들 중에서 가장 심각한 질병인 치매의 경우는 특이하게도 편견이 심하지 않는데, 이유는 유교문화가 아직까지 남아있고, 노인을 공경해야 한다는 의식이 전반적으로 깔려있고, 또한 노인 자체가 사회적 약자이기에 욕하고 싶어도 욕할래야 없고, 더구나 다른 정신적 질환들과는 다르게 영상학적 검사로 발견된다. 하지만 집에 방치되어 툭하면 실종되거나 망상을 느낀다거나 헛것이 보인다거나 무엇보다 지능의 감퇴가 정신질환중에서 최고라는 점에서 보면 이 질병이 좋은 질병은 절대 아니다. 그리고, 여전히 이 질병을 경험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 질병을 심각하게 보고있지 않는다. 물론 치매는 노인들에게 일어나는 흔하디 흔한 노인성 정신질환이라서 약자인 노인을 적으로 봐야되는건 삼가해야 하지만 2015년 시점에서 몇 10년 전에는 그 치매의 심각성을 모르는 한국인들이 많았었다.

영국에서는 IAPT(심리치료에 대한 접근성 확대, Improving Access To Psychological Therapies)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신경증 환자들은 굳이 정신병원에 갈 필요 없이 지역사회의 정신건강센터에서 심리치료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위에 언급된 신경증 환자들이 정신증 환자로 오해받을 것이 두려워 치료기회를 놓치는 문제를 방지하기 위해 정신과에서 신경증만을 다루는 진료과인 '심료내과'를 분리시켰다. [9] '정신과'는 정신증 환자만, '심료내과'는 신경증 환자만 치료하게 하니 신경증 환자에 대한 오해가 줄어들어 치료를 더 편하게 받게 되어 사회적으로도 많은 장점이 있다.

3. 진료과

사실 대한민국에서도 신경증 환자는 정신과 뿐만 아니라 신경과나 가정의학과에서도 진료를 받게 하거나 심리상담치료를 받게 해달라는 목소리가 환자단체나 의학계에서 높아지고 있으나 정신과의 강한 반발로 아직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 사실 정신과 입장에선 정신증 환자보다 신경증 환자가 절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쉽게 포기하기 힘든 이유가 가장 크다.

또한 무엇보다 신경과와 가정의학과의 경우는 이러한 증세가 있으면, 가장 먼저 신경증과 다른 질병을 감별하기 위해서 일반적인 혈액검사가 아닌 전해질과 갑상선 검사같은 특수한 혈액검사들과 뇌CT, 뇌MRI, 뇌MRA와 뇌파검사등과 같은 검사들을 요구하는데, 뇌MRI,PET의 경우는 의료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보험 이기 때문에 상당히 많은 검사비가 나가게 된다. 정신과에서 실시하는 종합심리검사가 비보험 포함해도 약 40만원 선인데 비해 이런 검사들은 최소 100만원은 잡고 시작한다.[10] 때문에 접근방법이 잘못되면 정신과 검사비용 + 1년동안 약물치료받을 비용만 날리게 되는 것이다. 특히나 정신질환이 아닌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병이나 간질의 경우도 이러한 값비싼 검사들로도 잡아내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11] 하물며 신경증의 경우는 아예 나타나지 않는다. 물론 신경외과의 전문분야인 뇌종양, 간질, 치매등과 같은 중대 뇌질환들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위에처럼 정상으로 나오게 되면 검사 비용만 죄다 날리게 되고, 정신과로 가게 한다.

더구나 신경과나 가정의학과의 경우는 노년기에 볼수 있는 흔한 정신질환인 치매의 경우는 심하지 않는한 약물 치료보다 재활 치료들을 더 요구를 한다. 노년기 정신질환 중에서 가장 흔한 치매의 경우는 약물치료가 잘 되는 환자들도 많은데 쓰지 않는 이런 수준인데 정신질환으로 옮겨서 그런 환자들을 애초부터 신경을 크게 쓸 사람들이 아니다. 물론 이는 정신과가 너무나도 많은 약물을 남용해 각종 부작용을 낳기에 그러한 조치를 취한걸로 보이지만 약물이 잘먹고 신경증 증세가 나아지는 사람들도 많기 때문에, 오진을 막기 위한게 장점이고 물론 위와 같은 방식들로 환자를 접한다는게 나쁘다는 것이 아니지만 분명 이러한 단점들도 존재하고, 신경증 증세를 보이는 사람들의 경우는 저런 다양하고 비용을 많이 잡아먹는 검사결과에 이상이 없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한번 쯤은 생각을 해볼 문제이다.

노인들에게 가장 흔한 정신적인 질병인 치매의 경우 그동안 신경과와 신경외과에서 약물치료에 소극적으로 임한 책임도 있으며, 약물치료에 적극적인 정신과에서는 치매를 초기에 경우는 약물치료를 함으로 어느 정도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출수 있었지만 정신과 특성상 환자나 보호자들이 매우 거부감을 가지는 경우가 대다수 였고, 치매도 신경계통의 질환이기도 하지만 원래는 정신질환이기에 그런 환자들도 매우 많기 때문에 반발이 생길수 밖에 없었다.

또한 한편으로는 치매의 경우는 정신과의 경우는 정신증적인 증세가 보이는 치매환자일수록 더 약물을 많이 처방하는 경향이 있어서 부작용으로 넘어지는 일도 종종 생기고, 노인의 특성상 신체적인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치매치료제를 비룟한 항정신병제 약물까지도 처방했기에 매우 위험했다는게 문제였다.

정신과에서는 약물치료가 중점이 된다면 신경과에서는 운동 등을 재활 치료가 중점이 된다.

관련 기사신경과와도 싸웠다 특히나 온갖 신체적 질병들을 유발하는 알콜과 마약등과 같은 물질적 중독증의 경우는 가정의학과와 신경과에 진료를 받게하고 심리적 신체적 상담치료와 검사도 필요하다.

알코올 중독의 예를 들자면, 이 증상을 주로 정신과에서 처리하는데 문제는 정신과에서 술 문제를 대부분 다루고 있다는 것이다. 알코올 중독의 경우는 모든 정신적 질병 중에서 성인병을 유발할 확률이 가장 큰 정신적 질병이고, 또한 스트레스와 같은 심리적으로 문제가 아닌 그냥 기분 좋을때도 술을 마시는 경우도 많고, 스트레스가 아니라고 해도 담배 마냥 습관이 되어서 음주를 즐겨 알코올 중독이 되는 경우도 많다. 그런데 이런 환자들에게 정신과 치료와 상담을 권유하면 치료와 상담을 받으면서 오히려 주위의 시선으로 인해 더욱 정신적 신체적 상처만 받게 된다. 게다가 앞서 언급한 편견 문제도 있어서, 알코올 문제로 정신과를 가는 사람은 10명 중에 1~2명 밖에 안 된다. 또한 아캄프로세이트나 날트렉손 같은 금주보조제도 대부분 정신과에서 처방을 하고 신경과와 내과와 가정의학과의 경우는 일부 의원이나 병원에서만 처방해준다.

현재 알코올 중독도 기타 마약 중독의 경우 알코올 및 마약으로 인한 금단 떨림이 발생하거나 하는 경우는 신경과에 방문을 해서 적절한 치료로 없애는 추세에 있다. 그들에게 발생하는 금단 발작을 즉각 치료하는게 신경과 전문의들보다 더 떨어지기 때문에 그러한 증세가 생기면 신경과로 의뢰를 하게해 경련을 떨어트리는 주사를 놓게한다.

4. 신경증에 해당하는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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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여기서 현실판단이란, '자기가 지금 뭘 하는지 전부 인식하는가'이다.
  • [2] 보통 임상진료시(진찰받을 때)에 한다.
  • [3] 다만 프리온 같은 사례도 있으니 속단은 금물이다. 실제로 보수적인, 혹은 은퇴한 소수 미생물학자는 프리온의 존재를 아직도 인정하지 않기도 한다. 이는 그만큼 의학계가 보수적일 수 밖에 없으며, 그래서 더욱 아직 밝혀지지 않은 원인체가 더 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한다. 따라서 모든 미지의 병인을 신경증으로 돌리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
  • [4] 농담조지만 현실이다.
  • [5] 이보다도 더 악화되면 기승전우울은 커녕 우울우울우울우울(...)이 된다. 저 지경까지 가면 너무 우울해서 자살할 생각도 못하는 수준이며 실제로 극도로 심각한 우울장애를 가지고 있는 환자들이 약물치료를 받다가 자살할 의욕이 생겨서 자살해버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 [6] 청소년의 왕따, 입시위주 교육, 20대 남성의 군대 문제, 똥군기 문제 다른 사람의 도움이 있어야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주로 그렇다. 특히 사회적 환경을 바꿔야 해결되는 문제는 더 심각하다.
  • [7] 게다가 이런 경우는 사회에 대한 배신감도 느끼기 쉽다.
  • [8] 비록 진료 기록이 남기는 하지만, 이 진료기록을 환자 동의없이 임의로 공개하는 것은 의료법 위반이며, 애초에 이런 것이 범죄 등의 문제로 악화되지 않는 한 장애인차별금지법 때문에 완벽한 불법이다.
  • [9] 만화로 배우는 심신의학도 원제는 '만화로 배우는 심료내과'이다.
  • [10] 물론 검사 하나당 100만원인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셋트메뉴 가격이다.
  • [11] 이런 환자들의 경우는 PET 검사를 해서야 나오게 된다. 하지만 PET의 경우는 뇌파검사와 뇌MRI보다 훨씬 많은 비용을 잡아먹는다.
  • [12] 환각이나 망상을 보기도 하기 때문에 정신증의 범주에도 해당하지만, 기본적인 원인은 우울증과 같이 신경계통의 문제이기 때문에 학술적으론 신경증의 범주로 본다. 하지만 환각이나 망상을 볼 정도로 중증인 경우는 정신증과 동일하게 취급하여 집중치료가 이루어진다.
  • [13] PTSD와 비슷한 기전이나, 이놈의 경우 4주를 넘지 않는다. 어찌보면 한달짜리 PTSD
  • [14] 비중격 만곡증, 알레르기 비염, 축농증,인두가 좁아지거나 편도가 비대하다거나 혀가 굵다거나 하는 등 구조적인 원인으로 인해 생기는 경우가 많으며, 이비인후과와 호흡기내과에서 주로 맡는 질병이지만 구조적인 원인으로 인해 이차적으로 중추신경에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때로는 신경과와 정신과와 협진을 통해서 치료를 하기도 한다. 중추성으로 인해 생기면 주로 정신과에서 도맡고, 호흡기내과와 이비인후과가 돕는다. 폐질환으로 인해서 코골이는 생기지 않지만 수면무호흡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호흡기내과와 정신과와 협진을 통하기도 한다.
  • [15]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치과와 정신과와 협진을 하게 된다. 구조적인 원인으로 생길수도 있는데, 사랑니, 부정교합, 뇌손상이며, 뇌손상 등과 같은 신경계의 이상으로 이갈이가 생기면 치과도 신경과와 정신과와 협진을 하여 치료를 하게 된다.
  • [16] 알코올 중독도 진행 정도에 따라서 정신증적인 증상을 동반하는데, 진행이 오래된 경우에는 아주 극심한 정신증을 동반한다. 정신증적 증상을 동반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인 경우는 타 정신증적인 증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심각하게 진행되어 있기도 하다. 그리고 신경증적 증세가 아니라 정말로 신경을 파괴하기도 한다.
  • [17] 역시 위의 알코올 중독 설명과 마찬가지
  • [18] 신경계의 직접적인 손상으로 이성과 감정에 문제가 생기는 질병, 알코올 중독처럼 진행 정도에 따라 심각한 정신증을 야기할수 있다. 신경계의 손상이 없이 생기는 가성 치매도 있지만 알츠하이머와 혈관성 치매와 같은 보통의 치매에 들어가지 않는다.
  • [19] 주로 비뇨기과에서 하지만 심인성인 경우는 정신과에서 주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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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3-10 1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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