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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공

last modified: 2015-03-28 21:17:20 by Contributors

Contents

1. 神功
2. 1에서 파생된 접미어
3.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1. 神功

무협지에서 흔히 등장하는 표현으로 엄청난 위력의 무공을 지칭할 때 쓰인다. 절단신공처럼

심법 중 위력이 매우 뛰어난 것을 신공이라 한다.

2. 1에서 파생된 접미어

각종 꼼수, 특히 무언가를 반복적으로 시도해 결국 억지로 목적을 성공시키는 행위를 농담조로 '~신공' 이라는 식으로 표현하는 일이 많다.

ex) 엠신공, 치트키 신공, 삭제 신공, 물타기 신공, 세로신공 등

절단신공은 보는 사람에게 크리티컬이다?

~크리와 비슷하게 쓰인다. 다만 '신공' 은 수단이나 방법에, '크리' 는 결과에 주로 붙인다.

3. 열혈강호의 등장인물

열혈강호의 천하오절
검황 도제 괴개 약선 신공
담신우 문정후 백리사우 천유현 이름불명

이쪽은 한자가 神工.

천하오절 중 한 사람으로 아직 본명이 안 밝혀졌다.

무림 정파를 배반하고 신지로 붙었으며 다재다능한 대장장이. 갖가지 암기들을 만들어서 신지에 보급 중이다. 백리사우의 말에 따르면 개념이 없는 놈인 듯하나 말을 잘 보면 투닥거리는 친구지간의 어투다. 벽력자와 비슷하다는 말도 있지만, 폭탄과 기계라는 무공 이외의 수단을 사용한다는 점을 뺴면 두 사람은 크게 다르다. 벽력자는 무림 최강자중 한명인 천마신군조차 면전에서 가족을 죽인 잡배들과 다를 바 없는 무림인에 불과하다고 말할 정도로 무림과 무림인을 싫어하는데 반해, 신공은 한순간만이라도 그(검황)와 같은 경지에 가고 싶다는 소망을 가질정도로 무림을 동경하는 인물이다. 이렇듯 두사람의 성향은 정반대다.

본편에서는 등장할 일이 거의 없었지만 편에서 종리우살성을 박살내기 위해 신공이 제작한 무기들을 이용한다. 이로서 신공이 신지와 함께 한다는 것이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고 404화에서 마침내 첫 등장.

검황에게 예전 뜻을 함게 하였던 동지의 입장으로서 신지가 검황을 치기 위하여 50위권 안의 고수들로만 이루어진 인원을 구성해 쳐들어올 준비를 한다는 것을 알려주었다. 그러나 검황이 물러설 생각이 없다는 것을 알자 앞으로는 당신이라 해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며 이내 자리를 떠났다.

중간에 검황과의 대화를 보면 명문가의 후계자로 자라 무공 또한 출중하였던 검황과는 달리 펑범한 집안에서 태어나 무공도 제대로 익히지 못하여 기계에 의존해서 강해지려 했던 듯하다. 이것이 그대로 컴플렉스로 이어져 검마가 단신으로 무림에서 날뛸 때 천하오절로서 검마를 막아낼 시절 검마의 힘에 매료되어 신지의 편으로 돌아섰던 것이라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되었다.

기계를 만드는 기술 하난 굉장히 뛰어나다. 신지의 입구를 지키는 경비무사들은 침입자가 쳐들어오면 신공이 만들어낸 기계진[1]을 작동시키는데 이 기계진은 검황조차 뚫지 못했다고 한다. 428화에서 신지의 입구로 추정되는 공간(기혼진이 있는 곳)에서 검황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장면으로 오랜만에 등장했는데 무림에서 엄청난 명성과 막강한 무공을 가진 검황에게 동경과 함께 질투를 했던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단 한순간만이라도 그와 같은 경지에 가고 싶다는 소망 때문에 신지로 전향하였다고 한다.

그렇지만 신지의 개입으로 인해 죽은 백리사우에 대해서는 미안한 감정을 지니고 있다. 신공은 검황과는 서로간에 정중한 어투를 쓰며 한때의 동지라고 칭하는데 비해 백리사우를 언급할 때는 직접 친구라고 말하며 안타까워 한다. 다만 자신의 소원이 너무나 절실하기에 설사 꿈을 이루지 못한다고 해도 물러날 수는 없다고. 검황이 괴개를 위해 음주를 제안하는데 친했던 친구의 일이라 "그것마저 거절한다면 그 녀석이 슬퍼할 테니 말입니다" 하며 거절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영혼을 바쳐 만든 신지의 기혼진이 한비광에 의해 파괴되자 드디어 맛탱이가 가버렸다.

기혼수문대가 한비광을 도존으로 인정하고 안내하려 할 때 종리우가 지신각의 무사들로 그들을 저지하며 명백한 반란 행위라며 경고하였을 때 신공이 기혼수문대를 불량부품 취급하면서 싸그리 제거하라며 종리우에게 광분하는 걸 보고 그 종리우도 순간 당황했을 정도. 물론 종리우도 인격이 글러먹긴 했지만 그래도 실력 있는 아군들은 최대한 챙기려 하는 인물이다. 그래도 기혼수문대의 경우도 저지시켜놓고 바로 공격하는 게 아닌 말로 최대한 설득시키는 방향으로 가고 있었다. 앞전에 기혼수문대 말고도 앞에 나왔던 위지흔의 경우도 현음독고가 발작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버린 것이지 척결단이 임무를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위지흔만큼은 데려가려 했었다.

때문에 이 사람도 사람 됨됨이가 상당히 글렀다는 게 추측 가능해졌다. 기혼수문대 무사들을 기계진의 부품으로만 여겼으며 이들 때문에 기혼진이 파괴되었다며 종리우에게 그냥 다 없애버리라며 광분했으니 말이다. 전에도 잠시 기계진 가동을 멈추고 자신들의 고유 무공으로 상대하려 할 때 기계진의 부품 취급을 하였다. 좋게 말하면 자신의 작품에 대한 신념이 너무 강하여 다른 곳에 배려가 부족하다고 볼 수 있으나 나쁘게 말하면 그냥 종리우와 다를 게 없는 쓰레기라 볼 수도 있다.

그간 무공을 할 줄 모르거나 하더라도 끽해야 일류 고수 쯤이나 될 거라는 독자들의 추측과는 달리 오히려 무공 실력도 막강한 고수라고 밝혀졌다. 그냥 기계 제작만 뛰어나고 무공은 약할 것이라 얕보던 종리우를 정권 한방과 엄청난 살기로 덜덜 쫄게 만들 정도. 팬들에게 근래 종리우가 동네북 비슷하게 여겨지고 있다지만 신지 20위 안에 드는 실력자인 종리우를 살기만으로 압도시키는 수준이라는 건 보통 실력이 아니라는 반증이다. 적어도 사음민급이나 그 이상이 아니라면 불가능한 경지다.

기계 만드는 능력에 비해 무공 능력이 떨어진다고 알려져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천하오절들과 비교해서 떨어지는 실력이라고 한다. 즉 천하오절 중에서는 가장 떨어지는 실력이지만 엄청난 초고수이다.[2]

이후 기혼수문대를 포함한 한비광은 자신이 처리한다고 나선다.

그리고 다짜고짜 한비광에게 진기 대결을 걸어버리는데 기혼진을 뚫느라 진기를 모두 소진했을 거라는 계산이 깔려있었고 신공 본인 또한 내공은 꽤나 자신이 있었던 모양. 그의 예상대로 한비광은 진기를 모두 소진한 상태라서 예상치 못한 진기 대결에 내심 당황하게 된다. 하지만 이내 한비광이 천마탈골흡기공본인의 의지로 구사하여 내공을 빨아들이자 앞서 보였던 자신만만한 모습이 무색하게 당황하여 황급히 손을 떼고자 한다. 하지만 본인의 의지로 떼내기도 전에 한비광의 발차기에 맞고 간신히 손을 뗄 수 있게 된다.

하지만 신공은 천마탈골흡기공에 대해 이미 알고 있는 듯한 눈치였고 그 순간 깜짝 놀라며 한비광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본다. 그리고는 자신의 기혼진 또한 그분의 안배의 하나였을 뿐이라며 허탈하게 중얼거린 후 돌연 물러나게 된다.

그리고 검마 앞에서 왜 말해주지 않았느냐며 따지지만 오히려 검마에게 "기혼진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신묘각까지 맡겼는데 중요한 관문이 파괴당한 것을 나에게 따지는 거냐?" 며 한 소리 들었다. 그리고 검마의 기운에 눌려 몸을 가누기 힘들 지경으로 몰린다. 검마가 얼마나 인외의 괴물인지 알 수 있는 부분. 신공은 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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