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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사의 화장실 순회

last modified: 2014-11-25 18:38:42 by Contributors

학교에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SFC, PS판에 수록된 에피소드. 호소다 토모하루의 이야기를 네 번째로 들으면 나오는 이야기.

호소다는 무서운 이야기를 하기 전에 사카가미에게 학교에 얽힌 이야기 중에서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가 가장 많으며, 자신도 그 화장실에 관한 이야기를 하겠다고 한다. 영력이 높은 그는 사카가미가 자신과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고 말하는데 그래서 자신이 사카가미와 함께라면 영기가 더 강해질 것이라며 자신과 어울려달라(이상한 의미가 아니라 같이 가주었으면 하는 곳이 있다고 강조한다)고 하는 데…….

Contents

1. 어울려준다
1.1. 느껴진다
1.1.1. 느껴진다
1.1.2. 느껴지지 않는다
1.1.2.1. 느껴진다
1.1.2.2. 느껴지지 않는다
1.1.2.2.1. 느껴진다
1.1.2.2.2. 느껴지지 않는다
1.2. 느껴지지 않는다
1.2.1. 느껴진다
1.2.2. 느껴지지 않는다
2. 어울려주지 않는다
2.1. 어울려 준다
2.2. 어울려주지 않는다

1. 어울려준다

호소다는 기뻐하며 사카가미를 비롯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신교사의 화장실로 향한다. 호소다는 제일 먼저 신교사 1층 북쪽의 화장실 앞에서 사카가미에게 무언가를 느끼냐고 묻는다.

1.1. 느껴진다

호소다는 자신이 기대한대로 사카가미에게 영감이 있다고 기뻐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밖에서 기다리라고 한 뒤 사카가미와 함께 화장실로 들어간다. 사카가미는 3개의 칸 중에서 가운데 화장실에서 무언가를 느낀다고 했고, 호소다는 불쾌해하는 [1]사카가미를 억지로 화장실로 들여보낸 뒤 같이 들어간다. 그는 꺼림칙한 그 장소에서 벗어나기 위해 영을 느낀다며 기분이 나빠져서 나가고 싶다고 거짓말을 하며 무리하게 나간다. 사카가미는 이런(호소다와 좁은 화장실에서 밀착해 있었던)상황에서도 좋은신문부원이 되기위한 수행이라고 참으면서 다음으로 넘어가자고 한다.

호소다는 신교사 1층의 남쪽화장실의 앞에 가서 다시 무언가를 느끼냐며 사카가미에게 묻는다.

1.1.1. 느껴진다

이번에도 느껴진다고 하자 호소다는 어디에서 느끼냐고 물었고, 기뻐하면서 같이 들어가려고 한다. 그때 후쿠자와가 이번에는 자신이 함께 들어가겠다고 끼어들었고 ­――사카가미는 호소다와 들어가지 않는다는 안도감에 사로잡힌다.―― 그녀에게 재촉당해 화장실로 들어간다. 후쿠자와는 갑자기 다량의 오물을 변기로 토해내고는 흰자를 부라린 채 몸을 심하게 떨었다. 사카가미는 그녀가 화장실 입구를 막고있어 그걸 그대로 볼수밖에 없었던 상황. 사카가미는 이상한 소리에 눈치채 아래를 봤다. 그러자 그곳에는 노린재가 다량으로 모여 꿈틀거리고 있었고, 노린재의 악취와 후쿠자와의 토사물 탓에 실신 직전까지 가게 되어 사카가미는 눈을 질끈 감는다. 후쿠자와가 사카가미의 어깨를 붙잡으며 원래대로 돌아와있자 사카가미는 당황하고, 그것에 대해 후쿠자와는 유령에게 부탁해서 사카가미를 놀려주었다고 한다. 사카가미는 속이 안좋아져 결국 토를 하고 후쿠자와는 그걸 보며 웃어넘긴다. 사카가미는 이제 절대로 후쿠자와를 믿지 않겠다고 다짐한다.

1.1.2.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호소다는 살짝 실망하며 신교사 2층의 남쪽화장실로 사카가미를 데려가서 다시 묻는다.

1.1.2.1. 느껴진다

느껴진다고 하자 ――기뻐하며――사카가미와 화장실에 들어가려는 호소다를 가로막고 이번에는 신도가 같이 들어간다.――물론 사카가미는 호소다와 같이 들어가지 않아도 되어 기뻐한다.―― 신도에게 재촉당해 화장실로 들어가자, 신도는 칸의 안쪽을 힐끗 보더니 침묵했다. 사카가미는 신도가 무언가 생각하는 것이 있을것이라며 동참하지만 실수로 침을 삼키는 소리를 크게 냈고, 신도는 웃으며 발밑을 보라고 사카가미에게 말한다. 아래를 보자 변기가 있던 곳에 굉장히 깊어보이는 새까맣고 커다란 구멍이 뚫려 있었다. 신도는 우리들은 언제나 여기로 드나들고 있다고 하며 사카가미가 마음에 둘었으므로 데려가겠다고 한다. 신도를 보자 사카가미는 놀라며 '사람형상의 바퀴벌레가 더듬이를 돌리고 있다'――대체 어떤 모습이야!?――고 표현한다. 사카가미는 도와달라고 소리쳤지만그것은 모두가 밖에서 자고있다고 하면서 자신이 신도와 완전히 동화하면 이제 인간의 모습으로 돌아갈수 없다고 했다. 사카가미는 용기를 발휘해 태클을 먹여 신도에게서 희끄무레한 무언가를 빼내 원래대로 돌려 놓았고 사카가미는 밖에 있는 모두를 깨운 뒤 도망치라고 재촉했다. 안좋은 예감에 뒤를 돌아보자 까맣게 열린 구멍에서 바퀴벌레가 우글거리며 솟아나오고 있었고 그 것들이 일제히 덤벼들어, 사카가미는 반사적으로 화장실 문을 닫고 부실을 향해 달렸다. 이런 상황에서 달리면서도 사카가미는 신문부원으로서의 사명감을 느끼며 '무서운 이야기는 아직 계속한다'고 모두에게 말했다.

1.1.2.2.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호소다는 자신은 무언가를 느꼈지만 자신의 영감은 대체로 안 맞는다며 사카가미를 신교사 2층 북쪽 화장실로 데레고 가 또 묻는다.

1.1.2.2.1. 느껴진다
정말로 무언가의 기척을 느낀 사카가미는 변기를 가리켰고, 곧 '철썩철썩' 하는 소리가 났다. 변기속에는 그 안을 들락날락거리는 남자가 눈을 크게뜨고 호소다를 보고있었고, 호소다는 땀범벅이 된 채 그 남자를 '나카노'라고 부르며 머리를 조아렸다. 남자는 변기에서 나와 호소다의 입속으로 빨려들어갔고 호소다는 괴로워하다가 정신을 차리고는 상쾌하다고 하며 나카노가 화장실에서 죽은 자신의 친구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화장실 투어는 끝이라며 부실로 돌아가 마저 이야기를 듣자고 했다.

1.1.2.2.2. 느껴지지 않는다
호소다는 이 화장실에 아무것도 없다는 것에 안심한다. 그러고는 3층에는 유독 영기가 넘친다고 말한뒤 사카가미를 3층 북쪽 화장실로 데려간다. 그리고 다시 무언가 느끼는지 묻는다.

1.1.2.2.2.1. 느껴진다


호소다는 두사람만 있게 해달라며 여자아이처럼 말한 뒤 사카가미를 화장실로 데리고 갔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아 말을 꺼내자 갑자기 벽을 두드리는 소리가 났고, 소리는 점점 커졌다. 문은 열리지 않았고 도와달라고 외쳐도 아무도 오지 않았다. 곧 창문의 유리 사이로 목을 내단 여자가 머리를 부딪히면서 피가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고, 어떻게든 화장실 입구에서 나와 복도로 나갔다. 있었던 이야기를 모두에게 하자 옥상에서 목을 매단 여자애의 이야기를 들었고, 사카가미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부실로 돌아갔다.



1.1.2.2.2.2. 느껴지지 않는다


호소다는 자신만 강한 영기를 느낀걸지도 모른다고 말하며 남은 화장실은 하나뿐이라고 말하면서 마지막에 남은 화장실을 향한다. 호소다는 여기에서는 엄청난 영기를 느낀다며 사카가미에게 무언가를 느끼지 않냐며 묻는다.



1.1.2.2.2.2.1. 느낀다


느낀다고 하자 호소다는 머뭇거리면서 역시 부실로 돌아가지 않겠냐고 이야기를 꺼낸다. 사카가미는 화장실을 들렀다가 부실로 돌아간다며 모두를 먼저 돌려 보낸뒤 화장실로 들어갔다. 지퍼를 내리고 볼일을 보자 갑자기 뒤에서 소리가 들렸다. 순간 바람소리인가 생각했지만 아니다. 사카가미는 무언가에 홀린 것 처럼 오른쪽 두번째칸 앞으로 갔다. 그리고 손잡이를 돌렸다.



1.1.2.2.2.2.1.1. 연다


손잡이를 천천히 돌리자 힘을 주지도 않았는데 문이 저절로 열렸다.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사카가미는 한순간 안심했다. 그리고는 곧 아무도 없다는 것에 공포를 느끼고 뛰쳐나왔다. 갑자기 남은 칸의 문이 일제히 흔들렸다. 사카가미는 엄청난 공포에 어떻게 해야할지 머리속이 정리되지 않았다.



1.1.2.2.2.2.1.1.1. 소리를 지른다


소리를 질렀지만 소리는 아랑곳하지않고 이어진다. 사카가미는 나가기 위해 문쪽으로 달려갔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사카가미는 화장실에 갖힌채 열려달라고 소리쳤고 소리는 점점 커졌다. 사카가미는 비명을 질렀다. 곧 소리가 멎었다. 그리고 모든칸의 문이 일제히 열렸다. 사카가미는 여기서 탈출하기 위해 진정하기로 마음먹었다.



1.1.2.2.2.2.1.1.1.1.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


세수를 하자 마음이 가라앉았다. 거울을 보자 얼굴색이 좋아진게 보였다. 하지만 뒤에 검은 그림자가 보였다. 다시 다리가 떨렸다. 사카가미는 다시 얼굴을 씻었다. 그림자는 보이지 않았다. 다시 얼굴을 씻기 위해 아래를 향하자 세면대에는 물이 가득 찬 상태에서 썩어 문드러진 얼굴이 사카가미를 바라보며 수면에 떠있었다. 그 얼굴은 갑자기 씨익 웃었다. 다시 눈을 떴을 때는 호소다가 자신을 보고있었다. 호소다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물어 봤다.



1.1.2.2.2.2.1.1.1.1.1. 아무일도 없다고 대답한다


호소다는 살짝 아쉬워보였다. 사카가미는 화장실을 나왔다. 갑자기 화장실 문이 닫혔다. 호소다는 자신도 갖힌 적이있다고 이야기를 꺼냈다. 사카가미는 그만하라고 소리쳤다. 호소다는 알고있다는 표정으로 사카가미에게 부실로 돌아가자고 했다. 뒤에서 다시 화장실 문이 소리를 내는 듯한 기분이 들었다. 사카가미는 바람소리라며 넘겼다.



1.1.2.2.2.2.1.1.1.1.2. 있었던 일을 이야기한다


사카가미는 화장실을 나왔다. 그 순간 호소다가 비틀거리며 사카가미에게 처중을 실었다. 사카가미는 변기의 전면부에서 무언가 보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빨리 탈출해야 한다. 호소다는 비켰다. 변기에서는 꾸륵거리는 소리가 났다. 사카가미가 도망쳐야한다고 소리쳤지만 호소다는 변기로 걸어가서 변기에 얼굴을 박고 중얼거리더니 무언가를 끌어올렸다. 세면대 속의 얼굴이었다. 그 얼굴은 사카가미의 주변을 돌더니 히죽히죽 웃으며 사카가미의 코를 물었다. 격통이 느껴졌다. 얼굴은 사카가미의 얼굴이나 몸을 물어 뜯고 있었다. 의식이 멀어져갔다. 흐릿한 시야 사이로 잘린 목부분에서 자신이 살점이 나오는 것이 보였다. 호소다의 정체가 뭐였는지는 이제와서 상관없다. 호소다의 목소리가 멀게 들렸다. 그리고 모두 끝났다.



1.1.2.2.2.2.1.1.1.2. 크게 심호흡을 한다


크게 심호흡을 하자 머릿속에서 문득 창문이라면 열릴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창문으로 다가가자 유리에 거꾸로 된 사람의 그림자가 비쳤다. 그림자는 웃었다가 화냈다가 슬퍼하는 표정을 되풀이했다. 곧 그림자는 사라졌다. 창문은 의외로 쉽게 열렸다. 그리고 아까의 그 사람이 보였다. 하얗게 칠한 듯한 얼굴에 뻥 뚫린 눈, 코, 입이 기분 나쁜 모습이었다. 그 얼굴은 표정을 되풀이 하다가 사카가미에게 침을 뱉었다. 쾋하고 창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그것은 사라졌다. 사카가미는 침을 팔뚝으로 닦아냈다. 그리고 세수를 하러 세면대 앞으로 갔다. 거울에는 이게 자신의 얼굴인지 의심될 정도로 하얀 얼굴이 비추어져 있었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의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1.1.1.3. 다시 한번 문 손잡이를 돌려본다


문이 열렸다. 밖으로 뛰쳐나가자 보인 건 자신이 방금 나왔을 터인 화장실이었다. 다시 문이 닫혔다. 사카가미는 진정하기 위해 얼굴을 닦기로 했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의 '세면대에서 얼굴을 씻는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1.1.2. 문을 되두드린다


문을 되두드리자 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멈췄다. 마음을 놓고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자 곧 '스륵스륵' 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얼굴을 들자 그곳에서는 화장실 칸 안에서 나오는 듯한 손가락이 있었다. 한동안 문의 가장자리를 미끄러지다가 갑자기 안으로 들어가버렸다. 사카가미는 신경이 쓰여 화장실 칸의 문 앞으로 갔다. 손잡이에 손을 대려는 순간, 갑자기 도망쳐야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사카가미는 나가기 위해 출구의 문까지 뛰어갔다. 난폭하게 손잡이를 돌려댔지만 문은 열리지 않았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의 '소리를 지른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1.1.3. 도망친다


이런 곳에 있을 수 없다. 사카가미는 육감이 말하는 대로 도망을 치기로 결심했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의 '소리를 지른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1.2. 열지 않고 이대로 상태를 본다


머릿속에서는 문을 열어볼까하는 생각과 도망쳐야한다는 생각이 교차했다. 어떻게 해야할지 알수없게 됬지만 그래도, 사카가미는 신문부원으로서의 사명이 있다며 기획을 성공시키기위해 결국 손잡이를 돌린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의 '연다'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1.3. 도망친다


이런 곳에 있을 수 없다. 사카가미는 육감이 말하는 대로 도망을 치기로 결심했다.

나머지는 방금 나온 분기에서 '연다'를 고른 뒤 '소리를 지른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2. 느껴지지 않는다


사카가미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호소다는 거짓말이 아닌가를 물으며 다시 한번 느끼지 않는지 물어본다.



1.1.2.2.2.2.2.1. 느껴진다


느껴진다고 대답을 하면 호소다가 머뭇거리고, 나머지는 재차 묻기 이전의 물음에서 '느껴진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1.2.2.2.2.2.2.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호소다는 이 이상 선배들을 데리고 다니는 것은 좋지 않다며 신분부로 돌아가 이야기를 듣자고 한다. 사카가미는 화장실에 가고싶어져 다른 사람들을 돌려보냈다. 호소다는 사카가미가 아무것도 못 느낀것에 이상하다는 듯이 고개를 갸우뚱하고 잇었지만 사카가미는 그런것을 생각할 틈이 없다며 화장실로 들어가 지퍼를 내리고 볼일을 봤다.

나머지는 재차 묻기 이전의 물음에서 '느껴진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2. 느껴지지 않는다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자 호소다는 살짝 실망한 후 1층의 남쪽 화장실로 사카가미를 데리고 가 다시 물었다.

1.2.1. 느껴진다

느껴진다고 하면 나머지는 1층 북쪽 화장실 앞에서 '느껴진다'를 고른 뒤 다음에 나오는 분기에서 '느껴진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1.2.2. 느껴지지 않는다

호소다는 사카가미의 영감을 믿어 보겠다며 2층으로 간다. 나머지는 1층 북쪽 화장실 앞에서 '느껴진다'를 고른 뒤 다음에 나오는 분기에서 '느껴지지 않는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2. 어울려주지 않는다

호소다는 신문부원으로서 호기심을 내라며 다시 묻는다

2.1. 어울려 준다

호소다는 기뻐하며 사카가미를 비롯한 그 자리에 있는 사람들을 데리고 신교사의 화장실로 향한다. 나머지는 맨 처음에 나왔던 선택지에서 '어울려 준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2.2. 어울려주지 않는다

호소다는 신문부원으로서 호기심을 내라며 다시 묻는다.방금의 선택지로 루프. 나머지는 맨 처음에 나왔던 선택지에서 '어울려 주지 않는다'를 골랐을 때와 동일하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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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카가미는 살찐사람이 싫다고 하며 호소다가 자신이 생각하는 살찐사람의 이미지에 부합하다고 한다. 또 지방이 불완전연소하는 냄새가 난다며 호소다를 속으로 제대로 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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